[MC] 유물. 1
페이지 정보
본문
가끔 경험방에서 소설이나 끄적이다가 항상 빨간 회원마크를 떼고싶단 생각을 했기에..
없는 글솜씨지만 소설을 한번 써봅니다.
-----------------------
1. 할아버지
난 17살의 외모도 그럭저럭 공부도 그럭저럭인 평범한 학생이다.
집에선 매일 아버지 어머니의 꾸중을 듣고 학교에선 선생님의 꾸중을 듣는
21세기 여느 애들과 다를게없는 평범한 학생이였다.
할아버지의 작은 서랍에서 이걸 찾기전까지는.......
1주일전
1주일전 난 가족과함께 할아버지혼자 계시는 시골로 내려갔다.
할아버지 께선 갑작스런 암으로 할머니를 잃으시곤
줄곧 혼자 지내 오셨다. 헌데 건강이 점점 악화 되셔서
마지막 이라 생각하고 우리를 부르신듯 하다.
"아버지. 진이 대리고 왔습니다. 기운내셔야죠. "
"아버님 기운내셔요 "
나희수 나의 새어머니 이다.
친어머니는 어떻게 되셨는지 알지 못한다
아주어릴적 사고로 잃었다는 아버지의 말씀만 있으셨다.
초등학교 6학년쯤이였을까 .
아버지는 어느날 어머니라며 누나같은 사람을 대리고왔다.
나이는 29. 현재는 32이지만 여전히 20대의 탱탱함과
아름다움을 유지하고 있다. 그래서일까 새어머니의 팬티로 자위를 하는 날이 많아지고있다.
" 난 회사때문에 먼저가봐야하니 진이랑 자기는 남아서 아버님좀 돌봐드려. 공기좋은 시골이니까
어렵게 생각하지말고 휴가왔다 편히생각해 "
이말한마디와 함께 아버진 서울로 올라가셨다.
몸도 편치 않은 할아버지와 나 새엄마는 그렇게 셋이 남게 되었다.
" 아버님 저녁 드셔야죠 "
" 그래 어이구 어이구 일어나는게 하루하루 지날수록 힘들어지는구나 허허허"
내 착각인걸까?
다늙은 노인이신 할아버지의 새어머니를 보는 눈빛이 이상했다.
" 에이.. 다늙은 노인께서 무슨힘이 남으셨다고 그런생각을 하겟어 ㅋㅋㅋ"
대수롭지 않게 웃어넘기며 난 노트북을 들고 옆방으로 갔다.
"아오 인터넷도 안되고 죽겠네 .. 와이파이 잘터지는데 없나?"
시골에서 와이파이존을 찾는건 무리가 있었지만
마냥 방구석에 박혀있을수만은 없었기에 mp3 를 들으며
여기저기를 걸어다녔다.
그리고 집에 돌아왔을때..
너무 빨리 왔던 걸까?
"아흥.. 아...아앙... 아버님 ... 아흑 아아아~~ "
"헉헉헉... 더빠르게 ! "
할아버지위에 올라타 한마리 발정난 암캐마냥 허리를 돌리고있는 새어머니가 보였다.
충격에 휩싸였지만 눈을 땔수없는 흥건히 젖은 새어머니의 그곳..
32살 답지않은 탄탄한 몸매와 연예인 못지않은 얼굴로 잔뜩흥분한 표정을 하고선
연신 신음소리를 내고 있는 상대가 할아버지라니?
내눈을 믿어야 하는건가 의심도 잠깐 했지만 어떠랴
평소 동경하던 새어머니의 몸매를 라이브로 볼수잇는기회는 예전에도 아니 앞으로도
없으리라..
"아흥 아아아 ~ 아응 앙 앙 아 나 미쳤나봐 !! 아흑ㅎ아아아"
"흐흐흐 좋으냐 ?"
"네 아버님 조..좋아 아악!"
부들부들 떨며 절정을 알리는 나희수는 눈이 반쯤 풀려서 침까지 흘리고 있었다.
"암캐 같은것 .. "
이때였다.. 할아버지는 조그만한 통을 들고와 그안에 있는 가루를 나희수의 얼굴없에 뿌렸다.
그리곤 잠이드는 나희수..
" 내가 지금 뭘본거지?"
복잡해지는 이성과는 달리 아직 성장하진 않았지만 힘이 넘치는 육봉은 이미 빳빳해져잇었다.
아우.. 죽겠네 야동도 없는데 ㅠㅠ..
그때 눈앞에보인건 아침에 덥다고 샤워하며 벗어놓은 나희수의 얇은 팬티한장.
행여라도 들릴까 얼른 손에 쥐고선 방으로 뛰어들어갔다.
"허허.. 녀석.. 다컷구만 다컷어 "
문틈사이의 눈한쌍을 꿈에도 모른채 자위에 열중하기시작했다.
" 아윽 희수야 아우 시발 하악하악 "
탁탁탁 ...
없는 글솜씨지만 소설을 한번 써봅니다.
-----------------------
1. 할아버지
난 17살의 외모도 그럭저럭 공부도 그럭저럭인 평범한 학생이다.
집에선 매일 아버지 어머니의 꾸중을 듣고 학교에선 선생님의 꾸중을 듣는
21세기 여느 애들과 다를게없는 평범한 학생이였다.
할아버지의 작은 서랍에서 이걸 찾기전까지는.......
1주일전
1주일전 난 가족과함께 할아버지혼자 계시는 시골로 내려갔다.
할아버지 께선 갑작스런 암으로 할머니를 잃으시곤
줄곧 혼자 지내 오셨다. 헌데 건강이 점점 악화 되셔서
마지막 이라 생각하고 우리를 부르신듯 하다.
"아버지. 진이 대리고 왔습니다. 기운내셔야죠. "
"아버님 기운내셔요 "
나희수 나의 새어머니 이다.
친어머니는 어떻게 되셨는지 알지 못한다
아주어릴적 사고로 잃었다는 아버지의 말씀만 있으셨다.
초등학교 6학년쯤이였을까 .
아버지는 어느날 어머니라며 누나같은 사람을 대리고왔다.
나이는 29. 현재는 32이지만 여전히 20대의 탱탱함과
아름다움을 유지하고 있다. 그래서일까 새어머니의 팬티로 자위를 하는 날이 많아지고있다.
" 난 회사때문에 먼저가봐야하니 진이랑 자기는 남아서 아버님좀 돌봐드려. 공기좋은 시골이니까
어렵게 생각하지말고 휴가왔다 편히생각해 "
이말한마디와 함께 아버진 서울로 올라가셨다.
몸도 편치 않은 할아버지와 나 새엄마는 그렇게 셋이 남게 되었다.
" 아버님 저녁 드셔야죠 "
" 그래 어이구 어이구 일어나는게 하루하루 지날수록 힘들어지는구나 허허허"
내 착각인걸까?
다늙은 노인이신 할아버지의 새어머니를 보는 눈빛이 이상했다.
" 에이.. 다늙은 노인께서 무슨힘이 남으셨다고 그런생각을 하겟어 ㅋㅋㅋ"
대수롭지 않게 웃어넘기며 난 노트북을 들고 옆방으로 갔다.
"아오 인터넷도 안되고 죽겠네 .. 와이파이 잘터지는데 없나?"
시골에서 와이파이존을 찾는건 무리가 있었지만
마냥 방구석에 박혀있을수만은 없었기에 mp3 를 들으며
여기저기를 걸어다녔다.
그리고 집에 돌아왔을때..
너무 빨리 왔던 걸까?
"아흥.. 아...아앙... 아버님 ... 아흑 아아아~~ "
"헉헉헉... 더빠르게 ! "
할아버지위에 올라타 한마리 발정난 암캐마냥 허리를 돌리고있는 새어머니가 보였다.
충격에 휩싸였지만 눈을 땔수없는 흥건히 젖은 새어머니의 그곳..
32살 답지않은 탄탄한 몸매와 연예인 못지않은 얼굴로 잔뜩흥분한 표정을 하고선
연신 신음소리를 내고 있는 상대가 할아버지라니?
내눈을 믿어야 하는건가 의심도 잠깐 했지만 어떠랴
평소 동경하던 새어머니의 몸매를 라이브로 볼수잇는기회는 예전에도 아니 앞으로도
없으리라..
"아흥 아아아 ~ 아응 앙 앙 아 나 미쳤나봐 !! 아흑ㅎ아아아"
"흐흐흐 좋으냐 ?"
"네 아버님 조..좋아 아악!"
부들부들 떨며 절정을 알리는 나희수는 눈이 반쯤 풀려서 침까지 흘리고 있었다.
"암캐 같은것 .. "
이때였다.. 할아버지는 조그만한 통을 들고와 그안에 있는 가루를 나희수의 얼굴없에 뿌렸다.
그리곤 잠이드는 나희수..
" 내가 지금 뭘본거지?"
복잡해지는 이성과는 달리 아직 성장하진 않았지만 힘이 넘치는 육봉은 이미 빳빳해져잇었다.
아우.. 죽겠네 야동도 없는데 ㅠㅠ..
그때 눈앞에보인건 아침에 덥다고 샤워하며 벗어놓은 나희수의 얇은 팬티한장.
행여라도 들릴까 얼른 손에 쥐고선 방으로 뛰어들어갔다.
"허허.. 녀석.. 다컷구만 다컷어 "
문틈사이의 눈한쌍을 꿈에도 모른채 자위에 열중하기시작했다.
" 아윽 희수야 아우 시발 하악하악 "
탁탁탁 ...
추천61 비추천 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