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키면 하는 혜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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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글을 써 보니 무지하게 힘드네요
문장이 매끄럽지 못해도 이해 좀 해주세요 ^^
얼굴도 화끈거리고 창피 하지만 혜미는 왠지 흥분되는 기분을 느끼면서 얼굴을 붉게
물들이며 고개를 숙이고 있는데.....
영철이가 고개들고 이제 나가자고 한다
까페의 모든사람들의 수근거림과 사진찍히는 소리를 들으며 천천히 나오는데
"혜미야 오늘 이 오빠가 뿅 가게 해줄께"
하면서 사악하게 웃는다
팬티만 입고 시내를 걸으면서 스스로 보지물이 다리로 흐르는 걸 느끼고 있을때
유라의 한마디
"영철아 우리 오랜만에 DVD방에가자
얘 벌거벗겨 놓고 영화보면 재미있지 않을까 ㅎㅎㅎ"
"하하하 좋아 혜미야 너두 좋지"
"네 언니, 오빠"
그렇게 영화방에 들어가는데
컴컴한방에서 유라는
"혜미야 벗어"
그래도 여기는 밀폐된 장소라 어느정도 맘이 편하게 벗었다
"이제부터 넌 바닥에 꿇어 앉아 있어"
단 한마디에 혜미는 바닥에 앉아서 생각한다
"도대체 왜 내가 나보다 한참어린 이런 애들한데 수모를 당하고 있는거지...
그냥 안한다고 일어서서 나가면 되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들어 고개를 들고 일어서는 순간
영철이의 눈과 마주쳤다.
"왜 너그렇게 있으니 자존심 상하니
그냥 나가려고 그래봐라 어디 그럼 어제 오늘 찍은 사진들을 인터넷에 니 이름과 같이
올려 버릴테니까! 참재미있겠네 "
그순간 하얗게 질린 얼굴로 혜미는 머리를 바닥에 조아리면서
"잘못했습니다. 제가 너무 버릇없이 굴어 죄송합니다"
"그래 이제 알겠네? 그런데 너무 오빠를 무시했네
이제부터 제대로 된 벌을 좀 받아야 겠다"
그러면서 영철은 혜미에게 알몸으로 음료수를 뽑아 오라고 심부름을 시킨다
혜미는 황당하지만 어쩔수 없이 문을 살짝나간다 나가니 알바생이 눈이 휘둥그래지면서 쳐다본다
혜미는 손으로 가슴과 보지를 가리면서 음료수 있는곳을 부탁하고
알바생은 빙긋이 웃으면서 게임에 졌나고 하면서 보지를 자꾸만 본다
어렵게 음료수를 갖고 오니 유라와 영철은 서로의 몸을 빨면서 혜미에게 자위를 하라고 한다
둘의 섹스를 눈으로 보면서 자위를 하다 눈을감고 혼자만의세계로 빠지니
흥분이 빨라 지고 혼자서 절정에 이를무렵 유라가
"아쭈 혼자서 잘 노네"
깜짝놀라 눈을 떠 보니 어느덧 영화도 끝나고 둘은 어느덧 옷도 다입고 있었다.
"아주 생쇼를 하는구나.? 그렇게 좋으면 밖에 나가서 한번 할래"
유라의 한마디에 혜미는
"언니 죄송해요.... 제가 너무"
"일단 나가자 넌 팬티를 입기도 음탕한 개년이니 티 한나 입고 가는건 어때?"
"잘못했습니다.언니 앞으로는 언니가 시키는 대로 할테니 그것만은 제발... 네?"
"글쎄 이번 한번은 내가 용서해주지 ㅋㅋㅋ"
"감사합니다 언니"
혜미는 휴 하는 마음과 어린애 한테 언니라는 말이 자연스럽게 나오는 자신에 대해서 놀랐다
식사를 하기위해서 베니겅스에 들런 세사람은 식사를 하면서 영철은 혜미의 보지에 손가락을 넣었다
순간 움찔했지만 흥분해서 미끌한 보지는 영철의 두손가락을 그대로 받아들이고 있었다.
식사후에 영철은 혜미를 테이블 아래로 내려오게 했다.
그러면서 옷을다벗고 자신의 발가락을 빨아보라고 한다
입은거라곤 티와 검은색 팬티뿐이라 혜미는 금방벗자 유라와 영철은 테이블보를 내려주었다
혜미는 아래에서 발가벗고 영철의 발가락을 빠는 자산의 모습에 수치와 흥분이 교차딤을 느끼고 있었다
그순간 영철의 바지 지퍼가 내려가고 있었다
혜미는 다음에 무엇을 해야할지 알고 그의 커다란 자지를 뿌리부터 빨고 있었을 영철이 갑자기
혜미의머리를 움켜쥐고서 입을 자지쪽으로 당겼다.
절정에 오른 영철은 혜미의 입에 사정을 했고 혜미는 욱욱 거리면서도 난생처음 남자의 정액을 먹었다...
"아주 잘하는데 경험이 많은가본데"
영철이 한마디 하면서 발가락을 혜미의 보지에 집어넣는다
혜미는 영철위 발을 잡고서 흥분을 하는데 유라가 나가자고 한다
옷을 겨우겨우 입고 테이블에서 나오는 혜미
절정에 두번이나 오르지 못해서 보지가 근질근질하지만 어쩔수 없이 따라 나선다
"혜미야 너 앞으로 우리 모임에 막내로 들어와라
나이 많은 년을 막내로 데리고 있으면 재미있을것 같아
다들 너처럼 예쁜애를 보면 괴롭히고 싶어 질꺼야
내일 모임이야 참고로 그모임은 고3부터 중2까지 있어
기본적우로는 여자만 있지만 남자애들과의 모임도 자주갖지ㅋㅋ"
유라의 말에 혜미는 아래가 뻐근해오는 기분을 느끼면서 대답한다
"네, 언니"
"내가 어떻게 되는걸까 그곳에 가면 더 어린애한테도 굴욕과 복종과 수치를 당해야 하나!"
이런 생각을 하면서 혜미는 기대가 되는 마음도 한구석에서 일어 났다
다음날 일요일 11시10분에 서울 변두리의 한동네로 불려간 혜미
여러친구들과 어울려 있는 유라를 보고서 그녀에게 뛰어갔다
10분이나 늦어서 괜스리 혼날것 같은 기분이었다
그곳에 누가있던 없던 이제 그것은 중요한것이 아니다
"언니 안녕하세요 늦어서 죄송합니다"
"야! 혜미 너 죽을래 누가 지각하래 혼좀 나야 겠구나"
"언니 한번만 용서해 주세요 네?"
주위에서 웅성대며 하는말이 들린다
메조년 아냐! 진짜구나! 유라말이 사실이구나!
그순간 정신이 들어서 보니 주위에 5~6명의 여고생 여중생이있었다
다들 하하웃으며 자신을 보면서 한마디씩 비난투로 말을 한다
"아니!넌 오늘 신고식도 하고 지각벌도 받아야해 따라와"
그들이 간곳은 허름한 지하 노래방 주인 아저씨는 웃으면서 어서 오라고 한다
제일 구석방에 들어서자 유라는 혜미에게
"이제 너는 여기서 제일 막내야 그래서 넌 여기있는애들한테 다 언니 라고 해야해"
혜미는 유라보다 더 어린 여학생들에게 다가가 언니라고 하면서 인사를90 도로
허리숙여 인사한다
"언니 안녕하세요 혜미라고 합니다. 예쁘게 봐 주세요"
모두에게 허리숙여 인사를하자 웃으면서 한마디씩 한다
"이제 너는 우리말에 무조건 복종이야"
"시키는대로 안하면 죽는다"등등등
그 가운데 제일 막내였던 중2짜리 애가 한마디 한다
"야! 나보다 한참 나이많은 늙은년 데리고 놀아볼까 언니들 제가 갖고
놀아도 돼여?"
다들 웃으면서 그러라고 한다
혜미 앞으로 온 그여자애는
"너 너무 예쁘고 좋은 옷을 입고 왔네 내가 가지고 싶어 그청바지 벗어서 나줘 지금"
혜미는 당황 스럽지만 네 언니 라고 웃으면서 말하면서 청바지를 벗어서 두손으로 공손히
중2 여자애에게 바쳤다. 흰팬티만 입고 있는데 그여자애는 또
"넌 언제나 내가 보여줘 라고 하면 그 장소가 어디든 팬티를 보여줘야해 알았지"
하면서 혜미의 팬티위로 보지를 만지면서 말한다
"네.. 어..ㄴ..ㄴ....ㅣ"
"왜 기분 나뻐 이년 봐라 너 브레지어 벗고 팬티벗어 당장!!!"
"언니 아니에요 죄송해요 한번만 용서해 주세요"
"아니 한번 버릇 잘못들이면 계속그러니깐 일단은 팬티벗고
테이블주위를 기어서 두바퀴 돌면서 언니의말씀을 잘듣겠습니다
라고 10번 복창한다 ..실시"
혜미는 할수 없이 팬티를 벗고서 위의 티만 입은체로 개처럼 기어서 노래방을 두바퀴돌면서 외친다
"언니의 말씀을 잘듣겠습니다"
도는 도중에 어린애들한테 엉덩이를 맞아서 엉덩이가 발갛게 물들었다
"우리혜미 엉덩이가 예쁘네 앞으로 내가 제일 어리다고 내말 안들어면 남자애들 앞에서
니 보지 내놓고 기어다니게 한다 알았지?"
" 네 언니 "
혜미는 노래방에서 혼자 티 한장만 걸치고 다벗고 있다고 생각하니 왠지 자신이
한단계 아래의 인간이라는 생각이 들면서 이제는 시키면 무조건 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계속지켜보던 유라가 혜미에게
"혜미야 이제부터 너는 발가벗어라 그래야 더 복종하는 맘이 생길것 같아"
"네 시키는데로 하겠습니다"
혜미는 챙피했지만 어쩔수 없이 옷을 다벗고 어린 여고생과 여중생에게
뺨과 엉덩이를 돌아가면서 맞았다... 그녀만의 신고식으로
한참을 맞고나니 이제 그녀는 자기가 지금 동영상에 촬영되는것을 알았다
당황스러웠지만 이제는 체념을 하게 됐고 다만 인터넷에 올리지 말았으면 하는 마음 밖에 없었다
여중생앞에서는 발가벗고 보지를 만지면서 노래를 불렀고 여중생이 정해준99점에 이르지 못해서
토끼뒴을 하고 그여자애의 무릎에 엎드려서 엉덩이를 20대를 맞았다
중3 여자애 앞에서는 그녀가 가지고온 눈썹칼로 보지털을 밀어야 했다
스스로 어린애들 앞에서 보지털을 밀때는 자기도 모르게 눈물이 났고
그래서 가슴을 2대더 맞으면서도 용서해 달라고 했다
"야~혜미 이제 백보지가 되니깐 진짜 어려보이네 ㅋㅋㅋ
앞으로는 항상 털을 밀고 다녀라 나를 볼때마다 보여줘야 한다"
네 언니 라고 말하면서 혜미는 이제 어떻게 해야하나 하는생각과 함께
그래 시키는데로 하면 언젠가는 벗어날수 있으리라 생각했다
여고생들은 마아크를 주면서 우리 앞에서 자위를 하라고 시켰고 차마 거부하지 못하고
어린 여자애들앞에서 자위쇼를 하고있었다
어제도 절정에 이르지 못했던 혜미는 어느때보다도 더 빨리 절정에 올라 테이블이 흥건할정도 물을 싸면서 흥분했다
그순간 다들 웃으면서 암케년 이라면서 다 핧다 먹으라고 했다
이제 심심해진 무리들은 혜미에게 너 알몸으로 나가서 주인 아저씨한테 새우깡 받아오라고 한다
단 갈때는 개처럼 기어서 입에는 그릇을 물고서 갔다오라고 한다
혜미는 시키는데로 기어서 간다
주인 아저씨가 빙긋 웃으면서보지를 슥 만지면서
"우리 강아지 새우깡은 그냥 안주는데 이리와라"
예전 같으면 상대조차 안할 그 아저씨의 자지를 맛있게 입으로 봉사하고나서야
혜미는 심부름을 마칠수 있었다
이제 노래방을 나오는 혜미는 어제처럼 티 한장과 흰색의 팬티만을 입은채로
어린여자애들뒤에서 고개를 숙이고 따라나온다
이제 정신을 완전히 제압당한 혜미는 노래방에서의 2시간동안 어린애들이 하라고 하는건 무조건 하는
시키면 하는 혜미가되었다
그누구라도 "혜미야 옷벗고 이리와서 기어라" 하고말을 해도 혜미는 한다
시키면 하는 혜미니까???
계속해서 힘 닿는데 까지 연결해 보겠습니다
재미없는글 읽어 주셔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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