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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키면 하는 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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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707 회 작성일 24-01-18 02:5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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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미는 오늘도 역시 출근을 서두르고 있다

이제24살 대학을 갓 졸업하고 직장생활을 시작한 그녀는 심플한 차림의 푸린색 정장을 하고서

출근길에 나서면서 자신의 몸을 거울에 한번비춰본다.

168의 큰키에 49kg 의 날씬한 몸매 스스로 만족해 하며 집을 나선다

 

하지만 회사에 가면 그녀는 자기보다 훨씬 어린 여사을 졸업하고 입사한 21살의 직장선배라고 하는 상미에게

항상 괴롭힘을 당하고 있다

그시작은 회사에 입사해서 일을 잘몰라서 어리벙벙 하고 있을때 나이많은 부장의 한마디

 

-이봐 혜미씨 그렇게 잘 모르면 저기 상미씨에게 배워서 빨리 일 처리좀 하게!

 

라는 그한마디에 그때부터 상미에게 일을 조금배웠다

그러나 그녀는 작은키 뚱뚱한 컴플렉스가이었고 그이유로 혜미를 서서히 괴롭히고 무시해왔다

어느날 단둘이 술자리를 하면서 혜미는 상미에게

 

-상미씨 나좀 이쁘게 봐줘서 일좀 빨리 가르쳐 줘?

 

그러자 그녀는 알겠다고 했고 조건을 붙였다

상미는 자기에게 존대해달라고 했고 자기가 시키는 일은 무조건 이유없이 다하기를 원했다

혜미는 일 욕심과 일에 국한된 것이라 생각하고 좋다고 했다

그러자 상미는

 

-좋아 얼마나 내말을 잘 듣는지 보겠어 지금부터 화장실에 가서 팬티를 벗어서 손에 들고 나와

 

그말에 혜미는 당황했지만 왠지 그렇게 해야만 한다는 생각이 들어 화장실로 가서 팬티를벗어

손에 꼭쥐고 테이블로 왔다

 

-여기 ... 갖고...왔어

빙긋이 웃으며 상미는

-좋아 말잘듣네 이제부터는 네가 나이가 많아도 내가 회사 선배니까 반말할꺼야

  알았지  넌 항상 존대해야돼 알았지

 

그순간 혜미는 자존심이 상했지만 네 라고 대답했다

 

상미는 혜미에게 스커트를 좀 더올려서 보지 바로 밑까지 올리라고 했다

그 자세로 술 먹다가 상미는 혜미에게 집으로 가자고 했다

 

집으로 가는 오피스텔 입구에서 상미는

-혜미야 지금부터는 밑에는 하나만 입자 좋지 ㅋㅋㅋ

-저기.. 상미씨..

 

당황하며 상미를 쳐다보니

그녀는 어서 치마를 벗고 스타킹만 신고 걸으라고 한다

 

-어서 못벗니 아까 나와의 약속을 잊은 거닠ㅋㅋ

  그럼 난 그냥 가고 넌 회사에서 이제는 왕따가 될꺼야

 

두려운 마음에 치마를 벗고 어린 여자에게 스스로 건너 주었다

밑에는 서늘한 기운이 들어 오고 얼굴은 화끈거리고......

상미는 웃으며 핸폰으로 사진을 찍고 나서의 한마디

-미친년 시킨다고 다하네 ㅋㅋㅋ

 넌 이제 내가 하란대로 다해야만 할꺼야  아님 이게 모두에게 갈꺼니깐

 

혼자사는 오피스텔에 들어오자 상미는 혜미에게

-자 이제 너는 옷을 다 벗는다 시작

 

할수없이 떨리는 손우로 실오라기 하나없이 다벗고나자 창피해진 혜미는 가슴과 보지를 양손으로 가리고 섰다

상미는 그것을 보면서 차렸자세를 하라고 하면서 벽을 보고 서 라고 했다

창피했다  같은 여자지만 혼자서만 옷을 다벗고 서 있으니 스스로 왠지 하찮은 존재가

된거 같은 기분이 들고 항상 상미를 존대해야만 할것 갈았다

 

-혜미야 넌 이제 집안에서는 옷을 못 입는다

  그리고 누가 오더라도 지금의 그상태로 맞이해야 하며 항상 존대해야해

  그리고 내가 더 어리지만 나에겐 언니라고 해라 알았지

-네...언..니..

 

혜미는 수치스럽고 창피했지만 한편으로 보지가뜨거워지는걸 느꼈다

상미는 쇼파에 앉으면서 혜미를 바닥에 꿇어 앉히면서 넌 나와 동급이 아니니깐

그런자세로 있어야 한다고 했고  혜미는 고개만 끄덕였다

 

-유라니? 나 상미  지금 지금내가 어디 있는데 올래

  내가 재밌는거 보여 줄께  하여튼 와봐  여기가 oooo오피스텔ooo호야

  그래 하여튼 빨리와라   히히히

 

- 혜미야 내 후배가 올꺼야 이제 고2거든 그래도 내 후배니깐 넌 항상 존대하고 지금 그 모습으로

  나가서 접대해라 알았지

 

순간 혜미는 당황스럽고 화가 났지만 지금의벌거 벗은 모습도 상미의 핸ㄴ폰에

찍혀있어서  그냥 네 언니 라는 말밖에 못했다

 잠시후 벨이 울리자 혜미는 벌거벗은 나체의 몸으로 문을 열자 유라라는 엣된 여자애가

눈을 휘둥그레하면서 상미언니 없냐고 했다

 

-네 어서 오세요 언니 저기 쇼파에 게세요

-유라야 어서와라 언니 여깄다

-언니!이여자는 뭐야 왜 벗고 있고 나보다 나이도 많은 것 같은데 저러고 있어

 

상미는 유라에게 이여기를 해주었고 그사이에 혜미는 그들의 발아래에 꿇어 앉았다

그러자 유라라는 아이가 경멸스러운 눈초리로

 

-혜미야  넌 이게 좋니 하기야 좋으니깐 이러고 있겠지 ㅋㅋㅋ

 

그런 경멸스러운 소리를 들으며 혜미는 눈물이 나면서도 아래는 젖어가는걸 느꼈다

유라는 보기보다 강한 스타일 이었다

 혜미에게 웃으면서

 

-혜미야  나에게도 이젠 언니라고 해

-...네  ...어..ㄴ...ㄴ..ㅣ

-뭐야 그게 힘들어 얘 안되겠네  혼을 좀 내야지

 

 깜짝놀라서 쳐다보는 순간 뺨을 철석 하고 치는것이었다

그리고는 발을 내밀면서 하는 말은

-빨어

 

당황스럽고 수치스러웠지만 그냥 하나하나 정성스럽게 빨아야만 했다

태어나서 처음 맞아본 혜미는 두려우면서 환희를 느꼈다

 

-하하 언니 나이많은 동생이 발가락 빨아주니깐 좋은데

  얘 내가 데리고 다니면서 좀 갖고 놀아도 돼

-그래라 유라야 어차피 내일은 토요일이라 할일도 없는데 ㅋㅋㅋ

  혜미야 너두 기분좋지 어린언니가 너와 같이 놀아 준다고 하니깐ㅋㅋㅋ

 너는 이제부터 거실에서 그냥 자라 아 신문지는 한 두어장 주마 ㅋㅋㅋ

 

혜미는 생각했다 내일은 한참어린 여자에 한테 언니라고 부려며 무슨 수치와 굴욕을 당할까

불안하다.........그런데 왜 아렇게 기대가 또 되지...

 

날이 밝ㅅ아 아침이 될 무렵이었다

 

혜미야  일어나야지 하는 유라의 말에

혜미는 기대와 수치심과 환희를 기대하면서 대답했다

-네 언니

-오늘은 나하고 시내좀 나가자 내 남친만나는데 너를 데리고 나가면 재미있을 꺼야

 

혜미는 수치스럽지만 따라야 했다

옷은 되도록 편하면서 약간 어리게 입어라 는 유라의 말에 청바지에 티를 입고 가벼운 화장만 했다

그래도 워낚눈에 띄는 외모라 한결빛이났다

 

유라와 시내에 나오면서

-혜미야 오늘만나는 내남친은 나랑 동갑이야 약간 변태끼가 있어서

  별의별걸 다 시킬꺼야  그래도 오빠라고 하면서 다해야 한다 알지 ㅋㅋㅋ기대된다

-네  언니 그럴께요

 

하면서 마음을 다짐한다. 다 하겠노라고.....

나는 이제 여기어린애들의 장난감에 지나지 않노라고 ......

 

시내커피숖에서 만난 유라의  남친 영철이의 첫인상은  약간 험상궂게 생겼다

-유라야  누구니 이예쁜 아가씨는...

-응  어제부터 알게 된 내 동생이야   그치 혜미야 ㅋㅋㅋ

-안녕하세요  혜미에요...

 

그동안 유라는 영철이에게 어제의 일을 얘기해 주자 영철이의 눈이 빛나면서 음흉하게 미소짓는다

-그래! 알았어 야 혜미야 그럼나도 이제부터 오빠가 되겠네

 나는 동생들을 무섭게하고 내맘대로 하는데 어떠니

 

잔뜩 주눅이 든 혜미는 어쩔줄 모르며

-..ㄴ..ㅔ ㅔㅔ ...오..ㅃ...ㅏ

-흐흐흐  좋아좋아 아주좋아  이런미녀 동생이 생기다니

  너 옷이 너에게 안맞어  너의 몸매가 안 나오잖니  요사이 하의실종인데.....

  어떻게 해야 할지 스스로  생각해봐라ㅋㅋㅋ

-영철아 그거 재밌겠다  혜미 뭐하니ㅋㅋㅋㅋ

 

혜미는 등골이 서늘해지면서 거기가 젖는걸 느끼면서 안절부절할때

영철의 한마디

- 이년 이거 센스거 없네  오빠가 시키면 바로 해야지 안 되겠네 여기서 바지 벗으라고 할까 ㅋㅋㅋ

 

화들짝 놀란 혜미는  

- 오빠 죄송합니다  화장실좀 갔다 오겠습니다

 

부리나케 일어나서 화장실로 간 혜미는 변기위에 안ㅈ아서 고민하다가 

그래 비키니 입고 수영장 가는거라 생각하기로 했다

청바지를 벗자  검은 색의 팬티만 입고 위옷인 티를 내리자 엉덩이 를 겨우 덮을 정도 였다

그래  짧은 핫팬츠를 입었다고 생각하자

그렇게 생각하고 나오니 사람들이 자신을 쳐다보고 여러 여자들이 자신을 경멸의 눈으로

보는것 같았다

그래도 용기를 내서 영철이와 유라에게 가서

-언니. 오빠 벗고 왔어요

 

하고 자신의 바지를 보여주면서 인사를 했다

-ㅋㅋ그래 앞으로 이 오빠를 만날때는 그런 모습으로 와라 알았지 ㅋㅋ

 

나락으로 떨어지는 기분이었다

팬티는 서서히 젖어오고 있는데

-오빠  아무래도 혜미 팬티 젖은거 아닐까 ㅋㅋ 확인해 보고 싶네

-그럼  해보지뭐 혜미야  이가운데 로 와서 앉아봐라 나도 궁금하네

 

혜미는 당황하면서도 천천히 그들의 가운데로 갔고 영철이의 손이

팬티사이로 들어 오면서 하는말이

-이년 완전 홍수거 났는데 ㅋㅋㅋ 넌 기분이 좋냐  열나는걸 보니

-네  오빠

 

혜미는 자기보다 한참어린 남자애에게 보지를 맞기고 어린애처럼 얼굴을 숙이고서

뭐라 말도 못하고 있었다

한참을 보지속에서 놀던 영철이 손을 혜미에게 내밀면서 빨아 먹으라고 했다 비릿한 자신의 냄새를

맛있게  빨아 먹어면서 스스로 내가 변태인가 하는 생각을 하고 있었다

그때

-오빠 혜미이기집애 어제 내발가락을 빨라고 했더니 무지 잘빨어 ㅎㅎㅎㅎ

  여 기서 한번 시켜볼까  그럼 질질싸겠지 ㅋㅋㅋ

 

혜미는 무서웠다  요사이 10대가 무섭다고 했는데 이러다 자신을

시내 한복판에서 발가벗길지  모르겠단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여기서는 아니야  그건 좀있다가 해야지 ㅎㅎ

영철으ㅏ 말에 혜미는 안도의 한숨을 쉬고 있을때

 

-혜미야 이오빠는 너 처럼 예쁜동생이 이런 커피숖에서 팬티만 입고

  내 앞에 무릎꿇고 앉아 있는 모습을 보고싶은데.....

 

혜미는 앞이캄캄해 졌다

팬티와 티만 입고 있는것도 챙피해 죽을 지경인데 무릎꿇고 있으라고 ㅜㅜ

한참을 망설이고 있는 혜미에게 들리는 한마디

-좋게 말하면 이오빠말을 잘 안듣는구만

  당장 무릎꿇고 손들어

 

깜짝놀라쳐다보니 화난 얼굴의 영철이 모습

할수없이 무릎꿇고 양손을 들었다   그순간 커피숖안이 술렁였다

화사하고 예쁜아가씨가 팬티차림에 무릎꿇고 손을 들고 있으니

서빙보는 애가 와서 뭐라고 하지만 혜미의 귀에는 들리지 않는다

오직  영철 오빠의 명령때문에  내가 왜이러지 하면서도........... 

 

 

 

 

 

 

 

 

 

 

 

 

 

  

 

 

 




 

 

시간이없어서 일단 여기까지쓰고 다시 올릴께요  용량이 좀 모자라서 죄송합니다

 

최대한 빨리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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