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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아내의 이중생활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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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598 회 작성일 24-01-17 22:5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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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선은 점점 자신이 여태 알지 못했던 느낌을 알게 되었다. 온몸을 알게 되었다.


마음이 가고 몸이 움직이는곳이 아니라 몸이 마음을 조정하는 느낌이란 다른것이였고 결코 훈련으로 알기엔 쉬운것이 아니였다.


“ 아..아흥... 헛.. 헛.. 언.. 언니...”


또 다른 절정이 그녀의 몸을 관통 했다. 온몸이 절정의 느낌으로 광통을 당할때마다 그녀의 몸에는 솜털이 서는것 같고 아수의 작은 손짓 몸짓에 자신의 몸이 본능적으로 반응을 하였다.


“ 아흑... 흑...”


희선의 눈에는 눈물이 흘렀지만 아직은 아닌듯이 아수는 집요 했다.


벌써 몇 번의 절정을 느꼈는지 모른다. 그때 아수는 무언가를 꺼냈다 그러더니 양쪽으로 콘돔을 씌웠다.


커다란 자지모양을 한 딜도였다 다만 이것은 양쪽으로 자지가 달려 있었다.


아수는 살짝웃더니 딜도를 희선의 안에 밀어 넣었다.


“ 희허허허헛...”


희선은 바람이 빠지는 소리를 내면서 몸을 부들부들 떨었다 그토록 무언가를 갈망 했는데 그게 천천히 채워지는것 같았다.


희선은 몸을 부들 부들 떨면서 자신의 몸을 반으로 갈리는듯한 느낌을 그대로받아들였다 그러다가 그 들어오는것이 무언가에 막혔다.


순간 희선은 섬짓했다.


드디어 이성으로 이것이 무엇인가를 알았기 때문이다.


“ 언.. 언니..?.. ! 아악... 흨..”


희선의 보지는 이미 물로 잔뜩 젖어 있었기에 또 잔뜩 흥분해 잇는 상태라 몰랐지만 자신의 처녀막을 건드리는 고무덩어리에 아수를 찾았다 그러다가 자신의 몸을 진정으로 반으로 가르게 되자. 복잡한 느낌이 들었다.


처음은 아수에 대한 공포와 동격으로 시작 한것이 점점 애정으로 넘어간 것이다. 그리고 이제는 자신의 순결을 아수가 가져가는 것이다. 저 한낮 고무덩어리에 뭉개질 자신의 처녀가 가슴을 아프게 했다.


하지만 아수가 뚫을듯 말듯 톡톧 건들면서 자극을 하자 점점 또 다시 달아오르는 희선은 무언가 자신의 깊은곳을 가득 체우고 싶다는 욕만 이 점점 커지게 됐다.


자신의 나리 사이로 들려오는 딜컥 거리는 소리 그리고 자신이 원하지 않았던 원했던 자신의 뇌를 휘젓는 고무덩어리..


만약 그게 살아 있고 피가 통하는 것이라면 아마 희선은 스스로 옴을 움직여 자신의 처녀막을 파과 했을것이다.


그후로는 일사천리였다. 희선은 점점 감도가 높아지고 있었다.


“ 아흑.. 아흑...”


고무덩어리에 묻어나오는 핏자국과 음액의 흐름이 점점 진해지고 그러면서 그녀의 또 다른 절정이 뒤따랏다 하지만 이번의 절정은 추먹이나 강한듯이 한참을 희선은 움직이질 못했다.


“ 어.. 어닌...”


그리고 부들부들 떨다가 기절하듯이 쓰려졌다.


“ 어머.. 벌써..? 애가 감도가 좋은앤가보내..”


아수는 쓰러진 희선의 옆에서 천천히 손을 아래로 내려가면서 자신을 달래고 있었다.



 

 

“ 교.. 교수님... ”

철인이는 당황스러웠다. 하지만 교수는 무엇인가 흘린 눈으로 코를 킁킁대면서 다신에게 다가왔다. 그러면서 핑크빛 입술을 열어 중얼 거리듯이 말했다.


“ 맞아.. 맞아.. 저번에도 이런 냄새가 났어.. 그냥 남자답게 생겼다라는 느낌만 있었는데..그리고 미칠듯이 철인이가 좋아졌어..”


중얼 거리듯하는 말이지만 철인은 그 이야기를 들을수 있었다. 그리고 뒤통수를 맞는 충격을 느꼈다.


그리고 아주 짧은 시간동안에 자신에게 있었던 일이 생각이 났다.


처음 사랑을 느끼고 자위를 한것은 고등학교때 그 때 한 자위에 모르는 여자에게 순결을 주었고 공부를 열심히 해서 검사가 되면 그 여자를 찾아. 왜 자신과 관계를 했는지 알수 있을거라는 생각에 공부를 열심히 했던 기억..


엄마를 생각 하면서 자위를 하거나 몽정을 한 날이면 아침마다 방문하는 엄마..


그리고 그날 교수다 앉은 자리에서 빨간 팬티가 보여 자위를 했더니 지명을 받은 것..


왠지 이것은 자신의 정액과 관계가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다 이내 고개를 흔들었다.


‘ 애이 무슨 소설 같은..’


하지만 잠시 이 생각을 하는사이 교수의 손은 이미 자신의 바지를 내리려 하고 있었다.


“ 교.. 교수님..”


이러다간 큰일 난다는 생각이 들었다. 갓 신혼 부부인 그리고 1학년때부터 여태 의심 받지 않은 성공의 컴퍼스 커플의 신화를 가지고 있는 교수인데..


철인은 엉거주춤 자신의 바지를 잡았다. 하지만 이미 늦은것일까..


교수의 얼굴은 파묻듯이 철인의 가랑이 사이로 들어가더니 무언가를 입을 크게 벌리고 빨아들이기 시작을 했다.


“ 헉..”


교수의 빨아들이는 힘은 대단했다.


자신의 물렁 물렁 한 물건을 빨아들이는 그 핑크빛 입술은 크게 벌려 철인의 물건을 입에 담았다.


엉덩이가 들쿠어진 자세로 자신의 앞섬에 고개를 파묻은 교수는 자신의 스커트가 돌라간 엉덩이에 의해 흘러내리는것에 개희치 않았다. 아니 엉덩이를 더욱 치켜들며 빨리 들러내리도록 했다.


그러다가 교수가 갑자기 얼굴을 들었다. 교수의 얼굴은 자신의 얼굴에서 한뼘정도 거리에서 멈추었다. 교수의 얼굴을 보자 입가에 번진 립스킥과 함께 굳어 있는 아까 한 자위희 흔적이 얼굴에 같이 묻어 있었다.


눈은 살짝 출어진 눈으로 자신을 바라보고 있었고 고운 머리는 이미 헝클어져 있었다. 백치의 미가 느껴졌다.


교수는 철인을 밀치더니 바지를 잡고 거칠게 벗겼다.


자신의 마음과는 다르게 쉽게 벗겨진 바지에 약간은 당황스러웠지만 이내 교수는 미친듯이 빠르게 자신의 다켓과 몇 개 안괴는 블라우스 단추를 풀더니 브라를 거의 뜯어내듯이 벗었다.


그리고는 자시 자신의 아랫도리에 머리를 묻었다.


“ 허.. 허헉.. ”


이혜수 교수는 마치 발정난 짐승처럼 자신의 물건을 빨아댔다 한손으로 용두질을 하면서 자신의 목젓안까지 깊이 넣으면서 머리를 흔들었다.


“하...”


교수를 말리는것을 포기 하였다.


그러자 자신의 귀두에서 느껴지는 입속 깊숙한 곳의 조임에 느낌이 오금이 살짝살짝 져려왔다. 게다가 자신의 기둥을 그 귀엽고 얇은 손으로 흔드는것이다 얼굴에는 절인의 정액을 지저분하게 묻히면서 ..


“ 추읍.. 추읍.. 추읍... 춥..”


교수는 아주도 능숙하게 그리고 최선을 다해서 그의 물건은 빨아댔다. 그러다가 일어서더니 시간이 아까운듯 팬티를 내리고는 바로 그의 위에 걸터 앉았다. 그리고 철인의 물건을 자신의 동굴에 맞추었다.


자지를 넣지 않고 입구에 맞추기만 하였는데, 자신의 귀두에 이교수의 음액이 떨어지는것을 느끼었다. 그리고 약간 귀두를 비빈후 마치 한강에서 뛰어내리듯 이교수는 자신의 몸안에 철인이를 받아들였다.


이교수는 유난히 작은 여인이였다. 그녀의 컴플랙스중에 하나가 키였다. 만약 키카 컸더라면 연예인을 해도 될만 하다 스스로 생각을 하고 있는 사람이였다.


그리고 철인이는 자타가 공인하는 ‘커다란’ 사람이였다


그런 신장의 차이가 느껴지는것은 옷뿐만이 아니였다.


성기의크기의 언발란스도 마찬가지였다.


철인은 자신의 자지가 한여자의 몸안에 들어가는것을 느꼇다. 그리고 곧 그녀의 보지 끝에 닿은것을 느꼇다. 약간 갈이가 남은것 같았다.


더 밀어 넣자 이교수가 눈이 돌아가면서 숨을 거칠게 쉰다.


하지만 이교수도 철인이도 더욱 깊이 철인이의 자지를 보지안에 박으려 했다.


철인이는 걱정이 됐다. 이교수가 방아를 찍기 시작을 하자 잠시잠시 보이는 그녀의 보지는 정도 이상으로 벌려져 있었다.


손가락만 닿으면 터질듯한 그런 모양으로 최대한 벌려져 있었다. 자신의 자지가 안으로 들어가고 나올때마다 자신의 자지표면에 묻어 있던 음액이 밀리는것도 느껴진다.


“ 아흑.. 아흑.. 몰라.. 헝.. 흐엉...”


점점 이교수는 절정을 향해 달려가고 있었다. 그리고 철인은 아직이였다.


이상하게 이교수는 남자보다 더 빠르게 절정에 도달 했다. 그리고는 미칠듯이 머리를 흔들면서 눈물을 흘렸다.


“ 아흑.. 아흑.. 학...악...”


점점 목소리가 하이톤으로 가다가 한순간 정지가 되면소 몸을 파르르떤다 그때 다가오는 조이는 느낌..


철인이가 아무런 경험 없이 처음 맞았던 섹스와 할듯말듯 억지로 참아내면서 간신히 한것이라고는 엄마 입안에 자신의 성기를 넣은것..


하지만 이번은 진짜로 합일을 한것이다. 그리고 그 작은 보지가 조여대는 느낌...


“아우...”


철인은 참지 못하고 부들부들 떨고 있는 이교수의 엉덩이를 잡더니 바닥에서 자신의 몸을 튕기면서 이교수를 박아댔다.


“퍽... 퍽.. 퍽.. 퍽..”


점점 느낌이 온다 그녀의 조이는 떨림이 점점 더 강해진다.


“퍽, 퍽퍽퍽퍽”


철인의 요분질에 이교수는 가만히 몸을 떨고 있을 나름이였다.


하지만 철인이에게는 이교수가 정도 이상으로 자신을 물어대는것을 느꼇다.


“잇..”


믿에 누워서 하는것이라고 많지 않았다. 철인이는 이교수를 들어서 땅에 눕히더니 다리를 들었다. 부드럽게 일자선을 만드는 가느다란 다리다 손에 잡혔다. 다리를 들자 엉덩이가 들렸다. 다리사이로 작은 벌써 벌겋게 쓸린듯한 보지가 보였다. 작은 구멍이 크게 벌여졌다가 아직 회복을 못했는지 구멍을 벌린체 벌렁 더리고 있었다.


자신의 자지를 가져다 대고는 자시 깊게 눌러 댔다.


“ 하.. 하학..... ”


바닥에서 파닥 거리는 이교수를 보면서 귀엽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그와 함께 귀여운 작은 보지가 자신의 자지를 물고 조일때 오는 미친듯한 쾌감에 다시 빠르게 자신의 엉덩이를 흔들어 대었다.


점점 절정의 순간이 다가 온다..


“ . 허.. 허.. 헉...”


자신의 알맹이에서 뜨거운느낌이 나더니 이것은 쾌감으로 연결이 되어 자신의 귀두 밖으로 쏱아져 나갓다.


“ 축.. 축.. 철퍽..철퍽”


공기 빠지는 소리가 달라지면서 점점 질퍽거렸다.


이렇게 유린을 하면서 밤을 보냈다.


철인이가 눈을 돌렸다. 피자가 보였다.


‘ 잰장 피자 식네..’


철인이는 피자가 식음에도 불구하고 멈추려 하질 않았다.



다음날 아침이였다.


“ 미안 여보 .. 연구가 많아서 알잖아.. 세균실 들어가고 나오고 하면 전화 못하는거... 응.. 사랑해.. 오늘은 들어가도록 할게..”


잠결에 누군가가 전화를 하는 소리를 듣고 일어났다.


일어나니 언제 일어났는지 일어난 교수가 집에 전화를 했다.


“ 어.. 교수님...”


철인은 잽싸게 일어났다. 자신은 새벽까지 몇 번이나 그녀의 몸안에 사정을 했는지 모른다. 그리고는 그녀의 몸안에 자신의 성기를 넣은채로 옆에 누워서 잠에 들은것 같았다.


“ 어.. 철인이니...”


이교슈는 언제 일어났는지 이미 단정한 모습으로 앉아 있었다. 상에 있던 피자는 없어졌다.


“ 아.. 피자는 냉장고 안에 넣었어. 어서 옷입자. 밥먹으로 가야지..”


이교수는 환한 모습으로 웃으면서 철인이에게 말했다. 그러자 철인이는 이교수의 환한 모습에 그냥 고개를 끄덕이면서 일어났다.


그러자 철인이의 아랫도리를 보고 이교수가 말한다.


“ 우와.. 이걸로 오제 나 되롭힌거야? 내 팔뚝보다 굵은거 같아.. ”


아침 발기에 서있는 자지를 보더니 이교수가 애교를 부르면서 말을 하였다.


그러다가 자신의 가느다란 팔뚝을 가져다 댄다.


순간 둘이 몸이 굳었다.


진짜로 이교수 팔뚝보다 굵었기 때문이다.


잠시 적막이 흐르고 이교수가 한마디 했다.


“ 너 짐승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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