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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번]마마와의 음란시간표 - 5 - Part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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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917 회 작성일 24-01-17 21:3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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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이네요. 하도 오랜만이라 저도 내용이 가물가물합니다.

 

넉넉한 양은 아닌데 5장의 절반정도는 되는 듯해서

 

우선 올립니다.

 

너무 띄엄띄엄 올린다고 구박하지 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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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행시간표 - 음란마마


 


제5장 5학년의 性.


"유타, 오늘아침 이상한 전화가 왔었는데....."


토요일 점심에 집으로 돌아오자 마마가 말했다,


오랜만에 오늘은 백화점을 쉬는 날인것 같다.


"네가 어떻게 자라왔는지, 가족이나 성적같은거... 도내 아동센터의 조사라고 말하지만, 그런건 들어보지 못했어요"


마마가 걱정스러운듯이 말했다.


그렇다면, 학교에서 마사코선생에게 들은 것과 같은 내용일 것이다.


아마, 카스미나 카자미가 내 정체에 대해 알고 싶어서 마마나 학교에 전화를 했을 것이다.


물론 사고에서 기적적으로 살아났고, 성적도 우수하다는 것 외에 아무런 정보도 못얻어갔을테니 별로 신경쓸 일은 아니다.


"걱정하지 않으셔도 돼요. 학교에서 성적이 우수한 학생만 명단을 제출해서 조사한다는거 같던데"


"그래...?"


"아아...미래의 우주비행사라도 뽑는게 아닐까?"


나는 마음편하게 말하고, 마마가 차려주는 점심을 먹고 일어섰다.


"놀러갔다와도 돼요? 같은반 친구집에"


"좋아요, 누구네 집? 몇시쯤 돌아올거니?"


"모치즈키네, 6시까지는 돌아올께요"


나는 그렇게 말하고 집을 나왔다.


모치즈키는 학원에 갔고, 뭐 마마가 그 집으로 전화하는 일도 없을 것이다.


큰길로 나와서, 나는 곧 택시를 타고 세타가야의 타츠미야 저택으로 향했다.


용돈은 마마외에 카스미에게서도 받았으니 택시요금정도는 충분하다.


어쨋든 지금의 나는 카스미의 육체에 열중해있으니깐.


카스미라면, 나 이상으로 큰 비밀이 있으니깐 다루기 쉽고, 마마나 마사코 선생님앞에서처럼 아이 행세를 할 필요도 없다.


거기다가, 오랜 세월 동경해 왔으니 아무리 성격이 나빠도 계속 보고 싶었다.


이윽고 나는 타츠미야 저택에 도착해 완전히 아는 사이가 된 중년의 가정부가 열어준 문을 열고 들어섰다.


그녀는 나를 아가씨의 애인이라고는 생각도 못하고, 단지 놀러오는 아이라 생각해 어떤 의심도 가지지 않게끔 카스미에게 들었고, 다른 사람에게도 말


하지 않고 있었다.


2층 위로 올라가자 카스미는 당황해서 아오가키의 방에 들어가 대기하는 것 같았다.


물론 내눈에 보이지 않을때는 아오가키를 보살피거나 하지 않는게 뻔하다.


나는 아오가키의 육체를 살펴보고, 게으름을 피지는 않았는지, 몸은 청결하게 유지되는지를 확인하고 밖으로 나왔다.


역시 카스미의 체취가 가득 차 있는 그녀의 방이 좋다.


만약 쓸데없는 자극을 주어 눈이 떠지면 귀찮다는 생각도 들었고, 게다가 나는 완전히 어린 미소년 유타의 육체에 길들어져 버렸으니깐, 웬지 추악한


아오가키의 얼굴이나 몸을 보는 것이 괴로웠던 것이다.


지난번에 마음속에 들렸던 목소리도 신경이 쓰였다.


카스미의 방에 들어가 나는 그녀를 침대로 밀어 넘어뜨렸다.


입술을 부딪혀도, 카스미는 이제 거부는 하지 않지만, 표정을 바꾸지 않는 것으로 대응을 바꿨다.


이제 이 초등학생의 정체는 아무리 조사해도 알수 없다고 체념했을 것이다.


무엇보다도 지금은 무반응일지라도, 애무가 진행되면 완전히 젖어버려 뜨거운 헐떡임을 누설하는걸 나는 너무 잘알고 있다.


나는 혀를 얽히면서 블라우스의 단추를 풀어 좌우로 넓히면서 재빠르게 그녀의 양손을 머리위로 올려 침대의 창살에 묶기 시작했다.


미리 주머니에 가는 로프를 준비해 갔던 것이다.



"아앗! 무, 뭐하는거야..."


겨우 눈치챈 카스미가 머리를 흔들어 입술을 떼어놓고 눈을 크게 뜨며 말했다.


나는 일단 침대에서 일어서 허리백에서 소형 비디오 카메라를 꺼내 침대를 향하게 하고서 스윗치를 넣었다.


"아니, 요즘 간호를 땡땡이치는거 같으니깐 만약을 위해 테이프 하나를 더 만들려고"


"그, 그만둬, 제대로 간호할테니 비디오를 멈춰....!"


카스미가 움직일수 없게 된 양팔을 흔들면서 열심히 애원했다.


"마찬가지야, 제대로 해주면 아무한테도 안보여줄테니..."


나는 파인더를 들여다봐서 구도를 확인하곤 침대로 돌아가 이번엔 카스미의 팬티를 질질 끌어내리고, 양 발목도 넓게 벌려 각각 침대기둥에 동여맸다.


금새 카스미는 큰 대자로 고정되어 스커트를 뜯어내자 음부까지 완전히 드러난 상태가 되어버렸다.


가든파티의 날로부터 몇주간, 이렇게까지 카스미를 자유롭게 다룰수있게 되었다는 것을 나는 실감하면서 그녀를 내려다보았다.


저녁까지 시간은 충분하다.


토요일이지만, 사장은 회사 빌딩에 있고, 카자미도 오사카에 출장가서 방해할리 없다.


가정부도 특별히 카스미가 부르지 않는한은 2층에 올라오지 않는것이다.


나는 스커트를 들어올려 카스미의 음모에 얼굴을 묻고 오늘도 은은하게 풍겨오는 공주님의 향기를 맡고 있었다.


"아앗...!"


벌써 카스미가 애달픈 신음소릴 내기 시작했다.


손발이 묶여버려 움직일수 없는 것에 더욱더 느끼는 것일까.


그러나 나는 손가락으로 음순을 넓혀 조금 안쪽을 빨아주고 곧바로 얼굴을 들었다.


그리고 나도 하반신을 노출하고 당연하게 카스미의 가슴을 넘어탔다.


"빨아."


말과 동시에 앞으로 몸을 구부려 끝부분을 그녀의 입술에 꽉 눌렀다.


"아우...."


카스미는 입을 열었지만, 단번에 목의 안쪽까지 깊숙이 밀어넣어져 괴로운 듯한 신음소릴 냈다.


금새 덮여오는 따뜻한 타액에 35살의 성욕을 가진 10살의 페니스가 뿌리끝까지 젖었다.


마지못해 하면서 입안쪽에서 혀가 움직이고 부드러운 입술이 둥글게 기둥을 감싸왔다.


넘쳐나오는 숨결이 하복부를 기분좋게 자극해오고, 나는 카스미의 입속에 탁탁하고 페니스를 밀어넣으며 쾌감을 맛보았다.


이윽고 발사의 쾌감이 다가오는 듯해 페니스를 뽑아내고 이번엔 카스미의 입에 불알을 꽉눌러 표면을 남김없이 빨게 하고 나서 알을 교대로 부드럽게


입에 품도록 시켰다.


"여기도....."


나는 더욱 허리를 당겨 카스미의 아름다운 얼굴 전체에 들어앉아 버리듯이 덥쳐갔다.


그리고 스스로 엉덩이의 골짜기를 넓혀 대충 Anus 를 그녀의 입술에 꽉 눌렀다.



"큿....아, 아니..."


샤워도 하지 않은 Anus 가 얼굴에 다가오자 카스미는 절박하게 얼굴을 흔들어 거절하려고 했다.


미지근한 숨결이 다리 사이의 바로밑에서 내뿜어져 오는 것은 뭐라 말할 수 없는 오싹한 쾌감이었다.


게다가 그녀는 오랜세월 동경해온 영원의 마돈나, 사장님댁 공주님이고, 이쪽은 촌티가득한 고용사원이다.


그런 존재가 그녀의 얼굴에 내려앉아 결코 청결하다고 할 수 없는 엉덩이의 구멍까지 빨도록 강요하고 있으니 쾌감이 없을리가 없다.


결국 카스미는 싫어하면서도 나에게 강요당해 혀를 내밀어 내 Anus를 빨기 시작했다.


"좀더 안쪽까지...."


나는 흥분에 겨워 떨리는 목소리로 말했다.


엉덩이의 구멍으로부터 바람이 들어오는, 마치 그네나 엘리베이터라도 탄 듯한 느낌이 들었다.


카스미가 뾰족하게 만든 혀 끝을 Anus에 밀어넣어오자 나는 괄약근으로 그녀의 혀를 느끼듯이 힘을 줘보았다.


물론 혀를 잡아 놓을 정도는 아니였지만, 카스미의 신성하고 부드러운 혀의 감촉은 충분히 느낄수 있었다.


카스미의 봉사에 만족해 나는 허리를 돌려 다시 페니스를 빨게끔 하고나서 몸을 떼어놓았다.



"..하악하악.....부탁이야...뭐든지 해줄테니 줄을 풀어줘...."


카스미가 헐떡거리며 말했다.



"알았어. 마지막으로 좀 더 찍어놓고"


나는 말하며 침대에서 일어나 테이블에 놓여진 비디오카메라를 손에 들었다.


그리고 파인더를 들여다보면서 렌즈를 카스미의 활짝 벌려진 다리의 중심을 향해 줌업했다.


(역자주 : 당시 캠코더는 지금처럼 화면액정이 있는게 아니라 눈을 대고 보게 되어있었죠...)


"아앗!!!! 안돼, 찍지마!"


카스미가 격렬한 수치심에 붉어진 얼굴을 흔들며 말했다.


나는 더욱 카스미의 가랑이 사이로 다가가 아오가키에게 사용하는 성인용 기저귀를 깔았다.


"뭐,...어떻게 할 생각이야"


"카스미, 여기서 오줌싸봐."


"그, 그런.....!!!"


카스미는 깜짝놀라 피부를 움찔거렸다.


그러나 아무리 거부해도 내가 입에 올린건 반드시 하게끔 만들었었다.


카스미도 그걸 알고 있으니 순식간에 얼굴이 새파래졌다.


"싸지 않으면 계속 묶어둘꺼야. 아니면 오줌구멍을 괴롭혀줄까?"


나는 카스미의 화장대에서 면봉을 찾아내 손에 들었다.


비디오카메라를 옆에 두고 몸을 구부려 나는 왼손으로 음순을 벌렸다.


그리고 질입구 보다 위에 툭하고 닫혀있는 요도구에 면봉의 끝부분을 대고 살짝 밀어넣어보았다.


"아악!!! 그, 그만둬, 아...아파!"


카스미가 몸을 떨고, 요도구 주변도 핏기를 잃은채 하얗게 질려갔다.


그래도 면봉의 끝을 밀어넣었다가 곧바로 뽑아내자 하얗던 끝부분이 희미하게 황색으로 물들어 있었다.



"자, 싸지 않으면 지금보다 더 깊이 방광에 닿을때까지 찔러넣어버릴꺼야"


"아, 위험하니깐 그런건 하지 말아줘...."


"그러니깐 빨리 싸라구"


나는 공주님의 방뇨를 보게될 흥분에 오싹거리는 흥분을 느꼈다.


다시 비디오카메라를 들고 카스미의 꿈틀거리는 균열에 초점을 맞추었다.


"아....나오지 않아....보고 있으면...."


살짝 힘주어본 카스미였지만, 역시 격렬한 수치심에 소변이 나오지는 않고 그저 음순이 살짝 움직였을 뿐이었다.


"이러면 다시 면봉을 넣어야겠네"


내가 말하자 카스미의 허벅지 안쪽이 깜짝놀란듯 물결쳤다.


"뭐, 자, 잠깐...기다려....혹시 나올지 몰라..."


카스미가 텅빈 듯한 눈으로 말했다.


공포와 긴장에 오줌이 마려오기 시작했던 것 같다.


게다가 면봉의 자극과 하지 않으면 끝나지 않는다는 생각에 단번에 뇨기가 느껴졌는지도 모른다.


하물며 상대는 초등학생이다.


개나 고양이에게 보여지는 것과 같은 것으로 수치를 느낄 필요가 없다고 스스로를 세뇌하고있는 듯했다.


나도 더이상 재촉하지 않고 파인더를 통해 카스미의 균열에 주목했다.


"아,,,,,,아아...."


카스미가 애달픈 신음소릴 내며, 음순이 파르르 떨려왔다.


머지않아, 그 가운데서 망설이듯 물이 흘러내리더니, 일단 시작하자 멈출수 없는 듯이 쵸르륵 흘러내렸다.


기세가 약해서 포물선도 작게 그려지고, 기저귀를 넘치지도 않았다.


"크윽....시트가....젖어버려..."


카스미가 수침심에 얼굴을 뭉개며 헛소리하듯 중얼거렸다.


"괜찮아요. 기저귀가 제대로 받치고 있다."


나는 말하면서도 계속 촬영을 멈추지 않고 요염한 광경을 바라보고 있었다.


오늘은 좀 서늘한 날이어서 그런지 희미하게 피어오르는 오줌의 김도 보였다.


오줌이 떨어지는 기저귀부분에는 희미한 레몬색의 오줌이 작은 거품을 일으키며 웅덩이를 만들어, 곧 스르르 스며들어가는 모습도 자세히 관찰할 수 있


었다.


뿜어지는 방법도 남자와 달라, 균열내부에서 퍼지며 음순의 안쪽을 씻어내리듯이 흘러나오는 느낌이었다.


뭐, 누운채로의 자세와 힘을 주면서 조심스레 내보내는 탓도 있는 것일까.


이윽고 기세가 약해져, 끝내는 꽃잎아래로 점점 방울져 떨어지게 되어 흠뻑 젖은 균열도 찰싹 붙어버렸다.


클리토리스만이 붉게 물들어 발기되어있고, 음순도 뜨거운듯 살짝 부어있었다.


수치에 의한 흥분도 상당한 것 같고, 젖은 상태는 오줌때문만은 아닌 것 같다.


"아아, 약속했지요. 빨리 풀어...."


카스미가 쉰 목소리로 힘없이 말했다.


"좋아, 그렇지만 그전에 닦아주지 않으면..."


나는 종이기저귀를 들어 비닐봉투에 집어넣고 얼굴을 대어갔다.


미지근한 오줌의 냄새가 자극적으로 느껴졌다.


"그, 그만두어....바보같은 짓은..."


나의 숨결을 느낀 카스미가 소리질렀다.


결로 나를 생각해 더러우니 빨지 말라고 하는 것은 아니다.


내가 한 것은 나중에 역전이 되어 자기가 하게 될지도 모른다는 우려가 먼저였을 것이다.


카스미도 벌써 나의 성격을 많이 파악한 듯하다.



"보지를 빨아주세요 라고 말해봐"


나는 가까이 얼굴을 근접시키며 말했다.


그러자, 음란한 말에 카스미의 숨결이 거칠어지며, 내 눈앞의 균열도 움찔하고 반응했다.


"아아.....그런 말은...할 수 없어..."


"말하지 않으면 줄을 안풀어줄거야. 자, 빨리! 큰소리로 음액과 오줌에 젖은 내 보지를 빨아주세요 라고 말해. 말하지 않으면 저번하고 이번의 비디오


를 뿌려버릴거야."


"아, 악마!! 당신은 인간이 아니에요,..."


카스미가 눈물지으면서 히스테릭한 소리를 질렀다.


수치와 분노, 여러가지 격정이 들어가 섞인 표정은 뭐라 할수 없을 정도로 요염하고, 아름다웠다.


"아오가키한테 했던 짓들이 더 잔혹하지 않았던가? 하물며 당신은 아오가키처럼 자살할 정도로 섬세하지도 않잖아. 줄을 풀어달라고 간절히 부탁하기


전에 혀를 깨물고 죽는것이 더 여자답고 아름다운 마지막 순간일수도 있어."


"....!"


나의 말에 카스미는 말문이 막혀버렸다.


"자, 죽는거에 비하면 그정도 수치스런 말은 아무것도 아니잖아?"


"괜찮아요,. 말할수 있어요.,,,,"


카스미는 나를 한번 흘겨보고 각오를 다지듯이 입술에 침을 묻히며 오물거렸다.


"오, 오줌에 젖은, 내....내 보....지를 빨아....주..."


카스미는 최후에는 울먹이는 소리가 되어 있었다.


나는 감동해 신선한 향기가 깃들여진 균열에 얼굴을 묻어주었다.


"아학...!!!"


카스미가 몸을 뒤로 젖히자, 한층 더 진한 향기가 풍겨왔다.


후덥지근한 오줌의 맛에 완전히 젖은 애액의 신맛이 섞이고 있었다.


한층더해 질입구에 아직 남아있는 흰 점액을 열중해서 빨아주었다.


"아앗.....이상해.....뜨거워,....우웅..."


카스미가 벌벌 피부를 경련시키며 본격적인 오르가즘을 맞이하기 시작하는 것 같았다.


일찌기 없던 격렬한 반응에 나도 기뻐하며 애액을 핥아주고 딱딱해진 클리토리스에 들러붙었다.


그리고 힘껏 빨면서 그녀의 양다리를 풀어주어 그대로 다리를 움켜쥐면서 페니스를 눌러갔다.


허리를 밀어붙이자 뜨겁고 부드러운 몸의 안쪽까지 단번에 뿌리까지 미끄덩거리며 빨려들어가 순식간에 사정의 쾌감이 느껴졌다.


"우윽, 간다....아학....좀더 찔러줘요. 엉망으로 찔러줘요...아악!!!"


카스미는 몇번이나 허리를 흔들면서 미친듯이 말하더니 아래로부터 다리사이를 쳐올리기 시작했다.


아직 양손이 묶여 머리위에 올려져 있어 나에게 매달릴수도 없고 그 안타까움이 오히려 쾌감을 높이고 있는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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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149 KB

 

남은게 63 KB.

 

얼추 3분의 2정도 왔네요.

 

지금 페이스라면 올 한해 꽉 채워서 마무리 될 듯....ㅠ.ㅠ

 

얼렁 끝내고 다음거 하고 싶습니다.

 

낯부끄럽지만.........

 

"가디언"을 다시 읽어보니 워낙의 명작인지라.....

 

혼자 보기 죄송해서, 조금씩 손보고 있습니다.

 

 

 

다음편은 언제나 그렇듯 기약해드리지 못합니다. 죄송......



추천96 비추천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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