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이중생활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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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시각 아수는 잠시 아침을 마치고 쉬는 시간에 다른 여자 경호원들과 말다툼이 붙었다.
“ 어머 저는 그냥 무술조금만 했다고 했는데요...”
그러자 한 여자 경호원이 말을 하였다.
“ 왜 안될거 같은가보네.. 순뻥인거 아냐?”
유라는 은근히 입안 가득 따끈한 정액을 받아 기분이 약간 좋아 있는 상태였다 스스로 어쩔수 없다며 오히려 즐기고 있는데 그 시간을 경호원들이 나타나 뭉개버린것이다.
“ 뻥은 아니에요..”
아수는 자신의 기분좋은 시간을 방해한 그녀들이 괘씸 했다.
발끈하듯이 대답을 하자 경호원들이 비웃으면서 말을 하였다.
“아주 거짓말도 능숙한게 이건뭐 인간 걸래네..”
차마 여자입으로 할수 없는 말을 하고 자신도 놀랐는지 잠시 조용 했다.
그때 준국이 자신의 방에서 나오다가 이들이 다투는 소리를 들었다. 무언가 좋은 수가 없을까 생각을 하자 밑져야 본전이라고 내기를 하려 생각을 했다.
“ 그래? 그럼 좋아 나는 아수를 믿으니까 내기를 해볼까?”
그러자 갑자기 조용해진다.
“ 내기?”
다른 사람들은 몰랐지만 아수는 승부욕이 무척이나 강한 아이였다 손해를 보더라도 지는것은 싫어 했다.
사람들이 반문을 하자 준국은 눈을 가늘게 뜨면서 사람 좋은 웃음을 지었다. 그래봐야 일반인이보면 공포스럽긴 마찬가지였다.
“ 그래.. 니들 셋가 아수랑 한번씩 붙는거야.. 니들이 이기면 내가 월급을 두배로 지급을 하지 니들이 지면 대신... ”
정장 바지와 블라우스를 입고 가느다란 넥타이를 한 그들을 진국은 보았다.
“일주일동안 블라우스 벗고 생활해 집대문 안에서 벗어야해.. ”
그의 말에 다들 놀랐다.
“네?”
그들의 놀람은 아무런 관계가 없는듯 다들리게 중얼 거렸다.
“ 유라는 3개다지면 팬티만 남겠군..”
잠시뒤 진국의 집 지하에 있는 수련장은 진국의 부하와 다른 집안 일하는 사람들이 다 있었다.
“ 오늘이 수요일이니깐. 수요일 이시간을 기준으로 일주일..어때?”
경호원들은 자신들이 질거란 생각을 안했다. 그러므로 조건이 뭐든 월급을 두배로 받고 마음에 안드는 아수를 볼딱 벗고 생활하게 만들 생각에 고개를 가볍게 끄덕였다.
“ 약속안지키면 나도 수 있어 내가 약속안지켰을때. 니들 경호 회사에서 사람들 보내서 집 뒤집었지? 나도 그에 상응하는 행동을 할꺼야..”
그러자 경호원들은 잠시 진국을 보았다 그러다가 이내 끄덕였다. 아무리 봐도 지금 이 순간에도 진국의 손이 가슴을 주루르고 잇고 그 손짓에 몸을 비비꼬는 아수에게 질 리 없다는 생각이였다.
“ 자.. 이제 가서 싸워..”
진국은 아수를 벗기고 생활할 생각에 그러한 생각을 한것이다. 일일이 벗기기도 귀찮고 아예 벗고 더니게 만들 구실이 있으면 하는 생각에 그러한 조건을 건것이다.
“ 저.. 사장니임~~~ 제가 이겨도 되는건가요? 제가 배운것중에 실전무술이 많아서,,, ”
그러자 경호원들은 코웃음쳤다.
“ 시끄러 이년아 덤벼..”
가장 맏언니격인 여자가 나왔다.
연장자가 먼처 나오는 것이라 보였지만 실은 나이가 어려질수록 격투실역이 강했다.
제일 약한 사람을 시켜봐서 떠볼 심산인 것이다.. 최소한 죽이거나 불구를 만들면 안되니까..
아수가 앞으로 나왔다. 상의는 앞섬은 이미 노랗게 굳어진 정액자국이 있고 짧은 스커트에도 정액자국이 있는 상태였다.
이러한 아수의 모습은 경호원들의 비웃음을 사기엔 충분 했다.
“ 자.. 시작..”
각자 중앙으로 나왔을때 진국이 시작을 외쳤다.
그와 거의 동시에 경호원의 발이 아수의 옆머리를 향해 날라갔다. 가장 파괴적이면서 위력적인 돌려차기를 하는 순간 아수는 그 경호원의 몸 안쪽으로 바짝 붙었다.
“헛.”
아수의 돌발적이면서 유효적절한 파고들기는 거기에서 멈추지 않았다. 땅을 지지하는 안다리를 걸고 이마를 손으로 누르면서 같이 넘어졌다.
“ 쿵..”
본래는 낙법을 한 처지라 그냥 일어나야 하는데 손으로 누른것분에 경호원은 가벼운 뇌진탕을 일으키면서 축 늘어졌다.
잠시 적막이 흘렀다.
“ 와하하하하.. 아주 잘 했어 .. 아이구 귀여운 우리 이쁜이..”
진국은 미친듯이 웃었다.
자기가 바라전것중에 최상의 결과가 나왔다. 아수야 자기 마음대로 가지고 놀수 있으니 벗어도 아니어도 상관은 없었다.
하지만 저 콧대 높은 경호원이 벗고 다닐 생각을 하니 정말로 기분이 좋았다.
“ 자.. 자. 다음..”
다른 경호원이 기절한 경호원을 깨웟다. 아직도 얼떨떨한지 바닥에 앉아 있는 맞언니 경호원의 얼굴은 참담했다.
두 번째 경호원은 얼음이라 불리던 여자였다. 말도 행동도 얼음 같은 여자였다.
“ 시작..”
진국은 급한듯 벌써 시작을 외쳤다.
“쉭.. 쉭..” 일단은 가벼운 복싱스타일로 티고들어왔다.
그때였다.
아수는 그녀의 팔을 잡고 몸을 날렸다. 그리고 팔뒤 쪽으로 겉어올려가면서 돌려차기를 했다.
팔이 잡힌뒤라 보이지도 않았고 오는지고 모르는 수법이였다. 하지만 맞으면 바로 기절인 수법이였다.
“ 얏.."
얼음 경호원은 고개를 숙이면서 그녀의 발차기를 피했다.
하지만 이내 자신의 손목이 꺽이도록 잡힌것을 알았다 그리고 발치기한 발이 그대로 내려오면서 바로 그 자리서 암바가 걸렸다.
“엇...”
그녀가 팔을 빼기 위해 아수의 멀둘을 바로 발려 차려는 순간 팔에서 전신을 마비시킬만한 전류가 흘렀다. 여기서 조금만 더 아수가 힘을 주면 팔이 거덜나고 경호원의 생명도 끝이다.
“ 자. 잠깐.. ... 기. 기권..”
“....”
잠시 적막이 흘렀다. 아무도 아수가 이리 잘하리라고는 생각을 못했다.
일급 경호원이 되기 위해 생사를 가르면 서 훈련을 해온 저 경호원들의 무서움은 봐서 혹은 당해봐서 다들 잘 알고 있었다.
하지만 남자가 손만 찔러도 또리를 흔들것 같은 그러면서 인형같이 귀여운 아수가 저렇게 선전할줄은 아무도 몰랐다.
“ 하하하하.. 아주좋아.. 아주좋아.. ”
진국은 잠시 숨을 고르더니 계속 말을 하였다.
“ 한명 남았군. 자.. 시작...”
얼음공주가 한쪽에가서 자신의 팔을 풀고 다른 남은 한명의 경호원이 나왓을때 다들 기대했다.
한쪽은 경호원중에 막내고 마치 고등학생 같은 절대 동안을 자랑하는 그러면서 볼때마다 동생 삼고 싶은 귀여운 경호원이였고 그 맞은편은 아예 살아 움직이는 가슴이 좀 큰 음란 인형 같은 아수였기 때문이다.
유라를 유린하는 강검사는 점점 거칠게 그녀를 압박해갔다.
“ 학.. 학... ”
그리고 점점 거칠어지는 그의 손길에 그녀는 더욱더 강하게 흔들려 갔다.
흔들리는 그녀의 몸둥아리는 마치 뱀처럼 유연하게 그를 받아들이면서 몸을 틀어 강검사와의 입맞춤을 갈구 하게 되었다.
유라가 강검사에게 스스로 키스를 하려는 순간 강검사는 어느정도 감을 가지게 되었다.
‘이정도면 되.. 이정도 속도면 일주일후면 완전한 탕녀가 되겠군..’
그는 몰랐다 유라가 이약에 취하긴 해고 다른 사람처럼 중독은 되지 않는다는것을.. 유라는 마약류에 대한 저항력이 강한편이였다.
“아흨.. 아힠... ”
유라의 몸놀림에서 느끼듯이 이미 그녀는 절정을 두세번 했다. 마약이 아니였으면 유라가 한번 가기전에 강검사가 이미 싸고 떨여졌을수도 있었다.
하지만 마약의 힘으로 손으로 등만 한번 쓸어주어도 초 절정으로 향하는 유라는 이정도만 한것도 그나마 덜 흥분 한편이였다.
유라의 보지가 한번 더 조여온다. 이번에는 조일타이밍이 강검사라 확실히 느끼던 타이밍이라 강검사도 참을수 없었다.
‘ 씨발 약까지 발랐는데도 이리 금방 싸나..’
강검사는 속으로 투덜 거렸다 벌써 두 번째 싸는것이다.
유라는 약에 취해서 금방 싸고 강검사는 유라의 약을 발랐음에도 유라의 명기에 의해 금방 싸고 말았다.
‘겨.. 결국..’
자신을 다시 한번 자학을 하면서도 유라는 그 육체가 주는 짜릿한 떨림에 몸과 마음을 맏기었다.
“휴...”
강검사는 떨어지면서 유라의 몸을 끌어안고 그녀의 음핵을 살살 약올리면서 말을 했다
“그래.. 좋지?”
이미 약빨이 떨어지기 시작을 하자 유라의 느낌은 정상으로 돌아왔으나 이미 그녀의 몸은 흥분 한 상태였다.
“네.. 검사님이 최고에요... 어휴.. 어째”
유라의 약간은 걱정서린 그러면서도 자조적인 말투는 그를 뿌듯하게 했다.
“ 그래.. 오늘 저녁도 화끈하게 보내자구..”
유라와 강검사는 커다란 타올에 몸을 딱고 나왔다
‘아.. 안돼.. 애들 밥은.. 애들 옷도 빨아야 하고..’
아직 엄마의 마음은 남아 있었다
유라는 살짝 눈치를 살피다가 말을 하였다.
“ 저.. 집에 애들도 있고 하니깐 오늘은 들어가면... ”
유라의 말이 나오자마자 강검사는 기다렸다는듯이 튀어일어나면서 말을 하였다.
“ 안돼.. 넌 오늘부터 최소한 일주일은 내 집에서 한발자국도 못나가..”
그러자 유라는 말을 하였다 ..
“ 집에서 걱정을 해요.. 회사도 그렇구..”
그러자 강검사는 말을 하였다.
“ 그래? 회사는 협조공문 보내면 되. 그리고 가족이라고 했나? 가족을 위한다면 더 잘해야 할껄..”
유라는 대답을 하였다.
“그.. 그래도 저는 주부..에요..악...”
그녀의 말이 끝나자마자 강검사는 유라의 뺨을 때렸다. 유라는 당연히 그걸 막고 강검사를 집어 던질수도 있지만 지금은 참아야 할때라 약한 일반여성처럼 그의 손찌검을 그대로 맞았다.
“ 그래? 주부라 했어? 기달려봐..”
강검사는 수갑을 여러개 가져오더니 유라의 손목을 수갑을 채우고 그것을 다른 수갑으로 연결해서 소파에 채워 버렸다. 그리고 유라의 발도 수갑을 채웠다. 그다음 자신의 핸드폰을 들고 오더니 전화를 걸었다.
“응. 말좃이야? 그래 애들 몇데리고 가서 맛보기 좀 보여줘 음.. 그렇지 둘째 아들 만신장이 만들어 .. 알았어?”
강검사는 전화를 끊으면서 유라를 보았다 수갑에 묶인 그녀는 안된다고 강검사에게 빌었다.
“ 검사님 제발.. 안갈께요.. 제발 애들만은..”
그러자 강검사는 눈을 희번덕 거리면서 말을 하였다.
“ 뭐이래.. 아주 다 죽여버릴까? 응? 그게 좋아?”
그는 전화기를 꺼냈다.
“아니요. 아니요.. 제발.. 제가 정성껏 모실께요.. 제발 ..”
그러자 강검사는 전화기를 다시 놓더니 말을 하였다.
“ 넌. 이미 내손을 벗어날 수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