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이중생활 -9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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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시각 아수는 강준국 즉 강검사의 아버지와 단란한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경호원이 보는 가운데 아수는 준국이 시킨대로 식탁 밑에서 준국의 물건을 빨고 있었다. 그리고 그 뒤에는 세명의 여자 경호원이 벌래를 보듯이 그를 바라보고 있었다.

여태 당한것에 대한 복수라고 할까? 처음에는 아수도 싫어하는 표정 이였지만 귓말로 돈을 올려준다 하자 어쩔수 없다는듯이 식탁 밑으로 들어갔다. 그리고 느껴지는 아수의 입김과 아수의 오랄은 밥을 먹다가 체할것 같이 화끈했고 집요 했으며 자극적이였다.

“흐흠.. 흐흠..”

밥은 거의 한 두숫갈 먹엇을까..

자신을 짐승보듯 바라보는 경호원들을 보면서 준국은 쾌감을 느꼇다.

그리고 자세히 살펴보니 한명을 제외하곤 그리 인물도 잘나보이지도 않았다.

여태 왜 이런 애들에게 한번만이라도 하면서 매달렸는지 모를정도였다.

“ 쭈.. 쭈읍... 쭙...”

테이블 아래의 아수가 강하게 빨면서 입안 깊숙이 자신의 물건을 넣었다.

“허.. 흠...”

손이 자동으로 아래로 향해지고 그녀의 머리를 잡았다. 그리고는 그녀의 머리를 자신의 쪽으로 잡아당겼다.

자신의 자리가 굳어지고 사정을 할것 같은 느낌이 강하게 왔다.

“컥.. 컥...”

목젖으로 조이면서 나는 소리는 귀를 자극을 했다.

“흨...”

마치 자신의 영혼이 빠져나가는 듯이 그녀의 입안 가득히 사정을 하였다. 삼분의 일 정도는 아수의 목너머로 넘어갔고 삼분의 일 정도는 입안에 있는듯했다. 그리고 나머지 삼분의 일 정도는 아수의 입을 타고 흘러 앞섬을 적셨다.

‘어머.. 어머.. 저것봐..어쩜..’

준국의 앞에 꿇어 안자 탁자 밑에서 그의 정액을 마시는 무습을 그리고 입에서 정액과 침이 섞인 물이 흘러내려 앞섬을 적시는 모습을 본 세명의 여 경호원들은 상당히 충격에 빠졌다. 물런 자신들이 그런 경험이 없는것은 아니다 하지만 대놓고 앞에서 이렇게 한다는것 과 아수가 상당한 미인이라는 점에 당황해 하던 그러면서 더 경멸해 하던 그들 이였지만 그 모습이 생각 외로 에로틱하다는 것은 부인할수 없었다. .

그들은 모르겠지만 전부다가 살짝 오금을 오므리고 아수의 입을 뚫어지게 바라보고 있다는것을 본인들은 인식을 못하고 있었다.

그리고 그 모습을 슬쩍 훔쳐본 준국은 아수의 테크닉뿐만이 아니라 마치 자기가 승리자가 된듯한 느낌이 들어 더욱 뿌듯했다.

“아흨...”

밧줄에 묶여 매달려 있는 미래의 입이 벌어지면서 다시 한번의 절정을 알렸다.

“ 음.. 그래그래..”

미래의 몸은 다리를 벌린체 개구리가 뛰는 모양을 세운 모습 그대로 매달려 있었다. 묶인 두다리가 파닥 거렸다.

“그럼 슬슬.. ”

이말 과 함께 정환은 미래의 앞으로 갔다 그리고 그녀의 가슴에 날카로운 바늘 같은 피어싱을 꽂았다..

“ 아.. 아흑...”

날카로운 바늘 같은 피어싱은 그녀의 유두를 지나 다른 한쪽으로 나왔다. 약간의 피가 흘렀지만 피는 그리 많이 나오지 않았다.

“ 아 .. 핰... 으..응...”

클리토리스 즉 음핵을 찝고서 진동을 하는 진동기 밑으로 마치 보지로 숨을 쉬듯 보지가 벌렁 거렸다. 그럴때마다 보지안에 보이는 진동구슬이 달그락 거렸다.

“ 구슬 떨구면 안돼.. 알지?”

미래는 미친듯이 고개를 끄덕였다

구슬이 흘러내리는것을 잡기 위해서는 보지에 힘들 주어야 한다 안그러면 자신도 모르는새에 흘러 내리기 때문이다.

“여긴 됐고...”

날카롭던 고리모양의 피어싱이 유두를 관통 했다. 미래의 다른 유두를 향해 정환은 손을 뻩었다.

“ 자.. 여기도.. ”

그러면서 미래의 표정을 보았다.

눈이 약간 올라가고 침을 입가에 흘리고 있었다. 고통과 같이 온 짜릿한 절정의 느낌에 정신을 놓으려 하는 것 같이 보였다.

정환은 유두를 쥐고 입으로 빨았다. 발기했던 유두는 마치 기다렸다는듯이 더 딱딱해졌다.

정환은 손을 들어 그녀의 유방을 손자국이 나게 쎄게 때렸다.

‘짝...’

그러자 미래는 고통이 마치 절정이라도 되는듯이 부르르 떨었다.

“ 다.. 다섯 대.. 주인님 감사합니다..”

미래의 떨리는 목소리를 듣는 정환의 아랫도리는 이미 터질듯이 발기가 되어 있었다.

그는 그러나 침착하게 다른 피어싱을 들었다. 그리고 그녀의 유두를 잡았다.

잡기만 했을뿐인데도 미래는 부들부들 떨었다.

피어싱이 줄 고통 그리고 그때 자신이 받을 절정의 느낌 그러면서 느끼는 충성심이 섞인 쾌락... 주인님이 주는 고통을 감내하고 주인님이 안아줬을때의 만족감.. 그리고 살짝 주인님이 중간중간 자신을 육체작으로 유린 할때 느끼는 성적인 쾌감..

이 모든 것을 받는다 생각하자 다시 절정을 향해 발리는 자신을 느꼇다 .

하지만 풍선이 터질듯 말듯 하면서 계속 커지듯이 유두를 잡고 일부러 기다리는 정환주인의 모습에.. 그녀는 애걸을 하였다.

“ 주.. 주인님.. 제발.. ”

정환은 알고 있었다. 하루 이틀도 아니고 완전히 망가진 노예의 모습이 어떤지 그는 아주 잘 알고 있었다. 게다가 이 어린 미래라는 노예는 더욱 망가트릴 이유가 있었다.

‘그래 부사장 딸이래도 쓸대는 많겠지...’

그렇다. 아무도 모르게 일을 하는 그리고 앞으로 도속 승진을 해서 중역진이 될예정인 그녀의 정체를 알아내고 레즈성이 있는 그녀를 이렇게 망가지게 일조한것은 수정이였다.

수정이 그녀가 레즈의 기운과 일을제외한 사회성은 수동적이라는것을 파악하고 레즈비언 플레이에 조금씩 조금씩 가학적인요소를 맛보게 하였다. 그러다가 결국은 어느선을 넘게되자 급속히 망가졌고 이제는 성별이 아닌 그저 누구던지 그녀를 소유한 사람에게는 말을 듣게 바뀌게 된것이다.

“제대로 부탁을 해야지..이 쓰레기 같은것은 말도 재대로 못해..카악 퇘..”

그녀의 얼굴에 침을 뱉는다. 하지만 미래는 그침이 자신의 입근처로 흘러갈때즈음에 그것을 핥아 먹고는 말을 했다.

“ 주인님의 성액 감사합니다. 제발 이 노예에게 주인님의..”

그녀가 말을 하고 잇을때 정환은 갑자기 피어싱을 그녀의 유두에 꽂았다.

“ 하.. 하흨...”

그녀는 파닥거리면서 뜻밖의 쾌감에 몸을 부르르 떨었다.

“ 이런.. 이런.. 이런..”

정환은 하나의 구슬이 바닥에서 튕기고 잇는것을 보았다 그리고 그 위로 그녀가 싸버린 오줌을 보았다.

“ 이런.. 더러운 걸래... 그렇게 좋아?”

차분하게 말을 하면서 그는 근처의 테이블로 갔다 가느다란 사슬이 있었다 한 30센티미터 가량의 길이의 사슬을 유두에 걸린 고리에 달았다. 그리고 그 사슬을 손가락에 설어 살짝 당겼다.

유두가 길게 당겨지면서 그녀는 더욱 파닥 거렸다. 바닥에는 또 지진 오줌이 흘렀고 그녀의 입에서는 침이 둘둘 흘렀다 하지만 그녀는 입을 다물줄 몰랐다.

미래는 머리를 태울듯한 이 쾌감을 거의 한달 가량 기다렸다 어떻게 참을수 잇었는지 이해가 안갈정도 였다.

“ 좋아 좋아.. ”

정환은 자신의 손가락에 걸려 있던 사슬을 놓고 아래로 향했다 그녀의 보지에는 반쯤 나온 구슬하나가 보지의 입구를 막고 있었다.

그는 구슬을 집어 들고는 흥얼거리면서 다시 테이블로 갔다. 커다란 관장약이 들어 있는 주사기가 보였다

그것을 집어들자. 미래는 그가 집어든것을 보기만 했음에도 또 몸을 관통하는 뭔가를 느꼇다.

“ 아흨,, 흥... 흠...”

자신을 끝도 없이 미치게 자극하는 구슬과 집게의 떨림이 그녀의 기대감과 합쳐지면서 그녀의 몸을 또 한번 극낙으로 보냈다.

“아직 시작인데 왜이래..?”

정환의 목소리에는 즐거움이 가득 뭍어 있었다..

이렇게 또 한번의 가혹하지만 인간이 느낄수 있는 모든 감정과 느낌을 쾌락으로 전환을 시킨 행위가 행해지고 있었다.

유라는 강검사의 물건이 토해낸것을 처리를 하고는 욕조 안으로 들어 갔다 욕조물은 따뜻했고 거품목욕액과 향기름을 넣어서 그런지 몸을 푸근하게 녹여주었다. 그 안에서 강검사와 마주 앉아서 이야기를 했다.

“검사님.. 호.. 혹시 미안하지만...”

그녀는 가야 된다는 이야기를 하고 싶었다 벌써 하루가 지났다. 하지만 강검사의 생각은 달랐다.

“ 아.. 그 일? 처리 했지... 내가 나중에 가서 싸인만 하면 끝이야.. 뭐 이런 간단한일을 다시 캘사람도 없고 나두 이쁜 애인 둬서 좋고..”

그러자 유라는 말했다.

“ 그런데.. 제가 이뻐요.. 저는 나이가 좀 있는데요...”

강검사는 피식 웃었다.

“내가 만만한사람으로 보여?”

믿도 끝도 없는 질문이였다.

“ 아니요.,. 누가 강검사님같은 분을 그렇게 보나요.. 전 아니에요..그냥...”

강검사는 그녀의 말을 자르고 자신의 할말을 했다. 항상 자신의 아버지가 입이 싸다 뭐라 했지만 결코 고칠수 없는 천성일것이다.

“정유라.. 음 김정환이 남편이고 파일럿이지? 그리고.. 오호.,..파일럿 연합회 회장이시네.. 어린나이에.. 그리고 아들 둘이 있고 둘다 공부 잘하고 착한 아들이고.. 안그래?”

그가 하는 말에 유라는 놀랐다..

“ 네.. 어떻게 그걸... ”

강검사는 발가락으로 유라의 젓꼭지를 집으면서 말을 하였다.

“뭐 별거는 없고.. 이제는 내 색파니깐 알아둬야지 않겠어?. 재산도 상당하구만.. 구로알짜공단자리에 공장부지도 있고 차도 두 대에.. 아무튼.. 잘들어..”

유라는 정신이 없었다. 일단 아들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자 아무리 첩보원이니 뭐니 해도 정신이 없는 것이다 신경이 바짝 섰다.

‘그냥 죽여버릴까..’

순간 유라의 마음이 독하게 가려 했다. 그때였다

“ 어제 유라 대단했어.. 왠만한 포르노 못지않아.. 말안들으면 .. 아마 아들이 그걸 보게 될지도 몰라.. 아니 남편도 보고 직장 동료나 다들 보겠지.. 그뿐이 아니라 두 아들이 사라질수도 있어.. 마법처럼...휙...”

강검사는 손을 과장을 해서 마법을 하듯이 뒤집었다. 그리고 빈손을 보여주었다.

“ 영원히 못찾게 할수도 있어... ”

강검사의 말이 끝나자 유라는 마음을 바꾸었다. 일단 자신의 아이들이 안전하게 해야 할것이다.

‘그나저나 구로의 땅이라니? 차가 2대? 회사차 말하는건가?’

“ 자자 등좀 밀어봐... ”

그는 일어나더니 밖으로 나가 등을 보이며 작은 의자에 앉았다

유라는 밖으로 말없이 나와 그의 등을 닦기 시작을 했다.

“ 음.. 그래.. 놀랐겟지.. 그런더 이걸 어쩌나 .. 난 아버지가 조폭두목인걸.. 크크크크”

그는 유라를 협박하는것은 이정도로 하기로 했다.

“ 뒤 돌아봐... ”

강검사가 고압적으로 말했다. 유라는 뒤를 돌았다. 그러자 갑자기 강검사가 덮쳤다 그리고는 그녀의 보지안으로 자지를 밀어 넣었다.

“ 어.. 어머.. 거.. 검사님.. 이러면... ”

그녀는 거부하려 했지만 이미 그의 물건이 향기름의 부드러운 윤활력에 도움을 받아 그녀의 보지문을 열고 들어왔다.

“왜 싫어? 싫어?”

그의 몸이 그녀를 유린하기 시작을 했다 그녀의 몸이 반응을 보이기전에 이미 넣은 자지는 어느새 피스톤운동을 하고 있었다.

한마디로 날벼락을 맞은 유라는 이것만은 안된다 생각을 하고 몸을 일으키려 했다.

그때였다.

‘헉....’

유라는 몸안이 갑자기 부르르 떨리면서 쾌감이 상승하는것을 느꼇다.

‘이.. 이럴수가..’

그녀의 몸은 빠르게 그의 손길에 적응을 하고 있었다.

이런 변태적인 행위에도 그녀의 몸은 마치 기다렸다는듯이 뜨거워지고 어느새 자신의 보지에서는 물을 줄줄 흘리기 시작하는듯한 느낌을 받았다.

그의 물건이 들어올때마다 커지는것 같고 자신의 아쉬운 부분을 긁어주는것 같았다.

‘흐흐흐흐.. ’

강검사는 속으로 웃었다.

‘내가 자지에 음약을 살짝 발랐을꺼라고 생각 이나 하겠어?’

강검사는 아직 유라의 분위기가 약간은 떨떠음한 것으로 느껴졌다. 그래서 음약을 아주 살짝 발랐다 본인은 모를정도의 양..

유라가 안 빨면 강제로라도 빨게 하려했었다. 다행히 그녀는 알아서 자신의 무덤을 팠고 강검사는 약빨이 받을동안 기다린것 뿐이다.

‘어머.. 어머.. 나 미쳤나봐...’

그녀는 마음이 복잡했다. 자신의 마음은 아니다고 하면서 신음을 내품으면소 그를 받아들이고 있었다. 그리고 자신이 엉덩이를 흔들고 있는것을 옆에 있는 거울로 보았다 자신이 엉덩이를 흔들면서 그를 받아들이는 광경을 보는순간 유라는 무너지기 시작을 했다.

‘그래.. 난 본래 이런 년이였어... 그냥 즐기면서 사는것 말고는 할 줄 아는게 없던.. 욕정을 풀지 못하면 안되는 ..’

그 순간 그녀의 몸에는 전류가 흐르듯이 짜릿한 쾌감이 보지에서 머리까지 흘렀다 순간 머리와 보지가 척추를 통해 한번에 전기를 맞은듯 부르르 떨렸다.

‘그래.. 이거야... 내가 사는 이유는...’

유라는 망가졌다.

맨정신임에도 이제는 손을 나래로 내려 자신의 음핵을 뒤집었다 그리고 약간 보지쪽으로 눌르자 보지를 유린하는 자지의 움직임에 음핵이 터질듯이 비벼졌다.

“ 앙.... 앙....”

마치 고양이가 우는듯한 하지만 색기가 충만한 목소리가 욕실을 울렸다.

그리고 그 순간부터 유라의 보지는 자지를 물었다가 놓았다를 하는 힘이 더 강렬해졌다.

강검사는 그순간 생각을 했다.

‘그래 이렇게 이주일만 하면 되겠군.. 그러면 내 여자가 되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