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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번역/MC물) 욕망의 서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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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899 회 작성일 24-01-17 20:5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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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번역/MC물) 욕망의 서  


 


 


01


 


나의 이름은 후지무라 료타 이다.


현재 고등학생이고 외모는 평범, 그리고 약간 뚱뚱한 편이다. 성적은 상위권에서 중위권 그 사이라 할 수 있다. 그리고 취미로는 독서로 겉으로는 추리소설을 좋아한다고 말하지만, 실제로는 각종 애로소설을 보고 있다. 


언제나 단골로 가고 있던 헌책방에서 방학동안 아르바이트로 점원을 하고 있었다. 그리고 어제부로 점원일이 끝나, 오늘 하루 한가롭게 보내고 있었다.


어제 마지막날, 우연히 이상한 서적을 구해, 점장 몰래 집에 가지고 돌아와 버렸다.


 


 그 책의 이름은, [암흑의 서] 라고 하는 고대의 마술서다. 악마와 계약하는 방법이나 마술의 사용법등이 기록 되어있다. 오컬트붐일 때 한 수집가의 손에 들어갔지만, 그 수집가가 사망을 하자. 그 유족들이 그 수집품들을 전부 처분을 한 것이다. 그 중에 한 권으로 이상한 기분이 들어 나 자신도 모르게 이 책을 가지고 온 것이다.


 


 나는 손가락에 침을 무쳐 조심스럽게 고서의 페이지를 넘겼다. 낡은 종이 냄새가 나의 코를 간질거렸다. 그렇게 책을 보고 있는데, 방해가 들어갔다.


 


똑똑~!


 


“예?”


 


“어머니이에요. 잠시 들어가도 괜찮아요?”


 


“들어오세요.”


 


말과 함께 방문이 열리면서 나의 어머니 후지무라 아야코가 들어왔다.


어머니 아야코는 학교를 졸업하자마자 아버지와 결혼을 지금 현재 30대 후반이지만 관리를 잘해 20대 후반처럼 보였다. 그리고 길을 지나가면 남성이라면 한 번은 어머니인 아야코를 쳐다볼정도의 몸매와 가슴을 가지고 있었다.


 


“웬일로 아침 일찍 일어났다고 생각했는데, 또 그런 이상한 책을 보고 있군요.”


 


나는 어머니에게 책을 보여주면서 이상한 책이 아니라고 설명을 하였다.


 


“별로 이상한 책이 아니예요.”


“다만 이번 방학에 있는 아마추어 단편소설 공모전에 저도 응모를 해 볼려고… 자료조사예요.”


 


그렇게 말하면서 나의 시선은 어머니의 가슴으로 저절로 가게되었다. 나는 어머니가 눈치채지지 않게 가슴의 골짜기를 관찰하였다. 셔츠 사이로 보일 것 같으면서, 안보이는 가슴골짜기를 보면서 머릿속에는 오늘도 노브라인가? 그런 생각이 머릿속에서 생각하고 있을 때, 의식 저편에서 어머니의 목소리가 났다.


 


“점심 준비 되었으니, 먹으로 내려오세요.”


 


어머니는 그렇게 말하고 활짝 웃으면서 방에서 나갔다. 나는 멍하니 어머니가 나간 방문을 바라보고 있었다. 그 사이 내 코 속으로 향긋하고 좋은 냄새가 들어왔다.


…………어머니의 냄새였다.


내 머릿속에는 어머니와 함께 또 한 사람의 영상이 머릿속에 가득히 떠올리면서, 자리에서 일어나 점심식사를 먹으로 아래로 내려갔다.


 


점심식사 후, 나는 방으로 돌아가서 차분히 마술 책을 읽기 시작했다. 시간이 지나 저녁무렵이되었을 때까지 책을 읽으면서 해석을 하고 있었다. 그렇게 책을 읽어가는 도중 나 자신이 원하는 내용이 나오자. 나는 공책에다 책의 내용을 해석을 내용을 적기 시작하였다. 그러는 도중 어머니가 저녁 준비가 되었다는 소리가 들려왔다. 나는 작업을 잠시 중단하고 아래로 내려갔다.


 이제 얼마 있으면 이 책을 사용을 하여 나에 소망이 실현 될 것이다.


 


다시 방으로 올라와 해석 작업을 시작해 작업이 끝났을 무렵에는, 밤 11시가 될 무렵이었다. 그 때 노크 소리와 함께 어머니가 방으로 들어왔다.


 


똑똑~!


 


“네~!”


 


“료타, 들어가요.”


“이렇게 늦게까지 상당히 열심인데, 그것 무슨책이야?”


 


“오래된 낡은 마술서야!”


“쉽게 들어오지 않는 희귀한 레어 아이템이라 할 수 있지”


 


어머니는 내 말에 인상을 찡그리면서,


 


“후응~”


“그렇게 낡은 책을 읽어 무엇이 즐거운 것이야?”


“설마, 정말로 마법사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겠지요.”


 


“아, 당연하지요.”


“나는 낮에 말했던 것처럼 방학에 있을 소설공모전에 미스터리 소설의 소재로 사용할여고 조사를 하는 것뿐이야!”


 


나의 거짓 변명에 어머니는 수긍하는 표정을 지었다. 그러면서 걱정스러운 표정으로


 


“그렇구나, 책 읽는 것을 좋아한다는 것은 알고 있지만 이제 소설까지 쓰다니… 솔직히 작가 되는 것은 걱정이예요”


“창작 및 작가라는 직업이 너무 힘들어 솔직히 료타에게는 어울리지 않는 것 같아요.”


 


어머니의 걱정스러운 말이었지만, 나는 자존심이 조금 다치는 것 같은 기분이었다.


바로 그때, 일순간 무언가의 환각을 본 것 같았다. 바로 어머니의 상반신이 알몸으로 보였다.


 


“무슨 일이야? 놀란 얼굴을 하고 있고, 어머니가 기분이 상한 말을 했나요?”


“저기, 왜 그래요. 료타!”


 


“ ! “


(뭐야! 이것은!)


 


나는 어머니의 말을 제대로 들을 수가 없었다. 그것은 바로 내 눈에 어떤 환상이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그것은 상반신의 나체인 어머니가 가슴을 강조하는 포즈를 취하며, 요염한 표정을 짓고 있는 환상이 보이기 때문이다. 이 책이 나에게 환상을 보이고 있는 것인가? 그런 생각이 머릿속에서 떠올리면서 나는 환상으로부터 의식을 멀리해 현실로 돌아올려고 노력을 하였다. 그렇게 환시는 사라졌다.


 


“후와아~ 어머니 이제 자기 때문에….”


“밤 늦게까지 책을 보는 것은 몸에 좋지 않아요.”


 


하품을 하고 나서 그렇게 말하면서 어머니는 내 방에서 나가 침실로 돌아갔다.


그렇게 나는 다시 책상에 있는 [암흑의 서]를 양손으로 잡고 들어올라 내 시선이 직선으로 보이도록 하였다. 드디어 이 책의 진가를 시험할 때가 왔던 것이다. 나는 크게 울리는 심장소리를 체네에서 느끼면서 크게 한 숨을 내쉬면서 진정시키고, 책을 닫아 표지의 5망성에 손을 올리고 느긋한 마음으로 정확하게 메모를 한 주문을 말하면서, 커터로 손가락 끝을 조금 상처를 주었다.


 


상처에서 피 방울이 떨어지고, 떨어지는 피는 고대의 마도서에 빨려 들어갔다. 그와 동시에 나는 나른한 기분이 들었다. 그와 동시에 환상처럼 오망성에서 검붉은 빛이 번쩍이는 것이 느껴졌다.


 


계약이 종료됬다.


이것으로 이 책의 마력은 내 것이 된 것이다.


다시 책의 페이지를 열어, 내가 원하는 장을 찾았다. 거기에는 [꼭두각시술] 이라고 쓰여지고 있었다. 그로부터 책을 책상에 두면, 조용히 방에 나와 욕실로 향했다.


 


비술을 사용 할려면 비술의 대상이 된 상대의 체취가 남아있는 물건이 필요했다. 나는 헤매지 않고 세탁물중에서 어머니가 입고 있던 팬티를 꺼내 바지 주머니 안에 넣고 침실에 있는 어머니가 눈을 뜨지 않도록 조용히 복도를 걸어 방으로 돌아왔다.


 


오랜 세월의 바램중에 하나가 실현할 때가 왔다.


어머니를 내 것으로 한다.


다행히 아버지는 지금, 지방에 파견 근무중이다. 한달 후에 돌아온다.


그 때까지 이 집에는 어머니와 나 이렇게 두명뿐……


이것이 잘되면 내일부터 어머니의 몸과 마음을 내 것이 된다.


그와 동시에 나의 오랜 소망들이 이루어질 것이다.


 


나는 바닥에 큰 오망성을 그리고 어머니의 팬티를 5망성 위에 올리고 큰 소리로 주문을 소리치면서 정신을 집중시켰다.


 


“ㅁㅁㅁㅁㅁㅁㅁㅁ 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 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


 


내 눈에 환각이 보이는 것이 아니라면 주문이 끝나자. 오망성에서 검은 오로라가 어머니의 팬티를 감싼다. 이윽고 오로라는 사라지고 방안은 아무 일도 없는 것 처럼의 정적이 방안을 가득차였다.


 


얼마후, 먼 편에서 문이 열려 이쪽으로 가까워져 오는 발소리가 들여왔다. 나의 방문이 열리면서 어머니가 들어왔다. 어머니는 속옷차림 즉 브라와 팬티만 입은 모습이었다. 그리고 다리와 팬티 사이로 희미하게 음모가 보였다.


아무래도 잘 때는 언제나 이런 모습인 것 같다. 표정은 얼이 빠진 것처럼 보였고 눈동자에는 영화나 애니처럼 의식이 없는 멍한 눈동자였다.


 


나는 언제나 처럼 어머니의 몸을 보고 있었다. 그러는 그 순간 어머니의 입에서 가늘게 목소리가 나왔다.


 


“무엇인가 명령을 내려주세요. 주인님”


“무엇이든 합니다, 제발 명령을 내려주세요.”


 


억양이 없는 무감정인 소리로 어머니는 말했다. 나에게 주인님이라고 부르면서, 나는 어떤 부탁을 할까 이것저것 생각을 하며, 히죽히죽 웃고 있었다. 지금 내 눈앞에 있는 어머니는 마술로 의식과 마음을 잃어 버리고 있다. 그러니까 내가 말하는 일은 무엇이든 할 것이다.


비록 진짜 부모자식 사이에도 내가 명하면 곧바로 입고 있는 속옷을 벗어 던지고 나에게 허리를 흔들 것이다. 아직 동정인 나는 거기까지만 생각을 해도 아래쪽에서 무척이나 흥분을 하기 시작하였다.


 


내가 바라는 대로 알몸으로 야한 포즈를 취하는 어머니의 모습등 다양한 야한 상상만으로 나의 하반신은 흥분하여 바지가 터질 것처럼 발기를 하고 있었다.


 


그렇다면, 우선 이 사실을 어떻게 받아들일까?


나의 욕망이 소리쳐 내 어머니에게 명하고 있었다.


마음 속으로 사악한 마음이 소용돌이치고 있는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그야말로 이 마술서가 진짜라는 사실이 아직도 믿어지지가 않았다.


어머니는 변함없이 인형처럼 멍하니 내 눈앞에 내내 서 있었다.


 


나는 우선, 바지와 팬티를 내리면서 바지와 팬티에서 큰 천막을 치고 있던 자지를 해방을 시키고, 자지를 얼빠진 어머니의 눈앞에 보였다.


 


“자아 어머니! 이것을 빤다!”


 


내 목소리의 명령가 동시에 지금까지 가만히 있던 어머니의 몸이 움직이기 시작했다. 


 


“예! 잘 알았습니다. 주인님,”


 “자지를 빨겠습니다.”


 


어머니는 내 앞에서 무릎을 꿇으면서 그렇게 대답했다. 어머니의 한 손이 내 자지를 잡고 혀가 귀두를 햩는, 그 순간 정수리를 관통하는 쾌감이 나의 전신을 퍼져갔다.


 


“좋아….. 매우 좋아 어머니, 굉장히 기분이 좋아!”


 


긴 혀를 맛이 있는 아이스크림을 햩는 것처럼 손과 함께 움직이면서 어머니가 나의 자지를 빨고 있었다. 그만큼 나는 천국에 와 있는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그와 반대로 무심한 표정으로 눈앞에 있는 내 자지를 빨고 있는 어머니의 모습이 보였다. 그로부터 잠시후 어머니는 입술을 움츠리면서, 나의 격분한 자지를 입안으로 단번에 뿌리까지 삼켰다.


병 따는 소리처럼, 소리를 내면서 격렬하게 빨고 있었다. 목 안쪽 목젖에 나의 귀두가 다는 것이 느껴지면서 전기와 같은 쾌감이 나의 정수리를 직격했다.


 


“아아아….. 너무 기분 좋아, 어머니!”


 


모든 피가 하체로 아니 정확히 자지로 가는것처럼, 사정의 순간이 다가왔다. 나는 더 이상 참지 못하고 발사를 하기로 마음 먹었다.


 


“으윽…. 어머니, 아아…. 나…나온다…!!”


 


눈 깜짝할 순간에 발기한 자지에서 하얗고 투명한 정액이 뛰쳐나와, 어머니의 얼굴을 질척질척 하게 더럽혀 갔다. 나는 그대로 탈진해 어머니의 옆에 누워버렸다. 그런데도 어머니는 나의 눈앞에서 정액 투성의 얼굴로 가만히 있었다. 그 정액이 방울이 되어 얼굴에서 흘러 떨어지고 있어도 가만히 있었다.


 


그후로 어느 정도 시간이 흐르고 나는 기운을 회복하고 느긋하게 그 자리에서 일어났다. 그로부터 휴지로 더러워진 어머니의 얼굴을 닦으면서, 다시 음란한 욕망이 부스스 기어오르는 것을 느꼈다.


나는 내 마음에서 일어나는 검은 욕망을 거역하지 않고, 내 옆에 있는 인형처럼 있는 어머니를 안았다. 나는 눈앞에 있는 거대한 유방을 손으로 잡고 그 탄력을 확인해 보았다. 어렸을적 느꼈던 부드러운 느낌이 떠오르 것 같으면서 전혀 새로운 느낌이 들었다. 그 요염함 두 가슴을 몇번이나 주물러 거렸다.


 


“헤헤헤, 어머니의 젖가슴…….. 굉장히 부드러워”


 


무심코 말해버렸지만, 어머니의 얼굴을 보았지만, 변함없이 멍한 표정으로, 아무것도 없는 공간을 응시할 뿐이었다. 나는 조금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지만, 다시 타오르는 강한 욕망의 불꽃에 타오르면서, 최후까지 가기로 결심을 하였다.


 


“양다리를 넓혀, 나에게 다리 사이가 잘 보이도록 포즈를 취한다.”


 


“네…. 주인님”


 


어머니는 느긋하게 나의 명령에 따라, 포즈를 취했다. 크게 벌어진 넓적다리의 안쪽, 나의 관심이 집중되었다. 진하게 우거진 음모에 숨은 균열에 얼굴을 접근해 차분히 본다. 그것은 영상이나 사진이 아닌 내가 내 눈으로 직접 보는 여성의 것이었다.


흥분된 얼굴로 손가락을 움직여 내가 태어난 나의 고향으로 들어가기 시작하였다. 미지의 영역안으로 손가락의 감촉이 느껴졌다.


 


“이 상태인데도…. 느끼는 것인가? 어머니, 웬지 손가락의 근처가 질척질척해….”


 


어느새 손가락을 삽입한 주위가 흐물흐물 애액이 흘러나오면서, 그 물방울이 바닥에까지 떨어져 내리고 있었다. 나는 사고가 정지한 채로, 자신의 하반신에 있는 자지를 꽉쥐어 격렬하게 움직이기 시작하였다.


그것은 눈 깜짝할 순간에 기운을 회복하고, 두근두근 맥박을 치면서 100% 사용 가능한 상태가 되었다.


 


“좋아, 가겠어요! 어머니….. 우선, 삽입부터….”


 


내가 그렇게 외치면서 어머니는 아무 표정 없이 상태를 바닥에 누우면서 다리를 벌리면서 누웠다. 나는 어머니의 위로 올라가서 어머니의 하반신에 허리를 고정하고 자지를 조심스럽게 보지안으로 들여보냈다. 나는 자지를 삽입하며, 허리를 상하로 움직이면서, 조심스럽게 어머니의 질내에 침입하였다.


 


“아아, 들어갔어! 어머니!”


 


나의 호소에 어머니의 시선이 자신의 하복부에 옮기면서, 또 멍하니 응시하고 있었다. 그와 반대로 나는 점점 하반신에 일어나는 감각을 느끼면서, 허리운동을 더욱더 반복하고 있었다.


 


“하아하아….. 아아, 굉장해…. 어머니”


“어머니의 거기가….. 꽉꽉 꼭 쪼여, 나의 자지를 조이면서 와!”


 


나는 한층 더 어머니의 몸에 밀착해 허리를 격렬하게 움직였다. 지금의 나는 어머니의 질내에서 끝내는 일 밖에 생각할 수 없었다.


오직 이 하나의 목적을 위해서 지금까지 살았다고 생각하며 온 몸을 격렬하게 움직여 허리를 움직였다.


나는 허리를 상하 좌우로 움직이면서 어머니의 목덜미에 키스를 하였다. 그리고 나서 젖어버린 새빨간 입술에 자신의 입술을 맞추면서, 혀를 비집어 틀고 넣어 입안을 빨고 돌렸다.


나는 충분히 어머니와 키스를 즐기면서, 다시 하반신에 의식을 집중시켰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하는 첫경험의 흥분도 어느새 머릿속에서 퇴색되었고 이대로 사정을 하는 일만을 생각하고 지금까지 이상으로 격렬하게 허리를 계속 움직였다. 이윽고, 하반신으로부터 홍수와 같은 쾌감이 내뿜어내면서, 순식감에 나의 정액은 어머니의 질내로 뛰쳐나갔다.


 


츄르르르~!!


 


나는 사정이 끝난 후에도 어머니 위에 축 늘어져 채로 편한 여운을 맛보았다. 방안에 감돌아오는 땀의 냄새와 나의 아래로부터 희미하게 향기나는 어머니의 냄새를 점점 희미해지고 있다는 것을 나는 무의식 중으로 느끼고 있었다.


이렇게 해서, 나의 동정을 성 인형이 된 어머니에게 바칠 수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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