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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마인예속3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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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572 회 작성일 24-01-17 18:5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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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파라의 머리가 조금씩 크고 빠르게 움직이며 태욱의 육봉을 뿌리부터 귀두까지 샅샅이


훑어 빨았다. 그러면서도 역시 너무나도 달콤한듯 몽롱하게 풀어져버린 눈동자와 표정으로 


 연한 붉은 색 입술을 열어 태욱의 육봉을 단번에 집어 삼켯다.


서큐버스답게 요염한 색기가 감도는 물기젖은 눈동자와 그 눈동자를 전부 품은 긴 눈초리로


태욱을 올려다보면서 정성스럽게 빨고 햝아주니 태욱으로서는 시각적인 흥분에 금방 사정감


이 치솟았다.


그리고 파라파라는 자기를 바라보는 주인님의 뜨거운 시선에 살짝 살짝 올려다본면서 눈웃


음치곤 서서히 목구멍 안까지 육봉을 집어삼키기 시작했다. 태욱의 물건은 뿌리를 제외하고


도 18센티였기에 제대로 빨면 목구멍까지 이용해야만 했다. 파라파라는 다시금 오른손으로


풍성한 검은 머리카락을 쓸어 올려 정리한다음 머리를 아래 위로 격렬하게 움직이기 시작했


다.


쯔붑쯔붑쯔븝


[읍.... 으읍,쯔으으읍... 읍 쯔으으...읍 쩝..읍 읍읍 읍읍....]


태욱의 육봉은 이미 완전한 육체이자 영체인 아스트랄바디로 이루어졋기에 이렇게 입으로만


빨아도 그녀의 영혼까지 파고들어 직접적으로 생명에너지를 전달해주었고 그것만으로도 충


분한 쾌락을 얻을 수 있었기에 점점 파라파라의 얼굴이 풀려갈 수 밖에 없었다.


태욱의 육봉을 입에 문 채로, 읍읍 목구멍을 울리며 머리를 흔드는 파라파라의 모습은 너무


나도 섹스러워서 태욱은 연신 거친 숨을 몰아 쉴수 밖에 없었다.


엘레나가 친 사람물리기 결계는 일반인이라면 태욱과 서큐버스퀸들을 못본채 지나가버리지


만.... 지금에 한해서 무척이나 약하게 결계를 쳣기에 영감이 뛰어나거나 육감이 좋은 사람


들은 태욱과 서큐버스퀸들을 볼 수 있었다.


물론 그런 사람들은 무척이나 드물지만 애초에 서울역은 한밤이라고해도 수많은 부랑자가


돌아다니고 수많은 사람들이 기차를 타기위해 기다리는 장소였다. 그리고 그렇게 지나가는


사람들.... 그중에 한사람 오늘도 서울역에서 잠을자기 위해서 자신의 침대인 박스와 이불


인 신무지를 끌고오던 부랑자가 서울역 한가운데에 있는 커다란 킹사이즈 침대에 깜짝놀랐


다.


처음에는 이곳에 영화찰영이라도 있는가 깜짝놀라 주변을 둘러보았지만 카메라도 없고 사실


밤 12시면 영화찰영하기에도 너무나 늦은 시간이 아닌가? 남자는 슬금슬금 걸음을 침대쪽으


로 옮겻다.


[오오오오...!!]


그리고 남자는 감탄사를 터뜨릴 수 밖에 없었다. 한번도 본적이 없는 아름다운 미녀 3명이


나체로 침대에 누운채 한 어린 소년에게 봉사하고 있었던 것이다. 새하얗고 통통하게 물이


오른 엉덩이와 한손으로는 감당이 불가능할 정도로 묵직한 것이 서양포르노 배우조차도 비


교가 불가능할정도로 강한 압박감이 있었다.


남자는 깜짝놀라 주변을 두리번두리번 돌아봤지만 다른 사람들에겐 안보이는지 다들 침대를


멀리 돌아서 피해가며 [무시]하고 있었다.


남자는 그모습에 후다닥 달려서 침대쪽으로 달려가려했지만 이상하게도 일정이상 가까이 접


근할 수가 없었다. 그렇게 남자는 결국 두눈을 시뻘겋게 부릅뜬채로 구경할 수 밖에 없었다


. 그러면서도 혼자 뻘쭘하게 서있는 것은 그랫는지 침대가 잘보이는 코너로 걸어가 몸을 기


댄채 그것을 살펴보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남자뿐만이 아니였다. 이 부랑자뿐만 아니라 벌써 몇명이 그남자처럼 자신들을 구


경하기 시작했음을 서큐버스퀸들은 진작에 눈치채고 있었다. 그녀들이 좋아하는 음식인 인


간의 색욕이 강한 사념이되어 흘러나오니 모를 수가 없었던 것이다.


파라파라는 그런 구경꾼들을 위해서 자신의 잘그으린 갈색의 커다랗고 탱탱한 엉덩이를 높


이 들어 살랑살랑 흔들며 태욱의 육봉에 대한 봉사를 가속하기 시작했다. 볼을 오무린채 좁


디 좁은 목구멍 안에서 남자의 가장 예민한 귀두를 조르는 점막의 느낌은 태욱은 자기도 모


른채 파라파라의 머리에 양손을 저절로 올렸다.


츄으으읍... 츄르르릅... 챱챱... 츕츕


파라파라의 머리가 아래위로 움직일 때마다 입에서 흘러나온 타액이 더욱 아름다운 입술을


채색해 반짝반짝하게 만들어주었다. 그런 야시시한 입술에서 더욱 가열차게 육봉을 빠는 소


리가 리드미컬하게 울린다.


[오... 옷.... 파.. 파라파라 괴.... 굉장해요.... 아앗 그렇게 세게......]


태욱의 입술에서 앓는 듯한 소리가 자연스럽게 흘러나왔고 그런 태욱 옆에 착 달라붙은 엘


레나와 파후파후는 눈 앞에서 입을 마치 성기처럼 사용해 교미하는 동생의 봉사하는 모습에


침을 꿀꺽 삼키며 서로 아쉬워하고 있었다. 구경하는 것만으로도 사타구니가 뻘겋게 달아오


를 정도였다.


[쯔읍쯥, 쯔붑, 읍 읍 읍읍 흐읍 하음, 흡 흡 흡]


파라파라는 정말 성스러운 육봉을 삼킨 붉은 입술의 끝에서 침을 흘리며 흐트러진 검은 머


리칼 사이로 엿보이는 눈초리가 긴 물기젖은 눈으로 두 명 언니들을 슬쩍 쳐다보았다. 같은


여자도 찌릿할 정도의 요염한 시선은 어차피 금방 차례가 돌아갈테니 기다리라는 뜻이 한가


득 담겨있었다. 사실 아스트랄 육봉을 통해서 생명에너지를 주입받다보니 육봉을 이렇게 빠


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한껏 달아올랐던 것이다. 특히 파후파후와는 정신이 일정이상 연결되


어있었기에 그 뜻이 더욱 잘전달되었다.


좁디 좁으면서 동시에 미끌미끌한 목구멍 안까지 귀두가 파고들어가니 태욱으로서는 점점


허리가 공중에 뜨고 그때마다 허리가 위아래가 튕겨졌다. 아름다운 미녀 파라파라의 너무나


도 격렬하면서도 농염한 페라치오에 태욱은 간단하게 사정으로 인끌어져갔다.


사실 대천사와의 뜨겁고 진득한 시간으로 어느정도 발달된 신경조직을 통제하긴 했지만 그


럼에도 전달되는 쾌락이 예전보다 훨씬 컷기에 사정감을 참기가 어려웠다.


[우으으읏..... 나.... 나와....파.... 파라..파라파라....!!]


태욱은 자신의 사타구니에서 한창 북작이며 페라치오하고 있는 파라파라의 검은 머리를 힘


껏 잡고 자기 다리사이에 누르며 색스러운 갈색의 피부 미녀 파라파라의 입안에 허리를 떨


며 사정을 시작했다. 육봉의 요도안에서 전립선을 자극하고 있던 가늘게 변한 혓바닥이 정


액이 솟구치는 압력에 마치 회오리에 젖소떼들이 빨려올라가듯 정액뭉터기와 함께 귀두에서


뿜어져나왔다.


쿠륵 콰륵 콰드득!!! 콰르르륵!!!!!


[흐으~~~~읍, 읍, 읍응읍!!!!!]


태욱 특제의 콸콸넘치는 농후한 정액이 파라파라의 목구멍 안은 자연스럽게 때리고, 입안에


서 넘쳐 아름다운 미녀의 볼이 부풀정도로 흘러들어갔다. 태욱의 정액량은 보통 사람의 수


백배면서도 그 양만큼이나 질 역시 높았고 무엇보다 끈쩍이면서 푸딩처럼 뭉쳐있었기에 정


액을 너무나도 좋아하는 서큐버스라도 삼키는데 애로사항이 꽃피울 정도였다.


[으흡.... 으웁, 읍흡....읍....으읍, 읍 읍 읍]


너무나도 진득하고 그양 역시 엄청났기 때문에 파라파라는 살짝 괴로운 듯 미간을 찌푸리며


받아먹었다. 그럼에도 파라파라가 태욱의 육봉에서 입을 떼어내지 못하는 것은 이 정액이


너무나도 맛있었기 때문이였다.


턱이 얼얼해질 정도로 열심히 봉사하고서야 얻을 수 있는 최고의 만찬인 것이다. 파라파라


는 너무나도 자연스럽고 익숙하게 하얀 목 안쪽을 아래위로 움직이면서 입안에 넘치는 짙은


정액 덩어리를 꿀꺽꿀꺽 삼켯다.


꾸륵꾸르륵 꾸륵


콰르르륵!!! 콰르르륵!!! 콰륵!!! 푸퓨퓨퓨퓻!!!!


[읍, 흐읍 읍.....프흡.... 프아하 흡 읍... 꿀꺽 꿀꺽!!!]


하지만 태욱의 사정량은 서큐버스퀸마져도 도저히 어쩔 수 없을 정도로 그양이 많고 진득했


기에 파라파라마져도 모조리 받아마시지 못하고 고개를 들려했다. 그러나 검은 머리카락이


아름다운 머리를 태욱은 자신의 두손으로 다리 사이에 꽉 억눌렀다. 물론 태욱의 힘이라면


고개짓만으로도 뿌리칠 수 있었지만 파라파라가 그럴리가 없었다. 그렇기에 파라파라는 도


망 치지도 않고 사정없이 귀두에서 뿜어나오는 정액을 꿀꺽꿀꺽 삼켜갔지만 그 양은 허용치


를 넘어 파라파라의 목구멍 안에서 역류해 입안과 코속까지 넘쳐나기 시작했다.


[흐읍 으으읍, 흐으읍 프하 하읍 흡 으....읍....쯔르릅 쯔읍 읍]


콧속에 흘러들어오기 시작한 정액의 향긋하고 좋은 냄새에 파라파라의 표정은 완전히 녹아


내려 태욱의 하체에 착싹 달라붙었다. 육봉을 물고 있는 파라파라의 입 가장자리와 콧구멍


에서 결국 정액이 넘쳐나기 시작하고 타액이랑 혼합된 것이 길게 흘러내려 태욱의 사타구니


에 툭툭 떨어져갔다.


[흐읍....하으...읍읍, 으흡...쯔르릅......]


주인님의 정액을 빨아마시는 것 만을 머릿속에 생각하고 있는 암컷 노예 서큐버스퀸인 파라


파라는 그럼에도 다시 목구멍을 울리며 정액을 삼켜 뱃속으로 보내었다.


콰르르륵!!! 콰르륵!!!!


[읍, 츠읍 츠으읍, 쯔읍]


태욱의 육봉은 단단하게 부풀어오른채 한없이 커진 귀두에선 아직도 백탁액의 진득한 정액


이 계속해서 뿜어져나와 파라파라의 입안과 자궁을 가득가득 채워갔다. 서큐버스들은 정액


만을 먹기 대문에 소화기관들이 없었던 것이다. 그럼에도 바스트를 받쳐주고 힙의 근육을


끌어올려주기 위해서 복부의 근육량은 더많기에 인간들은 도저히 흉내낼 수 없을 정도로 허


리는 가늘면서 탄탄한 웨스트를 가질 수 있었던 것이다. 그러한 복부가 뽈록 부풀어 오를정


도로 정액을 마셧지만 그럼에도 태욱의 플레임에그에선 가열차게 정액이 뿜어져나오고 있었


다.


오랜만의... 그러니깐 단지 3일만에 자신을 쪽쪽 당기는 맛을 본 플레임에그가 한도 끝도


없이 정액을 내뿜었던 것이다. 파라파라는 콧구멍과 입술 양 가장자리에서 정액을 흘리면서


도 고개를 결코 들지 않았고 그런 파라파라의 노력이 보답하듯 이윽고 사정이 끝나가기 시


작했다.


[휴우우우우....]


파라파라는 입안에 고여있던 백탁액을 태욱이 내려보고 있는 눈앞에서 사랑스럽게 꿀꺽꿀꺽


소리내며 전부 마셔버리고 이번에는 윤기있는 입술을 오무려 귀두 끝만을 물고서 요도에 남


언 정액까지 짜내기 위해 빨대를 빨듯이 단숨에 빨아 올리기 시작했다. 거의 10여분가량동


안 정액을 싸질럿음에도 태욱의 육봉의 굳건함은 1%도 줄어들지 않았기에 강하게 빨아야만


요도안에있는 정액 찌꺼기들을 뽑아올리수 있었다.


[쯔르르릅, 쯔읍 즙즙쯥....후웁, 후우웁.... 후루루룹....]


더없는 행복감에 만족한 표정으로 파라파라는 코로 숨을 쉬며 마지막 정액 한 방울까지 빨


아 들여 마시고 있었다. 이윽고, 츠으읍 하는 소리와 함께 파라파라의 젖어 번들거리는 입


술에서 검붉은 육봉이 들어나기 시작하였다.


인간은 흉내낼 수도 없는 파라파라의 진공 페라에 그만큼 착취되었어도 태욱의 육봉은 아직


까지도 굳건한 모습이였다. 색마인 잉큐버스라도 파라파라에게 이만큼 빨리면 한동안은 복


날에 축늘어진 개처럼 늘어질텐지만... 이제야 시작이라는듯이 태욱의 육봉은 한층더 불끈


거리며 자신의 위용을 발기한채 가늘게 진동하여 자랑하고 있었다.


[후후후, 역시 주인님, 그만큼 빨았는데도 아직까지 원기왕성해요, 정말 대단해요]


귀두와 입술 사이에 끈적한 정액의 실을 끌면서 자신의 뱃속의 자궁을 가득채운 태욱의 뜨


겁고 진득한 정액의 농후하고 깊음 맛에 파라파라는 넋을 잃고 육봉을 바라보고 있었다.이


윽고 미련 가득한 손놀림으로 육봉을 만지작 거리던 파라파라는 우아하고 아름다운 몸짓으


로 다시 혓바닥을 내밀어 육봉에 덕지덕지 붙어있는 정액 찌꺼기와 타액을 햝기 시작했다.


사악... 사악...


방금전의 지뿝거리는 소리와는 전혀다른 듣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안정되는 고요한 소리가


울려퍼지면서 태욱의 육봉은 점점 깨끗하게 딱여갔다.

 

태욱과 그에게 봉사하는 파라파라의 페라치오를 구경한 남자들은 전부 형용할 수 없는 좌절감을 맛보고 있었다. 너무나도 아름다운 미녀를 한명도 아니고 세명이나 끼고 있는 것이 어디리 어린 소년이라는 것이 첫째요 두번째는 자신들보다 족히 5~10센티 이상길면서도 굵기는 두배이상 굵은 출중한 물건이였다.

 

그리고 세번째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을정도의 정액량이였다. 거의 10여분에 달하는 엄청난 시간동안 정액이 뿜어져나온 것이다. 부랑자 남자는 자신이 헛것을 보았나 싶어 볼을 꼬집어보았을 정도였다. 자신의 허벅지 굵기 정도로 얇고 가늘었던 갈색으로 잘그으린 미녀, 파라파라의 허리가 임산부처럼 부풀어오를 정도로 정액을 내뿜었던 것이다.

 

그리고 그것도 다 받아마신게 아니였다. 입술양 끝과 콧구멍으로 역류한 정액의 량이 안으로 흘러들어간 양과 같아보일 정도로 침대는 이미 정액으로 흥건했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그런 엄청난 사정을 하고서도 아직까지도 하늘을 보며 우뚝 서있는 태욱의 대물은 남자들에게 도저히 형용할 수 없는 좌절감을 맛보여주고 있었다. 방금까지 딸딸이 하기 위해 바지춤을 주춤거렸다가 그 엄청난 사정을 하고서도 하늘로 치솟아있는 태욱의 아스트랄 육봉의 찬란한 모습에 부랑자의 자지가 저절로 축 늘어져 고개를 떨구었던 것이다.

 

남자로서 태욱이라는 남자에게 굴복하지 않을 수 없는 엄청난 장면이였고 그제서야 흥분이 가라앉은 부랑자는 서울역 구석구석에서 자신처럼 축늘어진 사람들을 보면서 저것을 본게 자신만이 아니라는 것을 알수 있었다......

 

[후우후우.... 자아 그러면 어서 올라와.]

 


한차례 거한 사정후 어느정도 호흡을 정리한 태욱은 자신의 발아래에서 부푼 배를 감싼채 녹아내린 파라파라에게 말하였다. 파라파라가 부풀어 있는 배때문에 거부할까 생각했지만 이미 늦었었다. 그녀의 언니인 파후파후와 엘레나가 태욱의 말이 무섭게 파라파라에게 달려들어 그녀의 양팔을 잡고 태욱의 몸 위로 끌어올렸던 것이다.

아직도 하늘을 두쪽낼뜻 우뚝 서있는 육봉 위로 벗겨진 온천 달걀 같이 갈색의 매끌매끌한 엉덩이 사이 페라치오하면서 자연스럽게 흐른 애액으로 번들거리는 꽃잎이 흐트러지게 피어오르고 있었다. 파라파라가 무의식중에하는 호흡에 맞춰 그녀의 꽃잎 역시 살짝 뻐끔뻐끔 거리며 애액을 흘리고 있었던 것이다.

 

애액으로 젖어 빛나는 꽃잎을 파후파후가 나긋나긋한 손으로 육봉을 잡아 이끌었다.  귀두로 막아 놓으면서 태욱은 자신의 예민한 귀두에 이어진 뜨겁고 질척이는 감촉에 태욱은 깊은 신음소리를 내었다.

 

[으으으으음......]


그래도 파라파라가 주는 쾌락을 맛보기 위해 육봉을 쑤셔 박으려는 것만은 그만두려 하지 않았다. 


[아아아... 태... 태욱님... 으응...잠깐....만요...지금은... 쑤셔넣지는 말아주세요....후으으으으...후우우우웁.... 배가 태욱님 정액으로 가득차서 하으으으읏!!!!!...좋아...으으응.] 


파라파라의 애원에도 불구하고 태욱은 자비심 없게 턱으로 살짝 가리켯고 그 모습에 파라파라의 양팔을 잡고 있던 파후파후와 엘레나가 잇대어진 그녀의 엉덩이를 깊게 내려눌렀다. 파라파라는 부들부들 경련을 일으키면서도 눈물에 흐릿해진 눈동자로 자신의 엉덩이 아래에 있는 소중한 주인님을 위해 괄약근을 조금이라도 늦추려고 숨을 천천히 토해내며 질육을 풀면서 엉덩이의 힘을 늦춰기에 육봉은 마치 빨려들어가듯 파라파라의 깊숙한 곳으로 들어갔다.


[아으....파.. 파라파라... 오오...]


그 순간 파라파라의 타액으로 충분히 끈적해진 귀두가 츠으읍하는 소리를 내며 입보다도 더 오무라져 있는 질육을 비집고 들어가 꽃잎을 한계까지 벌리면서 용서 없이 파고들어갔다. 그 깊이와 굵기는 단숨에 파라파라의 자궁구를 턱턱 두드릴 정였다. 


[흐아아아악] 


방금까지와는 비교도 안되게 파라파라의 몸이 경련을 일으키고 태욱의 허리 위에서 등을 화악 젖히면서 쾌락에 쌓인 비명을 질렀다. 등이 활처럼 휘어진 까닭에 파라파라의 사타구니와 태욱의 사타구니가 완벽하게 밀착되어 하늘하나 들어갈 틈도 없어졌다. 

 

파후파후와 엘레나는 그렇게 성스럽고 성스러운 장면을 보면서 자신의 차례를 기다렸다. 파라파라의 사타구니에서는, 허리와 허리가 밀착되고 인간의 정기를 빨아먹기로 유명한 서큐버스의 질육 속으로 태욱의 양기넘치는 사나운 육봉이 뿌리까지 파고들었다.


이미 꽃잎안의 질육의 주름은 한계까지 벌려지고, 찌걱찌걱 소리가 날 정도로 확장되면서 육봉의 근본에 착 달라 붙어갔다. 한계까지 늘어나면서도 질육주름의 깊이는 더욱 섬세해져 태욱은 자신의 육봉에 달라붙는 주름의 감촉에 진저리 칠정도였다. 과연 서큐버스퀸의 육체라 할 수 있었다.


[드....들어갔어... 후우... 이거 정말 좋은데.....] 


태욱은 밀착된 사타구니로 자신의 양기가 쭉쭉 빨려가는 쾌락에 순간 정신줄을 놓을 뻔하였다. 그러나 태욱의 플레임에그가 내뿜는 방대한 양에비하면 빨려가는 양은 얼마안되기에 기절까지는 가지 않았다. 태욱은 턱끝에서 땀을 흘리면서 자신의 육봉에 휘감기는 질육 벽의 후덕지근하면서도 미끌미끌거리는 감촉과 뿌리를 끊어놓을 것 같은 질근육의 조임에 부들부들 등줄기를 연신 떨었다. 


육감적이고 예쁘게 그을린 갈색미녀 파라파라의 엉덩이의 속은 색으로 단련된 복근과 어울려 성욕 처리에는 최고인 극상의 살 단지화였다. 비록 엘레나와 파후파후가 주는 일체감은 좀 모자랄지 몰라도 무엇보다 이 쾌감을 알고 있는 것은, 지금도 그리고 미래에도 이 질육을 처음으로 정복한 바로 자신뿐이라는 것에서 더욱 태욱은 힘이 나는것이다.

 

파라파라는 서큐버스지만... 파후파후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태욱에게 따이기전까지 처녀였었다. 그렇기에 둘보다 약간 미숙하지만 대신 자신만이 아는 맛과 자신의 것이라는 장점이 있는 것이다. 그런 기쁨을 이미 충분히 아는 태욱은 이대로 삽입한채 움찔움찔 떨면서 조여드는 파라파라의 질육맛을 즐겻다.

 

[흐아아아...아앗...드 들어오고 있어...자지... 주인님의 자지...흐아아아앙~~~~] 



그런 신묘하고 절묘한 구멍을 가진 파라파라는 자신의 배를 한층더 부풀게만드는 육봉 탓에 혀를 빼물고는 자신의 배 안에서 내부를 모조리 뜨겁게 달구는 살의 창의  압박감이 주는 쾌락에 자신도 모르게 두손으로 자신의 배를 꽉꽉 누르며 절박하면서도 동시에 엄청난 색기가 감도는 비음을 토해내었다.


[흐아아앙...흐아...앗. 앗...으아앙.] 


스스로 정액 때문에 부풀어오른 배를 눌러서였을까 평소보다도 더 빈틈없이 육봉을 감싼 뜨거운 질육의 압박 이 수축을 반복하면서 주인님의 육봉이 아니라면 문질러질 일 없는 질육의 안쪽 자궁구 살까지 주인님의 뜨거운 육봉으로 꿰뚫리고 문질러져 애액을 흘리고있었다.


[우와.... 파라파라 평소보다도 더 대단한데.....]


[흐아...아아...안돼에...미 미칠것만 같아...아흐으]

 

태욱은 그 긴축감에 감탄을 터뜨렷지만 완전히 태욱의 육봉의 포로가 되어 버린 파라파라는 주인님이 말하는 것을 듣을 수가 없었다. 질근육을 담당하는 복근이 그녀의 의사와는 관계 없이 조련된 대로 육봉을 끊을듯이 조여대고, 항문과 회음의 근육을 지탱하는 근육이 자연스럽게 수축과 팽창을 반복하면서 태욱의 육봉을 사정없이 오물오물 씹어물었다. 3일만에 만난 주인님의 육봉은 너무나도 대단해서 서큐버스퀸인 파라파라마져 도저히 정신을 차릴 수가 없었다.

 

그녀가 태욱의 육봉에 굶줄인 탓도 있었지만 단 3일만에 태욱의 육봉이 무섭게 업그레이드 되었던 것이다. 과연 한국의 속담중에 남자는 3일을 보지 않으면 몰라본다더니 주인님은 3일만에 무섭게 진화해서 그전의 자신정도는 가볍게 아날퍽킹해버릴 정도였다.

 

태욱의 육봉의 재촉에 파라파라의 배의 가운데가 자연스럽게 배변 운동을 하게 만들듯이 꿈틀거리며 조이고 풀자 태욱으로서는 그감촉을 즐기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대로 파라파라의 푸풀어오른 허리를 두손으로 붙잡고 체중을 실어 자신의 육봉을 한차례 더 치켜 올렸다. 그러자 그 직육 안에서 젖혀진 귀두 끝이 꾸욱하고 자궁구를 도려내듯이 찔러올라왔고 정액으로 가득차있는 자궁을 뚫어버릴 기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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