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이중생활 -4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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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남편의 부정에 실망한 아내는 전직이였던 첩보직으로 돌아간 후 일을 받는다. 그리고 그녀와 함께한 다른 첩보원과 한 검사의 뒤를 캐기 시작한다. 또한 둘째 아들은 엄마와의 육체관계 후 충격을 받고 괴로워하는데..

4-

유라는 차를 세우고 고민을 하였다. 자신이 이렇게 이 세계로 돌아올줄은 꿈에도 몰랐다.

“하아...”

차를 세우고 또박또박 걸어오다가 집을 보았다. 다시 들어가기 겁이 났다 그 곳에서의 일분일초가 거짓이였다는것을 깨달았을 때 드는 괴로움은 이루 말할 수 없었다.

‘또각 또각..’

그녀는 발길을 돌렸다 도저히 술기운을 빌리지 않고는 잠을 이룰 수 없을 것 같았다.

‘끼이익...’

문이 열리고 컴컴한 집안이 어둠의 입을 열린다. 차분하게 걸어가서 불을 켜는 그녀의 손에는 술이 있는 볼록한 봉지가 있었다.

‘탁..’

승무원 복을 내려 놓고 편한 원피스를 걸쳤다. 그리고 화장대에 앉아 화장을 지웠다 화장을 다 지워가는데 자신을 거울에 비쳐본 그녀의 눈에는 눈물이 흘렀다.

‘바보같이..’

옥한 마음을 가다듬고 세면대로가서 마무리 세면을 하고 거실로 왔다.

그리고 티비를 켰다.

“ 와하하하하하.. 그러니깐 그게 말이죠..”

이상하게 티비에서 나오는 농담이 웃기지 않았다.

‘뽕..’

독하디 독한 싸구려 보드카를 사온 그녀는 병을 따고 잔도 없이 안주고 없이 병을 들고 마시기 시작을 했다.

한병.. 두병,, 세병... 네병...

그녀가 전처럼 환전히 의식을 잃을정도로 마신뒤에는 병들이 거실바닥을 딩굴었다.

철주는 하루종일 머릿속에 아무것도 들오지 않았다.

머릿속에는 엄마의 모습이 보일뿐 이였다.

취해서 흐트러진 모습...

조명에 비친 하얀 피부를 감싼 속옷..

그리고 그 안에 숨겨져 있던 풍만한 몸매..

유두를 보았을때 보이는 음탕해보이는 검붉은 유두..

팬티 스타킹을 내렷을때 보이는 검은 음순..

그안에 보이는 대조적인 핑크빛 속살..

손으로 쥐었을때의 감촉..

자신의 성기를 빨때의 붉은 입술..

그리고 자신의 귀두를 조이는 그 부드럽지만 심장을 조이는듯한 조임...

철주는 참을수 없었다. 심장이 폭팔 할것 같았다.

엄마의 모습을 보면서 무너진 신비함과 윤리는 뒤로 하고 엄마의 그 몸매에 아름다움에 반해 버렸다. 그리고 그것을 맛보앗다는 사과를 갉아 먹는 벌래같은 느낌에 찌릿한 쾌감과 공포를 느꼇다.

혹시 엄마가 안다면...

하지만 그 후에도 계속드는 짜릿한 유혹에 대한 상상은 그의 이성을 멀리 날려보내기에 출분 했다. 특히 이미 저질러진 일이다란 생각은 더욱 그의 양심이나 윤리를 눌르고 욕망이 앞장서는 데 일익을 담당 하였다.

학교를 파할 때쯤에는 이미 그의 정신은 황폐해졌다. 도서관에서 멍하니 있던 그는 도저히 참을 수없었다.

“ 형... 나 집에 갈게.. ”

그의 어두운얼굴에 그의 형인 철인이는 철주의 엉덩이를 팡팡 때리고는 말했다.

“집에 가서 푹쉬고.. 고민 잇으면 이야기해.. 난 할게 많아서나중에 갈게.. 알았지?”

그는 형의 신뢰가 고마웠다.

“ 엉 알았어 형.. ”

돌아가는 동생을 물끄러미 보던 철인은 동생이 걱정이 되었다 연약한 병아리 같은 녀석 무슨 고민일까.. 아지만 이내 자시 자리를 잡고 공부에 집중 하였다.

집 앞에 온 그는 문을 열래다가 잠시 멈짓 하였다. 그러다가 다시 용기를 내어 단추를 눌렀다.

‘삑.. 삑 삑. 삑. 덜컹’

문이열렸다. 문틈으로는 티비 소리가 들렸다.

떨리는 가슴을 다잡고 들어 갓다.

“ 엄마 왓어요..”

대답이 없었다.

재빨리 신발을 벗고 들어간 거실에는 엄마가 술에 취해 쓰러져 있었다. 그리고 그 발밑에는 더 많은 수의 술병이 굴러다니고 있었다.

“ 어.. 엄마.. ”

그는 한편으로는 다행이라는 생각을 하면서 또 한편으로는 기대감이 들었다 ..

그는 유라에게 다가가 흔들었다.

“엄마?”

흔드는 정도가 점점 강해졌지만 그리고 흔들면서 혹시나 싶어 가슴을 살짝 닿으면서 흔들었다. 하지만 마치 시체처럼 반응이 없었다.

순간 그는 후다닥 방으로 들어가더니 더 짧고 헐렁한 반바지와 런닝을 입고 나왔다.

병을 치우고 엄마 옆 소파에 앉았다.

가슴골이 보인다 접힌 가슴골은 포르노에서 보았던 장면이 겹쳐 보였다. 그 사이를 뚫고 나오는 성기 그 끝을 빠는 엄마 ..

엄마의 입을 발 보았다. 붉게 물든 입술은 어제의 립스틱을 바른 입과는 다른 신선한 느낌이 들거라는 생각이 들자 오금이 저렸다.

손을 들어 엄마의 치마를 올렸다. 치마가 술술 말려 올라갓다. 핑크빛 팬티가 보였다 . 작은 팬티가 팽팽하게 엄마의 골반을 감사고 있었다. 손을 아래로 나렸다. 팬티끈을 살짝 건들이면서 얼굴을 바라보았다. 하지만 술에 취한 엄마의 표정은 아무 움직임이 없었다.

침을 꼴깍 삼켰다. 안전하다는 생각이 들자 엄마의 치마를 허리까지 올렸다. 엄마의 반응은 없었다. 어깨의 더 말아 올렸다. 치마가 덜리면 엄마의 몸을 살짝 들어 올리면서 올렸다. 세트인 브라가 보이고 몸매가 고스란히 드러났다.

가슴의 프라끈을 플었다 .. 천천히 만졌다. 브라를 겉고 그의 손가락 사이로 드러나는 유두와 가슴은 그의 물건을 폭팔할정도로 크게 만들었다. 살짝 건들여도 사정을 할것 같았다 ..

어제가 생각이 나고 바지를 내린 다음 엄마의 입으로 천천히 자신의 자지를 가져다 대었다. 자신의 자지에 보이는 굵은 핏줄이 보였다. 천천히 입에 가져가 대었다 입술에 비비자 자연스레 입술이 열리고 입안으로 들어갔다. 그리고 엄마의 입안에 뿌리까지 집어 넣엇다. 엄마의 목젖을 느끼고 싶은것일까..

하지만 끝까지 집아 넣었음에도 엄마의 숨소리는 취한 사람의것 이였다. 그는 천천히 넣었다 빼기를 시작 했다. 그순간 엄마는 사탕을 빨듯이 그의 귀두를 혀로 감더니 빨았다.

“ 허.. 허헉”

‘쩝.. 쩝.. 쩝’

‘지익...’

순식간에 엄마의 혀에 말린 귀두 사이로 하얀 물이 입안에 품어졌다.

“ 아.. 하흑...”

철주는 엄마의 입안에 자신이 가능한 모든 양의 정액을 사정을 하였다.

“ 흐.. 흐.”

머리가 띵해지고 생각이 어뵤어지는듯 했다. 그는 순간 포르노에서 본 음부를 핥는게 생각이 났다.

엄마를 들었다. 그리고 침대로 옮겼다. 그는 엄마의 팬치를 떨리는 손으로 잡았다 그리고 천천히 내렸다.

천천히 벗겨지는 팬티안에는 가지런히 정리된 털이 보였다 그리고 그 아래 보이는 갈라진 살이 보였다. 음순이 닫고 있엇지만 그는 포르노에서 본 기억을 되집어 엄마의 음부 위 살을 뒤집었다 그러자 음핵이 보였다.

‘꿀꺽..’

그는 침을 삼키고 혀르 내밀었다.

천천히 그의 얼굴이 음핵으로 다가갔다. 그리고 혀는 엄마의 음액에 천천히 다가가기 시작 햇다.

“할딱..”

그의 혀다 닿자 엄마가 움찔 하는것 같았다. 하지만 이것은 반사적인 반응이지 의식이 있는 행위는 아니였다.

잠시 굳었던 철주는 엄마의 의식이 깨지 않는것을 보고는 다시 핥기 시작을 했다.

점점 짜르게 강하게 때로는 입술로 감싸고 쪽쪽 빨기 시작을 했다.

포르노에서 본 모든 행위를 하였다. 그럴수록 그는 느꼇다 턱이 점점 젖어 오는것을 그리고 잠시 입안이 얼얼해지자 얼굴을 띠고 엄마의 움부를 보았다 붉게 늘어진 음순과 그 안에 속살에 핑크빛에 살짝 퍼진 붉은 빛을 본 그는 자신감을 가지고 다시 입을 대고 빨기 시작을 했다 그러면서 손가락을 보지안으로 넣었다.

‘헉..’

손가락을 잡아무는 속살의 조임에 그는 놀랐다. 손가락을 움직이지도 않았는데. 손가락을 움직이는 느낌이 들고 있었다. 게다가 손가락을 빨아들이는 느낌이란..

그는 참을수 없었다 엄마의 팬티를 발밑까지 내리고 자신의 물건을 들었다. 어느새 힘이 잔뜩 들어가 있었다.

천천히 가까이 했다. 어제와는 다르게 더 심장이 뛰었다 분명 어제와는 다른 오랜 삽입이 가능 할 거란 생각에 심장이 터질 것 같았다.

천천히 입구에 대고 밀었다. 들어 갈때는 쑤욱 밀려들어갔다. 하지만 그는 순간 눈이 튀어나올 것만 같았다.

손가락에 느끼던 느낌이 그대로 귀두와 기둥을 자극을 하고 있었다. 가만히 있어도 움직이는듯한 그리고 자신의 성기가 빨려 들어가는 듯한...

천천히 빼다가 다시 넣었다. 점점 음액이 엄마의 보지와 자신의 자지 사이로 흘러나왔다 .

‘ 허헉... 헉..’

본능적으로 허리가 움직였다. 그리고 점점 빨라졌다.

잠을 자고 있는듯한 엄마의 숨결이 빨라졌다 하지만 깨어나진 않았다.

물런 그런것을 알아파릴만한 철주가 아니였다 처음 진정으로 하는 피스톨 움직임 그리고 부드럽게 하지만 꼭꼭 조이면서 빨아대는 명기인 엄마의 보지에 오로기 한가지 가능한것은 미친듯이 저신의 엉덩이를 휘두르는것이였다.

‘아...’

참담했다 얼마 하지 못해 자신의 참을수 있는 한계를 넘는 느낌에 몸이 궅는것을 느꼇다

마지막으로 힘타게 안으로 밀어 넣었다.

그리고 한방울의 정액도 없을것 같았던 자신의 자지는 미친듯이 엄청난 양을 엄마의 몸안에 품어내었다. 그때였다.

“ 삐.. 삐.. 삐빅..”

누군가가 문을 열고 들어오는게 들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