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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MC점 1화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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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411 회 작성일 24-01-17 16:2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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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다음이 최후의 점입니다. 이것으로 마오씨의 점은 끝입니다. 이것을 하면 마오씨의 전부를 알 수 있습니다」

 

 마오가 일순간 안심한 얼굴을 보인다.

「지금부터, 이 남근을 마오씨 안에 넣어서 마오씨의 몸 안을 조사합니다. 그것과 동시에 마오씨의 몸 안쪽에서 제령을 합니다」
「그것은……」

 마오의 안색이 휙 바뀌었다. 마오가 무언가 말하려 하는 것을 가로막고 나는 말했다.

「괜찮습니다. 이것은 점입니다. 섹스가 아닙니다. 제일 소중한 곳에는 제일 중요한 정보가 나타납니다. 그것을 조사하지 않으면 점은 완성되지 않습니다. 손가락으로는 제일 안쪽까지 닿지 않습니다. 소형 카메라를 넣는 것은 싫겠지요. 남근이 제일 좋습니다. 거기에 남성기를 넣는 것으로 마오씨 몸의 제일 깊은 곳에서 악운을 내쫓을 수가 있습니다. 점을 위해서라도 제령을 위해서라도 남근을 삽입하는 것이 제일 좋습니다. 아시겠지요」
「그, 그치만, 그것은……」
「마오씨, 몇번이나 말했습니다만 이것은 점입니다. 아무것도 꺼림칙하지 않고, 보통 일입니다. 누구라도 하는 것입니다. 관상을 볼 때 얼굴을 본다. 손금을 볼 때 손을 본다. 같은 일입니다. 다만 나의 점이 몸 안쪽을 조사하는 점이라는 것 뿐입니다」

 나는 불문곡직하고 마오에게 다가갔다.
 한 손으로 마오의 허벅지를 안고 한 손을 자지에 대고 겨냥했다.
 끝이 질퍽질퍽하게 되어 있는 마오의 성기에 닿았다.
 찌걱 소리가 났다고 생각할 정도로 마오는 젖어 있다.

「앗, 기다려요. 역시 안됩니다. 점이라도 그것만은 안됩니다」
「마오씨, 각오를 해 주세요. 이것은 점이니까요. 곧 끝납니다」

 이 상태로 참을 수 있는 남자는 없다.
 나는 소리가 초조해지는 것을 억누를 수 없다.

「기, 기다려요, 안돼, 안됩니다. 부탁해요, 기다려봐요」
「마오씨, 나를 믿어요. 갑니다」

 이제 참을 수 없다. 나는 허리를 확 앞으로 밀었다.

「아아아아아―……」

 

 마오의 입에서 큰 소리가 나왔다.


 

 

  (뭐야 이것)

 그것이 나의 정직한 감상이었다.
 뜨겁고 미끌미끌한 것이 자지의 전면에 휘감겨온다. 게다가 미묘한 주름이라고 할까 울퉁불퉁한 것이 있어서 자지를 자극해 온다.
 상상했던 것과 전혀 다르다. 너무 기분좋다. 자지가 빠질 것 같다.
 뿌리께까지 넣으면 기분이 너무 좋아서 움직일 수가 없다.
 한번 펠라치오로 쌌으니까 괜찮았지, 그렇지 않았으면 넣은 순간에 싸서 창피를 당할 뻔했다.
 이래서야 당연히 남자가 섹스에 열중할 것이다. 세상에 풍속이 가득 있는 이유다. 이것을 한 번 맛보면 그만둘 수 없다. 중독되어 버린다.
 위험하다. 어떻게든 하지 않으면 마오보다 내가 먼저 가버린다.
 나는 마오 위에 엎드려 그 몸을 안았다.

  (응―, 부드럽다……)

 지금은 사정을 억제해야 하는데, 쾌감을 속이지 않으면 안되는데 마오의 몸은 부드러워서 기분이 좋다. 안고 있는 것만으로 사정할 듯이 된다.
 거기에 마오의 유방이 나의 가슴에 눌려서, 고성능의 쿠션처럼 자극해 온다.
 정말로 위험하다.
 나는 움직일 수 없는 것을 얼버무리기 위해서, 마오의 귀에 입을 가까이 대고 말했다.

「기분 좋지요. 그렇게 느끼는 것은 처음 아닙니까. 그것은 마오씨와 나의 상성이 최고로 좋다는 것입니다. 어느 점으로 조사해도 두 명의 몸 상성은 최고입니다. 그러니까 대단히 느끼는 겁니다. 느끼면 느낄수록 제령의 효과가 높아집니다. 좀 더, 좀 더 느껴 주세요」
「아, 아, 아아……, 응응―, 아으응……, 아하아앙, 아아……」

 마오는 내 말을 반 정도밖에 알아듣지 못한 것 같다. 이미 쾌감의 바다에 빠져버렸다.

「이제 다른 일을 생각할 수 없을 정도로 대단히 기분 좋지요. 나의 점은 기분이 좋은 겁니다. 상대하는 사람을 기분 좋게 하는 것으로 그 사람의 본질을 밝히는 겁니다. 그러니까 기분 좋아져도 괜찮습니다. 이것은 바람피우는 것이 아닙니다. 순수한 점입니다」

 피스톤하면 틀림없이 싸버리므로, 나는 필사적으로 사정을 참으면서 천천히 허리를 돌렸다. 어떻게든 자신의 사정을 억제하면서 마오를 기분 좋게 하는 것이다.

「앗, 그, 그것, 앙, 아, 아, 아……」
「기분 좋습니까. 점을 계속하면 좀 더, 좀 더 느껴요. 지금까지 제일 느꼈을 때의 몇배나 느낍니다. 너무 느껴져서 아무것도 생각할 수 없게 됩니다. 나의 점은 기분이 좋기 때문에 유명한 겁니다. 기분 좋아져도 괜찮습니다. 마오씨가 느끼고 있는 얼굴로 점쳐드리겠니다. 그러니까, 좀 더 느껴 주세요」
「아, 아, 아, 아, 앗, 앙, 아, 아, 아……」

 나의 움직임에 맞춰서 마오가 소리를 낸다. 마치 내가 마오를 연주하고 있는 듯한, 조종하고 있는 듯한 기분이 든다. 그것이 공연히 즐겁고 기뻐서 흥분된다.

「두 명이 마음도 몸도 하나가 되는 것으로 마오씨의 전부를 점쳐서, 최고의 결과가 나옵니다. 좀 더 몸을 붙여요. 둘이서 녹아 합쳐지는 겁니다. 그래, 그리고 나의 혀를 들이마시는 겁니다」

 두 명의 몸이 조금의 틈새도 없을 정도로 딱 겹친다.
 마오의 몸은 따뜻하고 부드러워서 매우 기분이 좋다. 게다가 혀까지도 서로 얽혀서, 정말 최고로 기분 좋고 최고로 흥분된다.
 츄릅, 츕, 츕, 찌걱―, 츄르륵.
 점착질의 야한 소리가 퍼진다.
 아직도 마오를 더럽히는게 모자란다. 입속에 침을 모아서 마오의 입에 쏟았다.

「그래요 좋습니다. 내 침을 삼키세요. 침에도 제령의 효과가 있습니다. 옛날 사람은 다치면 침을 발라서 치료했지요. 동물도 다치면 핥아서 치료합니다. 그것은 침에 치유 효과, 제령 효과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니까, 좀 더 내 침을 삼키세요」

 마오가 목을 울리며 나의 침을 삼켰다.
 남에게 침을 삼키게 하는 것은, 정액을 먹이는 것과 같을 만큼 흥분된다. 대단한 정복감이다.

「이번에는 혀를 내밀어요. 마오씨의 혀로 점쳐 드리겠습니다. 매우 느끼고 있으니까, 지금이라면 자세하게 점칠 수가 있습니다」

 마오가 내민 혀를 나는 츕츕 빨고 나서, 촉촉하게 혀를 휘감는다.
 쯉, 찌걱, 찌걱……. 몹시 야한 소리가 났다.

 

「응응, 으흐응, 응응응―……」

 마오도 코를 울리면서 나에게 혀를 빨리고 있다. 양팔이 나의 목에 감겨서, 바보커플이 무색할 농후한 키스다.

「알겠습니다. 마오씨는 지금 매우 느끼고 있네요. 기분이 좋아서 좋아서 참을 수 없습니다. 어쩌면 좋은지 모를 정도로 기분이 좋습니다. 나와 닿고 있는 곳 모두가 기분이 좋습니다. 이상해질 것 같지요. 괜찮습니다. 이상해져도. 내가 있기 때문에 괜찮습니다. 좀 더 이상해져 주세요. 머리를 비우고, 느끼는 대로 소리로 내주세요. 지금의 기분을 전부 토해내는 겁니다」

 나는 귀를 핥으면서 속삭였다.

「조, 좋아……, 기분 좋아……」
「자, 좀 더 소리를 내세요. 인간의 말에는 언령이라는 성스러운 힘이 있습니다. 언령의 힘을 빌려서 악운을 내쫓습니다. 어디가 기분이 좋은가요. 말로 해주세요」
「거기, 거기가 기분 좋아……. 대단해……」

 정말 AV에서도 듣지 못할 듯한, 대단히 에로한 느낌으로 마오가 말한다. 이것이 진짜 에로다.
 나는 더욱 더 에스컬레이트했다.

「거기가 아니고, 보지라고 하는 겁니다. 올바른 말로 언령의 힘을 최대한으로 사용합니다」
「보, 보지, 좋아……. 보지, 기분이 좋아……」

 절대로 말하지 않을 듯한 마오의 입에서 나오는 음란한 말은 나의 뇌에 쾅 하고 왔다.

「그렇습니다. 좀 더 느껴요. 느끼면 느낄수록 제령의 효과는 커집니다. 자자, 좀 더 느끼세요. 지금까지 체험했던 적이 없을 정도로 대단히 느낍니다. 이제 마오씨는 나의 자지가 아니면 만족하지 않게 되어요. 그렇지만 그걸로 좋습니다. 나의 점은 최고니까요」
「어째서. 어째서, 이렇게, 좋은거야」
「점이기 때문입니다. 나의 점은 기분 좋지요. 자, 좀 더 점치겠습니다. 좀 더, 좀 더 느껴서 자신을 드러내서 나에게 보여주세요. 마오씨가 진짜로 느끼는 얼굴을 보여 주세요. 야한 얼굴 점입니다. 느끼고 있을 때의 인상으로 점을 칩니다. 오. 알았습니다. 마오씨는 사실은 야한 일을 아주 좋아합니다. 그렇지만 자신은 그걸 깨닫고 있지 않았습니다. 그러니까 스트레스를 느낍니다. 자신의 몸에 정직하게 되어서, 진심으로 느끼는 겁니다」
「야한 일이……, 좋아……?」
「그렇습니다, 마오씨는 야한 일을 아주 좋아합니다. 그러니까 좀 더 야한 일을 즐겨요. 가득 느끼고 있지 않습니까. 기분 좋다는 것은 본능이 요구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야한 일을 좋아하는 것을 이성으로 누르고 있었기 때문에 스트레스가 되고 있었습니다. 나의 점을 칠 때는, 전부 겉에 꺼냅니다. 야한 일을 즐겨서 스트레스를 토해내 주세요」
「괜찮아? 정말 괜찮아?」
「괜찮아요. 성욕은 누구라도 있는 겁니다. 야한 일을 좋아해도 괜찮습니다. 좀 더 기분 좋아져도 괜찮습니다. 보지를 조여보세요. 좀 더 기분 좋아질 거예요. 자, 좀 더 보지를 조이세요. 그래요, 배와 엉덩이에 힘을 넣어서 조르는 겁니다. 그러면 좀 더 느껴요」

 마오 안이 꾹꾹 조였다.
 나는 그 기분 좋음에 위험하게 쌀 뻔했다. 어떻게든 아슬아슬하게 참아냈다.

「응, 그래요, 좋아요. 조이면 내 자지의 형태를 잘 알수 있지요. 그것이 마오씨를 제령하고 있습니다. 남근의 힘으로 마오씨 안에서 나쁜 것을 내쫓고 있습니다」
「앙, 알겠어. 안에, 들어가 있어. 뜨거운 것이, 들어가 있어……」
「슬슬 쌀게요. 마오씨의 몸을 안에서부터 제령합니다. 제령해 주기를 원합니까」
「해요, 제령해, 주세요……」
「그럼, 정액을 원해주세요. 마오씨가 진심으로 정액을 원하면 그 만큼 나도 많이 쌀 수 있을 테니까요. 많으면 많을수록 제령의 효과가 오릅니다」
「주세요. 많이, 주세요」
「좀 더입니다. 좀 더 진심으로 원하세요」
「정액 주세요. 내 안에 잔뜩 정액 싸주세요」
「싸요. 안에 쌀테니까요. 확실히 나를 잡으세요」

 마오의 양손이 나의 등과 목에 감겨서, 꾹 달라붙어 왔다.

「갑니다. 내가 싸는 것과 동시에 마오씨는 생애 최고의 절정을 느낍니다. 알겠지요. 타이밍을 맞춥니다」
「아아, 와요, 와요와요, 빨리」
「갑니다. 싸욧, 오오오, 나, 나온다. 우오오오오오, 나온다아―」

 퓻퓻퓻퓻퓻퓻, 퓨우우우웃―…….

「아앙아아아아아아--」

 마오 안이 꾸--욱 조여서, 정액을 짜내려고 한다.

「아아아아아, 들이마셔요, 자궁으로 정액을 빨아들이는 이미지로, 정액을 빨아들여욧」

 퓨웃퓨웃, 퓨우웃, 주륵주륵, 주르륵, 주르르…….

「웃, 오오옷, 우우―……」

 첫 질내사정에 나의 머릿속은 정말로 새하얗게 되었다.

  (굉장해……)

 그 한마디로 끝이다. 펠라치오 때의 입안 사정도 놀랄 만큼 기분 좋았다. 그렇지만, 질내사정은 같거나 그 이상으로 기분좋다.
 온 몸에서 힘이 빠져 간다.
 정액과 함께 힘까지 빨려서 빼앗긴 것 같다.
 마오 안은 아직 움찔움찔 움직여서 자지를 자극해 온다.
 나는 여운을 맛보기 위해서 안에 넣은 채로 마오의 몸을 꼭 껴안았다.
 사정 뒤의 펠라치오는 독특하게 기분이 좋았다. 그것과 닮은 느낌으로 질내사정의 뒤, 넣은 채로 있는 것도 독특한 감각이 든다. 작게 되는 자지가 상냥하게 감싸이는 느낌이다.
 완전히 기운이 없어지자 자지를 뽑았다.
 마지막 일이 남아 있다.
 마오에게 청소 펠라치오를 시키지 않으면 안된다.
 나는 마오의 입가에 자지를 가지고 가서 말했다.

「아까우니까 한 방울도 남기지 않고 빨아주세요. 그리고 삼킵니다. 혀로 정중하게 닦아내는 겁니다」

 마오는 피곤한지, 매우 천천히 혀를 움직인다.
 그것은 아직 민감한 채인 나의 자지에 절묘한 자극을 준다. 무심코 허리가 빠져버릴 듯한, 간지러운 것 같은, 몸이 떨리는 기분이다.
 최고의 첫체험이었다.
 키스부터 시작해서, 쿤닐링구스, 펠라치오, 정액 마시기, 생 삽입, 질내사정, 청소 펠라치오. 이제 더할 나위 없다고 할 정도의 풀 코스다. 이 정도 충실한 동정떼기를 경험하는 남자는 적다고 생각한다.
 나는 행복감에 싸이고 있었다.

 


「이것으로, 모든 점이 끝났습니다. 결론을 말합니다」

 마오가 펠라치오하면서 듣고 있다. 질척하게 탁해진 눈을 나에게 향하고 있다.

「마오씨가 태어난 일시나 다양한 일로 운세를 점치면 마오씨 자체에 아무 나쁜 곳은 없고, 강한 운세를 가지고 있습니다. 다만, 그것과 동시에 별의 회전에서 나쁜 운세를 끌어들여 버립니다. 거기에 마오씨가 너무 아름다운 것으로, 아무래도 나쁜 남자가 다가옵니다. 그러니까 행복하게 될 수 없는 겁니다. 그렇지만 괜찮습니다. 반대로 생각하면 나쁜 운세만 접근하지 않으면 매우 행복하게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마오가 움직임을 멈추고 나의 이야기를 듣고 있다.

「어떻게 하면 되냐면, 앞으로도 정기적으로 제령을 실시하는 것입니다. 최악이라도 주에 한번, 가능하면 매일이 좋습니다만 나의 제령을 받아 주세요. 그러면 악운은 떠나고, 마오씨는 반드시 행복하게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언제까지……, 언제까지 계속하면……」
「나 이상으로 제령의 힘이 강한 남성이 발견될 때까지. 아니면, 마오씨의 몸에서 나쁜 것이 모두 나갈 때까지입니다. 그때까지는 반드시 내게 다녀 주세요. 당분간 제령을 계속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 사귀고 있는 남성과 향후에도 교제를 계속할지는 조금 기색을 봅시다. 그 남성이 좋은 운세를 가지고 있을지 지켜볼 필요가 있습니다. 거기에 상대가 좋은 운세인 사람이라도 궁합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물론, 사귀고 있는 남자와는 헤어지게 하는게 당연하다.

「나는 회원제의 점 모임을 만들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마오씨는 특별히 회원 제1호로 해드리겠습니다. 그러면 앞으로도 점을 쳐드릴 수 있습니다. 마오씨가 점의 상대로서 훌륭하기 때문에 특별입니다. 회원이 되면, 언제라도 좋은 때에 점쳐드릴 수 있습니다. 어떻습니까, 회원이 되시겠습니까」
「되겠습니다……」

 마오가 떨어진 순간이다.

「그러면, 함께 목욕을 해서 몸을 맑게 합시다. 그 후, 또 점과 제령을 계속합니다. 25년 분량의 제령은 한두번으로는 끝나지 않으니까요」


 

 마오에게 나의 몸을 씻게 한다. 연상의 미녀가 정중하게 씻어주는 것은, 더할 나위 없다고 할 정도의 행복을 느낀다.
 마오는 싫어하면서 하고 있는 것은 아니다. 진심으로 감사와 존경의 생각으로 자발적으로 나의 몸을 씻고 있는 것이다.
 목욕탕에서 나와서 두번째의 섹스에 돌입했다.
 제령이라는 이름의 섹스는, 마오를 완전하게 나의 것으로 할 때까지 계속하지 않으면 안된다.
 마오는 첫번째와 같이 대단히 느끼고 있다. 심장 마비로 죽지 않을까 걱정될 정도다.
 제령작업은 한밤중, 마오가 완전히 지쳐버려서 정신을 잃듯이 잠들 때까지 계속되었다.
 이렇게 나는 첫번째 여성을 손에 넣게 되었다.


 
 
< 계속 >



 
 



 계속이긴 한데^^; 죄송합니다만 제가 다음 화는 작업하지 못할 것 같습니다. 당분간 또 번역도 접속도 어려워질 것 같네요--; 이것저것 스트레스가 많은데 네이버3에도 못 오니 답답하긴 합니다만... 이거 번역을 추천해주신 그분께도 죄송하게 되었네요. 여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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