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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번역) 친구엄마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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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040 회 작성일 24-01-17 14:5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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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엄마


02


 


 


시즈카를 덮친 다음날, 초 저녁 무렵에 히로키는 다시 코야마가를 방문하고 있었다. 그 후로 경렬한 후회와 황홀함이 교대로 찾아와도 앞으로 어떤 결과가 자신에게 온다는 것을 알고있으면서도 시즈카의 모습을 보러 온 것이다.


시즈카는 심드렁한 표정으로 히로키를 보면서,


 


“그런 짓을 하고 잘도 얼굴을 내밀다니!”


 


“아줌마야말로, 어째서 경찰의 신고를 하지 않았지?”


 


“할 수 있을리 없잖아요!”


“당신이 그런 짓을 했다는 것을 알면, 요시오가 얼머나 슬퍼할지….”


 


시즈카의 말에 히로키는 한숨을 내쉬면서, 따분한 표정으로


 


“뭐야, 역시 요시오 때문인가?”


 


“당연하잖아! 나는 그 아이의 모친이야!”


“그 아이를 위해서면 어떤 일이라도 참을 수가 있어요.”


 


“그런 어젯밤에 일로 당신을 협박 할 수가 있어!”


 


히로키의 말에 시즈카는 겁을 먹은 표정으로,


 


“무엇이 목적이야? 돈, 그렇지 않으면…….”


 


히로키는 미소를 지우면서,


 


“우선, 당신의 몸 일까?”


“어젯밤은 최고였어, 아줌마!”


 


히로키의 말에 시즈카는 잠시 생각을 하더니 히로키를 정면으로 바라보면서 조건을 걸었다. 히로키는 아무것도 신경을 쓰지 않는다는 표정으로 시즈카의 말을 들었다.


 


“………………….”


“조건이 있어요.”


 


“ ? “


“무슨 조건이라고…. 말해봐!”


 


“좀더 분명하게 생활을 해 주세요.”


“언제까지나 놀 수없고 취업할동을 하는 거야”


 


“그것은 나를 위해 하는 말인가, 아니면 요시오 때문인가?”


 


“그 아이에게 있어서는 지금도 당신의 최고의 친구야!”


“그런 당신이 깡패 같은 생활은 하고 있어, 당연히 걱정하는 마음이 생기고 그 아이의 학업에도 영향을 주게되…”


 


오직, 자식인 요시오를 생각하는 시즈카의 말에, 히로키는 콧방귀를 뀌면서,


 


“흥!”


“……..뭐 생각해 볼께요.”


“앞으로 아줌마의 태도에 따라서….”


 


시즈카는 두눈을 감으면서 고개를 숙이면서,


 


“알겠어요.”


 


그렇게 말하면서 시즈카는 결심을 했는지, 자신부터 입고 있는 옷을 벗기 시작했다. 알몸이 되자. 양손으로 자신의 가슴과 하체를 가리면서 얼굴이 붉게 물들인체 히로키를 바라보면서,


 


“이것으로 어때?”


“아줌마의 알몸을 볼 수 있어 만족해?”


 


히로키는 고개를 까닥거리면서, 시즈카를 바라보며


 


“그렇게 강한 척 하지마.”


“이봐요, 그쪽의 손을 치우는거야, 자랑스러운 젖가슴을 보여줘야지!”


 


“알겠어요!”


 


시즈카는 히로키가 말하는 대로 손을 치워 풍만한 유방을 보였다.


 


“히로키! 분명히 약속해 지금부터 성실히 생활하겠다고….”


 


“아직이야, 이번은 아래쪽을 숨기고 있는 양손을 양쪽 겨드랑이에 가지런히 해. 차렷~!”


 


시즈카는 히로키에 호령에 맞춰, 마지못해 따라 포즈를 취했다. 그러면서 시즈카의 은밀한 삼각숲 역시 히로키의 눈에 보이자. 히로키는 웃으면서, 시즈카의 조건을 수락하였다.


 


“하하하, 좋아 약속해, 지금부터 성실하게 생활 할 께”


(어쨌든 빈둥거리는 생활에 싫증이 나고 있었어, 조금은 생활비를 벌지 않으면 아버지의 송금도 언제 중단될지 모르고….)


 


“그렇다면 계약 성립이군요!”


 


“그쪽이야말로 잊지 말아요, 당신의 몸을 마음대로 할 수 있다는 것을”


 


“알고있어요. 이제 어떻게 하면 좋은거야?”


 


“그곳의 소파에 누워라, 지금부터 충분히 즐겁게 해 주지!”


 


히로키의 말과 동시에 시즈카는 그 하얀 몸을 눈앞의 소파에 눕히고, 히로키는 쇼파에 옆으로 누워 자신을 쳐다보는 시즈카를 보며, 일순간 눈앞에 희게 빛나는 나체에 정신을 빼앗겼다. 어제까지 자신 동경하면서 손이 미치지 못하였던 존재를 지금 자신의 것이 되었다는 기쁨을 마음속으로 느껴지면서 기쁨 표정으로 계속 시즈카를 바라보았다.


 


겨우 정신을 차리면, 이번에는 서둘러 옷을 벗어 던져 쇼파에 앉았다. 그리고 히로키는 자신의 옆에 시즈카를 앉게 한 다음 풍만하다 못해 잘익은 유방을 유린하였다.


 


(헤헤~ 아주 큰 젖가슴을… 아니 이런 음란한 젖가슴을 내 손에 가지게….)


“굉장한 탄력이다, 이렇게 부드러운데…… 이봐요, 아줌마, 기분이 좋치”


 


히로키의 질문에 시즈카는 입을 꼭 다 문채로 아무 말도 대답하지 않았다.


 


“침묵인가? 좋아!”


 


히로키는 그렇게 말하면서 한층 더 격렬하게 유부녀의 젖가슴을 애무를 하였다.


 


“으윽….흐음”


 


결국 견디지 못하고 시즈카의 입으로부터 신음소리가 새기 시작했다.


 


“뭐야! 역시 느끼고 있네!”


“그렇다면 사양말고 난장판으로 만들어주지.”


 


“아………”


 


시즈카의 한없이 흘러넘치는 신음하는 모습에 흥분하면서, 히로키는 친구의 모친의 다리를 들어 올려 살집이 좋은 하반신 목표로 자신의 페니스를 삽입했다. 그리고 허리를 움직였다.


 


찰싹찰싹~


 


“아아……..아아앙, 아앙!”


 


시즈카의 신음소리는 방에 울려퍼지는만큼 크게 소리를 질렀다. 그것을 보는 히로키는 즐거워서 어쩔수 없다는 표정으로 시즈카를 범하고 있었다.


 


“아아, 안돼요……. 안돼, 그렇게 깊게 찌르며, 느껴버린다, 아줌마, 너무 느껴버려~!”


 


“하아하아~, 아직이야!”


“오늘은 이런 것으로 끝내지 않아!”


 


그렇게 말하면서 히로키는 격렬하게 허리를 쳐 붙이면서, 서서히 소파아래로 시즈카의 몸을 내리게 하였다.


 


“아아, 아아…. 이제 안돼, 대단해! 굉장히 좋아요, 히로키군!”


 


“…..어때! 아들의 친구에게 범해지는 기분은 상당히 기분이 좋은 것 같아 아줌마!”


 


“아아…. 너무 좋아, 느낀다. 아줌마….. 느껴버린다!”


 


히로키의 격렬한 허리운동에 시즈카는 점점 이성을 잃고 있었다. 그러면서 히로키의 움직임에 맟쳐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으랏차차! 어때! 이것도 괜찮지! 우옷!”


 


“아아아앙~”


 


한층 더 큰 소리를 지르면서 시즈카는 경련을 일으키면서 절정에 올랐다. 이윽고 그 뒤를 쫓듯이 히로키도 성을 내고 있는 자지를 뽑아 사랑을 나눈 유부녀의 새하얀 몸에다 새하얀 투명한 액을 사정을 하고 그 옆에 쓰러졌다.


 


 


모든게 끝난 후의 코야마가의 거실은 땀과 정액의 냄새가 감돌고 있었다. 테이블 아래에서는 어깨를 떨면서 소리를 눌러 참으면서, 시즈카가 울고 있었다. 남편이 사후에 아직 어린 요시오와 둘이 되고 나서, 시즈카가 흘리는 첫 눈물이었다.


자신의 안에서 무엇인가 소중한 부분이 망가져 버렸다, 그렇게 느낀 바로 그때 시즈카의 눈동자로부터 눈물이 흘러넘치고 떨어져 내렸다. 여자의 힘 하나로 아들 요시오를 기르려고 결심을 하면서, 봉인해 온 쾌락의 문을 그 아들의 친구가 강제로 비틀어 열어버렸던 것이다. 그러한 사실을 시즈카 본인도 깨닫지 못한체, 근처에 누워있던 히로키는 이런저런 하면서 일어나, 웃으면서 미소를 띄우면서 자신의 집으로 돌아갔다.  


 


 


친구엄마


03


 


 


몇 일후, 히로키는 시즈카의 침실에 있었다.


지난 몇 일간, 히로키는 매일 저녁 코야마가를 방문 시즈카의 몸을 탐내도록 계속 범했다.


시즈카도 히로키를 이제는 받아들여는지, 아니면 지금까지 누르고 있던 성욕이 단번에 폭발했는지 자식 같은 젊은 아들 친구의 요구를 응하고 있었다.


그 뿐만 아니라, 날이 점점 지나면서 매일 찾아오는 젊은 능욕자를 손꼽아 기다리게 되었다.


 


“오늘은 여기서……”


 


“에헤헤, 오늘은 한층 더 섹시한 모습이야”


 


히로키의 말대로 시즈카는 속이 비치는 투명한 슬립 차림이었다. 너무 투명하여 알몸이나 마찬가지였다. 슬립 안으로 비치는 시즈카의 가슴과 팬티를 보고 있으며, 지금까지 다른 요염함 매력을 느끼고 있는 히로키였다.


히로키의 말에 시즈카는 얼굴을 붉히면서 당당한 목소리로, 반박을 하였지만 그 목소리에는 힘이 없어 억지로 말하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다.


 


“별로 당신을 위해 있지 않아요, 잘 때는 언제나 이 모습으로….”


 


“그러면 언제 요시오에게 습격 당해도 말할 수 없겠군, 그 녀석도 옥구불만이 가득이 쌓여 있는 것 같은니까?”


 


“노, 농담이라도 그런 말을 하지마!”


“우리 요시오는 당신과 틀리기 때문에…..”


“뭐, 그런 말보다 빨리 시작하십니다, 시간이 아까워요.”


 


히로키가 미소를 지우면서, 입고 있던 옷을 벗으면, 곁에 있던 침대에 큰 대자로 뒹굴었다. 히로키가 침대에 누우면, 시즈카도 슬립을 벗어 던지고, 누가 지시도 하지 않았는데도 한 참 성을 내고 있는 히로키의 자지를 손으로 당기기 시작했다.


분명히 유부녀답게 그 행동은 익숙하였다. 히로키는 그런 시즈카의 행동 하나하나 모두 자신의 여자와 같이 취급하고 있었다.


 


“큭큭큭, 이제 아무것도 말하지 말고 자지를 빨도록, 시즈카~!”


“아줌마가 이렇게 음란한 여자였다고는……..


 


“빨지 않아요! 손으로만 움직일뿐~!”


 


시즈카는 그렇게 불평을 하면서도, 넋을 잃은 표정으로 열심히 히로키의 자지를 손으로 애무하고 있었다. 시즈카의 불평에 히로키는 약간 지푸린 표정으로,


 


“후훙~, 사실은 빨아도 괜찮지?”


“좋아…….. 빨아도!”


 


히로키의 그 말을 기다렸다 듯이 시즈카는 그 젊은을 발산하고 있는 것 같은 자지에 들러 붙었다.


 


넬름 넬름, 넬름 넬름, 쪽쪾…..


 


시즈카는 우선은 혀를 굴리도록 상냥하게 애무를 시작했다, 그 때 딱딱하게 우뚝 솟은 자지는 벌떡벌떡 맥박을 치며 반응했다.


 


“흐음, 아아…. 이렇게 딱딱하게 되었어…. 아주, 커요~”


 


시즈카는 열병에 든 것처럼 그런 말을 중얼거리면서, 끈적끈적 하게 애무를 반복하는 것이었다.


 


“카!, 굉장해……. 견딜 수 없어!”


“이것은 능숙능란한 아니 음란한 유부녀의 테크닉이야!”


 


히로키의 환희의 젖은 모습을 시즈카는 미소를 지우면서, 이번에는 요염한 입술을 움추려 뜨겁게 타오르는 장대를 삼키고 있었다.


 


“으욱, 으욱……으욱!”


 


“와아… 그렇게 강하게 들어마신데도 자지가 더 커지는 것 같아~!”


 


“으욱, 으욱.., 음음음….”


 


“욱, 이제 상관없으니까, ……. 괜찮으니까 어서 빨리~”


 


흥분한 히로키는 어떻게든 사정을 억누르면서 몸을 일으켜 자신의 자지에서 시즈카를 떼어놓았다.


 


“이번은 보지로 기분 좋게 해주세요!”


“아줌마의 보지, 아래로부터 차분히 바라보게 해”


 


“우후후~ 괜찮네요!”


“그렇게 보고 싶다면, 확실히 보여줄께!”


 


그렇게 웃으면서 말하며, 시즈카는 입술로부터 늘어져 오는 군침을 손으로 닦으며, 누워있는 히로키의 위로 올라가 승마위 체위로 하얀 엉덩이를 히로키를 향하도록 허리를 움직였다.


 


“아아, 히로키군…..”


“보여, 아줌마의 보지…. 분명하게 봐!”


 


“오옷, 보여! 흔들흔들하면서, 핑크색이다!”


 


이윽고 시즈카의 보지로부터 방울처럼 떨어지는 애액이 허리를 상하로 움직일 때마다 히로키의 자지에 휘감겨 왔다.


 


“호오, 아줌마의 보지, 이제 반들반들해!”


 


“그래요, 이제 보지가 흠뻑 젖어 있어 히로키군의 자지가 기분좋아서, 반들반들 흠뻑젖어~!”


 


자신의 엉덩이의 아래 있는 히로키와 음란한 말을 건네면서, 시즈카는 서서히 흥분을 느끼면서 허리의 움직임도 격렬하게 움직이게 되었다.


 


“아아아앙~


 


헐떡이는 소리를 내며 허리를 흔드는 시즈카를 아래쪽으로부터 올려다보는 히로키는. 자신이 할 수 있는 발기가 최고점으로 올라갔다는 것을 느꼈다.


 


“아아….무엇 이것은…. 무슨 일이야 히로키군….”


“대단해! 이렇게 크게 되어….. 하아앙~ 흐음, 느끼고 있군요…… 평소보다 더~!”


 


그런 히로키의 상태를 하반신으로 감지한 시즈카도 전에 없었던 쾌감에 몸을 실으며, 환희의 기쁨을 나타내고 있었다. 이미 자신이 상대를 하고 있는 것이, 아들의 친구인 것도 잊어버리고 한마리의 음란한 소리를 지르는 암컷이 되어 쾌락의 봉사를 즐기고 있었다.


 


이윽고, 쾌락을 서로 탐내던 두 사람은 아니 두마리의 암컷과 수컷은 몸의 자세를 바뀌면서 다시 격렬하게 움직이기 시작하였다.


 


“하아하아… 하아악….윽!”


 


“아아…. 하아…. 흐음, 흐으응~!”


“아아… 기분이 좋아~ 좋아~ 좋다!”


 


“나도 기분이 좋다!”


“아줌마 보지, 최고다!”


 


“아아앙! 히로키군의 딱딱한 자지도 굉장히 괜찮아요!”


“아줌마 이제, 안돼…. 녹아버려!!”


 


완전하게 젊은 남자의 섹스에 헤롱헤롱 하게 된 시즈카는 무아지경으로 허리를 흔들면서 달콤한 목소리로 신음소리와 함께,


 


“아아, 이제 아줌마….. 안돼, 안돼요, 갈 것 같아~”


“하아앙, 아아앙 간다 흐으윽!”


 


시즈카의 사지는 히로키의 몸을 감으면서 쾌락의 물결과 같이 밀어닥쳐 뇌 골수까지 가득차게 되었다. 얼굴에는 흥조가 띄면서 큰 쾌락에 젖은 신음소리를 질렸다.


이윽고 히로키의 몸아래에서 벌근벌근 경련을 일으키며 끝나버렸다, 후에 기분은 좋은 쾌락의 여운만이 남아 있었다. 그런 시즈카의 상태를 알아는지 히로키도 또한 최종단계로 실행하고 있었다.


하반신이 끊어질 것 처럼 격렬하게 허리를 사용해, 욕망대로 유부녀의 익고 익은 음혈을 마구 찌르며, 이윽고 흥분이 최고에 이른 자지를 미끈미끈한 보지에서 뽑아내면, 단번에 사정했다.


 


“하앗! 간다….. 아줌마!”


 


퓩퓩퓩~~!


 


열락의 신음소리를 지르다 축 늘어진 열녀의 몸을 목표로 해서, 희고 탁한 남자의 국물을 털어놓았다.  히로키의 흥분한 자지에서부터 뛰쳐나온 하얕게 흐린액 아니 정액은 쾌락에 여운에 누워있는 시즈카의 하반신을 더럽히면서 이상한 냄새를 퍼지게 하였다.


 


그리고  침대 위에는, 정액 투성의 이미 한마리의 암컷이 된 유부녀가 섹스의 여운을 만족하는 얼굴 표정으로 야무지지 못하게 가랑이를 넓혀 넘어져 있을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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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역을 해보니 2, 3편의 글의 양이 별로 없어 이렇게 합본으로 올립니다. 뭐랄까? 번역을 하면서 글을 읽어보니 제 생각으로는 원작자 역시 글을 쓰는데 초보인 것 같다는 느낌이 드네요. 번역을 하면서 내가 더 내용을 추가를 할까? 그런 유혹을 느끼면서 번역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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