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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일 번역) 친구엄마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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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330 회 작성일 24-01-17 14:4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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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연히 일본사이트에서 본 글 입니다. 제가 구상하는 글과 비슷한 내용이라 번역을 해 보았습니다.처음으로 번역기와 사전의 도움으로 간신히 번역해 올립니다. 혹시 이미 번역이 되어 올려져 있으면 가르쳐주세요. 빨간신호라 확인을 할 수가....

첫번역이라, 어딘가 글이 안좋아도 봐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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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번역)친구엄마

 


01


 


 


그 날, 토요오카 히로키는 피칭코에서 크게 손해를 봐 기분이 아주 않좋은 상태로 집으로 향하고 있었다.


그러자 집 근처에서 히로키를 부르는 소리가 있었다.


 


“히로키 아니야, 오래간만이야!”


 


그는 히로키의 근처에서 살고 있는 친구 코야마 요시오였다.


어렸을 적부터 친하게 지냈던 친구로 몸이 약해 언제나 주위에서 괴롭힘을 당하는 요시오를 당시 골목대장이었던 히로키가 보호를 해주었다.


운동실력은 좋은 히로키 였지만, 그렇게 성적은 좋지 못하였다. 대신 요시오는 머리가 좋아 언제나 학창시절 요시오의 도움으로 낙제를 면할 수 있었다.


그렇게 10여년동안 같이 지내다보니 폭력사건으로 학교를 퇴학당한 이후에도 그 누구도 상대해주지 않는 히로키를 유일하게 상대해 주는 친구였다.


 


“뭐야 요시오인가!”


“너, 언제 돌아왔어?”


 


요시오는 대학에 들어가, 학교에서 기숙사 생활을 하고 있으므로, 거의 히로키와 얼굴을 마주치지 않았다.


 


“어제, 오늘 저녁에 다시 올라갈거야!”


“그건 그렇고 오락실에서 이렇게….”


 


“괜찮아…. 이제는 단골이라, 주인이 많이 잃어도 2, 3천엔은 다시 주니까?”


 


“게임도 적당히해!”


“나는 어머니가 그런 곳에 가지 못하게 해서…”


 


“너처럼 어머니에게 꽉 잡혀…..”


“나는 그런 설교가 싫어!”


 


히로키의 말에 요시오는 한 숨을 내쉬며,


 


“그것은 자식을 걱정하는 어느 부모나 당연한 소리야!”


“그런 그렇고 너희 아버지는 잘 계시지…?”


 


“아아… 지금은 중국에 있는 공장에 장기파견근무야!”


“그래서 시원시원 하면서 약간 걱정이 돼~”


 


히로키의 어머니는 어릴 적에 병사를 해서, 그 이후에는 부친과 둘이 살고 있었다.


요시오는 투덜투덜 거리는 히로키의 손을 잡고, 자신의 집으로 걸어갔다.


 


“자, 빨리 들어가자!”


 


요시오는 기분이 좋은 표정으로 히로키를 자신의 집으로 되리고 들어갔다.


이 행위가, 후에 자신의 집을 붕괴시키는 시작이 된다는 것을 모른체….


 


 


요시오의 집은 히로키와 정반대로 부친이 세상을 떠난 가정이었다. 그래서 히로키 어머니가 세상을 떠난 이후부터 요시오의 어머니는 히로키를 대신 돌봐주었다.


 


“어머니, 히로키군을 데려 왔어요.”


“조금전에 우연히 집 근처에서 만나서…”


 


집에 들어온 요시오는 큰 소리로 어머니에게 말하였다.


곧 바로 응접실로 요시오의 어머니인 코야마 시즈카가 나왔다.


 


“어머나 히로키군 아니니?!”


“……오래간만이군요, 건강하게 잘지냈나요.”


 


일순간, 히로키는 현기증 같은 황홀감을 느꼈다.


이 여성은 유일하게 히로키가 꺼리는 상대이자, 그와 동시에 첫사랑이라 할 수 있는 여성이기 때문이다.


 


“예! 건강히 잘지냈습니다.”


 


히로키 안에서는 새콤달콤한 느낌이 몸안으로 퍼지는 것 같았다.


 


“정말 너무하네요.”


“가까이 살고 있는데도 잘 보지 못하다니….”


“가끔은 얼굴을 내미세요.”


“밥은 분명하게 먹고 있는거야?”


 


“네, 어떻게든 해결을 하고 있어요.”


 


요시오는 눈치없이 오락실에 대해 이야기를 하였다.


 


“어머니, 히로키는 참 저기, 오락실에 가서 크게 지고 들어오는 길이예요.”


 


“그게 크게 지지는 않았아 겨우 1만엔 정도…”


 


시즈카는 매우 놀란 표정으로


 


“아무튼 1만이나 잃었어요.”


“그러면 식사비는 남아있어요?”


 


“괜찮아요. 그냥 집에 있는 것으로 알아서 해결을….”


 


히로키의 말에 시즈카는 같이 저녁을 먹자고 강력하게 권유를 하였다.


 


“안돼요! 분명하게 식사를 하지 않으면 건강에 매우 않좋아요.”


“오늘밤은 이쪽에서 저녁밥을 먹어요.”


 


“저는 이렇게 신세를 지고……”


 


히로키는 어떻게든 거부를 하고 싶어지만, 옆에서 가만히 듣고 있던 요시오가 큰소리로 강력하게 권유를 하였다.


 


“안돼! 히로키!”


“어머니가 말하는 대로 사양하지 말고 받아 들어!”


“나는 내일 아침 일찍 수업이 있기 때문에 곧 돌아가기 때문에 내 몫까지 히로키가 먹어~”


 


“어이! 요시오!”


“마음대로 결정하는 것이 어디있어!”


 


아무리 히로키가 고집을 피워도, 두 모자의 고집에 지고 말았다.


 


“그러면 약속이예요. 히로키군!”


“오늘밤 아줌마가 기다리고 있으니까!”


 


이렇게 히로키는 오늘밤, 요시오의 어머니와 단 둘이 식사를 하게되었다.


그러나 코야마 시즈카는 성숙한 남자의 자제심이 얼마나 약하다는 것을 생각해 보지 못하였다.


하물며 자기 자신이 히로키의 첫사랑의 상대였다고는 꿈에도 생각해 보지 못하였다.


 


 


요시오의 집에서 자신의 집으로 돌아온 히로키는 오랜만에 만난 요시오의 어머니, 시즈카상의 일로 머리속이 가득했다.


시즈카상과 대화를 한 것은 거의 1년만이었다.


지금의 거칠어진 자신의 생활모습을 알려지지 않을여고 피하고 있다가, 이렇게 갑작스러운 재회로 지금까지 잊고 있던 생각이 떠올리자.


히로키는 초조해졌다.


지금부터 단 둘이 식사를 하는 상상한 것만으로, 심장의 심장박동이 이상이 있을정도로 격렬하게 뛰었다.


그런 히로키의 상상은 이윽고 그 젊음으로부터, 음란한 욕망으로 바뀌어갔다.


히로키는 무의식중에 시즈카상에 알몸을 상상하고 있었다.


지금까지 동경하던 시즈카상을 본의 아니게 음욕의 대상으로 바뀌어버린 것이다.


 


결혼을 일찍하여 30대후반이지만 아직도 젊음을 가지고 있는 중년의 유부녀, 시즈카상.


그런 시즈카상의 알몸을 상상하면서 히로키의 상상은 더 강해졌다.


 


“하아~ 하아~”


 


어느새 자신의 자지를 꽉 쥐어 격렬하게 자위를 하면서, 단정치 못한 시즈카의 모습을 떠올리면서, 자위 행위에 몰두하고 있었다.


 


“웃…. 아아아~!”


 


자신의 검은 욕망을 모두 토해내 버린 히로키는, 허무감과 함께 격렬한 후회의 생각이 들었다.


 


 


시즈카와의 저녁식사는 부드러운 분위기로 끝나고 있었다.


오래간만에 재회와, 좋은 분위기로 가도록 노력하는 히로키, 그리고 시즈카 역시 매우 기분이 좋았는지 손수 만든 요리로 주었다.


서로 이대로 무슨 일도 없이 즐거운 만찬을 보낼 것 같았다.


무의식 중에 말한 시즈카의 단지 한마디가 없었으면….


 


“어머나, 이제 그만 먹을꺼야?”


“히로키군이라면 좀더 먹을 수 있을 것 같은데….?’


 


“이제 괜찮습니다.”


“갑자기 과식을 하면 위가 좋지 못해서….”


 


“어머나! 싫구나, 이제 히로키군도 다 컸네…”


“호호호, 우리 요시오와 누가 많이 먹나 경쟁을 하던 때가 어제 같았는데…”


“이제 요시오도 요즘은 소식만 하고 있어 걱정인데…”


“히로키군의 먹는 모습을 보니 기분이 좋아 다행이예요.”


 


“요시오도 먹고 나서 귀가 했으면 좋을텐데…”


 


“이제 곧 시험이라, 그 아이도 나름대로 열심히 노력하고 있어”


“히로키군도 언제까지나 이렇게 시간을 허비하지 말고 자신의 길을 찾아 안그러면 아버님이 많이 걱정을 하게되!”


 


아버지란 말에 히로키는 화가나기 시작했다. 이제는 히로키도 커서 알게되었다. 자신의 아버지가 얼마나 바람둥이라는 것을 그 때문에 마음고생을 심하게한 어머니가 화병으로 세상을 떠나게 된 것이라 사실을 또한 현재 파견된 중국에서 젊은 여성과 살림을 차리고 있다는 것도 히로키는 알고 있었다.


 


“자신의 하고싶은 일을 찾는다고 해도 이런 시기에 고교중퇴자를 고용하는 곳이 있다고 생각해요!!”


 


갑자기 격앙 한 히로키의 모습에 시즈카는 말이 나오지 않았다.


자신이 얼마나 큰 지뢰를 밟았는지, 아직 이 때는 몰랐다.


 


“히, 히로키군… 기분을 나쁘게 했다면, 사과해요.”


“그렇지만 아줌마는 이대로 안된다고 생각해”


 


시즈카의 말에 히로키는 콧방귀를 뀌면서, 화를 내자.


시즈카는 당황하는 표정으로 히로키를 바라 보았다.


 


“흥! 어쨌든 나는 요시오와는 다르게 공부도 못하는 쓸모없는 인간이야!”


 


“그, 그것은…… 그렇지만, 그렇지만 히로키군……….”


 


“이봐요, 역시!”


“당신도 그런 눈으로 나를 보고 있었다.”


“자신의 아들과 비교해, 바보라고 생각하고 있는 것이다.”


“변덕스럽게 밥이라도 베푸는 것이라, 생각하고 있었어~”


 


“달라요……. 히로키군, 분명하게 이야기를 들어….”


 


“시끄러!”


 


히로키는 그렇게 외치면서 시즈카의 어깨를 움켜잡았다.


스스로도 어쩔 수 없는 사악한 분노가, 완전하게 히로키를 지배하고 있었다.


 


“어쨌든 나는 학교에도 가지 않고 일자리도 없이 시간만 낭비하는 쓸모없는 놈이야!”


 


말과 함께 분노로 잡고 있던 시즈카의 원피스를 찟어내면서, 히로키는 일순간 제 정신이 들었다.


 


“당신만은 다르다고 생각했어”


“정말로 나를 걱정 해 주고 있다고 생각했어….”


 


히로키의 말에 시즈카는 양팔로 자신의 몸을 가린체, 약간 겁을 먹은 목소리로….


 


“그래요! 그러니까 진정하세요.”


“이런 짓을 하면 어떻게 될지 알고 있겠지요!”


 


시즈카의 말에 히로키는 고개를 숙이고 있었다.


하지만 다음순간, 얼굴을 차분히 정명에 있는 눈앞의 유부녀의 반나체 모습을 바라보면 누르고 있던 욕망이 다시 부활하고 있었다.


지금의 히로키에게 있어서, 시즈카의 모습은 욕망을 타오르게 만드는 기름같았다.


 


“아니…. 이제 어떻게 되어도 괜찮아!”


“어차피 나는 망가진 불량품, 당신도 나처럼 망가지게 만들어주겠어!”


 


말과 함께 드디어 히로키는 양팔은 시즈카를 안으면서 오늘까지 동경하며, 그리워하던 유부녀의 몸을 마루에 넘어뜨려 버렸다.


 


쾅!


 


“히, 히로키……군”


“이, 이런 일, 하면 안돼요………. 그만두세요.”


 


떨리는 소리로 덧붙여 눈앞의 욕망이 가득찬 젊은이를 설득하려고 하는 시즈카, 하지만 히로키는 조금씩 나체의 사냥감을 놓치지 않을여고 접근해 갔다.


 


“당신하고 이런 짓을 하면 앞으로 요시오의 얼굴을 두 번다시 볼 수가 없군요.”


 


히로키의 말에 희망이 생겼다는 표정으로 시즈카는 히로키를 바라보았지만 그것은 사냥감을 잡을여는 사냥꾼의 함정이었다.


 


“그래요…. 히로키군”


“지금이라면 늦지않아요. 그만 멈추어요.”


 


“아니 이제 아무도 믿을 수 없어!”


“당신을 범해 지금까지의 나의 인생을 끊을 것이다.”


 


“아, 안돼!”


 


히로키는 시즈카가 보고 있는 앞에서 옷을 벗으면서, 그녀의 남아있는 유일한 갑옷인 팬티를 짓으면서 익을대로 익은 그녀의 계곡에 자신의 자지를 찔러 넣었다.


 


(구…. 조금 힘들다.)


 


핏줄선채 성을 내고 있는 자지는 찰썩찰썩 하는 소리를 내며 성숙한 동굴 안으로 들어갔다.


 


“하이…. 안돼, 안되요. 이제 그만두어!”


 


시즈카의 울먹이는 애원소리도, 히로키에게 있어서는 욕정의 대상에 지나지 않았다.


이윽고 안쪽까지 부딪치며, 허리를 당겨 몇번이나 넣고 빼기를 시작했다.


 


“아아아… 안돼… 안돼!”


 


시즈카의 거부하는 말도, 지금의 히로키에게는 기분 좋다는 소리로 들려 더욱더 허리의 움직임을 격렬하게 해 갔다.


 


착착착착~


 


“좋아, 아줌마!”


“보지가 꽉꽉 꼭 조이고 있어, 아아~”


 


“웃….. 흐음, 하아하아, 아아앙, 가~”


 


어떻게든 자신이 헐떡이는 소리를 눌러 참으려고 노력하는 시즈카, 점점 히로키는 초조해지기 시작했다. 그리고 시즈카의 몸을 무리하게 서게 하여, 몸을 돌여 이번에는 뒤에서 범하기 시작하였다.


 


“으윽…..오오옷”


“아아앙…. 하아하아~”


 


히로키의 격렬한 후배위에, 서서히 시즈카의 입에서 뜨겁고 달콤한 소리가 빠져나왔다.


그것을 놓치고 있지 않고 보고 있던 히로키는 만족의 미소를 띄우면서 자신의 쾌락에 몰두하기 시작했다.


 


“굉장해! 굉장히 야해 아줌마!”


“자지가 기분이 좋아 녹을 것 같아!”


 


“아아… 말하지 말고, 그런 말”


“말하면 안되요, 안되…. 마, 망가져….”


 


히로키의 격렬한 피스톤운동에 대한 본능일까?


어느새 시즈카 역시 히로키의 피스톤운동에 맞추어 허리를 움직였다.


그리고 사정의 순간이 오자. 히로키는 풍만한 하얀 엉덩이를 움켜잡으면서 서서히 허리를 당겨 파열할 것 같은 발기한 자지를 수박처럼 거대한 하얀엉덩이에 문지르기 시작했다.


 


“하아하아… 하앗!”


“웃! 나온다!”


 


퓨슈슈~


 


“아아아~”


 


하얀엉덩이에 히로키는 자신의 모든 것을 짜내었다.


영혼이 빠져나와 고기덩어리가 된 것처럼 시즈카의 등뒤로 쓰러졌다.


그 표정은 시즈카와 대조적으로 황홀한 표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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