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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일/번역) 송별회(送別会)(제7장- 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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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644 회 작성일 24-01-17 12:1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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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어떻게 된거야……무엇을 생각해도, 지금, 이렇게 내가 여기에 있는 것은
   사실이야. 그래, 나오코가 타카오카……아니, 트시군라고 말했던가……
   그와 불륜을 저지르고 있는 것도 현실이다.
   게다가, 이 모습은, 어떤 변명도 할 수 없어」

싸늘한 목소리로 말하는 타카시가 말하는 그대로였다.
 
제대로 옷을 몸에 대고 있으면, 얼마든지 변명을 할 수 있겠지만,
침대에 구속되어 드러누워, 추잡한 속옷을 입고 있는 모습으로는,
타카시의 말에 변명같은 것은 통하지 않는다.

「내가 그토록 나오코의 얼굴에 정액 끼얹고 싶다고, 부탁했는데……
   나오코는 한번도 시켜 주지 않았지. 그런데 , 그에게는 해주고 있어……
   많이 바뀌었군, 나오코」

팃슈 페이퍼-를 뽑는 소리가 들렸다.

「아~아, 이렇게, 더럽게 되어 버려서」
 
티슈가 이마나 얼굴에 닿은 것을 알 수 있다.

타카시가, 정액을 닦아내 주고 있다.

타카시의 손가락 끝이 떨리고 있는 것이 뺨에 전해져 왔다.

말로는 냉정함을 유지하고 있는 것 같지만,
그 손가락 끝의 흔들림으로부터 동요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었다.

「, 나오코……, 여기를 향하고, 나를 본다」
 
타카시가 양손을 뺨에 살그머니 대어 왔다.

남편의 손이 부들부들 떨리고 있는 것을 다이렉트로 느꼈다.

얼굴을 위로 향해졌다.

그렇지만, 남편의 얼굴을 주시할 수 없다.
 
그렇다 치더라도, 어째서, 남편이 전라로 여기에 있는 것이지.


그렇지만, 남편에게 질문을 할 수 없었다.

남편을 배반해 버린 것은, 자신이기 때문이다.

그 꺼림칙함으로부터,
남편의 얼굴을, 정면에서 바라 볼 수가 없다.

「나의 얼굴을 볼 수 없는가.
   그렇다면, 눈을 뜨지 않아도 괜찮으니까, 이것을 빤다」
 
남편이 굳게 다문 입술 사이로 딱딱한 물건의 첨단을 밀고 들어왔다.

부드러운 입술이 벌어지며, 앞니에 페니스의 첨단이 접한다.

「그렇게 남편의 물건은 싫은가……」
 
싫고, 좋고 하는, 그런 문제가 아니다.

아직도, 혼란스러워 하고 있는 마음으로는
솔직히 남편의 행위를 받아 들일 수 없다.

「그러면, 이렇게 해 준다」

「아」
 
남편의 손가락이, 민감한 클리토리스에 닿자,
참지 못하고 입을 열어 버렸다.

남편의 손가락이 계속해 질안으로 들어 온다.

타카오카에 의해서 지나칠 정도로,
높아져 있었던 여자의 육체가 그대로 반응해 버린다.

「아, 아니」
 
타카오카에 의해서 구멍이 뚫린 팬티의 포켓에
들어가 있던 로터가 조금씩 떨리기 시작했다.

손가락이나 혀와는 다른 클리토리스에 강렬한 자극을 주어 오는
작은 물건에 전신에 짜릿한 쾌감이 달린다.

「아, 여보, 나, 그만두어 , , 아, 」
 
클리토리스에 전해지는 날카로운 자극에 닫혀지지 않는 입에,
남편이 귀두를 붐비어 왔다.

「, 아」
 
얼굴을 흔들어 남편의 페니스로부터 피하려고 하지만,
남편의 양손이 뺨을 억누르고 있어, 어쩔 도리가 없다.

「빨 수 있지 , 빤다 , 나에 미안하다고 생각한다면, 빤다」

「, 」
 
남편이 허리를 흔들기 시작했다.

남편의 딱딱한 물건이 입술을 켜 온다.

입술의 구석이 죄어 들 만큼 거대한 타카오카의 물건에 비하면,
상당히, 편안하지만, 그런데도, 빨아줄 의사가 없는데,
입술을 성기를 대신하여 격렬하게 찔리는 것은 괴롭다.

「후~, 후~, 후~, 나오코, , 나오코, 아, 후~, 후~, 후~」
 
그런 괴로움도 알지 못하고 , 숨을 몰아쉬는 남편이,
입술을 계속 사용해 온다.

무리한 남편의 고문과 클리토리스에 전해지는 강렬한 진동에,
제대로 사고가 되지 않는다.

하지만, 남편의 분노와 흥분은, 분명히 알 수 있다.
 
「아, 안된다, , 나오코, 그리고 , 그리고 그렇다 , 나도 뿌릴거야! 
   나오코에게, 나오코의 얼굴에! 아, 아, 그리고 , 나오는!」

입을 범하고 있던 남편도 딱딱한 물건이 뽑아내고,
숨을 내쉬었다고 생각하는 동시에, 입안에 모인 타액이
입술의 구석으로부터 주르르 턱에 흘러 떨어졌다.

얼굴에 뜨거운 정액이 걸려 온 것을 느낀다.

쾌감으로 닫혀지지 않던 입안에도 정액이
차례차례로 들어오고 있다.

「아, 아!」
 
싫었다, 범해지는 것이.
그렇지만, 이상하게, 전신에 오한과 같은 경련이 일고
머릿속이 새하얗게 되어, 몸이 공중에 붕 떠 버린 것 같은
감각에 습격당했다.


 



그렇게 염원이었던 아내의 얼굴에 정액을 마구 뿌렸음에도 
아내의 타액으로 젖어 빛나는 페니스는 전혀 쇠약해지는 것이 없었다.
 
아니, 반대로, 사정하기 전보다도 힘이 넘치고 있듯이,
벌컥벌컥 맥동 하고 있다.
 
간신히 바라던 염원이 실현된, 아내에게의 얼굴 사정,
게다가, 진한 정액이 눈을 감은 아내의 얼굴에 붙어 있는 것이,
보다 흥분을 불러 일으키고 있을 것이다.
 
이대로 아내의 보지에 자지를 밀어 넣고,
이제 다시 한번 정액을 털어 놓고 싶다.

마치, 젊은 시절로 돌아온 것처럼, 성욕이 넘치고 있다.
 
하지만, 여기에서는, 그에게도 참가를 시키지 않으면 안 된다.
 
드디어, 4개의 손, 두 개의 혀, 2 개의 페니스로
아내를 쉬지 않고 쾌락으로 몰아 넣어가는 것이다.

그리고, 타카오카의 앞에서,
아마, 타카오카가 아직 한 적이 없을 것이다

남편의 특권인 질내사정을 이룬다.

「아직 용서하지 않아, 다음은 그도 참가하기 때문에」
 
아내에게 토해 버리듯이 그렇게 말하고, 침대에서 내려왔다.
 
그리고, 아내에게 등을 돌리고,
슬라이드 도어의 앞까지 발걸음을 진행시켰다,

「아, 당신, 제발, 멈추어 , 부탁, 부탁이니까, 제발」
라고 아내가 처음으로 간절히 애원하는 허약한 소리를 내 왔다.
 
아내 쪽을 뒤돌아 보았다.

「제발, 부탁해요, 이상한 것은 생각하지 말고 ,
   아, 우우, 아, 멈추어 , 아, 아니」
 
쉴새 없이 계속되는 로터의 진동에 쾌감을 참을 수 없는지.
도마 위에서 놓여진 싱싱한 물고기와 같이 하반신을 경련시켜
입안에 비집고 들어간 정액을 입술의 구석으로부터 흘리면서,
아내는 신음하며 말했다.
 
용서하고 싶지 않다.

아니, 용서하지 않는다고 하는 것보다,
그렇게 동경하고 있던 3 P에의 욕구가 더 강했다.

「나를 배반한 것은, 너다…… 그러니까,
   지금은 내가 하고 싶은대로 내버려둬」
 
한번 더, 아내를 향해 토해 버리듯이 말하고,
슬라이드 도어의 손잡이에 손을 대고, 도어를 열었다.




8.


아니!

 

조금 전까지 소파에 앉아,
담배 연기를 내뿜고 있던 타카오카의 모습이 안보인다.
 
타카오카가 기다리고 있어야 할 방으로 들어가,
두리번 거리며 찾아 보았지만, 사람이 있는 기색이 느껴지지 않는다.
 
현관으로 시선을 옮겼다.
 
이 방에 들어왔을 때 있던 타카오카의 나이키 스니커즈가 없다.
 
화장실의 도어와 욕실의 도어를 열었지만, 아무도 없다.
 
도망친 것인가! 타카오카는!
 
씨발, 당했다!
 
내가 부르러 오면, 타카오카도 같이 참전한다고 말했는데 ,
녀석에게 보기좋게 배신을 당했다.
 
화가 치밀어 올라, 오전에 타카오카로부터 얻은 타카오카의 휴대폰에
전화를 걸려고, 가방에서 휴대 전화를 꺼냈다.
 
메일 수신을 알리는 초록 램프가 점멸하고 있다.
 
바로, 타카오카로부터의 메세지였다.
 
휴대 전화를 열어, 조속히, 수신 메일을 보았다.
 


미안합니다.
 
갑자기 회사에서 호출을 받았습니다.
 
얘기할려고도 생각했습니다만,
두 분에게 방해를 하게 될까 생각해, 그대로 나갔습니다.
 
그래서, 몇 시에 돌아갈 수 있을지, 모르기 때문에,
오늘은, 둘이서 만족해 주세요.
 
물론, 사모님이 몸에 걸치고 있는 속옷도 드립니다.
 
열쇠는 신발상자 위에 놓여져 있기 때문에,
돌아갈 때에, 우체통에 열쇠를 넣어 두어 준다면, 고맙겠습니다.
 
그러면, 또 연락할테니,
다음에야말로는, 제대로 복수 플레이를 즐깁시다.


end


 
**********************************
 
회사에서 호출이 들어왔다고! 장난치고 있네! 
라고 머릿속에서 외쳤지만,
이미, 여기에 없는 타카오카에게 분노를 표시할 수는 없다.
 
도망친 것이다……

아니, 다음이야말로는, 제대로...라고 써 있으니까,
정말로 일때문인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것이 어떻든, 화가 가라앉지 않는다.
 
타카오카의 휴대폰에 전화를 했다.

「고객이 연결되지 않아……」
라고, 기계적인 여성의 아나운스가 흐를 뿐이었다.
 
씨팔!
 
오늘의 결말로서 마음속에 그리고 있던 꿈의 3 P를 할 수 없었다.
 
아내와의 부부 생활의 새로운 세계에 제일보를 내디디려고
결의를 굳혀 왔던 만큼, 쇼크가 컸다.


 
「아, 당신, 그만. 아, 아, 이제, 이제, 안돼, 부탁이야, , 용서해」
 
흐느껴 우는 소리를 지르고 있는 나오코가 원래대로 돌아갔다.
 
당초와는 기대가 빗나갔지만,
나의 욕망의 분노는 진정되지 않았다.

아니, 오히려, 한층 더 높아지고 있었다.
 
타카오카에게 배반 당한 분노를 표출하듯이,
강제적인 쾌감으로부터 피하려고, 허리를 흔들며
나오코의, 가랑이를 마음껏 벌렸다.

「아, 당신, 빨리 , 빨리 , 멈추어 , 이제 한계야 ,
   아, 더 이상 되면, 죽어버릴거 같아」
 
그렇게 말하면서도, 나오코의 보지에서는 끈임없이 애액이
계속 흘러넘치고 있다.

전신에 소름을 띄워 농익은 여체를 벌벌 떨듯 진동시키고 있다.

「이렇게 적시고 있는데, 멈추면 좋겠다는 것인지?」

「아, 부탁……아, , 당신, 부탁, 빨리 , 빨리 , 멈추어」

「멈추었으면 좋겠으면, 그 전에 말하는 일이 있지 않은가?」
 
아직, 아내에게서는 사죄의 말조차 없다.

나를 배반했던 것에는 변함이 없다.

사과를 받는 것은 당연하다.

「아, , 우우, 히, 심해 , 히, 아, , 아 , 빨리, 빨리, 멈추어」

「미안하다고 생각하는지?」

「생각하고 있어 , 생각하고 있으니, 이제, 제발, 그만해」

「미안해요, 이겠지?」

「 , 미안해요 , 당신, 미안해요 , 어서, 아, , 히, 히, 흐흑」
 
나오코가 전신을 격렬하게 떨면서,
간신히 사죄의 말을 입에 대었다.

사소한 일로 부부 싸움을 해도,
반드시 자신이 먼저 사과하는 일이 없었던 성격이 강한 아내가
처음으로, 사과를 했다.
 
물론, 아내의 배반에 화가 나고,
타카오카가 여기에 없는 것에 대한 불만이 사라진 것이 아니지만,
처음으로 들은 아내의 「미안해요」라는 말은 기분 좋은 것이었다.
 
로터의 진동을 멈추어 주었다.

「후~, 후~, 후~……」
 
강제적으로 계속 주어진 쾌감의 물결로부터,
간신히 해방되어 흐트러진 숨결을 정돈하고 있는 나오코를 응시하면서,
침대의 옆에 널려 있는 티슈 BOX를 손에 들어, 화장지를 5매 뽑았다.
 
나오코의 얼굴이나 머리카락에 흩날리고 있는 농후한 정액을
티슈로 닦아내주고, 베드사이드에 있는 쓰레기통에 티슈를 버렸다.
 
나오코가 천천히 눈을 열어, 촛점을 잃은 눈동자를 향하여 왔다.

연약한 시선에 움찔 심장이 떨리고 있었다.

연약한 아내가 사랑스럽다.

그렇지만, 지금은 밉다…….

어째서 , 나를 배반하고 타카오카 같은 것에게 안겨 버렸어.


씨팔…….

「여보…… 미안해요……」
 
라고 나오코는 말을 멈추고,
저 편의 방으로 시선을 이동했다.

「저녀석은 없다. 여기에는 우리 둘 뿐이다」
 
그렇게 말하면서, 수가와 침대의 파이프를 연결하고 있는
리드를 풀어 갔다.

「여보……아, 아니, 어떻게 하려는 것이야」
 
나오코는, 이것으로 마지막이라고 생각했을 것이다.

하지만, 당연히, 나의 분노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나오코의 몸을 반전시켜 엎드리게 하고,
허리를 잡아 큰 엉덩이를 들어 올렸다.

아직 연인이었던 시절에 나오코로부터 들은
아내가 제일 좋아하는 후배위로 하기 위해서.

「안돼, 여보, 이제, 안돼, 부탁해요, 제발」

「안돼, 전부 알고 있는 것이야. 저녀석과도 그렇게 했던 것을,
 너가 그렇게 말해도 마음대로 보지를 희롱했을 것이다?」

「아, 미안해요. 이제, 그와는 헤어지기 때문에, 헤어지기 때문에,
   부탁해요, 부탁이니까, 용서해 , , 아, 아니」
 
간절히 애원하는 나오코를 무시하고,
격분한 페니스를 아내의 보지에 쳐넣었다.

타카오카의 극태의 물건으로 확대 되었던 질육에서도,
질내의 따스함을 느껴 애액이 직접 귀두에 관련되어 붙는
생 삽입은 기분이 좋다.

「아, 아니, 아, 아, 아, 안되, 용서해 , 아,  아」

「제대로 알고 있다 , 저녀석의, 저녀석의 자지를 갖고 싶다고,
   조르고 있던 일도, 나의 자지보다 더 느낀다고 하고 있던 것도」

「아, 아니, 이제, 하지 않기 때문에, 이제, 마지막이니까, 아, 응」
 
나오코의 허리를 단단히 잡아, 강하게 허리를 계속 밀어부쳤다.

팡, 팡~~ 살과 살이 서로 부딪치는 소리가 날 만큼,
격렬하게 아내의 보지를 마구 찌른다.

「아, 아, 격렬해 , 아니, 아, 제발, , 용서해 , 아, , 우우, 아, 」
 
나오코가 완전히 흐트러져 버린 머리카락을 한층 더 흩뜨리면서 외친다.

「용서하는 것일까! 바람핀 것은 너다! 
   나를 배반한 벌을 받고 있어!」

「아, 아」
 
아내가 허덕이는 소리가 연기가 아닌 것이,
자지에 달라 붙는, 백탁한 액체로부터 알 수 있다.

타카오카의 물건보다 한참 뒤떨어지고 있는 물건으로
이렇게 느껴 주고 있는 것은, 기뻤다.
 
게다가, 최초로, 아내의 보지에 넣었을 때보다,
질육이 꼭 죄여 온 것처럼 느꼈다.

찌를 때마다, 육벽이 귀두에 관련되어 따라 온다.
 
여자라는 동물은 이상한 것이다.

그토록의 거대한 페니스에 관철 당해지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처음에는 느슨했던 질벽이 이미 나의 물건에 친숙해져 오고 있다.

육벽이 페니스를 감싸며, 쾌감이 더해 온다.
 
사실은, 타카오카의 물건을 빨게 하면서,
아내와 섹스를 할 생각이었지만, 너무 큰 쾌감에,
이제 그런 일은 아무래도 좋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견딜 수 없었다,

아내를 범하고 있는 것이.
모든 분노를 부딪치는 것 같이,
나오코의 보지를 마구 격렬하게 찔렀다.

「아, 아, 여보, 아, 아니, 아 , 안돼, 아, 아, 히, 히」
 
아내의 질육이 한층 더 페니스를 단단히 조여 오고,
오늘, 두번째의 사정감이 서서히 피어오른다.

「아, 갈거야 , 나오코의 보지 속에 , , , , 」
 
아내의 질벽의 야무짐을 느끼면서,
허리를 진동시켜 아내의 보지의 안쪽에 정액을 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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