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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일/번역) 송별회(送別会)(제6장-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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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868 회 작성일 24-01-17 11:2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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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난방이 좋게 효과가 나고 있던 방안에서의 포옹에
육체가 불 타 올라, 스스로 파커를 벗어 던지자,
기다릴 수 없다는듯, 타카오카가 어깨에 손을 두어
강력하게 아래로 눌러 왔다.
 
타카오카에게 저항하는 일 없이 무릎 꿇으면
투명한 액체로 검게 윤기한 굵은 귀두가 눈앞에 다가왔다.



핏대를 선명하게 떠오르게 하고 있는 흉포한 페니스가
벌떡이며 상하로 흔들리고 있다.


「빨아봐」
 
타카오카의 말을 기다릴 필요도 없었다.


이미 생생한 수컷의 방향을 감돌게 하고 있는 페니스에
나 자신도 욕정하고 있었다.


의지를 가지고 있는 것 같이 페니스를 오른손으로 잡아,
얼굴을 접근해 리근을 따라서 혀를 저어간다.


「우후, 」
 
타카오카의 신음 소리를 들으면서,
음낭으로부터 기러기의 뒤편까지 몇번이나 혀를 저어간다.
 
뒤편이 타액으로 축축하게 젖게되고 나서,
휘어져 있는 페니스를 수직으로 해
입술을 크게 벌려 극태의 귀두를 입에 넣었다.


「, 우우응」
 
달콤한 콧소리를 내면서
입속 가득 부풀어 오른 귀두에 혀를 걸어 간다.


입안에 흘러 넘쳐 나오는 타액의 소리를
화려하게 세워 입술로 귀두를 잡아당긴다.


귀두로부터 입술을 제외해, 혀로 요도구와 기러기와
장대의 경계선을 핧고, 다시 귀두를 입술로 감싸
거북한 입안에서 혀를 굴려 간다.
 
너무나 추잡한 구강 성교라고 스스로도 생각한다.


그렇지만, 타카오카에게 배운 음란한 구강 성교를 하는 것에 의해서
자신의 정욕도 더욱 날카로워져, 균열로부터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많은 다량의 애액이 흘러넘쳐 버린다.


「아, 나오코, 견딜 수 없어. 미인인 유부녀가, 대낮부터 남편이 모르는 곳에서,
   이렇게 음탕하게 외간 남자의 자지를 빨고 있다니. 아, 불쾌한, 음란한 유부녀,
   최고다 , 아, 기분이 좋아」


「아니, 그런 일 말하지 마」
 
남편을 말해지면, 이상하게 전신에 저리는 쾌감이 찾아온다.


반드시, 남편을 배반하고 있다고 하는 배덕감이 그렇게 만드는 것이다.


「맛있는가?」


「아, 맛있다」


「큰 자지를 좋아하겠지 」


「아앙 , 좋아, 큰 자지를 좋아해요」
 
타카오카와 관계를 가진지 얼마 안된 때는,
이런 음란한 말을 말할 수 없다고 강하게 저항했다.
 
하지만, 타카오카가 명령하는 대로 추잡한 말을 말하지 않으면
클리토리스나 질내를 자극하다가, 금방 정점에 도달하려고 할 때에
타카오카는 탓하는 것을 멈추어 왔다.


절정에 올라 채우기 직전에, 몇번이나 애무를 계속 제지당해 ,
미쳐 버릴 것 같았다.
 
그렇게 말하지 않으면 포상을 주지 않는다.


단지, 그렇게 말하는 것만으로 좋았다.


더 이상 아무것도 생각할 수 없었다.


여자의 절정을 요구하고, 이성이 튀어 날아가버려,
추잡한 말을 입어 대고, 애무를 멈춰져 있는 것에도 불구하고,
그것 만으로 조마조마한 쾌감이 전신을 뛰어 돌아다녀
쾌락의 정점을 맞이해 버렸다.
 
추잡한 말을 말하는 것이 쾌감을 높이는 것을 알게 된 지금은
타카오카가 명령하는 추잡한 대사의 거의 대부분을 말할 수 있게 되어 있다.
 
타카오카가 말하듯이 정말로 음란한 유부녀가 되어 버렸다.
 
타카오카와 몸을 섞을 때마다, 더 깊은 쾌감에 빠져 간다.


이대로 계속해 가면, 반드시, 타카오카가 바라는 추잡한 여자로
조교되어 갈 것이다.
 
지금은 반드시 싫지만, 언젠가 타카오카가 바라고 있듯이
타카오카나 남편 이외의 남자와도 섹스를 할 수 있을 만큼
저속해져 버릴지도 모른다.


쾌락은 어디까지 깊은지.

그 심해의 바닥에는,
도대체 어떤 쾌감이 기다리고 있는 것인지.


그 끝이 없는 육욕에의 유혹은 너무나 강했다.


그렇지만, 반드시 오늘로 마지막을 고해야 한다.


오늘로 농익은 여자의 육체를 개화시켜 준
이 미운 페니스와도 작별을 하지 않으면 안된다.


괴롭지만, 장래를 생각하면, 그렇게 결단해야만 했다.
 
그렇게 미운 페니스와의 이별을 안타까워하는 것 같이
나오코는 정중하게 혀를 기게하는 것을 계속했다.
 
「사실, 음탕한 부인이다. 나중에 충분히 부인에게 징계를 주지 않으면」


「아니」


「그렇지만, 그 전에 음란한 나오코의 입속에 충분히 정액을 싸 주자」
 
타카오카가 씨익 웃고, 머리를 양손으로 사이에 두어,
큰 귀두를 입술에 밀어넣으며 격렬하게 허리를 흔들었다.


「흐흑, 」
 
거대한 귀두로 목구멍이 채워져 금새 얼굴이 뜨거워진다.


가슴이 답답해서 타카오카의 엉덩이를 두드려 보지만,
타카오카는 허리 놀림을 멈추는 일 없이 계속해 간다.


페니스를 토해 내려고 머리를 털어도 허락해 주지 않는다.
 
크게 벌어진 입술의 얼마 안되는 틈새로부터,
주르륵 타액이 흘러넘쳐 떨어진다.


「, 아 , , , 나온다 , 쌀거야 , 음란한 부인, 나오코의 입에 ,
   다, 다, , , , 우우 우우」
 
타카오카의 신음소리에 연동해, 굵은 귀두가 부풀어 올라,
뜨거운 액체가 차례차례로 입속에 사출되어 왔다.


금새 입안이 끈적한 정액으로 채워져 간다.


언제까지 나오는지 느낄수 없을 만큼,
입술과 혀에 전해지는 강력한 맥동이 계속되었다.
 
그리고, 간신히 맥동이 멈추면,
타카오카가 머리로부터 손을 떼어 놓으며
천천히 허리를 당겨 갔다.


「, , 」
 
괴로움으로부터 해방되어 참지 못하고 기침을 해 버려
당황해서 양손을 입에 대었다.


정액이 손바닥에 붙어 가는 것을 느끼면서
몇번이나 몇번이나 기침을 해야만 했다.
 
숨이 어는정도 갖추어져 위에서 만족스럽게 내려다 보고 있는
타카오카를 응시했다.


「입속에 쌋을 때에는 흘리면 안된다고 몇번이나 말했어.
   제대로 마셔., 손에 뺃은 나의 정액을 마셔 , 어서」
 
정액으로 더러워진 손을 타카오카가 잡아, 입술로 유도한다.


「이봐 , 혀를 내밀어 핧아본다」
 
타카오카에게 명령받는 대로, 혀를 쑥 내밀어,
접시에 들어간 밀크를 핧는 고양이와 같이 정액을 혀로 가져간다


「마셔」
 
턱을 위로 향해, 과감히 악취가 강한 정액을 꿀꺽 삼켰다.


그리고 목에 불쾌한 이질감을 느끼면서,
눈앞에서 아직 힘을 잃지 않고 발기한 채로의 정액과 타액으로
더러워진 귀두를 입술로 감싸, 혀를 기게 해 갔다.

 



4.


「잘 할 수 있었군. 자, 충분히 포상을 해 준다」
 
만족할 것 같은 미소를 띄운 타카오카에게 팔을 잡아졌다.



재빠르게, 타카오카의 입술이 입술에 닿아 온다.
 
페니스를 포함한지 얼마 안된 입술에 주저 없이
키스 되는 것은 솔직히 기쁘다.


오럴 섹스로 같이 즐겼는데,
입맞춤을 할 수 없다는 남자는 최악이다.


그런 남자라면, 백년의 사랑도 금새 깨어져 버린다.
 
가벼운 입맞춤이 끝나고,
타카오카에 의해서 지난 주 새로 산 마음에 드는 퍼플 셔츠와
진즈를 탈의했다.


「오늘은 검정이군…… 검정은 좋아하지만, 음란한 부인은,
   더 불쾌한 속옷을 몸에 걸치는 것이 좋다」
 
타카오카와의 불륜을 계기로 남편과의 성생활이 되돌아오고 나서,
남편의 희망으로, 독신 시절에 몸에 걸치고 있던 것과 같은
엉덩이의 균열에 먹혀들어 버리는 섹시한 팬티를 몇개 구입해 가지고 있다.
 
그렇지만, 직장에 가는데 이런 불쾌한 속옷은 입어선 안 된다.
 
남편에게 의심되는 것은 물론,
라커 룸에서 제복으로 갈아 입을 때에,
지금까지는, 제대로 큰 엉덩이를 감싸는 팬티 밖에 입지 않았는데 ,
 T 팬티를 입고 있으면, 다른 사람들에게 무슨 말을 들을지 모른다.
 
그러니까, 타카오카를 만날 때에도,
평상시의 팬티를 몸에 걸치고 있었다.


그런데도, 기분을 좋게할 사랑스럽다고 느끼는 것을
입고 올 생각이었다.


「오늘은, 음란한 나오코를 위해 좋은 것을 준비해 두었어」
 
타카오카에게 팔을 끌려가 침대 룸에 가자,
싱글 침대 위에 언제나 타카오카가 사용해 오는 성인용품과 함께
검정 가터벨트, 스타킹, 그리고 같은 색의 사이드가 끈으로 되어 있는
레이스 팬티가 줄지어 있었다.


「어때, 음란한 부인에게 딱 맞을 것이다」


「아니, 너무 음탕하다」


「자, 어서, 갈아 입자」
 
타카오카가 침대의 구석에 주저앉았다.


「네, 여기서」


「여기가 아니면, 어디서 갈아 입는다는거야」


「보여지고 있으면 부끄러워요」


「이제 와서, 부끄러워할 것도 없을 것이다.
   벌써 몇번이나 나오코의 보지를 보고 있기 때문에」
 
타카오카의 입으로부터 몇번이고 들은 보지라고 하는 2글자,

꾸짖고 있는 한창의 순간이라면 쾌감에 열중해 아무렇지도 않지만,
역시 아무것도 하고 있지 않을 때에 그 말을 들으면,
얼굴이 붉게 물들어 버린다.



「빨리 갈아 입어. 아니면 오늘은 이것으로 마지막으로 하지, 그런데도 좋아?」


「아니, 그렇게 심술 부리지 말고」
 
오늘을 마지막으로 타카오카에게 안기고,
정말로 마지막으로 하고 싶었다.


남들이 들으면, 헤어지려고 생각하는 남자에게 안기다니 이상하다고
생각할지도 모르겠다,


나 자신도 그렇게 생각한다.


그렇지만, 필시 두 번 다시 맛볼 수 없는 더 없이 행복한 쾌락을
이 몸에 새겨 넣어 두고 싶었다.
 
게다가, 이미 타카오카에 의해서 쾌감을 개화시킨 육체는
뜨거울 정도로 불 타오르고 있다.


「그러면 빨리 해」
 
부끄러움은 변하지 않았지만,
타카오카의 피부에 먹어 들어가는 뜨거운 시선을 느끼면서,
팬티스타킹과 엉덩이까지 제대로 감싸고 있는 검은 팬티를 벗었다.


「자, 이것을 입어」
 
타카오카로부터 건네받은 팬티를 다리에 통해 넣고,
본래의 팬티와 다른 것이 있다는 것을 눈치채 손을 끊고
타카오카를 응시했다.


「이것은, 구멍이 뚫려있다……」


「그래, 대단하지. 팬티를 입은 채로도, 확실히 나오코의 보지를
   만지작거릴 수 있어, 음란한 부인에게는 딱 맞는 팬티이겠지」
 
팬티를 입은 채로 섹스를 한 적은 있었지만,
그것은, 크로티 부분를 늦추어 한 것이고
균열을 노출하는 팬티가 있다는 것은 처음으로 알았다.


사실, 너무나 음란한 팬티다.


「, 빨리 입고, 아직 가터가 남아 있어」
 
타카오카에게 촉구받고, 구멍이 뚫린 팬티를 입고
가터벨트에 스타킹을 장착했다.


「아, 음란해」


「수치스럽게, 그렇게 응시하지 마」
 
타카오카가 침대에서 내려가, 바로 눈앞에서 주저 앉아,
허벅지를 양손으로 밀어 벌리고, 가랑이 아래를 들여다 보듯이
얼굴을 기울였다.


「그렇게 말하고, 보지에는 애액이 흘러넘치고 있잖아」


「싫어 , 부끄럽다……」


「부끄러운 것이 더 짜릿한 흥분이겠지?」
 
음탕한 미소를 띄워 물어 오는 타카오카에게
부정하지 못하고, 수긍해 버린다.


「그래, 그 증거로 」


「아……」
 
타카오카가 음순을 따라서 손가락을 기게 해 왔다.


「이봐 , 이렇게 끈적끈적한 씹물이 흘러넘치고 있다」
 
젖은 중지를 보이고 나서, 그 손가락을 새로 산 댄지 얼마 안된
가터 스타킹에 덫칠해 왔다.


그리고, 양손을 허리에 대고
몸을 반전하도록 타카오카는 명령해 왔다.


「사실, 불쾌한 구멍이다」
 
타카오카에게 엉덩이를 불쾌한 손놀림으로 더듬어진 것만으로
무릎에 흔들림이 달린다.


「아」


「사실, 불쾌하다, 나오코는. 그렇게 음탕한 부인에게는
   충분히 징계를 주는게 답이 아닐까」
 
양팔에 매직 테이프를 감아 가는 것을 알 수 있다.


구속되어 꾸짖음을 당할 때 쾌감을 느껴 버리는
여자의 육체가 조금씩 떨리며 음순으로부터 주르르 애액이 흘러넘친다.


「좋아, 여기를 향해」
 
타카오카의 쪽을 돌아보았다.


「잘 어울려. 이봐 , 보라고, 자신의 모습을」
 
침대 룸에 있는 스탠드 밀러에 시선을 옮겼다.


검정으로 통일된 가터벨트에 가터 스타킹,

그리고, 음모가 비쳐 보이는 작은 팬티를 몸에 걸치고 있는
외국 영화에 나오는 창녀 같은 모습의 자신을 보고,
뺨을 붉게 물들여 버린다.



「어때, 음탕한 사모님, 나오코에게 딱이겠지」


「아, 싫어, 창녀 같아 보여」


「그렇겠지 , 그렇지만, 이 팬티에는 더 굉장한 비밀이 있어」


「네, 비밀은?」
 
타카오카가 침대 위에 진열되어 있는 성인용품으로부터
스켈리턴 블루의 로터를 손에 넣고 눈앞에서 구부러져 넣었다.


「, 뭐 하는 거야?」


「여기에 포켓이 있겠지」
 
성적으로 고양되면서, 불쾌한 끈 팬티를 몸에 대었으므로,
포켓이 있다는 것까지는 깨닫지 못했다.


「여기에 말이야. 이렇게 이것을 넣어」
 
타카오카가 작은 포켓에 로터를 찔러넣고,
갑자기 로터의 스윗치를 슬라이드시켰다.


「아! 아니! 아!」
 
클리토리스에 전해지는 갑작스런 강렬한 진동에,
참지 못하고, 타카오카의 어깨에 양손을 붙였다.


「어때, 대단하지」


「아, 아 , 아, 아앙 , 아니!」
 
타카오카의 물건을 보았을 때부터 빨리 느끼게 해주면 좋겠다고
자궁이 욱신욱신 계속 쑤시고 있었다.


그런 상태의 여자의 육체중 가장 민감한 클리토리스에
차례차례로 이송되는 진동은 견딜 수 없을 정도였다.


서 있는 것이 괴로울 만큼의 강한 쾌감이
전신에 걸려, 무심코 타카오카의 어깨를 잡아 버린다.


「싫지 않지 , 그렇게 추잡한 얼굴을 해」
 
타카오카가 로터의 진동을 멈추게 했다.
 
조금 전, 충분히 입속에서 끝났음에도 불구하고,
타카오카의 씩씩한 물건은 다시 단단히 발기하고 있다.
 
한 번 끝나면 1시간은 회복되는 일이 없는 남편의 물건과 달리,
타카오카의 물건의 회복력은 굉장했다.


큰 물건으로 아무것도 생각할 수 없어 정도로
자궁구를 몇번이나 관철해 온다.


질벽을 문지르며 켜 오는 굵은 페니스에 저리는 쾌감이 몇번이나
전신을 뛰어 돌아다닌다.


연달아 이송된 나머지 쾌감에 실신마저 하기도 했다.
 
그런 더 없는 쾌락을 맛 보여 주는 타카오카와 섹스의 뒤,
정말로 타카오카에게 이별의 말을 꺼낼 수 있을지, 불안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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