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姉·私··그리고···(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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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336 회 작성일 24-01-17 11:0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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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姉·私··그리고···(3)


 



(···아···또, 이렇게 더럽혀 버렸네요····)

미호는 세탁물 바구니에 던져진 료이치의 팬츠를 보면서, 지난 주의 밤의 일을 생각하고 있었다.

(···그때 부터 매일 나의 잠든 모습을 반찬으로 하고 있군요···제대로, 성교육 하지 않으면 안 되겠네요···아아하···)

미호는 료이치의 팬츠를 자신의 코에 가져가 그 향기를 가슴 깊이 들여마셔본다.
료이치의 향기에 하반신에 쑤시는 자신의 신체의 변화와 마음의 변화를 느끼면서, 미호는 그 향기에 도취되어 갔다.


 
그날 저녁 거실에서 가만히 tv를 보던 미호는 살며시 욕실로 발을 옮긴다.
그리고 저녁을 먹고 욕실로 가 먼저 씻고 있는 료이치를 유리문 사이로 가만히 바라보고는 자신의 옷을 천천히 벗어 선반위에 살며시 올려 놓고는 살며시 문을 열고 들어간다.

"···료이치···오랫만에 함께 목욕 할까?"

"···어?안돼···안돼!"

"···어머?벌써 들어와 버렸어···"

"··아!"

료이치는 목욕탕의 작은 의자에 앉아, 갑자기 들어 온 미호에게 등을 돌리며 고간을 억누르고 있었다.

(···후후···앞을, 안 보여주려 하는군요···)

미호는 등을 돌려 앉아있는 료이치의 배후에 무릎을 붙이고 앉아, 류이치의 고간을 숨기고 있는 거품 투성이의 타올을 억지로 빼앗았다.

"···누나가 등 닦아 줄께···얼마 전까지, 이렇게 함께 욕실 들어갔었는데, 뭘 그렇게 부끄러워해···?"

"···아···당연히·····부끄럽지···이제 어른이니까···"

" 어디? 어디가?···어디가 어른이 되었을까나····"

미호가 료이치의 등 뒤 어깻죽지로부터 고간을 들여다 보는 행동을 보이자, 료이치는 등을 돌려 몸을 말아가며 고간을 양손으로 누르고 있었다.


미호는 수줍게 고간을 숨기는 료이치의 모습을 보며, 비누 거품를 충분히 뭍인 타올을 료이치의 등으로 가져갔다 .

"얼마 전까지 초등 학생이었는데···커버렸군요···료이치의 등···단단하고 커졌어···」

미호는 료이치의 등에 거품을 가득 뭍혀 놓고,  비누의 거품 투성이가 된 자신의 손을 직접 손대어 갔다.


료이치는 직접 피부를 어루만지는 미호의 손의 감촉에, 곧바로 자신의 신체가 반응해 페니스가 반응을 보이는 것을 느끼고 있었다.

"···아하···간지러워···누나····"

"느껴 버렸어?이렇 예쁜 누나에게 직접 손대어져서···"

(누나의 손길 너무나 부드러워.아아....하지만 이대로 있으면.......  )

료이치는 점점 아득해 지는 정신을 겨우 붙잡을 수 있었다

"······아아 누나 이번엔 내가 누나를 씻어줄께···"

"···네···그러면······뒤로 몸을 돌려봐···"

"···응···좋아···앞에는 스스로 씻을 수 있으니까···"

"···으흥···사양하지 않아도 좋은데···그러면, 누나도 씻어줘···"

그렇게 말하며, 미호는 한쪽 무릎을 욕실 바닥에 붙인 모습인 채로 료이치에게 등을 돌렸다.

"···빨리···어렸을 적 해 준 것처럼, 등 씻어줘···"

"···응···알았어····"

료이치는 타올에 충분히 보디 소프를 뭍히고, 앉은 채로 미호에게로 몸을 돌렸다.

"···절대로 이쪽을 향하지 말아줘, 누나···부끄러우니까···"

"···네네···"

료이치는 부풀어 터질듯이 흥분 하고 있는 스스로의 고간을 숨기듯이 무릎을 맞추어 거품이 뭍은 타올을 미호의 어깨를 어루만지듯이 꽉 누르기 시작했다.

"···전혀 힘 들어가 있지 않잖아···확실히 씻어줘 료이치···"

료이치는, 자신의 고간의 흥분을 숨기면서, 배후로부터 미호의 고간으로 시선을 옮겨, 그 안쪽에 희미하게 보이는 미호의 숲을 응시하고 있었다.

"···료이치···"

"······으응···누나···"

"···료이치,···섹스는 알고 있어?"

"·····뭐야 갑자기!알고 있어, 그 정도···"

"그렇네···그렇다면 좋지만···료이치가 어른이 되어서, 잘못된 지식을 가지고 섹스를 하면, 여자 아이에게 바보 취급 당해버릴거야···"

"······솔직히···으음···그렇게 자세히 알고있다고는···생각하지 않는데···"

"···뭣하면···누나가···가르쳐 줄까···?"

"···누나가···?"

미호는, 등을 씻겨내리는 손을 멈춘 료이치가 흥미를 나타낸 것을 확신하며, 그대로 료이치를 뒤돌아 보았다.

"······뭐야!뒤돌아 보지 말고라고 말했잖아!"

료이치는 뒤돌아 보는 미호로부터 눈을 돌려 자신의 고간을 숨기듯이 비누 투성이가 된 타올로 몸을 가렸다.

"부끄러워하지 말아요···누나도 굉장히 부끄러워···그렇지만, 료이치이기 때문이라면 참을 수 있어···나 료이치를 좋아하니까···"

미호는 자신의 본심을 숨겨, 료이치를 길러온 모친의 역할로서, 누나로서 료이치에게 깊은 애정을 가지고 있다는 의미로 료이치에게 이야기하고 있었지만, 료이치는 그것을 남자와 여자의 애정으로서 파악하고 있었다.

"······나도 누나를 좋아해···매우···"

"···자...누나를 똑바로 봐, 료이치가 섹스할때에 부끄러운 마음을 갖지 않도록, 누나가 제대로 가르쳐 줄께···"

"··········"

료이치는 입다문 채로 돌리고 있던 눈을 미호에게로 향하여 간다.


료이치의 눈에, 그날 밤때와는 다른 눈부실만큼 흰 미호의 나체가 눈에 뛰어들어 왔다.

"···료이치···당신···마스타베이션하고 있지···매일, 팬츠 더러워져있어···"

"······응···처음 했을때는, 뭐가 어떤건지 몰랐었지만···"

"···보여줘···료이치의, 여기····"

"·········"

료이치는 미호가 말하는 대로 고간을 숨기고 있던 손을 치워 그 격분한 페니스를 미호의 눈에 노출해 간다.

(···아···아···크다···이것이···료이치의····)

미호의 기억에 있던 초등 학생이었던 때의 료이치의 물건과는 다르다, 완전히 성장한 그 페니스에 손을 뻗어 간다.

"···료이치···료이치의 이것이, 여성의 어디에 들어가는지···알고는 있어?"

"······응···그게···사실은····"

"···괜찮아···아무것도 말하지 않아도···누나···전부 알고 있으니까····"

"················"

미호는 비누의 거품 투성이가 된 료이치의 페니스를 오른손으로 살그머니 잡아, 상냥하게 위 아래로 잡아당기면서 왼손으로 귀두의 윗부분을 씻듯이 쓰다듬어 간다.

"···여성의 거기는, 매우 섬세해···그러니까, 여기는 언제라도 청결하게 해 두어야해···"

"···아아........안돼···누나······으흑····"

아직, 그리 자극을 주지 않았음에도, 료이치의 페니스가 미호의 오른손 안에서 춤추듯이 경련하자, 료이치는 울컥거리는 사정감에 손과 다리를 버티면서 신체를 떨고있었다.

"···좋아···내세요 료이치···"

"···아···안돼···누나!"

료이치의 귀두를 쓰다듬고 있던 미호의 왼손에, 료이치가 뜨거운 정액을 대량으로 방출하자 미호가 양손으로 모아놓은 정액을 받아 그것을 료이치에게 보여 주며 말을 해간다.

"료이치···이것을 여성의 몸안에 방출하면···아기가 생겨···"

"···아···하아···알고 있어····"

"···아기를 바라지 않는 여성과 섹스할때는, 반드시 피임을 해야해···"

"·····응···그렇게 할께····"

"···아···료이치의 기세가 너무 굉장해서···여기에 묻어 버렸어···하아···"

"···아······미안해, 누나···"

료이치의 정액의 물보라가 미호의 유방에 걸려 있는 것을 미호가 손가락으로 뭍혀서 보여주자, 료이치는 양손에 보디 소프를 취해, 그 양손을 미호의 유방으로 향하게 했다.


미호의 유방은 크기는 그렇게 크지 않지만, 형태가 좋고, 유두가 위를 향하듯이 흔들리고 있다.

"···아하···누나의 젖가슴···부드럽다····"

료이치가 떨리는 양손을 미호의 유방에 기게 하면서, 조용하게 중얼거렸다.

"···아······그래요?여성의 유방은, 모두 부드러워요···"

"···아···하아···누나···뭔가···여기···단단해졌어···"

료이치는, 손바닥이 미호의 유두를 터치할 때마다 딱딱함이 더해가는 것을 눈치채고, 그 단단해진 유두를 부드럽게 애무해 가기 시작했다.

"···아···아······그래···여성은···거기를 상냥하게 애무하면, 느끼면서···딱딱해져···"

미호는 유두에서 전해지는 기분 좋은 자극에, 코를 울리면서 료이치에게 대답했다.

"거기는, 민감하기 때문에···애무할 때는,···네···상냥하게····"

"······그렇구나···"

"···유두는요···혀로 굴리듯이 햝으면···매우, 느껴···"

"······햝어···여기를···?"

"···후~······그래요···서로 사랑하고 있는 사람들은 전신을 서로의 입으로 애무해···"

"······전신을····그러면···아···거기도?"

"···거기도···물론···그러니까···전신···청결하게 해 두어야 해요···"

"······그렇구나···"

(햝는 것인가······나도···누나의 아소코를····햝아 보고 싶다···)

"···있잖아···누나···나에게 누나의 거기를···씻게 해 주지 않을래····?"

"···어···그래···좋아요···부끄럽지만···료이치가 원한다면···"

한 번 끝났음에도 불구하고 아랫배를 두드릴정도로 다시 흥분한 페니스를 숨길려고도 하지 않고, 이성보다 욕망이 커진 료이치는, 대담한 행동을 취해 간다.


미호는 욕실 한쪽 벽면에 엉덩이를 붙이듯이 앉아, 몸을 벽에 의해 붙이고, 료이치를 향해 크게 다리를 열었다.

"···아···하···부끄러워요···료이치···그렇게 보지 마···"

"···예뻐···누나···몹시···아름다워···"

료이치는, 의자에서 몸을 내리며 미호의 음혈에 얼굴을 접근해 크게 열린 다리의 사이에 구부러지듯이 앉아, 미호의 음혈에 손을 뻗어 간다.

"···누나의 여기···깨끗한 핑크 색이구나···"

"···아·····?기뻐요····"

"···아아하···누나···아아···이것은···"

"···후~············거기가···클리토리스야···누나의···제일 느끼는 곳····"

료이치가 미호의 음혈 위에 빛나는 표피를 뛰쳐나온 진주같은 큰 음핵에 갑자기 손가락을 대자, 그 자극에 신체를 경련시키며, 울컥거리는 오열을 억제 하지 못하고 미호가 반응해 나간다.

"···누나···여기를 제일 느끼는거구나···"

"··하···아······그래요···아···하악··느껴요···느껴요···"

료이치는, 미호의 음핵을 애무하며, 과민하게 반응하는 미호의 모습을 보며 자신도 흥분되가는 것을 느끼며 미호의 과민한 반응을 즐기듯이 음핵을 자극해 나간다.

"···아··아···좋아···좋아요···"

미호의 팽팽하기만하던 배가 크게 울렁거리고, 료이치의 손가락의 움직임에 맞추어 미호의 허리가 미묘하게 경련을 하며, 음혈에서는 그 음혈에 붙은 거품을 흘릴 정도의 애액이 방울져 떨어지기 시작하고 있었다.


"···아아하···누나···느끼고 있어??느끼고 있어?"

"···아···느끼고 있어···그래···좋아요·····료이치~~···"

"···누나···누나도···가버릴거 같아?···"

"···아···좋아···좋아요····누나···가버린다···아아항···"

료이치가 오른손으로 미호의 음핵을 반죽해 돌리며, 왼손을 미호의 유방으로 향하게 해, 딱딱하게 날카로워진 유두를 돌려가면서 자극을 더해 간다.

"···아···아···좋아·····아···간다···가버린다····"

미호는 유방을 희롱하는 료이치의 팔을 가슴에 바짝 붙이고, 크게 다리를 경련시켜, 그 다리를 내던지듯이 목욕탕의 바닥에 위를 향한체로 넘어가 버렸다다.

"···아아···누나···가버렸군요····기뻐···나의 애무···어땠어요?"

"···아···아······멋져요···후~···하··처음이라고는 생각되지 않아요····"

"···어?"

료이치는, 모두를 간파한 것 같은 미호의 시선에 놀랐지만, 그 대담함은 없어지지 않았다.

"···누나···아까···서로 사랑하고 있는 사람들은···전신을 서로 햝는다고 말했지···"

"···아···네···네···말했어요···"

"···나도···누나를 혀로 사랑해 주고 싶어···좋지요···"

"···아···아···먼저 방에 나가 기다리고 있어···뒤따라 나갈께···"


 


좋다고도, 나쁘다고도 대답을 하지 않던 미호를 목욕탕에 남겨 놓고, 료이치는 젖은 몸을 깨끗이 닦고, 전라인 채로 일본식 방에 가, 이불을 깔고 기다렸다.


미호는 애액 투성이가 된 음혈에 차가운 샤워를 대고 전신에 걸쳐 보디 소프 투성이가 된 온 몸을 씻어 내렸다.

(···아···하고 싶어···료이치와···섹스가···하고 싶다···)

료이치가 요구해 오면 결코 거부하지 못 할거라는 생각을 하며, 미호는 젖은 나신을 타올로 닦아내고 료이치가 기다리는 일본식 방으로 향했다.

"누나···"

"료이치······ 위를 향해 누워····"

료이치는 전라인 채로 이불 위에 한가운데에 앉아서, 미호를 응시했다.
미호는, 료이치의 다리 사이에 몸을 끼워 놓으며 오른손으로 페니스를 위로 향해 쥐어 잡고서, 조용히 귀두를 향해 자신의입술을 접근해 간다.

"···아아······안돼···누나····"

료이치의 페니스의 첨단이 미호의 입에 빨려 들여가자, 료이치의 귀두로부터 미호의 체온이 전해져, 료이치는 처음으로 맛보는 입의 감각에 크게 신음했다.

"···허억···누나······굉장해···허억 이거 굉장해···이렇게 기분이 좋다니···"

응···응····응····응응····

미호는 한마디도 말을 흘리지 않고, 열심히 료이치의 페니스에 혀로 자극을 더해 간다.

"···아···아···안돼···누나의 혀의 움직임이···너무 좋아···아아아·"

응응···응···응···응응···

"···아···안돼···누나···큭···이제···이제···참을 수 없어···간다!·"

료이치는 미호의 혀로의 봉사에 어이없게 방출했다···게다가 누나 미호의 입속에···.

"···누나···크흑······미안···참을 수 없어서···"

"···응···응···아니야···누나는 괜찮아···료이치의 것이라면···누나 아무렇지도 않아요···"

미호는 료이치의 정액을 삼키면서 료이치에게 웃는 얼굴을 보여주었다.

"···누나···이번엔···나에게도 시켜줘···누나를 혀로···사랑하고 싶어···"

미호는 조용하게 고개를 끄덕이고 료이치의 다리의 사이로부터 신체를 뽑아, 위를 향해 있는 료이치의 얼굴을 넘어, 아직도 음핵이 표피로부터 뛰쳐나오고 있는 음혈을 료이치의 눈앞에 노출했다.

"···누나···"

"···료이치····"

료이치는, 눈앞에 노출되어진 미호의 엉덩이를 움켜 쥐듯이 잡고, 눈앞에 있는 발기한 음핵에 달라붙어, 그 음핵을 격렬하게 혀로 굴리기 시작한다.

"··아····그래···좋아요····료이치······대단해--···"

료이치는 관능에 떨리는 미호의 엉덩이를 잡으면서, 음혈전체에 혀를 기게 하고 꽃잎을 입에 넣어 방울져 떨어지는 애액을 한방울도 빠짐없이 삼키어 간다.

"누나···나의 혀···느끼고 있어?나의 혀가 누나를 사랑하고 있어···알고있어?"

"···응···응응···네··네····그래···료이치···누나도····"

미호는 자신의 모든 말을 다 끝내기도 전에, 다시 딱딱함을 늘려 가는 료이치의 페니스를 입에 넣어, 목의 안쪽까지 삼켜 간다.

"···아···누나의 목에 들어가는게 느껴져···누나」

····응····응·····응응·····

미호는 가슴의 답답함을 필사적으로 견디면서, 자신의 료이치에게로의 그 사랑의 깊이를 전하려고 열심히 료이치의 페니스에 고개를 젓고 있다.


료이치는, 그 미호의 사랑에 응하듯이, 애액을 방울져 떨어지게 하는 꿀 단지에 손가락을 찔러 넣어 미호의 안을 휘젓기 시작한다.

"···응····후~···안돼···온다··좋아···료이치···좋아···"

"···누나의 여기로부터···꿀이 흘러넘쳐 멈추지 않아····"

"···아···아···그건···료이치가···료이치가····"

두 명은 서로의 성기를 혀로 서로 사랑하면서, 단번에 그 흥분을 높여 갔다.

"···하아···누나···나 지금···누나와···섹스 하고 싶어···"

"···아···료이치···우리들···아아항···우리들은 남매야·····아···하아아앙!"

"···누나···"

두 명은, 피의 연결이 없는 누이와 동생이라고 하는 관계를 다행스럽게 생각하면서 서로의 성기를 서로 사랑해주었다···서로의 사랑의 깊이를 전하는 것 같이···.


 


제4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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