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번역) 송별회(送別会)(제4장- 3~4)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청바지에 T셔츠 차림의 남자가 나오코의 엉덩이에
손을 대고 이리저리 주물러댔다.

나오코의 탱탱한 힙에 남자의 손이 감겨 돈다.
　
10개의 손가락이 이리저리 떡을 빚듯이 주무르며 ,
항문에 먹혀들어, 느슨해져 간다.
　
그런 행동을 몇차례씩이나 반복해지고,
남자의 손이 나오코의 엉덩이로부터 떨어져 갔다.

나오코가 남자의 T셔츠를 잡아올려, 목으로부터 뽑았다.
　
나오코에게만 눈길이 가고 있어, 미처 깨닫지 못했지만,
남자의 상반신은 나와 달리 꽤 근육질을 하고 있었다.
　
3년전부터 주에 2회는 헬스에 다니고 있으므로,
흉판의 두께에서는 지지 않았다.

하지만, 단련해도 좀처럼 변화를 안보이는 복근에서는
완전하게 지고 있었다.

식스팩으로 갈라진 복근, 긴장된 육체,
남자는 나오코 취향의 사내다움이 있었다.
　
그런 사내다운 몸매의 T셔츠를 마루에 떨어뜨린 나오코는
그 앞에 무릎 꿇어, 벨트를 하고 있지 않는 청바지의 버튼을 풀고,
지퍼를 내리며 바지의 끝을 잡아 당겨 내려 갔다.
　
남자가 나오코에 의해서 발목까지 내려진 청바지를
한쪽 발씩 뽑아 간다.
　
남자는 검은 비키니 타입의 브리프를 입고 있다.

발기하고 있는지 어떤지는 나오코의 머리가 방해 해 안보인다.
　
남자의 발기가 안 보이는 것에 아쉬워했다.

그 이유는 잘 모르겠지만, 지금부터 그 사진을 본 것만으로도
나의 페니스 보다 훨씬 크다고 생각한 남자의 것을 보고 싶다고
통렬하게 느끼고 있었다.
　
나오코가 그 장대한 페니스를 스스로의 의사에 의해서 요구하고 있는데,
이런 일을 생각하는 나는 역시 미쳐 있다.
　
그런 변태 같은 시청자의 절실한 소원을 들어주는 것 같이,
남자는 나오코의 후두부의 그늘로부터 몸을 옆으로 늦추었다.
　
브리프 넘어로 남자의 발기가 눈에 들어와,
놀라며 입을 벌려야만 했다.
　
남자의 발기한 것은 브리프에 다 들어가지 않고,
팬티위로 귀두가 튀어 나오고 있다.

역시 보통 사람의 그것과는 다른 것이 분명히 느껴진다.
　
나오코가 익숙한 손놀림으로 브리프를 끌어 내려,
그 거대한 것의 전모가 노출되었다.
　
남자의 검고 큰 페니스는, 아주 대단한 각도로 발기하고 있었다.

각도만 보면, 마치 십대의 그 것같다.
　
건강이 좋은 데다가, 굵고 길다.

남자의 물건은 여자를 울리는 흉기라고 생각했다.
　
그 사진에서 본 것처럼 이것이 나오코의 질안으로 들어간다고 생각하면,
가슴이 떨려 온다.

그 때 이상의 이상한 흥분이 덮쳐 오고 있다.

그렇다, 이 정체의 모르는 흥분의 감정을 갖고 싶었으니까,

「아」
　
나오코가 뺨을 움푹 들어가게 하면서 타인의 굵은 것을
빨고 있는 광경에, 참지 못하고 소리가 나와 버린다.

큰 것에 혀를 기게 하고 있는 것이,
뺨의 움직임으로 나타나고 있다.
　
한동안 빨고 있던 굵은 귀두로부터 나오코는 입술을 제외해,
남자를 올려다 보며 다시 무엇인가를 말했다.

그리고, 아마 남자가 지시했을 것이다,

굵은 자지를 손가락으로 잡지 않고,
핑크 색 혀를 쑥 내밀어 귀두를 핧아갔다.
　
첨단을 간질여 대고 있던 핑크 색 혀가
굵은 자지의 뒤를 따라 감겨 내려 가고, 올라 간다.

혀는 뿌리를 따라 몇번이나 미끄러질 뿐만 아니라,
음낭에까지 감겨 갔다.
　
부활한 부부 생활, 나에의 오랄에서는,
스트레이트하게 페니스를 입에 넣고 회전시키고,
쌀 것 같게 되어도, 입안 사정은 역시 거부하고 있었다.

그것은 다시 예전의 에로틱한 나오코가 되어서도 변함없었다.
　
하지만, 눈앞의 동영상은.
남자에게 강요당해 어쩔 수 없이 애무하고 있는 것이 아닌,
나오코가 적극적으로 추잡하게 남성의 성기에 혀를 기게 하고 있다.

마치, 사정을 권하는 것 같이.
사랑스럽다, 남자의 거대한 페니스가!
　
출산전의 음탕함이 되돌아왔다고 마음 속으로
기뻐하고 있던 나는, 바보였다.
　
나오코는 이 남자의 앞에서는, 더 추잡한 메스가 되고 있었다.
　
씨팔!
　
남자에게의 질투와 흥분의 들어가 섞인 복잡한 감정에
기분이 이상하게 될 것 같다.
　
그렇게 어리석은 남편의 기분을 알지 못하고
나오코가 크게 입을 벌려 다시 굵은 페니스를 애무해 간다.
　
나오코의 후두부에 남자가 손이 다가갔다.

마침내 남자가 귀축의 본성을 들어내 보일 것이다.

나오코의 작은 입을
난폭하게 거대한 페니스로 쑤시기 시작할 것이다.
　
하지만, 남자는 그렇게 하지 않았다.

열심히 페니스를 빠는 나오코를 사랑스러워 하는 것 같이
쇼트 컷의 머리카락을 쓰다듬으면서, 스스로 허리를 끌고,
왕자지를 나오코의 작은 입으로부터 뽑아내고는,
화면으로부터 자취을 감추었다.
　
남겨진 나오코의 눈은 한 방향을 향하고 있다,

아마도 남자의 쪽을 보고 있을 것이다.
　
남자가 다시 돌아왔다.

손에 콘돔을 가지고 있는 것이 보였다.
　
콘돔을 나오코가 받아, 그 봉을 자르고,
거대한 페니스에 콘돔을 정중하게 씌워 갔다.
　
그리고, 나오코는 수줍은 것 같은 미소를 띄우고 나서
소파의 앞에 있는 테이블에 손을 붙였다.
　
화면에서의 나오코는 옆쪽에서,
남자를 향하여 엉덩이를 쑥 내밀고 있다.
　
남자는 휘어진 각도가 좋은 거대한 페니스에 손을 대어
거대하지만 각도를 거의 평행으로 해 화면에는 안보이는
나오코의 보지에 첨단을 댄 것 같다.

「아, 안돼, 그만두어라」
　
삽입해 주었으면 하고 바라고 있었는데,
반대의 말이 나와 버린다.

어서 하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반면, 당하지 말아라 라고
생각하는 감정이 뇌리속에서 빙글빙글 회전하고 있다.

정말 이상했다.
　
하지만, 아무리 외쳐도, 이 상황은 바뀔 리가 없었다.

남자의 허리가 천천히 앞으로 나아가자, 나오코는　
아, 아, 아…….
　
마침내 남자의 굵은 것이 나오코의 보지에 들어갔던 것이다.
　
남자가 제대로 나오코의 허리를 잡아, 허리를 흔들었다.

나오코의 부드러운 유방이 출렁이며 전후로 흔들린다.
　
뒤에서부터 나오코를 탓한 지 얼마 안되는 순간부터 남자가
나오코의 허리를 잡으면서 몸의 위치를 늦추었다.

결합부는 완전하게는 안 보이지만,
나오코의 얼굴이 렌즈로 향해졌으므로, 그 표정이 잘 보인다.
　
미간을 찌프리고, 괴로운 듯한, 안타까운 것 같은,
느끼고 있는, 불쾌한 메스의 얼굴을 하고 있었다.
　
그러고 보면, 남자의 강렬한 찌르기에 유방과 머리카락을 흔들고 있는
나오코의 눈동자는 렌즈에 한번도 향하지 않은 것을 깨달았다.

정점으로부터의 촬영, 새삼스럽지만
이 동영상이 숨겨둔 카메라로 몰래 촬영된 것을 알 수 있었다.

나오코는 촬영되고 있다는 것 모르고,
카메라의 앞에서 머리카락을 흩뜨려 치태를 펼치고 있다.
　
만약, 이 사실을 나오코가 알게된다면,
틀림없이 화를 내가며 몸을 떨었을 것이다.
　
당연한 일이다.

PC 에 대해 문외한인 나오코이지만,
텔레비전이나 잡지 등으로부터 PC에 보관되어 있는 음란한 사진이나
동영상이 유출된 수많은 사건은 알고 있다.

부부 생활이 정상적으로 되돌아온 지금,
내가 아무리 부탁해도, 동영상은 물론 사진을 찍게 해 주는 일도
나오코는 절대로 허락해 주지 않은 것이다.
　
그런 나오코의 동의도 얻지 않고
남몰래 촬영하고 있다니 나쁜 남자다.　
　
하지만, 이 동영상을 보고, 페니스를 발기시키고 있는 
나로서는 이 녀석을 꾸짖을 자격도 없다.

4.

청바지의 버튼을 풀고, 지퍼를 내리고 허리를 띄우고,
복서 타입의 팬티마저 무릎까지 끌어 내려,
아플 정도로 버티고 있는 페니스를 해방했다.

그저께 휴가를 낸 아내와 농후한 섹스를 두 번이나 주고 받아
정액을 발사한 페니스지만, 그 첨단은 이미 겉물로 번지르하게 되어 있었다.

그런 정욕의 점액 투성이가 된 귀두를
오른손으로 감싸 잡아당기기 시작했다.
　
화면에는 뒤에서부터 남자의 왕자지에 관철 당해져
입술을 깨물며 괴로운 표정을 띄우고 있는 아내가 비쳐 있다.

「, 나오코, 느끼고 있는지!　느끼고 있지!　
   큰 자지로!　후~, 후~, 후~, 후~, 후~」
　
아무도 없는 방에서, 소리를 내가며, 숨을 몰아쉬면서
페니스를 격렬히 계속 훑어 낸다.
　
배후로부터 찌르고 있던 남자가 아내의 허리를 잡은 채로,
소파에 걸터 앉았다.

그리고 아내 허벅지를 들어 올리고,
자신의 허벅지 위에 걸치게 했다.

「아, 들어가고 있다」
　
타인의 굵은 페니스가 쑤욱 아내의 음렬에 꽂히고 있는 광경에
무심코 소리를 질러 버린다.
　
아니, 정확하게 말하면 남자의 장대한 페니스는 모두 꽂히지 않았다.

반 정도 메워지고 있을 뿐이다.

그 만큼으로 남자의 것의 길이가 긴 것이다.
　
그렇게 장대한 것으로 남자는 아래로부터 아내의 질을 찌르고 있다.

나의 발기시 15센치에 불과한 페니스에서도, 자궁에 닿아,
얼굴을 찡그리게 하는 아내다.

이런 변칙적인 것에 관철 당해지고,
아내는 괴롭지는 않은 것일까?
　
페니스는 크기가 너무 큰 것은 오히려 아프기 때문에
싫다고 기록 된 것을 자주 섹스 상담의 게시판 등에서 보지만,
아내는 어떻게 느끼고 있는 것일까?
　
문득 그런 일을 생각해 보았지만,
부드러운 유방을 상하로 튀게 하고 있는 아내의 치태에
그런 의구심도 곧바로 어딘가로 싹 지워진다.

결합부가 젖고 있는지 어떤지는, 잘 안보인다.

하지만, 젖지 않거나, 충분히 촉촉하지 않으면,
이 장대한 페니스를 매끄럽게 피스톤 할 수는 없다.
　
도저히, 견딜 수 없었다.

머리가 어질 어질해 왔다.

분노는 완전히 사라져 없어지고 있다.

전에 보내져 온 사진들과는 비교도 되지 않을 만큼,
이 동영상에 비정상으로 흥분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후~, 후~, 후~, , , 나오코, 좋은가 , 기분이 좋은가 ,
   큰 자지를 넣을 수 있어. 외간남자의 좆으로 보지가 쑤셔지고 있어,
   아 , 나오코, 어때, 나보다, 나의 자지보다 기분이 좋은 것이겠지 」
　
화면에서 태내를 관철해지고 황홀한 표정을 띄우고 있는 나오코를 응시하면서,
사랴져 없어져 버린 분노의 감정이 모두 집중하고 있는 것 같이
발기하고 있는 페니스를 격렬하게 잡아당겼다.

남자의 장대한 페니스가 아내의 음렬로부터 뽑아졌다.

남자가 아내의 몸을 반전시켰다.

아내가 남자의 굵은 것을 잡고 허리를 떨어뜨려 간다.

굵은 것을 태내에 거둔 아내가 남자의 목에 양손을 걸고,
둥근 엉덩이를 돌리고 있다.

아내의 허리 놀림에 연동해,
엉덩이의 살집이 패이거나 부풀어 오르거나를 반복한다.
　
아내의 허리 놀림으로는 만족할 수 없는 것인지,
남자가 아내의 엉덩이에 손가락을 먹혀들게 해
강하게 밀어 올리기 시작했다.
　
아내의 몸이 격렬하게 상하로 흔들린다.

「후~, 후~, 후~, 나오코, 나오코, 나오코」
　
나오코가 굵은 페니스로 관철 당해지고 있는 동영상을
먹어 들어가듯이 응시하면서 페니스를 재빠르게 잡아당기기를 계속해 간다.
　
남자의 강렬한 삽입에 아내의 엉덩이가 꼭 꼭 죄였다.

그와 동시에 아내가 남자의 어깨에 얼굴을 묻었다.
　
아내의 몸이 벌벌 떨리며 경련하고 있다.

아무래도, 아내는 강봉에 질벽을 켜지고, 절정에 오른 것 같다.
　
그런 쾌락의 절정의 여운에 잠겨 있을 아내의 등을
남자가 꼭 껴안았다.

아내의 머리도 남자의 가슴착에 묻혀있다.

쾌감의 승부에서 먼저 절정에 오른 아내는
남자와 또 기나긴 입맞춤을 주고 받고 있는 것 같다.
　
연인이 주고 받는 길고 달콤한 입맞춤이 끝나자,
남자는 아내를 소파에 위로 향해 눕히며 말했다.

화면속의 아내는 그대로 누워 있는 모습이다.

남자가 아내의 한쪽 다리를 크게 벌렸다.

조금 멀지만, 아내의 음모 아래로 거무스름해진 균열이 보인다.

남자가 아직 사정하고 있지 않는
각도가 크게 휘어진 큰 페니스를 잡아
아내의 균열에 넣었다.
　
남자가 크게 허리를 당기고, 아내를 찌른다.

다이나믹한 남자의 율동에 아내의 상반신이 출렁이며 흔들린다.
　
전후로 율동하는 남자의 허리가 그 크기를
큰 것으로부터 작은 것으로 바뀌어 왔다.

남자는 나오코의 다리로부터 손을 떼어 놓고,
나오코의 몸과 겹쳐지도록 상반신을 넘어뜨려 갔다.
　
남자가 고속으로 허리를 흔들고 있다.

아내를 절정으로 몰아넣었던 남자는,
자신의 욕망을 털어 놓기에 전념하고 있을 것이다.
　
나오코의 손이 남자의 등에,
다리가 남자의 허리에 관련되어 엉겨붙는다.

아내의 손가락 끝이 등에 먹혀들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완전하게 느끼고 있을 때의 아내는 피부를 찢을 만큼
강력하게 등에 손톱을 세워 온다.

지금, 아니, 8월10일에 수수께끼의 남자와 육체 관계를 맺고 있는 아내는,
남자의 거대한 것에 진심으로 느끼고 있다.

조금 전 생각했던 것이 뇌리로 돌아온다.

아내는 저렇게 큰 자지를 아파하지 않았다.

즉, 기쁨을 느끼고 있다.
　
이런 큰 자지를 계속 먹고 있으면,
나의 물건은, 어딘지 부족하겠지.....
　
부활한 나와의 합체에서 보이던 아내가 느끼는 모습은
연기라고 생각하지 않을 수 없었다.
　
그렇다,

신음을 허덕이는 소리는 내고 있지만,
정상위로 하고 있을 때, 나는 등에 아픔을 느끼지 않았다.
　
역시, 나와의 결합에서 보이는 아내의 치태는 연기였다.
　
한마디로 쇼크였다.
　
하지만, 단단히 조여지는 아픔을 위에 느끼면서도,
발기는 전혀 잦아 들어가지 않는다.
　
씨발, 음란아내에게, 징계를 해 주지...
　
남자의 움직임에 맞추어, 나도 페니스를 강하고 잡아당겼다.

PC의 스피커로부터 음성은 들려 오지 않지만,
페니스를 잡아당기는 손으로부터 끈적끈적한 소리가 울리고 있다.

「나오코, 나오코, 아, 타인의 큰 자지로 보지를 박히다니.
   후~, 후~, 후~, 후~, 아, 우우」　
　
사정감이 가까워지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어,
비어 있는 왼손으로, PC의 옆에 있는 티슈 BOX로부터,
화장지를 몇장을 뽑았다.
　
남자의 허리의 전후 운동이, 속도를 더욱 늘렸다.

거기에 따라, 나오코의 머리카락이 격렬하게 흔들린다.

남자의 finish는 가깝다.

좀 더.....
　
남자는 콘돔을 대고 있다고는 해도,
나오코의 질벽에 켜져 간다고 하는데,
지금 자신은 초라하게 손으로 끝난다.
　
차근차근 생각하면 한심하겠지....

하지만, 그런데도, 이 표현할 수 없는 흥분을 거두기 위해서는
그대로 사정 할 수 밖에 없었다.
　
아, 안돼, 그리고 그렇다 ……, 아직 참아야만 한다.
　
저 남자보다 먼저 끝나서는 안 된다.

사정할 때는 최악이어도 남자와 동시가 아니면 안 된다.

페니스의 크기, 아내에게 주는 쾌감에서는 지고 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지속 시간만은 남자에게 지고 싶지 않았다.

허무한 저항이겠지만, 그런데도, 그러한 것만을 생각했다.

그리고, 마침내 남자가 나오코를 깊게 관철하더니,
긴장된 엉덩이를 꿈틀거리며 진동시켰다.
　
이것으로, 긑낸 것이라고 생각,
재빠르게 페니스를 흔들어 내자, 강렬한 사정감이 몰려왔다.

준비해 둔 화장지를 왼손으로 잡아 귀두에 재빠르게 씌웠다.
　
그 순간, 감미로운 쾌감이 피어올라왔다,

「, , , 우우 우우」
　
오른손 안에서 페니스가 강력하게 맥동해 정액이 분출했다.

「아, 아」
　
정액이 나오는 소리가 들릴 만큼 힘차게 분출하는 정액이
2매씩 겹친 4장의 티슈를 찢고, 공중을 날고, 모니터 안의 동영상속의
두 사람에게 직면했을 때, 첫번째 동영상이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