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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Hair Today...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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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119 회 작성일 24-01-17 10:3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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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가:Wandrer

 


 

 


[Hair Today...] 2부

 

 

 

 

 

 


Ginger는 얼굴이 붉어졌고 로브를 그녀의 몸 쪽으로 당기면서 본능적으로 그녀의 로브를 움켜쥐었다.



그녀는 Gabe를 바라보고는 마른침을 꿀꺽 삼켰다.


"제발 그러지마..."


"이봐," Gabe가 떠나 갈 것처럼 일어서며 말했다.


"알았어. 그럼 난 그냥 인형하고 같이 집에 갈거야. 그리고 넌 계속 그렇게 살아.

지금 "네 상태"처럼 앞으로도 쭈욱 흘륭한 대학원생이 될 거라고 믿어."


"안돼! 안돼..." Ginger는 펄쩍 뛰었다.


"안돼?"


모욕감에 입술을 깨물며 Ginger는 머리를 흔들었다.


Gabe는 그녀의 침대에 다시 앉았다. 그녀는 그를 인형과 함께 보낼수도 있었다.

 

하지만 머리가 다시 원래대로 자라려면 한 달은 넘게 걸릴 것이었다.

 

문제는 그 기간 동안 자신이 멍청하게 존재해야 한다는 걸 그녀는 견딜수가 없었다.


Ginger는 한 동안 거기 서서 덜덜 떨었다. 그리고는 결국 천천히 그녀의 로브를 그녀의 크림색의 어깨 너머로 넘겼다.


로브가 그녀의 몸을, 아랫쪽 입을 타고 흘러서 바닥까지 흐르게 했다.


 

그녀는 그녀 스스로 무언가를 덮으라는 요구와 싸웠다.

 

Gabe가 그녀의 몸을 위에서부터 밑으로 쓰윽 훑어볼때마다 한 발 자국씩 움찔 거리며 움직였다.

 

그녀의 갈색 머리칼은 그녀의 어깨에 흘러서 그녀의 중간사이즈 가슴까지 닿았다.


각각의 끝에는 어두운 핑크 빛의 유두가 있었다.


그녀의 부드러운 배는 탱탱하고 윤기는 털이 소복한 보지까지 흘렀다.


Ginger는 그녀의 머리카락처럼 그녀의 다리 사이에 털이 많았다.


"뒤로 돌아." 확실히 그가 보는 광경에 기뻐하며 그가 말했다.


Ginger는 곤혹감에 몸을 떨면서 천천히 뒤로 돌았다.


Gabe의 눈은 그녀의 하얀 등을 넘어 하트 모양의 엉덩이로 향했다.


그녀의 엉덩이는 정말 탄력있어 보였다. 그리고 그녀가 그녀의 어깨너머로 그를 보았고,


그녀는 그가 자신의 엉덩이를 만족스럽게 보고 있는 것을 알았다.


그녀는 자기 스스로가 그의 시선을 즐기는걸 깨닫고 공포에 빠졌다.


결국 그녀의 성품을 빼놓고 나면 그 예쁜 몸 뚱아리 말고는 뭐가 남겠는가?


"몸을 구부려.."


Ginger는 밀려오는 이러한 감정들 때문에 혼란스러웠지만,

 

그녀의 팽팽한 엉덩이를 위로 쳐든채 다리를 약간 벌리고 앞으로 구부렸다.


그녀는 그가 보지를 볼 수 있을 거라 생각했다. 그리고 그녀는 그녀를 보고 말하는게 듣기 좋았다.


"좋아, 일어서서 다시 뒤로 돌아."


그녀가 일어나자 그녀의 자의식이 살아났다.


그리고는 양 팔을 깍지껴서 가슴을 가렸다.


Gabe가 찡그린 표정을 지었다. 무의식 적으로 그녀의 눈은 그가 발기한 것을 보게 됐다.


그의 물건은 확실히 발기해 있었다.


"좋아,"


Gabe가 말했다, 그리고 목을 좀 가다듬고는,


"침대에 올라와서 앉아. 그리고 다리 벌려."


그가 침대에서 나와서 서있자, Ginger는 침대 반대편으로 가더니 울기 시작했다.


그녀는 우는걸 싫어함에도 불구하고. 그녀는 그녀 자신이 거의 울지 않는다는데 특별한 자존심이 있었다.


너무 칠칠맞게 느껴졌기 때문이다. 하지만 지금 상황은 어쩔수가 없다.


"제발..Gabe...그런거 시키지마 제발.."


"야,"


사악한 미소를 띄운채로, Gabe가 말했다.


"싫으면 그냥 언제든지 말하라고. 싫다고 말하면 난 그냥 이 작은 인형 들고 가버리면 그만이니까."


Ginger는 목이 메어 흐느꼈다. 그리곤 그녀의 침대위로 올라탔다.

 

그녀의 작은 가슴은 그녀가 자세를 취할때마다 매혹적으로 출렁거렸다.


천천히 그녀의 다리를 벌리고 음탕한 그녀의 갈색 털이 있는 보지를 Gabe에게 보여줬다.

 

Ginger가 그녀의 허벅지를 넓게 벌리자 그는 빠는 소리를 냈다.


그녀는 눈을 질끈 감았다. 그리곤 보지가 살짝 젖어오는걸 Gabe가 눈치채지 않기를 바랬다.


"와우," 그가 중얼거렸다.

 

"존나 꼴리는 몸이네 Ginnie, 그렇지..그렇게 잠깐만 있어봐."


Ginger는 그렇게 있었다. Gabe가 돌아다니는 소리가 들렸다.


그녀는 차가운 공기가 그녀의 유두를 희롱하는것 처럼 느껴졌다.


유두를 단단하게 만들었다.


그녀는 그의 다리 사이에 뭔가가 닿자 펄쩍 뛰고는 눈을 번쩍 떴다.


그건 가위였다.


그녀는 Gabe를 공포어린 눈으로 바라보았다.


"호기심이 생겨서,"


그가 사악한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머리털 말고 다른 털이 잘리면 어떻게 될지."


그녀는 그를 잠시동안 멍하니 바라보았다.


이해가 안 되다가 갑자기 정신이 퍼뜩 들었다.


"안돼..넌 그러면 안 된다고. 넌 내가 그러는걸 바래서는 안.."


"다시 말하지만, 전적으로 너한테 달려있어. 싫으면 날 그냥 보내면 된다니까."


그는 그녀를 바라보았다. 그는 진지하게 보였다.


흐느끼면서 그는 그녀는 가위를 움켜쥐었다.


그녀는 이런 일을 하는 걸 생각도 하지 못했다.


아래쪽을 그렇게 다듬는건 품위를 손상 시키는 짓이라고 생각했었다.


이건 여자아이가 되는 것과 같았다. 그녀의 여자다움을 버리는 일이니까.


흐느낌과 함께 칼날이 어디로 향해 있는지 주의해가면서, 그녀는 보지털을 잡고는 가위를 넓게 열었다.


스스로 그걸 끊어야 한다는 공포가 그녀의 손을 부들부들 떨게 만들었다.


Ginger는 숨을 크게 들이쉬었다.


사각.


그녀가 왼쪽 보지털을 잘라내자 맨살이 드러나보였다.


신음하는게 그녀가 할 수 있는 전부였다.


그녀는 그녀의 머리를 푹 숙인채 입술을 앙다물었다.


그녀는 Gabe가 신음소리를 듣는걸 원치 않았다.


세상에! 갑자기 발정이 오르기 시작했다.


"이제," Gabe가 말했다.


"다른 쪽도 마저 잘라내."


Ginger는 오른쪽의 털 들을 손으로 모은 뒤 입술을 꼭 깨물었다. 그리고는...


사각.


"오오오오 세상에!"


Ginger는 아주 긴 신음을 내뱉었다. 욕정이 그녀를 압도함에 따라 얼굴에 홍조가 나타났다.


그녀의 보지는 그녀의 심장과 마찬가지로 흥분에 떨리고 있었다. 그리고 씹물이 질질 흐르기 시작했다.


그녀의 몸 전체가 욕정과 흥분으로 가득 찼다.


가위를 손에서 떨어뜨리고, 헐떡거리면서 그녀는 Gabe를 올려다 보았다.


그녀의 가슴은 마치 누가 그녀를 한 시간 정도 애무해서, 씹을 할 준비를 만들어 놓은거 같았다.


Gabe는 미간을 찡그리고 눈을 크게 떴다.


"음 재미있는데, 우리 둘 다 약간 흥분된다 그치?"


Ginger는 헐떡거렸다. 그녀는 이 정도의 흥분은 처음 느껴보는거였다.


그게 유도심문 이라는 걸 알아채지 못한 채로 그녀는 고개를 끄덕거렸다.


그녀는 다리사이에 스스로 손을 집어넣어서 자위하고 싶었다. 하지만...그녀는 그럴수 없었다.

 

만약 그런다면 Gabe가 그 꼴을 보게 될테니까.


그리고 큰 자지를 꺼내서는...


Gabe가 말하기 전 까진 그녀는 그가 발기된걸 알아채지 못했다.


"이걸 갖고 싶어, Ginnie?"


Ginger는 공포에 질려서 흐느끼면서 고개를 끄덕였다.


그녀의 두 손은 무릎을 꼭 쥐고 있었다.


눈을 크게 뜬 채로 고개를 끄덕였다.


"진짜로?"


그녀의 눈은 아래로 향했고 Gabe가 벨트를 풀자 공포심에 눈이 더 커졌다.


그는 천천히 바지 지퍼를 내리고, 단추를 풀어서 바지가 흘러내리게 했다.


신발을 발로 벗어던지고, 걸어나와 섰다.


Ginger는 목이 메어 흐느꼈다. 그녀는 말하기가 두려웠다.


그녀는 엉덩이가 그를 향해 쳐들고 있었다는 걸 깨닫고는 두려워했다.


Gabe는 앞으로 걸어나왔고, Ginger는 애처롭게 신음을 내뱉었다.


그녀의 마음은 그로부터 멀어지라고 외쳤지만 몸은 말을 듣지 않았다.


"네가 "확실히" 바라는거 같긴 하네."


그녀의 눈은 코트를 바닥에 벗어 던지는 그의 손을 바라보았다.


셔츠도 벗었고, 이어서 그는 팬티를 벗으려고 팬티의 고무줄안에 손가락을 넣었다.


그리고 전조등 처럼 뻣뻣하게 굳어있은채로 Ginger는 흥분에 마른 침을 꿀꺽 삼켰다.


그가 팬티의 고무줄을 아래로 내리자 그의 자지가 자유롭게 덜렁거렸고 그걸 본 그녀는 아주 긴 흐느낌을 내뱉었다.


그녀는 이전에 섹스를 한 번 한 적이 있었지만 자지를 이렇게 보는건 처음이었다.


정말 커 보였고, 정말 아름다워 보였다.


"이걸 원해? 젖은 네 보지에 박아줬으면 좋겠지?"


Gabe는 Ginger가 갑자기 입에 자지를 물자 깜짝 놀랐다.


이전에 그녀는 자지를 빠는건 생각도 못했었다. 하지만 자지가 자기 눈 앞에 있자, 자신의 보지 처럼 입이 촉촉 해졌다.


그녀는 자지를 입술 사이에 넣길 간절히 바랬다.


자지가 입 사이로 왔다갔다 거릴때 마다 그녀는 신음하고 흐느꼈다.


혓바닥을 미숙하게 사용했지만, 경험에 비하면 정말 펠라치오를 잘 하고 있는 거였다.


Ginger가 자지를 쩝쩝거리며 빨자 Gabe는 엄청난 환락에 그르렁 거렸다.


그는 그녀의 손이 보지로 가서 쑤시고 있는걸 봤다.


그녀의 손이 보지를 쑤셨고 씹물이 질질 나왔다.


갑자기 아주 긴 신음을 내뱉으면서 Gabe가 따뜻한 좆물을 그녀의 입안에 싸질렀다.


Ginger는 흥분하여 신음하고 저항했다.

 

그녀는 자신이 좆물 맛을 좋아한다는 걸 알고는 놀래서 자포자기했고 그 따뜻한 점성 액체를 삼키려 했다.


하지만 경험이 없어서 삼키려다 켁켁 거렸다.


결국 좆물은 입에서 질질 떨어져 나왔고 그녀의 볼이나 가슴 위에 흘러내렸다.


결국 Gabe는 좆물을 싸지르는걸 멈췄다. 그리곤 자지를 그녀를 입에서 꺼냈다


"오 씨발 이건..야. "


놀랍게도, Ginger는 흐느끼면서 양손으로 그의 엉덩이를 잡고 다시 자지를 그녀의 입으로 끌어당겼다.


그녀는 자신의 씹물에 젖어있는 왼손을 그의 엉덩이 사이로 넣었다.


그는 그녀가 자지를 물고 쩝쩝거리는걸 느꼈다. 그는 사정 직후라서 아주 민감했다.


그녀가 좆을 다시 단단하게 만들려고 몇 분간 노력했고, 그는 가까스로 좆을 반 쯤 발기 시켰다.


"제발,"


그녀가 흐느꼈다.


"제발 나랑 씹해줘...제발 Gabe..나 스스로 절정에 이를 수가 없어..오 제발!"


그는 자신의 여자친구를 바라보았다.


발가벗고는 얼굴에 자기 좆물을 묻히고는 흐느끼고 있었다.


그녀의 손과 허벅지 사이는 Ginger의 씹물로 흥건했다.


침대는 잘라낸 보지털들이 널브러져 있었는데 바로 거기에서 그녀가 앉아서 씹해주길 바라고 있었다.


그의 자지가 반응했다. 확실히 그는 씹하고 싶었다. 하지만 어떤 생각이 그의 머리를 스쳤다.


"나랑 씹하고 싶다고? 응?"


Ginger는 고개를 끄덕였다.


그녀는 손가락을 보지에 쑤시면서 흐느꼈다.


"그-그...그래."


"음 난 내가 나보다 더 똑똑한 여자하고는 씹하고 싶다고는 생각지 않는데."


실망감에 Ginger는 그를 보면서 흐느꼈다.


Gabe는 손을 뻗어 가위를 잡고 그녀에게 건넸다.


"네가 머리를 좀 더 짧게 자르면 박아줄게."


Gabe가 킥킥거렸다.


Ginger가 크게 울부짖었다.


"제발..안돼..안된다고..난 지금보다 더 멍청해지고 싶지 않아. 제발 Gabe..."


Gabe는 그냥 찡그린채로 그녀를 바라보았다.


그의 자지는 더 단단해졌다.


"그럼 난 그냥 나갈거야. 네가 나 말고 씹할 상대를 한 번 찾아보라고 그럼."


Ginger는 그녀의 총명함이 이미 줄어들은 것을 깨닫고 다시 흐느꼈다.


"난 지금 당장이라도 이 인형을 부숴서 널 다시 똑똑하게 만들 수 있어."


Gabe가 매혹적으로 말했다.


Ginger는 흐느끼면서 가위를 들었다. 다른 한 손으로는 머릿결을 모아 포니테일로 만들었다.


앞으로 그녀가 지금 무엇을 하려는지 생각하며 눈을 질끈 감았다.


사각.


그녀는 마치 자기 살을 도려낸 것 마냥 비명에 가까운 흐느낌을 내질렀다.


그가 가위질을 하자 반 인치 정도의 머리카락이 침대에 떨어졌다.


"결국 해냈어...내 머리카락을 잘랐다고.. 제발 Gabe.. 이제 씹해줄거야? 오 세상에 너무 꼴려 미치겠어..."


Gabe가 코웃음을 쳤다.


"그건 자른게 아니지! 거의 반 인치를 잘라놓고! 더 많이 자르라고!"


Ginger는 절망감에 비명을 내질렀다.

 

그리고는 다시 그녀의 머리를 모았고 앞으로 무슨 짓을 하려는지 생각한 후에 마른 침을 꿀꺽삼켰다.


잘라내려고 가위를 벌렸다.


사각.


그리고 1인치 정도가 더 떨어져 나가는걸 보고 흐느꼈다.


"제발, Gabe...이제 됐어? 내 보ㅈ..보... 오 세상에.. 내 아랫구멍이 발정났어..제발 씹해줘."

(머리카락을 잘려서 더 멍청해져서 보지라는 단어를 떠올릴 수 없게 됨.)


Gabe가 앞으로 걸어나왔다.


그리고 Ginger는 자지에서 나오는 수컷 냄새를 맡았다.


"미안 Ginnie.. 네가 이걸 원하면 더 많이 잘라내야 해."


그의 자지에 매혹된 채로 Ginger가 흐느꼈다.


다시 머리카락을 잘라내려고 머릿결을 모아 가위를 갖다 대는데,

 

그의 손이 그녀의 손을 잡고 머리카락을 더 많이 잘라내려고 안쪽까지 밀었다.


그녀가 소름이 쫙 끼쳐서는 외쳤다. "안돼 Gabe, 제발 너무 많이는 안돼! 제발 그러지 마..."


Gabe의 손이 가위를 꾹 눌렀다.


"안돼!"


사각


"아..안ㄷ..."


그녀는 그로부터 멀어졌다.


그리고는 잘린 머리카락을 왼손으로 잡고는 멍하게 올려다 보았다.


정말 많은 머리카락들이었다. 정말 정말 많았다.


그녀는 Gabe를 멍하게 올려다 봤다.


"어..이건 정말 만..많고..헤헤..음 머..머리들이네!"

(머리카락이란 단어를 잊게 됐음.)


머리카락을 잘라내서 아까보다 더 멍청해진 것이었다.


그녀는 울기 시작했다.


"Ging...Ging..Ginnie는 이제 완전히 멍청해!"


그녀는 그녀의 오른손에 들린걸(가위) 보았다.


이게 뭐였지? 내가 무언가를 자르려고 했던 건가?

 

그녀는 가위를 얼굴 높이만큼 들어 올려서 가위를 어떻게 사용하는지 알아내려 했다.


Gabe는 Ginger가 가위로 스스로의 눈을 쑤시기 전에 Ginger의 머리를 잡았다.


그는 천천히 그녀의 손을 내려다 놓았다. 그녀는 그를 멍하니 올려다 보았다.


"아직도 발정나있어?"


눈을 치켜 뜨고, 방금 Gabe가 말한게 무슨 문장인지 생각하는데 한참이나 걸렸다.


잠시 뒤 "발정"의 의미를 이해하고는 그녀의 얼굴이 갑자기 밝아지고 고개를 끄덕였다.


"응! Ginnie는 항상 바..발정 나 있어!"


Ginger는 기뻐서 침대에 누웠다. 그리고 무릎을 잡아당기고 다리를 벌렸다.


"내 보지에 박고 싶어 Gabe?"


그녀가 기쁘게 물었다.


Gabe는 여자친구를 바라다 보았다.


오늘 좀 전만 해도 그는 총명한 물리학자였다. 그와 헤어진건 그리 총명한 일이 아니었지만.


그녀가 귀여운 발을 위로 들어올린채로 누워서 다리를 벌렸다.


짧은 보지털이 있는 보지는 발정으로 붉게 달아올랐다.


그녀는 흥분에 떨면서 그를 멍하니 바라보았다.


그래, 물론 Gabe는 씹하고 싶지.


"그래 하고 싶어...하지만 Gabe가 뒤에서 박아줬으면 좋겠어."


그 들이 서로 사귈때 섹스에 대해 이야기 했을때 Ginger는 뒷치기 자세를 싫어한다고 했었다.


심지어는 "뒷치기" 라는 단어를 언급조차도 하지 않았다. 품격이 떨어진다는 이유로.


Ginger의 눈이 귀엽게 떨렸다. Gabe는 자신의 여자친구가 멍청이가 된 게 기뻤다.


"바닥에 손 짚고 무릎꿇어 개처럼."


Ginger는 어떻게 하라는 건지 몰라 한참을 생각하다 이해 한듯이 빙긋 웃으며 말했다.


"개 처럼 말이지!"


Gabe의 좆이 다시 움찔거렸다.


"그래 개처럼 말야. 난 널 개처럼 박아주고 싶어."


Ginger는 그녀의 탱탱한 엉덩이를 Gabe에게 향한채로 기쁘게 개처럼 자세를 취했다.


그녀는 그를 뒤 돌아보면서 미소 지었다. 보지에서는 씹물이 질질 샜다.


"Ginnie를 개처럼 박아줘! 멍! 멍!"


그녀는 멍멍 짖은게 똑똑하다고 생각하고 스스로의 총명함에 킥킥 거렸다.


Gabe는 침대로 기어올라서 뒤에서 그녀의 엉덩이를 잡았다.


그는 재빨리 자세를 잡고 그녀의 젖어있는 보지에 좆을 쑤셔넣었다.


그녀의 보지는 정말 꽉 조였다. 하지만 충분히 젖어있어서 박는데 어려움은 없었다.


Ginger는 기쁨에 소리를 질렀다.

 

Ginger가 첫 번째 오르가즘으로 날카로운 비명을 지를때 Gabe는 뒤에서 박으면서 끙끙거렸다.


그리곤 2 번째, 3 번째 오르가즘으로 연달아 이어졌다.


Gabe가 신음하면서 그의 좆물을 그녀의 보지에 뿌릴때 그녀는 5번째 오르가즘으로 헐떡였다.


그녀의 보지는 남자친구의 좆을 더 꽉 조였다.


그의 오르가즘은 첫 번째 보다 더 강렬했다.


이때 까지 느낀 것 중 가장 강렬했다.


그리고는 지쳐서는 좆을 뽑고 침대에 누웠다.


Ginger는 지쳐서 흐느꼈다. 섹스 후 쾌락의 여운으로 그녀의 몸 전체가 덜덜 떨렸다.


Gabe는 그녀의 몸을 기쁘게 바라보았다.


그녀의 어깨 정도 까지 오는 머리카락이 그녀를 더 귀엽게 보이게 만들었다.


Ginger와 Gabe 모두 침대 위의 그녀가 잘라낸 머리카락에 덮여있었다.


그리고 그의 좆물이 그녀의 보지로부터 새어나오고 있었다.


그녀는 눈을 크게 뜨고 그를 향해 웃었다.


"나... 어땠어? 내 보지 맛있었어?"


Gabe가 끙끙거렸다.


지금 또 3번째로 씹을 할 수 있을지는 의심스러웠지만 그의 자지는 움찔거리며 반응했다.


"그래..그래 아주 좋았어."


좋았다는 말을 듣고 Ginger가 웃었다.


Gabe는 발가벗은 채로 누워서 여자친구가 귀엽게 자는걸 보았다.


어떻게 이런 일이 진짜로 일어날 수 있을까? 정말 불가능해보였다.


그녀의 작은 유두들은 여전히 딱딱했다.

 

그리고 잘린 머리카락과 그녀의 보지에서 그의 좆물이 그녀의 씹물과 섞여서 천천히 흘러나오는 것을 보았다.


Gabe는 안주머니에 인형을 넣어둔 그의 코트를 보았다.


그녀를 되돌려 놓으려면 그 인형을 부숴야 한다는걸 알았다. 하지만 이게 그녀를 자유롭게 해버리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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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에선 그나마 본격적으로 돌입했습니다.빨리 나머지 번역해서 올리겠습니다.

분량을 보니 이 이야기는 3부가 마지막이 될 거 같네요.

재밌게 봐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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