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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姉·私··그리고···(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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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488 회 작성일 24-01-17 10:2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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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姉·私··그리고···제1장


 


(····아···누나···헉헉···누나····우우···)


료이치는 첫 몽정에, 눈을 떴다.

(···아···꿈 속에···확실히··누나가 알몸으로······뭐지 이거?···)


료이치는 팬츠안에 미지근한 위화감을 느끼고 허리까지 느껴지는 끈적한 기운에 이불속의 손으로 만져보자, 팬츠가 흠뻑젖어 있는 것을 눈치챘다.

(·······뭐야 이것·····병인가···헉······그렇다면··누나에게···)


료이치는, 근처에 자고 있는 누나 미호에게 상담하려고, 뒤돌아 미호의 어깨를 흔들려고 손을 뻗었다.

「····응···응응···응···」


두 명이 자고 있는 일본식 다다미식방에는, 어두운 것을 싫어하는 미호가 미등을 켜고 자기 때문에, 뒤척이는 미호의 얼굴을 향한 료이치에게, 그 아름다운 얼굴의 미간을 주름 지으며 신음하는 누나의 얼굴을 분명히 볼 수 있었다.

(···응?누나···왠지 괴로운 듯하네···)


그렇게 생각하면서도, 료이치는 본능적으로 편 손을 조용하게 접으며 미호의 모습을 살피었다.

미호는 위로 향한 채로 파자마의 윗도리의 버튼을 모두 푸르고, 료이치가 자고 있는 쪽의 왼손을 가슴에 펴, 오른손은 허리까지 걸려 있는 이불 안에 넣고 있다.


료이치는 그런 미호의 모습이 어떤 일인지 몰랐지만, 지금까지 경험한 것이 없을 정도의 심장고동이 크게 울려, 자신의 자지가 축축하게 젖은 팬츠 안에서 팽팽하게 기립해 나가는 것을 자제할 수가 없었다.

(······뭐야···흑···심장이 두근 두근 해···자지가···단단해졌다···)


미호의 모습을 입다물고 보고 있는 것만으로 비정상적인 흥분에 싸여 가는 료이치는, 자신의 팬츠가 젖고 있는 것을 느끼지 못 하고 미호를 응시해 간다.

「···후~···응··응응···」


미호가 크게 숨을 들이 마시듯이 허덕이면서, 료이치에게 등을 돌리듯이 반대로 돌아갔다.

「···아···그런데···누나······하···하아····」


미호가 크게 뒤척임을 치자 얇은 이불이 벗겨져 , 파자마나 속옷도 입지 않은 미호의 엉덩이의 반이 료이치의 눈에 크게 들어 왔다.


미호는 료이치에게 등을 돌린 채로, 왼발의 무릎만을 들어 올렸다.


미호가 왼발의 무릎을 세우자 이불이 흘러내리며, 미호의 하반신이 노출이 되어, 간혹 그 엉덩이가 경련하듯이 탱탱함을 보이며 출렁인다.

(···아···하아···심장이···두근 두근 거려···하아)

료이치는 비정상적으로 높아지는 흥분에, 미호에게 들리는 것은 아닐까라고 생각할 만큼 심장고동이 크게 울리자 숨을 참고 진정해 간다.

「···아··아······후~응···아···」



「···아····응···응--····」


미호가 다시 큰 몸부림과 함께 뒤돌아 누우며 하체에 살짝 걸려 있던 이불을 오른쪽 다리로 차버리자, 완전하게 하반신을 노출시킨 모습으로 똑바로 눕게 되었다.

(···아·····누나·····하아···이상하게 될 것 같아···)


료이치는 무의식중에 뜨거운 열을 가진 자신의 자지를 잡고, 그 자지로부터 전해지는 지금까지 경험한 적이 없는 쾌감을 탐내고 있었다.


········


「···아···응···후~···응응···하···」


료이치의 귀에 미호의 고간으로부터 습기찬 소리가 울렸을 때, 미호는 양 무릎을 세워 그 양 무릎을 크게 좌우로 벌려, 그 보지에 숨기고 있는 오른손을 격렬하게 움직이기 시작할 때, 왼손은 풍만한 유방을 손가락이 튀어나올 정도로 잡고 있었다.

「···아···아······료이치···아···응응···」

(···어?···누나···나의 이름을···나와 같은 꿈을 꾸는거야····?)


미호는 료이치의 이름을 중얼거리는 것과 동시에, 머리에 있던 베개를 허리아래로 깔아, 스스로 허리를 띄우는 모습이 되어 다리를 크게 들어 올렸다.

「···아·····좋아······료이치···좋아···와···아····」


미호는 개구리의 배가 위로 향한 것 같은 모습이 되어, 그 유방을 비비고 있던 왼손도 침입시켜, 필사적으로 손을 움직이고 있다.

(···그런데···누나······어떻게 해···그 손으로···어떻게 해···)

「···아···아···응응···아···료이치···누나···간다···」

(···가?누나···무엇이 가···무엇이 가버린다는거야?····)

「···아···아···와···좋아···후~····간다···아···간다···」

(···누나···아하···어쩐지···이상해···나도···이상해···)


미호의 보지에서는, 습기찬 큰 소리가 울려, 미호의 소리도 신음으로부터, 우는 비명으로 바뀌어 갔다.

「···아····간다···간다···료이치···간다---···아···아···후~··응···아···」


미호가 크게 넓히고 있던 다리를 벌리며, 허리를 들어 올리도듯이 위로 돌려 젖혀지면서 료이치의 이름을 외친 순간, 료이치도 팬츠 안에서 잡고 있던 페니스로부터 뜨겁운 액체가 분출해, 그 잡고 있던 손도 적시고 있었다.

(···누나··· 해 버렸어···거기에다······무엇이지···무엇이야 이거···그렇지만··기분이 좋아···)


 



 


이튿날 아침, 미호는 평소대로, 출근전에 세탁을 끝마치려고 6시에 일어나 세탁물의 바구니를 손에 들고 욕실의 탈의실에 있는 세탁기의 앞에 파자마인 채 서있었다.

(···아··어제도 혼자서 해 버렸어···)

미호는 자신의 점액으로 더러워진 팬티를 손에 들고, 더러워진 부분을 응시하면서 허무함을 견디듯이 세탁기에 던졌다.


미호와 료이치 즉, 누이와 동생은 피의 연결이 없다.


미호는 아버지 쪽의 덤받이로, 료이치는 외가의 덤받이였다.


하지만, 서로의 부모가 재혼해 일년도 되기 전에 두 명은 교통사고로 타계해 버렸다.


미호나 료이치도 그 밖의 친족은 없었기 때문에, 의지할 수 있는 인간은 없었다.

당시 전문 대학을 졸업해 취직한지 얼마 안된 미호는 아버지가 남긴 얼마 안되는 유산과 자신의 급료만으로, 아직 중학 1학년이 된지 얼마 안된 료이치를 혼자서 돌보며 살아왔다.


다행히도 지금 살고 있는 맨션은 아버지가 남겨 준 것이기 때문에, 그만큼 생활이 곤란하고 있는 것은 아니었지만, 료이치의 대학 진학의 일을 생각하면 호화는 할 수 없었다.


예전부터 책임감이 강했던 미호는 푸념 하나 흘리지 않고 일과 가사를 해내, 금년 료이치를 고등학교에 입학시킨 바로 직후였지만, 책임감만으로 이 정도의 애정을 료이치에게 쏟을 수는 없다.


미호는 료이치의 누나로서 그리고 모친으로서의 애정을 자각하고 있었지만, 그 애정에는 료이치를 한 명의 남자로서 사랑하고 있는 것을 스스로 눈치채고 있었다.


미호에게 구애하는 남자는 지금까지 많이 있었지만, 미호는 모든 남자를 거절하고 료이치에게만 자신의 애정을 쏟 온것이기에, 25세가 된 지금도 남성 경험이 꽤 적다.


그렇다고 하는 것보다, 아버지가 재혼하기 전, 전문 대학때에 virgin을 잃고 나서 남자와의 sex는 이 5년간 없었다.

(···아····이거···)


미호는 세탁물의 바구니 안쪽에 둥글게 말아 있는 료이치의 팬츠의 얼룩을 눈치채, 살그머니 그 팬츠를 펼쳤다.

(··· 후~···치도 남자가 되었군요···그 료이치가····)


미호는 초등학교의 5 학년때에 처음으로 만났을 때의 료이치를 떠올리며 그 성장을 진심으로 기쁘게 느끼고 있었다.

(···그렇지만 료이치라도···많네요··············설마···어제밤의  나를···본건가?···)


미호는 자신의 자위 행위가 료이치에게 보여졌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한 순간, 지금까지 코우치에 대해서 느낀 일이 없는 수치와 심장이 다칠 정도의 흥분에 얼굴을 붉혀 간다.

(······설마······그렇지만····)


 


「아, 료이치.」


미호에게 언제나 온순하고, 솔직하고 밝은 료이치가 쇼파에 파자마인 채 앉아있는 자신에게 눈을 맞출려고도 하지 않고 세면소로 향했다.

(···아·····틀림없어요···보았군요···)


미호는, 평소와는 다른 료이치의 표정으로부터 어젯밤 료이치가 자신의 자위 행위를 보았다고 확신했다.


미호는 어린 나이에 모친을 잃은 료이치가 쓸쓸해 하지 않게 쭉 함께 방에서 자고 있었지만, 고교생이 된 지금도 그 습관은 변함없었다.


신체가 커져 가는 것도 날마다 성장해 가는 것을 피부로 느끼고는 있었지만, 이성에 관해서 료이치가 얼마나 이해하고 있을까하는것은 모르고 있었다.

「···료이치···어쩐지···안색이 안좋아 보여···감기에라도 걸렸어?」


그렇게 말하면서 미호는 료이치의 이마에 손을 뻗으면, 료이치는 미호의 손을 피하듯이 손으로 치워버렸다.

「···감기가 아니야···그렇지만···상태가···조금···」


미호는, 료이치가 몽정에 당황하고 있는지, 자신의 자위 행위를 혐오 하고 있는지, 그렇지 않으면 양쪽 모두인지 걱정이 되었다.

「···응···료이치···」

「···응······하···누나···」

「료이치···누나를···좋아해?」

「···뭐야···이른 아침부터···」

「응···대답해···료이치는 누나를 좋아해?」

「···당연하지···싫을리 없잖아···학교 갔다 온다····」

(···무엇인가 안심했어요···필시 몽정이 무엇인지 알지 못 하고 있구나···친구라든지 그러한 이야기 없는 것일까·····료이치, 심약하기 때문에∼····내가 가르쳐야···안되는건가?·····)


그런 일을 생각하면서 미호는 아침 식사를 끝마치면 회사로 향했다.

 

 

지금 제 스스로 일어 번역기 돌리고 얻은 걸 제가 조금 손 본 글입니다

어설프죠......하지만 빨갱이를 파랭이로 바꾸기 위해서라면...

미숙한 글을 올려 죄송합니다

원제목은 "엄마 ...아들...그리고" 입니다

그런데 제가 읽어보니 그저 누나와 동생 이 나옵니다

어디가 엄마 아들이란건지......

사실 남자 주인공 이름도걍"치" 외자라 좀 어색하더군요.그래서 바꿔버렷습니다.

그리고 이 글이 4장까지 있는 글이더군요 제가 하면 2개씩 쪼개 8장 으로 나눌겁니다^^

 

음 제가 직접 번역기 돌리고 제가 손 본 글이니 펌은 걱정 안하는데 이 글이 올라 온적 있는지

그리고 일본 사이트 번역기 돌려서 한 것도 펌글이 되나요?

너무 오랜만에 다시 여기 네이버3에 오니 아무것도 모르겠습니다 하하 

우리 네이버3 식구들이 좀 가르쳐 주십시요

빨갱이라 검색을 할수가 없네요

이 글이 있다면 안타깝지만 삭제 조치 하겠습니다 

그럼 즐거운 하루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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