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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일/번역) 송별회(送別会)(제3장-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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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650 회 작성일 24-01-17 09:5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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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보통 때라면, 로터로 클리토리스를 자극하는 것으로부터 시작하지만,
헤매는 일 없이 바이브레이터를 잡아 균열에 그 첨단을 눌러 그대로 밀어넣었다.

「당신, 조금만, 그런 것 들어가지 않는다」

「시끄러워! 힘을 빼면 들어간다! 게다가 이 것은 나의 것보다 크지 않다」

아내가 얼굴에 불안의 기색을 띄우고 있다.

아직 바이브레이터를 질혈에 삽입되었던 적은 없었기 때문이다.
 
로터로 클리토리스를 고문하여 음순이 촉촉해졌을 때,
셀수있을 정도 밖에 없는 아내와의 성행위 도중에 항상 시도했지만,
바이브래이터나 올가 스타를 삽입한 적도 한번밖에 되지 않는다.
 
음순의 젖은 상태가 부족했던 것일까,

아내가 몸을 굳어지게 하고 있었는지,
본래는 질혈에 삽입하는 도구인데도,

바이브래이터는 본체에 부착된 클리토리스 바이브래이터나,
올가 스타 모두 진동으로 밖에 사용하지 않았다.
 
억지로 넣으려고 하면,
반드시 「아파 」라고 싫은 소리를 지른다.

 

모처럼의 자위기구를 삽입하고 싶다는 욕망은 있었지만,
그래서 서둘러 먼저 진행하지 않았으면 아무 소용이 없다.
 
어디까지나 목적은 섹스, 즉 삽입으로 끝나는 것에 있었다.
 
그러니까, 언제나 도중에 자위기구의 삽입을 단념하고 있었다.
 
하지만, 지금은 다르다.

그렇게 큰 페니스가 들어갔다.

그것보다 훨씬 작은 바이브래이터가 들어가지 않을리 없다.

아프다고 말해도 절대로 허락하지 않는다.

「무서워요……」
 
무엇이 무섭다는 것이지.....

자주 그런 일을 아무렇지도 않게 말하고 있는 것이다.

여기 휴대폰에는, 그 증거가 있는 것이야.


하지만, 그 화상은 아내가 의식이 없는 가운데 행해진 것이다.

나와 수수께끼의 남자와 합의 후로 한 것이다.

즉, 나도 공범자다.

증거를 들이대고 싶지만 그렇게 할 수 없는 처지가 되었다.

그 딜레마가 팔에 전해져, 힘을 집중하고,
생각과 달리 비틀어 넣자, 바이브래이터의 머리가
쑤욱 균열안으로 미끄러져 들어갔다.

「아, 」
 
나오코가 눈을 굳게 감으며,
아픔에 견디고 있는 얼굴을 했다.

「당신, 안돼, 안 되요 , 아프기 때문에, 제발 빼」

「들어갔으니까 괜찮다. 곧바로 익숙해진다」
 
그런 연기를 하지 마.
나의 것보다 작은 초보자용의 바이브래이터야.

게다가 그 녀석의 자지에 비하면, 이런 건 가벼운 것일 것이다.

바이브래이터를 한층 더 안쪽으로 나아가게 하고,
바이브래이터의 근원으로부터 뻗은 작은 돌기의 첨단의 2매의
촉각과 같은 것을 클리토리스에 꽉 눌러 두 개 있는 슬라이드식의 스윗치의 올려
작은 돌기쪽의 스윗치를 넣었다.
 
부우웅~~ 굉장한 모터 소리를 내고,
촉각이 떨리기 시작한다.

그와 동시에 아내가 엉덩이를 띄워,.
「아, 히, 아앙, 아니, 안돼」
 
아내는 아니, 안돼 라고 말하지만,
그 자극의 힘이 농익은 여자의 육체에 쾌감을 주고 있는 것은,
자연스럽게 떠 오른 엉덩이로부터 알 수 있다.
 
한 여름의 오전의 침실,

에어컨의 효과가 나타나고 있어도 아내의 치태에 흥분하여,
전신이 뜨거워져 이마로부터 땀이 배어 나온다.
 
이마의 땀을 손등으로 닦아내며,
클리토리스에 전해지고 있는 진동을 제외하지 않게,

오른손 왼손으로 바이브래이터를 바꾸어 가며,
T셔츠를 벗고, 아내의 모습을 엿보면서,
본체의 스윗치를 반정도까지 슬라이드시켰다.

 

「아, 아니」
 
바이브래이터가 박혀있는데 손을 뻗어 온 아내의 손을 억눌러
「어때 기분이?」라고 묻고있었다.

「아, 자극이 , 자극이 너무 강하기 때문에 , 아, 아」
 
자극이 강하다고 하는 것은, 쾌감도 강하다고 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더, 더, 강한 자극을 주지 않으면 안 된다.

「 더, 강하게 해 준다」
 
본체의 진동과 움직임을 맥스로 했다.

바이브래이터의 근원에 둘러진 구슬들이 이리저리 회전해,
질구를 자극한다.

「아, 응, 아」
 
나오코가 더욱 엉덩이를 굼틀되기 시작한다.

강렬한 쾌감으로부터 피하려 하고 있는지,
가장 느끼는 곳을 찾고 있는지, 모른다.

단지, 아내가 느끼고 있는 것만은, 분명히 알 수 있다.
 
바이브래이터에 보지에서 애액이 흘러넘치기 시작한다.

끈적끈적한 애액이 엉덩이의 구멍을 타고 흘러
시트까지 늘어져 떨어지고 있다.
 
견딜 수 없는 광경에 이미 최대한으로까지
발기하고 있는 페니스가 불끈거리며 뛰었다.
 
일년에 한 번 있을까 없을까 정도의,
부부간의 섹스로 몇번이나 도전해 온 질혈에의 바이브래이터 삽입이
간신히 실현되었다.

성인 동영상이나 사진보다, 생으로 보는 보지에 박힌 바이브래이터는
훨씬 더 큰 흥분을 주었다.
 
부우욱, 붕, 붕, 쑤우욱~~ 바이브래이터의 소리와
아내가 신음을 허덕이는 소리,


굶은 들개와 같은 나의 난폭한 숨결이
일본식 방안에 울린다.

「아 , 안되, 강해 , 아, 안되, 여보, 아, 아, 야」
 
전에 없이 파렴치한 목소리를 토해내는 아내의 치태에 흥분하면서,
바이브래이터를 가진 손을 전후에 움직였다.

「아, 여보, 그것, 아니」
 
아내가 해이해진 유방과 복부를 흔들면서,
바이브래이터를 가진 손에 손을 뻗어 온다.

그 손을 휙 뿌리쳐, 질로부터 바이브래이터를 쑤욱 뽑았다.

「싫다고? 기분이 좋지?」

「후~, 후~, 후~……, 기분이 좋지만, 그것, 자극이 너무 강해서」
 
이 말은 과거의 기억을 불러 일으킨다.

그래, 아직 나오코와 연인이었던 무렵,
인터넷이 보급되어 있지 않은 시절이었지만,


둘이서 교외의 어덜트숍에서, 구입한 핑크 로터를 처음으로 사용했을 때와
같은 말를 아내가 토했다.
 
외간남자에게 안겨 질투의 불길로 타오르고 있을 것인데,
아내가 성적으로 흥분하고 있는 것은 솔직히 기쁜 것이다.

무심코 얼굴이에 질투가 나 버린다.

「자, 더, 할까」
 
애액 투성이가 되어있는 핑크 빛 바이브래이터를 다시,
질안에 가라앉혀 간다.

「아, 아, 아」
 
최초의 삽입과 달리, 스스로 요구한 바이브래이터는
애액으로 충분히 촉촉한 질안으로 부드럽게 들어갔다.

「기분이 좋아?」

「아, 아 아, 대단해 , 대단해 , 느껴져 , 좋아 , 아, 이상해져버려」
 
해이해진 유방을 출렁이며 흔들며, 아내가 시트를 움켜잡는다. 

바이브래이터와 균열의 틈새로부터,
투명한 점액이 또 주르르 흘러넘치고 아누스를 타고 시트로 늘어져 간다.

(대단해 , 대단해 , 나오코, 더, 더, 느낀다 , 음란한 아내야!)
 
클리토리스 바이브래이터를 최대한으로 진동시키는 것과 동시에
나오코의 몸이 급격히 튀었다.

「아 , 안되, 아, 아, 아, , 아, 아니!」
 
나오코의 손이 다시 바이브래이터에 다가왔지만,
허락할 리 없다.

쾌감의 극한에 이르는 아내를 보고 싶다.

바이브래이터를 다시 균열에 억누른다.

조금씩 떨리는 촉각이 클리토리스에 꽉 밀착했다.
 
그 순간이었다.

「아, 아 , 아니, 안되, 좋아 , 가는 , 가는 , 흐흑」
 
아내가 등을 띄워 활퍼험 휘어지며 절규했다.

 

5.


 
몸을 활 처럼 해 큰 엉덩이를 띄워
절규한 나오코의 질로부터 바이브래이터를 뽑았다.

바이브래이터로 유린되어 벌어진 질혈로부터,
다량의 추잡한 애액이주르르 흘러나온다.
 
훌륭하고 음미로운 광경에, 페니스가 크게 뛰었다.
 
이제, 한계다.

이제는 내가 기분을 낼 차례다.

그 큰 외간 남자의 자지를 받아 들인 그곳에 나의 페니스를 넣어 준다.
 
나오코의 젖은 그곳을 응시하면서,
짧은 팬츠를 트렁크와 함께 벗어 던졌다.

수수께끼의 남자로부터의 메일을 받은 뒤,
두 번이나, 아내의 팬티 안에 정액을 발사했음에도 불구하고
귀두부를 투명한 점액으로 적셔, 빵하게에 부풀어 오른 페니스로부터
비릿한 향기가 피어 올라 왔다.
 
굉장한 냄새다.
 
정상적인 정신 상태라면, 아내의 예쁜 팬티에 정액을 발사해 버리면,
그 흔적을 숨기기 위해서 세탁, 건조시켜, 원래의 위치에 되돌려 두겠지만,
이제 그럴 여유가 없었다.
 
단지, 정액으로 더럽힌 팬티를 나의 속옷으로 숨기듯이
세탁기의 안쪽에 넣는 것만으로 끝이었다.
 
그리고, 페니스를 딱는 일도 없이 잤다.
 
그러니까, 냄새가 날 것이다.
 
이런 냄새나는 자지를 코 끝에 들이댄다면 여자는 견딜 수 없겠지.


반드시 목을 돌려 피해 버릴 것임에 틀림없다.
 
하지만, 좋다. 이것은 벌이다.

불륜 아내에게는 비누의 향기나 감도는 페니스는 필요없다.

나에게 그 죄값을 갚기 위해서
냄새나는 페니스를 나오코는 빨지 않으면 안 된다.
 
나오코의 몸에 걸치며, 팔을 잡아 일으켜,

「빨아 봐」
라며, 허리를 앞으로 쑥 내밀어 악취가 감도는
페니스를 입술에 들이대었다.
 
나오코는 일순간얼굴을 찡그렸지만,
곧바로 냄새나는 페니스를 잡아 귀두를 입술로 감싸고,
기둥을 따라서 혀를 이동하기 시작했다.
 
바이브래이터로 활용되어 관능의 스윗치가 들어가 있기 때문인가,

그렇지 않으면 나에의 꺼림칙함이 있기 때문인가,

 

그 진심은 모르겠지만,
이렇게 냄새나는 페니스에 입을 대어 준 것은, 솔직히 기뻤다.
 
유흥업소 종업원인 여자도, 이런 냄새나는 자지를 빠는 것은 싫을 것이다.

무엇보다, 그녀들의 경우, 처음부터 페니스를 샤워나 물수건으로
깨끗하게 하고 나서 플레이에 이르지만--.

「헉, 」
 
정확하게 느끼는 곳을 기는 혀에 무심코 신음소리가 나와 버린다.
 
역시, 아내의 오랄 테크닉은 교묘하다.

리근을 빨거나 음낭을 빨거나 어디든 스트레이트하게
페니스를 자극하는 오랄이지만, 귀두에 감겨 도는 혀 놀림은
녹는 쾌감을 준다.

그 방면의 업소 언니들보다 훨씬 능숙하다.
 
이런 오랄의 맛을 수수께끼의 남자는 맛 보았을 것이다.

나의 것보다 훨씬 큰 페니스를,
눈을 감고 이 작은 입으로 빨아주었던 것이다.

휴대폰으로 몇번이나 본 그 굵은 것을 입에 물고있는
아내의 모습이 뇌리에 떠올라 온다.

질투의 불꽂이 재연해, 나오코의 측두부를 양손으로 사이에 두어
허리를 밀어넣었다.

「, 응」
 
나오코가 흐려진 소리를 지르고 페니스로부터 피하려고
머리를 옆에 돌렸지만, 아무렇지도 않게 거짓말하는 바람기 아내를
나는 그대로 내버려두지 않는다.

머리를 단단히 억제한 채로, 허리를 전후로 재빠르게 움직여,
나오코의 입을 계속 범한다.

「, 응, 후~, 후~, 후~, , 」
 
나오코가 괴로운 듯한 표정을 해,
엉덩이를 두드려 왔지만, 나의 분노는 진정되지 않는다.

아니, 분노보다, 이 가학적인 행위에
비정상인 흥분과 쾌감을 느끼고 있었다.

「후~, 후~, 후~, , , , 나오코, 나오코, 기분이 좋아, 아, 좋아 ,
   쌀 것 같다 , 입속에서 쌀 것 같다」

「, 히,,,, 나 , 흐흑」
 
finish는 아내의 보지안에서라고 생각했지만,
벌써 그런 일은 아무래도 좋을 만큼 큰 쾌락이 페니스로부터
정수리까지 달리고 있다.
 
남자의 얼마 안되는 쾌락의 정점을 요구하고,
본능이 향하는 대로 격렬하게 허리를 계속 흔들었다.

「아, 아 아, 나오는 , 나오는 , 나오는 , 입속에서,
   나오코의 입속에서 싸기 때문」
 
그리고 조금의 마찰로 사정한다.

절정으로 향해서, 한층 더 허리의 전후 운동을 격렬하게 만들었다.

「, , 」
 
나오코가 얼굴을 새빨갛게 물들여 엉덩이를 강하게 두드려 왔다.

기세가 지나쳐서, 나오코의 입안에 힘차게
페니스를 찔러 넣어버렸기 때문이다.

이라마치오라고 하는 플레이도 있는 것은 알고 있다.

목의 안쪽까지 페니스를 돌진해, 목의 야무짐이나,
그렇게 된 여성에게 자연스럽게 생기는 구토감,
대량으로 넘쳐 나오는 타액을 즐기는 플레이말이다.
 
하지만, 아무리 S적 성향을 가지고 있다고는 해도,
나는 구토하는 여자를 보고 흥분한 적은 없다.

또, SM 플레이의 일종인, 채찍이나 초 등에도 흥미는 없다.

물론, 스카톨로지도 마찬가지다.

소변은 보는 것을 본 적은 있지만,
별로 방뇨시키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상대를 구속하거나 초조하게 하거나 장난감을 사용해 실신시키거나
극히 가벼운 가학성에 더 큰 정신적인 쾌락을 얻는다.
 
그러니까, 아무리 화가 나 있다고는 해도,
눈에는 눈물을 배이게 해 가슴이 답답한 것 같은 표정을 띄우는 아내에게
미안하다고 생각해, 그 작은 입으로부터 페니스를 뽑았다.

「, , , , 허헉, 심해 , 여보 너무 난폭하다!」

「당연하겠지 , 다른 남자의 자지를 입에 물었으니까,
   화가 나는 것은 당연하겠지. 그러니까, 그에 대한 벌이다 」

「, 조금 전부터, 무슨 말을 하는 거야? 
   그런 일이 있을 리 없지. 당신 망상이 너무 해요」
 
나오코가 진심으로 비난을 퍼부었기 때문에,
바로 머리에 피가 솓아 올라, 사실을 외쳐 버렸지만,
역시, 아내는 속이 빤하게 부정한다.
 
모든 것을 알고 있다,

러브호텔에서 외간남자에게 범해진 것을.
얼굴에 눅진눅진한 정액이 뿌려져 있던 것도.


그리고, 그 다음은 스스로 자신의 의사로 섹스를 한 것도.
 
아니, 혹시, 의식을 되찾은 아내는 그 녀석과 하지 않았을지도 모른다.

그러니까, 이렇게도 아무렇지도 않게 자지 않았다고 말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질에 손가락을 삽입하는 것을 거절하지 않는 것으로부터,
합의로 불륜을 저질렀다고 생각했지만, 이렇게까지 진지한 얼굴로 부정되면,
마음이 흔들린다.
 
하지만, 어느 쪽으로 해도, 그 녀석의 거대한 페니스를 입에 넣어지고,
보지에 넣어진 사실이 변하지는 않는다.

남자와 러브호텔에 들어간 것은 사실이니까.
 


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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