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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번]마마와의 음란시간표 - 2 - Part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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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294 회 작성일 24-01-17 09:3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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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으음.....좋아해주시는 분이 있으니

저도 힘이 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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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후 혀가 지쳐 입을 떼어 놓자, 질 입구의 주변은 마치 꿀이라도 늘어지듯이 흐릿한 애액이 방울져 떨어질 정도로 흘러넘치고 있었다.


이정도의 미모를 가지고 있으면서도 23살의 나이까지 남자친구도 없던 마사코선생님은 역시 상당한 욕구불만이었던 거 같다.


하물며 상냥한 성격과 미모로 인해, 주위에서 만들어진 이미지를 무너뜨릴수는 없었겠지.


그러니깐, 스스로 남자친구를 만들지도 못하고 자위마져 죄책감에 빠지게되는 소극적인 성격이 된게 아닐까.


신선한 핑크색이었던 음순은 지금은 윤기가 자르르 흐르며, 마치 열기가 눈앞에 보일정도로 물이 들기 시작하고 있었다.


클리토리스도 포피를 밀어 올리듯이 발기하고 있다.


자세히 보면, 완전히 남성의 귀두와도 같은 미니어쳐의 형태를 하고 있었다.



"음, 선생님의 여기는 어째서 좋은 냄새가나고 맛있는거야?"


"아아...제발, 말하지 마...!"


선생님은 격렬하게 몸을 뒤로 젖히며 전신을 활같이 휘어 경직되었다.


벌써 여러번, 작은 오르가즘의 물결이 밀려닥친 것 같았다.


나는, 마치 그 반동처럼 방울져 떨어지는 다량의 하얀 꿀을 빨아 마시고, 한층 더 그녀의 다리를 움켜쥐어, 포동포동한 엉덩이의 골짜기에도 얼굴을 밀착시켜 갔다.


그리고, 안쪽에 수줍게 숨어있는 가련한 Anus  에도 코와 입을 억눌렀다.


골짜기 전체에 땀냄새가 가득차 있지만, Anus에는 어떠한 냄새도 나지 않았다.


미녀의 엉덩이 구멍을 눈앞에 보며 나는 더할나위 없이 행복했다.


나는 그대로 Anus 를 살살 간질럽히듯 빨아 미묘한 주름의 감촉을 맛보았다.


그리고 그대로 혀를 안쪽으로 밀어넣어 미끈한 맛의 점막과 접촉했다.


"히익!...그, 그런데는..."



마사코 선생님이 강한 거절의 의미로 Anus에 힘을 주어 조이면서 허덕였다.


나는 상관하지 않고 계속 빨아 이윽고 꽃잎으로부터 하얀 애액이 Anus까지 방울져 떨어져 왔다.


그것을 혀로 더듬어, 그녀의 양다리를 내리면서, 다시 음순의 안쪽부터 클리토리스까지 애무를 되돌렸다.


한번더 이대로 성감을 올려태워줘 보내주려고 나는 생각했다.



그러면, 선생님도 영혼이 날라가, 축늘어져 나도 느긋하게 삽입을 즐길 수 있을 것이다.


이윽고 본격적으로 조금씩 클리토리스를 혀로 공격하기 시작했다.


동시에 손바닥을 위로 향하고 중지를 질 입구로 삽입해갔다.


"아앗! 아, 아니...!!"


선생님이 피부를 긴장시키며 구불구불 몸부림쳐왔다.


질내는 뜨겁고, 사방으로부터 손가락을 꽉 조여줬다.


그러나, 충분히 젖어있어 내부에서 손가락을 움직이는데 지장은 없었다.


질안쪽 천정에는 기분좋은 주름이 있어 나는 손가락 끝으로 G스팟을 찾듯이 비비면서 클리토리스를 계속 빨았다.


대량의 애액으로 인해 손가락을 움직일때마차 찰싹거리는 음란한 소리가 나, 그녀의 성감도 서서히 최고조로 달하고 있었다.


격렬하게 빨면서 살짝 올려다 보자, 넘겨진 스커트의 저 편에 블라우스에 감싸인 섹시한 가슴 2개가 보이고, 그사이에서 마사코 선생님의 턱과 땀이 흐르는 하얀 목덜미가 보이고 있었다.


"아앙...우우우...안돼...이상하게 되버려, 그,그런...그만둬...아아아아!"


마사코선생님의 헐떡임이 격렬해지고, 무엇을 참듯이 부르르 떨리기 시작했다.


동시에 허리의 움직임이 점점 빨라지고 아랫배의 기복도 경련에 가까울 정도로 심해졌다.


절정이 가까운걸로 보고 나는 한층 더 필사적으로 혀를 움직이며 손가락의 피스톤 속도를 올렸다.


"아아...!! 안돼, 죽을거 같아....이제...아니...아아아아!!!"


선생님이 미친듯이 허덕이며, 드디어 격렬하게 발버둥치며 나의 얼굴을 힘차게 다리에서 밀어내 버렸다.


그리고 아무렇게나 옆으로 누워 태아와 같이 사지를 움추린채 피부를 경직시켜 언제까지나 신음을 흘리며 씰룩씰룩하고 경련을 계속하고 있었다.


아무래도 제대로된 오르가즘에 오른 것 같았다.


물론, 업소녀밖에 모르는 나로서도, 여성의 이런 격렬한 절정을 눈앞에서 보는 것은 처음이었다.


그것은 품위있는 선생님의 얼굴로부터는 상상할수도 없을 정도로 격렬한, 마치 발작과도 같은, 아니면 미친것과도 같을 정도의 반응이었다.


아직 울면서 절정의 경련을 계속하고 있는 선생님의 피부를 살짝 건드리자,


"아앗!"


깜짝놀라며 격렬하게 반응해 소리를 질렀다.


마치 전신이 사정직후의 귀두라도 된 듯이, 어디를 건드려도 아플 정도로 과민하게 반응하는 것 같았다.


나는 감동이 가득차 여성의 오르가즘을 바라보았다.


마사코 선생님의 빈틈없이 닫혀진 허벅지 안쪽을 들여다 보면 대량으로 흘러넘치 애액이 마치 버터라도 바른 것처럼 흠뻑 부드러운 살갗을 적시고 있었다.


간신히 선생님의 경련이 멈추고, 이제는 바쁘게 반복되는 숨결만이 남아있었다.


선생님 자신은 실신한 것 처럼 긴 속눈썹을 닫고 축늘어져 손가락 하나도 움직이지 않았다.


그사이에 나는 상반신의 티셔츠도 벗어버리고 알몸이 되어 그녀를 못건드리는 동안 벗겨낸 팬티스타킹이나 팬티의 냄새를 맡으며 흥분을 지속시키고 있었다.


슬슬 때가 되었다.


나는 마사코선생님에게 접근해 너무 민감한 반응이 없어진 것을 확인하고 블라우스의 단추를 풀기 시작했다.


블라우스를 활짝 열고, 브래지어의 프런트 후크도 풀어버렸다.


마마보다 작지만, 젊은 피부와 탄력을 가진, 감도 좋아 보이는 젖가슴이 튀어나오듯 나타났다.


무엇을 해도, 선생님은 뜨거운 눈물에 젖은 눈을 열지 않고, 마치 실이 끊어져버린 마리오네트와 같이 휘청거릴뿐이어서 내 행동은 자유로웠다.


다시 위를 향하게 된 마사코 선생님의 이마나 목덜미도 땀으로 빛나, 흐트러진 머리카락이 몇가닥 요염하게 붙어있었다.


젖가슴의 골짜기에도 땀구슬이 또르륵 굴러, 달콤하고 강렬한 향기가 흔들거렸다.


오르가즘 직후의 마사코선생님의 얼굴은 마치 안개속과 같아서 아무런 감정이 없는 마치 부처와도 같은 모습이었다


붉은 루즈가 칠해진 입술이 몹시 허덕인 탓인지 말라붙어있었고, 아직 희미하게 허덕이며 반쯤 열린 입속에 희고 아름다운 이빨들이 들여다보이고 있었다.


나는 완전하게 무방비상태가 되어있는 선생님의 얼굴에 허리를 굽혀 입술을 살짝 겹쳤다.


"우...."


작은 목소리가 새어나오며, 살짝 눈살을 찌푸리며 반응했다


그런데도 몸은 방심상태 그대로였고, 떼어내려고도 하지 않았다.


아니, 지금 자신이 어디서 누구와 무엇을 하고 있는지조차 인식하지 못하는 상태였다.


희미한 다홍색의 향기와 살짝 달콤한 숨결의 향기가 믹스되어 나는 넋을 잃고 취한듯이 그녀의 입속으로 혀를 침입시켰다.


딱딱하고 매끄러운 앞니를 좌우로 더듬고, 갈증나는 듯한 부드러운 입술의 안쪽이나 잇못을 살살 빨고 핧아 이윽고 안쪽에 혀를 밀어넣으려 하자, 힘없이 선생님의 앞니가 열렸다.


안은 따뜻하고, 한층 더 향기로운 향기가 가득차 있었다.


그녀의 달콤한 혀를 찾자, 서서히 혀가 얽히듯 벌름거려주었다.


마사코선생님의 혀는 언제까지라도 빨고있어도 질리지 않을 정도로 달고, 깨물어 잘라버리고 싶을 정도로 부드럽고 맛있었다.


나는 감격하면서 길고 긴 딮키스를 계속하며 슬슬 젖가슴을 찾기 시작했다.


그러자, 반사적으로 선생님의 피부에 힘이 들어가  나의 혀쪽에 강하게 들러붙어왔다.


간신이 입술을 떼어놓고, 나는 선생님의 땀흘린 목덜미를 핧고, 부드러운 향기의 머리카락에 얼굴을 묻으며 천천히 혀를 밑으로 내려갔다.


"아아...."


나의 혀끝이 가슴에 이르자, 선생님은 괴로운 소리로 헐떡였다.


완전히 격렬한 오르가즘의 쇼크를 넘어, 지금은 쾌감의 여운이 남은것 같다.


그리고 두번째의 쾌감에 대비해 전신에 요염한 불길이 퍼지고 있었다.


나는 희미하게 짠맛이 나는 앞가슴의 땀구슬을 빨아먹고, 다른 한쪽의 유두에 들러붙었다.


"아앙....이익....좋아..."


선생님이 간신히 긍정적이 말을 입에 담고, 자애스럽게도 나의 머리를 감싸주었다.


유두도 어느샌가 발기해, 혀끝에서 놀려주자 선생님의 상기한 피부가 흠칫하고 떨렸다.


이제 다른 한쪽도 입에 넣고, 충분히 혀로 희롱하여 흠뻑 적셔주고, 이제 나는 선생님의 겨드랑이 쪽에 얼굴을 파묻었다.


거기도 강렬하게 달콤한, 우유향과도 같은 향기가 가득차 있었다.


땀흘린 민감한 피부를 빨아보니, 겨드랑이 털의 면도자국도 없고, 손질이 잘되어 있었다.


뭐, 한여름이고, 몇번이나 해수욕을 갔을테니 당연할지도 모른다.


"아앙.....간지러워요..."


선생님이 몸을 뒤틀어 나도 얼굴을 들었다.


그리고 그녀의 손을 잡아 다시 페니스로 이끌었다.


이번엔 선생님도 피하지 않고 부드럽게 잡아주었다.


그것은 애무라고 하는 것보다, 페니스나 음낭의 형태를 관찰하고, 손가락 끝에 기억시키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이었다.


나도 스스로 발사하고 싶어져 천천히 움직였다.


우선 들어가기 전에 페니스에 윤활유를 바르고 싶었다.


그대로 선생님의 가슴을 올라타 허리를 쑥 내밀었다.


"아앙...."


코끝에 페니스 끝부분이 닿자 선생님은 살짝 눈썹을 찌푸렸다.


그런데도 나는 단념하지 않고, 끝을 선생님의 신성한 입술에 문질러 발라갔다.


"크...."


겨우, 단념한 듯이 선생님이 둥글게 입을 열어 귀두부분을 완전히 입에 넣어주었다.


따뜻하게 젖은 공간에 들어가자 나는 폭발을 필사적으로 참았다.


게다가 내부에서는 부드러운 혀끝이 마치 맛을 보듯이 요도구를 살살 핧아주었던 것이다.


별로 맛이 없었는지, 꿈틀거림은 한층 더 격렬하고 리드미컬 하게 되었다.


부드러운 입술이 귀두를 둥글게 감싸주어, 금새 선생님의 청결한 타액에 흠뻑 젖어버렸다.


나는 한층더 끝까지 입속으로 밀어붙였다.


"아우...."


끝부분이 부드러운 목의 점막에 닿자 선생님이 작게 신음했다.


뜨거운 한숨이 나의 음낭과 하복부를 간질였다.


10세의 귀두에 처음으로 여성의 혀가 닿자, 그 감각은 마치 극락과 같았다.


게다가 음모도 없기때문에 그녀의 미묘한 숨결까지 섬세하게 피부에 느껴진다.


이제 선생님은 핑크빛으로 상기된 뺨을 움츠려 쪼옥 하고 강하게 들이마시기 시작했다.



"아우웃....안돼, 선생님..."


나는 폭발을 억지로 참으며 허리를 당겼다.


세게 빨아 마시고 있는 중이어서 뽑아낼 때는 포옹하고 음란한 소리가 들렸다.


나는 Anus를 조여 사정을 참으면서, 서둘러 그녀의 다리사이에 몸을 집어넣어갔다.


그리고, 각도를 맞추고 천천히 허리를 밑으로 내려갔다.


마사코선생님도 거절하는 기색없이, 가장 굵은 귀두의 둘레가 질입구를 둥글게 확장하며 미끈하고 들어가자,


"아욱...!"


다시 피부를 긴장시키며 신음소릴 냈다.


나는 그대로 뿌리까지 삽입해갔다.


억지로 뚫고 들어가는 감각은 없고, 오히려 미끈거리며 자연스럽게 빨려들어갔다.


완전히 페니스가 푹 파묻히자 나는 허덕이며 살아나기 시작한 선생님의 피부에 몸을 겹쳤다.


선생님도 아래로부터 양손을 돌려 꽉하고 강하게 나를 꼭 껴안아 주었다.


안쪽으로 갈수록 내부는 뜨겁고, 내 페니스를 조여주는 감촉도 최고였다.


성급하게 움직이지 않아도, 내부의 벽이나 점막이 꿈틀거려 가장 안쪽에서는 두근두근하고 선생님의 약동이 전해지며, 차근차근 쾌감이 높아지고 있었다.


"선생님, 너무 좋아요..."


나는 마마에게선 완수할 수 없었던 감격을 지금, 미인 담임선생님을 상대로 완성하여 허공에서 춤추는 듯한 쾌감을 얻었다.


내 가슴 아래에는 부드러운 젖가슴이 흔들려, 키가 큰 선생님보다 많이 작은 나는 삽입하면서 정확히 입앞에 유두를 빨수가 있었다.


이제 참을수 없다, 나는 허리를 당겨 점차 리드미컬하게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아앗......좋아요...!"


선생님도 나의 등에 돌린 양손에 힘을 주며, 내 움직임에 맞추어 다리사이를 점점 쳐올리는 동작을 시작했다.


마사코선생님이 처녀라는 것이 정말이라고 해도, 벌써 23살이다.


아픔보다, 안쪽으로부터 찔러오는 쾌감이 클 것이 틀림없다.


하물며, 격렬한 오르가즘을 거친 후이고, 통상적인 또래보다 발기해있다고 해도 10살의 페니스는 어른보다 작을 수 밖에 없어 그렇게 큰 고통은 없는 것이다.


내가 다리 사이를 자극할 때도 끈적끈적거리는 소리가 나며, 그 틈으로 밀려나온 애액이 나의 흔들거리는 음낭에 달라붙었다.


이윽고 움직임에 속도를 붙여 나는 태어난 이래 최고의 큰 쾌감에 휩싸여갔다.


"아앗....선,선생님...!"


나는 전신을 움찔거리며 격렬한 절정의 폭풍우에 말려들어갔다.


패닉을 일으킨 대량의 정액이 두근두근하고 단번에 마사콘 선생님의 부드러운 몸의 안쪽으로 향해 발사되었다.


마치 이대로, 몸 전체가 선생님의 자궁으로 빨려들어가는 감각이었다.


"아하앗........아앙.....뜨거워...."


선생님도 조금전의 클리토리스에서는 절정에 미치지 못햇지만, 질감각에 의한 오르가즘은 처음이었던것 같다.


그러니깐 마지막 한방울까지 내가 다 싸낸 이후에도 선생님은 격정적으로 나를 꼭 껴안은채로 한참을 놓아주지 않고 있었다.


이윽고 내가 축늘어지며 힘이 빠져, 선생님의 몸에 내 몸을 맡기듯 무너진 이후에도, 선생님의 내부는 언제까지라도 요염하게 수축하며, 금단의 페니스를 맛보고 있는 것 같았다.


 


 


- 하루 지나 월요일, 나는 몸도 마음도 충실해져 등교를 하고 있었다.


토요일, 그 1번의 사정을 마치니 벌써 저녁이 되어버려, 나는 어쩔 수 없이 선생님의 맨션을 나와 귀가했다.


뭐, 선생님도 제정신을 차리고 나서 냉정하게 되어, 여러가지를 고민했을 것이다.


선생님도 충분하고 남을 정도의 쾌감을 얻었던 것이지만, 또 쾌감과는 다른 꺼림칙함이나 죄책감이 생겼을 것이다.


결국, 앞으로 횟수를 거듭해나가면서 꺼림칙함을 희석시킬 수 밖에 없겠지.


어쨋든, 나는 토요일 밤, 마사코 선생님과의 첫체험을 떠올리며, 다시한번 자위를 해버렷다.


그리고, 어제 일요일은 또 마마의 부재중에 탈의 바구니로부터 팬티를 꺼내거나 마음대로 침실에 들어가 실내복이나 베게의 냄새를 맡으면서 3회 정도 싸버렸다.


일요일은 마마도 백화점을 쉴수 없기때문에 하루종일 혼자지내게 된다.


또다시 마사코선생님의 멘션을 방문할까도 생각했지만, 그렇게 연일 성급하게 덤벼들어도 좋지만은 않을 것이다.


아직도 앞날은 많이 남았고, 사정을 시작한지 얼마 안된 10살이라면, 지금부터 질릴만큼 섹스의 찬스도 찾아온다.


월요일은 마사코선생님도 건강한 얼굴로 제대로 등교했다.


단지, 아침 HR시간에 출석을 부를때도 내 얼굴을 바라보진 않았다.


역시 어제 하루동안 완전히 평정을 되찾아, 크게 후회하고 있는 것일까.


아니, 또다시 쾌감이 찾아오면, 간단하게 그저께의 감각으로 돌아가 버릴 것이다.


어쨋든, 그날은 하루종일 마사코선생님이 한번도 나와 시선을 맞추지 않아주었다.


수업중에 지명도 하지 않았고, 내가 손을 들어도 다른 녀석만 시켰다.


나밖에 모르는 어려운 문제도 내지 않고, 스기이조차 손을 드는 문제뿐이었던 것이다.


이런 관계가 된 지금에 와서는 내가 갑자기 우수해진 것조차 즐겁지 않고, 무언가 괴물이라도 된 듯한 섬뜩함이 있었는지도 모른다.


그런데도 나는 개의치 않고, 그날 6교시 마지막 수업을 마치고 교실을 나가는 마사코선생님의 뒤를 따라갔다.


"선생님"


복도에서 따라잡아 말을 꺼내자 선생님이 얼굴을 굳힌채 뒤돌아 보았다.


"무슨 용무죠?"


표정도, 목소리도 차갑다.


"상담이 있습니다."


"안돼요. 나말고 학년주임선생님에게 가보세요"


마사코 선생님은 곧바로 등을 돌려 걸어갔다.


그 뒷모습을 향해 소리쳤다.


"저, 옥상에 있겠습니다. 꼭 와주세요"


그러자, 마사코선생님의 다리가 멈추었지만, 뒤돌아보지도, 대답도 하지 않고 그대로 교무실로 들어가 버렸다.


그렇지만, 나는 확신을 가지고 방과후 인기척이 없는 옥상에 올라가 기다렸다.


오늘은 늦더위가 심하지만, 옥상에는 바람이 기분좋게 불고 있었다.


투신 자살을 하고서 벌써 보름가까이 지나고 있다.


그러나, 지금 이순간이 행복해서 아래를 내려다봐도 무섭지 않았다.


단지, 지금도 혼수상태가 계속되고 있는 내 본래의 몸, 아오가키 신지를 생각하면 가슴이 아팠다.


"무슨 일이야..."


머지않아 마사코 선생님이 생각대로 혼자서 와주었다.


아무리 차가운 척 해보아도, 그녀 본래의 상냥함은 나를 버려둘수 없던 것이다.


아니, 그녀 자신의 욱신거림을 달래기 위해서인지도 모르지만.


"이리로 오세요"


나는 그녀의 손을 잡아당겨, 급수펌프실의 뒤편으로 갔다.


방과후에 옥상에 오는 학생은 없겠지만, 만약을 위해 주위에서 보이지 않는 곳으로 간것이다.


그리고, 나는 갑작스럽게 선생님을 꽈악 껴안고 발돋움하면서 입술을 부딪혔다.



"무, 무슨...우우..."


선생님은 눈살을 찌푸리며, 숨이 거칠어졌다.


처음은 필사적으로 머리를 흔들어 피하려 했지만, 이윽고 내가 블라우스위로 가슴을 비비기 시작하자, 곧바로 힘이 빠지며 앞니를 열어왔다.


혀가 얽혀버리자, 이제 그녀는 조종되는 마리오네트와 같아졌다.


"아앗....안돼..."


스커트 안에 손을 밀어넣어, 팬티위로 더듬자 간신히 입을 떼어놓은 그녀가 갸날픈 목소리로 애원했다.


한층 더해 나는 억지로 팬티안에 손가락을 밀어넣어, 음모를 밀어헤치며 음순의 사이를 찾았다.


"부탁.....제발, 이상하게 될거 같아..."


"내앞에선 괜찮아요"


나는 속삭이며 손가락끝을 미끈하며 질 입구에 넣어버렸다.


안은 뜨겁고, 이미 윤활유가 흘러넘치고 시작하고 있었다.


"아앗,,,안돼요...역시....학교에서 이런 일은..."


"그러면, 선생님 방은 괜찮은거야?"


"그것도 안돼....나는 선생님이야, 게다가 당신은 이제겨우 초등학생..."


마사코 선생님은 어제 하루 종일 고민했을법한 결론과 현실의 쾌감의 사이에서 흔들리고 있었다.


"하지만, 선생님이 좋은걸? 게다가 싫다면서 왜 이렇게 젖어?"


나는 손가락을 벌름거리면서 말했다.


철퍽거리는 소리까지 들릴만큼 이미 흠뻑 젖어 있었다.



"아우우....아앗! 괴롭히지마..."


선생님이 이제 상대가 자기보다 한참 연하의 소년이라는 것조차 의식할 수 없을 정도가 되버려, 서있는 것조차 힘겨워졌는지 내 양 어깨에 손을 걸쳐 버티고 있었다.


이윽고 나는 스커트 속에서 손을 꺼내 내 바지의 벨트를 풀고 반바지와 팬티를 무릎아래로 내려버렸다.


"이봐요, 벌써 이렇게 되어버렸다..."


나는 급각도로 발기하고 있는 페니스를 가리키며 말했다.


선생님은 살짝 보기는 했지만, 어떻게 해야 좋을지 모르는 것 같았다ㅏ.


"이렇게 해서...."


나는 선생님의 어깨를 아래로 밀어내리며 페니스를 쑥 내밀어갔다.


강하게 선생님의 입술에 문질르자, 선생님은 단념한 듯이 입을 벌려 페니스를 받아들였다.


시원한 옥상에서 페니스만을 선생님의 따뜻한 입에 담그고 있는 것은 최고의 기분이었다.


선생님도 망설임을 버린 것처럼 대담하게 혀를 움직이기 시작하여, 금새 내 페니스는 선생님의 타액으로 흠뻑 젖었다.


(역자주 : 처녀딱지 뗀지 2일만에 오랄 테크닉을? 너무하잖아...)


쉽게 발사하기 싫어서 옥상의 철망넘어를 바라보자, 모치즈키군이 하교 하는 것이 보였다.


"어이~~ 모치즈키~~"


내가 큰소리로 부르며 손을 흔들자, 놀란 선생님이 페니스를 강하게 빨고는 입에서 뱉어내었다.


"무, 무슨 짓이야, 그만둬!"


"괜찮으니깐 계속해요"


나는 말을 하면서 페니스를 선생님의 입에 물리고, 선생님은 아래에서 보이지 않게끔 한층더 몸을 움츠린채 페라를 계속했다.


"그런곳에서 뭐하고 있어~~"


아래로부터 모치즈키 군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경치를 보고있어. 아주 멋진걸, 너도 오지 않을래?"


내가 이렇게 말하자 선생님의 입속이 또다시 움찔거리며 꼬옥 조여왔다.


"학원가야돼, 내일보자~"


모치즈키 군은 손을 흔들며 돌아갔다.


이제 나도 허리를 당겨 선생님의 입에서 페니스를 빼냈다.


"이번엔 이렇게, 뒤로 넣어보고 싶어"


"아앗...부끄러워..."


선생님은 철망에 손가락을 얽히게 한채 앞으로 허리를 구부려, 이쪽에 엉덩이를 쑥 내미는 모습이 되었다.


나는 스커트를 걷어올려 팬티스타킹과 팬티를 한번에 내려버렸다.


그러자, 삶은 계란의 속살과도 같은 매끈매끈한 섹시한 엉덩이가 9월초순의 강한 햇빛속에 노출되었다.



"좀더 안쪽까지 보이게 높게 올려, 이쪽으로 쑥 내밀어봐"


"아앙..."


배후에 주저앉은 내가 확하고 엉덩이의 골짜기를 벌리자 몸을 꿈틀거리며 수치에 빠졌다.


나는 가련하게 떨리는 Anus를 빨아주었다.


주름의 사이사이가 오싹거리며 나의 관능을 자극해왔다.


가랑이의 사이로 보이는 꽃잎도 완전히 밀크색의 애액을 머금고 물이 들어있었다.


"그런데, 선생님의 엉덩이 구멍은 어째서 좋은 냄새가 나는거야?"


"아니, 바보같은 말하지마...."


선생님은 당장이라도 실신해버릴 것 같은 수치에 무릎을 벌벌 떨었다.


교사라는 입장과 학교안이라는 상황도 격렬한 긴장과 흥분에 빠지게 만드는 거겠지요.


이윽고 나는 그녀의 뒤로부터 얼굴을 돌진해 균열을 빨고 돌리다, 일어서서 허리를 내밀었다.


섹시한 엉덩이를 움켜쥐고, 뒤로부터 꽃잎에 맞추고 느긋하게 삽입해갔다.


"아우우...이, 이런건...처음..."


선생님이 오열과도 같은 신음소릴 내며 깊숙이 받아들이고 있었다.


나도 뿌리끝까지 밀어넣어 선생님의 등뒤로 엎드리듯 몸을 기대 양겨드랑이쪽으로 손을 돌려 블라우스의 부푼 가슴을 쥐어 잡았다.


"아, 아래쪽에 스기이가 지나가고 있다, 말을 걸어볼까?"


"부, 부탁이야, 그만둬..."


조금전의 페라때와 같이 페니스가 꽈악 조여졌다.


선생님은 필사적으로 철망을 잡으면서 머리와 몸을 구부렸다.


허리의 높이까지 콘크리트 울타리가 있고, 철망까지 있으니 아래로부터 보일일은 없을 것이다.


나는 하복부를 선생님의 엉덩이에 부딪히며 본격적으로 허리를 움직여 자극을 주기 시작했다.


깊게 밀어넣을 때마다 선생님의 엉덩이가 마치 탄력좋은 쿠션과 같이 부드럽게 부딪히고, 깊은 골짜기가 흡반과 같이 들러붙는 기분으로 최고의 쾌감이었다.


"아앗! 이이잇......가, 갈거같아.."


선생님도 격렬하게 허덕여 질질 움직임에 맞추어 엉덩이를 움직였다.


금새 나는 이대로 공중에 올라가는 듯한 쾌감에 감싸져 선생님의 부드러운 몸속으로 힘차게 사정했다.


"아앗!!!!.......대단해...!"


뜨거운 정액이 내뿜어지며 자궁의 입구가 직격됨과 동시에 마사코 선생님도 오르가즘에 이르게 된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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