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번역) 송별회(送別会)(제2장- 7~ 제3장 1)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일/번역) 송별회(送別会)(제2장- 7~ 제3장 1)

페이지 정보

조회 2,814 회 작성일 24-01-17 09:34 댓글 0

본문

공유하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7.

「후~, 후~, 후~……」
 
50미터를 전력 질주 한 후와 같이,
심장이 강하게 맥박치고 있다.



「나오코씨, 굉장하다」
 
타카오카가 흠뻑 젖은 오른손을 들어올린다.


굵은 남자의 손가락으로부터 애액이 늘어져 떨어지고 있다.


「후~, 후~, 믿을 수 없어, 아, 싫다」
 
엉덩이가 서늘해, 몸을 일으키고, 엉덩이를 뒤로 늦추었다.


역시, 흘려 버렸다.


시트에는 큰 얼룩이 생겨 있었다.


「아, 나, 어째서? 이렇게 더럽혀 부끄럽다」


「신경쓸 필요는 없어. 여기는, 그러한 곳이니까.
   그것보다, 나도, 더 이상 참을 수 없다」
 
타카오카의 손이 어깨에 걸려 눌러 온다.


그대로 침대에 위로 향해 뉘워진다.


타카오카에 의해서 양다리의 무릎을 일으켜지고 가랑이가 열렸다.
 
마침내, 타카오카의 씩씩한 것이 질안으로 밀고 들어 온다.


질구에 씩씩한 것의 앞이 맞닿았다.


몸이 부르르 떨린다.


「타카오카씨, 조금, 기다려. 저것, 제대로 대어……」
 
쾌감이 소용돌이치는 몸안으로 거대한 것을
빨리 받아 들이고 싶다는 마음은 강하지만,
생으로 섹스 하기에는 저항이 있었다.


만약, 임신해 버리면, 큰일나는 것은 생각하지 않아도 안다.


「괜찮아 , 안에다가 싸지 않고. 나중에, 제대로 대기 때문에.
   더이상 두 번 다시 없는 것이다. 그러니까, 처음에만 직접적으로
   나오코씨의 따스함을 느끼고 싶다」
 
타카오카가 페니스의 첨단으로 클리토리스를 문질러왔다.


「아, 안되, , 조금, 기다려!」
 
민감한 곳이 자극되는 순간, 사고가 희미해져 버린다.


섹스레스 부부이니까, 안전일, 위험일은 특별 의식할 것은 없었지만,
이제 생리가 가까워지고 있는 것은 알고 있었다.


(그렇게 위험하지 않은 날이야……
 안에다가 사정하지 않으면 괜찮아)


「최초 뿐이야, 다음에 제대로 붙여」


「아, 괜찮아. 자, 넣어. 나오코씨의 보지 안에 넣으니까요」
 
타카오카의 큰 첨단이 질구를 눌러 왔다.


「아, 무서워요」


「괜찮아, 이만큼 촉촉하고. 처음에는, 조금 힘들지도 모르지만,
   곧 익숙해지기 때문에, 힘을 빼」


「아, , 」
 
페니스에서 가장 큰 귀두가 음순을 밀어 열어 온다.


첨단이 안으로 들어와,
버섯의 굵은 부분이, 균열을 점점 넓혀 온다.


「아 , 너무 커서, 조금, 무리일지도……」
 
너무 큰 귀두의 굵기에 가벼운 아픔을 느끼고
음순이 찢어져 버리는 것은 아닐까 조금 무서워졌다.


「릴렉스 하고, 앞으로 조금. 제일 굵은 부분이 들어가면
   나머지는 쉬워, 곧 기분이 좋아지기 때문에」


「으흑, 」
 
쑤욱 미끄러져 들어가듯이 귀두가 질안으로 들어 왔다.


「아, 대단해」
 
질벽을 밀어 여는 굵은 귀두로부터 강한 쾌감이 서서히 피어 오른다.


「어떻게, 괜찮겠지?」


「괜찮지만……무섭기 때문에 부드럽게 해」


「아 , 알고 있어」
 
타카오카가 천천히 허리를 움직여 왔다.


「아, 대단해」
 
질벽을 제대로 켜 오는 페니스의 충격은 굉장했다.


「어떻게, 아프지 않아?」


「아니, 괜찮아」


「좋았다, 자, 더, 움직이기 때문에」
 
타카오카의 움직임이, 빨라졌다.


「아, 대단한 , 아, 아, 아앙, 아앙, 하앙, 대단해 , 아, 아」


「기분이 좋아?」


「기분이 좋아 , 대단히 , 대단해, 정말, 이런 건, 이런 건, 처음이야, 아」


「후~, 나도, 기분이 좋아. 나오코의 보지, 조임이 최고다 , 후~, 후~, 후~,
   나오코, 나오코, 보지가 너무 기분이 좋아」
 
타카오카가 이름을 존칭도 생략하고 부르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지만,
그런 일은 아무래도 좋을 정도로 , 큰 쾌감이 밀려 들어 온다.
 
쑤우, 쑤욱 귀두가 자궁을 찔러 온다.


질벽의 모두를 벽을 켜 온다.


하복부로부터, 정수리까지 관철해 오는 강렬한 자극에,
가슴이 답답함마저 느낄 정도의 강한 쾌감이 덮쳐 온다. 


차례차례로 밀려드는 쾌락의 큰 파도에,
이제 아무것도 생각할 수 없을 정도였다.


이런 일은 처음이다.


「아, 좋아 , 좋아 , 아, 더, 더, 격렬하게 , 격렬하게 찔러」
 
타카오카의 핏치가 더욱 빨라졌다.

질육을 떠 오는 강렬한 쾌감에,
몸이 어디론가 날아가 버릴 것 같아,
타카오카의 등을 꼭 껴안고 양다리로 허리에 얽히게 하고 있었다.


질벽을 격렬하게 켜져 자궁의 입구를 쑤욱 찔러 오는 큰 자극에,
쾌감이 단번에 높아져 온다.


( 이제 안돼. 아무것도 생각할 수 없다. 어떻게든 되어 버릴 것 같다)
 
타카오카가 무엇인가를 말한 것 같은 생각이 들었지만,
전혀 귀에 들려오지 않는다.


그리고, 쾌락의 가장 높은 곳에 올라 채워지고 있다.


일찌기 느꼈던 적이 없는 무서울 만큼의 쾌락인 만큼
전혀, 의식이 가지 않는다.


「아, 대단해 , 좋아 , 너무 좋아 , 이런 건 처음이야! 
   아, 죽을 것 같아, 가는 , 가는 , 절정이야~~~」


「우우, 나오코, 더 , , , , 안돼, 나온다 , 나와」
 
타카오카의 페니스가 쑤욱 빠져나가며
뜨거운 것이 배에 뿌려지는 것을 느끼면서,
머릿속이 새하얗게 되어, 의식이 날아 갔다.
 

 

 

 

제 3장

1.

 

철꺽~~~.
 
금속음이 귀에 영향을 주어, 눈을 떳다.


커텐의 틈새로부터 아침 햇살이 찔러 들고 있다.
 
도대체 몇 시일까, 라고 생각하며
머리맡에 두고 있던 휴대폰을 열어 시간을 보니,
 4:36으로 표시되고 있다.
 
보통 때라면, 어떤 소리가 나도, 일어나지 않을 시간이지만,
역시, 아내를 모르는 남자에게 빼앗겨 버렸던 것에 흥분하고 있는 탓인지,
얕은 잠이었던 것 같다.
 
이제 돌아왔는지, 라고 귀를 기울였다.
 
그러나, 구두를 벗어, 복도에 오르는 소리가 들리지 않는다.
 
신경이 쓰여, 침실인 일본식 방으로부터
리빙 식당에 살그머니 얼굴을 내밀어, 문을 연 채로, 현관으로 눈을 돌렸다.
 
신문 배달원이 넣고 간, 신문이 들어와 있는 것이 보였다.
 
나오코가 돌아온 소리가 아니었다.
 
너무 늦는군, 신문이 도착하는 것보다도 늦다니……



역시, 수수께끼 속의 남자가 말한 것처럼,
그 후, 아내와 합의 후에 섹스 했을지도 모른다.
 
나의 페니스보다 훨씬 씩씩한 그 남자의 것을
아내가 스스로의 의사로 받아 들였다.


의식이 없을 때라도, 아내에게 삽입되어 거무스름해진
보지는 젖고 있었다.


즉, 느끼고 있었던 것이다.


굵은 것으로 관철 당해져 신음을 허덕이는 아내가 뇌리에 떠오른다.
 
잠들기 전에 보내져 온 아내의 화상을 보면서,
아내의 팬티에 연속으로 두 번이나 사정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페니스가 단단히 부풀어 올라 왔다.
 
그 때, 맨션 앞 도로에 차가 멈추는 소리가 났다.


극히 당연한 소리이지만, 신경이 쓰여 귀를 기울였다.


「고마워요」
 
그 소리는 작았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이른 아침의 정적 속에서는,
작은 소리 조차 크게 영향을 준다.


그 음성은 틀림없이 아내의 목소리였다.


커튼을 치우며, 서둘러, 도로 쪽의 창을 열어 도로를 보았지만,
아내의 모습은 이미 보이지 않고, 단지 택시가 달려 가는 것만이 눈에 비쳤다.


(이제야 겨우, 돌아왔다. 곧 있으면 타인에게 안긴 나오코가 여기로 온다)
 
급한 걸음으로, 일본식 방으로 돌아와,
잠자리에 드러누워 모포를 몸에 걸쳤다.
 
열쇠가 열리는 금속 소리가 난다.


이번에는 틀림없다.


도어가 열리고, 닫히는 소리가 난다.


구두를 벗는 소리, 아내의 기색을 또렷이 느낀다.


(어떻게 하지, 나오코를, 타인에게 더렵혀진 아내를--)
 
심장이 아주 대단한 기세로 맥박치고 있다.


완전하게 발기한 페니스가 팬티속에서 맥박치고 있다.


나오코가 방으로 들어왔다.


약간 엷게 눈을 뜨고, 아내를 응시했다.


입고 있는 옷가지에 흐뜨러짐은 없지만,
쇼트 컷의 머리카락이 조금 흐트러지고 있다.


아내가, 생일에 사 준 싸구려 핸드백을 식탁에 두었다.


그리고, 나를 쳐다보지도 않고, 시야로부터 사라져 갔다.
 
하지만, 70평방 미터 밖에 안되는 좁은 맨션이므로,
귀를 곤두세우고 있으면 아내가 어디에 갔는지 곧바로 알 수 있다.
 
아내는 탈의실에서 옷을 벗고 있다.
 
타인의 남자의 체액으로 더러워져 버린 농익은 여자의 음란한 육체를
씻기 위해서임에 틀림 없다.
 
역시, 목욕탕의 도어가 열리고, 닫히는 소리가 귀에 들어왔다. 
 
모포를 걷어차고, 이불로부터 나왔다.


일어서, 소리를 내지 않게 세면장의 탈의실로 들어왔다.
 
목욕탕의 불투명 유리에 아내의 실루엣이 비치고,
안에서는 샤워기 소리가 난다.


문을 열면, 알몸의 여자가 있다,


도어를 열고, 격분하고 있는 페니스를 아내의 보지에 쳐넣고,
사정하고 싶다고 하는 생각도 있었지만,


그것보다, 아내가 벗어 놓은 팬티에 강하게 마음이 끌렸다.
 
얼마나 아내가 보지를 적셨는지, 팬티를 더럽혔는지,
세탁되기 전에 아무래도 알고 싶었다.


찬스는 샤워를 하고 있는 지금 밖에 없다.

다행히, 세탁통에 간단하게 들어가 있는 옷가지의 맨 위에
아내가 벗어 둔 팬티가 있었다.


조속히, 팬티를 집고 크로티 부분을 뒤집어 안쪽을 보았다.
 
아직 마르지 않은 흰 액체가 섞인 점액이 흠뻑 부착되어 있다.


(아, 굉장해...)
 
참지 못하고, 크로티 부분을 코에 가까이 했다.


시큼한 산미의 강한 냄새가 났다.


몇번이나 냄새 맡은 일이 있지만, 오늘의 냄새는 각별했다.


아마, 섹스를 한 뒤의 남자와 여자의 음취가 서로 섞인 것일 것이다.

강렬한 자극에 목이 돌아갈 것 같게 되는 것을,
필사적으로 견뎌가며 팬티를 세탁통에 되돌려 놓고,
도둑 걸음으로 이불속으로 돌아왔다.
 
모포로 몸 전체를 가리고, 귀를 기울였다.
 
가스 보일러의 소리가 사라진 것으로,
샤워를 끝낸 것을 알 수 있다.


계속해서, 아내가 목욕탕으로부터 나오는 소리가 났다.

머지 않아 아내가 들어온다.


불과 몇시간전에 힘차게 정액을 발한 페니스가
아플 정도로 발기해 견딜 수가 없다.
 
이대로, 일어나 타인의 자지를 받아 들인 아내의 보지에,
격분한 페니스를 넣고 싶은 강렬한 욕망이 솟구친다.
 
아내가 거실로 온 것을 알 수 있어, 실눈을 뜨고 아내를 보았다.


아내는 알몸이다.


약간 처져 기색의 유방, 조금 느슨해진 배,
둥글고 큰 엉덩이, 티끌하나 없는 매끈한 허벅지, 검디검은 음모,

벌써 몇 번이나 봐 온 아내의 나체,



결코 아름답다고는 말할 수는 없다.


하지만, 그 해이해진 육체가, 묘하게 음한해 보인다고 생각된다.
 
그런, 알몸의 아내가 침실로 들어 오고,
속옷을 꺼내기 위해서 장농의 앞에서 앞으로 구부림이 되었을 때,
삽입으로 거무스름해진 보지가 보였다.


그 훌륭한 광경에, 전신이 더욱 뜨거워진다.
 
이불을 차버리고, 하반신에 달라붙어,
타인의 자지에 범해진지 몇시간 밖에 지나지 않은 보지에
달라 붙어서 놓지 않고 싶다.


하지만, 지금은 아내에게 손을 댈 수 없다.
 
아이들 방에는, 중학생인 외아들이 자고 있다.


욕망대로 아내를 격렬하게 꾸짖을 수는 없다.


섹스를 해도 좋은 것은, 오전중, 아이가 동아리에 나간 후,
혹은, 낮시간 귀가한 후, 놀러 나갔을 때뿐이다.
 
지금은 단념할 수 밖에 없었다.


눈을 굳게 감고, 뇌리로부터 불쾌한 마음을 뿌리쳤다.

 



추천81 비추천 24
관련글
  • [열람중] (일/번역) 송별회(送別会)(제2장- 7~ 제3장 1)
  • (일/번역) 송별회(送別会)(제2장- 5~6)
  • (일/번역) 송별회(送別会)(제2장- 3~4)
  • (일/번역) 송별회(送別会)(제2장- 1~2)
  • 실시간 핫 잇슈
  • 야성색마 - 2부
  • 굶주린 그녀 - 단편
  • 고모와의 아름다운 기억 5 (퍼온야설)
  • 그와 그녀의 이야기
  • 모녀 강간 - 단편
  • 단둘이 외숙모와
  • 아줌마사장 수발든썰 - 하편
  • 그녀들의 섹슈얼 판타지
  • 학교선배와의 만남 - 단편
  • 수진이네 가족 -학교편- - 단편
  • Copyright © www.hambora.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