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예속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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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코는 자신의 어머니의 유방을 문지르면서 욕조에 기대고 있는 그녀의 얼굴을 살펴보았다. 비록 말로는 나오지 않지만 그 표정은 한없이 음란하고 녹아내린 것이였다. 지금 어머니의 머리속을 가득 채우고 있을 단어는 분명 한가지였다. 늠름하고 강한 태욱님의 자지뿐인 것이다.
=하아하아...자지, 자지, 자지, 좋아, 좋아요=
자신 앞에서 모든 것을 잊어버린채 짐승처럼 혀를 내밀고 발갛게 물들어져있는 세츠코의 미모는 그 딸인 요코가 보아도 너무나도 아름다웠다. 게다가 어머니조교를 도와주면서 알아차린 그 천연의 명기는 그야말로 하늘이 내려준 재목이였다.
[하으으윽... 더... 더... 덛.. 아흑...죽을 것 같아요... 아아아아]
세츠코는 자신의 몸을 두쪽으로 갈라버릴 기세로 거뭇거뭇한 갈라진 틈을 검붉은 거대한 귀두로 벌리고 72센티의 육봉의 뿌리는 물론 불알까지 구멍 속으로 들어갈 기세로 푸찍푸찍 소리를 내며 파고들었다. 게다가 육봉은 단순히 전후로만 움직이는 것이 아니였다. 마치 질육의 주름들 하나하나를 감별하듯이 비벼대며 쯔윽찌윽 쑤셔대고 있었다.
[하윽.... 읍.... 더 쑤셔줘요... 보지를... 윽.... 거칠게 범해줘.... 더..!!! 더...!!!! 나를 보지구멍으로 만들어줘.....으응.... 으으응... 더 거칠게 해줘어어...!!!!!]
남편인 이치료에게서는 피스트퍽으로도 맛볼 수 없는 묵직함이 태욱의 육봉에 있었다. 체중까지 이용한 내려찍는듯한 삽입에 세츠코의 모든 마음과 정신이 부셔져 여태까지 끈질기게 서큐버스들이 해왔던 조교의 성과가 들어나기 시작하였다. 그야말로 음란한치어 제정신이라면 절대로 말할 수 없는 부끄러운 말들을 마음껏 쏟아내기 시작한 것이다.
[아아아아... 아름다워요....!]
요코는 풀려버린 눈동자로 혀를 내빼문채 음란한 치어들을 내뱉는 어머니 세츠코의 모습에 적당히 부풀어오르고 아름다운 형태로 자리잡은 자신의 가슴을 두팔로 부둥켜앉은채 나직히 중얼거렸다. 자신과 서큐버스퀸 언니들이 한 성과가 드디어 터져나오기 시작한 것이였다.
세츠코의 애액은 그야말로 계속해서 흘러나오고 있었는데 그 색의 진함이나 묻기가 목욕물과는 확연히 차이나고 있었다. 그리고 그 애액이 뿌옇게 흐려질 정도로 꿀단지를 육봉으로 휘젖는 태욱은 자신의 육봉을 쫙쫙 휘감는 감촉에 허리를 부들부들 거리며 환호성을 터뜨렸다.
요코는 물에 살짝 빠져나온 자신의 상체를 스스로 문지르면서 자신의 말하체에서 애액을 흘러나오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어머니와 태욱의 섹스를 반찬삼아 자위를 시작한 것이였다. 켄타우레스들은 그 몸의 특성상 말엉덩이와 노출된 말보지를 벽에 문지르는 것는 방식으로 밖에 할 수 없었는데 지금이라면 어머니 세츠코를 한단계 더 타락 시킬 수 있음을 깨달은 요코는 자신의 갈색털로 뒤덮인 말엉덩이를 어머니 앞으로 불쑥 내밀었다.
[좋아.... 하아하아.....더... 더 거칠게 해주지!!!]
태욱은 자신의 육봉을 꽉꽉 물면서 애타게 애원하는 세츠코의 행위가 마음에 들었고 그런 섹시하고 음란한 유부녀의 에로틱한 보이스에 마력이 꽉차 정액을 풀로생산하는 플레임에그 때문에 이성이라곤 남아있지 않은 번식 본능만으로 움직이는 태욱의 육욕이 폭발한 것이였다.
매일같이 벌어지는 잉큐버스라도 두손들 정도의 육욕의 나날들이였지만 이 평범하게 생긴 소년 태욱에게는 아직도 끝이 먼... 그야말로 끝없는 탐험의 세계였다. 그런 여성의 꿀단지를 탐하는 태욱이 세츠코의 엉덩이를 끌어안고 허리를 박아대는 속도를 더욱 높여갔다.
첨벙청범!!! 찌걱찌걱찌걱!! 뿌찍뿌찍!!!
가속도가 붙기 시작한 태욱의 육봉은 넓게 벌어진 귀두자체가 켄타우레스 미녀가 가진 말하체의 아름다운 허리라인 안에 꽉꽉 들어찬 꿀단지를 꼼짝못하게 고정시키고 거칠지만 잘게 허리를 박아대기 시작했다. 인간은 커녕 켄타우로스종족 내에서도 태욱만큼 단단하고 커다란 육봉은 없을게 분명했고 그것을 자유자재로 다루는 존재는 오로지 태욱뿐인게 분명했다. 세츠코는 자신의 몸안을 마음껏 누비는 태욱에게 점점 벗어날 수 없음을 몸으로 이렇게 매일 확인하고 있었다.
찌붑찌붑찌붑
태욱의 허리가 강하게 세츠코의 말엉덩이를 내려찍으며 들썩거릴 때마다 아름다운 금색 머리카락이 흐트러져 물결치고 수증기와 땀에 젖은 몸뚱이가 격렬한 섹스에 부들부들 경련을 일으킨다.
[앗... 앗.... 앗... 아아앗.... 아흑... 괴... 괴.... 굉장해요.... 주인니임.... 앗.... 앗 ..굉장.... 괴에엥장해에에에에에에아아아아아!!!!]
세츠코의 마음은 이제 완전히 부셔져 이제 소리를 죽이는 것도 불가능해지고 말았다. 거대한 육봉이 질 안을 찌르기만 한느것이 아니였다. 태욱의 육봉은 겉으로보기엔 평범한 단백질로 이루어진 고기육봉으로 보이지만 사실은 에테르로 이루어진 아스트랄체인 것이다. 그것은 물질뿐만 아니라 본질적인 영체에까지 그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세츠코의 강인한 정신력을 육봉으로 직접 공격하는 것이 가능했던 것이다. 앞뒤로 격렬하게 움직이는 것뿐만 아니라 허리를 빙글빙글 돌리면서 살짝 떠는 바이브레이션까지 집어넣어 세츠코의 정신과 육신은 물론 영혼까지 전부 굴복시켜가고 있었다.
세츠코 역시 이제는 모든 것을 잊어버린채 자신의 몸을 관통하고 있는 육봉에 맞춰 몸이 가늘게 흔들리고 끊어질 듯 말 듯 목을 떨면서 마음 속 깊이 기분 좋은 교성을 지른다.
[자아... 어머니....]
그리고 세츠코는 습기로 가득 차올라 희뿌래한 자신의 시야 앞에 갈색의 거대한 무엇인가가 들이밀어지는 것을 꿈속과 현실 두곳을 병행하면서 해왔던 조교의 성과로 자연스럽게 손과 얼굴을 가져갔다.
"어라....? 이건 누구.....?....그렇구나.... 요코구나.... 아아 내딸....."
그제서야 겨우 자신 앞에 놓여진 엉덩이가 누구 것인지 알아차린 세츠코는 말꼬리를 손으로 들어 치켜올리고 자신의 얼굴 두배가 넘는 말엉덩이에 얼굴과 팔을 가져갔다. 이미 요코 역시 말보지가 축축하게 변할 정도로 이성이 날아가고 그저 자신의 암컷의 구멍으로 태욱의 육봉을 받아 성욕 처리를 하는 것 만으로 지배되고 있는 것임을 깨달았다.
[아아아아.... 내딸.... ]
세츠코는 만약 이대로 컷다면 결국 호드정션의 무리에 받아들여지지 못하고 결국 인간을 남편으로 맞아 그야말로 아무런 자극 없는 생활을 했을 것일 딸의 미래가 지금은 너무나도 거대하고 강인한 태욱의 육봉에 길들여져 가고 있음을... 미래자체가 백탁색으로 덧칠해져있음을 깨달았다.
쑤컥쑤컥!!!!
처음에는 손가락을 모아서 밀어넣었다. 그리고 태욱에 의해 흔들리는 박자에 맞춰 팔을 점점 강하게 요코의 말보지안으로 밀어넣기 시작하였다. 상체는 인간여성의 몸이였기에 단련된 세츠코의 팔이라고 할지라도 태욱의 마이티매그넘 미트캐논에 비하면 가늘고 짧은 몽둥이인 것이다.
이미 상대가 자신의 딸이라는 윤리의식도 없이 그저 자기 곁에 있던 여자의 엉덩이를 안아 범해가기 시작했던 것이다. 지금 그녀의 눈 앞에는 딸 요코의 눈 같은 흰 피부가 열기와 욕구로 상기된 채 달아올라있음을 깨달을 수 있었다. 그리고 뜨거운 시선으로 이쪽을 보면서 내민 말엉덩이 사이로 자신이 직접 손가락을 쑤셔대고 있었다.
그리고 그런 세츠코를 뒤에서부터 격렬한 허리놀림으로 범하는 태욱은 자신의 눈 앞에서 하얀 등에 땀을 물처럼 흘리고 있는 세츠코가 포동포동한 말엉덩이를 쭈욱 내밀고 물이 사방팔방으로 튈정도로 말꼬리를 흔들며 기뻐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게다가 등너머로도 알 수 있는 특대의 가슴이 자신의 허리놀림에 맞춰져 앞뒤로 격렬하게 흔들고 있는 것은 더할나위 없는 즐거움이였다.
[우으으읏....!!!!!]
세츠코가 자신의 운명을 자기자신의 길을 의식한 순간 그녀의 질육은 한단계 더나아가 무시무시한 마경으로 바뀌어져있었다. 뜨거운 단단함 그러면서도 주름의 복잡함, 그리고 자신안에 파고들어오는 육봉을 사정없이 옥죄이는 부드러움 모든 것을 완벽하게 구비한 세츠코의 꿀단지가 마침내 자신의 운명을 모든 것을 납득하고 태욱의 육봉을 쪼여대고 있었던 것이다.
서큐버스퀸들 조차도 태욱의 플레임에그에 마력이 가득차 정액을 뿜어져나오게 만들었는데 그것은 태욱이 잉큐버스킹의 사정조절법을 익혔기에 싸고 끊는 것, 모든 것이 자유로웠기 때문이였다. 하지만 무시무시한 마경으로 변한 세츠코의 질육은 태욱의 육봉을 사정없이 학대해 지금 당장 싸더라도 이상하지 않을 만큼 달구고 있었다.
태욱은 이런 느낌은 베르치카와의 첫 섹스에서 경험하고는 처음이였기에 안에서 사정하고 싶은 욕구가 단숨에 머리끝까지 치켜올라오는 것을 느꼇다.
수십... 수백... 수천개나 되는 보지살의 주름이 꿈틀거리는 유부녀 애마부인의 명기가 주는 쾌감에 견디지 못하고 조금이라도 더 이 즐거움을 맛보기 위해 무의식중에 태욱은 허리를 멈추려고 한다.
[아으으으!!!!!]
하지만 가만히 있는 것으로는 안되었다. 마치 문어가 먹이를 조이듯이 주름살이라는 빨판이 육봉을 빨아먹고 있었다. 세츠코의 꿀단지가 조금 움직인 것 만으로 육봉에 밀착된 보지살이 제멋대로 꿈틀거리고 척추가 말려올라 갈 것 같은 쾌감이 허리에서부터 머리끝까지 치솟고, 금방이라도 사정할 것만 같았다.
태욱조차도 급격하게 변해버린 세츠코의 꿀단지는 그야말로 예상외였다. 하지만 그런 예상외라면 태욱에게 정해진 것은 하나였다.
"그럼, 이제 이대로 단숨에 안에다 싸버리자!"
지금 이 고깃구멍에서 도저히 육봉을 빼내고 싶지 않았던 것이다. 세츠코의 안에 자신의 아이가 자리잡기 시작했다는 것을 알고는 있지만 그럼에도 빼내고 싶지 않았다. 그야말로 세츠코의 고깃구멍에 완전히 빠져버렷다고 할 수 있었다.
태욱은 세츠코의 엉덩이를 양손으로 힘껏 움켜쥐고 등을 젖히면서 쯔윽 허리를 밀어 붙였다. 그야말로 자신의 몸 전부를 밀어붙일 기세로 마지막 스퍼트로 향해서 밀어붙이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대로 아무 예고 없이 질내사정을 시작했다....
[으으으 싸.. 싼다!!!!!으그극!!!!]
콰득 콰드득 콰드드드득!!!!
플레임에그 안에 가득차있는 생명에너지를 기폭제 삼아 뿜어져나오는 더 밸로티시즘 스펌은 그야말로 정액을 광자화 한것이였다. 순수한 에너지끼리의 접촉은 공지중을 거치면서 급격히 줄어드는데 태욱의 진화된 사정은 그 줄어드는 량을 급격하게 잡아서 대부분의 생명에너지를 손실 없이 퍼부울 수 있게되었다.
살아있는 생명체뿐만 아니라 죽어버린 언데드조차 생명에너지를 바탕으로 살아가고 움직였고 과도한 생명에너지는 쾌락이상의 쾌락을 안겨주게 되는 것이다. 이미 절정의 절정을 반복하고 있었던 세츠코는 자신의 배안 부드러운 꿀단지 안에서부터 터져나오기 시작한 정액에 입을 떡벌린채 눈을 까뒤집고 벌벌 떨기 시작하였다.
마치 번개가 자신의 보지를 통과해서 머리로 빠져나온 것 같은 충격이였다.
귀두 끝에서 뿌려지는 정액을 윤활유삼아 밀착한 극상의 꿀단지 안으로 육봉을 쑤셔넣어 단숨에 질안은 물론 자궁구까지 밀어붙였다. 소중한 아이가 들어있는 자궁구는 필사적으로 육봉의 침입을 막으려했지만 항거할 수 없는 태욱의 육봉에는 마침내 열지 않을 수가 없었다.
정숙하고 이치료만을 사랑했던 유부녀 세츠코는 오늘 죽고 태욱의 애마부인 여자로써 재탄생하고 말았다. 태욱의 육봉은 영혼에조차도 마음껏 범하기 때문에 아무리 강인한 정신력을 가졋다고 해도 결국은 영혼이 무너져 길들여지지 않을 수가 없었던 것이다. 임신육인마의 본능이 새로운 주인이 된 소년 태욱을 승인하고 절묘하고 울퉁불퉁한 보지 주름으로 진입하는 육봉을 휘감아 넣고 그 명기 안에 가득한 구멍안에서 보지살이 물결치듯이 꿈틀거리기 시작한다.
[으으!!!! 으읏 읏!읏!읏!]
콰륵, 콰르륵 콰륵콰륵
그런 너무나 음탕한 보지살에 그야말로 정액을 쥐어짜이면서도 태욱은 세츠코의 말엉덩이를 두손으로 꽉 움켜쥐었다. 그녀의 건강한 자궁안에 자신의 성스러운 백탁액을 뿌려대면서 태욱은 육봉을 끝을 자궁 안에다 꾹꾹 눌러대며 싸지르고 있었다.
유부녀인 세츠코의 자궁은 이미 자리잡은 선약자가 있지만 태욱은 그런것은 잊어버린채 초슈퍼건전우량 정자가 가득한 스펠마를 충분이 부어넣고 또다시 콰득콰득 추가로 건강한 정액을 주입하였다. 그야말로 무한의 정력이 태욱의 플레임에그에서부터 뿜어져나오고 있었다.
[아아아앗!!!! 하아하아!!!!앗!!!!주, 주인님!!! 배 속이 따뜻해져요!!!!응 제안의 자궁을 툭툭 때리고 있는 느낌이!!!!]
돌연 태욱의 허리가 급격하게 가속화되면서 자신의 뱃 속을 때리는 뜨거운 물줄기의 고동에 세츠코는 완전히 풀려버린 얼굴로 쓰러지고 말았다.
[아으으으 좋아... 너무 좋아...]
투둑투둑 투둑 콰르르르륵!!!!!
태욱은 그런 세츠코의 안에 마지막 정액을 더욱 퍼부울 수 있었는데 그것은 플레임에그 안에 가득 고여있던 마력이 빠져나가는대로 계속해서 정액으로 변환되면서 뿜어져나오고 있었던 것이다. 정액을 빨아들여 먹고사는 서큐버스들은 육봉이 작아도 충분히 빨아내지만 다른 아내들에겐 그런 능력이 없었기에 마이티매그넘상태의 육봉으로 하는 사정은 더욱 각별한 맛이 있는 것이다.
평소의 몇배로 넓어진 요도구를 타고서 끈쩍끈쩍하고 농후한 밀도를 자랑하는 정액들이 계속해서 뿜어져나오고 있었던 것이다. 넓어진 고속도로와 같은 요도구를 타고서 쾌속질주하는 백탁색 액체들.....
태욱은 등줄기를 젖히고 엉덩이를 움찔움찔거리면서 유부녀의 질안에다 계속해서 사정한다.
[아앙...!!!! 주인님....하앗....괴.... 굉장해요!!! 배안에 주인님의 정액을 받았어요...]
넋을 잃고 황홀해하는 얼굴을 자신의 딸 요코의 애액으로 물든 양손으로 가리면서도 계속해서 정액을 토해내는 태욱의 육봉을 향해 엉덩이를 내미는 세츠코였다.
그런 유부녀의 백색의 짧은 털로 뒤덮인 지방과 단백한 살집이 낀 배 안에는 새로운 남편의 아이가 들어가 있었고 태욱이 내뿜는 정액들은 마치 그아이를 보호하려는듯 감싸기 시작했다.
투둑, 콰득 콰득 콰득
[웃, 우웃, 후 후우우....윽, 흐으....]
만약 베르치카나 다른 아내였다면 이대로 수십분간 사정을 해야만 어느정도 정액을 내뺄 수 있었지만 요도구가 엄청나게 넓어져있었던 만큼 훨씬 짧은 5분간의 길고긴 사정을 끝낼 수 있었다. 이윽고 태욱은 실컷 사정을 끝내고 마치 소변을 털 듯 허리를 흔들어 아직까지도 발기율 400%를 유지하고 있는 육봉을 두세번 쯕쯕 보지를 쑤셔대어 요도구 안에있던 마지막 정액까지 털어넣었다.
그리고 세츠코는 무의식적으로 질육을 단속적으로 쪼엿다 풀었다를 반복하면서 내압을 높여 자연스럽게 정액이 모조리 빨려나올 수 있도록 도와주었다. 자신의 정액을 전부 미녀의 질안에 집어넣은 태욱의 입가에는 자랑스러운 미소가 걸리기 시작하였다.
[으흑, 흐윽....하아하아....주인님, 제 소원대로 마지막까지 질안에다 가득 싸주셔서...앞으로도 보지에 마음껏 정액을 채워주세요.... 몇 번이라도 주인님이라면 허락할테니까....보지로 자지를 확실하게 조여줄게요.....]
당당하고 아름다우면서도 동시에 여자의 기품을 유지하던 유부녀였던 세츠코는 이제 완전히 저속해져 꺼리낌 없이 음란한 치어를 입에 담으며 딸인 요코와 서큐버스퀸들이 음탕한 대사를 가르쳐준 성과를 여김 없이 발휘하고 있었다.
그리고 인간하고는 비교할 수 없는 행복감을 선사하는 72센티의 마이티매그넘 육봉에 녹아내린 세츠코의 신체도 무의식중에 보답이라도 하려는 듯 육봉을 조이고 무수한 보지살주름을 재차 꿈틀거리며 훑어 빨면서 다시 한번 사정하게 만들려했다.
[아으으....]
태욱은 그 달콤하고도 아름다운 수천개의 주름이 꿈틀대는 명기의 감촉에 등줄기를 젖혔다. 방금 사정했는데도 플레임에그가 뜨거워지면서 다시 한번 더 화악 커지며 정액으로 가득차기 시작하는 것을 느꼇다.
또다시 이 미녀 안에 사정하고 싶은 욕구가 넘치기 시작하였다. 정력이 좋기로 유명한 종족인 켄타우로스라고 몸속에 남아있는 정혈이 고갈될만한 사정을 방금 했음에도 태욱은 아무런 상관 없는듯 아니 오히려 더욱 기운이 넘치는듯 세츠코의 안을 가득채우고 있었다.
키가 수십미터에 달하는 거인조차도 불알이 텅비워버릴 정도의 정액을 싸질렀지만 태욱의 플레임에그는 특제였다. 마력을 흡수하여 그것을 다시 생명에너지로 변환하는 능력이 있었고 정액은 그 부수적인 물질에 불과했던 것이다.
수없이 많은 아내의 마력을 흡수한 플레임에그는 다시 건강한 정자가 가득담긴 정액으로 채워지고 다시 여성의 질안으로 뿜어져나가 씨를 심으려고 들썩거리기 시작했다. 그것은 태욱의 힘의 영향이 다시 커진다는 뜻이였다.
태욱 자기 스스로도 아내의 수에 비례해 자신의 정력이 점점 증가되는 것을 느꼇지만 아직까진 모자라면 모자랐지 넘치지는 않았기에 별 신경쓰지 않았다.
[후후후, 제 배 안에서 다시 커졌어요... 주인님....나도 더 주인님께 봉사해 드리고 싶지만, 그 전에.....]
이미 모든 것이 녹아내린 세츠코는 그렇게 속삭이면서 말엉덩이를 흔들며 빼기 시작하였다. 자궁에 충분히 정액을 받은 세츠코는 육봉이 말보지를 꽉 채우고 있는 상태임에도 역류되어 정액이 뿜어져나왔던 것을 느끼고 있었기에 자칫 아이가 잘못되지 않을까 걱정되었기도 했던 것이다.
그리고 또다른 이유는 뜨거운 눈동자로 자신과 태욱을 바라보고 있는 자신의 딸 요코였다. 이미 태욱의 하렘에서는 베르치카가 만든 가법이 절대적이였다. 어머니와 딸이라는 분간은 이미 없어졌고 드디어 오늘에서야 모든 응어리가 질척하게 녹아버린 세츠코는 그렇게 자신의 딸에게 양보했던 것이다.
그리고 옆에서 엉덩이를 밀어내고 있는 요코에게 태욱의 시선이 돌아갔다. 이미 켄타우레스인 자신을 아무런 편견없이 바라보고 위기의 순간에 구해준 태욱에게 완전히 마음을 빼앗겻던 요코는 지금에 이르러서는 색광전용 아내였고 그만큼 애욕으로 가득찬 눈동자로 바라보았다.
[자아.... 그러면......여기와서 서있어.]
태욱의 나직한 명령에 목을 틀어 등뒤의 태욱을 보는 요코는 늘씬한 말허리를 비틀고 엉덩이를 내밀어 뒷다리를 시원스레 벌려보인다. 말꼬리가 살랑살랑 흔들리면서 벌렁이는 말보지를 적나라하게 들어내었다.
[아아아....제 구멍도 태욱님의 자지로 찌붑찌붑 뚫어주세요....주인님의 자지로 이 음탕한 구멍을 마구 휘저어주세요....]
요코는 어머니 세츠코를 닮아 일본인이라기 보다는 얼굴만 동양적이면서도 윤곽이 뚜렷한 미모를 가지고 있었다. 그러면서도 내밀어진 갈색털로 뒤덮인 말엉덩이를 태욱은 군침을 삼키며 두손으로 쯔윽 밀어올리자 그 탄련감에 입을 열 수 없을 정도였다.
요코의 말엉덩이는 그야말로 매끈매끈한 제대로 물이 오른 색기가 가득한 음란한 살덩어리였다. 그런 엉덩이 사이에서는 겹겹이 살의 꽃잎이 포개져 신선한 살색 구멍에서 아까전부터 어머니와 태욱간의 섹스를 구경한터라 잔뜩 달구어져 하얀 거품이 인 애액이 또로록 배어나오고 있었다.
태욱은 다시한번 꿀꺽 목구멍을 울리고 부드러운 갈색머리를 포니테일로 묶은채 자신을 바라보는 갈색눈동자의 요코의 음욕에 빠진 모습을 계속 바라본다.
자신을 위해서 뒷다리를 최대한 벌려 말보지를 고기 구멍을 풀어헤치고 기다리고 있는 모습은 또래의 성욕충만한 소년 태욱으로서는 참을 수 없는 유혹이였다. 게다가 플레임에그로인해 무한의 정력을 보유하고 있는 태욱은 마이티매그넘 미트캐논을 다시 한번 껄떡이며 욕구를 들어내기 시작하였다.
게다가 요코자신은 자기 가슴이 작다고 고민하고 있었지만 그녀의 가슴은 충분히 글래머스러운 농염한 매력덩어리였다. 게다가 위치와 모양 역시 충분히 아름다운 미유라고도 할 수 있었는데 다만 태욱의 하렘이 비정상적일 정도로 거유들이 많았던 것이다.
태욱은 자신만을 위한 화려한 미모가 목욕탕의 습기와 자신과 세츠코의 섹스로인한 열기에 완전히 풀어져버린 요코의 모습에 그녀의 갈색털로 뒤덮인 말엉덩이에 미혹되어서 아무것도 들리지 않는 상태였다.
태욱은 후욱후욱 콧김을 거칠게 내뿜고 그대로 요코의 말엉덩이로 두손을 내뻗기 시작하였다. 세츠코가 추천한 자신의 딸 요코의 음탕한 엉덩이를 눈을 크게 뜨고 못박힌 듯 태욱은 응시하고 있었다. 그리고 태욱의 사타구니에서는 세츠코의 최상의 맛을 자랑하는 꿀딴지에서 막 빼내진 육봉이 그끝에 좃물방울과 어머니 세츠코의 애액으로 범벅이 된채 껄떡껄떡 흔들리고 있었다.
[후응...우후후후... 자아 태욱님 전용의 살구멍이에요... 마음껏 맛봐주세요.]
요코 눈동자에는 자신만만한 프라이드의 빛이 가득했다. 세츠코의 피를 그대로 이어받은 요코의 살구멍 역시 대단히 좋았고 그녀는 여태까지 미혹에 휩싸인채 노력하지 않는 어머니와 다르게 서큐버스퀸들의 조언을 들으며 열심히 단련해왔던 것이다. 뒤돌아본채 붉은 입술로 생긋 음탕하면서도 여유있는 웃음을 지었다. 그러면서도 갈색의 말꼬랑지로 자신의 엉덩이를 섹시하게 쓸어올리고 윤곽이 또렷한 상체의 바디를 가는 손가락으로 쭈욱 훑었다. 젊은과 정욕으로 가득한 팽팽한 엉덩이는 살짝 살짝 흔들리며 움직였다.
그리고 움직임에 맞춰 태욱의 눈동자가 흔들리며 탐욕으로 번들거리는 것을 확인하자 요코는 전신이 짜릿해지는 것을 느꼇다.
그리고 어머니 세츠코에게 살짝 눈짓한 순간 세츠코 역시 이제는 자연스럽게 요코의 엉덩이로 몸을 돌려 두손으로 붙잡았다. 요새 근력이 많이 늘어난 태욱이지만 세츠코의 근력과는 단위 톤수가 틀렸기에 그녀만이 할 수 있는 시각적으로 알기 쉬운 수단으로 태욱에게 싸인을 보낼 수 잇었다.
[후후후... 자아 잘보세요....]
세츠코의 손이 딸의 탐스러운 엉덩이를 몇번 주무르고서 엉덩이를 벌리기 시작하였다. 근육으로 가득찬 살덩이들이 세츠코의 놀라운 힘으로 자신의 딸 엉덩이를 벌리기 시작하였다. 태욱으로서는 도저히 기를 써도 벌릴 수 없던 엉덩이골짜기가 세츠코의 힘으로 벌려져 예쁘고 귀여운 핑크 색의 꽃잎 가운데서 움찔거리는 작은 보지 구멍까지 전부 태욱 눈 앞에 드러내었다.
[으음.... 자아... 어떠세요.. 요코의 서비스가.... 여기에 넣으시면되요.]
태욱의 눈에 정면으로 들어난 요코의 말보지살의 꽃잎은 정녕 처음보는 것이였다. 태욱의 근력으로는 도저히 벌릴 수가 없었기 때문이였다. 추가된 세츠코의 손끝이 역 V 싸인을 만들어 자신의 딸의 꿀단지 구멍을 더욱 벌려 갔다. 시각으로 흥분하는 인간남성 게다가 어리디어린 태우에게 있어서 벌려진 보지 안은 찌적찌적 애액의 실이 흘러나오는 그야말로 보물의 섬이였다.
자신의 육봉을 쪽쪽 빨던것이 분명한 여러 겹 탱탱한 핑크색 살주름이 가득 담겨 있는 요코의 살구멍에 태욱의 혼이 빨려들어가는듯하였다.
[자... 어서오세요....!]
그리고 요코의 말이 기폭제가 되었다. 요코가 입을 연순간 바로 쯔으으윽 무엇인가 빨려들어가는 소리와 함께 요코의 펑퍼짐한 말엉덩이는 태욱에게 안겼다. 이미 풍부한 애액으로 젖어있었기에 태욱의 거대한 마이티매그넘은 사정없이 자궁 입구까지 단숨에 치켜들어갈 수 있었다.
[아오오!!!!! 오 오오오오오, 우호옷, 오오옷!!! 자... 자.... 잠깐만...요.. 너무 갑작스럽게, 찌.... 우호오오오옷!!!!]
콰르르륵!!! 뿌직뿌직... 콰르륵!!!
단숨에 자궁까지 정복당한 충격에 목을 뒤로 젖혀진 요코는 순간 그 압박감에 무엇인가 말하려햇지만 이제는 귀두의 갓을 최대한 펼친 태욱은 요코의 보지살 점막을 사정없이 후벼파 그말을 막아버렸다. 그반동으로 육봉에 감겨오는 꽃잎의 감촉과 방금전 세츠코의 꿀단지의 감촉이 뿌리까지 남아있었던 영향탓에 바로 싸버리고 말았다. 첫섹스인것도 아닌데 정력만점의 태욱의 육봉이 투둑투둑 소리를 내며 사정을 시작하고 있던 것이다.
[아흐흐흥....참 넣자마자 사정하다니요..... 그렇게 여기가 마음에 들었나요...]
요코는 자신의 몸안에 스며들어오는 정액의 느낌에 환희에 가득차서 그렇게 말하였지만 남자로서 바로싼다는 것은 너무나도 부끄러운 일이였고 특히 마초적인 뒷골목인생을 보낸 태욱에게 있어선 충격이나 다름이 없었다. 베르치카와의 첫섹스때에도 이보다 길었는데 라는 자괴감이 들자말자 모조리 성욕으로 변하기 시작하였다. 이대로 굽힐바엔 철저하게 뿌려버릴 생각을 한것이였다.
콰르르륵!!! 콰르르륵!!!!
[응, 흐으응, 그.... 그렇긴 해도....아까보다 더 굉장한것 같아요!!! 앗!!!!크읏!!!아하아!!!어 어째서.... 사 사정하고 있는 것 뿐인데....아흑.... 몸이 뜨거워져....요... 아흐흐흑....]
가느다른 눈썹을 찡그리고 입술을 깨무는 요코는 태욱의 정액이 스며들어올때마다 몸이 급격하게 달아오르기 시작하였다. 더욱 질척해진 질육들이 그때마다 태욱의 육봉을 꼭꼭 물어주기 시작하였고 요코는 욕탕 가장자리 돌에 두손을 붙이고 육봉이 꽉들어차 있는 배속의 느낌에 집중하였다.
서서히 그리고 확실하게 자궁에서부터 주입된 정액으로 인해 여자의 기쁨이 퍼져나가는 것을 느끼고 있었다. 태욱은 그와 반대로 바로 싸버렸다는 것에 약간 상처를 입었지만 기뻐하는 요코를 보면서 허리의 엔진에 시동을 걸기 시작하였다.
뿌직뿌직... 팡팡팡!!! 뿌직!!!
태욱은 보통때에도 잘보여주지 않는 정열적인 허리놀림이 시작되었다. 자신의 몸 속을 쭉쭉 파내어가는 귀두의 감촉에 더없이 행복한 표정을 띄우면서 요코는 배꼽의 근처를 지나가는 육봉의 감촉을 만끽하며 마치 촛불을 녹이는 것처럼 몸의 핵심부부터 태욱의 정액과 육봉에 녹아내려갔다.
투둑투둑 쭈우욱!!!!
요코는 단정한 미모의 입술을 쾌락으로 일그러뜨리고 부들부들 경련하면서 자신의 몸속을 채워가는 기나긴 오르가즘에 빠져들기 시작하였다. 태욱의 생명에너지는 자신뿐만 아니라 접촉하고 있는 여성에게도 전파되기 때문에 아무리 격렬한 성교를 반복해도 절대 지치지 않았고 그때문에 보통사람이라면 맛보기전에 녹촉되어 떨어지는 영역까지 마음껏 갈 수 있었다.
콰르르륵!!! 콰르르륵!!!
시스템 메세지
태욱은(는) 6번째 사도 나베 세츠코를(/을) 얻었다!
경험치 212를 얻었다. 조교포인트 55를 얻었다.
근력이 보통 상승했습니다.
민첩이 보통 상승했습니다
색기가 소량 상승했습니다.
마력이 대폭 상승했습니다.
hp가 보통 상승했습니다.
생명력이 대폭 상승했습니다.
레벨업으로 인해 세츠코의 영혼조각을 모두 흡수하였습니다.
레벨업으로 인해 요코의 영혼조각을 모두 흡수하였습니다.
아스트랄 페니스의 봉인된 열쇠을(를) 푸시겠습니까? ㅡ> 조교포인트가 부족합니다. 현재 포인트는 95점입니다.
요코는(은) 특별한정 이벤트에 당첨되지 못하였다.
세츠코는(은) 특별 추가 보너스를 얻었다! 가슴이 조금더 커졋고 태욱에 대한 예속심이 증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