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예속331
페이지 정보
본문
[꿀걱...]
태욱은 자신에게 엉덩이를 향한채로 뒤돌아선 세츠코 모녀를 보면서 군침을 연신 삼켜갔다. 다른
평범한 인간남성이 보기에는 짧은 털들이 돋아난 커다란 말엉덩이 일뿐이지만 그안의 살단지와 찰
떡지게 달라붙는 질육을 맛본적이 있는 태욱에게 있어서 너무나도 섹시하고 성적인 매력이 넘치는
엉덩이였다. 태욱의 기준으로는 요염하면서 동시에 방아질하기 너무 좋은 포동포동한 살집이 잡혀
있는 엉덩이가 욕조의 가장자리에 앉아있는 태욱의 방향으로 일열로 늘어놓여져 있었다. 아름다운
두 모녀의 발군 스타일을 자랑하는 말엉덩이들이 태욱의 식사를 위해 놓여진 것이다. 요염한 유부
녀의 말 등위에 조각되듯 자리잡은 인간상체가 돌아다보며 눈길만으로 태욱을 유혹했다.
요코같은 아름다운 딸을 낳은 성적매력이 넘치는 지방질의 포동포동한 둥근 백색털로 뒤덮인 말엉
덩이와 그 밑으로 쭈욱 빼어나면서도 근육이 잡힌 늘씬한 다리가 욕조 안 깊숙한 곳에 자리잡고
있었다. 그리고 요코는 매일같이 마이티매그넘에 뚫리면서도 여전히 꽉 조여주는 탱탱한 하면서도
역하트형을 한 육감적이 엉덩이를 흔들며 말꼬리로 욕조의 물을 철썩 철썩 쳐나갔다.
크고 지방질이 껴있는 피둥피둥한 엉덩이들을 돌아보면서 건장한 성인전사를 태우고도 달릴수 있
는 튼튼하고 잘록한 허리가 움직일 때마다 서로 이웃한 모녀의 엉덩이끼리 부딪쳣다가 떨어져나갔
다. 살이 밀착되어 철썩 소리가 들리때마다 태욱의 육봉은 물위로 치솟으면서 껄떡였다. 모녀들은
마치 서큐버스들처럼 하나의 살 덩어리가 된 것처럼 태욱을 유혹하고 있었다.
[!!!]
태욱은 그것을 보면서 연신 군침을 삼키며 욕탕에서 말없이 일어섯다. 욕탕은 켄타우레스인 세츠
코모녀도 자유롭게 쓸 수 있도록 깊이가 3단계로 나눠져있었고 태욱이 자리잡고 일어서자 딱 알맞
은 높이에 세츠코모녀의 말엉덩이가 맞춰져있었다.
태욱의 다리 사이에는 극도로 흥분해서 배에 붙을 만큼 서 있는 거대한 육봉이 연신 물을 쳣다가
다시 위로 치솟는 것을 반복하고 있었다. 겉으로 보기엔 평범하고 호리호리한 키작은 소년이지만
어느새 몸에는 균형잡힌 근육들이 감싸여있었고 세부적으로 나뉘어진 근육들 사이사이에는 힘이
가득 들어있었다.
그리고 육봉은 보통 인간 남성은 달려있는 것만으로도 앞으로 넘어갈 정도로 거대하고 두꺼운 그
것은 너무나도 고깃덩어리의 모습이였다. 태욱은 이제껏 이상으로 육봉이 흥분해서 발기. 껄떡껄
떡거리는 것을 스스로 느낄 수 있었다.
[어머, 훌륭해요.....굉장해 너무 흉악해....]
요코는 그모습을 보면서 감탄사 섞인 말을 터뜨렷다. 힘줄이 울룩불룩하게 솟아난 저 거대한 물건
은 오로지 태욱만이 자유자재로 다룰 수 있는 절세의 신검인 것이다.
"아아...멋져요...."
그리고 그것은 세츠코 역시 마찬가지였다. 비록 요코처럼 말로는 표현하지 못했어도 그 마음 속에
서 떠오른 생각은 비슷하였다. 태욱의 다리 사이에서 기세좋게 울끈불끈한 모습에 두모녀는 양손
을 욕조의 벽에 붙이고 태욱에게로 엉덩이를 내민채 그가 내려줄 쾌락만을 기다리고 잇었다. 세츠
코와 요코는 위풍당당한 육봉의 모습에 이제 넋을 잃은채 습기어린 눈을 하고 있었다.
[자 태욱님... 이제 저희들을 울부짖게 만들어 주세요....]
요코의 음란한 애원을 신호로 육욕에 이성이 삼켜진 태욱은 횡렬로 나란히 선 엉덩이를 향해 달려
들었다. 역시나 처음은 아내들 중에서도 가장 태욱의 육봉에 딱달라붙으며 서큐버스퀸 이상으로
쾌락을 안겨주는 최고의 명기 말보지를 가지고 있는 그 포동포동한 세츠코의 엉덩이를 끌어안고
단숨에 육봉의 귀두를 맞춘채 허리를 힘꺽 밀어넣었다.
[어헉!!!!!]
[오오오.....좋아.... 역시 세츠코다! 앗! 앗!앗!앗!]
거대한 남편 이치료의 팔보다도 길고 두꺼운 태욱의 육봉이 말보지를 가르고 단숨에 치고들어오는
압박감에 세츠코는 입술을 떡 벌린채 아무말도 못하고 폐안에 있던 공기를 내뱉으며 두눈을 부릎
떳다. 가장자리 돌에 양손을 붙이고 엉덩이를 바친 세츠코의 말하체가 뒤에서부터 찔려 흔들리기
시작했다.
뿌룽뿌룽!!!
무르익을대로 무르익은 유부녀의 풍만한 유방이 한박자 늦게 중량감 가득하게 앞뒤로 흔들렸다.
그리고 그 유방의 최정상위에 아직도 선명하고 밝은색의 유두가 도도하면서도 꼿꼿이 머리를 세운
채 흔들렸다.
그리고 태욱은 자신의 육봉을 단속적으로 물어오며 동시에 꽉꽉 쥐어짜는듯한 감촉에 부드러운 살
단지가 흔들리 때마다 자기도 모르게 세츠코처럼 입을 떡 벌린채 단속적인 비음소리를 흘렸다.
[아아아아!!!! 세츠코!!! 세츠코!!! 우으, 이 커다란 엉덩이... 그리고 안이 매끈매끈하고 꾹꾹
조여오는구나 우웃! 좋아! 좋아!]
그 황홀한 감촉에 태욱은 이제 폭발할 것 같은 욕망이 시키는 대로 다른 남자의 아내였지만 이제
는 자신의 것인 포동포동한 말엉덩이를 양손으로 잡아 힘껏 벌려젖히고 육봉전체에 달라붙어올라
가는 보지살을 느끼며 육봉을 쯔윽쯔윽 소리내며 밀어넣었다.
[아앙 어머니 아주 좋은 얼굴을 하고 있어요... 부러워요. 으응...하아하아 굉장히 격렬해요...
저도 참을 수가 없어요...]
세츠코처럼 바로 옆에 손을 붙여 엉덩이를 늘어놓은 요코는 태욱의 육봉을 받아들여 녹아내리는
얼굴을 한 세츠코를 얼굴만 옆으로 돌려 바라보면서 바로 곁에서 똑같은 자세로 손을 붙이고 앞뒤
로 격렬하게 흔들리고 있는 어머니의 모습을 바라보고 있었다. 희고 아름다운 털로 뒤덮인 커다란
말엉덩이를 태욱의 허리가 부딪힐 때마다 팡팡 소리를 내며 격렬하게 울렸다.
[윽!!! 윽!!!!]
아직도 폐안에 가득찬 공기가 팡팡 소리내며 태욱이 허리를 부딪칠때마다 세츠코의 입술을 가르며 전율하는 소리가 새어나오고 아름답고 단정한 미모가 점점 눈에 띄게 녹아내려 헤롱헤롱거렸다.그런 세츠코의 모습을 보고있는 요코의 눈동자는 더이상 그녀를 자신의 어머니로 보고 있지 않았다.
그러면서도 요코는 탱글탱글한 세츠코의 엉덩이에 한 손을 돌려 손으로 비소를 만지작거리기 시작했다. 하체가 말사이즈였기에 태욱이 격렬하게 엉덩이를 사타구니로 때리고 있어도 얼마든지 만질 여유가 넘쳐났다.
게다가 이것은 베르치카가 정하고 서큐버스퀸들은 태욱의 성적욕망을 마음껏 채울 수 있도록 한 사람이 범해지고 있는 동안은 다른 사람은 언제라도 주인님의 육봉을 받을 수 있도록 준비해 대기하기로 결정되어 있던 것이다. 참으로 정액과 정욕을 먹고 사는 존재다운 생각이였고 그 모든 것을 감당할 수 있는 태욱의 정력은 잉큐버스조차도 이젠 비교할 수 없었다.
[아흐윽....기 깊숙이.... 이제...아앙.. 이 이렇게 추잡한... 허.... 허리 놀..림 까지 아흑!! 흐윽!!!아흐윽...!! 흐아아아앙]
세츠코는 스스로 몸을 가눌 수도 없게되었다. 남편 이치료의 피스트퍽으로조차 도달하지 못했던 자궁구를 두께12센티의 무시무시한 공성추가 밀려오면서 두드리고 있었다. 양손은 이제 상반신을 지탱할 수 없게 되고 격렬하게 물결에의해 물보라가 일어날 지경이였다. 점점 욕조 가장자리의 돌 위로 그녀의 몸은 허물어져갔다.
[후욱... 후욱!!!]
태욱은 그런 유부녀 세츠코의 엉덩이 살을 단단히 움켜쥐고 용서 없이 허리를 박아대었다. 무엇보다 육봉 전체를 휘감는 이 감촉은 도저히 참을 수가 없는 것이다. 서큐버스들은 쾌락을 최대한으로 끌어내기 위해서 상대자의 육봉에 완전히 들어맞는 형태로 질육이 변화해서 밀착펌핑해줄 수 있었다. 그럼에도 세츠코의 질육이 주는 밀착감과 쪼임은 도저히 믿을 수 없을 정도였다.
[크으으윽! 읏! 읏! 읏!]
이미 태욱의 머리 속에는 하얗털로 가득한 커다란 말 엉덩이를 범할 생각뿐이였다. 최대한 허리를 붙이고 끈적하게 엉기는 극상의 보지 안에 육봉을 쑤셔대는 생각밖에 할 수 없었다. 세츠코의 말보지를 맛보는 와중에는 절대 다른 것을 생각할 수 없었다. 하지만 영속의 비법으로 흡수한 서큐버스퀸 세명분 영혼을 흡수한 태욱은 영혼에 섹스테크닉이 새겨져 있었던 것이다.
켄타우레스의 약점과 세츠코의 약점을 교묘하게 후비고 파면서 그야말로 광물을 캐듯 보석을 캐듯 세츠코의 말보지를 캐고있었다. 질육의 안에 자궁구 바로 밑부분을 찌걱찌걱찌걱 귀두로 캐면 세츠코의 환희의 소리와 함께 끈임없이 조이고 끊임없이 울리며 육봉을 즐겁게 만들었다.
한계까지 흥분한 뇌가 아드렐라린을 분비하며 태욱의 육봉의 출입속도를 가속화시켰다. 거대한 육봉만큼 거대한 귀두는 그 아가미조차도 어린아이 손만했기에 세츠코의 부드러운 질육 주름을 쫙쫙펴면서 애액을 퍼올리고 있었다.
세츠코의 몸은 이미 태욱의 육봉에 길들여져 만지는 것만으로도 하체가 젖어가고 두눈은 물기가득한 애욕으로 가득차는 것이다. 그런 뜨겁고 부드러운 세츠코의 꿀단지를 안쪽 깊숙이 헤집고 자궁까지 찔러대며 그 반동으로 허물어진 뜨거운 몸을 광란하게 만들었다.
[아흑! 흐윽! 흐윽...! 아....안돼요!!! 아아... 아지...직... 저 기절할것만 같아아 아응 가요.... 가요옷... 흐아아아아!!!]
이미 저녁식사때부터 태욱의 뜨거운시선에 흥분하여 완전히 젖어있던 세츠코의 말보지는 격렬하게 박아대는 태욱의 사타구니에 완전히 굴복해서 관능의 절정으로 치솟았다. 그야말로 태욱을 위한 맞춤형 유부녀임신육인마가 되버린 것을 자각하지 않을 수가 없었다.
[흐으으윽...!!!]
세츠코는 저멀리 흐트러지는 남편 이칠의 모습을 떠올리면서 더욱 태욱의 육봉에 자신의 엉덩이를 내밀었다. 아직도 이치료를 못잊는 그녀의 머리와 그러면서도 태욱에게 자신의 소중한 아기집까지 전부 내맡기는 세츠코의 모습은 그야말로 육욕에 불타는 아름다운 모습이라 할 수 있었다.
태욱은 세츠코 상체는 백마의 말하체와 마찬가지로 새하얀피부를 가지고 있었는데 도저히 말엉덩이를 두드리고 있었다. 태욱은 지금 자신의 눈앞에서 백마위에 달려있는 세츠코의 상체를 보며 갈증을 느끼고 있었다. 목뒤에서부터 잘록한 허리리까지의 라인을 젖히고 흔들리는 땀방울을 송글송글 맺혀있는 세츠코의 피부는 너무 멀어서 손조차도 댈 수 없었다. 그것만이 태욱의 유일한 아쉬움이였기에 더욱 힘을 내서 세츠코의 말엉덩이를 밀어내듯 팡팡 치켜올리고 있었다.
[허억!!! 허억!!!]
태욱의 육봉이 강하게 자궁구를 두드릴 때마다 세츠코는 엉덩이를 부들부들 떨며 환희에찬 신음성을 흘렸다. 그순간 태욱의 육봉이 뿌리까지 파고들어갔고 자궁구가 열리는 충격에 육봉을 물고있던 꽃잎에서 조수를 뿜어내면서 세츠코는 밀어낸 엉덩이를 떨어뜨리고 스르르 가장자리 돌 위로 허물어져갔다. 자궁구가 열리는 충격과 그충격마져도 쾌락으로 만드는 태욱의 절륜한 테크닉에 완전히 빠져버린 것이였다.
[흐흐흐.. 하지만 아직 멀었어!]
태욱은 허물어진 세츠코의 하얀 말엉덩이를 추격하듯 위에서부터 아래로 내려찍기 시작하였다. 쯔윽 소리가 욕탕안에 울려퍼지며 애액과 욕조물이 사방으로 튀어나갔다. 그 자세 그대로 욕탕에 서 있는 태욱의 육봉이 쯔극 하는 추접한 소리를 내며 계속해서 세츠코의 말보지를 그야말로 캐내기 시작하였다.
[...어라 벌써? 그럼 크크크크]
태욱은 전혀 세츠코를 놓아줄 생각이 없었다. 세츠코처럼 따뜻하면서도 딱맞아떨어지는 살단지는 없는 것이다. 그것은 근육의 량이 바로 체온을 나타내는데 세츠코의 꿀단지는 말하체가 가지는 근육에 의해서 최상의 조임과 온도를 가지고 있었던 것이다. 물론 에크류아는 너무나도 뜨거워서 태욱이 아니였다면 그녀의 살단지의 맛을 알는 존재는 없을 것이다. 이성의 브레이크를 잃어버린 태욱은 본능 대로 움직여 이제 물에 잠겨가고 있는 볼륨 만점의 포동포동한 말엉덩이를 목표로 삼아 육봉을 귀두끝까지 빼어낸다음 아무 주저 없이 그대로 내려찍듯 삽입해 버렸다.
[흐아아아아아아앙!!!!! 흐윽.... 아앙.....]
갑작스런 내려찍기 삽입에 눈을 번쩍 크게 뜨며 세츠코의 달콤한 입술이 쩍벌어지며 높고 아름다운 목소리로 짖어갔다. 하지만 곧 등줄기를 젖히고 턱을 치켜들고 뿌룽뿌룽 수박같이 풍만한 젖가슴이 욕조의 난간에 눌려져 일글어지며 사정없이 땀과 욕조물로 범벅이 되어갔다.
태욱은 절대로 부드럽게 흔들지 않았다. 세츠코의 자궁안에 자신의 아이가 자리잡고 있다는 것을 알면서도 사정없이 내려찍으며 자궁구를 두드렸다. 세츠코 역시 그 내려찍는 삽입에 정신을 차린듯 팔다리에 힘을 주어 자세를 고쳐잡으며 거대한 마이티매그넘 미트캐논을 받아들였다.
철썩철썩 찌걱찌걱 팡팡팡!!!
자세가 내려찍기 형태였기에 방금 전보다도 더욱 묵직하게 세츠코의 말엉덩이를 때리는 소리가 목욕탕안에 울려퍼졌다. 유부녀의 꾸불꾸불 복잡한 보지살이 군집한 명기가 순식간에 오므라들면서 태욱의 육봉을 사정없이 옥죄어갔다. 하지만 그런 강인한 압력에도 태욱의 거대한 육봉은 보지살을 강하게 밀어젖히며 전진하면서 자궁구 마져 범해나갔다.
[으흐응.... 으윽.... 읍!!!!]
세츠코는 입술을 깨물고 눈썹을 모으면서 배속을 출입하는 딱딱하고 거대한 그야말로 세상에서 유일할 육봉이 주는 쾌락을 필사적으로 견뎌내었다. 조금이라도 정신을 놓으면 자궁 안까지 때려댈 기세였기에 한시도 정신을 놓을 수가 없는 것이다. 비록 그녀의 의지는 아니였다지만 자궁안에는 소중한 아이가 자리잡고 있었다.
하지만 태욱의 육봉은 그야말로 매직스틱! 요술방망이나 다름이 없었다. 몇번 찔러댄것 같지도 않은데 그 율동에서부터 터져나오는 쾌감에 눈깜짝할 사이에 세츠코는 삼켜져 버릴 것 만 같았다.
[괴..... 굉장해.. 굉장해요... 주.... 주인님의 자지... 머릿속이 새하얘졌어요... 아..!!!! 안돼...!!! 아아아아앙!!!!]
세츠코는 자기도 모르게 조교받은대로 태욱이 기뻐할만한 음란한 치어들을 내뱉기 시작하였다. 강인한 이성은 이미 태욱의 육봉웨이브에 쓸려나가 사라져버렸기에 지금 그녀는 태욱만을 위한 애마부인인 것이다. 연하의 주인님인 태욱은 그런 자신 전용 애마부인 세츠코를 마음껏 리드하고 있었다.
이미 그녀는 꿈과 현실 양쪽에서 서큐버스들과 딸에게 조교당했기에 서방님에게 봉사하는 게 첩의 의무라는 것을 머리로는 이해하지 못해도 몸으로는 이해하고 있었다. 게다가 태욱의 굉장한 섹스는 할때마다 세츠코를 새로운 영역에 가져다 놓고 정신과 얼을 쏙 빼버렸고 태욱은 그때마다 변하는 세츠코의 반응에 매번 처음하는 여자아이를 범하는 듯한 기쁨을 맛보고 있었다.
[.... 아응.... 앗!!! 아.... 안을... 휘젖고.. 흐윽... 흐윽.... 그 그건 안돼요... 안돼요.... 그... 그렇게 깊이 들어오면.... 흐아아악... 노.... 녹아버려.... 배속이.... 자...자궁까지 녹아버려어어요....]
태욱은 그런 세츠코의 말엉덩이를 사타구니로 내려찍으면서 한손으로는 말꼬리를 휙휙 휘감아 번쩍들어 항문을 적나라하게 들어냈던 것이다. 태욱의 뜨거운 시선을 항문으로 느낀 세츠코는 본능적으로 거부의 목소리를 내었지만 그런 거부의 목소리를 받아들일 태욱이 아니였다. 단숨에 세츠코의 자궁구를 두드리며 그안보다 더 깊은 곳을 귀두의 아가미로 사정없이 긁어 캐내었다.
[윽.... 윽.... 으윽....]
종족의 특성상 후배위로 범해져 앞뒤로 흔들리는 세츠코는 구슬같은 땀을 하얀 피부 위로 배어내면서 긴 속눈썹을 감고 미간을 모우고 입술을 깨물며 환희에 가득찬 소리를 흘려내고 있었다. 그런 세츠코의 말엉덩이를 단단히 끌어안는 태욱은 연신 콧김을 내뿜으며 사타구니를 내려찍고 있었다.
찔걱찔걱!!! 팡팡팡!!! 쯔붑쯔붑!!
[좋아, 이 구멍... 이 살단지... 안에서 제멋대로 움직여!!! 우웃... 촥촥 휘감기는 부드러운 느낌에 너무나도 뜨거운 이 구멍이 너무너무 좋아!!!!]
태욱은 자신의 본능을 불태우는 세츠코의 꿀단지에 환희하지 않을 수가 없었다. 그야말로 자신의 정력 모두를 이곳에 쏟아부어야만 할 것만과 같았다. 그런 세츠코를 탐하는 태욱은 마치 자신의 허리만 별개의 생물인 것 처럼 느껴졋다. 세츠코라는 마성의 육단지에 사로잡혀 정신 없이 앞뒤로 흔들어대고 질안에서부터 자궁구까지 기나긴 세츠코의 말보지를 쯔윽쯔윽 움직였다.
[흐으으윽... 아응... 아학... 아학....앗! 아앙!!!]
세츠코는 어떻게서든 참아볼려했지만 태욱은 그녀가 두손과 두다리에 힘을 주어 버티려할때마다 내려찍는 강도를 올려 그녀가 흐트러지게 만들었다. 결국 태욱의 육봉에 참지 못한 세츠코는 입술을 벌리고 신음소리 사정없이 흘리며 그 강렬한 율동에 맞춰 말엉덩이를 흔들었다. 태욱 혼자서 움직여도 세츠코의 말보지는 만족할만한 최고의 명기지만 그녀가 맞춰서 허리를 흔들어주면 그 쾌감은 배로 뛰는 것이다.
격렬한 율동에 부드럽고 가는 금색의 머리카락이 흰 목덜미에서 어깨에 걸쳐 퍼지며 흘러내렸다. 사정없이 흘린 땀방울과 욕조에서 튄 물에 의해 몸에 착달라붙은 머리카락은 여성의 매력을 더욱 업해주는 모습이였다. 그리고 둘의 격렬한 성교 바로 곁에서는 어머니의 교미를 보고있는 딸 요코가 있었다.
자신의 차례를 기다리고 있는 요코는 환희에 떨고 있는 자신의 어머니 세츠코의 탱글탱글하고 뿌룽뿌룽한 젖가슴을 찌적찌적 계속 만지작거리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