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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마인예속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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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980 회 작성일 24-01-17 08:2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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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용신의 축복을 받아 아름답게 자란 금색의 머리를 가지런히 늘어뜨리고 있었는데 그사이로 들어난 하얀 목덜미는 욕조의 열기를 받아서인지 발갛게 달아올라 있었다. 세츠코의 풍만한 가슴에 안긴채 태욱은 긴 속눈썹을 내려깔며 끈적해진 눈동자를 가늘게 뜨고 젊은 주인님에게 그 요염한 몸을 전부 맡겨버린 모습을 보면서 마음속 깊이 기분좋은 느낌을 가질수 있었다. 베르치카처럼 확고부동하면서도 강한집착을 가지는 눈도좋지만 지금 세츠코처럼 촉촉히 젖어버린채로 번민하는 눈동자는 이제 성욕이라는 것에 눈뜬 16살의 태욱에겐 참을 수 없는 유혹이였다. 그렇게 세츠코의 품안에 잠겨 뜨거운 물조 잊고 그녀에게로 빠져들었다.....


수면 위에 찰싹거리는 파문이 퍼지면서 거대화한 마이티매그넘미트캐논이 흔들리기 시작하였다. 길이 72센티 두께12센티의 절륜한... 기둥이라고 불려도 가능할 것 같은 육봉이 욕망에 반응해서 흔들리기 시작한 것이였다. 자기도 모르게 태욱을 껴안은채 욕탕에 허리를 내리는 세츠코는 그의 어깨에 머리를 묻고 그 몸을 완전히 맡기고 있었다.


[후우.....]


그러면서도 태욱의 귓가를 간지럽히는 한숨소리는 그야말로 번민하고 있다는 증거이기도 하였다. 하얀 살결의 미모를 요염하게 붉게 물들이는 미인 유부녀 세츠코는 자신의 제자이자 그녀의 딸인 요코 앞에서 절대 보여주어선 안되는 모습을 적나라하게 보여주고 있었다. 이제 새남편이기도 한 소년의 목덜미에 색정적인 붉은 입술을 기울여 자신도 모르게 행복한 미소를 짓는다. 그것은 태욱을 껴안고 있음에도 수면위로 올라와 껄떡이는 거대한 귀두가 보였기 때문이였다. 물고기의 아가미처럼 넓게 펼쳐진 귀두의 갓이 자신의 내부를 그 육봉으로 능수능란하며 자유자재로 움직이며 긁어주는 맛에 빠져버렸던 것이다.


미약이나 다름 없는 생명에너지를 내뿜어 취하게할 뿐만 아니라 태욱은 이미 서큐버스퀸인 파후파라자매와 엘레나로부터 잉큐버스의 테크닉을 모두 가지고 있었고 그것을 십분 발휘하면 한번 맛보고 나면 절대 다른 남자로서는 오를 수 없게되는 것이다.


요코는 숨직이고 태욱을 자신의 품안에 안은 어머니 세츠코의 표정을 살펴보았다. 그 표정은 평상시의 단정하고 엄한 전사의 분위기는 눈꼽만큼도 없고 완전히 몸과 마음을 허락한탓에 욕구에 녹아버린 음란한 암컷의 얼굴이었다.


=서방님... 저는 마음 속 깊이 서방님을 연모하고 있어요.=


라고 말하는 것이나 다름이 없는 것이다. 실제로도 목욕물과 주인 태욱에게 몸을 맡긴 황홀한 기분의 세츠코의 얼굴을 점점 달아오르고 가쁨 숨이 입술을 열고 흘러나와... 보고있는 요코의 가슴을 하지만.... 고지식한 어머니가 그정도에 그런 애원을 할리가 없었다. 마음 속에 담긴 말이 내뱉듯이 헐떡이며 뜨거운 한숨만이 흘러나올뿐이였다.


[으... 응.. 저도...]


요코는 그러면서 태욱의 등에 밀착하기 시작하였다. 세츠코에게 없는 유일한 것 어린나이를 무기삼아 확연하게 다른 피부감촉을 태욱의 등에 비비적거리며 비어있는 귓가에 속삭였다.


하지만 이미 임신육인마 세츠코에게 유혹당해버린 참을성 없는 태욱은 그 시선을 욕탕의 수면에 떠오른 세츠코의 풍만한 유방에 못박힌채 손을 들어올리기 시작하였다.


[저... 저어....태욱.....님....]


[응?]


세츠코는 자신의 몸안이 욱씬거리는 그 욕정에 도저히 참지 못하고 태욱의 이름을 부르며 촉촉히 젖은 눈망울로 바라보았다. 남자라면 자기도 모르게 꿀꺽 목구멍을 크게 울릴 정도로 군침을 삼킬만한 모습이였다. 세츠코는 눈 앞의 욕조에 떠오른 검붉고 울퉁불퉁 힘줄이 돗아나 있는 육봉을 바라보면서 말을 건다. 그리고 그것을 태욱은 가볍게 응수하였다. 마력을 가지고 있는 존재들은 태욱의 곁에만 있어도 자신의 마력이 빨려나가면서 저항력이 취약해지며 동시에 주입되는 생명에너지에 저절로 발정하게 되는 것이다. 그런것을 본능적으로 눈치채고 있는 태욱은 그렇기에 꾹 참을 때에는 참았다. 어디까지나 아름답고 고귀한 자신의 아내들이 음란한 치어를 내뱉으며 몸을 여는 것을 가장 좋아했기 때문이였다.


[저... 저기... 태욱님, 태욱님은 이대로 함께 목욕을 하는 것 만으로 좋으세요?]


이제는 자신의 딸또래의 남자에게 자연스럽게 존댓말을 하며 자신의 잘록한 허리를 안고 있던 태욱의 손을 붙잡아 천천히 움직여 육봉과 같이 수면에 떠올라있는 자신의 새하얀 유방을 밑부분을 들어올리는 모습으로 갇다대었다. 그런 노골적인 동작에도 태욱은 방금과는 다르게 움켜쥐지도 않고 오히려 물의 부력에 몸을 맡겨 오히려 육봉을 더욱 위로 떠오르게 만들었다.


[아, 앙... 꿀꺽.....]


점점 욕조위로 들어나기 시작한 육봉의 위용에..... 그것만으로도 태욱의 암컷 노예로 타락해버린 유부녀의 긴 눈초리는 가늘어지고 눈동자는 더욱 습기가 차올라 흐리멍텅해져갔다. 세츠코의 온몸으로 자기도 모르게 육봉의 느낌을 몸 속 깊이 각인되듯 새겨져 있었던 것이다.


세츠코는 그렇게 자기도 모르게 기분좋은 듯 턱을 태욱의 어깨에 걸치며 애교를 부리고 만 것이였다. 그것은 그녀가 어떻게 반응하기전에 이미 그녀의 영혼의 일부는 태욱에게 흡수된 상태인데다가 육체는 서큐버스퀸이라는 이쪽분야의 전문가 3명이 태욱없이는 살 수 없도록 철저하게 길들여논 상태였기에 육노예나 다름이 없었다.


[아니지, 세츠코....]


게다가 딸인 요코는 그누구보다도 더욱 엄한 세츠코의 조교사였다. 태욱의 어깨에 바싹 달라붙은 세츠코의 귀에 입술을 붙이며 혀를 뾰족하게 해 할짝거리며 햝았다.


[아앙....그건.... 아응..... 핥으면 안돼요.....]


베르치카가 요코때부터 끼워넣은 서열화술식은 나이 종족 상관없이 무조건 태욱과 성교한 순서대로였고 서열상 요코는 이 하렘내에서 3번째였다. 그렇기에 어머니지만 이런 경우에는 강하게 압박하며 어머니를 더욱 타락시키고 조교시켜나갔던 것이다. 그리고 그방법은 이미 서큐버스들에게서 전부 배워둔 상태였다.


[앙... 가슴까지....하으응....으응.....]


게다가 요코는 자신에게 없고 어머니에게만 있는 젖가슴을 두손으로 꽉 움켜쥐었다. 그 감각에 몸부림치는 세츠코의 양감 가득한 유방은 욕탕 안에서 옆에서 껴안은 딸의 두 손에 움켜쥐어졌다. 어디가 약한지 이미 전부 꿰고 있는 요코는 욕조 위에 떠오른 유방을 꾸욱꾸욱 떡을 주무르듯 집요하게 주무르며 비벼대었다.


[자... 어머니.... 태욱님에게 하실말은 솔찍하게 하셔야죠.]


태욱은 그모습을 보면서 즐기고 있었고 귓가에 속삭이며 요코는 혀를 늘여 다른 남자의 아내이자 어머니의 단아한 미모를 할짝할짝 핧아대고 매끈매끈한 미녀의 볼과 귓볼을 괴롭혔다.


[으응.... 정말... 알고 있으면서.... 응..으응..아응]


세츠코는 이렇게 자신을 진심으로 조교하려고 할때의 요코에게는 무슨 말이든 통하지 않음을 알고 태욱을 바라보면서 사정하기 시작하였다. 하지만 태욱은 그런 세츠코의 뺨을 손을 뻗어만질뿐 결코 그녀가 원하는 것을 주진 않았다.


[아앙 또 그렇게, 얼굴을 핥으면....으응.....]


요코는 귓볼을 이빨로 씹으면서 혓바닥으로 뺨과 목덜미를 햝아갔다. 이미 예민한 육노예인 세츠코의 몸은 그렇게 요코의 손과 혀가 지나갈때마다 뜨겁게 달아오르기 시작하고 있었다. 아름다운 미모의 켄타우로스 여전사의 탱탱한 볼이 밀려올라갈 정도로 핥으며 타액을 발라대는 그녀의 딸 요코 그모습은 그야말로 태욱을 위해 준비된 음란한 연회나 다름이 없었다. 중학생 소년에게 섹스를 조르는 말을 하도록 강요당하고 있음을 세츠코는 알 수 있었지만..... 이미 질리도록 경험했던 것이다. 그녀는 결국 태욱의 사타구니를 얻기 위해서 그 음란한 말을 할 수 밖에 없다는 것을...


그리고 그런 다른 남자의 아내의 풍만하고 부드러운 가슴을 그제서야 태욱은 손을 뻗어 요코의 손이 잡고있는데도 남아도는 부분을 외설스럽게 잡아당기고 유두의 끝을 꼬집고 비틀며 괴롭히기 시작하였다.


[아앙....가슴을 그렇게... 아앙, 정말, 말하지 않아도 알면서.....]


음란한 치어를 말하는 것은 이미 몸을 허락한 상대라고 해도 정말 부끄럽기 짝이 없는 일이였기에 어떻게든 참으려했지만 그녀의 몸을 달구는 요코의 손놀림은 정말 능숙하기 짝이없었다. 욕탕 안에서 풍만한 가슴이 형태가 바뀔 정도로 비벼지고 얼굴을 핥하지고 있는 유부녀는 신음소릴 내며 눈썹을 찡그리고 태욱을 유혹하기 위한 고혹적인 미소를 지으면서 그 풍만한 몸을 태욱에게 밀착하고 있었다.


[좋아... 세츠코....  무얼 하고 싶은지 말해봐... 세츠코의 입으로 듣고 싶어. 자 어서 입을 열어... 이 육감적인 입술로... 그리고 이 음란한 혀로 말해봐...]


태욱은 손을 뻗어 입술을 만지고 헐떡이며 앞으로 내밀어진 타액범벅의 혓바닥을 주무르며 세츠코를 구원해주지 않는 절망적인 선언을 내렸다. 아름답고 고고한 세츠코의 얼굴을 충분히 핥아 더럽힌 요코는 이번에는 붉은 색 품위있는 입술 언저리로 혀를 뻗어갔다.


이미 자신의 어머니가 가진 색감과 색욕을 개발하는 것에 동참하면서 요코도 참을 수 없을 정도로 어머니 세츠코에게 욕정을 느끼고 있었던 것이다.


게다가 세츠코가 말하기 더 편하게 하려는듯 욕탕 밑에서부터 시작해서 수면위로 튀어나온 육봉을 포동포동한 젖가슴을 부술 듯 비비면서 요염하고 아름다우며 자신만을 위해 조련된 유부녀의 피부의 감촉을 남자의 가장 예민한 귀두로 즐기고 있었다.


[아아아아....정말... 알았어요...하지만... 제가 제대로 말하면 그대로 해주시겠어요?]


결국 세츠코는 몸 속에 휘몰아치는 욕망에 굴복하지 않을 수가 없었다. 욕조에 떠오른 유방을 뿌룽뿌룽 소리나도록 만지는 자신의 딸과의 음행을 음란한 눈길로 보는 이 작지만 큰 지배자에게 굴복의 치어를 말할 수 밖에 없었다. 세츠코는 목욕탕에 들어간 시간이 길었기에 이제는 조금 쪼글해진 연분홍색 손톱의 손끝으로 가만히 태욱의 볼을 어루만지며 스스로 가볍게 키스를 하였다.


그런 음란한 세츠코의 애정 표현에 태욱은 열정적으로 대답을 돌려주었다.


[좋아 뭐든 해주지.]


세츠코는 그런 태욱의 대답에 자신이 어째서 기뻐하는지 어째서 몸 속 깊이 환호하는지 더이상 생각지 않기로 하였다. 몸 안에 터질것 같은 이 욕정을 진정시킬 수만 있다면 뭐든하고 싶은 상태였던 것이다. 태욱의 입술에 소리를 내며 가볍게 키스를 하고 입술을 떼어 꽃이 터지는 것 같은 미소를 지으며 음란한 치어를 내뱉기 시작하였다.


[섹스에요....]


늠름한 여전사는 화려한 꽃과 같음 미소를 띄운 채 그렇게 운을 띄웠다.


[저는 주인님과 섹스가 하고 싶어 못참겠어요.... 서지도 못할 정도로 범해주세요....제 이 육단지 안에 주인님의 좆물을 가득 넣어 주세요... 저는 더이상 이것... 이 자지 없이는 안되요... 주인님의 좆물로 제 몸을 가득채워주세요...... 후후후, 자 말했어요, 약속하신 대로... 저와.... 진심으로 섹스해 주세요...]


[!!!!]


태욱은 깜짝놀랐다. 세츠코는 여태까지 이렇게까지 적극적인 말을 한적이 없었기 때문이였다. 어디까지나 몸만 허락한다는 표정으로 온갖 체위와 형태로 동조해주던 세츠코였다. 그러한 특별한 맛이있었는데... 이렇게 적극적이니 더욱 아름다워보였다. 그녀의 몸안에 자신의 아이가 자리잡았기에 그렇기 때문인가.... 놀라고 있는 태욱을 바라보면서 세츠코는 해버린 김에 더욱 말을


[후후후, 그럼... 아까 약속대로, 뭐든 해주시는 거죠, 응응, 할짝, 으읍]


다시 한번 장난같은 가벼운 키스를 할 작정인 세츠코였지만 그녀의 음란한 고백에 태욱이 발동이 걸려버렸다. 더이상 참을 수가 없게 된 태욱은 세츠코의 탐스러운 볼을 양손으로 잡고 정면에서 얼굴을 마주하고 입술을 맞춰 적극적으로 혀를 정성들여 뒤섞기 시작했다.



쯔읍 츠읍 츄웁


욕조에서 올라오는 수증기 속에서, 서로의 목을 감고 찰싹 부둥켜안고있는 요염한 유부녀 세츠코와 태욱은  타액을 섞고 빠는 추접한 소리를 내면서, 츠읍츠읍 입맞춤을 반복한다. 그리고 그러한 모습을 보면서 요코 역시 자신의 갈색머리를 틀어올리며 그사이에 끼여들 준비를 갖추었다.

[읍... 흐읍...하읍... 쯔읍... 읍읍음....]

 

아름다운 유부녀미녀의 끈적끈적한 키스가 자신의 입술을 열고 덮쳐온 혀바닥을 핥아대고 입술을 몇 번이나 빨아 올리다. 이윽고 타액의 실을 끌면서 떨어져 간다. 서로의 욕정과 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태욱의 얼굴을 바로 정면에서 바라보는 세츠코의 붉은 입술은 뭐라 형용 할 수 없을 만큼 외설스럽게 보였다. 단지 입술일 뿐인데 그를 너무나도 유혹하고 있었다.

 

[정말 태욱님도...차암. 어머니만 상대하고 이 요코는 안보여요? 너무해요~]

 

태욱은 그제서야 요코를 바라보면서 약간 머슥한 미소를 지었다. 그리고는 다른 손을 뻗어 요코를 끌어당겻다. 비록 물속이라고 해도 몸무게가 700이 넘는 요코가 끌려올리 없었지만 그녀는 순순히 그의 손에 따라움직였다.

 

[그런 으응.......]

 

[흐흐흐 잘알았어... 이제 둘다 돌아서봐...]

 

태욱은 세츠코의 맛있는 입술을 다시 한번 햝고서 두명을 뒤돌아서게 만들었다. 그것은 그녀들의 하체는 말형태였기에 가장 맛있는 부분을 먹기 위해서는 필연적으로 체위가 무척이나 단조롭게 되는 것이다. 세츠코와 요코는 태욱이 시킨대로 순순히 뒤돌아서게 되었고 펑퍼짐하고 백색의 털과 갈색의 털이 돋아다있는 말엉덩이를 전부 태욱의 눈앞에 개방시켰다.

 

비록 다른 사람들에게는 그어떤 성적인 대상이 되지 못할 말엉덩이지만 그안의 따듯함... 쪼임... 그리고 환상적인 움직임을 이미 맛본 태욱은 이 엉덩이야말로 최고의 보물임을 알고 있었다.


[ 주.... 주인니임....  아 안...돼...요...응....]

 

향기로운 냄새가 나는 욕탕안에 세츠코와 요코의 비음이 노이 오르기 시작하고 있었다. 그것은 성교만 하면 힘이 남아도는 태욱이 세츠코의 질내로 육봉을 삽입하고 요코의 말보지에는 자신의 손을 쭈욱 펴서 집어넣고 마찰시키기 시작한 것이였다.

[으으으응, 오오오, 크으, 흐으흐으...제 보지를 그마... 아아앙~~ 그만 캐세여...아흐윽 하아하아, 아응, 으오오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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