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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마인예속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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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903 회 작성일 24-01-17 08:1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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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욱은 요코의 말등에 올라탄채로 뜨거운 욕조안으로 들어왔기에 물온도에 적응하기 위해서 약간 기다렸지만.... 적응하고 난뒤 역시나 욕조의 물을 물결치며 일어서기 시작하였다. 태욱은 왜인지 모르지만 정말 끝도 없이 성욕을 느끼고 있었다. 서큐버스퀸자매가 그런 태욱의 정력을 대부분을 흡정함으로서 충당해주고 있었는데... 무려 이틀동안 하렘에 없으니 그야말로 태욱의 정력은 폭주의 느낌이 나기 시작하였다. 그리고 음욕이 돋은 태욱의 시선 끝에는 그야말로 꿈 에서 튀어나와 온 것 같은 이상적인 미녀들의 요염한 자태가 있었다.



거대한 온천욕조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욕탕의 물 위로 아른거리며 수증기가 피어오르고 있었고 그 뿌연 김 너머 세츠코와 요코라는 켄타우레스 미녀가 나란히 앉은채 몸을 덥히고 있었다.


그리고 성욕이 돋은 태욱의 시선을 잡아끄는 것은 세츠코의 가슴이였다. 포동포동 풍만하면서도 만지면 손가락이 파고들어가는 녹을 것 같은 느낌을 주면서도 유두가 위로 치켜든 도발적인 로켓 젖가슴을 가지고 있었다. 그리고 그안에는 이제부터 자신의 아이를 임신했기 때문에 곧 모유가 가득차올라 마치 잘익은 수박처럼 더욱 풍만하게 부풀어오를게 분명했다.


그러면서도 세츠코에만 눈이 가는것이 아닌게 그녀의 딸 요코는 태욱과 나이가 같아 그야말로 활기가 생명력이 가득차올라 보는 것만으로도 눈이 즐거웠다. 가늘게 잘록한 허리와 그 밑으로 이어진 말의 하체... 그리고 욕조위에서 살랑살랑 흔들리는 포동포동한 엉덩이와 수면위에 축늘어져 있는 윤기넘치는 말꼬리까지....


꿀꺽!


그리고 요코의 몸을 보면서 동시에 세츠코를 보면 요코라는 16살이나 먹은 딸을 가졋다고는 밑겨지지 않을만큼 늘씬한 허리라인그리고 인간인 태욱마져도 빠져버릴 정도로 늘씬하고 긴 말다리 그리고 백자같은 광택이 나면서도 매끈한 피부는 동시에 유부녀라는 것이 너무나도 분명할 정도로 기름기가 흘러 맛있어 보였다.


무엇보다 뜨거우면서도 녹아내릴듯 부드럽고 들어오는 육봉을 굽이굽이마다 꽉꽉 눌러주고 조여주는 최고의 명기가 꽉들어차있는 맛있어 보이는 큼지막한 말엉덩이는 태욱의 욕망을 급격하게 부채질하게 만들었다.



[!!...]



태욱의 눈동자는 그야말로 극상의 미녀들... 세츠코 모녀들의 육체로 메꾸어졌다.


[어머 태욱님도 차암.... 그렇게 눈을 크게 뜨고 너무 뚤어져로 보시면 부끄럽잖아요.]



욕조의 뜨거운 물탓인지 아니면 다른이유인지 볼을 발갛게 물들이고 있는 요코가 가지고 들어왔던  타올로 작지만 아름답게 가꾸어져있는 앞가슴과 복부를 누르고 부끄러운 듯이 상반신을 앞으로 구부린다.



하지만 그동작은 그녀가 태욱과 같이살면서 익힌 은근히 유혹하는 동작이나 다름이 없었다. 세츠코를 빼어닮은 우유같은 매끈한 요코의 몸보다 사실 태욱을 더욱 유혹하는 것은 세츠코보다는 살짝 못하지만 자신의 육봉을 더욱 달구어주는 말엉덩이를 가리는 것은 불가능했기 때문이였다. 오히려 상체를 타월로 숨긴 덕분에 눈길이 분산되지가 않아 탐스러운 말엉덩이에서 풍겨져나오는 에로에로의 느낌 때문에 더 에로틱해졌다.



[.......]



하지만 세츠코는 요코처럼 수건으로 몸을 가리지 않았는데 그것은 이미 잔뜩 발기된 태욱의 육봉을 보고 그것을 보면서 즐거워하는 자신을 발견했기 때문이였다. 육감적이고 늘씬한 세츠코의 몸은 태욱의 육봉에서 풍겨져나오는 정액냄새만으로도 발정기에 들어가 말엉덩이가 뜨끔뜨끔거리고 가슴은 콩닥콩닥 뛰기 시작하였다. 상체는 나올데 나오고 들어갈데 들어간 발군의 바디라인과 태욱의 빅매그넘미트캐논을 가장 잘받아주는 말의 하체는 세츠코 본인이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자랑할만한 무시무시한 명기였다. 그녀가 서큐버스였다면 수많은 남성들이 정력이 빨려 죽었을게 분명하다고 서큐버스퀸들이 확언해줄만큼 대단하고 이상으로 아름다움과 섹시함을 같이 가지고 있었다. 그리고 태욱의 정력넘치는 육봉과 정액으로 길들여진 세츠코의 아름다움은 그야말로 어떤 남자라도 맹렬히 달라붙고 싶게 만드는 극상의 암컷으로 바뀐지 오래였다.



[아하...! 태욱님 벌써 굉장히 힘이 들어갔네....]



태욱을 유혹하는 너무나 섹시한 공간이 어느새 만들어졋고 그에 맞는 젊은과 욕망을 가진 요코가 먼저 입술에 음란한 웃음을 그리며 태욱의 다리 사이를 만족스럽게 바라보고 있었다. 켄타우레스와 인간의 혼혈인 요코는 둘다 자제심이 없기로 유명한 종족간의 결합이여서 그런지 태욱에게 개통되고 난뒤 그야말로 태욱의 육봉을 갈구하는 상태였다.



[후후후, 태욱님도 차암...]



요코는 세츠코보다는 요코가 먼저 다가온 것을 느끼자 색정을 가득 머금은 요염한 눈매로 슬쩍 태욱을 바라보고는 쿳 하고 작게 웃은다음 태욱이 좋아하는 미소를 짓는다. 이미 그모습에서 처녀의 모습은 없고 태욱의 정액으로 완전히 물들어버린 요코만이 남았다.



[기다려주세요, 곧 봉사해드릴테니....]



끈적하고 요염한 곁눈질로 태욱의 두 다리 사이를 바라보고는 손을 살짝 뻗어 가볍게 문질러주었다.



[으응....]



여자의 손은 전부 부드럽고 나긋나긋한지 단순히 손을 펼친채로 문질럿을 뿐인대 등줄기가 짜릿하면서도 욕망이 치솟아올라 하마트면 싸버릴뻔한 태욱이였다. 가볍게 진정시킨후 요코는 욕조의 물을 두손으로 기울여 떠 자신의 몸에 끼언졋다. 베르치카의 마법으로 효능이 좋은 온천처럼 변화된다다가 욕조는 항상 [정화]의 마법이 걸려있어 설사 씻지 않고 들어온다고 해도 순식간에 깨끗해졌다. 목욕물이 요코의 늘씬하고 생명력가득한 몸을 타고 흘러내렸고 색기가 가득한 일본풍 미녀의 붉은 입술에서 조그만 한숨이 새어나온다.



풀어해친 갈색 머리카락 사이에서 엿보이는 하얗고 가는 쇄골에 욕조물이 고엿다가 흘러내리며 눈부신 조선백자와 같은 피부를 희미하게 연분홍색으로 물들여 더욱 보기 좋게만들었다. 몸에 감았던 얇은 수건은 그 물기를 흡수하여 반들반들하고 요염한 부드러운 피부에 들러붙어 일반인기준으로는 풍만한 가슴에 완전히 밀착하게 되었다. 오히려 들어내는 것보다 그렇게 반투명해진채로 달라붙은 수건 안에서 또렷이 떠오르는 유두의 모습이 더욱 태욱의 욕구를 부채질하였다. 매일 같이 운동하고 달리는지라 세츠코와는 다르게 기름기 없는 날씬한 허리와 배꼽에서 말하체와 연결된 포동포동한 등허리까지 여성스런 곡선을 전부 태욱의 눈앞에서 드러내고 있었다.



[....]



태욱은 아무말도 못하고 그모습을 지켜보며 멍한 눈동자로 쳐다볼 수 밖에 없었다. 매일같이 안고 그안에 정액을 부어넣으면서도 태욱은 요코의 이런 아름다운 모습은 오늘 처음보는 것 같았다. 흘러내리는 물이 다시 욕조 속으로 돌아가면서 찰랑이며 아름다운 소리를 내었고 그제서야 태욱은 후욱하며 참고있던 숨을 내쉬었다.


수건이 젖어 착 달라붙은 요염한 미녀의 뭐라할수 없이 색정을 돋구는 그 모습 그런 요코의 모습에 태욱은 도저히 참지 못하고 걸음을 내디디려 했다. 하지만 태욱의 눈동자가 요코에게 고정된 순간 뭐라 형용할 수 없는 감정에 휩싸인 것은 다름아닌 세츠코였다. 태욱의 눈 앞에서 몸을 가리지 않았던 그녀는 자신의 딸 요코의 색정적인 모습 앞에서 형용 할 수 없는 기분과 감정을 맛보았다.



요코의 색스러운 동작을 보고 머리로 피가 몰린 태욱의 모습에 세츠코는 자기도 모르게 흥분한 것이였다. 그리고 뛰어난 전사인 세츠코는 지금 태욱이 요코에게 달려들려는 것을 깨달았고 자기도 모르게 두팔을 뻗고말았다. 거대한 말의 하체처럼 그녀의 상체 역시 늘씬하고 쭉쭉한 몸이였기에 약간 거리가 떨어져있었지만 무리 없이 태욱의 머리를 껴안을 수 있었다.



[.....!!!!]



세츠코는 자신이 태욱의 머리를 껴안아놓고서 스스로 깜짝놀라고 말았다... 그것은 그녀가 여태까지 한번도 하지 않은 일이였는데... 요코의 유혹에 홀라당 넘어가는 태욱을 보면서 자기도 모르게 끌어안아 버린 것이다. 태욱에게 유방베게 해 주고 말았던 세츠코의 매끈한 눈썹이 휘어지면서 자신도 모르게 해버린 행동에 당황하고 있음을 적나라하게 들어내었다.


하지만 태욱은 그 덕분에 세츠코의 중량감 가득한 부드러운 유방이 뺨을 누르고 뭐라할수 없는 기분 좋은 압박감에 아예 세츠코의 품으로 파고들고 말았다.



[아앙...]


자신의 어머니의 묘한 행동에 요코는 입을 가리며 미소지었다. 그러면서도 온 몸으로 색기를 내뿜으면서 자신의 어머니 세츠코의 탱글탱글한 허벅지와 풍만한 가슴사이에 끼워져있는 태욱을 바라보며 싱긋이 웃음을 짓는다. 자신뿐만이 아니라 어머니 세츠코 역시 몸에 피대신 태욱의 정액이 흘르고 있는 것이다.....



[어머니..... 잘보세요. 거기도 이제 아주 건강하잖아요.. 역시 거기에 피가 몰리니까...]


분명 어깨까지 물에 잠겨있는데도 태욱의 귀두는 마침내 욕조의 물위로 들어나있었다. 점점 발전해서 마침내 빅에서 마이티해진 마이티매그넘미트캐논이 들어난 것이였다. 태욱은 자기도 모르게 세츠코의 품안에 안기자 그녀의 뜨겁고 진득한 명기를 떠올리곤 자연스럽게 봉인해제되듯이 발동되고 만것이였다.



[확실히....꿀꺽.... 이 크기는....에헴!]


세츠코는 딸의 말에 무심코 군침을 삼키면서 자기도모르게 실수를 하고말았다. 켄타우로스종족을 통털어도 태욱보다 훌륭한 무기를 가진 사람은 없을게 분명했다. 태욱은 이대로 세츠코의 품안에서 가슴배게를 하고 있는 뺨과 후두부에 느껴지는 기분좋은 감촉을 만끽하고 있었다. 부드러운 피부의 감촉을 떨치지 못한채 자신의 72센티에 달하는 거대육봉을 물위로 잠망경처럼 들어내고 만것이였다.



[어머머.... 확실히 어머니... 태욱님의 이것은 대단하죠....]



세츠코는 자기도 모르게 자신의 자랑이기도한 중량감 있는 풍만한 유방을 바탕으로 태욱의 머리를 흰 팔로 꼭 껴안아 꼼짝 못하게 꾸욱 눌렀다. 그리고 그모습을 보면서 요코는 슬쩍 운을 떼면서 물위로 들어난 두께12센티의 귀두를 손으로 문지르기 시작하였다.



[아아....]



요코의 말과 행동에 세츠코의 양볼이 빨갛게 물들어 갔다. 이것은 자신도 모르게 한일이라 당장 태욱의 머리를 밀어낼 수 있었지만 동시에 밀어내지 못하고 있었다. 피부와 피부간의 접촉만으로도 몸안에서 날뛰던 욕정이 사그러드는 느낌이였다. 가만히 태욱의 머리를 잡고 눈을 바로 정면에있는 딸 요코를 바라보는 세츠코는 그대로 자신의 어린 새서방님에게 바싹 달라붙어 떨어지지 않았다.



그런 연하의 소년에 완전히 반해버린 켄타우레스 미녀의 하얗고 부드러운 피부는 아련하고 요염하게 변해 욕조안에 가득차있는 뜨거운물도다도 더욱 화끈거리기 시작했다.


"어라, 어쩐지 세츠코의 몸이 너무 따끈따끈해서 기분 좋은데...."



태욱은 속으로 그러한 잡생각을 하면서 손을 은근슬쩍 뻗어가기 시작하였다. 어찌되었건 세츠코의 본행위에 접어들면 켄타우레스라는 종족의 특성탓에 젖가슴과 얼굴을 만지기가 힘든 것이다. 온갖 잡생각을 하면서 태욱은 욕정으로 볼타오르는 상황을 즐기기 시작하였다.


 

[우와... 태욱님도참... 방금까진 물이 뜨겁다고 아앙 거리시더니....]

그런 태욱에게 뒤에서 은근슬쩍 달라붙은 요코가 귓가에 속삭였다.


[아냐... 물의 온도보다 세츠코의 몸체온이 더높아... 그리고 이제 안뜨거워.]


태욱은 당당하게 요코에게 대답하면서 이번에는 두팔을 마주 뻗어 세츠코를 껴안기 시작하였다. 하지만 부풀어오른 마이티매그넘 때문에 정면에서 끌어안은 것이 아니라 몸을 비틀어서 가슴만 마주치고 하체는 옆으로 돌린채 껴안았다. 요코는 그런 태욱을 바라보는 가운데 세츠코는 점점  도취된 표정으로 태욱에게 찰싹 달라붙어 욕조 가장자리로까지 물러나고 말았다.

[뜨겁지 않나요....?]


포동포동 매끈매끈한 흰 피부로 태욱을 영혼까지 유혹하고 있는 세츠코는 자신의 풍만하고 멋진 유방을 태욱에게 밀착해서 문지르며 딱딱해진 유두를 태욱의 옆구리에 누르며 바싹 달라붙어 공손하게 물어보았다. 자기가 생각해도 이상했지만 지금은 태욱에게서 흘러나오는 향기만 맞아도 몸이 편안해지고 기분이 좋아졌다.



[응, 이제 괜찮아, 자아 이제 시작해볼까...]



태욱은 세츠코의 가늘고 잘록한 허리로 자연스럽게 손을 돌려 끌어안는다.


[예, 주인님]

 

세츠코의 조련될때로 조련된 육체는 반사적으로 태욱에게 순종적인 대답을 하며 그런 태욱을 마주 껴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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