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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부강간 제1장_제1편(미용사를 창녀로 만들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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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889 회 작성일 24-01-17 06:0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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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이야기. 미용사 창녀만들기

 

나는 잘난 남자랑 결혼할꺼야.. 당연히 결혼전에 플라토닉한 사랑을 할꺼고... 무능해보이는 니가 있을 구석은 없어...

병신!!! 영아는 유니폼으로 갈아입으면서 혼자 생각했다. 그 때 "딸랑"하는 소리와 함께 헤어샾 문이 열렸고 이제 겨우

 

9시가 넘었을 뿐인데 사내 2명이 들어왔다.

 

"어서오세요. 잠시만 기다려주세요." 영아는 안쪽 룸문짝 뒤에서 고개만 내밀고 손님을 맞이했다.

"어떻게 깎아드릴까요?" 영아는 첫손님이 아침 일찍부터 온 것을 싫어했다. 저녁때 오는 손님들은 주로 집에 빨리가고 싶은

생각에 적당히 깎아도 별 이야기가 없었지만 느긋하게 오는 사람들은 생각보다 까칠했기 때문이었다. 의외로 두 사내는

별다른 꼬투리도 잡지 않고 팁도 2천원씩이나 더 주고 가더니만 잠시후에 그들중 하나가 다시 돌아와서는 따뜻한 편의점

 

메이커커피를 한잔 내밀고 사라졌다. 영아는 오늘 재수가 좋을려나 보네! 라고만 생각하고는 커피캔을 따서 마셨다.

 

커피를 마시고 30분정도 지나자 온몸이 갑자기 달아오르는 느낌이 들기시작했다. 몸에서 열이나기 시작하더니만

 

음부쪽에서 강한 기운이 올라왔다. 배란기에 섹스가 그리워질 때 자위로 자신의 욕망을 풀어오곤 했던 영아는 주위를

 

살펴서 자위도구로 쓸만한 것을 찾기 시작했다. 그날따라 맥주병이 아무데도 보이질 않았고 끓어오르는 섹스욕구에

 

영아는 마음이 다급해졌다. 영아는 섹스를 원할 때 오줌을 지리는 버릇이 있었는데 지금 상태로라면 몇 분내에 오줌을

 

쌀 것 같았다. 영아는 가게문도 닫지 못한 채 건물아케이드 안쪽에 있는 화장실로 향했다. 영아네 헤어샵이 입주한 상가

 

건물 화장실은 남녀구분없이 변기칸에만 남녀용이라는 표지판이 붙어있을 뿐이었다. 영아는 한쪽 문을 열고 변기칸으로

 

들어가서는 얼른 레깅스와 팬티를 끌어내리고 손가락으로 자신의 음부를 애무했다. 다리 힘이 풀리면서 긴장이 풀어져서

 

뇨기가 느껴졌고 좌변기에 앉아서 시원하게 오줌을 쌌다. 휴지로 오줌을 닦아내고는 손가락을 다시 질구안쪽에 넣어 섹스

 

욕구를 달랬다. 허겁지겁 들어온 통에 영아는 자신의 자위행위 장면이 몰카로 도촬되고 있다는 사실은 커녕 바로 옆

 

변기칸에 사내 두 명이 자신을 노리고 있다는 사실을 전혀 눈치채지 못하였다. 자위를 끝내고 옷을 갖춰입고 변기칸을

 

나서는 순간 영아는 아까 헤어샵을 나섰던 두 사내가 바로 옆 칸에서 나오는 것을 보고는 질겁했다. 서둘러 자리를

 

피하려고 했지만 사내들은 영아의 손을 잡고는 그녀를 건물밖으로 끌고 나갔다. 영아는 자신의 애액이 잔뜩 묻은 손을

 

씻어야 한다는 강박에 자꾸 손을 빼려고 했지만 그녀의 손을 잡은 사내는 뭔가를 아는지 묘한 웃음을 지으면서 영아를

 

헤어샵 바로 앞까지 끌고갔다.

 

 

"왜 이러시는거에요? 당신들 뭐야? 성추행으로 신고할꺼야! 이새끼들아.. 사람 우습게 보지말란 말이야!" 영아는 쪽팔린

순간을 모면하기 위해서 더 강하게 나가야한다고 판단했다.

 

"성추행은 뭐... 신고하세요. 우리야 뭐 화장실 갔다가 댁이 자위하는 것을 들었을 뿐인데... 정말 색스럽게 노시던데...

주변에 소문이 쫙 나면 좋으시겠네요. 자위하는 헤어디자이너라고..."

 

"뭐 이런게 다 있어? 지랄하지말고 어서 꺼져."

"그럼 당신이 혼자서 즐기는 영상은 쫙 뿌려드릴께... 상관없겠지? 영아씨?"



 


즐기는 영상이라는 말에 영아가 한풀꺾였다. 지금 헤어샵은 그동안 고생해온 덕택에 간신히 자리를 잡은 곳으로 직원들이

 

모두 여자들이라 편하게 지낼 수 있는 곳이었다. 주변 헤어샵에 비해 장사가 잘되서 상대적으로 급여조건도 좋았는데 이런

 

불미스러운 소문이 난다면 사장언니가 바로 자신을 해고할 거라 생각이 들었다.


 


"저한테 왜 이러시는 거에요? 이러지 마세요. 아까 커피속에 이상한 거 넣으신거죠?"

 

"잔말말고 오늘 7시에 퇴근하겠다고 하고... 건너편 상가로 와."

"10시에 퇴근해야 되는데요.."

"지랄~ 오라면 와. 씨발년이 죽을려고 지랄하네. 죽을래?"

 


사내들은 7시에 퇴근하라는 말을 남기고 자리를 떴고 영아는 당황해서 어쩔줄 몰랐다. 하루종일 손님들 머리를 깎으면서도
7시가 되지 않기를 바랬지만 그날따라 시간이 잘 가면서 어느덧 6시 50분이 되었다. 헤어샵 안은 손님들로 붐비고

 

있었는데 영아는 주인언니에게 집안에 일이 생겨서 일찍 조퇴를 해야 한다면서 거짓말을 하였고 언니는 수당에서

 

깐다면서도 영아를 잡지 않았다. 영아는 출근복장인 검정색 레깅스바지에 박스스타일 니트원피스를 입고 예의 사내들을

 

만나러 갔다. 사내들은 길건너편 상가앞에서 영아를 기다리고 있었는데 영아를 보자마자 보따리 하나를 던져주면서 옷을

 

갈아입으라고 시켰다.

 

 

 


"화장실 가서 갈아입고 나와. 그 봉지에 원래 입고 있던 옷은 잘 싸서 가지고 나와."

"무슨 옷이에요?" 영아는 물어보기는 했지만 거부할 처지가 아니었기에 말없이 화장실로 향했다. 변기칸에 들어가

보따리를 풀어보니 타이트한 미니스커트에 검정색 티팬티 그리고 가터벨트와 긴 흰색스타킹이 들어있었다. 가터벨트와

 

스타킹을 착용하고 치마를 입어보니 치마아래로 스타킹밴드와 가터벨트 끈이 다 드러났다. 영락없이 영화속 창녀들의

 

복장이었다. 보따리를 살펴보니 브라는 없고 타이트한 형광색 라운드티 한 장만 들어있었다. 자신이 입자 티가 터질것처럼

 

당겨왔고 자신의 검정색 브라가 라인을 그대로 드러내고 있었다. 영아는 사내들에게 이끌려 근처에 있는 주점으로 향했고

 

그곳에서 잘 먹지도 못하는 술을 폭탄주로 연거퍼 20잔을 마셔야 했다. 게다가 사내들은 영아가 화장실을 간 틈을 타서

 

영아의 잔속에 최음제와 데이트강간약 칵테일을 타넣었다. 앞으로 폭탄주 10잔을 더 마시고 영아는 뒷골목에 버려질

 

것이다. 상부에서는 영아가 진정한 창녀로 다시 태어나기 위해서는 적어도 50명에게 강간당해야 한다는 목표를 세웠고

 

그 이후에는 2개월간 적어도 10명의 파트너에게 섹스를 정기적으로 제공해야 한다는 과제를 설정했다. 맨정신에

 

강간당하는 것은 너무 가혹하다는 생각에 매니저 2명이 투입되어 50명을 채울때까지 계속 골뱅이를 시키기로 하였고

 

영아가 일하는 헤어샵 근처에서 10명을 선발하여 2개월간 원할때면 언제나 영아를 가질 수 있게 할 계혹이었다. 그 대상은


변태행위를 즐기고 집요한 자들로 선발하되 영아네 헤어샵 근처에 거주하거나 일하는 자여야 했다. 그래야 하루종일

 

영아를 성적으로 괴롭히면서 조교할 수 있기 때문이었다. 영아는 술에 취해 비틀거리면서 자리로 돌아와서는 사내들이

 

먹이는 폭탄주를 계속 받아마셨고 이내 정신을 잃었다. 살이 통통하게 오른 영아가 쓰러지자 한 사내가 영아의 옆자리로

 

가서는 영아의 티를 벗기고 브라를 벗겨버렸다. 영아에게 티셔츠를 다시 입히자 볼록 튀어나온 유두가 자극적으로 비쳤다.

 

미니스커트는 단추를 풀고 자크를 살짝 내려서 치마를 골반에 걸치도록 끌어내렸다. 허리위로 가터벨트와 팬티끝부분이

 

살짝 드러났다. 영아는 두 사내에게 부축된 채 주점 밖으로 끌려나왔다. 아직 8시30분 밖에 안된터라 주위에는 사람들이

 

많았다. 한 사내가 영아의 치마를 뒤집어 엉덩이가 다 드러나도록 만들었고 질질끌려가는 영아의 엉덩이 노출을 보면서 주

 

위 행인들이 자꾸 쳐다보았다. 사내들은 영아를 술집이 많이 모인 상가지대로 끌고가서는 큰 건물 옆쪽 골목길에 팽개쳐

 

두었다. 그리고는 골목이 잘 보이는 건너편 건물로 가서 자리를 잡았다. 자리를 잡자마자 한 사내가 영아에게로 다가갔다.

 

그 사내는 영아를 발로 툭툭치다가 영아가 정신을 잃은 것을 확인하자 영아 옆에 쭈그리고 앉아서는 치마속으로 손을 넣었

 

다. 롱스타킹을 신고 팬티스타킹이 아닌 것을 확인하자 영아를 좀더 어두운 골목쪽으로 부축해서 데리고 들어갔다. 10여분

 

지났을까 골목안쪽에서 후레쉬가 10여차례 터진 후 예의 사내가 바지춤을 추키면서 골목밖으로 걸어나왔다. 손에는

 

영아의 핸드백과 가터벨트 그리고 스타킹이 들려 있었다. 그는 영아의 핸드백에서 지갑을 꺼내어 돈을 챙기더니 가방을

 

골목안쪽으로 던지고는 가버렸다. 사내들이 골목안으로 들어가자 영아는 구석에 누운 채 다리를 한껏 벌리고 있었다. 스타

 

킹과 가터벨트는 사내가 가지고 가버린 듯 없어져 버렸고 팬티도 사라진채 하체를 그대로 노출하고 있었다. 영아의 가슴 윗

 

부분에 영아의 주민증이 떨어져 있는 걸로 보아 아까 그 사내가 영아를 벗기고 주민증으로 인증샷을 촬영한 듯 했다. 나중

 

에 영아를 불러내서 다시 욕심을 채우려는 속셈같았다. 사내들은 영아의 티셔츠와 치마를 입히고는 다시 건물앞쪽으로 끌

 

고 나왔다. 이번에는 영아를 벽에 기대게 하고는 다리를 슬쩍 벌려놓았다. 영아는 정신을 잃어서인지 한쪽으로 몸이 기울었

 

고 노팬티인채로 다리를 벌린 모습이 섹시하다기보다는 역겨워보였다.  잠시후에 한무리의 젊은이들이 지나가다가 영아를

 

발견하고는 그녀에게 다가갔다. 한 녀석이 영아의 치마속을 유심히보더니 일행에게 설명하는게 보였다. 녀석들은 영아의

 

치마를 살짝 들추고는 노팬티인것을 발견하였고 두 놈이 영아를 양쪽에서 부축해서는 옆 건물로 데리고 들어가는 것이었

 

다. 서둘러 감시하던 사내들이 따라가보니 패거리는 영아를 데리고 지하에 있는 허름한 만화방으로 들어가버렸다. 감시하

 

던 사내들은 그들을 따라 들어갔고 패거리들은 만화방 구석에 자리를 잡고는 영아를 낡은 소파위에 걸쳐놓았다. 만화방에

 

는 허름한 옷을 입고 있는 사내 대여섯명이 자리를 잡고 있었는데 영아의 모습을 보고는 관심있어하면서 패거리에게로 다

 

가 왔다.

 

 

"여자 구경 좀 해도될까?" 사내 한 명이 물었다.

 

"겉으로 보는데 3천원이고 한 번 하는데 2만원이야. 싫으면 말고..." 젊은애가 툭 던졌다. 이 순간 영아는 만화방에서 몸을

 

파는 창녀로 전락하고 말았다. 사내는 바지춤을 뒤져서 2만원을 꺼내 젊은애들에게 주고는 영아를 안고서 바로 뒤에 있는

 

소파로 갔다. 영아는 테이블위에 엎드린채 사내가 자신을 강간하는 것도 모른채 잠에 빠져 있었다. 젊은애는 자신의 스마

 

트폰으로 계속해서 10여명의 사내들이 영아를 강간하는 장면을 촬영하고 있었다. 영아의 얼굴을 돌려서 잘 나오도록 하고

 

는 영아의 지갑을 뒤져서 영아의 신분증과 핸드폰을 꺼냈다.

 

 

"야! 이년 이름이 황영아다. 나이는 29살이레. 진짜 어려보이는데... 존나리 먹었네. 아직 미혼인가봐. 하기사 이러고 다니

 

는데 결혼할리가 없지. 우리 이년을 우리팀의 창녀로 만들까? 수입 좋은데...뭐하는 년이지?"

 

"봐봐... 헤어디자이너라네. 00헤어샵? 저 앞에 대로변에 있는 미용실이잖아! 대박이네. 이런 걸레가 근처에서 일한다니..

 

우리 필요할때마다 이년 불러내서 따먹고 용돈도 좀 타쓰면 되겠네?"

 

젊은녀석들은 지들끼리 영아를 부려먹고 성적으로 괴롭힐 궁리를 하면서 좋아하고 있었다. 저놈들 생각대로라면 굳이 골

 

뱅이를 시켜가면서 영아를 감시할 필요가 없어지는 것 같았다. 사내들은 영아를 그들에게 맡겨두고 자리를 떴다. 강간집단

 

에는 적절한 조교집단에서 영아를 교육시키고 있다고 보고할 생각이었다.

 

 

 

다음날 아침 영아는 만화방 소파에서 추위에 떨다가 깨어났다. 머리가 깨어질 듯이 아파왔고 얼굴에는 뭔가 끈적거리는 것

 

들이 잔뜩 묻어있었다. 손으로 닦아내면서 냄새를 맡아보니 정액이었다. 일어나면서 보니 음부가 너무도 아프고 쓰려왔다.

 

 자신의 질구에 콜라병이 박혀있는 것을 발견한 영아는 병을 빼내면서 병주위에 피가 묻은 것을 보고 소스라치게 놀랐다.

 

어딘가 다친 상처가 있는지를 살폈지만 질내부에 상처가 있는지 보이지를 않았다. 자신은 치마하고 노브라에 티를 하나 입

 

고 있을 뿐 스타킹이나 팬티가 전혀 안보였다. 영아가 비틀거리면서 자리를 나가려하자 만화방 주인이 영아를 가로 막았다.

 

매춘을 했으면 자리값을 내라는 것이었다. 새벽 3시까지 수많은 사내들이 영아를 겁탈하고 갔는데 돈도 안내고 간다면서

 

영아를 닥달했다. 영아는 황당해하면서도 핸드백을 뒤져서 지갑을 찾았지만 지갑속은 텅비어 있었고 핸드폰도 신분증도

 

아무것도 없었다. 영아가 난감한 표정을 짓자 주인은 다짜고짜 영아의 뺨을 때렸다. 그리고는 무자비한 구타가 시작되었다.

 

영아는 울면서 살려달라고 했지만 주인사내는 계속 구타했고 제풀에 지쳐서야 때리는 것을 멈추었다. 그리고는 영아의 인

 

적사항을 확인하고는 영아가 건너편 헤어샵에서 일한 다는 것으로 확인하고서야 영아를 돌려보네주었다. 그 전에 영아의

 

옷을 벗기고 노출사진을 찍는 것을 잊지 않았다. 영아는 노출복장차림으로 서둘러 집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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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아의 몸매는 개그우먼 신고* 닮았다고 생각하시면 얼추 맞을 겁니다. 다만 얼굴은 신고* 보다는 예쁘게 생겼다고

 

상상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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