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번역) 노예 유부녀 마리코(87)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87.

요시노가 율동을 시작한다.

「 이제,  해 주세요, , , 하…하…아…　아」

「뭐라고, 보지는 여진이 오물거리며 꽉 조여 오잖아」

「응,,,아응……하앙 ……」

「배가 깨끗이 비게되면, 아날에 돌진했으면 좋은 것 같아?　하루카?」
　
마리코는 허헤진 눈으로 우리의 밖의 요코타를 바라보며,
작게 아니 아니 라고 고개를 저었다.

요코타가 마리코의 가슴에 손을 뻗어, 유두를 잡아올린다.

「흐흑!　아 아, , ,」

이윽고 마리코는 요염한 눈으로 요코타를 응시해 조용히 수긍했다.

「후후후.　보지와 엉덩이 구멍에 자지를 2개 동시에 꽂아주었으면
   하는 것 같아 보인다?」
　
마리코는, 직게 끄덕이며 수긍한다.

「소리를 내 제대로 말해 봐라!」

「아, , ,」

「그렇습니다!　보지와 아날에, , ,」

「아니지!　엉덩이의 똥구멍이겠지!」

「보지와, , 엉덩이의 똥,,,,구멍에 자,,,지를, , ,
   삽입해 주세요, , , 함께 , , , , , ,」

요시노가 맞추어 온 입술에, 마리코는 매달리듯이 입술을 거듭해서
삽입된 혀에 스스로 혀를 걸어 흘려 넣어진 침을 삼켜버려야만 했다.

「응,,,, 아……하앙 …………하……하……」
　
긴 입맞춤에 마리코는 가슴이 답답해져,
입술을 떼어 놓으면서, 가만히 응시하고 있는 요시노와 시선이 마주쳤다.

「역시, 대단한 여자다, , ,자·····이제.다음으로 엉덩이의 똥구멍에도 해 준다!」
　
힐쭉 웃으며 요시노가 중얼거렸다.

「이, 아니 아 아 아 아 아……　그런, , , 아니……부탁……」

요시노는 잘 알고 있었다.　

남자들은 모두, 하루카가 마리코라는 사실을 알고
더욱 즐기고 있었던 것이었다.
　
관장의 고통에 온 몸을 적셔, 물통에 기류를 털어 놓으면서
극치에 이르는 모습을 남자들에게 보이고, 보지를 관철 당해
정액을 질 깊숙히에 두드려 붙인 것은 동료 요시노, , ,

치욕의 불길이 마리코를 단번에 불 태운다.　

「, , , 또 , 이약!　아-, 아 아우우, 좋아 ……너무 좋다」

「, 또 절정에 올라버리는지?」
　
남자들에게 희롱되는 비참함이,
마리코를 피학의 후치로 쫓아 버려 간다.

「자, 제대로 절정을 느끼라고!　하자마 마리코~~~!」
　
요시노가 마리코의 허리를 움켜 쥐고 무턱대고 흔든다.　

마리코가 벌벌 떨며 사지를 진동시켜
임종의 소리를 토하고 상체를 뒤로 젖히며 절정을 맞이했다.

「와우!　이 녀석, 소변을 흘렸어∼~!　아하하∼~~」
　
마리코는 더이상 아무것도 보이지 않고,
아무것도 들리지 않는 새하얀 세계로 빠져들어 저속해져 갔다.

　　　　　　　　　　◆

 

「저녁, 6시에 마중을 온다. 즐겁게 받을 수 있도록 몸 단장을 해 두어라.　
   그리고 조금이라도 자 두어.　아무리 변태빈견이라도, 체력이 문제니까」

새벽녘, 무사시노의 관에서 맨션으로 데리고 돌아와진 마리코는,
요코타로부터 지시가 주어지고 있었다.　

오늘 밤은 케스케가 있는 곳으로 데려가지는 것 같다.

샤워를 하면서 무사시노의 관에서의 사건을 생각하자,
현실에 있던 것인가 도저히 믿을 수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나 열을 띄어 화끈거리며 쑤시는 소양감에 시달리는 어널이,
어젯밤의 격렬한 치욕이 현실인 것을 나타내 보이고 있다.

프로젝트의 멤버 전원이 마리코의 정체를 알아차려,
육체를 희롱해, 마리코는 치욕을 들어내며 유열에 빠졌다.

관장의 고통에 허덕여, 탈분 하는 모습까지 들어내고
결국에는 실금 하면서 절정에 도달 해 버린 것이다.　　　

더이상 숨기는 것은 아무것도 할 수가 없다.　

게다가 타카쿠라 유키까지도 요시오카의 손에 의해
저속해져서 조종 당하고 있었다.　

재차 요시오카에 헤아릴 수 없는 공포를 느낀다.
　
― 이제 자신의 의지에 관계없이, , ,
   요시오카 전무나 케이스케님이 나를 어떻게 하려는 것인지, , ,
   나는 되는 대로 흘러갈 수 밖에, , ,
　
침대에도 꿈틀거리며 비탄의 눈물로 오열을 계속 흘렸지만 ,
장시간에 걸친 격렬한 능욕의 피로에 잠에 빠져들고 있었다.

　　　　　　　　　　　　◆

 

― 나는, , , 인형이야, , , 배덕의 쾌락에 빠진 고기 인형에 불과해, , ,
　
거울로 향해, 화장을 하고 있는 자신을 응시하고,
마리코는 문득 손을 끊었다.

어젯밤, 하루카로 변신하기 위해서 거울로 향한 기억과 겹친다.

지금은, 지금부터 케스케를 만나기 위해서 꼼꼼한 메이크 업을 하고 있다.

마리코는 케스케에 안기기 위해서,
샤워를 깨끗이 하고 꼼꼼하게 피부의 손질을 했다.

그리고 여느 때처럼 항문속의 세정도 끝마쳤다.

구멍이라고 하는 모든 구멍을 능욕 되어
정액을 전신에 받아 쾌락에 번민하는, , ,

그 배덕의 능욕자를 위해서 몸을 장식해 간다.

절망적인 시간 속에서, 케스케를 만나는 것에 안절부절 한 것 같은 기분으로
몸치장을 하고 있는 자신이 꺼림칙하고 그리고 슬프다.

　
화장대의 앞에서 가슴에 감고 있던 목욕타올을 벗기려고 한 손이,
일순간 멈춘다.

― 이제 와서, 무엇을 숨긴다는 것이야, , ,
   방안에 카메라가 숨겨져 있는 걸, , ,
　
자조 기색에 미소를 띄우며 타올을 제외했다.

거울 속의 나신은, 자신이 봐도 아름답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요염한 피부가 매우 추잡하고 불쾌하게 느껴졌다.

눈이 부실 정도로 빛나는 검은 실크 속옷을 선택해,
스타킹을 가터로 매단다.

그리고 이전에, 케스케에게 선물 받은 붉은 원피스를 몸에 대었다.
　
허벅지 안쪽에 케스케가 좋아하는 향수를 발랐다.　

남편이 마리코 전용으로 특별히 조제시켜 만들게 한 것이다.

(띵~~똥)
　
interphone이 울렸다.
　
시간에 맞춰 요코타가 마중을 나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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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장 - 육 인형16

「요코타, 자네도 저녁이나 먹고 가지 않을래?」

「아니요.　나는 유키 선생님들의 조교를 마무리중이니까, 실례합니다」

마리코는 엠파이어 호텔의 위층에 있는 프렌치 레스토랑의 개인실에서
케스케와 디너의 자리에 앉아 있었다.

「후후, 그런가.　수고하는구나 」
　
마리코를 안내해 온 요코타는, 허둥지둥 방을 빠져 나갔다.

― 유키 선생님의 조교의 마무리라니, , ,
   그렇다면 타카쿠라 유키가 완전하게 성 노예로 타락한 것인가, , ,
　
어젯밤 보았던 유키 선생님의 가족, 부모와 자식 3대가 알몸으로
희롱되어지는 장렬한 광경이 머릿속에 떠 오르게 되자,
요시오카의 무서움을 재차 깨닫는다.

「기억하고 있어, 이 가게?　방도 같은 방인데」

「으은, 네, , ,」

「사노씨에게 들으니, 일전에는 어날 바이브를 꺼내 준 것만으로
   절정에 오른 것 같던데」

「아, , , 네, , ,」
　
마리코의 뇌리에 정확히 한달전, 케스케가 해외 출장을 떠나기 전날에
이 가게에서 들어낸 치욕이 소생한다.

전라로 음구를 장착한 채로 식사를 하고,
혼자 방에 남겨진 마리코는 케스케의 명령대로 사노에게 비부를 들어내고,
음구를 빼내게 했던 것이다.
　
「, 정확히 오셨군.　사노씨!　이전에는 이 여자가 상당히 폐를 끼쳐 버린 것 같고
   미안했어요.　뭐 실수는 하지 않았습니까?」

「어서 오십시오, 케스케님.　아니오, 당치도 않습니다.　
   오랜 세월 이 장사를 하고 있습니다만, 역시 그와 같은 경험은 처음으로,
   나도 대단히 즐거웠습니다」

소물리에인 사노씨는 케스케와 마리코를 향해 상냥하게 인사를 했다.

「이 여자, , , 오늘은 어떻게 할까요?」

「호호호.　모처럼의 개인실에서의 식사이기 때문에 좋아하는 것을 할 수
   있게 내버려 두십시오. 그런데 오늘 밤은 어느 와인을 가져올까요?」

「후후.　사노씨의 선택에 맡겨요」

「잘 알았습니다」

　　　　　　　　　　◆

 

「메인메뉴는 거위간 요리인 푸아그라입니다」

메인 요리를 옮겨 왔던 것도, 그 날과 같은 갸르송이였다.

「와우, 이것 맛있어」
　
케스케는, 즉시 맛있게 접시를 비웠다.

「마리코. 상당히 비싼 쇼핑이었지만 너를 산 2개월동안,
   아주 즐거웠어요.　너는 어때?」

「어, 하, 네, , , 즐거웠습니다, , ,」

「어날은 상당히 감도가 좋아진 것 같아.　
   지금은 보지 보다 오히려 더 느끼고 있겠지?　마리코」

「, , , 네」

케스케는, 노골적으로 두 사람의 대화 내용을 크게 들리도록
말해 마리코를 곤혹스럽게 만들었다.
　
육체에의 능욕은 물론이지만,
남들의 앞에서의 치욕, 자아를 조롱하는 말에 마리코의 수치심이
강하게 흔들리는 것을 케스케는 잘 알고 있었다.

「그런가. 그러면 오늘도 엉덩이를 많이 귀여워해 주지」

「아, , , 네」

사노는 아무것도 듣지 않은 것처럼, 두 사람에게 인사를 하고 내려갔다.

「오늘로 마지막이니까, 충분히 즐기는 것이야, 마리코」
　
케스케가 갑자기 그렇게 말했다.

「네?」

「너의 육체를 농락하는 것은 오늘 밤이 마지막이다」

「아, , , 하, 네, , ,」
　
마리코의 눈에 순식간에 눈물이 흘러넘쳐, 뺨을 타고 흘러 떨어져간다.

가슴에 울컥거리는 이 생각은 도대체 무엇인가,
스스로도 이해할 수 없었다.

― 해방되는 안도감, , ,?　이대로 끝난다는 아쉬움, , ,?

"당신의 여자로 해 주세요!"　그렇게 말하는 마리코의 피의 절규에
「왜?　질릴 때까지는, 완구로서 희롱해 준다」라고 한
케스케의 목소리가 지금도 귀에 남아 있다.

― 오늘 밤이 마지막, , , 정말로, 이 치욕의 지옥으로부터 피할 수 있는 것인가, , , 
   정말로 끝나는 거야?

케스케가 해방해 주었다고 해도,
요시오카도 그렇게 해 줄지, 아직 두 남자의 관계를 잘 모른다.

「마지막으로 즐겁게 해 줄거야, 마리코」

「, , , 네」

「신세를 진 사노씨랑 이리에씨에게도 서비스를 하지 않으면 안돼, 마리코」

― 이 가게에서 서비스라니, , , 부끄러운데, , ,

곤혹스러운 표정을 띄우는 마리코에게 케스케의 시선은
”스스로 생각해라”라고 말하고 있었다.

「아, , , 나는, , ,」

― 아, 벗겨져!　명령해 주세요, , ,

「저, , , 케이스케님, , , 뜨겁기 때문에, , , 오늘도, , , 옷을 벗어도, , , 
   좋습니까?　　아, , ,」

「후후.　마음대로 해라」

「네, , ,」
　
마리코는, 첫 시작으로 원피스의 지퍼를 내린다.

스타킹과 연결된 가터를 제외하고 속옷을 벗어 던지고,
마리코는 다시 자리에 앉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