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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번역) 노예 유부녀 마리코(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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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0,002 회 작성일 24-01-16 22:3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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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


「놀랐어? 하자마씨」


「아, , , 그런, , ,」


「유키 선생님의 가족들은 사람들에게 절대 알려지면 안 되는 변태야. 
   누구에게도 말하면 안돼」
 
요코타는, 쇼크를 받아 휘청거리는 마리코를 잡아
유키 가족의 앞을 떠나 안쪽으로 나아간다.


「자, 요코타씨, , , 이제 위로 돌아갑시다, , ,」


「후후후. 사양하지 말고 즐겨. 같은 버릇을 가진 빈견의 즐거움은 지금부터야. 
   안 그래, 마리코」


「아니 , 아니, , ,」


― 같은 버릇, , , 빈견, , , 요코타씨는 나의 일에 대해 알고 있다! 
   요시오카 전무의 비서이니, 아는 것이 당연한 것이구나, , ,


요코타로부터 피하려고 몸부림치는 마리코를
아플 정도로 강하게 팔이 잡혀져 더욱 안쪽으로 몰아넣어 간다.


「아니 , 아니! 제발. 부탁」


「자, 여기다」


요코타가 연 도어 안은 매우 넓은 공간이 퍼져,
벽면에 여러가지의 큰 그림을 걸 수 있는 갤러리와 같은 분위기였다.


          ◆


 

「아 , 아 아 아, , , 이런, , ,」


벽면에 걸린 사진은 모두 마리코의 추잡한 사진들이었다.


「쿠쿡쿡. 지난 반년 동안, 많은 사람에게 학대 받아 즐거웠겠지, 마리코」


「어째서 이런, , ,」
 
눈앞에는, 맨션에서의 자박 자위나, 슌이치에게 인터넷 카페에서
범해지고 있는 사진 등 도촬되었다고 밖에 생각되지 않는 컷들이 줄지어 있었다.


「후후후. 어째서라고? 너 같은 음란 빈견은 항상 지키지 않으면
   무슨 짓을 저지를지 모르는 것이 아니냐, 그렇기 때문에. 실제, 회사에서도
   자택에서도 판단력 없이 좆을 찾아 마구 돌아다니고 있지 않았니」


― 도쿄에 왔을 때부터 쭉 감시되어 있었다니, , ,
   유키 사장조차도 요시오카의 무서운 함정에 빠져 버렸다니, , ,


「아, , , 그만두고, , ,」


「이봐 , 이 사진들을 봐라! 회의중에 바이브래이터로 몇번이나 절정에 오르고
   너는 시도 때도 없이 음란하고 귀여웠다∼. 이것은, 남동생의 좆을 구멍이란
   모든 구멍에 넣고 번민에 미치고 있는 너의 모습이야, 최고의 순간이었지. 
   무심코 스스로 자지를 훑어 내 버릴 정도였어」


― 아, , ,이제 평생, 이 사람들로부터 벗어날 수 없어, , ,


「아, 아니!」
 
갑자기 사진 패널에 눌러 붙여져 다리사이로 요코타의 손이 긴다.


「후후. 뭐야, 이년 벌써 젖었어? 여기에 올 때까지도 오피스에서 아키야마에게
  당한 모양이야. 이것이라면 언제라도 좆을 돌진해 줄 수 있겠구나, 마리코」
 
마리코의 점막으로부터 건져올린 애액이 뭍은 요코타의 손가락이,
마리코의 코 끝에 이것 봐 하며 가려진다.


「아, , , 이건, , ,」


「후후. 무슨말을 하고 싶은가. 보지가 쑤셔 어쩔 수 없는 주제에. 
   최근에는 아날로도 절정을 느끼던데? 아하하」
 
요코타가 마리코의 가슴 팍에 손을 걸어 단번에 탱크 톱을 찢어버린다.


「야 아∼~~안되∼~!」


필사적으로 도망치려고 하는 마리코는 순식간에 알몸으로 되어
옆에 있던 낮은 받침대에 큰 대자로 위로 향해 구속되어 버린다.


「또 새로운 새디스트에게 정액을 쏟아 놓는게 좋아」


― 새로운 새디스트, , , 아니 , 누구?, , ,


조명이 사라지고, 사진 패널만이 라이트에 닿아 떠오른다. 


요코타의 구둣발 소리가 마리코로부터 멀어져 갔다.
 
요코타와 바뀌듯이 도어의 개폐 소리가 났다.


(또각, 또각, 또각)


― 이것은 하이 힐?
 
발자국 소리가 마리코에게 가까워져 왔다.


― 도대체 누구야?
 
마리코는 무서워서 눈을 뜰 수가 없었다.

 


**********************************************************

 


제9장-육 인형13


「좋은 모습이군요! 이런 년이 무슨 컨설턴트야? 
   창녀 같이 보지를 아무 남자에게나 벌려주는 주제에」



― 아, , , 역시, , ,


눈을 뜨자 거기에는, 조금 전 타카쿠라 유키를 고문하고 있던
키지마 상무가 서있었다. 


그 차림새는, 하반신에 남성 성기를 본뜬 딜도를 가죽제품의 안전 벨트로 장착해,
검정 가죽 채찍을 손에 넣고 있다.


「MBA 출신이라고, 왠지 모르지만 미용의 현장도 모르는 주제에
   잘난체 하며 말하지 마, 씨발년아! 한 꺼풀 벗기면 음란녀인 주제에!」


(휘잉!)  (피식!)


키지마의 채찍이 하늘을 가르며, 마른 소리를 내
마리코의 피부를 가른다.


「아흑! 아, , , 아니!」
 
아픔에 몸이 꿈틀거리고 저절로 신음소리가 빠진다.
 
다시 키지마는 마리코에게 채찍을 거칠게 내렸다.


「이 음란녀! 진짜 타카쿠라의 경영자인 나에게 봉사해. 어때 좋지」


그렇게 말하자 마자, 키지마는 마리코의 머리를 넘어 올라타고,
하반신을 마리코의 입에 꽉 눌러 왔다.


「내가 좋다고 말할 때까지 쉬지 말고 빨아. 
   이빨을 세우거나 하면 가만두지 않으니까! 혀를 마음껏 낸다!」


「흐흑 , , ,」


살이 많이 찐 키지마의 하반신은 마리코의 얼굴 전체를 가려,
숨도 제대로 쉴 수 없을 만큼 밀착하고 있다. 


그 중심부는 흠뻑 꿀물로 젖어, 음취를 발하고 있었다.


「무엇해, 쉬지말고! 유키 같은 바보도 더 능숙하게 할 수 있어!」


「웁, , , , 미안해요, , ,」


「너도 타카쿠라 뷰티는 유키의 것이라고 생각했지! 씨발!」


키지마는, 마리코를 매도해, 유키에게의 원한을 입에 대면서,
자신이 토하는 말에 더욱 감정이 격렬해져 왔는지 마리코의 얼굴에
보지를 가차 없이 꽉 눌러 그라인드 시키고 있다.


「뒤의 어려운 일은 전부 나에게 하게 하고, 자신만 매스컴에서 혼자 유명해지고. 
   돈도 모두 독점 해 버렸어. 도저히 용서할 수 없어, 그런 음란녀! 
   건방진 마유미의 도움도 나에게 강요했으니, 그 바보는!」


괴로움의 속에서도, 피학의 요염한 불길이 솟기 시작해,
마리코는 비참한 애무에 빠져들어 간다.


「너는, 우리 회사의 소중한 프로젝트를 무시하고, 매일 남자들에게 아양을
   떨며 손상된 댓가다! 매일, 남자의 정액을 받고 손상된!」


마리코를 학대하는 쾌감과, 마리코의 요염한 반응에 흥분해 왔는지,
스스로 유방을 비비며, 키지마는 흥분된 한숨마저 흘리기 시작했다.


「이 매춘녀! 보지로부터 애액이 흘러 나오고 있는게 아닌가! 
   또 좆을 갖고 싶어하는 군!」


「, , , 아 , , , 아」


― 아~~ 너무 괴로워, , , 죽어버릴 만큼.....


「너의 썩어 빠진 보지에는 이것으로 충분해!」
 
마리코의 비렬에 채찍의 손잡이가 그대로 삽입되었다.


「위의 입에는, 이것을 물게하세요!」


키지마는 굵은 딜도를 마리코의 입에 밀어넣고,
걸터앉아 그 첨단을 꿀 단지에 삼켜 간다.


밀려 나온 키지마의 애액을 마리코는 몇번이고 목으로 넘겨보냈다.


다년간의 울분을 토해 버리는 무자비한 채찍의 능욕은,
마리코의 점막을 긁어 돌려, 애액을 거품이 일게 한다.


― 아~~ 너무 잔혹해, , , 그, 그렇지만, , , 기분이 좋아


멀어지는 의식 속에서,
마리코는 남편·코지에게 도움을 요구하고 있었다.


          ◆


「키지마씨, , , 마리코가, 실신하고 있는게 아닙니까. 죽이지는 말아 주세요!」


「아, 미안해요. 무심코 열중해 버렸어요. 너무도 이 아이가 귀엽고, , ,」


요코타에게 제지 당하고 나서야,
문득 키지마는 지나친 흥분에서 깨어나 정신을 차렸다. 


이미 실신해 있는 마리코의 음육에, 안전 벨트에 장착한 딜도를 달고
허리를 계속 흔들고 있는 키지마가, 자신의 흥분상태에 스스로도 놀랐다고
하는 표정을 보였다.


그리고 요코타에게 보기 흉한 살이 찐 몸매를 들어내고 있는것을 눈치채
부끄러운 듯이 수줍은 웃음을 띄워 간신히 마리코로부터 멀어졌다.


「이제, 유키 선생님도 봐 주지 않으면 안되요, 저런 바이브래이터 투성이로
   오랜 시간 방치하고 있으면 미쳐버릴거에요. 서둘러 저쪽의 방도 부탁합니다. 
   그리고 내일은 텔레비전의 취재가 있기 때문에, 지난 번 아즈미에게 처럼
   얼굴과 팔에 반점이 남지 않게 부탁해요」


「예, 알고 있어요. 우리의 소중한 광고탑인데, 우후훅」


키지마는, 마리코를 뒤돌아 보는 일 없이
허둥지둥 유키 가족을 가둔 방으로 향해 걸어갔다.

 
그 때, 디너가 끝나고 나서, 타치바나 케스케와의 협의에 나가고 있던
요시오카로부터 요코타의 휴대폰에 착신이 들어오고 있었다.



「수고 하셨습니다. 예의 협의는 능숙하게 잘 했습니까?」


(아. 그쪽은 어때. 마리코를 즐겁게 해 주고 있어?)


「예. 조금 전까지 키지마의 큰 엉덩이로 질식할 것 같게 되고,
   실신해 버리고 있습니다. 지금부터는 다시 동료와 대면시키려고 하고 있습니다만」


(후후. 그런가. 겨우 즐겁게 해 줄 수 있었군)


「그건 그렇고, 나는 언제까지 키지마 할머니를 돌보지 않으면 안 됩니까?」


(하하하. 유키를 완전히 중독되게 해 주었기 때문에 이제 더 이상 필요없다. 
 뭐, 오늘 밤만 거리낌 없게 놀게 해 주라고)


「탱큐! 겨우 미친 돼지년에게서 해방된다!」


(그러나 타지마의 뒤처리는 가까운 시일내에, , , 부탁해)


「네, 여느 때처럼, , , 맡겨 주세요」


(뭐, 오늘 밤은 포상에 너도 마리코를 마음대로 해도 좋다)


「네! 감사합니다!」


(단지, 내일 점심에는 마리코를 타치바나씨의 은둔지까지 데려다 줘. 
 그때까지 제대로 연마해)


「잘 알았습니다」


전화를 끊으면서, 요코타는 기쁜듯이 구속대에 가로 놓인
마리코를 안고 자신이 즐길 노예의 더러움을 씻어내기 위해서
샤워 룸으로 향했다.


******************************************************************


 

제9장- 육 인형14


- 지하소굴 - 9월10일(토)



「지금부터 ”하루카”로 하기 때문에. 그런 것같은 메이크 업을 해 봐라」
 
그렇게 말해져 의아스러운 표정을 띄웠지만,
곧바로 의미를 헤아렸는지, 거울을 통해 마리코는 매달리는 눈으로
배후의 요코타를 보았다.
 
― 우∼~! 너무나 매혹적인 얼굴이야 , , ,
 
요코타가 매료되고 있는 마리코의 표정중의 하나다.


키지마의 능욕으로 더러워진 마리코의 육체를 요코타는 사랑스럽게
씻어 깨끗이 해 주고, 화장대에 앉게 한 마리코에게 새로운 치욕을
주려고 하고 있었다.. 


「후후, 오늘은 좋은데. 곧 있으면 만날 수 없게 되는 프로젝트의 멤버
   모두에게 감사의 봉사가 기다린다. 전에 half- moon에서 위의 입으로
   정액을 마셔 주었겠지. 오늘은 아래의 입으로 봉사시켜 주지 」


「아니, , , 제발 그만해 주세요, , ,」


「별로 사양 해 주지 않아도 괜찮아. 
   히로미나 쿠미에게 같이 다루어져도 괜찮으면」


「히로미씨와 쿠미에게는, 무슨 짓을 하고 있습니까?」


「모르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지만, , , 굳이 듣고 싶다면 가르쳐 주지만,
   어떻게 해? 후후후」


「, , , 아니요, , 좋습니다, , ,」


「아하하. 그러니까 빈견·하루카로서 취급해 줄테니,
   그런 것 같이 메이크 업 해 봐라. 그리고 발각되지 않게 연기하는 것이다」


「아, , , 잔혹해요, , ,」


「특히 요시노에게 발각되거나 하면 큰 일이야. 너를 무슨 성녀로 착각하고 있어. 
   너가 터무니 없는 음란 빈견이라는 것을 알면 존경심이 미움으로 변해,
   살해당해버릴지도 몰라. 구후후」
 
마리코는 어깨를 진동시키며 눈에 눈물을 머금고 있다.


「요시노는 모를 것이다. 매일 많은 사람들에게 변태 빈견으로서 희롱 당해져
   쾌감에 미치고 있는 너의 변태적 성향을, 그것이 그후 몇사람이나 더 증가해도
   어떻게 된 것인지는 전혀 모를 것이지만! 그렇지만 발각되면 않되겠지! 
   평상시 처럼 육욕에 몸을 맡기고 있어도 좋다. 그러면 놈이 너에게 갖고 있는
   이미지와는 완전히 여자인걸로 생각할테니...후후후」


「…………」


「놈들을 데려 올테니, 빨리 화장을 끝마쳐. 
   스스로 우리에 들어가 자위나 하면서 기다려라. 알았지!」


요코타는 마리코를 남겨두고, 지하 소굴과 같은 방에서 나갔다.


마리코는, 넘쳐나오는 눈물을 참으며, 준비된 화장품에 손을 뻗는다.


그렇게 될 수 밖에 마리코에게 다른 선택사항은 없다.


적어도 요시노와 사와다에게는, 정체를 알려지지 않은 채로
이 프로젝트를 끝내고 싶다!


그런 마음으로 피부에 진한 파운데이션을 발라 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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