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 버터플라이 -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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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 버터플라이 - 4 -
민호와 효진이가 집에서 격렬한 섹스를 즐길 즈음 효민이도 아파트로 돌아와 오빠들에게 상황을 말해주고 있었다.
"민호가 저의 부탁을 받아들였어요. 제 동생이 이제 저를 대신해서 민호의 애인이 되어줄 거예요. 이젠 된거죠? 언니가 들어오면 이 상황을
설명해서 오빠들에게 봉사하도록 만들겠어요."
"좋아. 그런데 문제는 언니가 일하는 곳이란 말야. 거긴 우리가 어찌 할 방법이 없는 곳인데 어떡하지."
"글쎄요. 짱이 이런일을 벌였으니 그 애한테 덮어씌우는건 어떨까요?"
"어떻게?"
"동영상을 이용하는거죠. 저랑 언니를 따먹으면서 수십 편의 동영상을 찍었잖아요. 아까 보니까 짱의 목소리가 같이 녹화되어있고 다른
동영상에서도 짱의 얼굴이 찍혀있어요. 이것을 미끼로 짱에게 덮어씌울 수 있을 것 같은데요."
"그렇군. 하지만 너도 쉽게 풀려나진 못할 것 같은데?"
"오빠. 저희 세 자매는 서로를 아껴가며 살아왔어요. 아빠는 사고로 돌아가시고 엄마는 가출하고 우리 셋이서 힘겹게 살아왔는데 그정도의
손가락질을 못 이겨낼거라 생각하시는 건가요? 언니와 저를 생각한다면 제가 말하는대로 해주세요."
"우리가 어떻게 하면 되는거냐."
"우선 동영상은 오빠들이 원본을 갖고 계세요. 마침 언니가 노트북을 하나 갖고 있거든요. 거기에 동영상을 모두 옮겨두세요.
그리고 효진이의 동영상은 모두 삭제해 주세요. 효진이는 아직 어려요. 이런 일로 상처를 받게 하고싶진 않아요."
"좋아. 가서 노트북 가져오고 효진이 동영상과 사진은 모두 삭제해. 그리고 그냥 삭제하면 남으니까 남지않게 삭제하는 프로그램 받아서
완전히 삭제해."
"알았다. 노트북 옆에 두고 연결해."
노트북과 데스크북을 연결하고 동영상을 모두 노트북에 전송한 뒤 효진이의 동영상은 흔적도 남기지 않을 만큼 철저하게 삭제했다.
그리고 효민이와 효령이의 동영상과 사진의 일부를 삭제하고 데스크탑에 저장했다. 동영상을 모두 편집한 오빠들은 갑자기 일어나더니 밖으로
나가려고했고 효민이는 왜그러는지 이유를 몰라 당황하며 오빠들의 팔을 잡았다.
"지금 동영상 경찰에 가져가봐야 소용없어. 일단 짱이란 놈하고 널 따먹은 놈들을 모두 족쳐야 뭔가 나올 것 같아. 그러니까 넌 집에서
언니랑 집안에서 나오지마. 준석이 니가 앞으로 아파트를 드나들면서 필요한거랑 생필품 등을 좀 조달해 줘라. 아무래도 좀 불안해. 알았지?"
"그래. 그건 걱정말고 너나 조심해."
"그래. 너희는 나랑 짱이라는 그놈 찾으러가자."
준석이만 아파트에 남고 나머지 일행들이 모두 밖으로 나갔다. 그리고 2인 1조로 해서 짱이 갈만한 장소를 뒤지며 찾아다녔다.
게임방, 당구장, 불량한 애들이 자주가는 장소 들을 모두 뒤졌지만 짱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고 결국 마지막으로 택한 장소가 후진곳에 있는
오래된 노래방 이었다. 그곳은 나이가 많으신 분이 운영을 하고있었고 알바생이 나와 청소와 이것저것을 도와주고 있었기에 탈선의 장소로도
매우 유명한 곳이었다. 상호와 진혁은 사람을 찾으러 왔다고 대충 둘러대고 노래방의 방 구석구석을 확인하며 돌아다녔고 제일 구석에 위치한
방에서 매우 친숙한 목소리가 들려왔다.
"씨발년아. 자꾸 뺄래? 얌전히 벗고 엎드리라니까."
"오빠....제발요....그냥 보내주세요....제발..."
"개같은년이 빨리 안벗어?"
"안돼욧....꺄악....안됏...."
잠시후 여자애의 비명소리가 잠잠해지더니 짱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후욱...썅년...처음도 아니면서 안돼기는....씨발 존나 맛있네. 이 개년도 좀 따먹고 팔아버려야지. 효령이년 처럼...킥킥킥."
상호가 건호와 태욱에게 문자로 위치를 알렸고 진혁이가 거칠게 노래방 문을 박차고 들어갔다. 안에는 짱이 소녀티를 갓 벗은 여자아이를
탁자위에 엎어놓고 강제로 자지를 쑤셔대고 있었고 강간을 당하는 소녀의 입에는 그 아이의 것으로 보이는 천조각이 물려있었다.
아마 팬티를 벗겨 입에 물려놓은 듯 했다. 다른 자리에는 신입생으로 보이는 남자애들이 침을 삼키며 짱이 강간하는 모습을 보고있었고
맞은편에서는 역시나 신입생으로 보이는 여자애 2명이 오들오들 떨면서 서로 껴안고 있었다.
"야. 이 씨발새끼야."
"커억. 혀.....형님...."
"좇같은 놈이 감히 우리를 농락해?"
"그....그게...무슨....."
"썅놈의 새끼. 뭐? 니가 강간한게 아니라고?"
"아...혀....형님...그건...."
"아가리 닥쳐라. 효민이 지금 컴퓨터 들고 경찰서 갔을테니까."
"네? 아....안돼요....제발...형님 그것만은 안돼요...."
"왜? 니가 효령이를 팔아버린 거기 사장이 조폭이라서?"
"헉.....혀....형님...."
강간당하던 소녀를 일으킨 상호는 자신의 윗옷을 벗어서 몸을 가려주었고 다른 소녀들과 함께 다른방으로 보내서 그 아이를 달래주고 옷을
입히도록 부탁했다. 떨고있던 소녀들은 상호의 말에 빠르게 소녀를 데리고 맞은 편 방으로 들어갔고 서로 다독거리며 울음을 삼키는 소리가
들려왔다.
"효민이, 효령이, 효진이 모두 니놈이 손댔더구만?"
"효....효진이는....아직...헉."
"맞아. 효진이는 아직 손을 안댔지. 다만 페팅만 했을 뿐이지. 근데 니놈은 우리에게 거짓말을 했어. 아주 괘씸하더군."
"그....그건.....저의....형님께서...."
"그건 니사정이고. 아는 사람이 검찰쪽에 있으니까 이야기해봐야겠어."
"제발....살려주세요."
"걱정마. 니놈만 잡혀가는게 아니라 너와 관련된 저 애송이들과 일진놈들 전부 잡혀가게 될테니까."
"혀....형님."
"닥쳐. 개새끼."
짱은 죽어버린 자지를 추스리며 자리에 앉았고 때마침 도착한 건호와 태욱에게 죽지않을 정도만 두들겨 맞았다. 상호가 전화로 어디론가
전화를 하고 30여분이 지나자 말쑥한 차림의 남자와 경찰들이 몰려왔는데 상호의 삼촌이었다. 검찰청에서 강력사건만 맡아서 해결하는
검사였기에 짱도 익히 알고있는 사람이었고 그렇기에 그 검사가 강력범들에게는 얼마나 사악하고 공포스러운 존재인지 인지하고 있었다.
"이 애새끼들이냐?"
"네. 삼촌."
"죄명은?"
"맞은 편 방에 강간당하고 있던 소녀가 있고요. 제가 아는 여자애들을 강간 및 윤간, 성매매 등을 시킨 증거자료도 있구요."
"그래? 이새끼 이거 완전히 쓰레기구만. 이새끼 연행하고 관련자 모두 참고인 자격으로 소환해. 불응하면 구속수사로 전환한다고 하고."
"네. 검사님."
경찰들이 짱과 그 일행들을 잡아가고 여경들이 피해 소녀들을 데리고 나가자 그제서야 잠잠해진 노래방 이었다.
"니 덕에 그동안 골아팠던 미성년 성매매 사건을 해결할 수 있게 될것 같구나. 니가 알고있다는 그 소녀들에게는 피해가 가지않도록 철저한
비밀수사를 할테니 걱정말고 집에 가서 쉬거라. 걱정하겠다."
"네. 고마워요. 삼촌."
"내가 더 고맙지. 그럼 난 이만 간다."
"네. 조심해서 가세요. 삼촌."
삼촌이라 불리운 검사가 나가고 상호 일행도 각자의 집으로 돌아갔다. 효민이는 언니가 돌아오는대로 경찰에 가서 동영상을 제출하기로 했다.
그리고 에스코트는 준석이가 하기로 했다. 효령이는 다음날 아침이 되어서야 피곤한 기색으로 집에 들어왔고 몰골이 말이 아니었지만 그래도
이 지긋지긋한 생활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희망에 효령이를 설득하여 경찰서로 향했다. 동영상을 제출하고 경찰에 모든 진술을 마친 자매는
가벼운 발걸음으로 집으로 돌아갔고 준석도 당분간은 그집에 머물면서 그 아이들을 돌봐주기로 마음먹었다.
집으로 돌아가는 발걸음이 무척이나 무거워 보이는 한 중년남성. 그는 바로 근수였다. 여러군데의 비뇨기과를 찾아갔으나 결과적으로 자지가
커지기는 힘들다는 소리만 듣고 나온 상태여서 그의 마음은 너무나도 무거웠다. 그의 손에는 마트에서 산 소주 몇 병과 안주가 들려있었고
답답한 마음을 술로 달래려고 마음먹었는지 어둑어둑한 놀이터에서 술과 안주를 먹었다. 축 처진 양 어깨는 우리의 아버지를 보는듯해서
왠지 모르게 가슴이 아팠고 그의 가족들은 그런 그의 심정을 아는지 모르는지 그저 자신들의 일에만 전념하며 가장인 근수의 외로움이나
근심은 안중에도 없어보였다. 혼자서 소주잔을 기울이던 근수에게 이름모를 사내가 다가왔는데 바로 클럽 "버터플라이"의 주인 오민석이었다.
근수과 술친구를 해주면서 근석의 고민을 알게된 민석은 그에게 한가지 제안을 하게되었다.
"아저씨. 그럼 제가 운영하는 클럽에 가입해보지 않을래요? 아저씨의 그 고민 쉽게 해결될 수도 있을거예요."
"나이많다고 놀리는거냐?"
"그럴리가요. 어때요? 어차피 새로 뜯어고쳐서 회원도 얼마없어요. 그러니까 천천히 정보공유도 해가면서 아저씨의 고민도 해결해봐요."
"흐음.....그래도....."
"아저씨. 자지가 작은건 흠이 아니예요. 그러니까 제말대로 해봐요."
"그...그래? 그렇게 말한다면야...."
"그럼 제가 아저씨 폰으로 제 클럽의 인터넷 주소를 알려드릴게요. 그리로 한번 들어와 보세요."
"그래. 그러도록 하마. 늦었는데 너도 이만 들어가봐. 걱정하실라. 부모님이."
"네. 그럼 아저씨도 일찍 들어가세요. 이런곳에서 술드시다가는 질나쁜 애들에게 안좋은 일 당해요."
"오냐. 알았다."
민석이 먼저 자리를 뜨자 뒤이어 근수도 주변을 정리하고 자리를 떴다. 근수가 집으로 향하자 민석은 그의 뒷모습을 보며 비릿한 미소를
띄웠다. 어차피 그의 가족중 한명이 자신의 클럽에 들어왔다 나간것을 확인했고 기본적인 정보는 인터넷과 해킹을 통해서 확보해둔 상태였다.
이제 근수와 그의 가족들을 자신이 원하는대로 조교하는것만 남았다고 생각된 민석은 생각해 두었던 작전을 실행하기에 이르렀다.
민석은 근수의 집을 확인한 뒤 자신의 집으로 돌아갔는데 근수의 집에서 30분 정도 떨어진 곳의 주택이었다. 상당한 금액의 돈이 있음에도
일반 주택에 사는 이유는 자신의 재산을 숨기기 위함이기도 했지만 그보다 방음장치부터 온갖 장치를 다 해두었기 때문에 그동안의 고생과
시간이 아까워서 이사를 가지 않는 이유도 있었다. 암튼 집으로 돌아온 민석은 우선 컴퓨터를 부팅시키고 방에서 자고있는 지현이와 미현이를
깨워서 명령을 내렸다.
"지현이 너는 가서 주인님 배고프니까 먹을것을 좀 꺼내오고 미현이는 들어가서 교복으로 갈아입고 주인님 자지를 만족시키도록 해."
"네. 주인님."
지현이가 부엌으로 들어가고 미현이가 방안으로 들어가자 민석은 입고있던 옷을 모두 벗고 의자에 앉았다. 우선적으로 클럽 홈페이지와
근수 가족의 정보를 확인하는게 급선무였던 민석은 먼저 클럽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접속자 정보와 업데이트 정보를 확인했다. 아직 근수는
들어오지 않은 듯 했고 업데이트도 자신이 올린것 외에는 아무것도 없었다. 근수의 가족에 대한 정보를 더 찾기위해 근수가 사용하는 인터넷
아이피 주소를 해킹했고 공유기를 사용했기 때문에 각 방의 컴퓨터를 모두 해킹할 수 있었다. 지현이가 샌드위치와 우유, 정력에 좋은 음식을
쟁반에 담아서 가지고 나왔고 미현이도 교복으로 갈아입은 후 다소곳한 모습으로 의자에 앉아있는 민석의 앞에 무릎을 꿇고 앉아서 자지를
빨았다. 오랜시간동안 조교를 받은 탓에 말을 하지않아도 어떻게 해야하는지 확실히 인식되어 있었고 언제든 민석의 명령이 떨어지면 무조건
그 명령을 수행하는 암캐가 되어버렸다. 처음 민석에게 강간당하고 신고하려고도 해봤지만 그의 마수는 너무나도 촘촘하게 펼쳐져 있었기에
꿈도 꾸지 못했고 결국 부모님 몰래 가출해서 민석이 모르는 곳으로 가려다 잡혀서 되려 집으로 끌려가게 되었다. 민석은 지현과 미현 자매의
부모님에게 3천만원이라는 큰 돈을 내놓고는 두 딸을 자기가 데리고 있겠으니 허락을 해달라고 했고 처음에는 반대하던 가족들도 말도없이
가출하려고한 지현이와 미현이가 괘씸하였던지 민석이가 제시하는 조건대로 받아들였다. 민석은 한달에 한번 3백만원씩 미현이의 가족들에게
입금하기로 약속했고 그 댓가로 지현이와 미현이는 더이상 찾지 않겠다는 각서를 쓰도록 설득시켰다. 그렇게 민석에게 팔려온 미현이와
지현이는 처음 한달간 학교는 커녕 화장실도 가지 못하고 민석에게 따먹히고 조교를 당했고 극도의 공포와 스트레스로 인해 정신이 붕괴된
미현이 자매는 3주만에 민석이의 충직한 암캐로 다시 태어나게 되었다. 민석은 다시 정신교육을 실시해서 예전과 같은 상태로 만드는데
성공했고 한달만에 미현이와 지현이는 학교에 다시 나갈 수 있게 되었다. 하지만 민석의 암캐이자 좆물받이라는 인식은 뇌리 깊숙히 박혀져
있었기 때문에 도망갈 생각도 하지않았고 오직 학교를 빨리 마치고 주인님께 봉사를 하고싶다는 원초적인 욕망만 가득하게 만들었다.
민석이 컴퓨터 작업을 하는동안 지현이는 가져온 음식을 먹기좋게 잘라서 민석의 입속에 넣어주었고 목이 메이지 않도록 우유도 먹여주었다.
미현이는 민석이의 자지를 빨면서 성욕을 마음껏 해소하도록 노력했고 그런 두 자매의 노력덕에 민석은 아주 쾌적하고 만족스러운 기분을
느끼며 작업에 임할 수 있었다. 근수의 집에 있는 컴퓨터는 모두 5대였는데 하나는 안방에 설치되어 있었고 하나는 아들인 민호의 방에, 다른
하나는 큰딸인 예린의 방에, 다른 하나는 둘째딸인 예지의 방에, 나머지 하나는 막내딸인 예원의 방에 설치되어 있었다. 해킹실력이 뛰어났던
민석은 큰 힘을 들이지않고 근수의 집안 컴퓨터에 해킹프로그램을 깔 수 있었고 그것은 앞으로 불어올 엄청난 시련의 예고장이었다.
집에 도착한 근수는 피곤한 기색으로 방으로 들어갔고 컴퓨터를 하고 있던 아내는 깜짝 놀라 자리에서 일어났지만 너무나 피곤했던 탓에
침대에 눕자마자 그자리에서 골아떨어지고 말았다. 침대위에 곯아떨어진 근수를 보며 미혜는 가슴을 쓸어내렸고 정신없이 보고있었던 클럽
버터플라이의 인터넷 창을 닫고 컴퓨터를 꺼버렸다. 근수의 옷을 벗기고 잠옷으로 힘겹게 갈아입힌 미혜는 자지가 작은것 외에는 여러모로
자신에게 잘해주는 남편이 고마웠고 사랑스러웠다. 하지만 뜨거운 성욕을 달래주지는 못했기에 그 부분에서는 불만이 쌓여갔다.
근수의 뺨을 가볍게 어루만지던 미혜는 뭔가 결심을 했는지 큰 딸인 예린이의 방으로 향했다. 예린이의 방은 여느 여고생들의 방처럼 향긋한
향기로 가득했고 아직 소녀의 모습을 간직한 듯 많은 인형이 침대와 방을 채웠다. 예린이의 방에서 컴퓨터를 킨 미혜는 아까 자신이 들어갔던
클럽 버터플라이의 사이트로 다시 들어갔고 그곳에서 참가신청란에 자신의 이름과 신상정보를 입력했다.
" - 클럽 버터플라이 참가신청자의 신상정보 -
이름 : 박미혜
나이 : 32세
직업 : 전업주부
자녀 수 : 1남 3녀
일주일 기본 섹스횟수 : 거의 안함
일주일 기본 자위횟수 : 거의 매일하고 생각이 날 때마다
키 : 167
몸무게 : 46
3사이즈 : 그건 안재봐서 몰라요.
꿈꿔온 섹스 판타지 : 부끄럽지만....탁트인 곳에서 거칠게 범해지고 싶기도 하고 대물 남자와 뜨거운 섹스를 해보고 싶기도 해요.
가끔 강간을 당하는 상상도하고 윤간이나 창녀취급을 받으며 보지가 헐 정도로 따먹히는 상상도 해요.
섹스 판타지를 현실에서 즐긴다면? : 음....상상은 상상일 뿐, 실제로 하라고 한다면 도저히 못할 것 같아요.
섹스 판타지를 이뤄준다면? : 그럼 전 가정을 버린 화냥년이 되는 것이겠죠? 그건 왠지 싫어요.
강제로 섹스 판타지를 이뤄준다면? : 그 때는....받아들여야겠죠. 저는 당하는 입장이니까요.
가장 한가한 때는? : 음...애들이 학교가고 남편이 출근하는 아침시간에서 퇴근전 시간이겠죠.
마지막으로 질내사정을 즐겨하는가? 콘돔을 끼고 하는것을 즐겨하는가? : 음...때에 따라 달라요. 하지만 콘돔보다는 질내사정이 더 기분이
좋고 뜨거운 느낌이 들어서 더욱 강한 쾌락을 맛보게 되요.
받을 수 있는 연락처와 메신저 주소 : 연락처는 010-xxxx-1xxx 이구요. 메신저는 [email protected] 이예요."
참가신청서를 작성하고 컴퓨터를 끈 미혜는 안방으로 들어가 잠자리에 들었고 얼마 후 예린이가 학교를 마친 듯 피곤한 표정으로 방 안으로
들어왔다. 그리고 교복을 갈아입으며 컴퓨터를 켰고 속옷차림으로 인터넷을 켰다. 자주가던 커뮤니티 사이트에 접속하기위해 인터넷 주소창에
주소를 입력했고 친구들이 올려둔 글을 읽으며 학교숙제를 했다. 민석은 두대의 컴퓨터가 켜져있는것을 확인하고 해킹프로그램을 실행했다.
모니터에 안방의 컴퓨터와 예린이의 컴퓨터의 모습이 떴고 빠른 속도로 컴퓨터 내의 정보를 빼내기 시작했다. 안방의 컴에선 야동이나 야사가
많이 나왔지만 개인정보는 그리 나오지 않았다. 안방의 컴을 모니터링 하면서 예린의 방에 있는 컴퓨터의 정보를 스캔했고 곧이어 많은 양의
사진과 동영상이 나왔다. 평범한 사진도 많았지만 대부분은 방안의 침대위에서 찍은 듯한 알몸사진이나 교복입고 팬티만 벗은 채로 보지를
노출한 사진도 많이 나왔다. 동영상에도 비슷한 모습들이 찍혀있었고 민석은 폴더를 통째로 복사하기위해 자신이 개발한 프로그램을 돌렸다.
해킹중에 자료를 빼가는 상황을 눈치채지 못하게 상대방의 컴퓨터를 속이는 프로그램이었는데 일반 가정의 컴퓨터는 보안프로그램이 있어도
쉽게 뚫렸고 대기업의 컴퓨터도 조금 힘겹게 뚫기도 했다. 그런 프로그램을 만든 민석이 대단하기도 했지만 이런 기술을 자신의 변태적인
성욕을 위해 사용하는것이 조금은 아깝기도 했지만 기업에 팔고자 하는 생각은 더더욱 없었기에 그냥 자신만의 기술로 남겨두기로 했다.
예린이가 메신저와 커뮤니티 사이트를 방문해서 대화를 나누고 있는 동안 민석은 빠른 속도로 예린이의 컴퓨터에 담겨있던 은밀한 폴더를
모두 복사해서 자신의 컴퓨터로 옮겨놓았고 자주 방문하는 인터넷 사이트와 메신저 아이디와 비밀번호 등 예린이의 주요 정보도 모두 빼내서
컴퓨터에 저장했다. 컴퓨터 문자메시지 서비스를 통해 미혜의 핸드폰에 참가신청이 받아들여졌으며 일정이 잡히는대로 연락을 주겠다는 짧은
메시지를 보내고 예린이의 컴퓨터를 모니터링했다. 학교에서 있었던 일과 남자이야기가 주를 이뤘고 이것저것 뒤지면서 뭔가를 하는 듯 했다.
민석은 모니터링 프로그램을 돌린 뒤 미현이와 지현이를 데리고 방으로 들어가 뜨거운 밤을 보냈다.
예린은 자신의 컴퓨터에 저장된 은밀한 자신의 비밀과 여러 정보가 유출되었다는 사실도 모른 채 커뮤니티 사이트를 돌아다니고 메신저를
통해 즐거운 대화를 나눴다. 과제를 다 마치고 컴퓨터를 끈 예린이는 디카를 꺼내 속옷차림인 자신의 모습을 찍어댔고 그중에 마음에 드는
사진만 남겨두고 모두 삭제했다. 디카를 다시 원래자리로 치운 예린이는 잠옷으로 갈아입은 뒤 잠자리에 들었다.
아침이 밝아오자 민석은 나른한 몸을 일으키며 알몸으로 잠들어있던 미현이와 지현이의 몸을 어루만졌다. 민석의 손길에 미현이와 지현이는
기지개를 키며 몸을 일으켰고 가볍게 뽀뽀를 해주고는 곧장 욕실로 도망치듯 뛰어들어갔다. 대충 가운을 걸친 민석은 모니터링 프로그램을
확인하기위해 컴퓨터를 실행시켰고 잠시후 컴퓨터가 켜지면서 많은 정보들이 쏟아져 나왔다. 대부분 예린이의 정보였는데 접속했던 사이트의
아이디와 비번이 전부였고 때때로 친구인듯한 여자애의 정보도 같이 흘러들어왔다. 민석은 그 여자애들의 정보도 수집하기로했고 예린이의
컴퓨터에 집어넣기위한 컴퓨터 바이러스를 만들기 시작했다. 마침 샤워를 마치고 나온 미현이와 지현이는 몸에 흐르는 물기를 닦아내며
자신들의 방으로 들어갔다. 제일 먼저 교복으로 갈아입고 나온 지현이가 민석에게 다가가 아침식사에 대한 질문을 했고 민석은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걸로 만들라고 했다. 뒤이어 나온 미현이도 교복을 입고 나왔고 같이 부엌으로 향하더니 민석에게 줄 아침식사를 만들었다.
지현이는 냉장고에있는 야채와 과일을 꺼내와서는 잘게 썰어서 보울에 넣었고 마요네즈와 드레싱을 넣어서 맛있게 샐러드를 만들었고 남은
재료로 샌드위치의 속을 만들고 식빵과 참치캔 두개, 음료수를 꺼내왔다. 참치를 넣고 샌드위치 속을 완성한 지현이는 빠른 속도로 민석이
먹을 샌드위치를 완성했고 잘 세팅해서 음료수와 함께 민석에게 가지고 갔다. 미현이는 자신들이 먹을 아침식사를 만들고 있었는데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것으로만 만들었다. 샐러드와 음료는 이미 지현이가 넉넉하게 만들어 두었으니 자신은 다른 요리를 만들면 되는것이었다.
햄과 소시지를 잘게썰어서 계란을 푼 보울에 넣었고 그것을 불에 달군 후라이팬에 넣어 구어냈다. 노릇노릇 구워지는 모습을 보며 미현이는
입맛을 다셨고 민석이에게 음식을 갖다준 지현이가 돌아와서 미현이를 도와주며 아침식사 준비를 끝마쳤다. 식탁에 마주앉은 자매는 서로를
잠시 바라보더니 식사를 시작했고 학교갈 시간이 다되어가자 빠른 속도로 식탁을 정리했다.
"주인님. 저희 학교 다녀올게요."
"저희 일찍올테니까 식사 거르시면 안돼요."
"그래. 알았다. 사랑스런 우리 암캐들. 아참. 깜빡했네. 니년들 검사안받았지. 이리와서 치마 들춰."
"네. 주인님."
미현이가 먼저 교복치마를 들어올려서 팬티를 노출했고 그 뒤를 이어 지현이도 교복치마를 들어올려서 팬티를 노출했다.
"누가 팬티를 입으라고했지?"
"죄송해요. 주인님. 아침에 갑자기 생리가 터져서....."
"저두요."
"흠...그럼 하는 수 없지. 생리기간에는 섹스도 못하니 당분간은 몸조심하면서 지내. 학교마치면 곧장 집으로 들어오고 알았지?"
"걱정마세요. 주인님."
"그럼 다녀올게요."
"그래."
미현이와 지현이가 학교로 향하자 민석도 샤워를 하고 컴퓨터를 켠 뒤 클럽에 올라와있는 참가신청서를 읽었다. 뜻밖의 수확이라 생각하던
민석은 참가신청서에 올려져있는 메신저 주소를 등록하고 컴퓨터 문자서비스를 이용하여 미혜에게 문자를 보냈다.
"참가지원 접수완료되었습니다. 참가지원 자격에 대한 몇가지 테스트가 준비되어 있으니 이에 응하시면 카페에 글을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문자를 받은 미혜는 안방의 컴퓨터에 앉아서 참가지원 자격에 대한 테스트를 받을 의사가 있다는 글을 남겼고 잠시후 문자가 다시 날아왔다.
"참가지원 자격에 대한 테스트에 응하시겠다고 말씀하셨으므로 지금부터 일주일간 성향 및 참가지원 자격에 대한 테스트를 시행 할 것입니다.
선택은 불가능하며 중도포기도 불가능합니다. 첫번째 테스트는 2시간 후 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30분 후 문자로 알려드리겠습니다."
문자를 본 미혜는 약간의 두려움도 생겼지만 이미 저질러버린 일이었기에 그냥 받아들이기로 했다. 설걷이를 끝내고 커피를 마시는 중에
기다리던 문자가 왔고 그 안에는 믿기힘든 내용이 적혀있었다.
"첫번째 테스트 입니다. 빨지않은 따님의 팬티를 모두 갖고 나오세요. 이것은 테스트 입니다. 저를 속이시려고 한다면 그에 합당한 벌을 받게
되실것입니다. 그리고 제대로 하는지 확인하기위해 제가 잘 아는 후배에게 그 번호로 전화를 하게 할 것입니다. 그 아이가 저를 대신하여
테스트에 필요한 명령을 내려줄 것입니다. 당신에게 선택할 권한은 없습니다. 오직 시키는대로 해야하는 의무뿐입니다. 아시겠죠? 그럼 바로
후배에게 전화를 하라고 말할테니 전화가 오면 당황하지말고 받아서 시키는대로 하십시오. 그 후배가 그만하자는 말을 하기전까지는 테스트가
끝난것이 아님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그럼...."
문자를 읽고 5분여가 지나자 전화가 왔다.
"여보세요."
"문자받았지?"
"네. 근데 초면에 반말은 좀 그러네요. 목소리를 들어보니 아직 어리신것 같은데."
"씨발. 여기서 나이가 왜 나오는데. 그리고 테스트 받겠다고 한 년이 뭐? 초면에 어쩌고 어째? 씨발. 기분드럽네. 됐어. 썅년아. 테스트는
없던걸로 할테니까 그리알아. 좆같아서 진짜."
"저...저기...."
"딸깍."
전화가 끊기는 소리가 들려오고 잠시후 문자가 날아왔다.
"내가 말했었죠. 당신에게 선택의 여지는 없다고. 후배가 시키는대로 하라고. 근데 초면에 반말했다고 화를 내셨다구요? 당신은 저희 클럽에
참가할 자격이 되지않네요. 안타깝지만 강제탈퇴 조치를 취했습니다. 아울러 재가입은 불가능하며 타인의 주민등록을 도용한다면 그에 합당한
법적절차를 밟을것이니 그리 아시길 바랍니다."
미혜는 갑작스런 상황에 멍하니 휴대폰의 문자만 바라보고 있었고 곧이어 상황이 이해되었는지 폰을 식탁위에 올려놓고 한숨을 내쉬었다.
그깟 자존심 때문에 남편에게 얻지못하는 쾌락을 스스로 차버렸다는 생각에 자신이 너무나도 밉고 한심하게 느껴졌다.
하지만 이미 카페에서는 강제탈퇴가 되었다고하고 재가입조차 불가능하다고 하니 어찌 할 수도 없는 노릇이었고 문자나 전화번호도 뜨지않아
답문자나 전화를 걸 수도 없었다. 미혜는 스스로를 질책하며 축처진 모습으로 안방으로 향했고 클럽 버터플라이에 들어가 봤지만 문자처럼
로그인은 되지 않았다.
민석은 미혜의 모든 권한을 잠궈버린 후 몇일 동안 지켜보기로 했다. 참가신청을 한 여자라면 분명히 자신이 던지는 미끼를 덥썩 물 것이라
믿고있었기 때문이었다. 민석은 이미 미현이와 지현이를 다루면서 여자에대한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었고 그것을 토대로 수많은 여자들을
요리하고 유린해댔다. 그러면서도 그 여자들의 사랑과 복종을 이끌어 냈으니 여자후리는데는 가히 천재적이라 볼 수 있었다.
학교도 자퇴하고 검정고시로 끝내버린 민석인지라 거의 하루종일 집안에 있거나 아니면 나가서 쇼핑을 하거나 다른 여자들을 구하기위해 여러
장소를 물색하는데 시간을 소비했고 미현이와 지현이도 그런 민석의 성향을 잘 알고 있었기에 학교에 다녀오면 샤워하고 돌아오면 민석이
언제든 식사를 할 수 있게 식사준비를 했다. 민석은 나머지 여자들도 모두 자신의 클럽에 가입하게 만들기 위한 작전을 구상하면서 동네를
가볍게 돌아다녔고 이곳저곳 둘러보면서 쓸만한 여자들을 물색했다. 속옷가게에서 제법 괜찮은 여자들을 발견했는데 그 중 한명은 중학생처럼
보였고 나머지는 제법 나이가 들어보였다.
"세년다 박음직하네. 어떻게 저년들을 딸까?"
민석은 우선 여자애가 입고있는 교복에 집중했다. 제법 유명한 여자중학교의 교복이었는데 교칙이 엄격하고 입학도 교장추천과 전교 10등안에
들어야 입학원서를 낼 수 있는 그런 학교였다. 남자와의 이성교제는 엄격하게 규제했고 교복치수나 스타킹 색, 심지어는 속옷 검사까지 하며
학생들의 자유를 억압하는 학교로 유명했는데 그 때문에 많은 수의 학생들이 학교밖에서는 불량하거나 음탕한 암캐처럼 행동하기도 했다.
민석에게는 너무나도 주요한 먹이감이었고 잘만 된다면 그 여자애를 중심으로해서 학교의 다른 학생들과 여선생들 마저도 자신의 노리개 겸
클럽의 주요 활동자원으로 활용할 수도 있었기에 반드시 세명의 여자들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야했다.
마침 속옷을 모두 구입했는지 서로 이야기하며 밖으로 나왔고 민석은 그 세여자의 뒤를 조심스럽게 따라가면서 미현이와 지현이에게 문자로
늦을지도 모르니 먼저들 식사하고 기다리라는 말을 전했다. 세여자 중 한명이 먹을것을 사가겠다고 말하면서 마트로 향하자 나머지 두 여자는
고개만 끄덕거리며 근처 골목으로 들어갔다. 두여자는 골목을 몇군데 더 돌더니 하얀 대문의 집으로 들어갔고 민석도 몰래 따라들어갔다.
2층짜리 양옥집이었는데 세여자가 함께 사는 듯 했다. 마당에는 교복과 스타킹, 다른 옷과 속옷 등이 빨래건조대에 널려있었는데 제법 섹시한
속옷들도 눈에 띄었다. 민석은 창가에 서서 집안의 동태를 확인했는데 여중생은 언제 벗었는지 속옷차림으로 거실에 앉아있었고 다른 여자도
속옷만 입은 채 거실바닥에 앉아 TV를 봤다. 일단 집 주위를 돌면서 탐색을 하고있던 민석의 눈에 생각지도 못한 아이템이 발견되었다.
학생증으로 보이는 신분증 3개와 피와 좆물로 범벅이 된 여자팬티 3장, 잘 안보이는 곳에 떨어진 MP3플레이어가 그것이었다. 일단 신분증과
MP3플레이어는 주머니에 재빨리 집어넣었고 팬티는 그자리에 그냥 두기로 했다. 누구것인지도 모르거니와 다른놈의 좆물이 묻어있는 팬티를
자신의 손으로 줍는것이 기분나쁘게 느껴졌기 때문이었다. 팬티는 대충 발로 밀어서 치운 후 근처를 다시 탐색을 했지만 특별한 것은 나오지
않았다. 다시 창가로 가려는데 마트로 향했던 여자가 양손에 봉지를 가득 들고 대문안으로 들어오는것이 보였고 재빨리 집 뒤편으로 몸을
숨겨서 들키지는 않았지만 잘못했다면 들켜서 큰 낭패를 당할 뻔 했다. 거실에 앉아있던 여자들이 나와서 재빨리 봉지를 받아들고 들어가자
방금 들어온 여자도 집 안으로 들어갔다. 민석은 창가로 다가가서 집안의 동태를 다시 확인했는데 거실에서는 세명의 여자가 속옷만 입은 채
술판을 벌이고 있었다. 세여자는 서로 웃고 떠들면서 술과 안주를 먹었고 사왔던 술과 안주가 바닥을 드러내자 여자들은 술기운이 퍼지는지
연신 하품을 해대며 각자의 방으로 들어갔다. 민석은 조심스럽게 현관문을 열고 들어갔고 거실을 지나 마지막으로 들어왔던 여자의 방으로
들어갔다. 여자는 술에 취해 완전히 곯아떨어져 있었고 방안은 벗어놓은 옷으로 엉망이었다. 일단 여자의 지갑부터 찾은 민석은 주민등록증을
빼내서 주머니속에 넣었고 서랍장을 뒤지며 또 다른 중요한 물건이 있는지 찾아봤다. 서랍장 안에는 속옷과 스타킹, 주로 입는 옷들로 가득차
있었고 중요한 물건은 없어보였다. 장롱속에도 옷으로 가득차 있었기에 그리 중요한 물건은 없어보였다. 뒤져서 더 나올것이 없자 민석은
차분한 발걸음으로 다른방으로 향했고 마지막으로 들어왔던 여자의 친구로 보이는 여자가 잠들어있는 방안으로 들어갔다.
이방도 다른방과 마찬가지로 벗어놓은 옷으로 바닥이 엉망이었고 지갑도 화장대위에 내팽겨쳐 놓은 채 깊은 잠에 빠져들어 있었다.
지갑에서 주민등록증을 꺼낸 민석은 앞에 방에서처럼 장롱과 서랍장을 뒤졌고 나올만한게 없자 마지막으로 여중생이 잠들어있는 방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여중생은 속옷만 입고 잠들어 있었는데 자그마한 체구에 하얀 속살이 너무나도 색정적으로 느껴졌다. 민석의 자지도 그런
여중생의 모습에 흥분했는지 바지를 뚫고 나올 정도로 발기해 버렸고 겨우 자지를 진정시킨 민석은 여중생의 학생증을 책상위에서 주워들고는
빠른 발걸음으로 집을 빠져나갔다. 일단 집으로 향한 민석은 두개의 주민등록증과 4개의 학생증을 스캔해서 컴퓨터에 저장시켰고 여자들의
집 뒤편에서 주운 학생증을 제외하고 남은 2개의 주민등록증과 1개의 학생증을 챙긴 뒤 창고방에서 3개의 약병을 가지고 나온 후 여자들의
집으로 다시 돌아갔다. 신분증과 학생증을 원래자리에 되돌려 놓은 민석은 한명 한명에게 차례대로 약병을 까서 입속에 약을 흘려넣었고
잠결에 여자들은 그 약을 조금씩 받아마셨다. 이제 민석은 기다리기만 하면 되었기에 욕실로 들어가 가볍게 샤워를 하기로 했다.
샤워를 마친 민석은 물기를 닦아내며 차분한 발걸음으로 나왔고 옷을 입으며 거실에 앉아 약기운이 돌기만 기다렸다. 여자들에게 먹였던 약은
일종의 흥분제와 비슷한 약이었는데 그 약을 먹으면 온몸이 성감대가 되고 무엇보다 잠결에 마시건 술에타서 마시건 한번 마시게되면 적어도
2~3시간 동안은 약기운에 의해 흥분과 절정을 맛보며 섹스의 쾌락에 빠지게 되는 그런약이었다. 중독성도 없었기에 자주 사용해도 아무런
부작용이 없는 약이었기에 그 가격도 비쌌고 게다가 외국의 제약회사에서 만들었기 때문에 그 가격은 일반 흥분제보다 더 비쌌다.
민석은 자신이 가지고있던 재산 중 일부를 처분해서 그 약을 사들였고 제약회사는 원래 팔기로 했던 양보다 2배는 더 많이 보내주었다.
아직 아시아에서는 그 약을 제대로 판매하지 못했기 때문이었다. 그 덕에 민석의 집에는 상당한 양의 약이 저장되어 있었고 제약회사에서
알려준 대로 보관했기 때문에 약의 상태는 만들어진 그 상태로 잘 보관되고 있었다. 아무튼 약기운이 조금씩 퍼지기 시작했는지 방방에서
얕은 신음소리가 흘러나오기 시작했고 세명의 여자들의 입에서 민석이가 원하는 말들이 쏟아져 나오기 시작했다.
"하앙...하앙....따....먹히고....싶어요....제....보지는....개보지....하아앙...."
"씨발놈....개같은....놈.....난....차.....앙녀....하앙....따....따....먹....어...."
"하앙...선생님....제....처녀....보지....따...먹어...주세요....하앙.....처녀막...깨주세요...하앙...."
"훗...생각보다 약기운이 쎈 모양이군. 술과 섞이면 때때로 꿈속의 내용과 몸의 흥분이 합쳐져서 극한의 쾌락을 주는것도 가능한가보네."
민석은 기분좋은 미소를 지으며 옷을 모두 벗어던졌고 자신도 그 약을 마신 뒤 세 여자의 이름을 다시 되새기며 방으로 향했다.
술을 사오느라 늦게 들어왔던 여자의 이름은 박아라, 아라의 친구로 보이는 여자의 이름은 최송희, 명문이라 소문난 여중학교를 다니던
여자애의 이름은 이수정 이었다. 민석은 아라의 방으로 먼저 들어갔고 약기운이 몸에 퍼지자마자 곧바로 온몸이 달아올라 신음을 토해내는
아라의 팬티를 벗겨내고는 힘껏 자지를 박아넣었다. 아라의 입에서 강한 신음소리가 터져나왔고 침대가 거칠게 삐걱거릴 정도로 힘차게
쑤셔대는 민석의 자지에 그만 더 버티지 못하고 강한 절정을 맛본 뒤 온몸을 부르르 떨다가 기절해 버렸다. 아라의 몸이 축 늘어짐을 느낀
민석은 아쉽게 입맛을 다시며 자지를 뽑아냈고 아라가 입고있었던 팬티로 자지를 닦아낸 뒤 송희가 있는 방으로 자리를 옮겼다.
송희의 방은 이미 송희가 뿜어내는 음탕한 열기로 후끈 달아오른 상태였고 아직 싸지 못한 민석에게 그 열기는 더욱 강한 흥분감을 자극하는
기가막힌 자극제가 되었다. 온몸을 비틀어대며 신음을 토해내는 송희의 몸을 뒤집은 민석은 재빠른 동작으로 팬티를 벗겨냈고 엎드려있던
송희의 엉덩이를 뒤치기하기 좋게 들어올린 뒤 거칠게 자지를 박아넣었다. 민석의 자지가 느껴지자 송희는 강하게 신음을 토해내며 보지를
있는 힘껏 조여댔고 그 조임에 민석도 강한 쾌락을 느꼈는지 더욱 거칠게 박아댔다. 방안은 그들이 쏟아내는 신음과 열기로 가득했고 땀과
보지물냄새가 섞여서 섹스에 미쳐버리게 만들었다. 송희의 입에서는 알아듣지 못할 말들이 쏟아져 나왔고 민석도 강한 쾌락을 맛보며 더욱
강하게 자지를 박아댔다. 거칠게 박아대면서도 송희나 민석은 지친 기색을 찾아보기 힘들었고 무엇보다 거칠게 신음하고 숨을 내쉬면서도
박아대는 속도를 늦추거나 하지 않았다. 되려 더욱 빠르고 강하게 자지를 박아댔고 간간히 송희의 엉덩이를 손바닥으로 때려대며 흥분도를
높였고 엉덩이를 맞는 송희도 강한 오르가즘을 느끼는지 온몸을 떨어대며 민석의 자지를 조여댔다. 거의 30분을 거칠게 박아대던 민석이
좆물이 나올것 같은 느낌이 오자 더욱 강하게 자지를 쑤셔댔고 많은 양의 좆물이 송희의 보지속을 강하게 두들겨대며 쏟아져 들어갔다.
강렬한 민석의 사정에 송희도 강한 오르가즘을 느끼며 기절해 버렸고 축 늘어져버린 송희의 몸에서 자지를 빼낸 민석은 보지에서 흘러내리는
자신이 좆물을 송희의 팬티로 대충 닦아내고 다시 팬티를 돌돌 말아서 보지속에 밀어넣었다. 좆물이 더이상 보지밖으로 흘러나오지 못하게
하기 위함이었다. 대충 자지를 닦아낸 민석은 마지막으로 수정이가 있는 방으로 들어갔다. 수정이는 귀여운 캐릭터 속옷을 입고있었고 아직
덜자란 가슴과 앳된 모습으로 침대에 누워 신음을 토해내고 있었는데 오히려 그런 모습이 더욱 야해보였다. 민석이는 불끈 솟아오른 자지를
만지며 수정이에게 다가갔고 그 모습을 본 수정이도 간신히 몸을 일으켜 민석이의 자지를 입속 깊숙히 받아들였다. 갑작스런 상황에 민석도
당황했지만 약기운에 이끌려 하는 행동이라 생각했기에 그냥 받아들이기로 했다. 본능적으로 민석의 자지를 입으로 받아들이는 수정이의
모습에 민석도 만족하는듯한 미소를 보였고 천천히 입고있던 수정이의 속옷을 벗겨냈다. 우윷빛으로 빛나는 수정이의 알몸에 더욱 흥분해버린
민석은 거칠게 수정이의 입속에 자지를 쑤셔댔고 목구멍까지 밀고들어오는 자지를 이겨내지 못하고 방바닥에 쓰러지며 헛구역질을 해댔다.
눈이 풀린채 바닥에 앉아서 거칠게 숨을 내쉬고있는 수정이의 모습에 민석이는 그만 눈이 뒤집혀 버렸고 힘겨워하는 수정이를 바닥에 눕힌 뒤
바로 보지에 자지를 밀어넣었다. 처녀막이 느껴졌지만 아랑곳 하지않고 있는 힘껏 끝까지 밀어넣었고 약에 취해있는 수정이였지만 생살이
찢어지는 고통은 고스란히 느꼈는지 약하게나마 고통스러운 신음을 토해냈고 그 모습에 소유욕과 정복욕이 다시 커진 민석은 거칠게 박지않고
살살 쑤셔대면서 그동안 미현이와 지현이를 따먹으며 연마한 테크닉을 구사해 고통을 점차 잊게만들고 보지의 쾌락을 느끼게 만들었다.
수정이의 보지는 처녀막이 찢어지며 조금씩 붉게 물들었고 온몸은 땀으로 젖어버렸으며 입에서는 고통과 희열이 뒤섞인 음란한 신음이 조금씩
터져나왔다. 민석의 자지는 아직 자위조차 제대로 안해본 수정이의 보지속을 마구 휘젓고 다니며 자신의 존재를 각인시켰고 수정이의 보지는
그런 민석의 자지를 강하게 조여대며 그 형상을 그대로 각인시켰다. 뻑뻑했던 수정이의 보지에서 보지물이 흘러나왔고 그녀의 입에서는
고통스러운 신음이 아닌 열락에 찬 아름다운 신음소리만 들려왔고 민석은 그런 수정이의 아름다우면서도 퇴폐스러운 모습에 그만 참지못하고
보지 깊숙히 싸버리고 말았다. 뜨거운 좆물이 보지와 자궁을 채우자 수정이는 강한 쾌락을 맛보며 정신을 잃어버렸고 민석도 거칠게 숨을
내쉬며 몸을 일으켰다. 약간의 현기증이 느껴지며 몸이 휘청거렸지만 강한 쾌락과 약기운이 섞여 그럴것이라 생각했던 민석은 가볍게 샤워를
마치고 아라의 방으로 들어갔다. 아라는 정신을 차렸는지 보지를 어루만지며 팬티를 집어들고 있었고 알몸으로 들어서는 민석을 보고 비명을
지르려 했다. 재빨리 입을 막은 민석은 따먹는 모습을 찍은 비디오를 보여주며 아라에게 설득과 협박을 하기 시작했다.
"잘봐. 니년이 원해서 따먹은거야. 니가 소란피우면 이 동영상이 다른사람들에게도 보여질테고 그럼 너와 같이사는 저년들도 모두 이곳을
떠나야 할테지. 어때. 니년이 잘 선택한다면 모두 여기서 즐겁게 지낼 수 있어."
"흑흑...왜 이런...."
"니년들이 너무 예뻐서. 내가 제안하는것을 받아들인다면 비밀을 지켜주고 큰 돈도 벌게 해주지. 어때?"
"생각할.....시간을.....주세요."
"훗. 그러면서 경찰에 신고하려고?"
"아.....아니예요."
"아니긴 뭐가 아니야."
"정말이예요....."
"증명해봐."
"어....어떻게요?"
"니년의 속옷과 스타킹을 모두 가방에 담아. 그 후에 나머지 옷들도 넣어라."
"저기....하지만....."
"씨발년이."
"아....알았어요..."
아라는 힘겹게 몸을 일으키고는 서랍장안에 있는 속옷과 스타킹을 전부 가방안에 집어넣었고 옷장을 열어서 그안에 있던 다른 옷들도 전부
꺼내서 차곡차곡 잘 갠 뒤 가방속에 집어넣었다. 민석은 옷장과 서랍장, 화장대와 다른 수납장까지 전부 뒤진 후 더이상 옷이 없는것을
확인한 후 가방을 끌고 거실로 나왔다. 민석은 알몸으로만 지내게 하는것은 조금 그랬었는지 가방에서 투명한 슬립하나를 꺼내서 아라에게
건네주었고 슬립을 건네받은 아라는 속이 다비쳐서 입으나 마나한 그런 슬립이었지만 그래도 알몸으로 있는것보다는 나았기에 받아들자마자
바로 입었다.
"집에 노끈이나 그런거 있어?"
"네. 창고방에 있어요."
"그럼 가서 갖고와."
"네."
아라가 창고방으로 들어가자 민석은 송희의 방으로 들어갔다. 때마침 송희도 정신을 차렸는지 보지에 들어있던 자신의 팬티를 빼내고 있던
중이었고 그 모습에 다시 자지가 서버린 민석은 다시 따먹고 싶었지만 일단 송희를 굴복시키는것이 목적이었기에 따먹는것은 참기로 했다.
알몸의 외간남자가 자지를 세우고 들어오자 기겁을 해버린 송희는 몸을 가리고 소리를 지르려 했지만 정신을 차린지 얼마 되지 않았고
절정에 올라갔다 왔기 때문에 몸에 힘이 제대로 들어가지도 않았다. 그 사실을 알고있던 민석은 빠른 동작으로 송희의 입을 틀어막았고
아라한테 했던것처럼 동영상으로 송희를 협박했다.
"이걸 보면 니가 원해서 나랑 섹스한것으로 나오지. 어디 입이있으면 말을 해봐. 난 니가 따먹어 달라고해서 따먹어준 죄밖에 없다."
"흑....흑....."
"씨발년아. 질질짜지말고 내가시키는대로 하면 돈도벌게 해주고 니년의 그 음탕한 씹구멍도 호강하게 해주지. 어때?"
"나...그런....여자....아니라구요....흑흑...."
"아. 그래? 그래서 나보고 따먹어 달라고 애원했던거야? 씨발 좆같네. 그럼 니년 동영상 아는 사람들에게 쫙 보내줘야겠네."
"아....안돼요."
"왜? 너 그런년 아니라며. 다른 사람들도 그렇게 생각하는지 물어봐야 할 것 아냐."
"하.....할게요."
"뭘?"
"시.....시키는대로.....할게요....제발."
"싫은데?"
"제발요.....흑흑....용서해 주세요....제발."
"좋아. 니년의 속옷과 스타킹부터 가방에 담아라."
"네...."
송희는 보지가 쓰라리는지 인상을 찌푸리며 몸을 일으켰고 서랍장을 열어서 속옷과 스타킹을 가방속에 담았다.
"이제 옷장과 다른 수납장에 들어있는 옷들도 모두 가방에 담아라."
"네...."
송희는 민석이 시키는대로 모든 옷을 다 가방속에 담았고 그 와중에 가장 노출이 심하고 야한 원피스 하나를 골라서 건네주었다.
평소 너무 야해서 집에서도 잘 입지않던 원피스 였지만 왠지 거부하면 안될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는지 조용히 받아들고 머뭇거리다 천천히
원피스를 입었다. 처음엔 몰랐지만 입고보니 너무나 야했고 민석도 터질것 같은 자지를 겨우 달래며 군침을 삼켜야만 했다.
가방을 들고 거실로 나온 민석은 아라가 꺼내둔 줄로 가방을 여러번 묶었고 두개의 가방을 모두 묶은 민석은 아라와 송희를 일단 창고방에
밀어넣고 밖에서 문을 닫은 후 가방으로 문 앞을 막았다. 몰래 나오지 못하게 하려 함이었다. 마지막으로 남은 여자는 수정이 하나였고
민석은 자지를 진정시킨 후 수정이의 방으로 들어갔다. 수정이도 마찬가지로 약기운이 모두 빠져나갔는지 제정신이 되어있었고 자신을 따먹은
남자라는 사실을 알고 있었는지 비명을 지르기 보다는 눈물을 흘리며 원망하는 눈길로 민석을 바라볼 뿐이었다.
"내가 널 따먹었다는 사실을 알고있었나 보군."
"이방 저방 드나들면서 언니들과 하는 말소리를 들었어요. 방음이 잘 되지 않아서......어느정도는....들리니까요."
"내가 밉겠군. 죽이고 싶을 정도로."
"아니라면....거짓말이죠. 하지만.....제 보지를 따먹으셨으니.....이제 전.....당신꺼나 마찬가지네요."
"요즘 애들과는 다른 말이로군."
"그럼...제가 다른 걸레년들처럼 아무놈이나 대주고 다니는 그런 하찮은 년으로 보였나요?"
"아니. 조선시대 계집년들과 같은 말을 해서 말이지."
"그래요. 저희 부모님은 딸들에게는 무척이나 엄한 부모님이셨어요. 그래서 정조관념이 철저했고 저의 언니들도 저와 같은 교육을 받았었죠."
"그랬군."
"이제 좋든 싫든 저는 당신의 여자예요."
"그래? 기분좋군."
"이제 어쩔 생각이신가요?"
"어떻게 할까 그게 고민이로군."
"언니들은 신고하지 않을거예요. 저때문에라도."
"그래? 어떻게 장담하지?"
"언니들은 제가 행복하길 바라지 불행하길 바라지는 않아요."
"그래?"
"네. 그래요."
"좋아. 그렇다면 믿어주지."
"고마워요."
"내가 어찌해주면 좋겠냐."
"저희를 버리지만 않는다면 뭐든 다 좋아요."
"그렇군. 넌 내가 어찌 해줬으면 좋겠냐."
"제 나이가 어려서 당신의 여자로 맞이해 달라고 말은 못하겠네요."
"하긴 이제 중2니까. 그래도 조금만 더 있으면 혼인신고는 가능해 지겠지."
"그래요."
"좋아. 수정이 넌 내여자다. 내가 시키면 뭐든 다하는 내 와이프 겸 내 좆물받이 겸 암캐년이다."
"그렇게.....할게요."
"좋아. 기대하도록 하지."
"고마워요."
"일단 너와 언니들 모두 이사를 시켜야겠다."
"어디루요?"
"내집으로."
"불안하신가요?"
"너희 세 여자들을 모두 내취향에 맞게 길들이기 위해서 그러는 거니까 거부감은 없었으면 싶군."
"좋아요. 그말씀에 따를게요."
"좋아. 가서 창고방에 있는 언니들을 데리고 나와."
"네."
수정이가 창고방에 갖혀있는 아라와 송희를 데리고 나오자 민석은 두 여자의 가방을 묶은 줄을 모두 풀고 옷을 꺼내서 입도록 시켰다.
"일단 옷가방만 챙겨서 나를 따라오도록 해. 이집은 팔지말고 전세를 주면 될거야. 어때?"
"수정이에게 들었어요. 수정이 거두어 주시겠다고 하셨다구요."
"그래."
"저희도 거기에 따르기로 했으니까 시키는대로 해야겠죠."
"그렇지."
"좋아요. 옷은 아까 다 챙기라고 하셔서 가방에 모두 넣었어요. 다른 짐은 어떻게 하실건가요?"
"일단 너희들이 쓰던 짐들은 나중에 챙겨야겠지. 일단 내집으로 가자. 거기서 결정할 거니까."
"네."
민석은 그렇게 새로 길들인 여자들과 자신의 보금자리로 향했다.
근수는 자신의 컴플렉스 때문에 회사일도 손에 잡히지 않았고 술을 마시는 날이 더욱 많아졌다. 그런 근수의 모습에 가장 걱정이 되는 사람은
바로 근수의 아내인 미혜였는데 매일 밤마다 보지를 쑤셔주지만 너무 작은 자지때문에 쾌락은 커녕 욕구만 쌓여 결국 욕구불만이 되어버렸다.
결국 근수는 미혜를 다른 사람과 섹스를 즐기게 해주는것이 좋지않을까 하는 생각에까지 이르게 되었고 그것은 곧바로 행동으로 나타났다.
아내인 미혜가 가입하고 활동하려고 했던 사이트. 바로 클럽 버터플라이에서 아내의 파트너를 구하는 것이었다. 민석으로부터 소개받았던
파격적이면서도 성욕을 불러일으켰던 금단의 쾌락을 추구하는 클럽 버터플라이. 근수는 그곳에 발을 들이려 하고 있었다.
민호는 효민이와 데이트와 섹스를 즐기며 더욱 사랑하는 사이가 되어있었고 예린이는 여전히 디카로 자신의 보지와 알몸을 찍으며 은밀한
사생활을 즐겼다. 예지도 예린이처럼 은밀한 사진을 찍으며 자위를 즐겼지만 아직 섹스를 하지는 않았다. 막내인 예원이는 언니들의 은밀한
사생활을 우연히 목격하게 되었고 그것을 빌미로 두 언니를 협박하여 자위하는 방법을 배웠는데 그 모습이 너무나도 음탕해서 언니들마저
예원이를 강제로 덮치게 만들고 싶게 만들었다. 근수는 집이 아닌 근처 게임방으로 향했고 그곳에서 민석이 알려준 클럽 버터플라이에 들어가
회원가입을 했다. 그리고 파티게시판에 글을 남겼다.
"방금 가입한 정근수라는 사람입니다. 저에게는 남들에게 말하지 못하는 콤플렉스가 있습니다. 바로 성기왜소증입니다. 초등학생의 고추처럼
너무 작은 나머지 저와 결혼했던 여자들은 모두 곁에서 떠나버렸습니다. 제 자지가 너무 작다는것이 문제였지요. 그래서 이곳에서 제 아내를
즐겁게해줄 고마운 분을 찾으려고 합니다. 연락처는 010-xxxx-xxxx입니다."
글을 남긴 근수는 게임방을 빠져나와 천천히 걸으며 자신의 행동이 옳은것인가를 생각하게 되었고 그 와중에 폰으로 문자메시지가 왔다.
"남기신 글을 봤습니다. 저의 이름은 최배훈이라고 합니다. 나이는 35세구요. 자지는 조금 큽니다. 가능하시다면 한번 만나뵙고 이야기를
하고싶은데요."
"지금 어디신가요."
"00동 카센터에 있습니다."
"제가 그리로 가겠습니다."
"네. 기다리겠습니다."
근수는 00동 카센터로 향했고 그곳에서 배훈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게 되었다.
"안녕하세요. 이곳 카센터를 운영하고잇는 최배훈이라고 합니다."
"네. 안녕하세요. 전 정근수라고 합니다. 중소기업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러시군요. 클럽 버터플라이 회원이시라구요?"
"네. 어찌어찌해서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네. 성기왜소증 때문에 아내에게 다른남자를 소개해 주고 싶다구요?"
"네. 제 아내는 저보다 나이가 어립니다. 섹스도 제법 즐긴듯한 여자구요. 저의 왜소한 성기때문에 아내는 요즘 욕구불만에 시달리고 있어요.
그래서 이렇게 아내를 따먹어 줄 남자분을 찾게 된겁니다."
"그렇군요. 그럼 아내분의 특징을 말씀해 주시겠어요?"
"얼굴은 상당한 미인형입니다. 그러면서도 상당한 색기를 지니고 있죠. 청순함과 색기가 서로 공존한달까요. 그 때문에 저도 아내에게 그만
첫눈에 넘어가 버렸답니다."
"그래요? 상당히 구미가 당기는 말씀이시군요."
"그렇죠. 보지구멍은 그리 넓지는 않아요. 제자지가 뻑뻑하게 느껴질 정도면 말이죠. 보지털도 적당히 나 있구요. 게다가 신음소리는 듣는
남자들로 하여금 좆물을 싸버리게 만들 정도로 뜨겁고 강렬해요."
"그렇군요. 그럼 어떻게 아내와의 만남을 주선하실 생각이신가요?"
"주선은 하지 않을 생각입니다."
"네? 아내분을 따먹어 줄 남자를 찾는다고..."
"아. 아마 아내는 제가 소개해 준 남자라고 한다면 분명 거절하고 말겁니다. 그래서 말씀드리는 것이니 듣고 결정해주세요."
"말씀해보세요."
"저는 제 아내를 섹시한 복장으로 밤늦게나 새벽에 으슥한 곳으로 내보낼 생각입니다. 물론 장소와 시간, 옷차림은 문자로 보내드릴거구요.
아내를 보게되면 실수인 척 아내와 부딫히셨다가 아내가 가만있으면 끌고가서 강간을 해버리세요. 보지가 찢어져도 좋습니다. 제 아내의 몸을
마음껏 유린하고 즐기신 후에 아내에게 모든 사실을 들려주세요. 그 이후의 일은 제가 모두 감당하겠습니다."
"그렇게 해도 되겠습니까? 아내분의 충격이 상당하실것이라 생각되는데."
"걱정마세요. 제 아내는 강간마저도 즐기는 그런 여자니까요."
"좋습니다. 정해지면 연락주세요."
"감사합니다. 그럼 이만."
"네. 조심히 돌아가세요."
근수는 돌아오면서 방금전 만났던 배훈에 대해 생각을 했다. 괜찮은 사람처럼 보여졌고 무엇보다 클럽 버터플라이 내에서도 상당한 지명도가
있는 회원인 듯 해서 그에게 부탁을 한것이 오히려 잘된것이라 생각되어지기도 했다. 일단 아내에게는 비밀로 하고 집에 돌아가서 이번일에
대한 작전을 구상하기로 했다. 아내에게는 미안했지만 오히려 그것이 아내의 성적인 불만을 잠재우리라 생각하고 천천히 머리속에서 아내의
욕구불만 해소 작전을 짜맞추기 시작했다.
근수가 배훈과 만나고 있을때 미혜는 민호의 담임과 만나서 면담을 하고있었다. 말이좋아 면담이었지 실제로는 몸으로 나누는 밀담이었다.
학교주차장에서 알몸으로 민호의 담임에게 보지를 대주던 미혜는 강렬한 쾌락과 수치심, 두려움이 전신을 휘감았고 민호의 담임 또한 미혜와
같은 느낌을 받으며 격렬하게 자지를 쑤셔댔다. 주차장에서 들려오는 두남녀의 뜨거운 신음소리와 살 부딫히는 소리는 조용한 학교를 음탕한
분위기로 바꿔놓았고 그 둘을 더욱 음탕하고 수치심을 모르는 발정난 암캐와 수캐로 만들어 버렸다.
"헉헉. 씹년아. 아들놈 담임에게 보지상납하니 좋냐?"
"네. 좋아요. 허억 허억. 더 격렬하게 더 거칠게 따먹어 주세요."
"역시 넌 개년이야. 헉헉."
민호의 담임은 학부모인 미혜를 마치 자신의 여자인냥 다루며 거칠게 따먹었고 미혜도 그런 민호의 담임의 행동을 당연하게 받아들이며 더욱
크게 신음소리를 내며 보지를 조여댔다. 미혜의 엉덩이는 민호의 담임에 의해 붉게 물들어 있었는데 뒤치기를 하면서 있는 힘껏 엉덩이를
손바닥으로 후려쳤기 때문이었다. 가학적인 섹스에도 미혜는 고통스러워 하기는 커녕 엉덩이를 맞을때마다 강한 수치심을 맛보며 수치심보다
더욱 강한 쾌락을 맛보았다. 보지는 더욱 강하게 조여들었고 보지물은 오줌싸듯 계속 흘러내렸으며 입에서는 고양이 울음소리같은 신음소리가
계속해서 터져나왔다. 미혜의 눈은 이미 풀려서 촛점이 흐려진 상태였고 신음을 토해내는 입에서는 침이 턱을타고 흘러내렸다.
미혜의 몸은 땀으로 범벅이 되었고 민호의 담임의 격렬한 뒤치기에 그 땀은 사방으로 흩어져 아름답게 빛이났다. 민호의 담임은 자지에서부터
시작해서 머리끝까지 휘감는 강렬한 쾌감을 맛보며 좆물을 미혜의 보지 깊숙히 싸버렸고 미혜도 그런 민호의 담임의 뜨거운 좆물이 뱃속을
채워오자 비명에 가까운 신음을 내지르며 차의 본네트 위에 엎어졌다. 민호의 담임은 오르가즘을 느껴 차의 본네트 위에 엎어져있는 미혜의
허리를 잡고 강하게 자지를 쑤셔대며 좆물을 보지 깊숙히 쏟아부었다. 6번에 걸쳐 좆물을 싼 민호의 담임은 미혜의 엉덩이를 다시 한번 힘껏
내리친 후 자지를 꺼냈고 미혜의 팬티를 집어들어서 자지를 닦아낸 후 옷을 챙겨 입었다. 절정을 맛본 미혜는 자궁을 때려대는 민호의 담임의
좆물을 느꼈지만 몸을 부르르 떠는 것 밖에는 아무것도 할 수 없었고 그저 민호의 담임이 자지를 빼고 엉덩이를 한번 더 때린 후에야 겨우
정신을 차릴 수 있었다. 몸에는 힘이 들어가지 않았고 보지에서는 많은 양의 좆물이 꾸역꾸역 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