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번역) 노예 유부녀 마리코(66)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66.

「그렇게. 그러면, 부탁해 주세요!　나에게 징계를 청합니다!」

「, , , 선생님, , , 마리코를, , , 징계 해 주세요, , ,
   좋은 아이로 만들어 주세요 , , ,」

「후후.　그렇습니까.　알았습니다.　달리 방법이 없겠네요.　
   내가 귀부인을 착한아이로 만들어 줍니다」
　
기쁜듯이 튀는 표정을 띄워 코마츠바라는 마리코를 무릎으로부터 내려,
무릎 꿇는 자세를 취하는 마리코에게 조용하게 명령했다.

「옷을 벗으세요.　태어난 채로의 모습으로 나의 앞에 무릎 꿇는다!」

「…네」

「호시노군이 마중온 것 같다.　더 철저하게 예의범절을 가르쳐 두고 싶지만
   오늘의 징계는 이것으로 끝이다, 마리코군」
　
움츠린 혀로 코마츠바라의 어널에 대한 애무에 몰두하고 있던 마리코는
다리사이로부터 코마츠바라를 올려보았다.

「호시노군이 너를 대신해 줘라고 말하고 있다」

「…아, 네, , ,」
　
선생님이 건낸 수화기를 받다 들었다.

(마리코.　너의 육체를 선생님에게 기쁨받을 수 있었는지!)

「……아, , , 아마, , , 그렇게 생각합니다…」

(흐흐, 그런가.　오늘 헤어져 방을 뒤로 할 때는, 오늘의 답례와 다음의 권유를
 잊지 말아라!　「마리코의 보지를 받아줘서 감사합니다!　또 음란 빈견인
 마리코를 사 주세요」라고 한다!　「다음은 아주 서비스를 잘 할테니까」
 라고 생긋 웃으며 조른다!　알았지?)

「…네, , ,」

「마리코군, 샤워를 해 육체를 깨끗이 하고 오세요.　
   어차피 나의 구멍이란 구멍은 모두 빨면서 추잡한 보지는 질퍽질퍽하게
   애액을 흐르게 되겠지?」
　
전화를 빼았은 코마츠바라가 그렇게 말했다.
　
마리코는 고개를 끄덕여 수긍하고 욕실로 향한다.

거울에 비치는 육체의 도처에 채찍이 뛴 자국이 붉게 물들어 있다.　

엉덩이는 붉게 퉁퉁 부어 올라 , 열기를 띄고 있었다.

따뜻하게 내려치는 샤워기의 물보라는,
몸에 부딪혀 소양감을 불러일으킨다.　

은사·코마츠바라가 다 셀수 없을 정도로 내려친 스팬 킹을 받아
아픔 속에 솟구친 치욕과 쾌감의 끝에, 상스럽게 교수에게 능욕을 받기를
원하던 말이 뇌리에 소생한다.

샤워를 끝 마친 뒤, 코마츠바라는 기쁜 듯한 표정으로
마리코의 젖은 머리카락을 드라이어로 말려 준다.　

빗으로 마리코의 긴 머리카락을 공중에 뜨게 해
열풍을 적당하게 맞혀 주는 것이 상당히 마음에 들었는지
싱글벙글 하며 그  작업에 몰두했다.
　
마리코가 화장을 시작하자,
코마츠바라 교수는 마치 부친이 어린 딸을 지켜보는 상냥한 시선으로
마리코의 그 행동을 응시하고 있었다.
　
메이크 업을 끝내고 속옷이 허락되지 않은 채
원피스에 소매를 통하자, 천천히 코마츠바라가 일어서
마리코의 배후로 돌았다.

「너는 정말 멋진 제자다! 네가 또 원한다면 언제든지,
   내가 징계를 해 주니까.　안심해 주세요」

라고 등의 패스너를 끌어올리면서 마리코의 귓가에 속삭인다.

「아, , , 감사합니다, , , 선생님, , , 오늘은 감사합니다, , , 뭐, 또, , ,
   또 음란빈견, , , 마리코를, , ,  사 주세요, , , 이번은 아주…서…서비스…」
　
견디지 못하고 한 방울의 눈물이 뺨을 탄다.　

코마츠바라에게 인사를 하고, 마리코는 방을 뛰쳐나왔다.

　　　　　　　　　　◆

 

엘리베이터로 호텔의 지하 주차장에 내리자,
호시노가 차의 라이트를 점멸시켜 신호를 보내 왔다.

「오늘의 일은 이것으로 마지막이다. 매상을 건네줄 수 있지」
　
조수석에 탑승해, 도어를 닫은 순간,
호시노가 기분 나쁜 미소를 띄워 말했다.

가방으로부터 코마츠바라로부터 받은 30만엔이
들어간 봉투를 꺼내, 호시노에게 전한다.
　
호시노는 솜씨 좋게 지폐를 세어 그 중의 일부를 마리코의
가슴의 골짜기에 쑤셔 넣었다.

「이건 너의 몫이다」

「……」

「어때, 너의 육체로 돈을 번 감상은?　
   기분 좋지, 그저 몇시간에 10만엔이나 벌 수 있다니,
   너의 천직이다?　아∼~하하하」

「……」

「응. 은사님에게 축 늘어져 미칠 것 같을 수록, 기분이 좋았을 것이다!　
   선생님의 자지에 달라붙어서 놓지 않으려고 했겠지?」

「그런 일, , ,」

「성적 불능일까하고 생각한 선생님의 자지가 씩씩해서 놀랐어?」
　
호시노가 콘솔을 조작하자, 내비게이션이라고 생각한 액정화면에
영상이 비쳐지고, 큰 음량으로 목소리가 들려 왔다.

(아 아 아 선생님…　아, 멈추지 말아 주세요…)

「미안해요 이겠지!　좋은 아이가 됩니다 이겠지!」

(아~~ 미안해요!　아니, 좋은 아이가 됩니다!　
 뭐, 마리코 좋은 아이라…)

(피식!　파식!)

(아 아 아~~ 선생님∼~~!　아니…그만두어 …부탁…　, , , , , , 이, , )

(안 되는 아이다!　징계다!　마리코군!)

빵!　빵!　엉덩이를 두드리면서 코마츠바라는 납죽 엎드린
마리코의 힙에 샤프트를 계속 내려치는 영상이 비쳐 있다.

(아 아 아 아이쿠, , )

「아~~ 호시노씨, , , 제발, 그만, , ,」

「구구구. 정말로 추잡한 음란녀야, 너는. 외모는 청초해 보여도
   한 꺼풀 벗기면 터무니 없는 변태 빈견이다.　케이스케씨도 모니터를
   보면서 기가 막힌 빈견이다!　라고 하더군 」

「아~~그런, , ,」
　
보여지고 있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재차 스스로 은사에게 허리를 흔들며, 쾌락에 밀려나고 있는
추잡한 모습을 케이스케에게 보여지고 있다는 곳을 호시노를 통해
알게 되자 육체가 뜨겁게 쑤셔 온다.

― 케이스케님, , , 마리코를 꾸짖어 주세요, , ,여보, , , 마리코는, , ,

호시노가 모는 차는, 도쿄의 밤을 경쾌하게 질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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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단의 문　－　8월 10일(수)

전철역의 플랫홈에서 슬픔을 띤 표정으로 잠시 멈춰서 있는
마리코의 모습은, 누구나가 돌아 볼 정도로 아름답다.　

남자라면 누구든지 무심코 눈길을 돌리게 만드는
매력이 감돌고 있었다.
　
오늘 아침도 어제에 이어, 카지의 치한의 사냥감이 되기 위해서
평소의 시간에 신오차노미즈역에 서 있었다.
　
어제는, 이어 폰을 붙이게 해서
전날 밤 코마츠바라 교수에게 능욕된 호텔에서의 모습을 들으면서
전철 안에서 대담하게 보지를 적시고, 승객에게 발각되는 공포와
이상한 쾌감에 번농 되었다.
　
그리고 오늘은 속옷을 일절 입지 않고 전철을 타도록 명령되어
그 명령대로의 모습으로 플랫홈에 선다.

「누군가에게 발각되면, 저희들은 연인입니다!」

라고 말하라는 카지의 말을 생각하자, 오늘은 더 부끄러운 일을
강요해 올 것임에 틀림없다.

이전에 차안에서 관장된 무서운 기억이 뇌리에 떠 올라,
카지가 탄 전철이 도착하는 것이 무섭다.

― 어, 츠바사 군?, , , , 확실히 그예요, , ,
　
플랫홈에 츠바사의 모습이 보였다.　

2개월만에 보는 츠바사는 슬픈 듯 한 눈으로
마리코를 가만히 응시하고 있다.
　
이윽고 마리코를 향해 츠바사가 걷기 시작했다.

―, 어떻게 하면 좋지, , , 또, 나를, , ,
　
어깨를 움츠려 몸을 딱딱하게 긴장시키고
마리코는 그자리에 가만히 서 있다.　

바로 뒤에 츠바사의 기척이 느껴졌다.

속옷을 입지 않은 무방비 상태인 하반신이 원망스럽다.

「이제 괜찮기 때문에, , ,」

「어?」

「놈은 더 이상 오지 않기 때문에, , ,」
　
뒤를 돌아 보니, 씨익 미소짓는 츠바사의 눈에는 눈물이 떠올라 있다.

― 어?　울어?, , ,
　
그렇게만 말하고 츠바사는 빠른 걸음으로 사라져 갔다.

― 뭐지? 무슨 말이지, , , 이제 괜찮아?　놈은?　설마 카지씨의 일을?, , ,
   어째서 츠바사 군이?

츠바사의 말의 의미를 모른 채
정시에 전철이 플랫홈에 미끄러져 들어왔다.

크게 어깨로 숨을 쉬고,
마리코는 지정된 차량에 탑승해, 카지의 모습을 찾았다.

　　　　　　　　　　◆

「전무님.　슌이치, 이 놈, 마리코가 나가자 마자 마리코의 방으로 들어가
   크로젯트로부터 세라복이든지 속옷을 그집어 내기 시작하고,
   지금 실업 수당·백합에 덮어 씌우고 있는 중입니다.　
   마리코를 안고 싶어서 어쩔 수 없는 모습으로 실업 수당으로
   대체하고 있어요.　구구구」

(그런가.　이제 인내의 한계일 것이다.　)

「무엇때문에 타치바나씨는, 이런 귀찮은 일을 합니까.　
   근친상간을 시키고 싶다면 애노클럽에서 대면시켜도 괜찮지 않습니까.　
   마리코도 진짜의 남동생에게 보지를 쑤셔지면 미치듯이 기뻐할걸요」

(요코타.　너도 아직도구나. 그런 짓은 하지 않을 것이다.　
 타치바나는 이번에는 마리코에게 스스로 그렇게 하도록 만들고 있어.　
 지난 번의 대학교수에게 몸을 팔게 했던 것 같이...」

(후~…?)

「타치바나에게서 도망갈 길이 없다고 결의한 마리코에게,
   타치바나는 자신만 몸을 바쳐 오는 일에 만족하지 않고 남편을 계속
   배반하고 남편을 계속 사랑하는 것 처럼 속이면서 자신에게 힘쓰라고
   잔혹한 명령을 마리코에게 했어. 일전에는 타치바나에게 보여지고 있는 것을
   알면서 은사에게 엉덩이를 맞고 쾌감에 울부짖게 한 것이다.
 

   이번에는 타치바나가 알지 못하는 곳에서 진짜 남동생에게 범해져 근친상간
   이라고 하는 배덕의 교제를 묶어 버린다고 하는, 마리코에게 도덕적이나
   정조감적으로도 이중, 삼중으로 죄의식을 느끼게 만들고 있어.　
 

  우리들에 의해 억지로 남동생과 그렇게 되면 마리코는 마음속으로 변명을
   할 수 있겠지!　우리들이 알기에 슌이치와 마리코는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는 비밀을 가진다. 타치바나에게도」

(역시, 타치바나씨에게 강요 당해서 남동생과 해 버린게 아니기에,
 비록 강간되는 것이라고 해도, 타치바나씨가 알지 못하는 곳에서 남동생과
 해 버리는 일에 의미가 있습니다! 그래서, 타치바나씨에 대해서 꺼림칙한
 부끄러운 비밀을 갖게한다!)

「그러한 일이다. 추잡한 자신에 대한 변명을 할 수 없게」

(무엇인가 너무 까다롭네요 , , , 귀찮은 것을 하지 않으면 흥분하지 않으니까)

「아, 그럴지도. 그 프로세스가 즐거워. 게다가 타치바나는 꽤 마리코에게
   반하고 있는 것 같기 때문에」

(그와 같네요. 아,  슌이치가 실업 수당에 도전하는 것 같아요!　
 아하하!　보시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