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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마인예속2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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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132 회 작성일 24-01-16 16:1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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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은 더이상 참을 수가 없었다. 어리다고 느껴지는 것말고는... 머리색이 쉬지 않고 변화하면서 동시에 가늘면서도 요염한 색기가 감도는 눈꼬리를 제외하고는 얼굴이 전혀 [이해]를 하지 못하는 상태에서도 여자가 흘리는 육향에 둘다 이성을 잃어버린 것이였다.


[내가 먼저다!]


먼저 키가 크고 마른 남자가 찢어버리듯 상의를 벗어던지고 여자에게 달려들었다. 그리고 단번에 손을 뻗어 하늘하늘 거리는 옷을 단숨에 끄집어내리면서 벗겨버렸다. 그의 고기막대는 이미 청바지조차도 뚫고 나올 정도로 크게 발기되어 앞이 불룩 튀어나와 있었는데 그런 모습을 본 여성을 울면서도 남자를 유혹하는 자세로 슬쩍 엉덩이 곡선을 보이며 벽에 달라붙었다.


[으응...하아아...]


놀랍게도 그녀가 살짝 들어낸 사타구니는 벌써 소변인지 애액인지 모를 액체로 흥건하게 젖어있었는데 남자들은 늘쌍 경험했던 대로 소변을 지렷다고 생각하며 음침하게 웃었다.


[철벅...철벅...흐으응...]


그리고 그 액체를 본순간 남아있던 키작은 남자도 역시 짐승처럼 웃으며 달려들었다. 놀라울정도로 풍만하고 섹시한 몸매와는 다르게 자그만한 여성을 건장한 남자 두명이서 달라붙은 것이다. 남자들은 자신의 눈앞에 펼쳐진 새하얀 반투명한 유리처럼 반짝이는 여성의 몸에 모든 이성이 잡아먹히는 것을 느꼇다. 매끈거리는 넓적한 침대 위에 벗겨진 암사슴의 몸뚱이는 그가 여태껏 보아온 여자의 몸중에서 최고였다. 그야말로 익히지 않고 날로 먹어도 비린내나지 않을 것처럼 너무나도 탐스럽고 맛있게 익은 것이였다.


그 몸을 감싸고 있던 옷은 완전히 뜯겨진 채 바들바들 떨며 자신의 남은 옷을 씹어 먹을 기세로 뜯고 있는 남자들에게 스스로의 몸을 내맡기고 있었다. 신기하게도 남자들의 거친 손길에도 옷은 전혀 찢어지지 않았고 마치 스스로 의지가 있는 것처럼 하늘하늘 흔들리며 여자의 몸을 미끄러져 내려갈 뿐이였다.


[후우후우... 흐흐흐흐]


찰박...야릇하게 물기 젖은 울림이 넓게 벌려진 소녀의 사타구니 에서부터 울리고 있었다. 먼저 달려든 키큰남자가 소녀의 발목을 붙잡고 벌린다음 그곳에 얼굴을 쳐박고 혓바닥을 놀리기 시작한 것이였다. 보통 찝찝한 느낌을 주는 계집들과는 다르게 마치 옹달샘을 마시는 듯한 시원한 느낌까지 받으며 남자는 원 없이 들이키고 있었다.


지잉... 키가작고 덩치가 컸던 남자는 엉덩이를 두손으로 벌리며 역시 얼굴을 쳐박았다. 보통 지저분한 냄새와 맛이 나야하지만 마치 박하사탕을 햝는 것처럼 입안이 울리는 듯한 쾌감이 피어오랐다. 주름을 세는 것처럼 남자는 혓바닥을 길게 뽑아 여자의 항문을 쉴세 없이 빨고 햝고 찌르고 냄새를 맡으며 즐겻다.


두명의 남자들은 마치 혓바닥이 녹아내리는 듯한... 그리고 혓바닥 만이 아니라 더러운 고기막대까지 녹아내리는 것처럼 느껴졌다. 게다가 쾌감은 범위를 점점 넓히고 있었다. 처음 시작은 꽃잎과 국화꽃에 가벼운 입맞춤 부터였다. 촉촉한 입술이 몇차례 부딛치고 깜짝깜짝 온 몸에 파고든 그 잔잔한 희열에 결국 소녀는 힘껏 닫고 있던 입술을 열며 신음을 흘리고 말았다.


[하으으응.. 아으응.. 안되요.. 싫어요...]


그렇게 여자의 목소리가 터져나온 순간부터 희열은 그 정도를 더해 갔다. 귓가에 울리는 여자의 목소리는 남자 둘의 뇌리를 뒤흔들었고 성욕을 증폭시켜서 더욱 짐승과도 같이 만들어갔다.


[하아...정말 부드러운데다 예쁜 몸이야...흐흐흐흐흐...냄새도 좋고...]


[흐응...아...안돼...하응...제, 제발... 놓아주세요... 예? 제발...]


[이런 이런...안된다니? 그러면서 왜 나를 꼭 끌어안는 거지? 크크크크 우리가 천국을 보여줄테니 기다리라고...]


남자들은 여자의 목소리에 더욱 흥분을 느끼며 얼굴을 각자 꽃잎과 국화꽃에 쳐박은체 열심히 햝고 빨아대었다. 하지만 그렇기에 남자들은 눈치채지 못하고 있었는데.... 부드럽고 능숙한 허리의 놀림은 그들이 느끼기에 어려보이는 모습과는 전혀달랐다. 그리고 자신의 두구멍을 햝는 남자들의 혀가주는 쾌락을 마치 물 속에서 물고기가 유영하듯 유연하게 허리와 엉덩이를 흔들며 즐겻고 두뺨은 어느세 발그레하게 물들어 물이 오르기 시작하였다.


남자들은 서둘러 삽입하고 싶어서 타액만 바를 생각이였는데 어느새 소녀의 허리놀림에 취해 하나하나 그녀의 포인트를 확인해 나가듯 특별하게 반응하는  지점마다 바늘로 찌르는듯 혀를 뾰족하게 만들어 찌르거나 넓쩍하게 펴서 전체적으로 햝아 빨라올리는듯 격한 자극이 퍼부어갔다.


[흐윽!...하아아...]


결국 소녀는 쾌락에 찬 신음을 터뜨리며 은근슬쩍 다리를 열어 허벅지 안까지 들어내며 항복하고 말았다. 점점 허벅지가 넓게 열려지면서 앞에 있는 키큰남자의 눈동자에는 핏줄이 불끈거릴 정도로 달아올랐다. 이미 수많은 경험을 해본적 있는 남성이였기에 지금 이 소녀의 꽃잎이 한번도.단, 한번도 다른 이의 침입을 허락한 적 없었던 부분이라는 것을 알아차렸다.


[우와아아아아... 이거 처년데.... 아니 최소한 못해도... 한두번 이상은 아닐거야 대박이다.]


넓게 들어난 허벅지 안에 분홍색으로 빛나는 꽃을 손가락을 벌리며 소리쳣다. 그리고 남자의 목소리에 여자는 두손으로 얼굴을 가리면서 부끄러워하였다. 부끄럽다...가리고 싶다...그렇지만 몸에 한줌의 힘도 줄 수가 없다라고 온몸으로 말하는듯한 그 행동에 남자들은 더욱 흥분할 뿐이였다. 남자들은 여자의 행동 하나하나가 흘리는 소리하나하나가 욕망을 폭발시킬 것 같아서 정말 미칠것 같았다.


[쿡쿡쿡...할짝...]


마치 먹이를 사로잡은 짐승처럼 낮게 웃으면서 입술을 햝은 남자는 다시 소녀의 사타구니로 얼굴을 묻었다.


[......!]


 두근두근두근...머엉!


소녀는 자그만한 입술을 떡 벌린채 비명조차 지르지 못했다. 전신을 관통하는 감각이 그녀의 꽃잎과 국화꽃에서 동시에 피어올라 격렬하게 자극하였던 것이다. 따끈따끈하고 말랑거리는 혓바닥이 이미 촉촉한 체액이 배어나오고 있는 엉덩이 계곡을 스치면서 자극하는 놀림은 서로서로가 이짓을 얼마나 했는지 호흡이 척척 맞아 여자를 일깨우고 있었다.


주르르르륵!


하지만 소녀는 자신도 모르게 허리가 들썩이는 것처럼 흔들며 남자들이 쉽게 할 수 있도록 자세를 다시 고쳐잡으며 허리를 일렁이며 흔들었다.남자들은 그 반응에 소녀가 색에 물들어가고 있다고 착각하며 이제 시작일 뿐...아주 엷은 솜털로 뒤덮인 둔덕과 그 아래 갈라진 분홍빛 살점 두 남자의 덮수룩한 양 팔이 소녀의 허벅지를 넓게 휘감아 벌리자 살의 동굴이 갈라지며 꼿꼿이 고개를 쳐든 혀가 파고든 것이다.
 
[......!!!!???]


!!!


소녀의 전신이 크게 경련했다. 아랫배의 근육이 미친듯 꿈틀거렸다. 남자들의 혀바닥이 깊숙한 곳까지 누빌때마다 적절하게 혐오감이 깃든 저항을 해주면서 동시에 쾌락을 즐겨가고 있었다. 소녀의 꽃잎 깊은곳의 꿀샘에 까지 이르도록 파고든 혀끝이 세세하게 살점 하나 하나를 조사하듯 톡톡건드린다. 비록 남자들은 강간이지만 여자를 다루는 손놀림에서는 프로라고 해도 될만한 기술을 퍼붓고 있었던 것이다.


쭈우욱!


[아흐흐흑!!!!]


소녀는 고개를 젖히며 양 손으로는 침대보를 찟을 기세로 움켜쥐면서 입술을 앙깨물고 신음을 참아갔다. 비명이나 신음조차 흘러나오지 않도록 마치 소녀가 자손심 때문에 그리고 남자들의 기쁨을 주지 않기 위해 참는 것처럼 그런식으로 보이도록 입술을 깨물면서 나직한 신음을 흘려갔다. 그리고 그런 모습이 남자들은 자신들도 모르게 혓바닥을 밀어넣으며 가지고 있는 기술 전부를 부어넣게 만들었다. 그런식으로 얼마나 지났을까... 어느덧 소녀는 하복부에서부터 무언가 강하게 밀쳐내는듯한 생전처음 느껴보는 감각에 당황한듯 허리를 격렬하게 위아래로 흔들었다. 남자들은 이제 곧 자신들이 노리던 것이 들이닥침을 깨닫고 마지막까지 힘을 주어 햝으며 혓바닥을 놀렸다.


[...흐응...찰박...흐으? 으읍!]


소녀는 퍼득 놀란듯 한창 혀를 밀어넣어 유영하던 남자의 동작에 맞춰 허리가 격렬하게 떨리는 것을 느꼇다. 그리고 그와 동시에 쭈르륵! 잔 떨림과 함께 소녀의 아랫배와 허벅지가 경련을 일으키기 시작하였다. 남자들은 그런 소녀의 반응에 둘다 동시에 혓바닥을 뾰족하게 만들어 꽃잎과 국화꽃 두구멍 동시에 강하게 찔러넣었고 그러자 말자


 푸학!


엄청난 분출이 이어졌다. 미끌미끌, 끈적이는 질펀한 음액이 소녀의 분홍색 살틈에서 터지듯 분출되어 앞에 있던 남자의 얼굴을 물들여갔다. 그리고 얼마나 나오는지 한두차례가 아닌 몇차례인가 소녀의 몸 전체가 위 아래로 실룩거리며 경련하며 음액이 계속 흘러나왔다. 그리고 그때마다 퍼부어지는 대량의 체액들이 앞에 있는 남자의 얼굴을 덮쳤다. 코와 양볼,입술,심지어 목덜미께까지 질퍽한 애액에 뒤덮여 끈적거렸다. 그리고 그만큼이나 풍족하게 흘러나온 음액은 뒤에서 국화꽃을 빨고 있는 남자에까지 흘러가 턱과 목부위를 잔뜩 적셔버렸다. 남자는 얼굴 전체에 닿는 소녀의 꽃잎이 불에 달궈진 것처럼 뜨겁다. 아니 흘러나오는 음액이 엄청나게 뜨겁다고 느꼇다. 하지만....


[쿡쿡... 후루루루룹~~~ 쭈우웁~!~! 후룩!!]


남자는 킬킬거리며 잔 웃음과 함께 꿀꺽 꿀꺽 애액을 맛있게 머금었다가 맛을 음미하고 넘겼다. 보통 비릿한 별로 좋은 맛이 나지 않지만 소녀의 음액은 아주 특별하였다. 무엇인가 형용할 수 없는 시원함이 들이킨 순간부터 뱃속까지 이어졌다. 꽃잎이 피부가 마치 불꽃처럼 뜨겁다면 음액은 얼음처럼 차가웠다.


꿀꺽 꿀꺽


그리고 흘러나오는 음액을 들이키는 것은 뒤에서 국화꽃을 햝는 남자도 마찬가지였다. 소녀가 내뿜은 음액은 그 양도 농밀함도 최고여서 앞에 달라붙은 남자 혼자서는 반도 못마셧고 나머지 반이상이 흐르고 흘러 엉덩이골을 타고 뒤에남자에게로 갔다. 그리고 뒷남자의 입안에 들어갔을 때에는 마치 진득진득한 열어놓은 음료수가 말라서 끈쩍끈쩍해진 음료를 마시는 느낌이였다. 하지만 그 맛에 있어서 만큼은 마치 목캔디를 먹고 물을 마셧을 때처럼 시원함이 느껴졋다.


그리고 남자들은 얼굴을 완전히 밀착한채로 꿀꺽꿀꺽 마실 때마다 소녀는 혼이 빠져나간 표정으로 멍 하니 하늘을 올려다보며 그렇게 최초의 절정감을 맛보고 있었다. 남자들은 자신들이 지금 농락하고 있는 소녀의 얼굴을 도저히 못알아보고 있는대도 전혀 이상함을 못느끼고 있었다.


 퍼덕...퍼더덕...


마지막 한방울이 흐러나올 때까지 소녀의 허리와 엉덩이는 말치 물가로 올라온 생선처럼 퍼덕이며 흔들렷고 그조차 남자들에게는 즐거움이였다.


[하으으으응...]


나직하고도 기나긴 신음이 간신히 소녀의 입에서부터 흘러나왔고 남자들은 그제서야 얼굴을 소녀의 품안에서 들어올렸다. 둘다 이미 눈가까지 새빨갛게 변한 것이 욕정에 단단히 받친 표정이였다.
 
[크크크크..이렇게 민감한 아이가 있을 줄이야...더구나, 이 전에 맛보았던 어떤 것보다 농밀한 맛...쿠쿠쿠]


앞에서 진한 음액을 들이킨 남자의 말에 키작은 남자가 음침하게 웃으며 맞장구 쳣다. 둘다 이런 소녀는 처음이였다. 음액을 마시면 마실수록 시원한 감정이 들었지만 동시에 온 몸이 불구덩이에 들어간것처럼 뜨거워졌다. 이미 남자 둘다 알아차리진 못했지만 바지의 앞부분이 온통 물기가 어릴정도로 비정상적인 양의 쿠퍼액은 잔뜩 내보내고 있었다.


[그래그래...정말 대단해...흐흐흐흐... 마셔도 마셔도 질리지가 않아!!! 쪼오옥! 꿀꺽...]


퍼득! 퍼드드득!!!


키작은 남자가 다시 엄지손가락들로 엉덩이골짜기를 벌리고 항문에 키스하자 소녀의 몸이 경련을 일으켰다. 이미 예민해질 대로 예민해진 소녀의 몸은 그것만으로도 몇차례인가 후폭풍처럼 다가오는 쾌감을느끼며 경련하였고 다시금 남자들의 얼굴에 듬뿍 체액을 내뿜었다.


[크크크...할짝...이렇게 음란한 아이는 처음이야... 아직 처녀로 보이는데....감탄이야... 대단해!!...자아...그럼 본격적으로 맛을 볼까? 쿠쿠쿡...]
 
남자들은 눈동자로 서로 대화를 나누었고 키큰남자는 씨익 웃으면서 이번에는 자신의 차례임을 강조하였다. 키작은 남자는 어제 낮에 자신이 이미 먼저한터라 안타까워하며 양보 할 수 밖에 없었다. 몸을 일으킨 남자는 소녀의 양 발목을 쥐고 좀 더 넓게 다리를 벌려 세운다. 여전히 얼굴을 알아볼 수 없는 소녀의 표정은 야시시하게 느껴질정도로 질척하게 녹아내려져 있었고 그 눈동자를 보는 것만으로도 남자는 그야말로 싸버릴 것만 같았다. 관능적인 표정으로 멍하니 있는 소녀의 흠뻑 적셔진 채 벌름거리고 있는 농염한 꽃잎을 살짝 손으로 도드라지게 하며 분홍색 속살을 내비치는 사타구니에 가까이 다가간다.


[제...제길...]


항문을 햝던 남자는 자책감과 분노로 몸을 떨었다. 어제 왜자신이 먼저 먹었던 것일까 하며 후회막급인 것이였다. 하지만 어떻게 할 수는 없었다. 둘은 이런일로 싸울만큼 막가지 않았기에 얼른 조루처럼 싸지르고 자신이 덤벼들 틈을 노렸다. 소녀는 이미 한번 가버린터라 저릿저릿 온몸에 전기가 돌아 몸을 움직일 수가 없다.


할딱...할딱...


마치 검상처럼 미약한 털만이 돋아난 여자의 균열에 남자의 충혈된 육봉이 잇대어지자 덜덜 떨고 있는 소녀 그녀는 온몸을 가누지 못한채 자신에게 닥친 이 겁난을 제대로 파악하지도 못한채 울고만 있었다.


[하아아...감미로워...너의 헐떡임이 절실히 전해지는데 크크...]


남자는 소녀의 눈물을 가득 머금은 눈동자를 이제는 새빨갛게된 눈동자로 노려보며 입술을 햝고 천천히 힘을 주기 시작하였다. 자신의 몸 속으로 들어오는 기분나쁨 고기막대의 감촉에 소녀는 커다랗게 눈을 치켜뜨며 절망감에 어려 간신히 새어나오는 목소리를 흘리기 시작하였다.


[하윽...아아아...]


찰싹!


마주닿은 부분... 귀두가 잇대어진 분홍색 살점이 마치 흡반처럼 서로 맞물리며 쫀득쫀득하게 잇대어지면서 꿈틀 거렸다. 기묘한 감각이였다. 수없이 많은 여자와 자보았지만 처음느껴지는 감각에 남자는 등골이 오싹한 전율을 느끼며 부르르 소녀의 잔 떨림이 느껴며 그 부분이 녹아내릴듯 기분 좋은 쾌감이 인다. 그냥 잇대어진 것만으로도 놀라울 정도의 쾌감에 남자는 오싹오싹해져갔다.
 
[흐아앙!...아아아...]


그리고 그에 맞춰 터져나오는 더이상 버틸 수가 없는 소녀 신음소리! 남자는 더 이상 견딜수 없었다. 소녀 희고 늘씬한 팔과 다리가 어느새 키큰남자를 휘감아 보채며 격한 심음을 토해낸다.


찌르르르!!! 찌릿!! 찌릿!!!


남자는 이제 귀두만 들어갔는데도 허리와 엉덩이가 전류가 통하는 느낌과 함께 온 몸의 체액이 빨려나가는 격한 쾌감이 전신을 내달리며 환희로 이끌어갔다. 정액이 아닌 다른 무엇인가가 연결된 귀두를 통해 빠져나가는 것이 느껴졌다.


[하아아...대단...해...으윽! 힘들 정도...아아아...]


[하아앙!...]


남자는 사정보다도 깊고 깊은 또다른 사정의 느낌에 허리를 부들부들 떨면서 간신히 입을 떼어냈고 소녀는 마치 고통에 겨운듯 허리를 이리저리 틀면서 꿈틀거렸다. 하지만 교묘하게 소녀의 허리와 엉덩이가 흔들리 때마다 부들부들 떨어서 움직이지 못하고 있는 남자의 육봉이 천천히 잠겨져 들어가기 시작하였다. 소녀의 기묘한 울음소리와 요염한 허리놀림에 남자 둘다 전혀 눈치채지 못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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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화요일날 뵈여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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