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내조의 여왕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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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내조의 여왕 11
“언니 깼어?”
유이는 자신의 보지 밖으로 흘러 나오는 송회장의 정액을 닦으며 말했다.
“유..유이야 너”
“호호 아버님이 너무 흥분하셔서.. 그럼 우리 다시 시작 할까? 아버님 그것 주세요.”
“후후 여기있다”
송회장은 유이의 가방에서 커다란 딜도를 꺼내 주었다.
“언니 이게 뭔지 알아?”
“그..그게 뭐야”
가희는 남자의 성기모양에 겉에는 작은 촉수가 잔뜩달린 물건을 보고 놀라서 소리쳤다.
“호호 이건 딜도라는 건데 언니가 그동안 사용하던 로터 하고는 차원이 틀리다고 최신 용품이라서
아버님이 언니 때문에 특별히 구하신 거야 그렇쵸? 아버님”
“후후 우리 가희가 내여자가 되는 기념으로 새로운 즐거움을 오늘 주려고 하니까 유이가 하는데로 그냥 느끼기만 하거라 아마 후회하진 않을꺼야”
“하...하지만”
“시작해 볼까? 가만..아버님 언니 보지가 말랐는데 어쩌죠?”
“내가 도와주지”
송회장은 침대로 다가와선 가희의 다리를 크게 벌렸다.
“후우 우리 가희 보지냄새는 항상 날 미치게 만들거든?”
송회장은 가희의 허벅지사이에 얼굴을 뭍고는 깊게 그녀의 보지에서 풍겨나는 냄새를 들이키며 말했다.
도톰하게 부풀어있는 둔덕과 그위를 덮고있는 얼마되자 않는 음모와 그아래 균열진 보지까지...
매번 하는 생각이지만 도저히 40대 여자의 보지가 아니었다.
송회장은 잠시 가희의 보지를 살피다가 가희의 하얀 허벅지를 더욱 활짝 벌렸다.
포동포동하게 살이올라있는 허벅지가 벌어지면서 깊숙히 감추여있던 보지의 균열이 벌어지고 선홍빛의 속살이 모습을 드러냈다.
“아하..아버님”
약으로 인해 잔뜩 미감해진 가희의 몸은 그저 송회장이 바라보는 것 만으로도 그녀의 보지에선 애액이 삐져 나왔다.
이상태면 딜도를 쑤셔넣어도 되었지만 송회장은 잠깐 맛을 보기로 했다.
활짝 벌어진 가희의 보지는 홍수를 맞은듯 흠뻑 젖어있었고 촉촉히 젖어있는 보지균열사이로 수즙은듯 여러겹의 주름들로 감싸여있는 구멍이 보였다.
송회장는 벌어져있는 허벅지사이로 얼굴을 밀어넣고 혀를 길게 내밀어 작은 구멍을 후볐다.
"하핫... 그만... 아흐흑!"
가희는 엉덩이를 들어올리고 탄성을 터트리며 몸을 경직시켰다. 송회장의 혀끝은 그녀의 요도위로 올라가 그녀의 크리토리스를 굴렸다.
"아하핫... 하학,, 하학!"
가희의 입술이 크게 벌어지면서 격한 탄성이 터져나오고 허벅지가 그의 어깨위로 올라가 그의 머리를 감싸 조여졌다.
송회장는 혀끝에 닿는 돌기가 단단해지며 부풀어오르는 것을 느끼고 살며시 고개를 들고 한손으로 밑쪽의 주름들을 펼쳐보았다.
여전히 처녀같은 가희의 핑크빛 점막들이 벌어지며 그곳이 움찔하면서 흘러나오는 애액은 주위의 점막들을 흠뻑 적시고 있었다. 그는 혀끝으로 슬쩍 핥아올렸다.
"아흑...!"
순간 가희의 엉덩이가 움찔하며 그의 혀 주위에있던 점막들이 움찔하녀 감싸들며 조여들었다.
송회장는 혀끝을 감싸듯이 조여드는 점막의 감촉을 느끼고 입술을 밀착시키고 보지안에서 흘러나오는 뜨거운 애액을 빨아들였다.
송회장는 가희의 보지의 뜨거운 애액을 빨아마시면서 혀끝으로 곳곳을 쓸어갔다.
"아하학... 하학, 죽어... 아항!"
가희는 강한 쾌락의 물결에 온몸을 맞긴채 송회장의 등뒤로 올라간 허벅지를 들어올리며 탄성을 터트렸다. 그의 혀끝이 젖어있는 점막위를 스치는 소리가 질척이며 들리고 거친 숨결이 그녀의 보지를 스치면서 서서히 격정의 순간으로 다가가고 있었다.
"아학...하아학!"
쾌락의 끝에 강한 쾌감이 그녀의 몸을 휘감는 순간 절정에 도달한 그녀의 몸이 경직되어지며 강하게 송회장의 몸을 죄어들었다.
벌써 세번째 오르가즘이었다.
송회장는 모든 움직임을 멈춘채 가희의 몸이 경직되었다가 풀리며 경련하는 것을 느끼고 있었고 그의 머리를 감싸고 조여진 가희의 허벅지가 힘이 풀리며 떨어져 나가자 보지에서 입술을 떼어내고 고개를 들어올렸다.
송회장의 입주위엔 흥건하게 가희의 애액으로 젖어있었다.
“이제 되었으니 시작해”
“네 아버님”
유이는 딜도를 한손에 들고 가희의 다리사이에 자리를하고 앉았다.
침대위에 놓은 벼게를 가져다 가희의 엉덩이밑에 놓으니 허리가 들어 올려지며 그녀의 보지가 적날하게 드러났다.
유이는 활짝 벌어진 가희의 보지를 살폈다.
방금전 까지 송회장의 혀끝이 살며시 밀치고 들어갔던 보지구멍이 살며시 벌어져있고 그사이로 흥건하게 애액이 흘러넘치고 있었다.
유이는 손가락을 내밀어 아직 단단하게 부풀어있는 클리토리스 를 건드렸다.
"아으음..."
거친 숨을 내쉬고며 축 처져있던 가희의 입술사이로 작은 신음소리가 흘러나오며 탄력적인 엉덩이가 살짝 들어올려졌다.
유이는 가희의 신음소리를 들으며 서서히 손가락으로 미끈덩한 보지균열사이를 헤집으며 애무를 하였다.
"아학... 아음... 아!"
가희는 유이의 애무에 신음소리를 내며 다시 뜨거운 반응을 나타냈고 유이의 손가락이 살며시 보지 안으로 밀고 들어갔다.
"하아앙... 아항! 좋아... 깊이..."
가희가 엉덩이를 들어올리며 유이의 손가락을 자신의 보지안으로 깊이 끌어들였고 그녀는 손가락을 감싸고 있는 가희의 질벽이 강하게 조여지는 것을 느끼고 서서히 손가락을 뽑아냈다.
끈적거리는 애액이 울컥 유이의 손가락을 따라 흘러내렸다.
“호호 이제 정말 준비 끝이군. 아버님도 곧 언니 항문 맛 보실 준비 하세요“
“후후 나도 벌써 준비 끝이니까 잔뜩 달구어 놓으라구”
송회장은 최대로 발기해서 꺼떡거리는 자신의 자지를 주무르며 말했다.
유이는 웃으며 손에 든 딜도의 스윗치를 켰다.
가희는 ‘윙’ 하는 기계음이 그녀의 귀가에 울렸지만 아무 반항도 하지 못하고 그저 엉덩이 밑에 깔린 벼계 때문에 크게 벌어진 보지에서 애액만 흘려보내고 있었다.
유리는 딜도의 귀두분을 가희의 보지입구에 집어넣었다.
“아흑”
이리저리 움직이며 자신의 몸안으로 들어오려고 하는 물건을 느낀 가희는 나즈막하게 신음소리를 흘렸다.
유이는 웃으며 계속해서 가희의 보지안으로 깊숙히 딜도를 집어넣었다.
“아..학 너무 커…”
“호호 언니는? 아버님 자지도 받아드렸으면서 엄살은? 자 이제 부터 진짜야”
유이는 딜도의 상단에 위치한 빨간색 스윗치를 올렸다.
“으…아..학”
보지안에 박힌 딜도의 주위에 잔뜩 달려있는 촉수들이 움직이기 시작하며 그녀의 질벽을 자극 했고 가희는 엄청난 느낌에 온몸을 비틀며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어때 기분 좋치?”
“아…아..앙 그..그만”
유이는 가희의 보지에 박힌 딜도를 서서히 밖으로 빼내었다가 다시 집어넣었다.
딜도의 윗쪽에 박힌 촉수는 교묘하게 가희의 보지를 들락날락 거릴때 마다 그녀의 G 스팟을 자극했고 그럴때마다 가희는 비명에 가까운 신음 소리를 지르며 보지에선 많은 양의 애액에 흘러나왔다.
찌걱찌걱
유이는 점점 속도를 높혀서 가희의 보지를 쑤셨고 이제 그녀의 보지에선 탁한 우유빛의 분비물이 흘러나왔다.
“아..않되 으…하..학..”
가희는 다시한번 절정을 맞이하곤 정신의 잃고 말았다.
“호호 아버님 이만하면 됐죠?”
유이는 가희의 분비물이 잔뜩뭍은 딜도를 입안에 넣고 빨며 송회장에게 말했다.
“후후 그래 이제 우리가희 항문을 뚫어줘야지 빨리 준비 하자”
“네”
유이는 가방에서 가죽벨트를 꺼냈고 그 앞에다 손에든 딜도를 끼워 넣었다.
아마 세트로 되어 있는 듯 딜도는 꼭 맞게 끼워졌고 유이의 가랭이 사이에서 그건 마치 남자의 성기 처럼 덜렁 거렸다.
유이는 준비가 끝나자 침대위에 누웠고 송회장은 쓰러져있는 가희를 안아올려선 유이의 위에 올라타게 하여 정확히 가희의 보지를 유이의 딜도 위에 앉혔다.
“아…..으..흑”
가희는 또다시 자신의 보지안으로 박히는 딜도의 촉감에 신음 소리를 내며 유이의 상체로 쓰러졌다.
“됬어요 아버님”
송회장은 가희의 벌어진 엉덩이 뒤로 자리를 잡고는 자신의 자지에 오일을 잔뜩 뭍혔다.
가희의 항문에 박혀있는 둥구런 확장봉의 끝을 웃으며 바라보다 그것을 손으로 잡고 천천히 빼내었다.
“학!”
가희는 자신의 항문안에 박혀있던 물체가 빠져나가자 바람빠지듯 신음소리를 질렀다.
“어떄요 아버님?”
밑에서 가희의 상체를 안고있던 유이가 물었다.
“음~ 아주 열심히 끼고 다녔군 항문이 처음보다 많이 느슨해 진것 같아”
“호호 역시 언니는 참 말을 잘 들어요 그렇쵸? 아버님”
“후후 그러게 말이다 이런 계집을 내 옆에 두게 되었다니 내가 말년에 복이 넘치나봐”
송회장은 얼굴을 가희의 항문가까이 가져다 대고는 냄새를 맡으며 혀를 내밀어 주름을 하나씩 핥아보았다.
“아앙..”
가희는 자신의 뒷구멍에서 느껴지는 부드러운 송회장의 혀의 느낌에 엉덩이를 바르르 떨었다.
일주일간 씻지않은 가희의 보지냄새와 은은히 풍겨오는 그녀의 항문으로 부터의 향기가 송회장의 후각을 자극하며 그의 자지는 더욱 단단해 져 갔다.
송회장은 다시 몸을 일으켜선 손에 아까 자지에 바르고 남은 오일과함께 손가락 두개를 가희의 항문안에 쑤셔 넣었다.
“으흑”
이미 충분히 이완된 가희의 항문근육은 아무 무리없이 두개의 손가락을 받아들였다.
송회장은 이제 충분히 자신의 자지가 들어가도 괜찮을 것 이라고 판단하고는 자지를 가희의 항문에 가져다 대고는 말했다.
“유이야 딜도로 가희를 좀 달궈라 이제 넣을 테니”
“네 아버님”
유이는 손을 밑으로 돌려선 딜도에 스위치를 넣었다.
“우웅~~”
“흐..아악“
다시금 자신의 보지안에서 요동치는 딜도의 활동에 온몸을 휘저으며 요동을 쳤고 가희의 보지에선 애액이 다시금 딜도를 타고 흘러내리기 시작했다.
송회장은 서서히 자신의 자지를 가희의 항문안으로 밀고 들어갔다.
사전에 손가락과 확장봉으로 충분하게 긴장이 풀어져 있었기 때문인지 드디어 가희의 항문은 송회장의 자지를 뿌리까지 삼켜 버렸다.
송회장은 곧바로 허리를 움직이지 않았다.
처음으로 자신의 자지를 쑤셔넣은 가희의 항문을 잠시 음미하다가 서서히 허리를 움직였다.
“악.. 아 악 …아하, 으응, 아..아앗……”
엄청난 아픔이 잠깐 느껴졌지만 보지안에서 요동치고 있는 딜도 때문인지 곧 사라졌고 대신 전혀느껴보지 못했던 엄청난 쾌감이 가희의 머릿속을 덮쳤다.
“으..음..아학…이..이게..악..”
점점 송회장의 허리의 움직임이 빨라질 수 록 가희가 느끼는 쾌감은 점점 더해갔고 송회장도 그녀의 보지안에서 꿈틀거리는 딜도를 자지에서 느끼며 서서히 절정으로 치달았다.
“이..이거..”
“흐.흑”
송회장은 참지 못하고 뜨거운 정액을 가희의 항문으로 싸버렸고 그녀는 벌써 몇번의 오르가즘을 느꼈는지 모른체 그대로 또다시 기절을 하였다.
가희를 옆에 뉘이고 자리에서 일어난 유이는 끈적한 이물질로 범벅이 된 송회장의 자지를 입으로 맞있는 듯 빨았다.
“만족 하세요 아버님?”
“후후 그래 이런 기분은 오랜만이구나”
송회장은 자신의 자지를 빠는 유이를 한번 바라보고 침대에 누워선 간헐히 몸을 떨고 있는 가희를 보곤 만족한 듯 미소를 머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