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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과번역]빈지처 요리코[암컷유부녀 요리코]-6화:회장의 음모(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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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0,031 회 작성일 24-01-16 06:1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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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화:회장의 음모(2)☆

 

사사츠카회장의 명령이 떨어지자마자 대기하고 있던 남자들은 요리코에게 달려들며
자지를 요리코의 온몸구석구석에다가 대고 비벼댔다.



 

"부인이 아주 좋아하는 자지로 애무해 드릴께요."


 

"앗♡.......응읏.........
아아♡"


 

요리코의 몸에 자지를 비벼대던 남자들의 자지에서 카우퍼액이 나와 요리코의 얼굴을 덮었다.


 

"하아아아♡ 몸의 구석구석을 자지가 어루만지며 돌고 있어♡
어......얼굴이 카우퍼액때문에..........미끌미끌거려~~~~♡
응읏~ 멋져♡
발기자지 투성이야~♡
뜨겁고 단단하고 야한 냄새야~♡"


 

남자들은 요리코의 온몸에 자신들의 발기된 자지를 계속해서 비벼댔다.


 

"응읏~!
자지 카우퍼액으로 전신이 미끌미끌해져버려~♡
응아앗!!! 젖꼭지 좋아~♡
후하아아♡ 크......크리토리스 비벼져~♡
음란한 자지즙이 몸안에 스며들어~~"


 

"후후.....이 얼마나 음란한 여잔가....
자! 내 육봉도...... 이렇게 되버렸다."


 

사사츠카회장은 자신의 자지를 꺼내서 요리코에게 보여줬다.
그의 자지도 요리코의 야한 모습에 거대하게 발기해 있는 상태였다.


 

"아아~♡ 저렇게나 휘어진 모양이라니..........."


 

요리코는 사장의 휘어진모양으로 발기된 자지가 자신의 보지에 들어오는 것을 상상해보자 너무나 행복해졌다.
요리코는 다리를 M자 형태로 만든 뒤 두손으로 자신의 보지를 활짝벌렸다.


 

"부.......부탁드립니다.요리코의 변태같은 암캐보지에...........
두꺼운 자지를 쑤셔넣어 주세요!!!"


 

"크크큿.......좋아, 좋아......
요리코 나의 육봉의 노예가 되도록 해주마!!!"


 

"아아.....부탁드려요......빨리 그대로 찔러주세요~!!!!"


 

사사츠카 회장은 벌려진 요리코의 보지에 자신의 자지를 찔러넣었다.
사사츠카 회장의 자지는 약간 휘어져서 여자의 질벽을 자극시켜주는 형태의 물건이었다.


 

"응아아앗♡ 자지가...........거대해~!!!!
뭐.....뭐야 이거!? 굉장해~!!
자지가 굉장한 각도로 천장을 박박 긁고있어~!!
질벽이........이런건 처음이예요~~~~~~~~~~~~"


 

"어떠냐! 나의 자지는?
이 곱슬거리는 털과 휘어진 모양앞에 미치지않는 여자같은건 없다!!!"


 

"저.....정말 이상해져 버려~~~♡
응아앗! 좀더~♡"


 

사사츠카회장은 자세를 바꿔 요리코를 옆으로 돌린 뒤 옆치기를 시작했다.


 

"사사츠카님의 자지 최고예요~♡
너무 굉장해서 습관이 되버려요~"


 

"엎드려서 체위를 바꿔라 요리코!"


 

사사츠카회장은 다시 체위를 바꿔 요리코에게 엎드리도록 한뒤 뒤에서 자지를 계속 박아댔다.


 

"아앙.......읏! 닿았어!!!
가장.....안쪽까지~♡
안의 주름이 전부 긁어내지는것 같아~♡
아앗!!! 격렬해!!!
엄청 격렬하게 범해지고 있어!!!
사사츠카님~♡ 좀더 요리코를 강간해 주세요~!!!"


 

갑자기 사사츠카는 뒤에서 요리코를 들고 세웠다.


 

"봐라, 요리코! 너의 야한모습에 다들 가만히 있을수가 없어졋잖나!"


 

"아아~♡ 싸줘~♡ 야한 즙을 뿌려줘~!!!
응하아아♡
응읏~♡ 읏!응읏!
응읏~♡
젖꼭지에 사정당하면서 느껴버려~~~"


 

남자들은 요리코의 젖에 다시 자지를 비비며 사정을 하기 시작했다.
요리코는 남자들의 정액이 몸에 닿자 더욱 더 몸이 달아올랐다.
사사츠카는 바로 피스톤 운동을 다시 시작했다.


 

"굉장히 음란하게 흔드는구나!!!
그렇게도 내 육봉이 사랑스럽나?"


 

"아앙~읏! 좋아해요♡
자지 아주 좋아해요~♡
사사츠카님의 자지가 너무나도 좋아요~~♡
이제 보지를 안쓰고 사는 생활은 상상할 수가 없게됬어요~
저는 자지의 노예 입니다~~~♡"

 

사사츠카는 요리코의 안으로 더욱 쑤셔넣어서 요리코의 자궁입구를 열어젖히기 시작했다.

 


"엣!?뭐....뭐야 이거!?

자.....자지가 자궁의 입구를 비비면서 열어젖히고 있어..........
보지안................질안쪽까지 범해지고 있어~♡♡♡♡♡♡
아히이♡ 곱슬거리는 귀두가 입구에.......
비벼대면서 닿고있어~~~~~♡"



 

"이대로 질보지에 듬뿍 뿌려주마~!!!
요리코!!!!!!!!!!!!!!!!!!!!!!!!!!"


 

"안돼 안돼요~!!!
이대로..............
질내사정 같은 걸 당했다간.......
나........
최고조의 절정이 와버리니까.......
안돼~~~~~~!!!!!!!!!!!!!!!!!!!!!!"


 

사사츠카는 요리코의 자궁안에 자신의 정액을 듬뿍 분출했다.
요리코는 기쁨에 겨워 눈물까지 흘릴정도로 좋아했다.


 

"하아.......지금 이 순간이 너무나도 행복해~~~
이제 자지없는 생활은..........싫어!!!
나는.......완전히 자지의 노예가 되버린거야.........."


 

"힛!?
히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후하아......♡
이런거 처음이야~♡"


 

요리코의 벌려진 보지에선 정액이 콸콸 쏟아져 나오고 있었다.


 

"보지......아직도 경련하고 있어~♡
하아아아.....사사츠카님♡ 좀더~~ 좀더 해주세요!!!
이 음란유부녀인 요리코에게 멋진 자지를 주세요~♡
이제는 사사츠카님의 자지밖에 보이지가 않아요~~~~~~~~♡"


 

그때 문이 열리는 소리와 바퀴가 굴러가는 소리가 났고, 요리코는 그곳을 쳐다봤다.
그곳에는.........................


 

"아............
하.............
하헤.........?!
에에.........?!
다......당신?!"


 

누군가가 휠체어를 뒤에서 끌며 나왔고
그 휠체어에 있는것은 바로 눈에 붕대를 찬 요리코의 남편인 아키라였다!!!!!!!!!!!!!!!!!!!!!!!!!!!!!!!!!!!!!!!!!!!!!!!!!!!

 

====================================================================================================

 

뭐 스토리 보시면 알겠지만........................그렇습니다

 

아직 6화뒤에 최종화가 있더군요 ㅠㅠ

 

이건 결코 고의가 아닙니다............. 차례에는 5화까진가 밖에 없었다고요 ㅠㅠ

 

뭐 그런고로 최종화도 1~2주뒤쯤 올릴듯 합니다. 그리고 뒤에 단편2개쯤 더있고요

 

원래 어제 올릴려고 했는데, 어제 이제동선수따라서 문래~용산까지 오프따라댕기느라

 

피곤해서 그대로 침대에 뻗어 버렸네요 ㅠㅠ

 

하지만 건진게 많은 보람있는 오프였습니다

 

WCG경품 헤드셋+로스트사가걸2명과 찍은사진+로스트사가 열쇠고리+WCG부채겸볼펜

+이제동선수싸인[저에겐 가장 좋은 선물이었습니다 ㅎㅎ]

 

그리고 제가본 경기[MSL4,5set,WCG1,2set]는 전부다 승리^^

 

뭐 여러분도 어제 저처럼 즐거운 시간 보내셨을거라 생각하며 오늘도 좋은하루 보내시길.....................



추천94 비추천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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