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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번역) 노예 유부녀 마리코(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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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382 회 작성일 24-01-16 06:0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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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로터는 돌연 멈추었다.


「멈추라고 하기 때문에 멈추었다구 불만스러운 얼굴을 하지 마, 마리코 」


「불복은…」


「그래, 누군가 친가에서 이리로 오는지?」


「네, 예… 대학생인 남동생이 여름방학이라…)


「∼, 남동생이 있는지, 마리코에게는」


「네」


「남동생도, 그 ~ 너같은 변태인가? 후후후」


「아니오! 다릅니다!)


「아하하~~ 마리코가 화냈다∼ 우선 물에서도 한 잔 마시고
   기분을 안정시키세요!」


― 또…


「네…」


정수기에서 물을 따라와서, 카메라의 앞에서 다 마셨다.


 

          ◆


 

오후가 되어 마리코는 프로젝트 멤버에게,
2주간에 걸쳐 시찰한 삿포로, 센다이점의 리포트의 브리핑을 시작했다.


「응」

모두가 얼굴을 올려 마리코를 응시한다.


「해, 실례했습니다」
 
마리코는 모두에게 응시 당하고 있으면서
지금 확실히 방뇨를 하고 있다.


― 부끄럽다…

그 사이에 로터는 쉴세 없이 자그마한 진동을 반복해,
이런 장소에서도 마리코를 관능의 세계로 이끌려고 한다.


― 아~~부탁이야… 멈추어…
 
자신이 싼 소변을 들이마셔, 기저귀는 무거워져,
조금 처진 것 같은 감각이 들었다.


― 새지 않아?
 
마리코의 설명이 끝나고, 자리에 앉는 것이 무서웠다.
 
체중을 걸치는 것으로, 기저귀로부터 배어 나와
흘러버리게 디는 것이 아닌지 걱정이었던 것이다.


아키야마가 말했다.


「하자마씨.고마워요. 앉아 있어요」


「아, 네…」

천천히 자리에 앉는다.


― 아… 
 
넓적다리의 뒤가 미지근하게 느껴진다.


― 역시 새어 나오고 있다…
 
마리코는 울고 싶었다.


 

          ◆


 

9 시가 넘어, 마리코는 카지의 명령으로
혼자 쇼핑을 하러 나와 있다.

가슴이 더욱 벌어진 캐미솔, 무릎위 20센치 이상의 스커트,
그리고 와이어가 없는 삼각 브라, 튜브 톱을 대량으로 사라고
사진 첨부 메일로 지시받고 있었다.
 
스스로는 샀던 적이 없는 장르의 것뿐으로,
게다가 익숙하지 않은 도쿄에서 여기저기 찾아 돌아다니면서
쇼핑을 계속하고 있었다.
 
휴대폰이 울려 받아 보니,
도쿄에 와 있어야할 슌이치로부터였다.


(아, 누나. 어머니로부터 전화 있었다고 생각하지만,
 그런 것이므로 아무쪼록 잘 부탁합니다) 


「무슨? 슌. 벌써 도쿄에 와 있는 거야?」


「아」


「그러면 오늘 밤부터 묵으러 오는 거야?」 
 
「으응. 어머니에게는 그렇게 말했지만, 친구의 집이라든지 머무르며 다녀. 
   어머니에게는 누나 있는 곳에 묵는다는 것으로 해 두는 편이 안심하는 것
   같으니까」


「아무튼, 슌」


「하루 정도는 알리바이를 위해 누나 한테 왔다가 가. 
   그 때는 맛있는 음식 해 줄께!」


「… 좋아요. 그리고, 언제 오는 거야?」


「끓지 않아, 응, 그런 것」


「사양이 없는 아이네∼ 그러면 들르게되면 전화해. 
   그리고 갑자기 오게되면 1층의 수위실 사람에게 말해둘테니,
   열쇠를 열어 달라고해」


「떙큐!」


마리코는 비로서 마음이 놓였다.
 
모친의 이야기라면 2~3주 동안이나 도쿄에 있을 예정을 한 것
같았기 때문에, 이런 상태로 남동생과 오랜 시간을 함께 사는 것은
마음이 무거웠던 것이다.


마음이 내키지 않아야 할 쇼핑을,
마리코는 어느덧 조금 즐기고 있는 자신을 깨달았다.

 
손에 든 얇은 재질의 가슴을 강조한 디자인의 캐미솔을
몸에 대고 이 옷을 오피스에서 입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상상해
두근거림 같은 기분에 잠겨 있다.


― 나도 참…
 
손에 넣은 마치 속옷과 같은 캐미솔을 카운터로 가져 갔을 때,
주르륵 음액이 빠져나오는 것을 느끼고 있었다…
 
그것은 결코 꿀 단지에 넣고 있는 로터의 탓 만이 아닌 것은
마리코도 잘 알고 있었다.


 

************************************************

 

 

-홋카이도행- 7월 22일(금)


 

마리코가 풍만한 버스트를 손에 넣은지 1개월이 된다.
 
어떤 동작을 해도 버스트의 무게나 흔들림이 만족감을 수반하는
기분 좋은 위화감을 느끼게 하고 있었지만, 자신의 신체의 일부분으로서
친숙해 져 오고 있었다.
 
그러나 카지의 명령으로 어제부터 수영복과 같은 형태의
와이어가 없는 브래지어와 탱크 톱을 입고 출근하게 되면,

발걸음을 진행시킬 때마다 출렁거리며 흔들리는 가슴이 부끄러워서
주위의 눈길이 신경이 쓰여 어쩔 수 없었다.
 
흔들릴 때 유두가 옷감에 스쳐 짜릿한 감각이 솟아 일어난다.
 
왕래하는 사람도, 전철에서 서로 이웃이 되는 사람도
누구나가 마리코의 버스트를 보고 있는 것 같이 느껴진다.
 
거기에 깨끗이 제모되고 있는 겨드랑이를 전철 안에서
그대로 들어내고 손잡이를 잡고 있는 것만으로 부끄럽고,
비부에 부끄러운 꿀물이 촉촉해져 있었다.
 
하물며 오늘은 어널에 장착한 음구가
안타까운 아픔을 보내 온다.
 
희미하게 얼굴이 상기 해 하고 있는 것을
스스로도 잘 알고 있었다.


 

          ◆


 

ID카드를 가방으로부터 꺼내
프로젝트 룸의 도어의 카드 리더에 대었다.

일때문에 몇번이나 입실할 때마다
이면의 사진이 보여지지 않게 마리코는 조심하고 있었다.
 
ID카드의 이면에는 요전날의 데스크 아래에서
종이 기저귀를 바꾸고 있는 마리코의 하반신의 사진에
「흘리는 마리코」라고 붉은 문자로 캡션이 쓴 것으로
바뀌어져 있었다.


「안녕하세요, 마리코씨. 와우~ 멋져! 굉장히 섹시하고 멋집니다. 
   처음이네요, 이런 캐미는!」
 
어제, 아키야마와 함께 나고야에 출장하고 있었으므로,
마리코의 피부가 들어난 패션을 처음으로 본 칸노 쿠미가
감탄의 소리를 질렀다.


「아, 안녕, 쿠미. 그래, 잘 어울리고 있어… 
   조금 젊은 아이용이라 너무 화려하지 않을까…」


「아니오! 터무니 없습니다. 마리코씨는 언제나 세련되고 멋지지만,
   이런 것도 굉장히 어울려요! 그런데! 아키야마씨도 그렇게 생각하겠죠?」


「아. 눈부실 정도 야. 넋을 잃고 봐 버린다」
 
아키야마의 시선이 마리코의 가슴의 골짜기를 뚫어지게 보고 있다.


「아, 감사합니다. 왠지 부끄럽지만, 매일 싫어질 만큼 더우니까
   굉장히 상쾌하네요. 좀 더 사 볼까, 이런 것으로…」


「그래요! 카와카미 점장에게 연마해 받은 우리의 멋진 피부를
   숨겨 두는 것은 과분합니다」


「, 그렇구나…」
 
내일 이후도 피부를 노출하는 옷을 입는 일에 대해
두 사람으로부터 기이한 관심을 가질 수 없게
마리코는 나름대로 자연스럽게 행동을 했다.


 

          ◆


 

자리에 앉아 PC를 기동하자,
카지가 이미 비디오 회의 시스템에 로그인하고 있었다.


「안녕, 마리코. 피로 하지는 않습니까? 구구구」


「, 안녕하세요… 부장님………」

쿠미에게 들리지 않게 작은 소리로 속삭였다.


「거절하면 뭐라고 부르는지 잘 기억하고 있는 것 같다」


「…은, 네…」


「어젯밤의 너는 보고 있는 나까지 부끄러워질 만큼 혼란스러웠기 때문에. 
   아무것도 기억해 버릴수 없는 것인지라고 생각했어. 후후」


클럽 half moon에서의 사건이 마리코의 머릿속에 플래시백 한다…
 
카지가 말하는 대로, 어젯밤 마리코가 육체를 관철하는 쾌감에
넋을 잃어 스스로 추잡하게 허리를 흔들며 조소되면서 미쳐가던 것은,
지금도 믿을 수 없을 정도의 자신의 모습이었다.


자신의 생각과는 정반대로 육욕에 빠진 자신에게
자기 혐오마저 느끼고 있었다.
 
심술궂게 요미에게
「정정을 느끼게 해 줘∼!」라고 울부짖어 조른 마리코…


「절정에 오르고 싶으면 나를 지금부터 순 모양이라고 불러라! 
   순 모양, 부탁한다!」


「아… 순서님… 순 모양… 아니, 느끼게 해 줘∼ 
   절정에 오르게 해 주세요∼ 부탁입니다 …」
 
배설 기관에 묻힌 카지의 손가락을 움켜잡아
유방을 난폭하게 문지르며 카지의 이름을 외치면서
마리코는 저속해졌다…


「평소의 빈견의 몸치장을 해라!」


「네…」


라이트로 밝아진 데스크 아래에서
스커트를 들추고, 팬티를 벗었다.

카메라에 다리사이가 잘 비치도록 가랑이를 크게 벌려,
비소에 손가락을 넣는다.
 
흘러 넘치듯이 애액을 떠올려 취해, 목덜미에 칠했다.


「후후후~~ 기특하다! 제대로 아날에 플러그를 넣고 있는 것 같다!」


「…네」

 
어젯밤, 클럽 Half Moon에서 돌아갈 때, 카지에게 건네진 것이다.
 
라비아 링을 자물쇠 피아스로 닫혀진 보지 대신에
아날을 몹시 거칠게 희롱 당해져 손님들의 앞에서의 관장을
용서 받는 조건으로 하루종일 삽입 하라고 약속 당했던 것이었다.
 
아침의 일과의 장내 세정을 끝내고
함께 건네받은 어널용의 크림을 손가락에 건져올려,
손가락으로 어널을 비비어 풀었다.
 
전신의 힘을 빼고 플러그의 첨단을 맞혀
단번에 꽉 누르자 유선형의 플러그는 쉽게 마리코의
아날속으로 빨려 들어갔다.
 
아날을 나누어 찢는 이물질은 조금의 변의와 아픔과
가려움이 있어 압박감을 느끼게 했지만, 출근을 하는 동안에
짜릿함과 뜨거운 웅성거림을 느껴, 무의식 중에 달콤한
쾌감이 끓어오른다.



「그런가. 훌륭해, 아날을 좋아하는 변태빈견! 구구구」


「……」


「겨드랑이에도 냄새나는 보짓물을 잔득 발라
   확실히 사업에 열심히 해 주게, 마리코군!」


「네… 순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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