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예속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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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욱과 세연, 혜연을 통해 후끈 달라오른 열기에 침실의 공기를 한층 후덥지근하게 만들었다. 그리고 그러한 열기 중심에는 태욱이 느긋한 자세로 누
워서 혜연의 모습을 바라보고 있었다.
혜연의 열렬한 펠라치오 봉사에 한번 사정했음에도 우뚝 서있는 육봉을 자랑한채로 누워서 혜연의 모습을 보고 잇었다. 마치 다람쥐처럼 양볼을 부풀
린채 자신의 언니인 세연에게로 가는 모습은 너무나도 선정적이였다. 비록 초등학생이여서 몸의 굴국은 그렇게 없지만 새하얀색의 팬티 하나만을 남긴
채 검은색 레이스의 야한 브라와 팬티를 입은 세연에게로 가는 모습은 너무나도 남자의 가슴을 유혹하는 것이였다.
혜연과 세연 둘다 가벼운 태욱과의 페팅만으로 팬티와 브래지어만을 걸친채 땀에 젖어 번들거리는 알몸을 드러내고 있었다. 세연의 검은색의 브래지어
와 팬티는 땀과 애액등으로 범벅이 되어 그야말로 몸에 찰싹 같이 달라붙어서 오똑하게 섯 유두나 아니면 움찔거리고 잇는 꽃잎의 모양까지 전부 들어
내고 있었다. 그리고 혜연은 정반대로 하얀색이였지만 지금 고간부는 축축하게 변한 흰팬티를 입은채 거의 기어가듯 간신히 세연의 앞에 도착한 상태
였다.
땀과 애액에 젖어 번들거리는 하얀 피부와 터질것 같은 젖가슴과 잘록한 허리 그리고 젖가슴 못지 않게 풍만하고 넓은 엉덩이의 알몸을 보는 혜연 눈
이 마치 먹이를 앞에둔 야수의 그것처럼 치떠지며 색욕을 노골적으로 내비치고 있었다. 그래서일까 태욱은 자신의 하체에서 바로 옆으로 기어오는 혜
연의 엉덩이가 너무나도 요염스럽게 움직이는 것에 참을 수 없어 군침을 삼켰다.
아직 어린티가 그대로 배여있는 몸매지만 지금 먹이를 노리는 눈빛과 그에 어울리는 엉덩이의 흔들림이 태욱의 가슴을 두근반 세근반하게 만들었다.
[우물... 우물.....!!]
다람쥐처럼 양볼이 불룩해질만큼 정액을 가득 머금고 있었기 대문에 혜연이 무슨말을 하는지 알아들을 수 없었지만 혜연은 자신의 친 언니인 세연의
양볼을 잡고서 커다란 눈을 고양이 처럼 치뜨며 바라보았다. 자그만한 분홍색 입술이 오물오물 거리며 입안에 가득차있는 질척거리는 정액을 흘리기
위해 준비하였다.
;;; 자아... 어서 키스해.... 어서...;;;
혜연은 자신이 이렇게나 방탕할지 상상도 해본적이 없었는데 지금은 자신에 대해서 스스로도 너무나도 놀라고 있었다. 음탕하고 도덕과 개념같은 것은
모조리 무시한 마음의 소리에 너무나도 충실하게 따르는 자신을 놀라고 있었던 것이다. 물론 마음의 소리는 서큐버스퀸인 엘레나였지만 혜연이 거기까
지 알리가 없었다.
혜연의 피부 역시 새하얀편이였지만 역시 자신의 언니와 대조하면 약간 까무잡잡한 편이였다. 밖에 뛰어놀기 좋아하는 만큼 살이 타지 않을 수가 없었
고 오히려 그런편에 비해서 매우 피부가 새하얀편이였다. 하지만 세연의 가꾼 피부와는 비교할 수가 없었다. 혜연의 손이 누워있는 세연의 허리에 올
려졌다. 매끈매끈하고 말랑말랑한... 부드러운 피부감촉 그리고 한손으로는 붉은색 입술을 매만졌고 그사이로 새하얀 치아가 들어났다.
세연의 복부에서부터 천천히 만저가는 세연의 표정은 꼭 길들이지 않은 야생의 암코양이를 연상케 하고 있었다. 일부러 지어내는 표정이 아닌 그야말
로 순수한 혜연의 본연의 모습이자 마음이 지금 서큐버스퀸 엘레나의 음탕한 속삭임으로 깨어나고 있었다. 혜연은 스스로 달아올라 그녀 스스로가 남
자들 못지 않게 이기는 것을 좋아하는... 그를 위해 상대방을 자극할때 지어지는 특유의 표정으로 세연을 바라보았다.
너무나도 달라올라 있는 세연의 꽃잎은 혜연의 손길에서도 금방 달아올라 애액을 연신 흘려대고 있었다. 혜연은 그런 언니 세연을 내려다 보면서 이제
자연스럽게 이러한 눈빛과 표정으로 서로 눈으로 대화를 나누었다.
세연의 복부를 매만지던 손은 이제 천천히 올라가 그녀의 풍만한 왠만한 어른들도 상대가 되지 않는 커다란 젖가슴을 문지르고 있었다. 워낙 거대했기
에 누워있음에도 그 중량감과 압박감이 그대로 살아숨쉬고 있는 젖가슴을 매만지며 천천히 혜연의 얼굴이 숙여져갔다.
마치 겁탈을 하듯 세연의 턱을 붙잡고 그녀의 몸위로 천천히 올라타기 시작하였다. 혜연의 그런 모습을 전부 옆에서 지켜보고 있던 태욱은 정말 놀라
운 혜연의 모습에 뜨겁게 타오르는 것을 느꼇다.
이제는 코앞에서 얼굴을 붙인채 서로를 바라보며 눈을 맞주쳤다. 하지;만 아직 눈동자에 총기를 잃지 않은 혜연과는 다르게 온몸에 힘이 하나도 없는
것을 떠나 태욱의 얼굴에 소변마져 지른 탓으로 극도의 허탈감과 수치감으로 무력한 상태에 빠져있는 세연은 그저 멍하니 보고 있었다.
혜연은 그런 세연의 입술에 닿을듯 말듯 가까이 얼굴을 붙인채 코로 입안에 머금은 신선한 정액 냄새를 세연에게로 흘려주었다. 1주일전 그녀들... 세
연,혜연자매뿐만 아니라 그녀들의 어머니인 화연까지도 환락으로 이끌어 주었던 태욱의 정애갬새를 뜨거운 콧김과 호흡이 세연의 얼굴을 간지럽히고
있었다.
세연은 자신의 코를 통해 흘러들어오는 너무나도 자극적이고 향긋한 냄새에 점점 정신을 차리고 있었다. 혜연이 얼굴을 가까이 붙인채 호흡 할때마다
입안에 머금은 정액으로 인해 그 냄새가 그리고 그 정액이 품고있는 자극이 서로에게 흘러들어가 더욱 자극이 되고 있었다.
얼굴이 거의 밀착하여 입술이 닫기 직전인 탓에 브래지어에 감춰진 커다란 젖가슴이 혜연의 가슴에 밀착해져 있었다. 혜연의 가슴에 뭉개진 세연의 커
다란 젖가슴이 옆으로 비어져 나와 있었으며, 서로의 심장소리를 느끼고 있었다.
[아아아.... 아아....]
세연은 자신의 보지둔덕을 문지르는 촉감에 나직하게 신음을 흘렸다. 비록 서로 팬티를 걸치고는 있었지만 얇은 천조각인데다가 지금은 타액과 애액.
땀등 여러 액체들로 푹 절어져 있었기에 실제로 맨살보다 더 자극적이였다.
[아하~으응.....]
세연은 코로 통해 흘러들어오는 정액냄새에 자신의 온 몸이 다시 후끈 달아오르는 것을 느꼇다. 가뜩이나 흥분한 가운데 그녀가 진짜로 갈구하던 것-
태욱의 백탁색 정액이 바로 분홍색 입술 뒤에 머금어져 그 향기를 흘리고 있으니 어느새 그녀를 극도로 흥분상태로 빠뜨려갔던 것이다.
게다가 자신의 보지를 부벼대는 혜연의 보지에 허리를 들어 엉덩이를 돌려대며 마주 부벼대기 시작하였다. 세연의 몸안에 있던 파후파후의 음란한 언
어들이 이제야 힘을 발휘하기 시작한 탓이였다. 태욱은 바로 옆에서 자매가 벌이는 이 음란한 광경을 전부 하나도 놓치지 않고 쳐다보고 잇었다.
꽃잎에서 흘러나오는 애액과 자신의 타액으로 인해 축축히 젖은 팬티가 역시 자신에 의해 푹 젖은 팬티와 마찰되어간다. 그것도 강렬하게 대비되는 흰
색과 검은색의 조화는 풍성함과 빈약함이라는 상반된 매력을 가진채 얽혀들어가고 있었다.
[아아아아아!!!!]
마침내 세연의 눈동자에 빛이 돌아오면서 역시 자신의 손을 뻗어 혜연의 얼굴을 붙잡았다. 그리고 자그만한 분홍색 입술을 자신의 도톰한 붉은색 입술
로 뒤덮고 말았다. 드디어 세연이 스스로 마침내 자신의 동생에게 손을 대고 만 것이였다. 접촉해있는 점막을 통해 뜨거운 입김이 불어져 나왔고 그것
은 정액을 가득 머금은 이빨을 여는 가장 뜨거운 열쇠였다.
혜연 역시 드디어 자신의 입술에 들러붙은 세연의 얼굴을 두손으로 붙잡고 길게 혀를 내밀어갔다. 서로 둘다 태욱에게 배운 키스를 상대에게 뿜어내
고 있었다.
이빨이 열리고 그안에 가득차있던 정액이 타액과 함께 세연에게로 넘어갔다. 동시에 세연은 그것으로 혀로 뒤척이고 휘저은 다음 그것을 다시 혜연에
게로 밀어넣었다. 그사이사이마다 정액이 한줄기씩 입술 주변에 흘러내렸지만 곧 서로가 서로의 입술을 핥아 대면서 모조리 빨아들였다.
혜연과 세연 둘다 상대의 아랫입술과 윗입술을 번갈아가며 입안에 가득 차있는 정액을 건내주고 또 건내받았다. 혜연은 세연의 입술에 자신의 입술을
포개고는 정액 건내받기라는 음란한 대화를 이어나가고있었다.
[츄릅... 츄를릅...,츕츕....쪼오오옥!!!]
음란한 소리와 뜨거운 입김을 오히려 세윤이 혜연에게 먹여주듯이 입술을 포개고 열정적이였다. 붉은색 입술이 분홍색 입술을 다 뒤엎고서 덮치고 누
르고 빨고 햝으면서 그안에 있는 정액을 조금씩 조금씩 소모해갔다.
타액이 흘러나오는 것 만큼 자연스럽게 정액이 세연과 혜연의 목으로 넘어간 것이였다. 구강구조상 어쩔 수 없는 현상이였지만 태욱의 눈에는 둘다 콧
소리를 내는것 처럼 들렸다.
세연의 양볼을 잡은 양손에 더욱 힘을주어 혜연이 끌어당기듯 달라붙었고 세연 역시 혜연의 목에 두팔을 감고 자신에게 끌어당겻다. 세연의 커다란 젖
가슴이 더욱 눌리면서 더많이 옆으로 삐져나와 음란하게 흔들렸다.
침대위... 태욱의 바로 옆에서 자매끼리... 세연과 혜연은 침대위에 엉켜붙은채 서로의 정액을 조금이라도 더 먹기 위해 열정적으로 서로의 입안으로
혀를 집어넣고 햝아내고 빨아먹고 있었다. 이빨과 이빨 사이에 낀 정액 한조각이라도 더 빨기 위해서 혜연과 세연의 혀가 넘실거리며 상대방의 입안을
누벼갔다.
세연과 혜연은 그렇게 한덩어리가 되어 서로의 몸을 부벼대며 자신들 만의 행위에 열중하고 있었다. 행위에 열중하느라 태욱의 시선을 전혀 느끼지 못
하는 듯 보였다.
[아아...앙....]
[후으읍... 하아하아.. 아아앙...]
츄우우웁..츕츕... 쪼오옥!!
혜연의 입술을 벌리며 신음을 뱉어내자 세연의 혀가 벌어진 입술 사이로 재빨리 파고든뒤 혜연의 혀를 핥아 대었다. 그에 혜연이 호응을 하며 세연의
혀에 자신의 혀를 비벼대자, 세연은 이빨로 혜연의 혀를 자근 깨물어 주고는 자신의 입속으로 빨아 들었다.
[쭈웁....쭙....]
이미 둘다 자신의 내부에서 울려나오는 엘레나와 파후파후의 음란한 조언에 귀를 기우리며 그것을 행하고 있었다. 좀 더 야하게 좀 더 음란하게 태욱
을 위한 암컷이 되기 위해 서로가 서로를 탐하며 열정적으로 변하고 있었다.
자신의 입속으로 들어온 세연의 혀에서 한모금의 타액과 정액을 섞은 뒤 빨아 꿀꺽 삼키는 사이, 세연의 혀는 자신의 볼 한구석에 남아있던 정액을 한
웅큼 퍼서 다시 자신의 입속으로 도망치듯 사라져갔다. 또다시 혜연이 세연의 입술에 자신의 입술을 포개고는 정액을 빨아먹기 위한 음란한 대화를 이
어 나가기 시작했다.
세연과 혜연은 짧지만 긴 딮키스로 인해 이제 얼마남지 않은 정액을 서로 탐하기 위해서 입술을 벌린채 혀를 길게 내밀어 서로의 입술사이에 묻은 타
액과 정액을 핥아대며 음란한 대화를 이어가고 있었다.
특히나 혜연의 밑에 깔린 세연이 혜연의 혀를 핥아대면서도 살짝 고개를 밑으로 돌려 도발적인 시선으로 응시하며 유혹을 하고 있었다. 방금전까지만
해도 오로지 수동적이였던 그녀가 태욱의 정액을 마시자 말자 참고 참아왔던 음심이 폭발하고 말았던 것이다. 그녀의 몸안에 흐르던 화연의 음란한 피
가 일제히 개화하면서 이 맛있는 음료를... 태욱의 정액을 더욱 갈구 하고 있었다.
[아앙....하앙....]
[후으으응... 하아하아....]
두 자매의 입에서 동시에 흘러나오고 있는 비음이 섞인 신음소리와 함께 새하얀 팬티에 감싸인 미숙한 엉덩이와... 검은색 레이스팬티에 감싸인 커다
란 엉덩이들이 돌려대며 서로의 음부에 자신의 음부를 부벼대면서 태욱의 시선을 더욱 사로잡아갔다.
그리고 그 모습에 태욱은 참지 못하고 마치 이끌리듯 그녀들의 사이로 다가가고 있었다. 태욱에게 보란듯이 세연과 혜연은 더욱더 서로의 꽃잎을 마찰
하며 엉덩이를 돌려 대었다.
[후후후후후..... 자아 그럼....]
태욱은 빙그레 웃고서 화연과 세연의 엉덩이 뒤에 자리를 잡았다. 아직까지 그리급하지 않았던 태욱은 두손을 뻗어 한손은 혜연의 엉덩이를 다른 손은
세연의 엉덩이를 매만지기 시작하였다.
처음에는 골짜기를 따라가다가 항문 부근에서 지긋이 힘을 주면서 문지르다가 살짝 자극하고는 다시 미끄러져내렸다. 이미 둘의 꽃잎은 마음 껏 맛보
았기에 태욱은 손으로 가지고 놀듯 그녀들을 자극하였고 이미 흥분할대로 흥분한 세연과 혜연 자매들은 그런 태욱의 두손에 맞춰서 엉덩이를 흔들며
재촉하고 있었다.
[하아하아...]
[아... 하읏,,., 어.. 어떻게 좀....]
자매들의 음란한 한숨소리를 들으며 태욱은 빙그레 웃었다. 이제 적당히 익혀진듯한 자매들을 시식할때가 온것이였다. 그리고 그순간 태욱의 육봉이
변화를 일으키기 시작하였다. 천천히 울룩불룩한 것이 움직이더니 어느센가 똑같은 크기의 육봉이 하나더 생겨난 것이였다.
[흐음... ]
태욱은 듀얼포지롱보우가 제대로 발동하자 씨익 웃으면서 자신의 두 육봉을 손으로 쓰다듬었다. 그리고 두자매의 허리를 동시에 붙잡아서 끌어안으며
자세를 고쳤다.
이미 애욕에 빠진 세연과 혜연은 육봉이 두개로 변한 태욱의 모습에도 아무런 반응이 없었다. 오히려 이제 저 육봉이 자신의 몸 속으로 들어온다는 사
실에 더욱 반응하며 흥분하고 있었다.
[흐음... 역시... 이건....]
태욱은 아까부터 혀로 햝으면서 뭔가 이상하다 싶었더니 손으로 매만지자 확실하게 알수 있었다. 세연이 입은 검은색 레이스 팬티는 슬쩍 이중으로 반
씩만 겹쳐진 팬티였던 것이다. 손으로 슬그머니 벌리자 음부부분이 적나라하게 들어나면서 그 꼭 맞물려있는 아름다운 부분을 보여주었다.
[흐흐흐흐]
찌이이이익!! 찌이익!!!
태욱은 혜연의 새하얀 팬티를 벗지기 않은채 이빨로 한쪽 끝을 물로 두손으로 잡아당겨 찢어버렸다. 새하얀팬티가 악마와도 같고 독사와도 같은 태욱
의 두손에의해 찢겨지면서 혜연의 탐스러운 엉덩이를 들어내었다. 일부러 골자기 부분만 찢어낸 태욱은 손가락을 집어넣어 더욱 헤집어 혜연의 항문과
귀여운 계곡을 전부 들어내었다.
태욱은 자신의 듀얼포지롱보우를 쓰다듬으면서 하나씩 혜연과 세연의 꽃잎에 잇대기 시작하였다. 이미 물많은 자매들의 애액으로 푹 젖어있는 꽃잎 밭
에 후끈거리는 태욱의 육봉이 잇대어지자 자매들은 반사적으로 히끅 거리며 처녀다운 본능으로 움찔 움찔 움직였다.
하지만 그런 처녀의 본능보다 자궁이... 여성이... 욕정으로 불타고 있는 몸의 반응이 훨씬 위였기에 그녀들의 엉덩이는 오히려 태욱의 육봉에 더욱
애액을 덧칠하고 있었다.
지금 자매를 그것도 하나는 초등학생 하나는 중학생인 자매를 동시에 범하려고 태욱은 18센티의 육봉 두개를 우뚝 세운체 자세를 잡았다. 이제 허리를
앞으로 밀기만 하면 그때 맛보았던 감촉을 다시 볼 수 있기에 기대감에 태욱은 천천히 밀어넣기 시작하였다.
[앙!]
[아흑!]
세연과 혜연 두자매는 자신의 꽃잎에 문질러지는 태욱의 건장한 육봉의 느낌에 둘다 누가먼저라 할것 없이 신음을 흘리며 엉덩이를 흔들었다. 세연은
자기도 모르게 삽입이 원할하도록 다리를 슬그머니 들어올려 M형태로 만들었고 혜연 역시 언니인 세연의 위에서 다리를 ^자로 만들어 꽃잎을 적나라하
게 들어내었다.
질척...
주르르륵!!!
혜연은 두팔로 세연의 목을 감싸안고 사슴처럼 날씬하고 쭈욱 뻗은 두다리를 벌려 엉덩이를 더욱 밀착하였고 세연 역시 허리를 들어올리며 자신의 동
생의 하체와 부비적거리며 완전히 하나가되어있었다. 태욱은 그런 두 자매의 치태를 즐겨보면서 이제 잇대어진 육봉에 조금씩 힘을 집어넣었다.
[아!]
혜연의 좁디좁은 꽃잎이 태욱의 육봉이 잇대어진 순간 마치 말미잘처럼 입구부분이 확늘어나면서 육봉을 휘감으며 확장되어갔다. 그와 동시에 미묘한
보짓살이 육봉에 달라붙으면서 질육 안으로 끝없이 인도하고 있었다. 그야말로 혼과 정력이 모두 혜연의 자궁안으로 빨려들어갈듯한 흡입력에 태욱은
미묘한 신음을 흘렸고 그것으로 끝난 것이 아니였다. 밑으로 박아넣은 육봉에는 두툼한 세연의 보짓살이 한껏 열리면서 태욱의 거대한 육봉을 아주 능
숙하게 받아들였다. 이번이 두번째라고는 도저히 믿어지지 않을 만큼 음란하게 그리고 열정적으로 받아들이고 있었다. 세연의 질육의 살점들이 달라붙
으며 살아움직이는 듯 조여대며 간지럽히는 느낌이었다. 혜연이 빨아들인다면 세연읜 잔뜩 조여오는 둘다 천연의 명기라고 할 수 있는 질육의 움직임
을 보여주었고 특히 세연의 조임은 처녀를 떠나서 매우 각별한 맛이 있어 빼낼때면 주름살 가득한 살점들이 육봉에 달라붙어 잔뜩 딸려나왔다.
태욱은 전혀다르면서도 동시에 서로를 너무나도 잘 보조해주는 자매의 두 질육의 감촉에 나직히 신음을 흘리면서 가만히 있었다. 그리고 그것만으로도
태욱의 육봉은 조금씩 혜연과 세연의 주름 가득한 질육에의해 안으로 안으로 인도되어갔다. 그 느낌과 함께 놓치지 않으려는듯 안으로 빨아들이는 듯
한 움직임에 태욱은 감탄 할 수 밖에 없었다. 이미 한번 느껴본적이 있어서 대비했기에 망정이지 하마트면 넣자말자 싸버릴번 했던 것이다. 물론 그때
보다도 두 자매의 호흡은 더욱 잘맞아 떨어지고 있었다.
찰싹..짝..짝…!!!
철퍽..철퍽....!!!
[아흥..아흥.....]
[아으으응... 하아하아....]
[헉..헉..!!!]
마침내 태욱의 육봉이 끝까지 파고들어가면서 태욱의 하복부와 혜연의 엉덩이살과 세연의 토실토실한 허벅지 살이 부딛히는 소리가 흘러나왔고 그와동
시에 자신의 안에 가득찬 태욱의 느낌에 자매들은 신음을 흘리고 있었다. 둘다 본능적으로 흘리는 것이 분명한데도 마치 박자를 맞추듯이 어우러지면
서 서로를 더욱 흥분시키는 그런 신음을 흘려대었다. 그리고 태욱도 자매들도 지금 이 쾌락에 몸과 의식을 전부 맡겻기에 두 자매의 목걸이가 희미하
게 빛나고 있는 것을 눈치채지 못하였다.
태욱의 육봉은 움직이지도 않은채 가만히 있었는데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만족 할 정도의 봉사를 받고 있었다. 혜연의 질육이 태욱의 육봉을 핥아대는
가 하면 미끄러지듯 꿈틀거리면서 휘감아 대더니 그와 함께 마치 어우러지듯 세연의 질육이 동시에 움찔움찔 거리며 터치하고 마치 이빨로 자근자근
씹어대는것처럼 옥죄였다 풀리면서 태욱의 사정감을 가득 몰아가 정신을 차릴 틈을 주지 않았다.
만약 평범한 남자였다면 넣는 것만으로도 1분을 참지못하고 싸버릴 만큼 두자매의 협동공격은 대단하였다. 하나하나가 한명한명이 명기반열에 들만한
자매들이였지만 듀얼포지롱보우를 통해 동시에 찔러넣자 그 진가를 제대로 맛볼 수가 있었다. 태욱은 두개의 육봉을 통해 전해지는 극치의 쾌락에 몸
을 맡기며 한계를 조절하며 잠시 허리를 쉬었다. 온몸이 짜르르 울리며 퍼졌던 쾌감이 육봉으로 몰려들어 플레임에그를 자극하는 느낌과 함께 혜연의
빨아들이는 질육과 세연의 조여드는 질육을 동시에 감상하며 적응하고 있었다.
둘다 1주일전에 처녀를 잃고 그리고 8일만에 육봉을 맞이하는 터라 처녀나 다름이 없었지만 태욱에 의해 잔뜩 달구어진 두명의 꽃잎은 일반인사이즈가
아닌 태욱의 육봉을 아무런 무리없이 받아들여 자궁앞까지 인도될 정도였다. 태욱은 잠시 끝까지 밀어넣은채 그 감촉을 즐기고 있었지만 자매들은 아
니였다. 방금전 입으로 마셧던 그 천상의 액체... 태욱의 정액을 맛보기 위해서 두자매는 눈동자만으로 서로 의사를 소통하며 허리를 슬금슬금 움직이
기 시작하였다.
찌브븝!!! 찌를륵!!! 쭈륵!!!
찌붑찌붑!! 찌걱찌걱!! 찔걱!!!
혜연의 사타구니가 천천히 원을 그리며 회전하기 시작하였다. 아직 털조차 나지 않은 새하얀 어린 소녀의 하체가 거대한 육봉을 머금은채 원을 그리며
천천히 움직이고 있었고 그와동시에 둘다 발기해있던 크리토리스와 민감한 꽃잎부분들이 서로 마찰되어가며 자매들의 성감을 더욱 자극하였다.
[큭!]
그리고 그것만이 아니였다. 혜연이 천천히 원운동을 시작했다면 세연은 어느세 두다리를 쭈욱 뻗어 태욱의 허리를 감았다. 혜연만큼이나 늘씬하진 않
지만 군데군데 기름진 지방기가 세끈하게 자리잡은 육덕진 두다리가 태욱의 허리에 발목을 걸어단단하게 고정한뒤 자신 쪽으로 끌어당겻다. 혜연은 이
미 엉덩이가 맞부딪칠만큼 깊게 삽입되었지만 세연은 자세가 자세인 만큼 살짝 덜 삽입되어있었는데 이행도으로 인해 귀두가 끝까지들어가 자궁의 입
구를 톡톡 두드리게 되었다.
[하아하아...]
태욱은 두 자매의 놀라운 행동에 내심 감탄하며 이제는 천천히 허리를 그라인드하기 시작하였다. 태욱이 경험해본 여성들 중에선 단연 말보지 세츠코
가 가장 뛰어난 명기를 가지고 있었다. 물론 그 맛을 다 감미하기 위해서는 그에 합당한 물건이 필요하다는 조건이 있었지만 그것만 충족된다면 아직
까지 그누구에게도 맛본 적이 없는 열락이 말보지 안에 가득했다. 태욱의 경험상 서큐버스퀸들이 바로 세츠코 밑이니 그녀의 말보지가 얼마나 대단한
지 알 수 있을 정도였다.
그러나 세연,혜연 이 두자매는 동시에 즐긴다는 가정하에서는 세츠코마져도 뛰어넘고 있었다. 혜연은 아직 살집과 근육이 모자라서 휘감기고 조여드는
맛이 부족했지만 특유의 건강한 질주름들이 슬금슬금 움직이면서 위로 빨아들이는 힘은 단연코 대단했다. 그리고 세연의 엉덩이는 이미 아내들 중에서
도 가슴만큼이나 풍만한 만큼 휘감길 지방기가 가득하고 그에 맞는 근육들도 가져서 조여드는 맛이 일품이였다.
그리고 무엇보다 두자매의 질육들은 마치 서로가 서로에게 대화하듯이 호흡을 맞춰 움직이는 것이였다. 혜연이 빨아들이면 세연이 미묘하게 풀고 세연
이 조여들면 혜연은 누그러뜨리며 육봉을 번갈아가며 괴롭히니 일반적인 사람으로서는 도저히 참을 수 없을만큼 대단했다.
밑에 깔린의 세연의 넉넉한 보짓살들이 태욱의 육봉이 들어오자 말자 바짝 조여들며 이번엔 살주름 하나하나를 느낄 수 있을 만큼 달라붙어왔다. 그리
고 왼쪽의 혜연은 그 조그만한 몸에 어디서 이런 흡인력이 나오는지 태욱의 육봉을 아예 뿌리채 뽑아 버릴듯한 느낌이 들정도로 강렬한 흡인력이 느껴
졌다.
쭈우우웁!!! 쭈웁!!!
쯔붑쯔붑쯔붑!!! 쭈웁!!
태욱은 놀라서 육봉를 빼기 위해 허리를 뒤로 뺏지만 귀두의 갓부분이 혜연과 세연의 구불구불한 질벽에 걸려 움직이지 못하게 되었다. 혜연은 태욱의
육봉이 도망가려는 것을 알아 차리자 말자 극격한 연동 운동을 시작하여 육봉이 좀더 안쪽으로 빨려들어가게 만들었다. 그리고 세연의 질벽들은 이제
구불구불한 길이 태욱의 육봉기둥에 전부 달라붙어 버릴 정도로 찰싹 붙어 움직이지 못하게 만들었다.
[크윽........]
태욱은 두명의 보짓살에 사로잡혀 이대로 빼지도 못하는 상황에 빠져버렸다. 태욱은 깜짝 놀라 두명이 처녀가 맞는지... 아니 인간이 맞는지 의심이
갈 정도였다. 서큐버스퀸인 파후파후,파라파라, 엘레나에 버금가는 반응과 감각이였다. 대신 그 셋보다 훨씬 내구력이 약해 태욱이 오도가도 못하게
만드는 난처함 까지 있었다. 서큐버스퀸 자매들은 조금 난폭하게 굴어도 충분히 견딜만큼 튼튼했다면 세연 혜연자매들은 평범한 인간이였고 그만큼 상
처입기 수웠다.
[하아.. 하아....혜연아...]
[하아... 하아.. 언니....]
자매는 서로를 껴안으면서 서로를 불러었다. 두명의 안에 있는 육봉의 주인이 주는 감미로운 쾌락에 두 자매는 의식을 초월한 동시적인 쾌감을 얻고
잇었다. 하지만 태욱은 그때와 달라진점이 있었다. 그때에는 이 자매가 주는 쾌락에 저항하지도 못한채 연속으로 사정하며 범했다면 지금은 잉큐버스
킹의 기술을 깨닫고 육봉도 아스트랄 페니스로 바뀌어져 있었다. 게다가 삽입한 순간 방금 전보다도 훨씬 기력과 힘이 가득차올랐다.
그것은 두자매와 화연을 위해 베르치카가 만든 목걸이 덕분이였다. 목걸이에는 과도한 영적접촉을 막아내는 힘이있었고 그것이 아스트랄육봉에의한 영
적과다접촉을 막아내었던 것이다. 하지만 그것은 어디까지 물고를 다른곳으로 내는 방법이엿기에 그 다른방향으로 휜 마력이 이제는 태욱에게 재흡수
되면서 그의 플레임에그를 더욱 자극했던 것이다.
찔걱 찔걱!!! 찌붑찌붑!!
철퍽! 철퍽!! 찔걱!!
태욱은 이제 이렇게 조이고 빨아들이는 두자매의 공격도 느긋한 자세로 받아넘기면서 허리를 움직일 여유가 생겨났다. 태욱은 두자매의 허리를 동시에
부여잡고서 허리를 좌우로 돌려가며 질육을 육봉으로 벌려가면서 그라인드하기 시작했고 질안의 곳곳을 찔러대는 자극적인 움직임에 두 자매 모두 새
로움 감각을 느끼며 헐떡였다.
태욱은 혜연의 매끈매끈한 등과 목덜미 주변등을 혀로 핥아대기 시작했다. 어리디 어린소녀의 땀이 배어있는 탓인지 약간 신선한 맛이 났다. 태욱은
신선도 초5의 피부 맛을 혓바닥으로 즐기며 연신 햝고 빨면서 키스마크를 새겨나갔다.
[하악..하악…할짝..할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