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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마인예속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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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674 회 작성일 24-01-16 00:0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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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먼저 온 것은 역시 혜연이였다. 시퍼런 핏줄이 돋아난 커다란 18센티의 육봉을 호기심과 욕정어린 눈으로 바라본 혜연은 슬그머니 손을 가져댓다가 그 열기에 화들짝 놀라서 다시 손을 빼내었다. 그 모습을 보고 태욱은 웃으면서 말하였다.


[자 이제... 봉사를 할차례야... 일단 손을 가져대봐.]


혜연이 태욱이 시키는대로 가장 먼저와서 육봉에 손을 대었다면 세연은 태욱의 곁에 붙어선뒤 멍하니 그를 바라보고만 있었다. 태욱은 그런 세연의 머리를 쓰다듬으며서 그녀의 머리를 자신쪽으로 끌어당겨갔다.


살짝 벌려진채 뜨거운 한숨을 내쉬던 혜연의 탱글탱글한 분홍색입술에 자신의 입술을 가져갔다. 방금 전의 기습키스와는 다른 진득한 키스가 이어지기 시작하였다.



태욱은 세얀의 입술에 자신의 입술을 겹치면서 동시에 혀가 미끄러지듯 세연의 입속으로 파고들었다. 세연은 자신의 입속으로 침입한 태욱의 혀에 순간 움찔하였지만 곧 얌전해졌고 그반응에 태욱은 세연의 혀를 빨아들이는 동시에, 자신의 혀를 꿈틀거리며 세연의 혀와 엉켜들었다.


"아아!!!이..이건…!!!"


세연은 자신의 혓바닥에서 느껴지는 감촉에 등의 척수부터 찌릿한 느낌이 들면서 기겁을 했다. 자신의 혀와 엉켜드는 태욱의 혓바닥에서 기이한 감촉을 느꼈기 때문이다. 수많은 여자와 키스를 해본데다가 그 여성들중에는 서큐버스퀸 조차도 태욱의 키스를 칭찬했을 정도니 이제야 성에 눈뜨기 시작한 세연으로서는 단연코 이런 느낌은 처음이었다.


마치 세연의 혓바닥의 세포 하나하나가 태욱의 혀에 의해서 일깨워지는 것 같았다. 단지 입술과 입술의 점막이 접촉하고 있을 뿐인데 자신의 혀에 달라붙어 간지럽히는 듯한 황홀함이 느껴졌다. 세연은 키스만으로 아득한 나락으로 떨어지는 느낌에 위기감을 느꼇지만 이미 그녀의 몸은 1주일전 태욱에게 첫 순결을 빼앗겻을 때부터 그녀의 거이 아니였다.


[흐으읍... 츄르릅.. 츄릅!! 쪼오옥]


오히려 세연의 몸은 놀라고 있는 그녀의 정신과는 반대로 태욱의 입술에 더욱 들러붙기 위해서 좌우로 비비면서 들이대었고 태욱은 세연의 뒷머리를 쓰다듬으면서 받아 주었다.


툭! 툭!


그 순간 혜연은 태욱의 육봉을 툭툭치면서 장난치고 있었다. 그리고 두손으로 거머쥐어보았는데 뜨겁고 두근두근대는 맥동 소리에 깜작 놀랄 정도였다.하지만 이 육봉이 주는 쾌락을 동시에 상기시켰기에 혜연의 얼굴을 금세 붉게 달아올랐다.


[앙~~!]


그리고 겁없이 육봉을 입에가져갔다. 아직 초등학생답게 자그만한 손으로는 두손으로 쥐어도 귀두부분이 전부 들어날정도라 혜연이 입에 무는데에는 아무런 무리가 없었다.


[윽.]


태욱은 세연과 딮키스를 나누면서 동시에 하체에서 느껴지는 짜릿한 통증에 살짝 눈쌀을 찌푸렸는데 그것은 혜연의 턱이 살짝 작은 편인데 비해서 태욱의 육봉은 평균보다 훨씬 컷기 때문에 이빨에 긁혀서 생긴 통증이였다.


[으음... 혜연아 그렇게 하는게 아니야.]


태욱은 어쩔 수 없이 세연을 요리하는 것을 멈추고 혜연을 불렀다. 막 귀두를 깨물었던 혜연은 태욱의 부름에 말똥말똥한 눈동자로 쳐다보았고 태욱은 그런 혜연의 모습에 천천히 설명하기 시작하였다.


[이건 예민해서 방금처럼 하면 매우 아퍼... 그러니 내가 가르쳐주는데로 해봐.]


태욱은 세연의 뒷머리와 목을 부드럽게 쓰다듬으면서 천천히 혜연에게 페라치오를 가르치기 시작했다.


[일단 손으로 밑둥을 잡아. 아무 손이나 되.]


태욱의 말에 혜연은 곧 따라했고 고사리 손과도 같은 부드러운 감촉에 태욱은 나직히 신음을 흘렸다.


[으..음.. 그뒤에 천천히 햝아 물지말고.. 혀를 내밀어서 그렇지....]


혜연은 태욱이 시킨대로 오른손으로 육봉의 밑둥을 잡고 입을 벌려 자그만한 혓바닥을 내밀어햝아갔다. 혜연은 태욱의 귀두를 침으로 번들거리도록 애무를 한였고 태욱은 어느정도 됬다 싶을 때 그녀를 불렀다.


[커다란 막대 사탕이라고 생각하고 천천히 끝에서부터 빨으면서 혀로 햝아봐...]


[그런데 이상한 맛이나....요.]


혜연은 멈추고 태욱에게 말을 걸었고 태욱은 혜연의 말에 다시 되물었지만 분홍색으로 예쁘게 물든 혜연의 얼굴은 싫은 표정은 아니였다. 다만 말로는 형용할 수 없는 여러가지 맛에 그냥 당혹해서 자기도 모르게 나온 말이였다. 태욱은 어제 일어난뒤에 전혀 씻지 않고서 벌써 셀수 없이 정사를 벌여온터라 그의 육봉에는 아내들의 애액이 스며들어가 있어서 복잡한 맛이 났던 것이다.


물론 아내들의 애액만이 아니라 그 스스로의 정액또한 스며있어서 복잡하고 깊은 맛을 내었고 태욱의 힘에 슬금슬금 발정하고 있는 혜연에게는 비릿하면서도 동시에 가슴속까지 시원하게 만들어주는 신비한 맛이였다.


[흐음... 싫어?]


[아니... 싫지는 않은데.. 이상한 맛이야...]


[그게 야햔 맛이란다... 쿡쿡]


태욱의 장난 스러운 말에 혜연은 살짝 뾰루퉁한 표정이 되어서 무릎을 굽히고 쪼그리고 앉아 태욱의 육봉을 다시 잡고 얼굴을 가져갔다.


츄르릅.. 츄릅... 질척... 츄르릅!!


부러질듯 단단해져 막대기 같이 변해버린 태욱의 육봉을 소중한 보물을 만지듯 두 손으로 부드럽게 쓰다듬더니 혀를 내밀어 구석구석 핥아대기 시작했다. 태욱은 혜연이 어느정도 자신의 육봉의 윤곽에 익숙해진 것 같아지자 바로 다음으로 넘어갈 것을 말하였다.


[자... 으음... 그럼.. 이제 입에 넣어서 살짝 살짝 빨아봐... 이번에도 막대사탕 먹는 식으로.. 이빨 조심하고....]


혜연은 태욱의 육봉에 스며들어있는 야한 액들을 마신 순간 이제는 머리속에서 아무 생각도 들지 않았고 무의식적으로 태욱이 시키는대로 움직였다. 태욱의 플레임에그에서 퍼져나오는 힘에 발정해버린 것이였다. 자그만한 아직 미성숙한 육체였지만 그녀도 결코 태욱의 힘에서 피해갈 수는 없었고 세연보다 더 가까이 오래있었던 만큼 훨씬 빠르게 물들어갔다.


한참동안을 혀를 이용해 태육의 육봉을 핥아대던 혜연이 태욱이 시킨대로 한껏 입을 벌리고는 육봉을 삼켜 버리기 시작했다.


[조심... 가볍게... 머리부분만 물어.. 옳지 그렇지... 아아아...]


태욱은 귀두를 간지럽히는 조그만한 혀와 역시 귀두 표면에 들러붙어있는 분홍색의 조그만한 입술의 감촉에 나직히 신음을 터뜨리면서 세연을 끌어당겻다. 멍한 눈동자로 동생과 태욱과의 음란한 광경을 보던 세연은 아무런 저항 없이 태욱의 품으로 끌려들어왔고 태욱은 립글루즈를 바르지도 않았는데도 도톰하게 반짝이는 세연의 입술에 다시 키스해갔다.


[으흡.. 츄르릅... 쮸읍!! 아항....]


점차 혜연은 익숙해지는 것을 느꼇다. 워낙에 육봉이 큰편이라 턱이 얼얼해져왔지만 그와 동시에 귀두의 갈라진 틈으로 흘러나오는 쿠퍼액과 그에 살짝 섞인 정액은 너무나도 맛있게 느껴졋기에 혜연은 자신도 모르게 몰입하고 있었다. 그리고 귀두가 목젖에 닿을 정도로 깊숙하게 삼켰지만 아직도 태육의 육봉은 반 이상이나 남아있었다.


[츄으읍.. 흐응. 하아하아... 으으응... 츄으읍...]


혜연은 빨고 햝을 수록 귀두의 틈에서 그녀를 절정으로 이끌었던 액체가 나오는 것을 눈치 채었다. 그리고 그것을 알자말자 더욱 열렬하게 달라붙어갔고 마치 커다란 막대 사탕에 개미가 모이는 것처럼 열정적이고 집요했다. 혜연은 고개를 앞뒤로 끄덕이며 점차 혓바닥이 귀두를 능숙하게 햝아가며 태욱의 육봉을 빨아 대었다.


태욱은 육봉에 피어나는 열락을 즐기며 동시에 세연과의 딮키스를 즐기기 시작하였다. 어머니 화연을 꼭 빼닮은 도톰한 붉은 입술의 감촉은 마치 실크처럼 부드럽고 그어떤 음료보다 달콤하며 세연의 타액은 시원하고 맛있기까지 했다. 그리고 그런 세연의 모든 것을 약탈하기 위해서 태욱은 한손으로 그녀의 머리를 그리고 다른 한손으로는 어머니를 쏙 빼닮은 풍성하고 커다란 젖가슴을 움켜쥐며 열정적으로 달라 붙었다.


[으훕!!... 아앙... 햝짝 햝짝.. 츄르릅.,..]


촉촉한 소녀의 입술에 몇차레인가 태욱의 입술이 달라붙었다가 떨어지는 것을 반복하였다. 마치 꿀을 노리는 벌처럼 꽃이라는 입술 근처에서 계속 노니면서 부비고 만져갔다.


그리고 기이한 열기가 세연의 아랫도리로 파고들어 그녀의 몸 속에서부터 태워버리기 시작하였다. 너무나도 뜨거운 열기에 세연은 자신도 모르게 도톰하게 솟은 빨간 입술이 벌려져 상큼한 소녀의 향기가 담은 숨결을 내뱉는다.


수줍게 다물려 있던 입술이 열리고 새하얀 이빨을 태욱은 능청스럽게 혀로 두드렸고 방금전 느꼇던 키스덕에 세연은 자신도 모르게 문을 열고 맞이해버리고 말았다.


꿈틀거리며 얽혀든 태욱의 혀와 자신의 혀가 만나 계속해서 타액을 교환하게 되었고 그것은 단지 또래 남자아이의 타액일뿐인데도 그 무엇보다도 맛있는 요리를 머금은 듯한 상쾌하기까지한 기분이 느껴졌다.


그리고 이러한 쾌감을 맛볼때마다 바르르 아래쪽에서 부터 느껴지는 감미로운 쾌감이 몰려와 그녀의 소중한 자궁을 욱씬 욱씬 울려대었다. 세연은 자신도 모르게 자궁이 울리는 듯한 쾌락에 아 아! 하고 입을 크게 벌리며 신음을 흘렸고 그 틈을 타고 그녀의 입안을 태욱이 마음껏 누비며 햝고 빨고 자신의 타액으로 텃칠했다. 그 능숙한 혀놀림에 세연은 어떻게 해보지도 못한채 정신 없이 농락당하고 있었다.


마치 마음의 빈틈을 파고드는 듯한 태웃의 혀놀림에 세연은 머리 속에서 불꽃이 튀기는 것 같다. 와락 정체를 알수 없는 공포감이 섞인 전율이 밀려왔지만 쾌락에 농락당하는 몸은 움직일 줄 몰랐다.


태욱이라는 너무나도 능숙한 사냥꾼에게 잡혀버린 어린 사슴처럼 세연은 태욱에게 쾌락으로 해체되고있는 것이였다. 세연이라는 새하얀 도화지에 태욱은 마음껏 자신의 색을 덧칠하고 자신이 아니면 절대 살아갈 수 없는 몸으로 만들고 있었다.


어린 사슴처럼...파르르 떠는 여체의 감촉을 두손 가득 느끼는 태욱은 세연이 점차 저항감을 잃고 다른 아내들처럼 순종적으로 변해가고 있음을 느꼇다. 비록 도덕관과 개념 덕분에 처음이 힘들 뿐이였다. 자신의 다른 아내들처럼 그런것을 다 잊은채 즐겻으면 하는 것이 태욱의 바램이엿고 지금 아주 잘통하는 것을 세연의 몸을 통해 느끼고 있었다.


세연은 태욱의 감미로운 키스에 녹아내려 허리와 엉덩이를 조이던 근육마져 풀리는 것을 느꼇다. 그것은 그녀의 자세가 무너진다는 뜻이였고 세연은 태욱의 품안에 몸 전체를 내맡기고 말았다. 무언가가 풀려지고 흘러 내리는 것을 느꼇지만 그 모든것이 세연의 정신적인 방어벽이였고 지금 그것이 태욱의 서큐버스도 농락하는 딮키스로 다 해체해버린 것이였다.


앗 하는 사이 끌어 내려진 도덕심... 이제 세연은 혜연처럼 이 쾌락을 즐기는데 스스로 저지할 것은 아무것도 없는 것을 세삼스럽게 느겻고 그 것은 깊이 자신을 유린하고 있는 소년의 손에 들려 있었다.


천천히 깊고 잔잔한 입맞춤이 끝났다.


태욱의 검은색 눈동자가 초롱초롱 빛나는 세연의 눈동자를 직시하면서 자신이 만들어놓은 세연의 반응을 관찰하고 있었다.


[헉...허헉...아! 아음! 으응...웅...]


세연의 입술 사이에 늘어진 은빛 타액의 실선이 툭 끊기고 태욱은 그런 세연을 바라보며 할짝 입술을 혀로 핱았다.


단 입김을 뿜고 있는 세연을 천천히 관찰하듯 바라보면서 뒷머리를 연신 쓰다듬으며 그녀의 긴장을 푸는 동시에 자신의 손길에 익숙하게 만들어갔다. 태욱은 그순간 살짝 눈쌀을 찌푸렷는데 그것은 방금전과는 다르게 고통이 아닌 쾌감이였다.


[쭙…쭙..쭙…]


[아…핫..어.... 혜연아.. 큭]


태욱은 방금 전 부터 달라진 혜연의 혀놀림에 급격하게 치솟는 사정감에 당황하여 그녀를 불렀지만 이미 태욱의 육봉에서부터 그 너무나도 맛있고 자극적이던 하얀액이 나오는 것을 눈치챈 혜연은 막무가내였다.


혜연의 갑자기 달라진 적극적인 봉사에 바로 서큐버스퀸 엘레나가 있었다. 세연과 혜연 태욱이 서로들에게 신경을 쓰는 틈에 살며시 세연의 몸에서 나온 엘레나가 혜연의 몸에 스며들어갔고 혜연의 심층에서 조언을 아끼지 않았던 것이다. 서큐버스퀸 중에서도 숙련자이자 엘리트인 엘레나의 조언은 하나하나가 금과옥조라 혜연의 혀놀림이 급격하게 좋아진 것이다.


무엇보다 베테랑이 아니면 알수 없는 테크닉을 구사하면서 동시에 어리숙하고 미숙한 혓놀림이 더욱 자극되어 태욱의 육봉을 사정없이 조여왔다.


[츄르릅... 츄릅... 쪼옥..]


태욱은 혜연을 불러도 대답하지 않고 육봉을 햝고 빠는데 집중하자 부르는 것을 포기하고 세연에게로 집중하기 시작하였다.


태욱은 자신의 육봉이 혜연의 입속에서 녹는것 같은 황홀함을 느꼈다. 갑자기 나아진 혀놀림과 테크닉에 태욱의 사정스위치가 들어가고 만 것이였다. 하지만 태욱은 그것을 살짝 억누르고 참으면서 혜연의 봉사를 좀 더 즐겨보기로 하였다.


사정 스위치가 켜지면 남성의 육봉은 그야말로 최대로 커질대로 커지고 가장 단단하게 팽창하며 뻐근한 느낌이 들었지만 혜연의 봉사를 즐기는 데에는 별 문제가 없었다. 물론 스위치가 들어온 이상 곧 사정할 것은 분명했지만 혜연의 정성어린 봉사를 즐기는 순간까지는 참을 수 있을 것 같았다.


[자 이리로...]


태욱은 옆에 퍼져있던 세연의 양 겨드랑이에 손을 집어넣어서 자신에게로 끌어당겻다. 그리고 반투명한 레이스 속옷들을 벗기지도 않은채로 자신의 위에 올리고는 뒤로 벌러덩 넘어져 버렸다. 침대에 누워서 밑에서 세연을 올려다보니 젖가슴에 가려서 얼굴이 보이지가 않을 정도였다.


[과연... 화연의 딸이구나....]


태욱은 과연 세연은 화연의 딸임을 실감했고 그녀의 토실토실한 허벅지를 붙잡고 한층더 끌어당겻다.이미 축축하게 변해서 몸에 착 달라붙은 검은 실크팬티의 표면에는 그녀의 꽉 맞물린 꽃잎은 물론이고 골짜기 사이에 숨은 항문까지도 여실히 들어내고 있어서 남자의 욕망을 유혹하고 잇었다. 태욱은 자신에게 남겨진 시간이 얼마 없었기에 세연의 두다리를 끌어당기며 그녀의 사타구니 사이로 얼굴을 파묻었다.


[쭈우웁.. 쭈웁.. 햝짝 햝짝!!]


태욱은 먼저 팬티위에서도 도드라져 보이는 꽃잎에 진하디 진한 키스를 하였고 세연은 그 짜릿한 느낌에 자신도 모르게 커다란 엉덩이를 흔들며 동조하고 말았다. 태욱은 세연의 좋은 반응에 더욱 좋아하면서 그녀의 토실토실한 허벅지를 더욱 벌리고 아예 허리를 붙잡아 니려 눌렀다.


커다란 엉덩이 밑에 완전히 깔리는 것은 약간 버거울 정도로 압박감을 느끼게 했지만 동시에 커다란 엉덩이의 촉감과 부드러운 피부의 감촉은 충분히 만족스러웠다. 코등을 통해 느껴지는 레이스팬티의 촉감과 동시에 그 너머 소담스럽게 돋아난 처녀의 초원 역시 느껴졋다. 간질간질한 느낌으로 콧잔등을 비비면서 입술을 벌려 빨아대었다.


[쭈우웁.. 쭈웁.. 햝짝 햝짝... 후르르릅...]


[하악.. 하악.. 하으으으으으....]


팬티너머로 통해서 흘러나오는 세연의 애액을 남김 없이 들이키면서 폴짝 폴짝 뛰는 세연의 허리를 계속해서 잡아눌렀다. 팬티 너머에서 보짓물이 끈적하게 흘러나와 물컹하게 혀에 얽혀 들었다. 혜연도 물이 상당히 많은 편이였는데 그것은 세연도 마찬가지였고 두자매의 공통점을 발견하고서 태욱은 빙그레 웃었다.


태욱은 그대로 혀를 듬뿍 꽃잎 속으로 밀어넣었다. 팬티를 벗기지 않은채 꾸욱 힘주어 내리눌러 넣으면서 동시에 세연의 꽃잎에서 끊이없이 솟아 오르는 애액의 뜨끈함을 가득 느낄 수 있었다. 꽃잎을 혀로 가르며 소음순 안쪽을 혀로 핥아 올라가자 혀끝이 단단하게 솟아오른 클리토리스에 닿았다. 세연은 자신의 꽃잎을 희롱하는 태욱의 혀에 방금 전 키스보다도 더한 쾌락에 몸둘바를 모르고 두손으로 단지 태욱의 머리를 붙잡고 간신히 쓰러지지 않고 있을 뿐이였다.


[아핫!!!!! 하아아앗!!!!!]


세연이 급한 신음과 함께 몸이 다시 뒤로 휘어지며 그대로 호흡을 멈춘것 처럼 쭈욱 두 다리를 뻗으며 경직되었다. 그 때문에 이제는 완전히 태욱의 두배쯤 되보이는 커다란 엉덩이가 얼굴을 내리 누르게 되었지만 태욱은 너끈히 받아내면서 혀로 꽃잎 안쪽의 좌우로 깔짝거리며 움직여 클리토리스를 튕기듯이 핥아주었다.


태욱은 세연이 제대로는 처음인 터라 그마나 양호하게 봐주고 있었다. 얇지만 팬티너머로 혓바닥을 햝는 것이라 제대로 힘을 못쓰고 있엇고 그만큼 감촉도 희미해졌다. 하지만 세연의 몸을 생각해서 태욱은 팬티를 벗저기 않은채 햝고 빨고 누르면서 집요하게 괴롭혀갔다. 그것은 태욱의 육봉을 엘레나의 조언을 받아들이면서 봉사에 전념하고 잇는 혜연만큼이나 치열했었다.


[하아아아!!!.. 하읏! 하읏!!! 제.. 제발....!!]


꽃잎에서 전해져 오는 짜릿함에 세연은 저도 모르게 신음을 내더니 도톰한 입술을 커다랗게 벌리며 태욱에게 사정하였다. 하지만 태욱은 그런 것을 봐줄 성격이 아니였다. 오히려 그런 반응에 답하기라도 하듯 더욱 열렬하게 꽃잎을 햝고 팬티 너머에서 발기한게 눈에 보일정도인 크리토리스를 입안에 품고는 빨아대기 시작했다.


[하아앙~~~ 제.. 제발... 아흐흐흥!!]


세연 역시 자신의 안에서 무엇인가 속삭이는 듯한 소리가 들려오는 것 같지만 하초에서부터 피어나서 자궁을 직격하고 뇌리로 치솟는 쾌락에 파악할 수 없었다. 세연안에서 잠복 하고 있던 파후파후가 그녀를 위해서 엉덩이 놀림은 물론 태욱과의 성교의 즐거움을 더욱 알 수 있는 방법으로 조언해주고 있었지만 태욱이 입안에 머금은 크리토리스를 혀를 굴려 전체적으로 한바퀴 핥아주고는 요도구를 찾아 혀로 문질러 대기 시작했다. 그저 팬티 너머에서 해주고 있는 것인데도 너무나도 자극적이고 짜릿하여 세연은 그어떤 생각도 할 수 없었다.


물론 태욱 역시 하초에서부터 짜릿하게 피어나는 봉사의 열락에 더욱 세연을 괴롭히는 것에 박차를 가하고 있었다. 혜연의 혀놀림이 점점 빠르게 발달하고 있어서 처음 만지던때의 미숙함은 어느세 사리지고 요염한 탕부의 느낌마져도 받을 정도였다.


[으으음.....]


태욱은 나직한 신음을 흘리면서 자신의 얼굴을 꾸욱 누르는 세연의 토실토실한 엉덩이를 양손으로 붙잡고 최대한 벌리며 턱을 들어올려 이번에는 항문까지 자극하기 시작하였다.


태욱의 혓바닥이 팬티 너머에서 햝아져가며 항문까지 훑어내리자 세연은 등줄기가 짜릿해져서 도저히 서있을 수가 없어졌다. 세연은 자신이 이렇게 내려누르는대도 어떻게 혀를 내밀어 항문까지 햝는지 이해할 수 없었다. 단지 머리를 멍하게 만드는 쾌락에 이제는 모든 것을 내맡긴채 무의식적으로 허리를 앞뒤로 흔들고 있을 뿐이였다.


[아학~!!!! 태.. 태욱님!!! 하윽!!!]


자신의 얼굴을 압박하는 엉덩이의 율동을 느끼면서 태욱은 입으로 세연의 꽃잎부분을 강하게 빨아들였다. 그에 맞춰 세연은 고개를 뒤로 젖히며 몸을 경직 시켰다. 거칠듯 하면서도 동시에 섬세한 태욱의 혀놀림과 손놀림에 세연의 꽃잎은 물론 온 몸이 녹아내리고 있었다.


세연의 꽃잎을 손가락으로 벌려 소음순을 입안에 물고 빨아대며 앙증맞은 크리토리스를 혀로 입안으로 빤다음 혀로 살살 굴려주면 그대마다 세연의 등줄기가 바르르 떨면서 쭈욱 펴졋다. 입안에 들어온 세연의 소음순을 핥아대며 간지럽혀 주면 그녀의 질육 안에서부터 애액이 홍수처럼 쏟아져나와 팬티너머의 태욱의 입안으로 부어질 정도였다.


태욱은 연신 신이나서 손가락으로는 점점더 부풀어 오르며 단단해지는 클리토리스를 잡고는 비벼대며 자극을 시키고있었고 태욱은 세연의 허벅지를 밑에서부터 잡아 벌려 더 벌어지게 하고는, 혀를 내밀고 꽃잎과 항문 사이를 왕복하며 핥아대었다. 밀려오는 쾌감에 세연이 연신 엉덩이를 들썩들썩 거리며 앞뒤로 흔들었고 그때마다 태욱의 얼굴을 세연의 사타구니 사이로 깊이 깊이 들어갔다.


태욱은 이제 세연이 곧 절정에 이르러 사정하고 말 것을 느끼고 있었고 그것은 자신도 마찬가지였다. 이미 사정스위치가 들어온지 오래라서 더이상 참을 수가 없었다. 그만큼 혜연의 펠라치오 봉사가 뛰어나져 있다는 것이였는데 태욱은 갑작스러운 발전에 놀라고 있었다.


쭈웁..쭙....후릅....쭙..


[아아아앙..좋..좋아…흐응....]


혜연은 태욱의 육봉을 소리내어 빨며 고개를 위 아래로 움직이며 삼켰다 뱉어냈다를 반복하고 있었다. 아직 미성숙한 아이의 입이라 그리 많이는 삼키기 못하지만 실제로 남자의 성감은 귀두에 밀집해있기에 그것만으로도 충분한 쾌락을 줄 수 있었다. 세연의 몸안에서 흘러나와 혜연의 몸안에 들어간 엘레나는 혜연의 서툰 봉사에 태욱의 육봉에 상처가 생겨나자 참지 못하고 조언에 들어갔던 것이다.


;;;자 다음은 여기.. 이곳을 혀로 햝아 올리면서.. 옳지.. 그렇지... 그런식으로...;;;


아까부터 혜연은 자신의 몸 속에 흘러나오는 대로 봉사하려고 하고 있었다. 마음이 시키는대로 따라하자 육봉은 더욱 붉고 거대해졋고 그 안에서 달디 달은 정액이 방울 방울 흘러나오기 시작했기에 더욱 열정적으로 변하였다.


씁씁하고 비릿한 정액의 맛이지만.... 그안에는 엄청난 량의 생명에너지가 주입되어 있기에 평범한 음식은 줄 수 없는 극치의 향락을 주었다. 오히려 혜연이 인간이였기에 그 맛의 대부분을 느끼지 못하고 있었지만 살짝 맛보는 것만으로도 놀라울 정도로 빠져들고 있었다.


혜연은 목소리가 시키는대로 육봉 기둥에 있는 핏줄이 툭툭 불거져 나와 있는 것을 예민한 입술을 통해느끼며, 정성들여 빨아대고 있었다. 자신을 만족시켜줄 수 있는 유일한 액체를 얻기 위해서 사랑스런 보물을 다루듯 정성을 다하고 있었다.


[쭈걱..쭈걱...쭙..쭈웁... 햝짝 햝짝.... 쮸르르릅....]


혜연은 자신의 입속에 삼키지 못한 태욱의 육봉 기둥을 손으로 잡고 아래위로 문지르며 쉬지않고 육봉을 자신의 입속에 왕복시키며 빨아주고 있었다. 막상 제대로 한지는 얼마되지 않았지만 벌써부터 혜연은 턱이 얼얼하고 힘이드는 것을 느꼇지만 그와 동시에 태욱의 육봉을 입에 물고 빨아대는 것만으로도 그 피부 안에 스며들어있던 아내들의 애액과 정액의 맛에 힘이 솟아나서 할만하였다.


;;;자 확인해보세요... 이곳.. 이곳을 햘으면 어떤 표정인지;;;


혜연은 열심히 펠라치오 하는 와중에도 목소리가 시키는대로 간간이 눈을 들어 태욱의 표정을 보면서 반응을 살피고 있었다. 과연 방금전까지만해도 약간 무심했던 표정이 지금은 달뜬 상태로 헐떡이는 것이 느껴졋다. 방금까지 자신의 사타구니를 두손으로 농락했던 태욱이 이번에는 자신의 입과 손으로 헐떡이는 모습은 혜연에게 알 수 없는 어떤 감정을 생기게 해주었고 더욱 그녀의 자그만한 몸에 열정과 힘을 건내주었다.


그리고 그것으 확인 할 수 있는게 움찔거리면서 허리가 득썩이며 입안으로 찔러들어오는 육봉의 움직임이였다. 이제는 터질 것처럼 부풀어오른 검붉은 육봉의 모습에 혜연은 귀두 양손으로 잡은채 손을 앞뒤로 문지르며 스스로 입속에서 삽입운동을 하듯 문질러 대었다.


태욱의 반응은 갑자기 달라진 혜연의 펠라치오에 극심한 자극을 받은듯 움찔움찔 거리는 것이 조만간 폭발할 것 같은 모습이였고 그렇기에 혜연은 더욱 힘을 내어서 귀두의 요도구까지 햝으며 정액을 탐하였다,


쑤걱..쑤걱.... 쮸우우웁.... 츕.. 츕... 쬬요옵... 후륵,


[허억..!!!어.!!!]


혜연은 입안에서 슬금슬금 날뛸려는 태욱의 육봉의 느낌에 움직임을 더욱 빨리했다. 육봉이 점점 터질듯이 팽창하는걸 느끼며 사정이 임박했음을 혜연은 목소리가 가르쳐 주지 안하도 깨달았다. 그리고 이제 곧 그 새하얀 너무나도 감미로웠던 그 액체가 나올 것이라는 것도 알 수 이었다. 조금이라도 더 큰 쾌감을 느끼게 해 주고픈 마음에 혜연은 입안에 머금은 태육의 귀두를 입술로 꼬옥 조여 주었다.


[어..엄마...!!! 그..그만..가.. 갈껏 같아... 아아아앙!!! 하읏 하읏!!!!!]


하지만 엉뚱하게도 소리가 태욱의 입이 아닌 세연의 입에서 흘러나왔고 혜연은 어느세 태욱의 얼굴위에 올라타고 있는 자신의 언니를 볼 수 있었다. 태욱은 사정감을 참을 수가 없자 일단 세연을 공략하면서 참을려고 그녀를 끌어안았던 것이다. 혜연은 입 속에서 육봉을 빼내고 이번에는 육봉의 기둥부를 천천히 햝으면서 내려갔다,


그리고 움찔거리고 있는 플레임에그가 들어있는 주머니를 살며시 입안으로 넣었다. 후끈거리는 열기가 느껴지는 플레임에그를 입안에 넣은 혜연은 그것을 혀로 살살 굴리기 시작하였다.


입안에 타액을 잔뜩 머금은채로 축축하게 젖은 플레임에그를 입안으로 굴려지는 느낌에 태욱은 참지 못하고 나직한 신음을 흘렷다. 그리고 그러한 반응 하나하나가 전부 혜연을 성장 시키고 있었다. 목소리가 시키는 것에서 끝나지 않았다. 미숙했던 혓놀림에 조금씩 태욱의 반응에 더욱 예리해지고 잇었다.


[푸하....! 후르르릅!!!]


혜연은 자신의 입속에 들어온 태욱의 플레임에그를 놓아주고 겉에 진득하게 묻은 자신의 타액을 전부 빨아마셧다. 그리고 분홍색의 자그만한 입술을 가져다 붙여서 육봉의 기둥을 문지르면서 동시에 혀로 햝아 주었다. 혀바닥이 미끄러지듯 민감한 태욱 귀두까지 올라가자 금방이라도 쌀듯 움찔움찔거리고 정액방울이 흘러나오자 혜연은 혀를 돌려가며 핥아 먹었다.


쭈웁..쭙....쭈룹..쭈쭙... 츄르를릅... 후르릅...


[하악.. 어.. 엄마!!! 아아... 간.. 가요... 가요.. 아아아악!!!!]


마침내 세연은 태욱의 혓놀림을 견디지 못하고 몸 속에서 폭발하는 어떠한 충격에 앞뒤로 흔들던 허리마져도 딱 멈춤채 움찔거리며 쏴아하는 소음과 함께 진짜로 태욱의 얼굴에 싸버리고 말았다. 그리고는 옆으로 추욱 늘어지며 쓰러지고 말았다. 태욱은 그것을 피하지 않고 전부 받아들이면서 동시에 자신 역시 여태까지 참았던 것을 폭발시키려했고 혜연은 이제 곧 폭발함을 직감적으로 눈치채었다.


[우욱,,,, 혜.... 혜연아 싼다.. 얼른빼...]


태욱은 자신의 사정량을 알기에 혜연에게 미리 빼라고 충고하였다. 왠지 다른 아내때보다 훨씬 적게나올 것 같지만 그럼에도 자신의 사정량은 무시무시할 것이 분명했기에 혜연에게 충고한 것이였다.


하지만 혜연은 귀두를 입에 문채 도리질 쳣고 태욱은 그 도리질에 마침내 참지 못하고 폭발해버리고 말았다.


콰르르륵!!! 콰르륵!!


[우븝!!! 우브겍!!!!]


콰르르륵!!!


혜연의 입에서 요상한 소리와 함께 동시에 태욱의 정액이 터져나오기 시작하였다. 하지만 놀랍게도 혜연은 마치 여름날 갈증이나서 얼음물을 마시듯 태욱의 정액을 꿀꺽 거리며 삼키기 시작하였다.


보통 남자보다 훨씬 진하고 진득거리는 태욱의 정액을 거침없이 꿀꺽 꿀꺽 마시면서 왼손으로 육봉의 기둥을 위아래로 쓰다듬고 오른손으로 플레임에그를 만지작거리는 것까지 해내고 있었다.


분명 첫 펠라치오일텐데 왠만한 창녀도 해내지 못하는 일을 단번에 해내는 예연의 기교에 태욱은 자신의 몸안 깊숙한데서 터져나가는 것을 느끼며 마침내 진짜 사정을 시작해버렸다.


콰르르르륵!!! 콰르르륵!!1


[우흡!!! 푸웁!!!!]


만약 혜연이 조금만 컷더라도 분명 다 마실수 있었을 듯하나 아직은 어리디 어린 초등학생의 몸이였기에 결국 마지막까지 마시지 못하고 약간 뿜어내고 말았다. 백탁색의 정액이 조그만한 분홍색 입술과 아직 젖살이 전부 빠지지 않은 턱과 볼에 눌러붙은 배덕적인 모습에 태욱은 가슴이 두근두근 거리며 한가지 말을 꺼내었다.


[아직 정액을 입안에 남아있지?]


태욱은 혜연의 양볼이 부풀어올라 있는 것은 그안에 정액이 가득차있어서임을 깨닫고 물어보았고 혜연은 고개를 끄떡이며 대답하였다. 그 모습에 태욱은 만족스러운 미소를 짓고서 세연을 가리키며 말하였다.


[자매라면 좋은 것은 나눠마셔야지... 언니에게 나눠줘... 알았지...?]


;;;뽀뽀로 나눠줘요....;;;


태욱의 말뜻을 깨달은 엘레나가 조언을 아끼지 않았고 혜연은 그것이 자신의 마음의 소리인줄 알고 그대로 절정에 달해 자신처럼 쓰러진 세연에게로 다가갔다. 그리고 자신의 언니의 양볼을 붙잡고 자신보다 더욱 붉고 도톰한 입술에 자그만한 분홍색 입술을 가져다 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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