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과번역]빈지처 요리코[암컷유부녀 요리코]-4화:집단 플레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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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화 등장인물 소개-
무라사키 요리코:25세의 새댁
마루키도:본명을 알수없는 교섭자
남자A,B,C,D,E,F,G,H:요리코의 AV(?)사이트의 특별회원들
회장:마루키도의 상사이기도 하며, 요리코사건의 총 지휘자
무라사키 요리코:25세의 새댁
마루키도:본명을 알수없는 교섭자
남자A,B,C,D,E,F,G,H:요리코의 AV(?)사이트의 특별회원들
회장:마루키도의 상사이기도 하며, 요리코사건의 총 지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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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화:집단 플레이(1)-
-요리코의 집-
"띠리리링"
"네,여보세요"
"예, 부인. 접니다. 오늘은 일종의 촬영회를 해보겠습니다."
"촬영회요?"
"예, 이 촬영회를 하시면 좀더 빨리 빚을 갚으실 수 있습니다.
마루키도는 촬영회의 장점에 대한 설명을 했다.
하지만 요리코는 마리코의 설명에도 조금 곤란하다는듯한 표정을 지었다.
"또한 부인의 얼굴에 모자이크 처리도 해드리죠."
"네...........그렇다면 한번.......해보겠습니다."
"그럼, 부인 곧 모시러 가지요."
잠시 후 마루키도가 도착했고, 요리코를 태운뒤 어느 호텔인듯한 건물 안으로 들어갔다.
-어느 호텔의 방안-
"부인 옷을 다 벗으시고 저 침대위에 있는 보라색 바이브로 쇼를 시작해주시기 바랍니다."
"네............."
그리고 조금 뒤, 쇼가 시작됬다.
스피코에서는 낯선 남자의 목소리가 튀어나왔다.
"자~~아 그러면 부인의 자위를 봐볼까나?"
"네......네에"
요리코는 보라색 바이브를 맛있다는 듯 혀로 할짝할짝 거리며 빨았다.
"부인 빠이즈리는 좋아 하십니까?"
"응응....읏
네......네에♡
굉장히 흥분됩니다."
요리코는 보라색 바이브를 가슴의 계곡에 넣고 가슴을 이용해 보라색 바이브를 비벼댔다.
"자~ 부인. 한개 더있어요."
그 말을 듣고 주위를 둘러본 요리코의 눈에 바닥에 고정된 주황색 바이브 하나가 들어왔다.
요리코는 그 주황색 바이브를 아날에 넣고 허리를 강하게 흔들었다.
"읏.....!!
응아앗♡"
"우하♡ 부인 갑자기 아날에 넣어버리다니~~
거기다 그렇게 격렬하게 박아대다니, 부인 야하네♡"
"읏....아앗!!!"
"자! 좀더 허리를 써서
나머지 한개의 바이브도 보지쪽에 넣어요"
요리코는 아까 빠이즈리 하던 보라색 바이브를 들고 보지쪽에 넣었다.
"하아아♡
응앗
아앗"
"야하게 두개의 바이브를 삼키고 있는게 훤히 보여요, 부인~♡"
"시......싫어! 부끄러워~"
"입으로 그런말을 해도 아래는 이미 질퍽질퍽 해졌어요~ 부인♡"
"응읏.....하아앗!!"
"아아~ 이런모습이 다른사람들에게 보인다니............부끄럽지만...............
너무 흥분돼~~~♡"
"가는 모습을 모두에게 보여주세요!"
"응응읏!!!!!!!!!!!!
히하아아아아앗♡"
요리코는 다른사람에게 보인다는 생각에 엄청나게 흥분하며 가버렸다.
"후후♡ 부인 멋졌어요."
"하아하아.........."
잠시 후 정신을 차린 요리코는 기타 다른 영상도 촬영한뒤
마루키도가 집에 대려다 주었다.그리고 마루키도는 촬영한 동영상 파일을 노트북에
저장하고 회장이 있는 곳으로 가져갔다.
-회장실-
어두운 방안에서 마루키도는 회장에게 보고를 하며 서있고, 회장은 조용히 노트북을 보고있었다.
그러던 중 회장이 말을 꺼냈다.
"꽤나 쾌락에 적극적으로 변했군"
"네에, 회장님.
이 동화의 촬영,배신에도 처음에는 난색을 표했지만...............
배신은 우리들의 유선사이트뿐......등록한 회사밖에 시청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판매이익이 많기 때문에 반제는 빨라질 것을 설명해서 승낙 받았습니다.
무엇보다도 본인은 얼굴에도 보지에도 모자이크가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만............"
마루키도는 말을 잠시 끊었고,
회장은 요리코의 영상의 볼륨을 좀더 크게 틀었다.
"겨우 그정도로 누가비싼 회비를 내고 보겠나!!!!
이봐! 카메라에 방금 가버린 보지를 보여줘"
"아아.....이런거 부끄러워♡"
회장은 다시 볼륨을 줄이고 마루키도와 대화를 했다.
"그렇지만 이 표정만큼은...........정대로 어쩔수 없이 하고 있는 것처럼은 안보이는군"
"물론 금전적면과는 또다른 매력을..............
그녀의 안에 매일매일 늘어가는 성에 대한 욕구를 자극하고 있습니다.
그녀에게 있어서는 그쪽이 너무나도 매력적............
그것이 촬영을 승낙한 가장 큰 이유겠죠."
"후후후.....얼마 뒤 있을 이벤트도 재밌있을것 같군."
-몇일 뒤-
마루키도가 요리코의 집으로 찾아왔다.
-요리코의 집-
"부인, 오늘은 이 란제리만 입고 따라오시기 바랍니다."
마루키도가 내민것은 투명해서 안이 다 들여다보이는 브레지어겸 상의 속옷과
팬티였다.
"이.......이건 좀........"
"걱정하지마시길......제 차로 가게 될테니까요, 오늘의 접대상대가 아니면 아무도 보지 못할겁니다."
"네......"
요리코와 마루키도는 차를 타고 어떤 클럽으로 보이는 곳으로 들어갔다.
"저.....저기 오늘의 접대 상대는 어떤분입니까?"
"오늘의 접대는 다른때와는 조금 다릅니다."
마루키도는 문을 열고 그 안을 가르켰다.
"자~ 이 안입니다."
"뭐.....뭐야!?
이......이건!?"
방안에는 삼각수영복을 입은 남자 6~7명이 있었고, 그들의 벌떡 선 자지가 수영복위로 튀어나와있었다.
마루키도는 그들에 대해 설명을 해줬다.
"그들은 전날 동화를 배신한 사이트의 특별회원 분들입니다.
고액의 회비를 지불하신 특별회원 분들께는................
동화를 보고 마음에든 여성과 직접 교류할 권리가 주어 졌습니다."
"엣!?"
요리코는 눈에띄게 당황한 표정을 지으며 놀랐다.
"이....이런 많은 남성들과.......여기서......!?
가...갑자기 그런말을 해도.........."
"모두 부인을 범하고 싶어서 높은 회비를 지불하고 이쪽에 모여주신 겁니다.
자 봐주세요.......눈을 빛내며 부인을 보고 크게 발기한 자지들을......."
"아.....아아
괴.....굉장해
모두 나를 위해서............"
마루키도는 요리코의 귀에 대고 속삭이듯이 말했다.
"상상해 보세요, 요리코상
여러개의 자지에게 윤간당해 몇번이나 가버리는 당신의 모습을......."
요리코는 그런음란한 말을 들으며 아래가 서서히 젖어 오는것을 느꼈다.
"응읏~하아아♡"
"경험해 본적없는 절정의 기쁨을 맛보고 싶죠?
그러면서 마루키도는 요리코에게 귓속말로 무슨 말을 했다.
-to be countinu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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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이번 주말에 정말로 온힘과 정성과 남아있는 모든 힘을 쥐어짜내서 4,5화 번역 다 끝냈습니다 ㅠㅠ.........
사실 6화까지도 가능했을지 모르지만, 오랜만에 술탄님이 장르소설얘기 가끔 채팅방에서 꺼내시니
보고싶어져서 책방다녀왔지요 ㅎㅎ
저는 원래 이게 5화완결인줄 알고있었는데 하다보니 6화완결이네요.............이런-_-
뭐 이렇게 저렇게 되서 5화까지 끝나고 6화번역은 다음달에 할 예정이므로....................
뭐 뒤는 각자 알아서 상상해주세요..............그리고 아래 공지글에 5000바이트 제한올라와있던데
그거 원래 있던거였죠??? 아마 제기억으론 원래 제한이 5000이었던걸로 기억합니다만은.................
아래 댓글보니 10K로 제한을 늘려주세요 란 말이 있더군요................................................
그러면 아마 대부분은 다 죽습니다 ㅠㅠ 그런말은 하지말아주세요 ㅠㅠ
그러고보니 댓글도 잘보고갑니다 등의 댓글은 이제 금지됬더군요.............
뭐 저는 그런댓글 잘 안씁니다만..................정 쓸말없을때야 쓰긴하죠 ㅋ
4-2화는 내일이나 낼모래 업하겠습니다. 좋은하루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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