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과번역]빈지처 요리코[암컷유부녀 요리코]-2화:첫번째 접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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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처 요리코[암컷유부녀 요리코]-2화:첫번째 접대(2)
-호텔 룸 안-
"잘했다~요리코. 듬뿍 귀여워 해주마!!!
봐라! 너에게 쑤셔넣고 싶어서 나의 거대한 물건이 이렇게 크게 발기한것을......"
봐라! 너에게 쑤셔넣고 싶어서 나의 거대한 물건이 이렇게 크게 발기한것을......"
"아....저렇게 큰게.....내 안에.....빨리.....갖고 싶어!!!"
"자! 간다.....요리코!!!"
"응앗!!!"
사장은 자신의 거대하게 발기한 자지를 그대로 요리코의 축축히 젖은 보지에 삽입했고,
요리코는 강렬한 충격에 마치 오줌을 싸듯 물을 뿜어내며 그대로 가버렸다.
"아.....아아♡"
"우히히♡"
"응읏!"
"쑤셔넣자마자 바로 가버리는군 히히히....."
"응읏!"
"그만큼 괴롭혔으니 무리도 아닌지........만!"
"힛!!!"
"아직 오늘 밤은 이제 막 시작했을 뿐이라고!!!"
"응....하앗!!!
앙읏!아앗!
두꺼운게 점점 더 내안으로 들어오고 있어!!!"
"무하하하핫!!!!너의 안은 좁아서 너무 기분좋아
내껄 물고 놔주질 않는군!!!"
"응앗.....아앙!
겨.....격렬해!!!"
사장은 요리코를 점점 더 격렬하게..............
점점 더 강하게 찔러댔다.
"이.....이젠 안돼요!!!
방금 가버려서 아직.........아아앗!"
"또 가버리는 거냐!!! 이 음란한 암캐년!
그러면 오늘의 두번째 절정을 맞으면서 가버려라!!!"
요리코는 그렇게 오늘의 두번째 절정을 느끼며
애액을 뿌리면서 가버렸다.
"응....으응읏♡
.....읏하앗하♡"
"듬뿍.....안에 정액이.....나오고 있어.......
남편이 아닌......타인과의 섹스에 이렇게나 느끼다니........
벌써 2번째 절정이야....."
"즙을 뿜으면서 보지를 꿈틀거리고 있군."
"에아.....아......에?잠......기다.......
아......아직 막 갔는데 시작하면...........
히하아아앗♡"
사장은 요리코가 쉴틈을 주지 않고 바로 넣어버렸고,
요리코는 처음맛보는 강렬한 충격에 몸을 떨었다.
"아에.....히힛♡"
"응응~~ 좋아 요리코! 이 조임!
가버린 여자의 질은 언제맛봐도 정말 참을수가 없어~~"
"읏...힛♡
앗....응♡
안돼....나의 약한 부분을 그렇게 찌르지 말아줘.......♡
하아아♡"
"무히히~여기냐? 이기가 약한데냐?"
"아힛 안돼~~♡ 마구마구 가버려!!!
안돼.....안돼.....안~~돼!!!
이 이상 기분좋아지면....나......어떻게 되 버릴것 같아!!
아아아앙~♡ 간다!!!! 간다!!! 가버려!!!"
"싼다!!!요리코!!!"
"히하아아아아앗♡~~~"
"오오오!!나온다!!
요리코, 지금 너의 안에 듬뿍 질내사정하고 있는게 느껴지지?"
"아아아....이건 그저 남편을 위해.......
남편의 치료비를 벌기위한 연기일 뿐이야.......
하지만......너무 느껴져.......
보지안에 정액도 벌써 2번이나......엄청난 양이 나왔어......
이제는 도저히......자지 이외는 다른걸 생각할 수가 없어........."
요리코의 질안에는 사장의 정액이 줄줄 흘러나오고 있었다.
"아아아아~♡ 응읏♡
정액....흘러 나오고 있어....."
"후우....듬뿍 나왔다."
"사장님의 자지♡
꿈틀꿈틀하고...........
나의 안에 뜨거운거 듬뿍듬뿍
싸줘서............
하아........
굉장히 듬뿍 흘러 넘쳐요♡"
"우히히히.....연속절정으로 남편같은건 이미 머리에서 완전히
사라져 버린것 같구나."
"으응무훗♡........으음후훗♡"
"자아~요리코♡ 정액투성이인 내 자지를 너의 음란한 가슴과
입으로 깨끗하게 청소해봐라."
"네....."
요리코는 사장의 아직도 거대하게 발기한 자지를 봤다.
그리고 가슴을 사용해서 빠이즈리를 시작했고,
입으로는 정액과 애액으로 범벅이된 자지를
깨끗하게 빨기 시작했다.
사장의 자지는 금새 침범벅이 됬다.
"아앙♡ 굉장해! 아직도 이렇게나......거대하게......"
"무후후후~ 이렇게 기뻐보이는 얼굴을 하다니.....
에리코는 정말로 음란한 변태구나~
그렇게나 나의 자지가 마음에 들었나?"
"응응읏♡ 네.....네에♡
사장님의 자지 아주 좋아하게 됬습니다.....
크고....딱딱하고....듬직해요♡"
"아아읏♡"
"오옷....미안, 미안
너무 기분이 좋아서 생각지도 못하게 싸버렸다.
자아....요리코 다음은 어디에 원하냐?"
"하....한번더...보....보지에....주세요♡"
지금의 요리코는 연속절정으로 인해서
더 이상 남편을 생각할 정도의 여유가 없었고,
자지밖에 생각할수없는 음란한 한마리의 암캐였다.
"무하하하~ 좋아좋아~
오늘밤은 너를 내 정액범벅으로 만들어주마~"
"네.....감사합니다."
"간다!"
사장은 또 자지를 요리코의 보지에 쑤셔넣었다.
"아앙....아앗!!! 기분이 너무.....좋아요♡
아앙.....오늘 벌써 3번이나 가버렸는데.........
아직도 이렇게 하고있어..........."
"흐흐흐.....어떠냐 남편에게서는 맛볼수없는 기쁨이지?
남편과 나 둘중에 누가 더 좋냐?"
"지금은 사장님이........사장님이 더 좋아요.......
요리코에게 사장님의 진한 정액을 듬뿍 주세요......
요리코는............이제 더이상............
가버려요!!!! 간다!!!! 간다!!!!!"
"흐흐흐.....정말로 참을 수 없는 조임이다, 요리코!!!
또 금방 싸버릴것 같다.
자! 받아라, 요리코! 오늘의 마지막 정액이다.
마지막은 입보지로 해주마!!!"
사장은 요리코의 질에서 정액을 뺀뒤
입에다 넣고 쑤셨고, 입보지에 듬뿍 사정을 했다.
사장과 요리코는 둘다 쓰러지듯 침대에 누웠다.
"후후후......오늘 접대는 정말 훌륭했다 흐흐흐....."
"감사합니다~♡ 앞으로도.....요리코를 많이
찾아주세요....."
-2화 The End-
휴.........드디어 2화까지 끝냈네요............
이제 한 3화정도 더 남았나???
ps.그런데 저거 중복접속???? 그거 왜있나요???
컴퓨터 렉걸려서 익스플로러 한번꺼졌다가 중복접속 뜨더니 -1이나 ㅠㅠ
댓글5개짜리를 한번에 훅보냈네요..........................
3화는 내일이나 낼모래쯤???
제 기억이 맞다면 아마 다음편이 SM편으로...................
뭐 소프트정도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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