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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마수의 계보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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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955 회 작성일 24-01-15 19:0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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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쟈미와 슈라가 적에게 능욕 되고 있을 때, 스리드와 스디아의 두 명은 동굴의 깊숙한 곳에서 길을 잃고 있었다.



「어느 쪽으로 가면되는 것인지……」


몇 번이나 갈림길에 부딪쳐서 스리드는 곤란해하고 있었다.

걷다 지친 스디아는,



「더이상 한 걸음도 움직일 수 없어.」


라며 그 자리에 주저앉았다. 스리드가 일어서도록 부탁해도, 완강하게 버티며 받아들이지 않는다.


「한 걸음도 움직이고 싶지 않은거야!원래, 어째서 내가 그 바보 아무라를 위해서 이런 고생을 하지 않으면 안 되는거냐구? 아~아, 귀찮아.」


「그런 일 말하지 말고……가자. 응?」


그 사이에 많이 친해져서 경어를 하지 않게 된 두사람이었다.

스디아는 그런 스리드에게 등지고 있다.


어떻게 할까하고 생각하고 있는 스리드를 보며 스디아의 머리에 묘책이 떠올랐다.



「그럼……」


「응?」


「섹스해 주면 일어날 수 있을거 같은데...」


「에?」


전혀 뜻밖의 말에 깜짝 놀라는 스리드를 보며 스디아는 킥킥거리며 웃었다.


「여전히 귀엽다니까 …… 한번 더 말해줄게. 여기서 나와 섹스해주면 탐색을 계속해도 좋아.  어때? 일석이조라고 생각하지 않아?」


「자, 잠깐! 이런 사지에서 그런 일을 어떻게...」


「나도 원래느 아무데서나 섹스를 하지 않아.  단지, 쟈미님에게 듣기로 어제의 수인이 너에게 페라치오를 해주다가 쓰러졌다고 들어서... 조금 흥미가 있어.」


스디아는 갈색 머리를 어루만지며 도발적인 시선을 보낸다.


「펠라치오로 여자 아이가 절정을 맞이하는 기분이 어떤 것일지... 조금 알고시펑...」


스리드는 당황했지만 여기서 입씨름이나 하고 있을 틈은 없다. 게다가, 성욕이 강한 듯한 스디아가 얌전하게 물고 늘어질거라고는 생각되지 않았다.


「자, 그런 말이나 할 시간이없어. 곧바로 가야....」


말하던 도중 스디아가 갑자기 접근하여 스리드의 얼굴의 정면에 섰다.


「니가 1회만 사정하면 그걸로 끝낼테니까……」


그리고, 욕망이 담긴 눈초리로 고간을 어루만진다. 그 따뜻한 손길에 점점 페니스가 부풀어져 올라 오고 있는 것이 느껴진다. 이런 상황인데도 불구하고 발기하는 자신의 페니스에게 스리드는 한탄한다.


(마침내...)


처음으로 보았을 때부터 이 청년과 사귀고 싶었다. 지금은 1회의 사정으로 끝내야 하는 것이 유감이지만 바지 너머로 보이는 스리드의 페니스가 보이자 그 크기에 구강 성교만으로도 충분한 보람이 있을 것 같다 라며 흥분하고 있었다.


「후후……예의 수인과 나 어느 쪽이 기분이 좋을까?」


바지를 천천히 내리자 스리드의 하반신을 노골적으로 드러난다.  새하얀 허벅지의 사이에 난 검붉고 씩씩한 남근이 천장을 향해 우뚝 솟아 있다.


「와우! 이런 건 빨면 질식할지도 모르겠네.」


기쁜듯이 스디아는 혼잣말을 하몀 조용히 페니스를 입에 문다.


「쯉……응응……쮸웁」


느릿한 움직임으로 얼굴을 앞뒤로 움직인다. 페니스의 흘립이 격렬하기 때문에 옆으로 쓰러 뜨리지지 못하고 필연적으로 위에서 밑으로 움직이지 않을 수 없다. 하지만, 점점 페니스는 수평이 되어 갔다.그 대신, 어찌 된 영문인지 보다 한층 더 단단해지며 굵어진다.


「응, 우우, 응응!!」


가슴이 답답한 나머지 스디아는 무심코 신음했다.


(괴로워……하지만, 기분, 좋아……)


황홀한 표정으로 스리드의 물건을 맛보는 스디아. 눈물을 흘리며 불쾌한 소리를 내며 봉사를 계속한다.


「응, 응, ……」


문득, 스리드의 가슴에 깊은 곳에서 흉폭한 무엇인가가 그 몸을 침식한다.

 



 

와레노드레이트나르코트치카에.카이라크니미유다네로.사스레바라크니나레르조.

 



 

「응, 응!――아아, …… 스리드, 지금, 무엇인가 말했어?」


「……」


「어, --응!?」


후두부를 양손으로 눌러 반강간에 가까운 형태로 억지로 페니스을 삼입한다.



「응, 응, 응응응!!」


스디아는 갑자기 목의 안쪽까지 삼입당하는 바람에 괴로운 나머지 토할 것 같만 같았다. 그러나, 스리드는  아랑곳 하지 않고 양손의 힘을 더욱 더 강하게 하여 자신의 쾌락을 음미하듯이 허리를 계속 움직인다. 스디아조차 설마 이렇게 될 줄은 예상조차 못했다.


(나, 안돼…… 이렇게 범해졌다간……)


스리드의 허벅지에 손을 대고 어떻게든 떨어지고자 하지만 저항을 하면 할수록 스리드의 난폭한 능욕은 힘을 더 한다.


「우우우!!」


점점 더 격해지는 스리드의 능욕으로 스디아는 울부짖는 솔리를 높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스리드는 움직임을 멈추려고 하지 않았다.

무엇을 생각하고 있는 것인지 표정을 보려고 스리드의 사이에 묻혀서 얼굴을 바라볼 수 없다. 단지 묵묵히 스디아는 범해질 수 밖에 없었다.


이윽고, 페니스가 벌벌 경련하며 농후한 정액이 입안으로 발사되었다.



「 으으, 우우!!」


목을 움직이는 대신에 허리를 흔들며 더 이상은 무리라고 호소하는 스디아. 어떻게 보면 마치 한번 더 해주길 원하는 추잡한 행동으로 보이지만 본인은 진심으로 한계에 달해 있었다.


「응, ……으응!」


드푼, 드푼…….

입속 가득히 정액이 충만해진다.  이빨과 입술의 사이, 코의 구멍안까지 흘러들어 와서도 사정은 끝나려고 하지 않는다. 마침내, 스디아의 사고는 멈춰 지고 있었다.



( 이제, 어떻게 되어도 괜찮아……)

 


스디아는 입속에 모인 점액질의 액체를 토할려는 것을 견뎌내고 열심히 삼켰다.  양이 매우 많아, 마셔도 마셔도, 새로운 정액이 입속으로 들어오기 때문에 무한한 괴로움이 계속 되어진다.


이미 스디아는 제정신을 잃고 정액의 맛을 (맛있다……)라고 생각하기까지 하고 있었다. 지금까지 이상으로, 자신이 추잡하게 변해버린 것을 놀라면서도 입을 능욕당하는 것에 엑스터시를 느껴 마음속까지 스리드의  노예로 전락하려 하고 있었다…….


그 순간.
 



「거기까지다.」

 



누군가의 살기가 공간을 침식한다.

자신을 잃고 있었던 스리드와 스디아는 갑작스런 살기러 제정신을 되찾았다.


스리드는 당황하여 두리번 거리고 있고, 스디아는 케혹, 케혹, 거리며 목까지 들어온 정액을 토해냈다.


지면에 토해 버려진 백탁액을 혐오감이 가득찬 눈으로 보면서 난입자는 밉살스러운 듯이 중얼거렸다.



「이런 곳에 무슨 일이지? 스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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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인물 이미지

 

1. 스디아

 


 

2. 슈라


 

3. 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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