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수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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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수08
정호는 올해 서울에 있는 대학교에 입학을 하였다. 집이 지방인 관계로 정호는 원래는 하숙이나 대학에 있는 기숙사에서 생활을 할 생각이었지만, 부친이 돈을 아낀다면 결혼을 한지 약 1년이 된 형 정수의 집에서 생활을 하게 되었다. 8살정도 차이가 낙지만 형하고는 사이가 좋았다. 정호가 어렸을 때 공부도 가르쳐주고 여러 가지를 도와주고 하였던 형이었다. 그래서인지 우리 형제는 싸움을 한 기억이 없을 정도로 우애가 있었다. 그런 형인 정수가 작년에 결혼을 하였다. 당연히 정호는 형을 축하해 주었다.
결혼한지 1년 아직 신혼이라 할 수 있는 형과 형수 집에 같이 생활을 하다니 아무리 우애가 깊은 형제라도 형과 형수의 눈치가 보이는 정호였다. 하지만 그런 정호의 걱정과 달리, 형 정수와 형수 미연은 정호를 잘 대해주었다.
형수 미연은 25살로 대학생시절 형하고 만나 연애를 하다가 졸업후 사회생활 1년후에 결혼을 한 타입이었다. 형과 형수 모두 직장생활을 하기 때문에 집에는 정호 혼자만이 있는 시간이 많았다. 하지만 그것도 대학 개강을 하고 수업을 듣고 대학에서 새롭게 사귀 친구들과 생활을 하면서 정호역시 집에 늦게 들어오는 시간이 많았다. 형 역시 회사일에 바빠 집에서 얼굴 보기가 힘이 들었을 정도였다. 하지만 그런 우리 형제를 착실하게 챙겨 주었던 사람이 바로 형수였다.
형수 자신의 회사일 뿐만 아니라, 가사와 바쁜 형 그리고 시동생인 정호까지 확실하게 내조를 해주었다. 그런 형수를 정호는 진짜 고마움 감정을 가졌다.
스무살 혈기왕성한 나이이다 보니 정호역시 성욕을 가지고 있었다. 그래서 가끔 PC로 야동을 보면서 성욕을 해소하였다. 그러면서 고등학교 때부터 모음 야동을 컬랙션 CD를 형수에게 들키지 않기위해 책장안에 숨겨두었다. 그런데 책장안에 숨겨둔 CD가 순서가 바뀌어져 있거나 CD수가 줄어드는 것이었다. 처음에는 정호가 자신이 깜빡있고 어디에 두었거나 집어넣다가 순서를 다르게 했다고 생각이 들어지만 수 일이 지나 다시 확인을 하면 CD의 수가 원래대로 되어 있었다. 그래서 정호는 형이 몰래 가지고 가서 보는 것이라 생각을 하였다. 왜냐하면 책장 속에 이중으로 숨기는 방법은 형 정수가 정호에게 가르쳐 준 방법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어느 날 교수의 사정으로 휴강을 하게 되어 일찍 집에 귀가 하게 되었다. 정호는 집에 아무도 없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집에 들어왔는데 현관에 형수의 구두가 있었다. 형수가 일찍 집에 들어온 것이다. 그런데 안방에서 소리가 들려왔다. 정호는 자신도 모르게 소리를 죽이면서 안방으로 갔다. 그리고 문틈으로 열려진 안방을 본 순간 정호는 충격적인 장면을 목격하게 되었다.
그건은 놀랍게도 형수가 정호의 야동CD를 자신의 PC에 집어넣어 보면서 자위를 하고 있었다. 정호는 너무 놀라 그 자리에 가만히 서 있었다. 형수는 PC에 소리를 죽이고 혜드폰을 하고 소리를 죽이면서 헐떡이고 있었다. 정호는 그 모습에 그 자리에서 굳어버렸고, 형수는 정호가 보고 있는 것을 전혀 눈치채지 못하고서, 야동을 보면서 정신없이 사타구니 사이를 손으로 갖고 놀고 있었다. 정호는 자신의 자지가 탱탱하게 변해가면서 바지위로 삼각탠트가 되었어도 그 모습을 계속해서 보았다. 그리고는 형수는 격렬하게 몸을 경련하면서 가 버렸다.
“아아아~…..”
정호는 형수가 가버리자. 소리를 죽이면서 다시 집에서 나왔다. 그리고 형수의 그런 모습을 보게되서 진정되지 않은 마음 진정시키기 위해 한 시간정도 돌아다니다가 집에 돌아오니 형수는 웃으면서 정호를 맞이하였다.
“어머, 오셨어요. 도련님!”
“형님은 일 때문에 늦게 들어온다고 연락이 왔는데… 저녁은….”
“아… 먹고왔어요. 형수님…”
“그래요. 알겠어요. 도려님…”
정호는 조금전에 충격적인 일 때문에 아무것도 먹을 생각이 들지 않아 형수에게 저녁을 먹고 왔다고 거짓말을 하고 자신의 방안으로 들어왔다. 하지만 조금전에 일이 머릿속에서 떠나지 않고 있었다. 정호의 마음속에 형수에 대한 욕망이 싹트기 시작하였다.
그 후 정호는 용산에 몰카를 사 비밀리에 몰카를 집안에 설치를 해 확인을 해보니 형수는 직장에 일찍 들어오는 화요일과 수요일 날 정호의 방에 있는 야동CD를 보고 자위를 하고 있는 것을 알게되었다. 집안에 아무도 없는 시간에 자위를 하는 것이었다. 주말 일요일에 형이 회사일 때문에 주말에도 나가게 되자. 정호 역시 약속이 있다고 밖에 나갔다. 그리고 몇시간후 집에 들어와 몰카를 확인을 하니 형수는 대낮부터 야동을 보면서 마구 자위를 해대는 것이었다. 그런 형수의 모습을 보면서 정호 역시 자신도 자위를 하였다.
그 날부터 정호는 신작 야동을 CD로 굽어 준비해 두면 형수는 그 야동을 보면서 자위를 하였다. 이렇게 노골적으로 CD를 빌리기에 대해 정호는 모른척을 하였고 정호가 눈치를 채지 못하였다고 생각했는지 아니면 알면서도 하는건지… 형수의 자위는 계속되었다.
정호는 계속해서 신작 야동을 준비하였다. 더욱이 그 내용은 유부녀물, 형수물을 중심으로 점점 더 과격한 것으로 변화되어 가고 있었다. 그것은 정호 나름대로의 형수에 대한 메세지이기 했다. 야동이 과격한 내용으로 변해감과 함께 형수의 자위도 나날이 과격함을 더해갔다. 어느새 자위기구인 바이브레터마저 구해 사용하기 시작하였다.
그로부터 약 한 달이 지난뒤 정호는 강의가 휴강이라 일찍 집으로 돌아 왔다. 아직 형수는 퇴근을 하지 않은 것 같았다. 정호는 시계를 보고 곧 형수가 돌아 오는 시간이 거의 다 됬다고 생각하고 베란다에 있는 짐들 사이에 몸을 숨겼다. 잠시후 형수가 집으로 들어오는 소리가 들여왔다. 베란다와 안방과 연결된 창을 통해 안방의 풍경이 보였다. 형수는 외출복을 벗고 간편한 옷으로 갈아있고 화장실로 가서 간단하게 세안을 하였다. 그리고 잠시후 정호의 방으로 들어가는 소리가 들여왔다. 그리고 다시 안방으로 돌아온 형수는 자신의 PC를 켜고 정호의 방에서 가져온 야동을 보기 시작하였다. 정호 역시 베란다에서 그런 형수의 모습을 훔쳐보기 시작하였다.
형수는 어느 새 속옷차림으로 되어서 야동을 보면서 자위를 하기 시작하였다. 특히 이날은 SM물로 형수는 평소보다 격렬하게 흐트러져 있었다. 브라는 위로 벗겨져 형수의 가슴이 나와 있었고 팬티는 아예 벗어 정호의 눈앞에 형수의 은밀한 계곡의 입구마저 눈안에 들어왔다. 형수는 SM물이라 그런지 빨래집게를 자신의 유두를 집게 하고 바이브레터와 손으로 자신의 보지를 만지면서 자위를 하였다. 형수는 더 이상 참을 수가 없는지 소리를 억누르지도 못하고 신음소리를 질렀다. 그리고 쾌감에 몸을 떨었다. 정호의 눈앞에 형수의 보짓계곡은 어느새 홍수가 되서 애액이 흘러 넘치고 있었다. 그 장면을 훔쳐보고 있던 정호 역시 한계에 달해 있었다. 어느 새 커져있는 자신의 분신을 한 손으로 움직이자. 정호역시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었는지 자신의 손에 정액을 쏟아낸 정호였다. 1개월 가까이 형수의 자위를 보면서 간신히 자신을 억누르고 있는 상태였다.
“아아아…. 아아앙~!!”
“으으윽….!”
더욱이 이날은 놀랍게 형수는 연이어서 2번째 야동을 셋팅하는 것이었다. 그 내용은 애널조교물로 시동생이 항문을 길들이는 내용이었다. 놀랍게도 형수는 그 영상과 마찬가지로 자신의 항문을 만지기 시작하였다.
“아아아~, 히익….하앙~!!”
정호의 눈앞에서 대단한 광경이 펼쳐졌다. 형수는 손가락을 깊숙히 항문에 삽입하고 동시에 보지를 만져대고 있었다. 쾌감이 어지간히도 좋았는지 형수는 제정신을 잃은 듯이 몸을 비틀면서 격렬하게 신음하는 것이었다.
“하아… 하아…. 아아앙~”
형수의 이렇게 격렬한 자위는 처음이었다. 게다가 그 음란한 소리는 방안에 울려 퍼졌고 보지에서는 대량의 애액이 흘러내리고 있었다. 정호는 한계에 달해 더 이상 참지 못하고 방안으로 들어갔다. 자위에 열중하는 형수는 정호가 방안으로 들어왔는지도 모른체 영상을 보면서 자위를 열중하였다. 그러는 도중 정호의 양손이 형수의 엉덩이 움켜잡다. 비로소 형수는 놀란 표정으로 정호를 바라보았다. 정호는 양손으로 형수의 다리를 벌리게 한 다음 얼굴을 그녀의 홍수가 난 계곡으로 얼굴을 갔다됬다.
“아…!”
“도련님!”
“형수!!”
“아…. 안돼”
정호는 정말이지 자신의 욕망이 이루어질 수 있다면 어떻게 되는지 상관이 없다는 기분이었다.
“아아… 그만둬요…. 도련님…”
“더 이상 못참는다구요. 괜찮죠”
“아아… 안돼, 이린 짓을 하면…. 아아아~”
보지를 빨자 형수는 금새 저항을 늦추는 것을 느낄 수가 있었다. 어지간히 마구 주무른 형수의 보지는 짭짤했으며 냄새도 진해져 있었다. 더욱이 아까까지 손가락이 들어가 있던 항문은 아직도 뻐금뻐금 입을 벌리고 있었다. 그것을 본 정호는 항문에 손가락을 집어넣었다. 그러자 형수는 신음소리를 내자.
“응~ 아아앙….”
내벽은 흐물흐물 부드러우면서 꽉꽉 정호의 손가락을 조여왔고 정호는 애널에 들어있는 손가락을 상하로 움직이자. 형수는 신음소리를 더욱 크게 질렀다. 그러자 정호는 보지에도 손을 넣자 미끌미끌 쑤욱하며 들어가버리는 것이었다.
“아아…. 그렇게 움직여대면…”
“헉헉~ 형수의 앞과 뒤가 이렇게나… 대단해요.”
“으응응… 그렇게… 아하앙…..”
보지는 정호의 손목까지 들어갈 듯이 조여왔고, 질을 휘젖자 형수는 침까지 흘리면서 신음을 하는 것이었다.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었던 정호는 보지에서 손가락을 빼고 드디어 형수의 보지에 자지를 삽입을 하였다. 그러자 형수는 양팔과 양다리로 정호의 목과 허리를 감으면서 정호의 허리움직임에 마쳐 형수의 허리도 움직였다.
“헉헉헉~ 으으윽….”
“아아아앙~ 하아…하아…”
정호는 형수의 보지는 진창 상태로 넣은 것을 알 수있을 정도였다. 그 애액이 가득한 질이 움직일 때마다 자지주위를 감칠맛나게 휘감아와서 엄청나게 기분이 좋았다. 그러한 것은 지금까지 맛보지 못한 쾌감이었다.
“아아… 이제 나와!”
“좋아요. 도련님… 질에 잔뜩 싸줘요!”
“웃!!”
“아아아앙~!!”
형수의 보지에 정호는 자신의 정부를 쏟아부었다.
섹스후. 형수는 옆으로 몸을 돌린체 우울한 목소리로 사정을 설명하였다. 정호가 온 후부터 형과 형수는 정호의 눈치 때문에 제대로 관계를 가지지 못하였다. 그리고 최근에는 형의 회사일 때문에 시간이 나도 하지 못하여 거의 5개월 가까이 독수공방을 하면서 욕구불만이 쌓이게 된 것이다. 그러는 도중 정호의 야동을 숨겨둔 장소를 알게되어 그것을 보면서 자위를 하게된 것이라고 말을 하는 형수였다.
“흑흑…. 정말 죄송해요. 도련님…”
“그리고 형님을 얼굴을 제대로 볼 수가 없어요. 흑흑흑…”
흐느끼는 형수의 뒷모습을 보면서 정호는 다시 몸이 타오르는 것을 느꼈다. 정호는 살며시 형수의 등뒤에서 양팔로 형수를 안자. 형수는 몸을 움찔 거렸다. 어느새 정호의 물건이 다시 기운을 차린 것을 형수는 느낀 것이다. 형수의 손이 살며시 정호의 물건을 움켜잡았다. 그러자 정호는 양손을 형수의 양 가슴을 잡았다 놓았다. 애무를 하자. 형수는 신음소리를 지르며 몸을 돌려 정호의 자지를 입으로 빨기 시작하였다. 조금전 섹스로 정호와 자신의 액으로 잔뜩묻어있는 자지를 전혀 신경을 안쓴다듯이 펠레치오를 하였다. 형수의 혀놀림에 정호는 신음을 내면서 방안은 다시한번 열풍이 불기 시작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