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경수술2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포경수술2

페이지 정보

조회 4,405 회 작성일 24-01-15 17:01 댓글 0

본문

공유하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먹어요 이거"



"?뭔데요?"



"먹으면 마음이 편해져요. 졸음이 올수도 있고. 어쨌든 아프지 않게 해줄거에요"



여자의 말은 이젠 의료행위따위완 100광년정도는 떨어져 보였고 행동 역시 그러했지만 왠지 모르게 동안을 붙잡는,


홀리게 만드는 마력이 있었다.



동안은 결국 여의사가 시키는것에 따라 물컵과 함께 그 알약을 먹고야 말았다. 의사와 간호사들 셋이서 빤히 바라보니



도무지 어쩔수가 없었다.



그걸 먹자마자 얼마나 효과가 좋은건진 몰라도 순식간에 졸음 비스무리한 상태가 동안의 전신을 지배하기 시작했다.



""""무..무슨 효과가.....이리...빨....""""



동안이 서있는 자세에서 그대로 허물어지려 하는걸 뒤에서 간호사들이 반색하며 얼른 양팔 중 하나씩을 캐치해 부드럽게



받쳐들었다.



간호사들이 침을 꿀꺽 꿀꺽 삼키면서 멍해 보이는 표정으로 늘어서 있는 동안의 상태를 살피는데.



여의사가 입을 열었다.



"뭣들 해? 어서 따먹을 준비해"



자신을 따먹는다고 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미 그걸 온전히 들을 정신 따위. 동안에겐 전혀 없었다.



그의 눈은 멍청해 보일 정도로 완전히 풀려 있었던 것이다.


 


 


 


채 몇분 지나지도 않아, 동안은 뜻밖에도 전라 상태로 누워 있었다.



자신이 아무것도 몸에 걸치지 않은 상태가 되었어도 그의 눈은 여전히 풀려 있었다. 마치 영혼이 어딘가에 잡혀 있기라도


한듯한 표정이었다.



여의사와 간호사들 모두 그의 늘어진 몸과 풀린 눈을 만족스럽게 바라보았다.



"와...진짜 귀엽게 생겼다."



"응. 그리고 맛있게 생겼어"



여자 간호사들은 뭐가 그리 좋은지 남자를 귀엽네 그리고 맛있게 생겼네 하며 신난단 표정으로 동안을 내려다보고 있었다.



여의사는 축 늘어진 동안의 고추와 고추 주변에 알맞게 퍼져 있는 어린 소년의 건강하고도 새카만 색의 자지털을 눈웃음치면서



보며 말했다.



"녀석. 바나나 한번 싱싱하게 생겼다. 어서 껍질을 까고 저 바나나향을 음미해야만 속이 풀리겠어"



그렇게 말하면서 그녀가 손을 한번 휘젓자 종전까진 단순한 형태의 ㅣ자형 침대가 뜻밖에 X자로 변하는 기현상이



발생했다. 인간세에서 과학적으론 절대 설명될수 없는 일이었다.



동안의 양 팔과 양 다리 모두가 적당히 벌려져 그대로의 자세를 취했다.



동안이의 자세가 그리 변한 뒤에, 두 간호사는 룰루랄라 거리면서 검은색의 질겨 보이는 천으로 그의 손목과



발목, 그리고 목을 부드럽게 하는듯하면서도 질끈 묶었다.



간호사들이 작업하는동안 여의사는 동안의 입술에 키스를 해대고 있었다.



"으읍..."



무의식중에도 동안이 신음을 흘리자 간호사들이 아깝다는듯이 이구동성으로 소리쳐댔다.



"아앗!! 너무해 언니!"



"맞아 맞아!! 내가 먼저 침발라두려 그랬는데...!!"



"먼저 먹는 사람이 임자지 너희들 무슨 소리 하는거야. 그나저나....이제부터 너에게 극락을 맛보여주마 귀여운 소년아. 후흐흐.."



말을 끝마치면서 간호사들로부터 언니라 불러진 여의사는 그녀들에게 눈짓을 보냈고.



간호사들은 입술을 삐죽거리다 동안의 건장하고도 탄력있어 보이지만서도 한편으론 어린 몸매며 성기를 보고 다시 한껏



신이 나 움직여대기 시작했다.



그녀들이 허공을 향해 손을 한번 내젓자, 각자의 오른손에 금색과 은색의 깃털이 어느새 생겨났다.



이 역시 인간사에선 말도 안되는 일이었다. 인간같지도 않은 짓거리를 그녀들은 자꾸 하고 있었다.



그녀들은 그 깃털을 오른손에 쥐어들자 마자 왼손의 붉은 매니큐어 발라진 기나긴 손가락들과 손톱은 정신없이 피아노



건반 두드리듯 움직여대고, 오른손의 깃털은 허공에 글씨를 쓰는 듯한 동작을 취하면서 흡사 소악마와 같은 표정들이



되어진채 눈이 풀린 동안의 나체로 향했다. 한명은 그의 상체쪽으로. 또 한명은 그의 하체쪽으로.



그리고 여의사는 늘씬하고도 시원스레 뻗친 다리 한쪽을 휙 하고 치켜들더니 축구로 다져진 건강한 동안의 양 허벅지



사타구니 주변 일대를 의자 삼아 올라 탔다.



그녀가 고개를 내려다보면, 바로 축 쳐져 있는 동안이의 껍질조차 안벗겨진 동정의 사내구실물이 보이고 있었다.



세명 다 자세를 취하자, 그녀들 모두 입맛을 다시며 달려들었다.



"잘 먹겠습니다아~~ "

 

=========================

 

 

 


"흐흐흐흐흐흐? 흐으하하하하하~!!"



소년. 정확히 말하자면 미(美)소년은 광소하고 있었다. 미친듯이 웃고 있었다.



입에서 침을 질질 흘리면서.



그도 그럴 것이, 야들야들하고도 가지런한  손가락들을 지닌 젊고 귀여운 미녀 여간호사 둘이



한명은 그의 상체에서, 한명은 하체에서 각각 포지션을 점한 뒤.



각자가 오른손엔 깃털을 들고,  또 다른 한 손으론 정신없이 그 부드러운 손가락들을 놀리며



미소년의 적당히 거뭇하게 자란, 제법 북슬북슬거리는 겨드랑이 털들이 산재해 있어 밑에 감춰진



부드러운 양 겨드랑이 부위.  그리고 축구와 같은 격한 운동을 하고 난 뒤에 아직 씻지를 못해



고린내를 적당히 풍기는 두 발바닥을 열심히 간질여 대고 있었던 것이다.



여간호사들의 손놀림이 어찌나 매서운지,  동안이 맨정신인채 자신의 물건을 보았다면 기절초풍할 정도로



놀랐을 것이다.  그만큼 그의 자지는 탄탄하게 하늘쪽 방향이 된채로, 무서운 기세로 발기되가고 있었다.



여의사는 동안의 위에 타고 올라가 그의 발기 상태를 점검하면서 만면에 미소를 드리우며 동생들을 채근했다.



"야야. 더 세게 간지럽혀. 그리고 압점 찾아내서 은밀하게도 간지럽혀. 신경 좀 쓰고.  아무튼 최대한 발기하게



만들어."



두 동생들은 소년의 겨드랑이와 발바닥을 각자 점해서 충분히 만족스러운 모양이었지만 그래도 언니가



소년의 맛난 자지를 붙들고 있는게 아쉬운지 입맛을 쩍쩍 다시며 투덜거렸다.



"쳇~ 맨날 노른자위는 언니가 다 차지해"



"맞아맞아. 우린 이게 뭐야 정말~"



"시끄럽고 자지 발기 상태나 계속 유지시켜.  최대한 발기되었을때 고정시킬거야. 그리고 묶어놓을거고.



그 상태에서 나 먼저 즐기고 난 뒤에 너희 즐기게 해줄게. 지금은 이 애 겨드랑이와 발로 만족하라구. 냄새 좋잖아? 후후"



"그건 그렇지만..."



"응 하긴... 얘 운동하고 왔나봐. 냄새가 생긴것만큼이나 귀여워"



그렇게 말하면서 소년의 발에 위치해 있던 동생은 발목들이 묶여 있어 도망갈수 없는 소년의 한쪽 발바닥과 발가락



사이사이는 깃털을 통해 능숙하게 간질이고,  다른쪽 발은 소년의 발냄새를 맡으면서 엄지발가락을 쪽쪽 힘세게 빨아 댔다.



붉은색 입술 안에 포근히 감싸안기듯이 머금어졌다가 타액에 한껏 젖어 윤이 나게 되는 소년의 엄지를 비롯한 나머지



발가락들은 꽤 볼만했다.



발에 심한 간지러움을 느끼자, 소년은 또다시 폭소했다.



"후흐흐? 흐하하하하~~!!"



동안의 자지가 점점 더 커지기 시작했다. 수직으로 똑바로 솓구쳐 오른다.



여의사는 입맛을 다시다가 양 손으로 동안의 똑바로선 자지를 마치 성스런 물건 다루듯이 소중하게 움켜쥔 후,



포경수술받지 않아 껍질 안에 갇혀 있는 동안의 자지 속 귀두를 드러나게 만들었다.



찌이잉~~!



동안은 샤워를 하지 않아 희게 낀 때 따위의 세균들이 껍질이 제거됨에 따라 여의사에 시야에 드러났고, 그 냄새를



통해 자신의 존재감을 그녀에게 과시했다.



여의사는 너무 황홀한지 두 볼가가 빨개졌다.



"아아~~!! 이 냄새!! 사내!! 그것도 미소년의 여기 이 부위!! 이 냄새...너무...너무 좋아아~~!! 너 넌 내꺼야!!"



말을 끝냄과 동시에 그녀는 길고 길면서도 붉은 손톱 끝으로 스치듯이 소년의 귀두 몸통 둘레를 교차하듯이 쓱쓱



긁으면서 귀두아래맡에 낀 흡사 백태와도 같이 보이는 그 냄새나는 세균들을 간지럽히듯 긁어 댔다.



쓰윽 쓱쓱!!



"!!으!으아아아~~!!으하하하하하~아하하하하!!"



소년은 저도 모르게 갑자기 공기중에 노출된 민감하기 그지 없는 부위에 지대한 흥분감을 느꼈고, 자지가 뽈딱 서버렸다.



더 이상 세울수도 없고 이이상 커질수도 없으리만치 그건 팽팽해졌다.  놀라울 정도의 거대한 발기 상태였다.



여의사는 입맛을 쩍쩍 다셨다.



"아아!! 이 냄새!! 이 존재감!! 이 생김새!! 너..넌 최고야!! 넌 나의 것이얏!!"



그녀는 요동치는 소년의 자지가 도망 못치게끔 몸체를 단단히 한손으로 꽈악 붙잡은 뒤 남은 한손의



손톱을 이용해 소년의 음경 일대를 자극해대기 시작했다. 귀두를 건들고 요도구를 벌려보는가 하면.



불알을 굴리듯 만져보거나 꽉 잡아보거나 혹은 간지럽히는 동작을 했다. 그렇게 해서 소년의 귀두가 더 탄탄해지고



자극받게 만들었다.


 


그녀의 손동작을 동생들이 틈틈히 살펴가면서 소년의 겨드랑이와 발바닥에서 압점을 찾아내 그의 오줌이 마려울 지경으로



신나게 간지럽혀 댔다. 소년은 눈을 뒤집을 정도로 웃어댔다.



"으흐흐흐흐하하하하하하하~~!!아하하하하악!!"



완전히 빳빳하게 치켜든 소년의 자지는 꽤나 볼만했다.



여의사는 입술을 침으로 도배한채 싱글벙글하다가 한손으론 여전히 소년의 자지가 도망못가게 꼭 붙잡곤



다른 손으론 소년의 불알 아래쪽 음낭과 회음 따위를 부드럽고도 기민하게 쓸어줬다. 간지럽히는듯하면서도 꼬집어댔다.



그리고 다시 어루만지길 반복하면서,  혀끝으론 소년의 귀두를 새빨개지도록 싹싹 핥고 혀를 굴려가며



귀두에 산재해 있는 세균을 청소해줬다. 그리곤 아암-! 하고 소년의 자지를 한가득 입에 쏘옥 머금고



아주 익숙한 동작으로 펠라치오질을 시작했다.



그녀의 입속에서 소년의 자지가 파르르 떨며 불끈대면서 요동을 쳐댔으나 그녀가 한손으로 꽉 잡고 있어 그 포지션을



유지할수밖에 없었다. 여의사는 때론 소년의 귀두를 살짝 아그작 거리면서 깨물었고.



아무튼 소년의 불알과 음낭을 굴리고 회음을 간지럽히는 동작은 멈추질 않았다.



간질간질 간질간질간질간질간질간질~~!!



쓰읍 쓰르릅-!! 쓰읍 쓰르릅-!!



쪽쪽 쪼오옥-!!



"우...으으하하하하악!! 으하하하하하~!! 카하하하하하~~!!"



소년은 목에서 피가 맺히는게 아닐까 의심스러울 정도로 웃어댔다.



여의사는 자신의 입속에 머금어져 있던 소년의 자지에서 입을 잠시 빼내곤 싱긋 웃으며 말했다.



"내가 말했잖아 학생. 천국을 맛보여준다고. 이게 바로 판타지 아니고 뭐겠어? 안그래? 응?"



"으하하하하하~!! 아하하하하하!!"



"아 보기 좋아라. 얘 너무 자지 맛있어. 땀냄새도 건강하고 정말이지 싱싱한 인간 남자애야.



똘물을 뽑아내는데까지 뽑아내야겠어. 대신 너희 인간 남자들이 말하는 포경 수술은 확실히 해주지 ^^ 후후.."



그렇게 말한 뒤에 그녀가 허공을 휘저으니깐 흰색의 고무링이 생겨났다.



그녀는 그걸 소년의 까뒤집어진 자지 껍질 주위둘레에 씌우곤 소년의 귀두가 계속 드러나진채로 만들었다.



그런 후에 소년의 귀두를 손끝으로 만지작대니깐 귀두 주변에 예의 그 백태와 같은 색의 세균들이 다시 창궐하듯이



희게 끼어대기 시작했다. 소년의 자지 냄새가 심해지고 독해졌다.



동생들은 재미있다는 듯이 쳐다봤다.



"뭐하는거야? 냄새는 좋네~"



"병균을 증식시키는 종마를 붙여줬지. 이 냄새가 니말마따나 좋아서 말야. 세균이 자꾸 끼고 증식되게 해놨어.



계속 이 냄새를 즐기면서 맛볼수 있을거야. 이게 기생하고 계속 자라나는 한 이 아이도 자기 자지에서 심한 가려움증을



느끼겠지. 암튼 계속 자극받을거고 발기상태가 더 좋게 될수밖에 없어."



"역시 미소년 다루는데 있어선 언니를 따라갈 자가 없어"



"이거 가지곤 안되지. 너희들의 깃털 줘봐"



동생들은 금색은색의 깃털을 각자 언니에게 줬다.



여의사가 손을 휘저으니까 그것들이 풍차처럼 맹렬하게 회전해 돌면서 소년의 귀두 바로 아래맡 세균이 가장 잘 끼고



자라나기 좋은 곳을 집중적으로 돌아다니면서 신나게 그의 고추를 간지럽혀대기 시작했다.



소년은 거의 눈이 까뒤집어지기 직전이었고 자지가 더 새빨개지면서 커졌다.



"으흐흐흐하하? 하하하하하하~!!"



"여기에 마지막으로.... 너흰 다시 각자의 자리에서 할일 해. 난 얘의 고환과 음낭을 요리해줄테니"



"알았어 언니 호호~!"



그녀들이 이동해 각자가 행동에 들어갔다.  소년의 웃음소리가 더욱 커졌고 여의사가 히죽거리면서 말했다.



"쌀거야. 안 싸곤 못 배겨. 그렇게 되어 있거든.  전립선도 이미 내 지배하에 떨어져 있다. 싸. 어서 싸라구.



호호. 쫙쫙 쏴~!"



그녀의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천장을 바라보고 있던 소년의 요도구에서 흰색의 액체가 밤꽃향을 방안에 꽉 찰정도로



진하고도 가득 뿌려댔다.



푸슈슈슈!!



여의사가 때맞춰 손을 다시 휘저었고 그건 3갈래로 나뉘어 그녀들의 입가에 마치 튜브가 연결된것처럼 빨려들어갔다.



3명이 나뉘어 마셔도 될정도로 그것의 양은 많았고 또한 농도도 짙었다.



"아..아아아~!"



"이..이맛이야!! 너무 맛있어!! 아 정말 미소년 너무 좋아!!"



"더...더 많이..더 많이 뿌려!! 더 많이 뱉어내...!"



동생들의 염원을 듣고 여의사는 소년의 귀두를 휘돌면서 맹렬히 자극해대고 있는 깃털들의 움직임을 한층 강화했다.



그리곤 방안에 있던 무색 투명 튜브를 공중에 띄워올린 뒤 그걸 대형 비커와 연결하고 나서 소년의 요도구에 장착해


결합했다.



이후 동생들을 보면서 생글거리며 말했다.



"깃털들을 더 많이 만들어. 그리고 얘의 압점이란 압점은 모조리 찾아내 머리부터 발끝까지 다 자극주고 간지럽혀"



"호호 알았어 언니"



"분부대로 예이~"



동생들은 신이 났다. 여의사 역시도 정말 오랜만에 꿀맛을 맛봐서 기분이 썩 좋았다.



그녀는 또 머리를 굴렸다.



"음식물을 공급해주자. 수분을 많이 만들어줘야 해. 액체를 많이 공급하고.....오줌성분을 최대한 바꾸어 정액으로


토해 내게끔..."



그렇게 말하면서 그녀는 튜브를 또 하나 끌어와 소년의 비강. 양 콧구멍에 꽂았다. 어차피 식도와 연결될테니


문제없었다. 유동식으로 줄 생각이었기에.



사실은 입으로 주는게 훨씬 간편하고 기도문제에 있어도 원활하지만...



"자고로 미소년과의 키스는 놓쳐선 안되는 법"



여의사는 싱글거리면서 미친듯이 웃는 소년의 혀를 잡아 빼내어 그의 혀를 핥아대고 강제적인 키스를 했다.



소년의 겨드랑이와 발바닥을 비롯한 전신은 흠뻑 젖었다. 그의 땀냄새가 방안에 넘쳤다.



"으후하하하하하하~!!"



동안이 또다시 광소하는 동안, 그의 튜브도 자기 역할을 수행하고 있었다. 소리없이 우유와 같은 백색의



양많은 그것이 귀두의 요도구에 연결된 튜브로부터 힘차게 빨려지며 뽑혀 나갔다.



동생들은 깔깔거리며 말했다.



"빨리 빨리 짜내.  너무 맛있고 사랑스럽단 말이야~!"



동생들은 조급했었지만 언니인 여의사는 과연 연륜과 품격이 다른지 조용히 미소지으면서 소년의 광소를 즐기며.



그녀의 부드러운 손가락은 조용하면서도 기민한 동작으로 소년의 음경을 굴린다.



소년의 불알이 굴려지는 소리가 있을리 없음에도 불구하고, 왠지 방안에 가득한 듯했다.



 
  




추천97 비추천 27
관련글
  • 작년 5~6월쯤
  • 초딩때의 이상한 기억
  • 젊은처자의 온일마사지
  • 아주 오래던 묻지마 관광기억 하
  • 아주 오래던 묻지마 관광기억 상
  • 젋은 주부사원
  • 절친들의 와이프 5편
  • 절친들의 와이프 4편
  • 절친들의 와이프 3편
  • 나의 어느날 - 11편
  • 실시간 핫 잇슈
  • 야성색마 - 2부
  • 굶주린 그녀 - 단편
  • 고모와의 아름다운 기억 5 (퍼온야설)
  • 그와 그녀의 이야기
  • 모녀 강간 - 단편
  • 단둘이 외숙모와
  • 아줌마사장 수발든썰 - 하편
  • 그녀들의 섹슈얼 판타지
  • 학교선배와의 만남 - 단편
  • 위험한 사랑 - 1부
  • Copyright © www.hambora.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