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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킹을 할거면..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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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446 회 작성일 24-01-15 16:3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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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의 !!

 

 

앞 내용과 같습니다. 이하동문. 

 

 

 

============================

 

 


미션 2에 해당하는 주희의 발가락과 발바닥에 대한 조사를


어떻게 할건지 그는 잠시 고민했다.


사실 지금 주희의 몸상태는 그의 계산된 행동하에 만들어진 것이었다.



주희가 부재중인 틈을 타 그녀 몰래 잠입해 그녀가 즐겨 마시는 음료 등에


강력한 수면제를 타 넣어둔다.


그리고 나서 그녀 몰래 설치해둔, 주희의 일거수일투족을 감시 가능한 마이크로 카메라를


통해 감시하고 있다가, 그녀가 잠들어버린 상태가 되면 은밀한 재잠입.



이때 주희의 몸은 필히 격한 운동을 하고 난 직후여야만 한다. 반드시 그래야 했다.


주희는 항상 청결하게 몸을 가꾸고 관리한다는 것을 그녀의 스토커인 그는 알고 있었다.


이미 사전조사는 모두 이루어져 있었다.



그녀의 취미생활. 선호식품. 버릇.


김주희의 거의 모든 것을 그는 그녀몰래 스토킹하면서 속속들이 알고 있었다.


그는 주희에 대해 엄청나게 많은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지만 주희는 그의 존재조차 모른다.


주희는 스토킹을 당해도 결코 스트레스를 받을 필요가 없었다.


그 라는 남자가 있는지조차도 모르는데 무슨 스트레스를 받을 일이 있겠는가.


그런 점에서 그는 희열을 느끼고 있었다.



자기 자신의 쾌락욕구도 충족할 수 있었고.


김주희의 머리부터 발끝까지 다 몰래 조사가 가능하다는 점.


그녀가 고통받지 않아도 된다는 점. 무서워할 필요가 없다는 점.


잠든 상태의 그녀를 상대로 온갖 행위를 즐길 수 있다는 점.



주희를 몰래 조사하고 스토킹 하는 행위에서.  수면제보다 좋은 건 없었다.



마취제는 너무 위험했다. 분명 그도 그걸 사용하고 싶어했고 계획까지 다 짜둔게 있었다.



주희를 생포하고 싶다는 욕구가 강했다. 마취해놓은 뒤 도망가지 못하는 상태로 해놓고 마음껏 즐기고 싶었다.


하지만 그렇게 할 경우 주희 본인이 그의 존재를 적게든 많게든 알아버리게 될테고.


뭣보다 그녀의 공포심이나 상처 등. 그녀가 나중에 안게 될 파장이랄까 하는 부분이 염려되지 않을수가 없었다.



그는 주희를 몰래 가지고 자기 맘대로 하는 시간을 가지고 싶은 것이지 주희에게 겁을 주고 싶은 맘은 일체 없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는 수면제를 사랑했다.


저도 모르게 스르륵 잠들어버린 여자.


그리고 무슨 일을 당해도 눈꺼풀을 깔아내린 채 아무 것도 인지하지 못하는 상태로 쌔근거리며 잠만 자면 되기에..



아무튼 주희는 너무나 깔끔한 여자애였기 때문에.



운동을 하고 난 직후엔 당연히 개운하게 샤워 및 목욕 등을 하고 나서 순백의 몸으로 돌아가버린다.



남자는 그걸 결코 원치 않았다.



그는 할수만 있다면 주희의 땀구멍 하나하나까지 현미경으로 조사하고 싶었고.


주희란 여자의 추잡한 면까지 그녀 몰래 모조리 다 캐내고 까발려서 살펴보고 싶었다.



아름다운 여자. 또한 귀여우면서도 예쁜 여자.


김주희.



그녀란 여자도 사람이고.  사람인 이상 원초적 욕구. 즉 배설욕이라든지. 몸에서 나는 체향. 체취와 같은 문제는 어찌할수 없는


당연한 부분이다.



주희의 엉덩이 가운데에는 분명 똥구멍이 존재하고.


그녀가 아무리 예쁘다 할지라도 똥을 싼다.


그리고 그 똥에선 다른 사람과 똑같이 자극적인 냄새를 풍긴다.



그는 그걸 체집하고 싶었다. 언제나 수집하고 싶어 했다.



김주희의 똥을. 굵고 긴 상태로의 것을.



똥구멍의 색깔과 주름의 갯수를 파악하고 영상촬영 및 사진으로 찍어야만 직성이 풀릴거 같았다.



똥구멍에 똥침도 놓고 싶었다.



김주희. 네년은. 그리고 네년의 똥구멍은 나의 것이다. 이 내가 찜한 것이다. 라는 의식을 형태로, 몸짓으로 구현화하기 위해서.



그래서 그렇게 했다.


똥구멍에 기름칠을 먹이고. 장갑낀 손의 손가락을 이용해 김주희의 똥구멍을 점령했다. 그녀 몰래.



그녀의 똥냄새는 희열 그 자체였고. 똥구멍은 쫄깃했다. 너무나 좋았다.



아마 주희가 샤워하고 난 이후였으면 샴푸냄새만 가득했겠지.



하지만 그녀는 땀나는 운동을 하고 난 직후에 수면제를 먹고 잠들었기에, 엉덩이와 엉덩이 사이의 능선을 타고 흘러내린


땀이 퍼져 반질거리는 윤기를 뿜으며 몸 여기저기에 산재해 있어.


여체의 농밀한 체향을 풍기는 상태에서 잠들게 만들어 먹음직스럽게 만드는데 그는 성공했다.



온몸이 땀으로 인해 후줄근하게 젖은 상태에서 적절히 따끈해져 있었다.



주희가 샤워를 하고 난 뒤에 잠들게 했다면. 그 상태에서 똥을 누게 만들었어도 지금정도의 강렬한 흥분감을 그는


맛보지 못했을 것이다.  똥냄새와 똥을 수집할순 있어도, 땀냄새의 존재여부. 그것이 추가되지 못했다면...


그건 실로 크나큰 차이였을 것이다. 땀냄새와 똥냄새가 섞였기에 더 사람 냄새를 의식했고.


그녀의 치부를 더 많이 알게 되는 느낌이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아마 그녀의 겨드랑이에선 암내도 나지 않았을테고.  발에선 꼬랑내가 전혀 나지 않았을것이다.


거품비누 향만 가득했을 것이다.



그러나 지금의 주희는 그렇지 않다.



상체는 완연히 드러내놓은채 배를 바닥에 깔고 엎어져 있고, 하체는 야시시한 스타킹으로 인해 발가락 끝까지 덮인채,



전부 가려져 있는 상태에서도 쫄깃하고 새까만 건강미 넘치는 똥구멍과 보지구멍. 오줌구멍. 회음과 같은 일대만을


관능미 넘치게 드러나져 있다.



김주희의 겨드랑이 암내 냄새.


발바닥 전체와 발가락 사이의 꼬릿한 냄새.


새까만 똥구멍에서 풀풀 풍기는 똥냄새.


보지구멍에서 새나오는 오징어같은 냄새.



이 4가지의 가장 자극적인 냄새들은. 그녀가 샤워하고 난 이후였으면 못 맛봤고 못 얻었거나. 설령 얻었다 해도 이미


거의 내지는 완전히 무가치한 상태의 것들이나 얻었을 것이다.



하지만 지금의 주희는 그렇지 않다. 그녀는. 그녀의 지금 상태는 너무나도 가치가 높다.



예쁘고 아름다운 그녀임에도 불구하고 발냄새와 똥냄새는 지독하기 그지없고,


양 겨드랑이에선 고약한 냄새가. 보지쪽에서도 꽤나 야릇한 냄새를 풀풀 풍기고 있다.



온몸이 순백인 그녀가. 가지런하고 고르며 새하얀 치아를 지닌 그녀에게 이런 냄새가..


이런 치부가..



존재한다.



그녀는 그것을 세상 그 누구에게도. 그리고 자신의 가장 친애하는 가족들. 이를테면 부모님에게도 절대 보일 생각을


할 수도 없고, 할 생각조차 당연히 없을것이다.


어느 누구에게도 절대로 보여주고 싶지 않은 것.


너무나 민망해서. 부끄러워서.


자신에게도 이런 부분이 있다는걸 누가 혹여나 안다면 정신병이 생기지나 않을까 할정도로 두려운 부분들.



정말 주희는 자신의 이런 고약하고도 자극적인 냄새들을 어느 누구에게도 보이고 싶지 않고. 절대 들키고 싶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지금 이 세상에서 단 한명.



그녀의 온몸을 마음껏 조사할수 있는 <특권>을 지닌 사람이 있었다.


약간 몸을 이동해서 눈에 망사라텍스 안대가 채워진 주희의 머리쪽으로 가서


그녀의 고운 샴푸향 나는 부드러운 머리카락을 슬쩍 쓸어 살짝 일부를 오른손아귀에 잡아쥐곤


냄새를 잠시 음미하다가, 그녀의 귓가에 고개를 들이대어 히죽거리면서 그는 말했다.


주희가 들으라는 듯히 또박또박. 마치 대화를 하는 듯한 톤의 말투로.



"흐흐...너의 똥.구.멍은 최고다 정말.



정말이지 지독한 똥냄새지만. 너라서 용서할수 있어. 그리고 너의 것이기에 즐길 수 있지.



똥구멍은 또 즐기기로 하고...이번엔 너의 발가락과 발바닥을 조사할거다 주희야.



운동은 많이 했니? 나를 위해서 발바닥에 땀나게 많이 뛰어줬겠지? 그랬다고? 하하 그래 고맙다.



그 고마운 맘은 잘 받기로 하고..일단은 우리 주희의 발맛을 좀 볼까?"



이동해서 하체는 ㅗ 자로 놓여져 있는 상태가 되어 양발목이 묶인채로 있는 주희의 다리 중 왼쪽을


선택하고 그녀의 왼쪽 발목을 양 손으로 움켜쥔채.



그는 흥분되고 상기된 눈으로 검은 올로 뒤덮인 주희의 섹시한 발바닥과 발가락들을 눈으로 관찰하며


열심히 쳐다본다.



촉촉하게 젖어 있고, 대단히 자극적이기 그지없는 발냄새가 그의 후각을 자극한다.



킁킁거리며 맡다가 이내 코를 발바닥에 붙이곤 비벼댔다. 더더욱 지독한 냄새가 그의 코를 사정없이 괴롭힌다.



"흐흐...주희야. 너에게서도 발냄새가 나는구나. 꼬랑내가 말이야. 믿기지 않지만 지금 이렇게 내가 맡고 있어.


보여? 주희 넌 아마 누구에게도 너의 발냄새를 들켜본적이 없겠지? 흐흐..그걸 지금 내가 맡고 있어. 이렇게..크크"



그렇게 말한 뒤 그는 스타킹 올로 덮인 주희의 발가락 끝부분을 엄지와 검지손가락 끝으로 따로 집어 뒤로



쭈욱 당겼다. 그러자 주희의 발끝이 발등쪽으로 꺾이면서 발바닥이 섹시하고도 빤질빤질하게 쫘악 펴졌다.



그는 흥분된 표정으로 중얼거렸다.



"보들보들하기 그지없는 발바닥이다"



계속 응시하듯이 바라보다가, 길고도 큰 혀를 내밀어 그는 주희의 반들반들하게 스타킹으로 덮인 발바닥을



핥기 시작했다.



"학...학...학..."



오른손으로 스타킹을 당겨 발바닥을 반들반들하게 만든 채 코는 주희의 발꼬랑내를 맡으면서 혀는 발바닥을



탐닉하고.



왼손으론 자지를 만지작거리면서 자위를 했다. 한동안 그렇게 하다가.



도저히 못 참겠는지. 그는 가위를 가지고 와서 가위질을 해 주희의 발목 복숭아뼈 부분부터 가위질을 해



양쪽 다 맨살결의 발들이 드러나게 만들었다.



그 다음엔 발목을 묶고 있던 스카프들을 풀러내서 주희의 무릎을 접고는 양쪽 발목들을 각각의 사타구니일대와



붙여서 밴딩끈처리형식으로 묶어버렸다. 똥구멍이 잘 드러나게 벌려놓았기에 뒤에서 앉아 있는 그가 보면.



마름모 꼴의 자세가 이루어졌다.



재배치되어 결박된 주희의 자세를 즐거운 듯이 바라보다가 그가 다시 잠들어 있는 주희에게 말을 걸었다.



"지금부턴 너의 똥냄새와 발냄새를 즐기면서 발가락을 빨고 똥구멍을 길들여주기로 하마."



그렇게 말한 뒤에 그는 가지고 온 물건들 중에 삽입용 유선 fucking machine 바이브레이터를 꺼내고.



주희의 똥구멍에 공업용 너트를 박어넣고 구멍을 확보한 뒤, 퍽킹 머신을 작동시켰다.



머신이 윙윙거리는 소음을 내면서 전후작동을 해대기 시작했다.



위치조정을 하여 ㅣ 모양의 바이브레이터를 주희의 똥구멍에 박아넣어주자, 알아서 주희에게 똥침을 놓기 시작했다.



주희가 똥구멍 처녀인것을 생각해서.



위력은 가장 약하게 해놨다. 아마 나중에 깨어나고 나서도 따로 아픔을 느끼거나 하는 일은 없으리라.



똥구멍은 그렇게 처리해놓은 뒤에 그는 양 엄지손가락으론 주희의 발등을 잡고.



입으로는 발가락 10개를 맛나게 하나 하나씩 먹듯이 빨아 당기며 살살 씹어보기도 했다.



고린내 나는 냄새나는 발가락들이 너무나 성욕을 자극했다. 혀끝에 착착 감기는 것 같았다.



그는 갑자기 장난기가 발동해서 체내삽입용 구슬형 바이브레이터를 하나 더 꺼내의 주희의 음순들을 벌리고


보지 안에 넣어준 뒤 작동을 시켰다.



작동시켜준 후의 그는 다시 앉아 주희의 발가락을 빨면서



엄지를 제외한 나머지 손가락들을 이용해 주희의 양 발바닥들을 간지럽히기 시작했다.



간질간질간질~.



"후후..난 알고 있지. 이것도 사전조사를 해뒀거든. 넌 간지럼을 자지러지게 잘 타는 여자애지.


친구 한명이 너의 옆구리를 찌르기만 해도 엄청나게 깔깔거리는걸 본적이 있다.  친구들과 수영장에 놀러갔던


널 따라가 먼발치서 본적도 있었지. 넌 발바닥에 간지럼을 심하게 타더군. 어때? 지금은? 후후..."



수면제를 마시고 잠들어 있는 주희.


저항은 있을리 없었다. 움찔거리지조차 않는다.


발가락 끝에도 일체의 경련이 없다. 웃음소리도 전혀 없다.


그래도 그는 반응조차 없는 주희의 발바닥을 연신 열심히 간지럽혀 대면서 클클대며 말했다.



"니가 겁먹는것이 싫어 하진 않았지만. 사실 나는 너를 납치해서 온몸을 묶어놓고 너를 신나게 간지럽히며


섹스를 하고 싶었었다. 간지럼을 잘 이용하면. 오르가즘에 탁월하거든. 너의 눈을 가린 뒤 재갈을 물려놓고.


겨드랑이와 발바닥을 간지럽혀 대며 니가 오줌을 싸게 만들고 절정해서 똥까지 지리게 만들어 가면서 너의 보지를


뚫고 싶었지. 하지만. 그렇게 하면 니가 미쳐버릴 것 같더군. 정상생활을 못하게 될것만 같았어. 모든 것이


나의 쾌락 위주였지 네가 너무 괴로울것 같았어.



그래서 결심했지. 그럼 수면제를 먹이고 나서 즐기자고.  그렇게 하고 난 뒤엔 니가 간지러워 괴로워할일도.


나때문에 겁먹을 일도 없을테니까 말이야. 지금 내가 이렇게 너의 발바닥을 간지럽혀도. 너는 조금의 괴로움도


느끼지 않아도 되지. 난 충분히 이 상태로도 즐길 수 있어. 너의 발가락을 빨면서. 발바닥을 간지럽히고 있고.


덕분에 나는 적잖이 흥분해서 자지가 계속 서있지. 너의 똥구멍과 보지 안엔 바이브와 머신들이 박혀 있고 말야.


기분 좋게 해줄게 주희야. 나의 간지럼 안마를 즐겨봐. 후후. 그리고 너는 서비스로 내게 너의 똥냄새와 발꼬랑내를


선사해주면 돼. 참 쉽지? 크크크...자..지금을 즐겨라...자면서..."


 


그 뒤로부턴 그는 열심히 혀로는 주희의 열 발가락들을 새빨개져 가도록 핥고 빨았다.



그리곤 주희의 발바닥들을 열심히 간지럽혔다.



주희의 보지와 똥구멍은 진동 바이브들이 열심히 쑤셔대고 박힌채로 징징거리고 있었다.



잠들어 누워 있는 주희의 벌려진 입가에서 침들이 좀더 흘러내렸고.



보지 안에 찬 구슬 바이브는 어느샌가부터 흠뻑 젖어 있었다.



퍽킹 머신과 바이브가 작동되어 가는 시간이 점점 길어지면서.



간지럼을 당하는 주희의 발바닥이 점차 빨개져 가며 땀투성이로 되어갔다. 그러자 발냄새가 증강되는 것을 남자는 느꼈다.



다리가 쩍 벌어진 상태라 잘 보이는 주희의 보지가 촉촉해져 가는 것이 눈에도 보이는 변화로 되어 가자.


남자는 눈웃음 지으면서 말했다.



"발바닥 간지럼이 기분 좋은가 보구나? 후후. 칫솔도 준비해놨으니 오늘 달려보자. 발바닥과 발가락 사이사이 모두


뽀득 뽀득 밀어주마.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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