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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스토킹을 할거면..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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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891 회 작성일 24-01-15 16:2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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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의 .

 

하드코어 페티쉬물.  엄청나게 선정적이고 적나라 위주 소설입니다. 이에 대한 거부감이 있으신 분들은 읽지 않으심이 좋을 것입니다.

 

 

===================

 

 

 

 

 

 

호스를 타고 흘러 빠져나온 주희의 똥물이 대야의 절반 이상을 채워 가고 있었다.



방 안은 이제 소녀의 똥냄새로 가득 찼다. 지독하고도 자극적인 똥냄새가 방안을 꽉 메우고 있었다.



똥물로 차가는 대야통을 보면서 남자는 딸을 치고 있었다.



"헉헉... 좋다 좋아..김주희. 너의 똥냄새는 최고야. 흐흐.."



그렇게 주희의 똥물을 시각적으로, 똥냄새를 후각적으로 즐기면서 자지를 만지작거리다가, 이윽고


그가 긴장했다.


아무래도 똥덩어리가 나오려는 조짐이 보이기 시작했다. 똥물은 더이상 나오지 않고 있었고, 잠시동안이지만



주희의 똥구멍이 침묵을 지키는 것이 보였다.



그는 얼른 가지고 온 물품들 중에서 투명한 플라스크를 꺼냈다. 그리고 나서 주희의 똥구멍에 박혀 있던 마개를



뽑아 냈다. 처녀의 똥구멍이기에 마개를 꽈악 잘 물고 있었는데 호스를 잡고 힘주어 당기자


-뽕-


하는 소리가 조그맣게 나면서 뽑혀나왔다.



그는 주희의 똥구멍 상태를 살펴봤다. 엉덩이를 좌우로 약간 벌리고서 똥구멍 속을.



보니까 뭔가 황토빛 덩어리의 끝부분이 보이긴 보이는데, 아무래도 느낌이 제법 굵을 것 같았다.



그는 얼른 주희의 똥구멍을 확장하는데 처음 사용했었던 공업용 너트를 박을까 하다가,  생각을 돌려



곧바로 투명한 무색 플라스크를 주희의 똥구멍에 박아 넣었다. 그리고 나선, 배가 바닥으로 가진채 누워 잠들어


있는 주희의 등을 천천히 지압하듯이 두 손바닥으로 눌러 장기능을 원활하게 하도록 유도했다.



그렇게 해주자, 무의식중에서도 본능적으로 장이 제기능을 잘 해내기 시작했다.



똥구멍도 플라스크가 박혀 원형으로 통로가 알맞게 생성되어 잘 뚫려 있었기에, 그때부턴 남자의 의도대로.


그가 원하던 대로의 똥모양이 나오기 시작했다.



주희의 똥구멍에서 마치 소프트 아이스크림이 뽑혀 나오는 듯한 모습이 영상에 담겨가기 시작했다.



그는 한 손으론 주희의 등허리를 연신 부드럽게 어루만져줬고, 오른손으론 플라스크 머리를 똥구멍에 박아넣긴


넣되, 약간 뒤로 빠지게끔 힘을 가해주고 있었다.



항문 내벽에 위치하던 주희의 피부들이 마치 정지한 상태인 화산의 분화구 모양이 되어 바깥으로 일부 끄집어


내지는 형세를 취하면서 똥이 순산적으로 잘 나오고 있었다.



남자는 흐흐 거리면서 눈을 빛내며 웃었다.



"크흐흐..그래그래...우리 주희.. 잠자면서도 똥 잘 싼다. 아주 예쁘고 아름답다. 멋있고.. 냄새도 대단하겠는걸?


빛깔도 곱고. 적당한 길이에 굵기를 지닌 멋들어진 녀석이 나올 것 같구나. 흐흐.."



그가 말을 하는 동안에도 주희의 똥구멍에선 계속 똥이 뽑아지고 있었고, 마침내 이 멋진 ㅣ 자형 황토빛 똥은


알맞은 직경을 지닌 채 플라스크에 똑바로 바닥부터 쳐박혀서 끄트머리가 플라스크의 끝주둥이 부분에 거의


딱 맞게끔 절묘하게 끝이 났다. 똥이 함유하고 있던 수분도 상당량 빠져나갔던 터라, 플라스크 내에는 똥물이


거의 담기질 않았다. 바닥을 아주 약간 노랗게 물들이는 정도뿐이었다.


상당히 만족할 만한, 아니, 완벽하게 만족하다 할만한 주희의 똥.


그 물건을 주희가 잠자는 동안에 그녀 몰래 수집하는데 성공했다는 점에서 그는 희열을 느끼며 플라스크 안에


담긴 주희의 건강하고 아름답게 생긴(?) 똥덩어리를 보고 또보고 다시 또 봤다. 물론 플라스킈 입구쪽에 코를


들이대서 냄새도 맡아봤다.


그녀의 똥구멍에서 풍겨대던 일부적인 똥 체향이 아니라. 정말이지 이건 똥 그 자체였기에, 이전까지보다 한두


차원 더 높은 강렬한 냄새로 자신의 존재를 과시하고 있었다.


똥냄새를 더 맡고 싶었지만, 이것을 장기간 보관할 목적이었기에, 그는 준비해놨던 플라스크용 마개를 이용해


입구를 꼭 틀어막았다.  오늘 챙겨야 할 것들 중 분명 가장 중요한 수집품 중 하나였다.



일단 원하는 똥물과 똥덩이는 충분히 수집했고, 주희의 뱃속 청소도 적당히 되었겠다고 판단한 그는,



물티슈와 물수건, 그리고 깨끗한 물이 담긴 바가지를 들고 와서 주희의 똥구멍과 그 주변을 깨끗하게 닦아 냈다.



장갑을 이용해 똥구멍 속살도 파헤쳐서 똥찌거기를 긁어 내고 일정 부분 깊이까지는 깨끗하게 해놨다.



그 다음에 수집품들은 꼭꼭 챙겨 준비해온 가방에 넣었고, 똥물도 대야에서 똥물수집용 플라스크에 옮겨 담아


그것 역시 챙겼다.  그렇게 처리를 해 놓은 뒤에,


그는 주희의 가랑이 가운데 뒤에 가서 의자를 가져다놓고  앉았다.



처음엔 자신의 터질 듯한 자지를 주희의 똥구멍에 바로 박으려 했었다. 근데 가만 생각해보니 그녀가


아무래도 깨어나고 나선 아픔을 느낄 것 같았다. 주희가 똥구멍 처녀라는 것을 그는 알고 있었다.


그래서 아쉬운 맘이 들었지만 혀와 손가락들로 만족하기로 했다.


 



씁씁.. 스릅 쓰릅..쩝쩝..


그는 풍만하고 새하얗기 그지없는 주희의 보름달같은 양 엉덩짝을 주물주물 거리면서 좌우로 쩌억 벌렸다.


똥구멍에는 너트가 박혀 있었다. 그는 자신의 혀에 힘을 주어서 주희의 똥구멍 속을 탐닉했다.



똥구멍 겉표면을 핥기도 하고, 똥구멍 속살을 드릴처럼 파헤치는 듯한 행동을 하면서 힘껏 꽂아넣으려 애썼다.



약간의 똥맛이 혀끝에 걸렸지만, 전혀 개의치 않고 오히려 더욱 성욕이 자극받고 사랑받을 뿐이었다.



주희의 똥구멍을 할짝거리고 왼쪽 엉덩이는 주물거리면서, 오른쪽 엉덩이는 살짝 살짝 약간 철썩 소리가 나게


쳐 가면서 그는 자지는 한껏 세운채 고개를 주희의 궁둥이 사이에 쳐박은 채로 중얼거렸다.



"하악 하악....김주희...넌...넌 내꺼야.. 네년의 똥냄새..똥찌꺼기...똥물..똥덩이..발바닥의 때...보지구멍..


하악 학...네년의 섹시한 입술...암내나는 겨드랑이...하악...네년 입술..손가락 10개 발가락 10개 모두...다


내꺼야...허억.헉...넌 어디로도 도망 못가..날 거부할 수도 없어...



허억 헉...네년...아니, 넌, 내가 사랑하는 천사인 너는...헉... 아파 하지 않아도 돼..허억..두려워하지 않아도


되고... 넌 내 얼굴을 볼 필요조차 없어.. 헉헉... 그저 땀에 가득 젖은 몸인 채로 약에 취해 쿨쿨 잠든 모습으로


니 겨드랑이에서 암내를, 발가락과 발바닥에선 꼬랑내를..보지에선 오징어 냄새를..헉헉 그리고... 똥구멍에선


자극적인 똥냄새를 끊임없이 발산해주면 되는 거야. 헉..그리고 지금처럼...헉헉..


반항 없이 자빠져서 발목이 묶인채 가랑이가 쩍 벌려져, 내 눈앞에 너의 새카만...헉헉...똥구멍을 활짝 드러내고..


이 똥구멍은 지금처럼..헉..내 손가락에 쑤셔지고 혀에 빨리고 물리고 하면...되는거야..헉..."



주희의 똥구멍과 엉덩이살에 대한 그의 집착은 상당히 강한 것이어서 한동안 그렇게 그는 계속 중얼거리며


주희의 그 신체부위들을 탐닉했다. 그러다가 이젠 다른 것들을 해야겠다고 생각했는지, 그는 자신이 가져왔던


목표를 적어놓은 메모장을 다시 펄쳐들었다.



미션 2. 똥구멍 색깔과 똥냄새 검사 및 수집을 끝냈으면, 이어서 발가락과 발바닥에 대한 조사를 실시.


준비해온 인감과 롤러 등을 이용해 발바닥의 족적을 뜨고.


발톱 사이의 때를 긁어내어 수집. 뒤꿈치를 비롯한 발바닥 전체의 각질 상태 유무 등을 체크.


발가락 사이와 발바닥에서 나는 발냄새를 조사, 여분의 스타킹을 많이 준비해, 최대한 발냄새가 베인 스타킹을


되도록이면 많이 수집.  발바닥과 발등은 일반 타월로, 발가락과 그 사이는 칫솔에 끼워둔 소형 타월을 이용해


때를 벗겨내어 이것 역시 수집.



모든 검사와 수집이 끝났으면 똥구멍과 엉덩이살. 발가락과 발바닥을 모두 맛보기 좋은 자세로 바꿔서 묶는다.


 


그는 미션 2를 읽더니 히죽거리면서 자신의 자지를 만지작거리며 말했다.



"똥짜내기도 좀전에 막 끝냈는데 이것 참 바쁘군 후후.. 발바닥에서 때가 많이 나와야 할텐데. 수집도 해야 하지만


내가 먹어보기도 할거니까.."

 

==================================

 

 

이 소설의 존재 이유

 

1. 변태짓이란  할때 하더라도. 즐길 때 즐기더라도.  그 행위를 함에 있어서 나름의 <도> 와 <예의>. <배려>가 필요하다는 것. 경계선의 표현에 대해.

 

 

2. 회원점수 600을 향하여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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