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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번역) 노예 유부녀 마리코(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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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66 회 작성일 24-01-15 12:1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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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바디 에스테틱-  5월 12일(목)


오늘까지, 일의 빈 틈을 이용해,
틈틈이 페이셜 코스의 모공 케어, 진주 미안 등을 받고 있었다.
 
오늘부터 드디어 바디 코스를 체험한다.
 
상태라고 자칭하는 치한의 일도 있었고,
에스테틱에서 속옷 차림이 되는 것을 생각하여,
전통적인 속옷으로 갈아 입고 출근하고 있었다.
 
무엇보다, 경찰에 신고한다고 하는 말이 효과가 있었는지,
역시, 「츠바사」는 오늘 아침에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다.


마리코는, 베드에 엎드리고, 아로마 오일을 충분하게 사용해
전신을 핸드 맛사지 하는 사치스러운 「발리식 맛사지」를 받고 있었다.


피부에 윤택을 주는 스쿠알렌 오일을 베이스로,
발리의 향기가 담긴 essential 오일을 플러스 한 오일로,
목덜미로부터 발끝까지, 경혈을 자극하면서 하는 핸드 맛사지다.
 
카와카미 점장이 스스로, 맛사지를 해 주는 일과
T-백 팬티로 갈아 입게 해서, 전라 가까운 모습에,
목욕타올을 받아들고 베드에 누웠지만,
부끄러워 조금 긴장하고 있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알몸으로 받는 것 같지만,
마리코는, 보지털이 없는 무모의 보지가 알려지는 것이
부끄러웠기 때문에, 비치해 둔 마사지용 T-백 팬티를
입고 누워 있었다.

시작되기 전에, 정말로 온 몸을 릴렉스 할 수 있으니까요!
라고 설명되고 있었지만, 정말로 그랬다.


어젯밤, 자택에서 늦게까지 자료 만들기를 한 탓으로,
상당히 피곤했지만, 마사지를 시작한지 채 5분도 되지 않았을 때,
전신에 칠해지는 오일의 향기와 기분 좋은 오일의 감각으로
넑을 잃고 맛사지를 받으면서, 기분 좋게 잠이 들어버렸다.


도중에, 위로 향해 돌아 누워 주세요
라고해 몸을 유지 받으면서 돌아누웠다.


목욕타올이 떨어져, 알몸의 하반신이 노출이 되는 것은 알았지만,
어쩐지 나른한 편안함 속에서, 아무래도 좋다는 느낌이 들어,
그대로 몸을 맡겼다.


옆구리도, 유방도 남김없이 천천히 크게 어루만져 줘,
매우 기분이 좋다.


――아…
 
숨결이 조금 난폭해지고 있는 것을
맛사지사에게 눈치 채이는 것이 부끄럽다…

무엇인가 육체가 흥분에 달아올라, 넓적다리 근처에서는
맛사지의 편안함 이상으로, 성적인 쾌감조차 느껴 눈을 떴다.
 
카와카미 점장은, 손가락으로 마리코의 넓적다리 안쪽의
부드러운 부분을, 무릎 근처로부터 가랑이 부근까지,
줄기를 억제하면서 문질러 올리고 있었다.


「아 … 」

무심코 신음소리가 새어 버렸다.
 
부끄러워서 닫고 있던 눈을 뜨고,
맛사지를 베풀어지고 있는 곳을 보니,
팬티는, 알지 못하는 동안에 벗겨져 버리고,
알몸으로 무모의 비부도 오일로 젖어 빛나고 있었다.


― 아… 부끄럽다…


팬티를 탈의하고 있는 것은,
맛사지 중에서 자연스러운 흐름이라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았지만,
무모의 비부가 알려진 일은, 매우 부끄러웠다.


「왠지 낯간지러운 듯한 느낌입니다, 점장님…」


「어머나, 눈을 떳네? 기분이 좋았겠죠!? 하자마씨」


「예, 매우! 알지 못하는 동안에 잠이 들어 버렸습니다, 미안해요」


「아니에요, 기분이 좋아서 잠이 들어 버리지 않는 사람은, 없는걸」


「그렇다! 하자마씨!」
 
대퇴를 비비는 것을 잠시도 쉬지않으며,
카와카미가 말한다.


「네!?」


「부인은, 결혼 하셨군요?!」


「예」


「그리고, 이것은 부인의 남편분의 취미시군요!」
 
손가락으로, 무모의 비구를 어루만지면서 말했다.


「네, 예: 그렇습니다… 부끄럽네요…」


단번에 얼굴이 새빨갛게 되는 것을 느꼈다.


「호 호 호, 무슨 말씀을? 지금은, 많아요!
   여기의 털을 영구 제모하는 사람도...」


「네? 정말입니까?」


「정말이고 뭐고, 이곳 에스테틱의 메뉴에도,
   제대로 메뉴로서 갖추어져 있어요, 이봐요, 이것이야」


팜플렛에, 타카쿠라 유키와 함께,
아직 만난 일은 없는 이곳 사업 책임자가 미소를 지은 사진으로,
음모의 영구 제모에 대한 안내가 실려 있었다.


치부의 제모 샘플 사진에는,
「000」이라고 캡션에 쓰여져 있으므로,
타카쿠라 뷰티의 책임자가 스스로 팜플렛에 게재할 만큼,
일반적인 일이 되어 있는 것에 놀라움을 느꼈다.


―어?… 체모… 설마! 그렇게 문제없다니…
 
조금 모자이크 처리를 하고 있는 치부의 사진과
이름으로부터, 아트란티스 클럽에 대한 생각이 미쳐 버렸다.
 
「에∼, 그렇습니까∼ 몰랐네요」


「지금 사모님들의 사이에서는, 여기의 제모라든지,
   제모한 곳에 문신을 세겨 넣거나 하는 것이 유행이에요」


「네~, 놀랍네요」


「그러면, 부인의 남편분을 위해서, 부인에게 특별한 선물을 해주죠.  
   요전날 건네준 에스테틱 스케줄에는, 보통 PZ제모의 일정이 들어가
   있었지만, 부인에게만은 이 부분의 레이저 제모를 추가 해 주죠.
 부인의 여기는, 깎지 않고, 뽑고 있는 것 같은데,  매일, 손질하는게,
   큰 일이겠어요! 게다가 모공이 거무스름해지거나 눈에 띄거나 하지
   않게 해주고. 반들반들한 고운 피부가 되어,
   남편분도 반드시 기뻐할거에요! 어떻게 할까요?」


「으은, 네… 반드시 기뻐해 줄거라 생각합니다만…… 
   일단 남편과 상의해 보지 않으면…」


「호호호~~ 아내가 아름다워지는데, 반대할 남편이 있습니까! 
   게다가, 남편분의 취향에 합치하는거죠! 이번기회에 남편을
   놀래켜 주세요! 반드시 많이 좋아해 줄거에요!」


「……아, 나는∼…카와카미 점장님」


「남편에게 비밀로 굉장히 깨끗이 되어 놀래켜 주세요! 
   그리고 서로 사랑을 나누세요! 남편이 먼저 요구해 올걸요」


「그러면 부탁합니다!」


조금 고민을 했지만, 부탁하기로 했다.

카와카미 점장의 제의는 기뻤지만,
곧바로 OK!하는 것이 부끄러웠던 것이, 사실이다.


카와카미 점장은, 예약표의 바인더를 손에 들어,

「네! 그럼 모레 토요일의 5시부터 하죠? 겨드랑 밑과 합해
   대략 2시간도 걸리지 않아요, 개인실에서 깨끗이 해 줍니다. 
   그곳이니까, 에스테룸에서 하는 것은 부끄럽겠지요?」


「으은, 네, 역시 부끄럽네요, 정말로 이런 일까지 해도 좋은지? 」


「물론이죠! 그러면, 이번 토요일이군요」

 



-레이저 제모-  5월 14일(토)



약속된 시간의 조금 전에 본점을 방문했다.
 
곧바로 개인실로 안내되어
겨드랑이 아래를 깨끗이 처치해 받는다.
 
생각했던 것보다 아픈 느낌이 들었다.


「겨드랑이 아래가 너의 제2의 성기다」


남편은 언제나 그렇게 말해지는 만큼,
마리코에게 있어서, 겨드랑이는 성적 쾌감을 느껴 버리는
민감한 성감대였다.

처치를 받고 있는 동안, 겨드랑이를 보여지고 있는 것,
접할 수 있는 것, 아픔을 느끼는 것, 모든 것이 달콤한 쾌감을
불러일으켜, 마리코의 비패는, 이미 축축히 애액을 배이게 하고 있었다.


고교시절의 무렵부터, 겨드랑이를 보여지는 것이 매우 부끄러워
겨드랑이가 노출되는 옷차림으로 외출하는 경우는 거의 없을 정도였다.


아래의 처리를 하기 위해, 치료대를 옮긴다.
 
산부인과의 진찰실에 있는 검진대와 같은 느낌의 의자에,
양 다리를 크게 벌리고 무릎이 고정되어 위로 향해 누웠다.
 
물론 다리사이를 숨겨주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아무리 여자끼리라고 해도, 성기를 밝은 방안에서,
가만히 볼 수 있다는 것은, 더 이상 없이 부끄럽다.

하물며 카와카미 나오코는 일을 함께 하는 특별한 관계이다.
 
눈의 보호를 위한 고글을 쓴 탓으로
시야가 좁아진 것이 더욱 부끄러움을 조장 한다.


「진짜, 마리코씨의 여기, 깨끗하구나! 자주 손질 해」


나오코가, 마리코의 하복부에 가볍게 손을 두고,
빈번히 응시하면서 말했다.


「아, 별로 그렇게 보지 말아 주세요, 선생님…  부끄러우니까…」


부끄러워 쓰러질 것 같은 소리로 말한다.


「미안해요. 당분간 참아줘요, 조속히 시작합시다!」


카와카미가, 마리코의 애액이 넘쳐 흐르고 있는 보지의
조인트를 따라서 살그머니 가제를 문질러간다.


― 부끄럽다…… 벌써, 흘러넘치고 있어… 
   이런 일로 보지를 적시고 있는 일을 카와카미씨는 알아 버렸다…


처음에는, 비구 부근이 찌릿찌릿한 느낌으로,
레이저 조사를 받았다.
 
점차 레이저 조사구를 꽉 누르고 있는 부위가 내려 가며,
음순을 손가락으로 깎아 잡아늘이듯이 해 오자, 
성기 부근에 아픔과 가려움 같은 감각이 이동해 왔다.


― 부끄럽다…… 아, 젖어 오고 있다…, 어떻게 하지…
 
애무되고 있는 것도 아닌데, 질의 안쪽이 뜨거워져,
부끄러운 액체가 솟아 나오는 것이 느껴진다.


의식하면 할수록, 자꾸자꾸 넘쳐 나오고 온다.


― 아~~ 아~~ 부끄럽다…


「아…」
 
드디어 애액이 흘러넘쳐,
어널의 구덩이에까지 물방울이 흘러 버렸다……


「어머나, 마리코씨, 대단히 민감하네요」
 
얼굴이 뜨거워져, 입술이 마른다.


「아… , 미안해요…」


「사과할 일이 아니어요, 사람들은 모두, 다양한 취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가끔 부인과 같이, 부끄러운 모습을 보여지는 일에 흥분해 버리는
   사람을 만나요! 별로 부끄러운 일이 아니어요」


― 그런… 분명히 지적되었다… 부끄러운 모습을 보여지는 것에
   흥분을 느끼는 여자라는걸…


솟구쳐 나온 애액으로 더러워진 엉덩이의 주위를
가제로 닦아내진다.


―아~~ 아~~ 너무 부끄럽다……
 
짨하게 육체가 뛰어올라,
무의식 중에 어널을 움츠렸다.


「어머나, 대단해! 마리코씨, 여기에 평상시에는 피아싱을 해!」
 
카와카미에게 라비아의 피아싱 홀이 잡혀져 끌려갔다.


― 아앙! 어떻게 하지…


라비아의 피아싱은, 미리 에스테룸에 오기 전에
풀어두고 있었다.
 
어느 정도 알려질 각오는 하고 있었지만,
재차 정확히 그 사실이 지적되자 부끄러움이 울컥거려 온다.


「자, 여기가 마지막이니까요 , 조금만 참아요」
 
어널 부근에 레이저가 조사되었다.


― 아~ 아~~ 엉덩이의 구멍이 보여지고 있다! 아 또 물방울이……
 
어널에 카와카미의 손가락이 더해지고 있다.


―아~ 아~~ 부끄러운데… 젖어버려 ……아, 또…


울꺽하며 애액이 넘쳐 흘러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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