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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번역] Red and Bl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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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0,030 회 작성일 24-01-15 11:0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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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내 제인과 나는 평소에 포르노를 즐겨 보고 포르노 잡지의 개인 투고란을 자주 읽어 본다. 우리 부부는 부부 교환 경험도 몇몇 있고 침실에서도 열정적인 섹스를 하고 있다. 제인은 특히 포르노나 투고 소설에서 흑인 관련한 내용을 좋아하고 나와의 섹스중에도 흑인과 섹스를 하고 싶다고도 말하곤 했다. 그리고 가끔 그녀는 나와의 섹스 도중에 흑인의 거대한 자지나 여러 개의 흑인 자지가 자기 보지를 박고 있다고 말하곤 했다. 나 또한 그녀의 상상에 더욱 흥분을 하고 기회가 되면 언제던지 흑인 자지와 해보라고 했다.

 

그러던 중 제인에게 기회가 찾아 왔다. 어느 날 제인은 그녀의 거래처 직원인 칼에 대해서 내게 얘기를 했다. 칼은 40대 초반의 점잖은 흑인이며, 그 분야에서 열심히 일해 자신의 조그만 사업체를 가지고 있을 정도의 신사라고 한다. 제인과 칼은 업무적인 관계로 자주 만나는 모양이었다. 제인의 칼과의 섹스에 대해 상상을 하곤 했다. 나도 제인에게 칼과 한번 섹스를 해보지 않겠냐고 권했고, 제인은 만약 칼의 자지가 자신이 상상한 것만큼 크다면 한번 해보겠다고 말했다.

 

다음 날, 제인은 칼의 회사에서 열린 작은 파티에 참석했다. 칼의 회사가 상반기 실적을 원래 목표한것보다 더 많이 달성한 것을 기념하는 파티였다. 칼 회사 직원들과 제인을 포함해서 외부 회사 직원을 몇명 초청한 조촐한 파티였다. 회사가 잘되는 기쁜 일에 대한 축제였기에 모두들 술이 많이 취했고, 파티는 점점 야한 농담도 주고 받을 정도로 무르익었다. 평소 칼과 격의없는 농담도 제인은 술이 조금 취한 상태에서 칼에게 농담비슷하게 말했다.

 

"저는 항상 흑인남자가 출현하는 포르노를 보고 믿질 않았어요. 사람의 것이 어떻게?"
"그래요?"
"제 생각엔 아마도 카메라의 눈속임이거나 특별한 한 사람일거라고 생각하죠."
"꼭 그렇진 않아요."
"그래요? 그럼 칼도 그 영화에서 나오는 주인공같아요?"
"아마도."
"정말요?"

 

두 사람은 깔깔거리며 야한 농담을 주고 받았다. 제인은 술힘을 빌어 칼에게 귓속말로 물어봤다.
"그럼, 한번 확인시켜줄래요?"
"좋아요, 따라 와요."

 

칼은 제인을 자기 사무실로 인도했다. 그리고 제인에게 자기 바지를 내리고 그 검은 물건의 실체를 확인시켜 주었다. 정말로 칼의 다리 사이에는 포르노에서 본 바로 그만한 것이 달려 있었다. 제인은 너무 놀랬으나, 지금은 어떻게 할 수 없기에 다음을 기약할 수 밖에 없었다. 파티에서 돌아온 제인은 내게 놀래서 그걸 설명해 주었다.

 

"여보, 세상에 그렇게 큰건 본적이 없어요. 9인치(23센티)가 넘는거 같아요."
"오우, 대단한데. 그래서 그것과 한번 해보고 싶어요?"

제인은 아무 말도 안했지만, 눈치가 해보고 싶어하는 눈치였다.


"그럼, 언제 한번 내가 집에 없다고 하고 칼을 집으로 불러요. 나는 몰래 숨어서 볼게."

 

제인은 긍정도 부정도 하지 않았다. 그러던 중, 제인의 회사에서 휴가전에 거래처 직원들을 불러 파티를 한다고 했다. 나는 이 날이 기회라고 생각했다.

 

"제인, 그 날 칼을 한번 부르던지요. 같이 오게 되면 내게 미리 전화를 줘요. 내가 침실에 숨어 있을게요. 당신은 거실에서 일을 치루면 되죠."

 

파티날이 되었다. 제인은 멋진 드레스를 입고 파티를 하러 갔다. 그리고, 얼마 후에 제인에게서 전화가 왔다. 1시간후쯤 칼과 함께 집으로 갈거라는 연락이었다. 나는 집을 조금 정리하고 거실에 몰래 캠코더를 설치하였다. 그리고, 침실에 몰래 숨어 있었다. 1시간쯤 지나서 차소리가 났고 제인의 차가 도착하는 모습이 침실 커튼 사이로 보였다. 제인과 칼이 그 차에서 내렸다. 그런데 다른 한 대의 차가 또 들어왔다. 그 차에서는 다른 흑인 둘이 내렸다.

 

(나중에 제인에게서 얘기를 들은 바에 의하면 제인이 칼에게 귓속말로 오늘 밤 남편이 없는데, 저번의 그 검은 괴물을 다시 볼 수 있냐고 물었고, 칼은 흔쾌히 O.K.라고 했다고. 그리고, 칼은 그런 괴물을 두 개정도 더 보겠냐고 물었고, 제인 역시 호기심에 O.K.라고 했다고. 뒤따라 들어온 두 명의 흑인의 칼의 친구들이었다.)

 

거실로 들어 온 칼은 자기의 친구 둘을 소개시켜 주었다. 그들의 이름은 조와 필이었다. 제인은 그들에게 쇼파에 앉으라고 권하고 주방에 가서 맥주와 와인을 들고 왔다. 칼은 아주 능숙하게 대화를 이끌어 갔고 전제척으로 분위기는 편안해 보였다. 처음엔 약간 어색해 하던 제인도 그들과 잔여스럽게 대화를 해 나갔다. 얼마 후 제인의 칼의 앞에 섰고 칼은 제인의 드레스를 벗겨냈다. 맙소사, 제인은 속옷을 하나도 입지 않고 있었다. 아마도 칼과 함께 오면서 차안에서 모두 벗은 모양이다.

그들은 모두 제인의 몸을 보고 아주 흡족해했다. 30대 초반의 제인은 아직 아이를 낳은 적이 없고 175센티가 넘는 키에 D컵의 가슴을 자랑하는 몸매였다. 그들은 서서히 옷을 모두 벗었다. 세상에나 정말로 칼의 자지는 9인치를 넘는 괴물이었다.


더 놀라운 것은 필의 자지 역시 칼의 괴물처럼 9인치의 대물이었고, 조의 자지는 그보다도 더 크고 더 두꺼웠다. 10인치(25센티)가 넘어 보였다.제인은 세사람 사이에 무릎을 꿇고 이 거대한 세 개의 자지를 번갈아 빨아 주었다. 제인은 양손으로 두 괴물을 만지면서 입으로는 다른 한 자지를 빨아 주었다. 때로는 제인은 동시에 두 개, 세 개의 자지를 빨고 핥아 주었다.

 

이윽고 칼이 제인을 거실 바닥에 눞히고 제인의 다리를 벌렸다. 그리고 제인의 보지를 빨아 주기 시작했다. 제인은 조의 거대한 자지를 빨아 주었다. 조의 거대한 자지는 제인의 입에 가득 찼다. 필은 제인의 다리를 양쪽으로 벌려 칼이 보지를 빨기 편하게 해주었다. 칼이 천천히 자기의 괴물을 제인의 보지에 넣기 시작했다. 제인의 보지에 이내 칼의 자지가 사라져 버렸다. 칼은 제인의 보지에 자기 자지를 박기 시작했다. 제인의 엄청난 신음 소리가 거실을 가득 채웠다.제인의 다리를 양쪽으로 최대한 벌어져 칼의 자지를 받아 들이기 쉬운 자세를 취했다. 그리고 제인의 엉덩이는 칼의 박음질에 박자를 맞추며 흔들어 대기 시작했다.

 

칼이 자기 자지를 제인의 보지에서 빼자 마자, 조가 거실 바닥에 누웠고 이내 제인은 조의 몸위로 올라가 칼보다도 더 크고 굵은 조의 자지를 자기 보지속에 넣었다. 제인의 보지는 큼이 없을 정도로 가득 찼다. 제인의 조의 몸위에서 박아대기 시작했다. 제인의 보지에선 끊임없이 물이 흘러내려 엉덩이 근처가 모두 물로 번들거릴 정도였다. 칼은 제인의 보지물을 똥꼬에 묻혀 손가락으로 똥꼬를 만져 주었다. 제인은 그 상태에서 필의 자지를 입에 물고 빨아 주었다. 일찍이 본 적이 없는 제인의 음탕한 모습이었다. 스윙을 하러 가서도 저렇게 적극적인 모습은 보여주지 않았다.

 

그리고 아주 놀라운 광경이 벌어 졌다. 제인의 똥꼬를 계속 애무하던 칼이 자신의 거대한 자지를 제인의 똥꼬에 넣기 시작했다. 제인은 나와 몇번 애널 섹스의 경험이 있었지만, 그리 크지 않은 내 자지도 힘겨워 했는데, 지금 제인의 보지에는 10인치가 넘는 괴물이 박아 대고, 거기에 못지않은 괴물이 똥꼬에도 들어가고 있던 것이었다. 드디어 칼의 자지가 제인의 똥꼬에 완전히 들어갔고, 칼은 천천히 박음질을 시작했다. 제인의 입에서는 지금까지 들어 본 적이 없는 엄청난 신음소리와 비명소리가 나기 시작했다. 제인의 입에 거대한 또 하나의 자지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신음소리는 걷잡을 수 없이 터져 나오기 시작했다.

 

칼과 조는 이런 경험이 많은 지 둘이 아주 호흡이 잘 맞았다. 서로 교대로 제인의 보지와 똥꼬에 박음질을 해댔다. 이윽고 칼이 제인의 똥꼬에서 자지를 뺐다. 제인의 똥꼬는 조금전까지 엄청난 괴물이 들어갔다 나와서인지 뻥 뚫려 잇었다. 칼은 제인의 앞쪽으로 다가갔다. 이번엔 필이 다시 제인의 뒷쪽으로 가서 제인의 똥꼬에 자기의 자지를 박아 넣었다. 제인의 똥꼬는 이미 길이 들어서인지 조금의 거부감도 없이 그 큰 자지를 받아 들였다. 칼은 제인의 입에 자지를 갖다 댔다. 제인의 조금전까지 자기의 똥꼬에 들어가 있었던 칼의 자지를 빨아주었다. 그들의 섹스 향연은 보는 나의 가슴을 뛰게 할 정도로 대단한 것이었다.

 

제인의 보지에 박혀 있던 조의 자지 움직임이 빨라 졌다. 그리고 길고 긴 신음끝에 조의 사정이 시작되었다. 제인의 보지가 엄청난 양의 정액 소나기에 움찔거리는 모습이 보였다. 이어서 필도 제인의 항문에 사정을 시작했다. 그들은 사정한 후에도 게속 제인의 보지와 똥꼬에 왕복운동을 했다. 먼저 자지를 뺀 것은 필이었다. 필은 제인의 똥꼬에서 자지를 빼어 제인의 앞쪽으로 갔다. 조도 몸을 일으켜 제인의 앞쪽으로 갔다.

 

제인에 입에 있던 칼의 자지가 다시 제인의 보지속으로 들어갔다. 그리고 나머지 두 개의 자지가 제인의 입속으로 사라졌다. 제인의 자신의 보지물과 정액이 듬뿍 묻은 두 개의 자지를 열심히 빨아 주었다. 그리고 자신의 몸아래에 누워있는 칼의 자지위에서 열심히 박고 있었다. 세 개의 대물 흑인 자지를 먹는 금발의 여인이 내 아내인가 의심이 될 정도였다. 이윽고 칼이 사정의 느낌을 받았나 보다. 칼은 제인의 보지에서 자지를 빼어 제인의 입가로 가져 갔다. 그리고 제인의 입속에 정액을 발사하였다. 엄청난 양의 정액은 제인의 입에서 흘러나올 정도였다. 제인의 보지, 똥꼬, 입 속에는 세 명의 흑인이 싸놓은 정액으로 범벅이 되었다.

 

세 명의 흑인은 아내를 번쩍 들고 화장실로 데려 갔다. 그리고 온통 정액 범벅인 제인을 씻겨 주었다. 제인은 자신의 몸을 씻겨 주는 세 남자의 손길을 느끼면서 자지를 빨아주기 시작했다. 놀랍게도 세 남자의 자지는 조금전에 사정했음에도 다시 커지기 시작했다. 제인은 세 개의 대물 자지를 번갈아가며 맛있게 빨아 주었다. 제인을 말끔히 씻긴 세 남자는 제인을 다시 밖으로 데리고 나왔다. 제인이 이번에는 이 남자들을 침실로 안내했다. 나는 재빨리 침실안의 와드랍(외국주택에서 있는 방에 붙어 있는 옷방)으로 몸을 숨기고 이들이 하는 것을 보았다.

 

침실로 들어 온 네 남녀는 모두 바쁘게 자기 역할을 수행했다. 필이 침대에 누웠다. 제인은 필의 몸위로 올라가 필의 큰 자지를 자기의 똥꼬로 받아 들였다. 그리고 나머지 두 개의 자지를 입으로 빨기 시작했다. 제인은 두 개의 자지를 어느 하나도 서운하지 않게 열심히 빨아 주었다. 두 개의 거대한 자지를 빨고 있는 제인의 모습은 음탕한 창녀와도 같았다. 조가 다시 진이의 몸쪽으로 다가가 비어 있는 제인의 또 하나의 구멍에 자지를 맞추었다. 조의 자지는 제인의 보지로 스르르 미끌어져 들어갔다.

 

제인은 다시 세 개의 구멍에 모두 검은 자지를 받아 들이고 있다. 똥꼬에는 필의 자지를, 보지에는 가장 큰 조의 자지를 그리고 입으로는 칼의 자지를. 제인의 모든 구멍을 가득 채운 자지는 열심히 각자 맡은 구멍에 열심히 박음질을 시작했도 제인의 엄청난 신음 소리가 온 침실을 가득 채웠다. 그리고 제인이 엄청난 신음으로 탈진할 무렵 일제히 자기가 맡은 구멍에 정액을 발사했다. 제인의 세 구멍에는 다시 흑인들의 정액이 넘쳐 흘렀다.

 

그날밤, 나는 엄청나게 꼴렸다. 내 자지는 주체하기 힘들 정도로 바짝 서 있었다. 그러나, 나는 그 밤에 끝내 제인의 보지에 박지 못했다. 세 명의 흑인은 밤새도록 제인의 세 구멍을 모두 막고 정액으로 가득 채워났기에 내가 들어 갈 구멍은 없었다. 그러나, 나는 밤새도록 그들의 섹스를 구경하면서 엄청난 쾌감을 느꼈다.

 

세 명의 흑인들은 제인을 완전히 탈진시킨 후 다음날 아침에 유유히 나의집을 빠져 나갔다. 제인은 온 몸의 에너지를 다 소비한 듯 그날 점심때까지 일어나지 못했다. 점심시간이 지난 후에 이어난 제인은 내게 너무나 멋진 밤이었다고 얘기햇고, 다음에 또 이런 파티를 해도 되겠느냐고 나에게 물었다. 나는 제인의 보지를 입으로 빨아 주면서 물론 그거을 승락해주었다. 그 뒤로 제인은 한달에 한번 정도 검은 괴물들과 함께 파티를 열었고 그때마다 나는 몰래 숨어서 그것을 다 지켜 보았다.

(수영정섹스 3편은 원본을 분실했어요. 실수로 지웠나 봅니다. 대신 이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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