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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평범하다 생각하는 수컷의 회상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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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295 회 작성일 24-01-15 09:4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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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평범하다 생각하는 수컷의 회상>


 


-주의-


막장 수위가 3,6,9하다가 1하는 수준입니다.


무슨 말인지 이해 못하셨으면 그게 정답인 것입니다.


만약 이해하신 분이 있다면 그분은 저랑 비슷한 정신세계이신겁니다.


 


 


우리 집이 이렇게 멀었던가. 회상을 하나 끝냈음에도 집이 보이지도 않는다.


이렇게 멀게 느껴지지 않았는데 생각이상의 압박감이 느껴진다.
어디선가 화이트 하우스의 돌이 날아올 것만 같은 기분. 다시금 회상 장면에 돌입해줘야 할 듯 싶다.

정말 아직도 10년이나 남아있는 탓에 시간 때우기에는 최상인 것 같다.


이제껏 13살을 했으니 이제는 14살의 회상을 해줘야 할 것 같다.
그래도 그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간략하게나마 가르쳐줘야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떠올려보겠다.

 


13살 때 어머니 일명 재활용 보지로 동정 뗀 다음부터 어머니는 언제나 나를 달고 다니셔야 했다.
내 소변을 털어주시며 입에 사정을 받으며 그 것을 허락 없이 삼킬 수 없는 것을 즐기고 계셨다.

아니면 내가 대변 볼 때 심심한 나의 장난감이 되어 주시기도 하셨다. 물론 그 얼굴에는 기쁨과 향긋한 냄새를 맡고 있는 듯 코를 벌름 거리시는 어머니가 계셨다.

 


근데 대체 어머니의 신체감각은 어떻게 되어 있는 것일까. 참 궁금해진다.


 


그리고 다음 날부터 하루에 기본으로 발가락을 동원할 정도의 횟수를 어머니에게 사정한 듯하였다.
아침에 펠라로 깨워주시고 한 발. 밥 먹고 학교가기 전에 보지에 한번. 학교 마치고 와서 거실에서 바로 보지에 한번 입에 한번.

샤워하면서 보지에 한 번. 저녁 준비하면서 부엌에서 한 번은 필수 코스였다. 그리고 어머니의 애원에 따라 사정해준 기억이 난다.

질릴 때였으니 아마 2주는 그렇게 단 한 번도 쉬지 않았던 걸로 기억된다.


휴일 날에는 아침부터 밤까지 어머니의 보지는 너덜너덜한 걸레가 되어야했다.


그럼에도 한 번도 지치지도 않다니 팔굽혀펴기 백만 스물 개를 까먹어 다시 하던 바보였던 것일까. 아아, 나란 녀석도 정상은 아니었군.
어머니의 보지와 몸에는 언제나 내 정액을 머금은 채 나를 기다리고 있었다. 집에서는 언제나 벗거나 보여주시던 약한 속옷을 걸치신 채 명령을 기다리셨다.

하여튼 밤에도 아침에도 어머니는 내 자지를 핥고 마시고 박은 채 사셨다. 단 한 번도 거부하거나 아파하시거나 빼신 적 없다.
더 가지고 놀아달라고 애원하셨고 더 사용해도 된다고 좋아하셨다. 거기에 재미없다 하시면 눈물을 흘리시면서 내 다리에 매달리며 버리지 말아달라고 하셨다.

그 모습이 재미있는 지 가끔 해보지만 단 한 번도 진심이 아니신 적이 없으셨던지 어머니의 표정은 너무나 진지하시고 슬퍼 보이셨다. 농담이라도 해야 할 말이 따로 있는 것을 이 때 알았다.

 


근데 지치지도 않는 절륜한 내 반쪽. 괴물로 느껴지는 반쪽은 그런 어머니가 재미난 지 하염없이 보지를 벌리게 만들며 장난감처럼 가지고 놀았다.


 


혹시 이런 이야기 해보았는가? 불알친구 녀석들 사이에서 하루에 몇 번이나 사정이 가능한 지? 평범한 사람들은 8~9번이란다. 그것도 한동안 아파서 못하겠단다.
 근데 내 반쪽 녀석 하루에 기본이 십 단위가 보지에 사정해서 밀어 넣은 코스다. 그럼 어머니는 행복한 표정으로 절정에 오르시며 바보처럼 혀를 내밀며 흰자위를 내비치는 모습도 자주 보이셨다.

정말로 정신 한 구석이 망가지신 듯 보이는 어머니. 아마 동정 떼고 보름정도 지났을까. 어머니가 아날 섹스라고 해서 항문에 하는 것을 반쪽에게 보여주셨다.
어머니 컴퓨터에 받아진 동영상들 중 하나였다. 기본코스가 재미없어진 반쪽에게 흥미를 돋우기 위해 준비했단다.

아마 그때 상이라고 아무 전회 없이 항문에 박아버린 내 반쪽의 악당 같은 행위. 항문이 찢어지고 피가 나지만 어머니의 표정은 너무나 기뻐 보이셨다.
내가 주는 고통은 쾌락으로 느껴진단다.

 


자, 이쯤 되면 답이 보이지 않은가. 그 답이란 녀석이 안드로메다에 존재한다는 것을 말이다.


 


그리고 그 후 보름 동안 어머니 항문은 닫힌 적이 없었다. 배변을 해도 정액이 절반일 정도로 너덜너덜해진 항문은 이후에 힘을 잃어버려
어머니는 관장을 해주지 않으면 배변을 하실 수 없게 되었다. 하지만 그런 자신의 몸을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하시며 오히려 보지가 하나 더 생겨서 기쁘단다.

그리고 온갖 종류의 동영상들 중 하나였던 관장은 어머니의 행복 중 하나로 자리 잡았다.

 


관장을 하신 뒤 반쪽의 자지를 박은 채 생활하시며 배변의 기쁨을 느끼게 된 어머니는 암컷으로 태어나서 기쁘다고 하셨다. 보지를 이렇게 가질 수 있으니 말이다.
어머니에게 자신이란 대체 무엇일까. 거기에 취미까지 하나 생기셨다. 관장하고 묻은 내 자지 빨아먹기라는데 나 그거 듣고 위장이 쓰라려왔다.

하여간 그렇게 한 달의 시간 후에 어머니의 보지와 항문은 창녀도 안 가질 정도로 망가졌지만 어머니는 어울리는 보지를 가지게 되었다고 해맑게 웃으시며 기뻐하셨다.
그리고 일주일 뒤에 귀찮다고 어머니의 음모를 깎이면서도 항문에 자지를 박히셨다.

아들님의 재활용 쓰레기인데 마음대로 해도 상관없다고 소리치시며 절정에 오르시는 어머니의 모습은 내 추억으로 자리 잡고 있다.
추억이라고 해봐야 머리 아픈 기억들의 집합소다.

 


...어디까지 회상했더라...흐음..


 


그런 과정 끝에 14살이 되었다. 아 물론 그 기간 동안 어머니의 보지나 항문은 한없이 너덜거려 똥을 흘리고 다니시는데 그게 행복하단다.
굳이 힘 줄 필요 없다고 하시며 웃으신다.


정말 머리 아픈 상황에 놓였는데 더 충격적인 거 갈쳐줄까?


 


어머니의 저 행동들 및 기타 행위들은 아버지가 있는 곳에서도 이루어졌던 것이다.


 


돌아가신 거 아니었냐고? 대체 나를 얼마나 폐륜아로 볼 생각인거냐! 잘 살고 계신다. 행복하게 살고 계신다.
아아..그래그래...이 분도 한 막장을 가지신 분이다.

 


그래그래. 내가 여자를 알게 되자 시도 떼도 없이 가랑이에 있는 아들님 전용 재활용 보지를 벌리시는 어머니의 행동과 말은 아버지 앞에서도 변함이 없으셨다.


애액을 줄줄 흘리시며 나에게 손으로 보지를 벌리며 이용해 달라고 애원하시는 모습. 전부 아버지 앞에서도 이루어졌다.
신음소리를 내며 아들님 전용 보지라고 소리치시던 것도 아버지 앞이셨다.

목욕 시중 후 내 몸 닦아주던 어머니의 보지를 가지고 놀던 나를 지나치고 들어가던 분도 아버지셨다.


나한테 방을 양보하시고 어머니와 안방에서 자게 된 것도 아버지의 말씀이셨다. 휴일날 아침부터 저녁까지 나를 매달고 다니시던 어머니를 도와주시던 분도 아버지셨다.


후에 항문 보지로 전락하고 나서도 변해버린 보지와 항문을 까발리며 아버지에게 보여주며 자랑하셨던 분이 나의 어머니와 아버지셨다.



완전 무섭지?

응? 아버지가 어떤 분이냐고?

직장에서 백색신사라고 불리신다. 집 근처 종합병원의 우두머리로 계신다. 겨우 46살이신데 말이야. 괴물이지? 거기에 아는 것도 많으시다.
아니, 모르는 것을 물으셔야 할 것 같다. 5개 국어는 기본으로 원주민급으로 펼치신다. 성격도 나긋나긋하고 좋으시기에 병원에서 인기가 좋고 인망도 넓고 깊으신 분이다.

거기에 아내 이외에는 거들떠도 안보는 철인이라고도 소문이 나신 분이다. 불륜 따위 아버지에게 존재하지 않는다고들 하신다. 세상에 존재할 수 없는 사람이라고 생각하지?


근데 실제로 그것이 일어났습니다! 라는 명언 아닌 명언 알아? 주변 사람들은 우리 가족들이 참 사이가 좋다고 생각하지. 물론 사이야 좋지. 지금 생각해보면 우리 집의 중심은 나더라고.


 


그리고 또 다시 같은 말을 반복해야 할 것 같았다.


태어나고 자라는 과정에서 모든 아버지가 우리 아버지 같은 줄 알았다.


할머니의 늘어진 젖을 빨며 좋아하시는 아버지.


할머니의 냄새나는 보지를 핥으며 할머니의 손으로 자위 받으시는 아버지.


엎드린 할머니의 보지에 자지를 박으며 개처럼 헐떡이시던 모습.


할머니와 서로의 입을 핥으며 서로 침을 섞으시던 아버지.


관장한 할머니의 항문에서 나온 대변을 할머니와 나눠 먹으며 기뻐하시던 아버지.


그런 할머니의 항문을 닦지도 않은 채 자지를 밀어넣던 아버지.


고모들이 전부 아버지의 딸이란 것을 기쁘게 말하시는 아버지.


엄마와는 계약 때문에 결혼한 사이라며 어머니에게 성욕이 없다는 아버지.


오로지 할머니만이 세상 전부라는 아버지.


그러다 각성한 반쪽을 보자 상위 포식자로 인식하시고 똥오줌 지르시며 사정하시던 아버지.


그 후부터 반쪽이 말하는 데로 움직이며 왠지 모를 기쁨에 찬 아버지.


반쪽의 굵직한 자지로 얼굴을 맞는 것에 흥분하시던 아버지.


그러면서 할머니와 애완동물로 살고 싶다고 애원하며 울며 다리를 붙잡으시던 아버지.


그리고는 할머니를 내게 소개시켜주며 내 발가락을 핥으시며 사정 하시던 아버지.


 


대충 이정도가 그 때 느꼈던 아버지랄까. 위에 나오는 신사랑 동일인물이다. 확실히 동일인물이다.
그저 집에서는 반쪽의 종마로 키워지는 진성 마마보이일 뿐이다. 거기에 내 자지 좋아하는 게이체질도 좀 있는 그런 아버지시다.

더 재미난 거 가르쳐 줘? 아마 그 때였던가.


내 자지를 핥으며 어머니가 왜 아들님을 숭배하는지 자신도 알게 됐다며 시영교의 제 2전도자가 되셨다.
그러면서 어머니와의 결혼 계약의 사유가 아들을 낳게 해달라는 것이란다.

 우리 어머니 그때부터 망가진 상태셨구나. 처음부터 막장이었던 부모였었다. 아니, 거기에 할머니까지 추가.

 


할머니랑 내 자지를 핥으면서 과거를 이야기해주는데 참 재미나서 반쪽이 할머니의 입 안에 자지를 넣은 채 아버지에게 교미하라고 했다.
할머니의 입 안을 채운 상태로 엄청 헐렁헐렁한 보지를 아버지의 자지로 채우고 기뻐하시던 할머니의 모습은 내 추억으로 자리 잡았다.

 


그리고 보니 자라나면서도 모든 할머니가 우리 할머니 같은 줄 생각하고 있었다.


아버지의 자지를 보지에 박은 채 종일 기어 다니시는 것을 좋아하시는 할머니.


항문 근육이 힘을 잃어버려 다물어지지 않는 항문을 가지신 어머니를 부러워하셨던 할머니.


그리고 내 반쪽 때문에 어머니처럼 되어버린 항문을 아버지에게 보여주며 손자님이 해주셨다고 자랑하시는 할머니.


그걸 들으신 아버지도 관장에 취미를 들리시고 사이좋게 관장을 하고 오래 참는 것을 즐기시는 두 분.


임신이 행복의 결정체라 생각하시며 언제나 임신을 갈망하시며 아버지 정액을 머금은 할머니.


나는 건들지 않았지만 할머니의 보지를 가지고 놀았기에 그 보지가 얼마나 헐렁헐렁한지 알지만 그 것이 좋다며 질질 싸시는 아버지.


나 14살이 되던 해 죽었다고 소문이 난 뒤 아버지가 사망처리 하시고 집 지하에 아버지와 서식지 차리신 할머니.


그리고 그해 지하에서 임신한 배에다가 모유를 흘리며 애를 낳는 장면을 반쪽에게 보여주며 아버지에게 항문을 박히시며
아이를 낳는 그로테스크한 장면을 연출하시며 애 낳는데 행복해 하시는 할머니.

나이 탓일까. 저능아가 되어버린 딸을 동물처럼 키울 거라고 이 지하가 이 딸의 세계가 될 것이라며 즐거우신 듯 말하는 할머니.


 


나 이런 분들 밑에서 자라났다. 취미가 개처럼 교미한 상태로 다니기다. 거기에 배변 한 거 사이좋게 나눠먹기. 그리고 새끼 까기. 나 이거 듣고 아버지를 팰 뻔 했다.


너무 이야기가 새버렸다. 하여간 그때 들은 기억을 회상시켜본다면...이랬던 것 같았다. 참 어딘가의 야설에서나 나올 듯한 진행이었다.


초혼으로 할아버지와 아무런 사랑 없이 결혼하신 할머니는 아버지 하나만 낳고 아이를 더 가지지 못하였단다. 그리고 아버지가 10살 때
할아버지 즉 아버지의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16살이 된 아버지와 할아버지가 돌아가신 당시의 31살이셨던 할머니가 당시에 못살았기에 단칸방에서 같이 주무셨단다.

당시 한창 자위를 하셨다는 아버지는 그 대상이 되었던 할머니가 잠결에 껴안은 것 때문에 깨셨단다. 그리고 할머니의 부드러운 살결 때문에 발기된 것이
 할머니를 찌르며 할머니도 잠에서 깨어나셨단다.

당황한 할머니와 아버지는 떨어져 무안한 듯 서로를 바라보았다고 한다. 그리고 용기 낸 할머니의 자자는 말에 아버지는 죄스러움에 고개를 떨어뜨리고 잠자리에 들었다.
하지만 아버지의 발기로 인해 할머니는 할아버지에조차 느껴보지 못한 생소한 기분이 들었단다. 그렇게 한 밤이 지나고 다시금 몇 칠이 그렇게 흐르다 일을 나가다 미처

가져오지 못한 것 때문에 잠시 들렸다 허름한 자신의 팬티를 자지에 두른 채 자위에 몰두한 아버지를 목격했다고 하신다.

그 광경을 보고 할머니는 전신이 짜릿해지고 정신이 혼미해질 듯한 기쁨에 빠지셨단다. 후에 할머니에게 화가 나지 않았냐고 물었을 때 오히려 안쓰러웠다고 하셨다.
그리고 그날 밤에 아들에게 고백을 하셨다고 한다. 팬티 말고 늙었지만 이 몸뚱이를 이용하라고 했단다. 벌려준다고 말씀하시는 용감하신 할머니. 그에 감동하신 아버지는

벗으셨단다. 우와. 진도 빠르시다는 생각을 하다 어느 틈에 할머니의 보지에 아버지의 자지를 넣으시고 박으셨단다.

동정을 어머니에게 준 것은 부자가 똑같네.


그리고 그날부터 두 분은 부부보다 더욱 친밀해진 관계가 되었단다. 서로의 타부를 다 보여주는 것에 아무런 부끄러움도 수치심도 도덕적 배덕감도 들지 않다고 하셨다.
서로의 몸이 하나가 되는 것이 행복하단다. 스스로 도덕적 인간을 버리신 두 분의 공통적인 욕망은 개처럼 살고 싶다고 하셨다.



정말 막장이지 않은가?

 


질내 사정만을 좋아하셨던 두 분이었기 때문일까. 아니면 힘 되는대로 보지에 사정을 한 아버지의 정력 때문일까. 어느 날 생리가 없어지신 할머니의 뱃속엔 아이가 자라고 있었다.
그 이후에는 다른 지역에 가서 아이를 낳고 고아원에 버리고 수양딸로 삼으셨단다. 그리고 그게 우리 고모들이란다. 터울이 심한 고모들이 아버지 딸들이란다.

거기에 고모들도 다 알고 있단다. 자기 아빠가 오빠란 것을 말이다. 엄청 기뻐하셨다고 할머니께서 그러셨다.

어머니와 결혼 후에도 몇 차례 임신하고 유산했단다. 나이가 많음에도 임신이 무척 잘되셨다고 기뻐하셨다.
아버지의 아기를 낳은 기쁨은 이로 말로 표현 못할 행복이라고 하셨다.

 


걸레 같이 너덜너덜해진 보지와 다물어지지 않은 채 똥 흘리는 항문을 가지신 것을 자랑스러워하시는 어머니.


아들의 자지를 숭배하시는 할머니 보지만이 배출구였던 아버지.


아들한테서 임신 받는 것을 좋아하시는 할머니.


이들에게서 우두머리로 군림 중인 반쪽.


쉽게 말하자면 아버지는 진성 마마보이, 어머니는 진성 노예체질, 할머니는 임신 중독증, 나는 이중인격자.


이런 가족 상황 속에 정상적인 가치관을 가질 수 있었던 것일까. 지금 생각해봐도 난 참 대단하다 느껴졌다.


가끔 지하 내려가면 이름조차 없는 암컷한테 할머니 모유 먹이면서 아버지 정액도 빨게 하는 모습을 자주 보았다.
가끔 내 반쪽 녀석이 심심 할 때 교미 하는 것을 지켜봐주면 되게 좋아하셨다. 나...이런 가족들 사이에서 자라났다고. 평범하지? 그렇다고 말해줘....미안해. 불가능하겠지.

 


아아...이 막장의 길목에서 나는 어찌 살아남아야 하는 것인가.


나의 안식은 어디에 존재하는 것일까.


안식처인 효린이도 망가져버렸어. 훌쩍. 내게 평온한 일상을 안겨다오!

어...라? 다왔네. 회상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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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어째서 글을 올리고 있는 걸까요. 글 올린지 얼마 됐다고. 하하하....

 

 이 것은 전설적인 버닝모드!!!!!!일까요.. 

 

 출력저하로 대충 마무리! 하하하...저 이제 어떻게 다른 거 써야 할까요.

 

 현재 시각 새벽 4시 30분. 잠이 안오는군요.

 

 햐아...이제 가족 끝났네. 이제 뭘 적지...끄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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