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평범하다 생각하는 수컷의 회상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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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평범하다 생각하는 수컷의 회상>
-주의-
막장 수위가 3,6,9하다가 1하는 수준입니다.
무슨 말인지 이해 못하셨으면 그게 정답인 것입니다.
만약 이해하신 분이 있다면 그분은 저랑 비슷한 정신세계이신겁니다.
우리 집이 이렇게 멀었던가. 회상을 하나 끝냈음에도 집이 보이지도 않는다.
어디선가 화이트 하우스의 돌이 날아올 것만 같은 기분. 다시금 회상 장면에 돌입해줘야 할 듯 싶다.
정말 아직도 10년이나 남아있는 탓에 시간 때우기에는 최상인 것 같다.
그래도 그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간략하게나마 가르쳐줘야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떠올려보겠다.
내 소변을 털어주시며 입에 사정을 받으며 그 것을 허락 없이 삼킬 수 없는 것을 즐기고 계셨다.
근데 대체 어머니의 신체감각은 어떻게 되어 있는 것일까. 참 궁금해진다.
아침에 펠라로 깨워주시고 한 발. 밥 먹고 학교가기 전에 보지에 한번. 학교 마치고 와서 거실에서 바로 보지에 한번 입에 한번.
질릴 때였으니 아마 2주는 그렇게 단 한 번도 쉬지 않았던 걸로 기억된다.
휴일 날에는 아침부터 밤까지 어머니의 보지는 너덜너덜한 걸레가 되어야했다.
어머니의 보지와 몸에는 언제나 내 정액을 머금은 채 나를 기다리고 있었다. 집에서는 언제나 벗거나 보여주시던 약한 속옷을 걸치신 채 명령을 기다리셨다.
더 가지고 놀아달라고 애원하셨고 더 사용해도 된다고 좋아하셨다. 거기에 재미없다 하시면 눈물을 흘리시면서 내 다리에 매달리며 버리지 말아달라고 하셨다.
근데 지치지도 않는 절륜한 내 반쪽. 괴물로 느껴지는 반쪽은 그런 어머니가 재미난 지 하염없이 보지를 벌리게 만들며 장난감처럼 가지고 놀았다.
근데 내 반쪽 녀석 하루에 기본이 십 단위가 보지에 사정해서 밀어 넣은 코스다. 그럼 어머니는 행복한 표정으로 절정에 오르시며 바보처럼 혀를 내밀며 흰자위를 내비치는 모습도 자주 보이셨다.
어머니 컴퓨터에 받아진 동영상들 중 하나였다. 기본코스가 재미없어진 반쪽에게 흥미를 돋우기 위해 준비했단다.
내가 주는 고통은 쾌락으로 느껴진단다.
자, 이쯤 되면 답이 보이지 않은가. 그 답이란 녀석이 안드로메다에 존재한다는 것을 말이다.
어머니는 관장을 해주지 않으면 배변을 하실 수 없게 되었다. 하지만 그런 자신의 몸을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하시며 오히려 보지가 하나 더 생겨서 기쁘단다.
어머니에게 자신이란 대체 무엇일까. 거기에 취미까지 하나 생기셨다. 관장하고 묻은 내 자지 빨아먹기라는데 나 그거 듣고 위장이 쓰라려왔다.
그리고 일주일 뒤에 귀찮다고 어머니의 음모를 깎이면서도 항문에 자지를 박히셨다.
추억이라고 해봐야 머리 아픈 기억들의 집합소다.
...어디까지 회상했더라...흐음..
굳이 힘 줄 필요 없다고 하시며 웃으신다.
정말 머리 아픈 상황에 놓였는데 더 충격적인 거 갈쳐줄까?
어머니의 저 행동들 및 기타 행위들은 아버지가 있는 곳에서도 이루어졌던 것이다.
아아..그래그래...이 분도 한 막장을 가지신 분이다.
그래그래. 내가 여자를 알게 되자 시도 떼도 없이 가랑이에 있는 아들님 전용 재활용 보지를 벌리시는 어머니의 행동과 말은 아버지 앞에서도 변함이 없으셨다.
신음소리를 내며 아들님 전용 보지라고 소리치시던 것도 아버지 앞이셨다.
목욕 시중 후 내 몸 닦아주던 어머니의 보지를 가지고 놀던 나를 지나치고 들어가던 분도 아버지셨다.
나한테 방을 양보하시고 어머니와 안방에서 자게 된 것도 아버지의 말씀이셨다. 휴일날 아침부터 저녁까지 나를 매달고 다니시던 어머니를 도와주시던 분도 아버지셨다.
후에 항문 보지로 전락하고 나서도 변해버린 보지와 항문을 까발리며 아버지에게 보여주며 자랑하셨던 분이 나의 어머니와 아버지셨다.
아니, 모르는 것을 물으셔야 할 것 같다. 5개 국어는 기본으로 원주민급으로 펼치신다. 성격도 나긋나긋하고 좋으시기에 병원에서 인기가 좋고 인망도 넓고 깊으신 분이다.
거기에 아내 이외에는 거들떠도 안보는 철인이라고도 소문이 나신 분이다. 불륜 따위 아버지에게 존재하지 않는다고들 하신다. 세상에 존재할 수 없는 사람이라고 생각하지?
근데 실제로 그것이 일어났습니다! 라는 명언 아닌 명언 알아? 주변 사람들은 우리 가족들이 참 사이가 좋다고 생각하지. 물론 사이야 좋지. 지금 생각해보면 우리 집의 중심은 나더라고.
그리고 또 다시 같은 말을 반복해야 할 것 같았다.
태어나고 자라는 과정에서 모든 아버지가 우리 아버지 같은 줄 알았다.
할머니의 늘어진 젖을 빨며 좋아하시는 아버지.
할머니의 냄새나는 보지를 핥으며 할머니의 손으로 자위 받으시는 아버지.
엎드린 할머니의 보지에 자지를 박으며 개처럼 헐떡이시던 모습.
할머니와 서로의 입을 핥으며 서로 침을 섞으시던 아버지.
관장한 할머니의 항문에서 나온 대변을 할머니와 나눠 먹으며 기뻐하시던 아버지.
그런 할머니의 항문을 닦지도 않은 채 자지를 밀어넣던 아버지.
고모들이 전부 아버지의 딸이란 것을 기쁘게 말하시는 아버지.
엄마와는 계약 때문에 결혼한 사이라며 어머니에게 성욕이 없다는 아버지.
오로지 할머니만이 세상 전부라는 아버지.
그러다 각성한 반쪽을 보자 상위 포식자로 인식하시고 똥오줌 지르시며 사정하시던 아버지.
그 후부터 반쪽이 말하는 데로 움직이며 왠지 모를 기쁨에 찬 아버지.
반쪽의 굵직한 자지로 얼굴을 맞는 것에 흥분하시던 아버지.
그러면서 할머니와 애완동물로 살고 싶다고 애원하며 울며 다리를 붙잡으시던 아버지.
그리고는 할머니를 내게 소개시켜주며 내 발가락을 핥으시며 사정 하시던 아버지.
그저 집에서는 반쪽의 종마로 키워지는 진성 마마보이일 뿐이다. 거기에 내 자지 좋아하는 게이체질도 좀 있는 그런 아버지시다.
더 재미난 거 가르쳐 줘? 아마 그 때였던가.
그러면서 어머니와의 결혼 계약의 사유가 아들을 낳게 해달라는 것이란다.
할머니의 입 안을 채운 상태로 엄청 헐렁헐렁한 보지를 아버지의 자지로 채우고 기뻐하시던 할머니의 모습은 내 추억으로 자리 잡았다.
그리고 보니 자라나면서도 모든 할머니가 우리 할머니 같은 줄 생각하고 있었다.
아버지의 자지를 보지에 박은 채 종일 기어 다니시는 것을 좋아하시는 할머니.
항문 근육이 힘을 잃어버려 다물어지지 않는 항문을 가지신 어머니를 부러워하셨던 할머니.
그리고 내 반쪽 때문에 어머니처럼 되어버린 항문을 아버지에게 보여주며 손자님이 해주셨다고 자랑하시는 할머니.
그걸 들으신 아버지도 관장에 취미를 들리시고 사이좋게 관장을 하고 오래 참는 것을 즐기시는 두 분.
임신이 행복의 결정체라 생각하시며 언제나 임신을 갈망하시며 아버지 정액을 머금은 할머니.
나는 건들지 않았지만 할머니의 보지를 가지고 놀았기에 그 보지가 얼마나 헐렁헐렁한지 알지만 그 것이 좋다며 질질 싸시는 아버지.
나 14살이 되던 해 죽었다고 소문이 난 뒤 아버지가 사망처리 하시고 집 지하에 아버지와 서식지 차리신 할머니.
아이를 낳는 그로테스크한 장면을 연출하시며 애 낳는데 행복해 하시는 할머니.
나이 탓일까. 저능아가 되어버린 딸을 동물처럼 키울 거라고 이 지하가 이 딸의 세계가 될 것이라며 즐거우신 듯 말하는 할머니.
나 이런 분들 밑에서 자라났다. 취미가 개처럼 교미한 상태로 다니기다. 거기에 배변 한 거 사이좋게 나눠먹기. 그리고 새끼 까기. 나 이거 듣고 아버지를 팰 뻔 했다.
너무 이야기가 새버렸다. 하여간 그때 들은 기억을 회상시켜본다면...이랬던 것 같았다. 참 어딘가의 야설에서나 나올 듯한 진행이었다.
할아버지 즉 아버지의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16살이 된 아버지와 할아버지가 돌아가신 당시의 31살이셨던 할머니가 당시에 못살았기에 단칸방에서 같이 주무셨단다.
할머니를 찌르며 할머니도 잠에서 깨어나셨단다.
하지만 아버지의 발기로 인해 할머니는 할아버지에조차 느껴보지 못한 생소한 기분이 들었단다. 그렇게 한 밤이 지나고 다시금 몇 칠이 그렇게 흐르다 일을 나가다 미처
그리고 그날 밤에 아들에게 고백을 하셨다고 한다. 팬티 말고 늙었지만 이 몸뚱이를 이용하라고 했단다. 벌려준다고 말씀하시는 용감하신 할머니. 그에 감동하신 아버지는
동정을 어머니에게 준 것은 부자가 똑같네.
서로의 몸이 하나가 되는 것이 행복하단다. 스스로 도덕적 인간을 버리신 두 분의 공통적인 욕망은 개처럼 살고 싶다고 하셨다.
정말 막장이지 않은가?
그 이후에는 다른 지역에 가서 아이를 낳고 고아원에 버리고 수양딸로 삼으셨단다. 그리고 그게 우리 고모들이란다. 터울이 심한 고모들이 아버지 딸들이란다.
아버지의 아기를 낳은 기쁨은 이로 말로 표현 못할 행복이라고 하셨다.
걸레 같이 너덜너덜해진 보지와 다물어지지 않은 채 똥 흘리는 항문을 가지신 것을 자랑스러워하시는 어머니.
아들의 자지를 숭배하시는 할머니 보지만이 배출구였던 아버지.
아들한테서 임신 받는 것을 좋아하시는 할머니.
이들에게서 우두머리로 군림 중인 반쪽.
쉽게 말하자면 아버지는 진성 마마보이, 어머니는 진성 노예체질, 할머니는 임신 중독증, 나는 이중인격자.
이런 가족 상황 속에 정상적인 가치관을 가질 수 있었던 것일까. 지금 생각해봐도 난 참 대단하다 느껴졌다.
가끔 내 반쪽 녀석이 심심 할 때 교미 하는 것을 지켜봐주면 되게 좋아하셨다. 나...이런 가족들 사이에서 자라났다고. 평범하지? 그렇다고 말해줘....미안해. 불가능하겠지.
아아...이 막장의 길목에서 나는 어찌 살아남아야 하는 것인가.
나의 안식은 어디에 존재하는 것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