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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번] 은혜의 일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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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025 회 작성일 24-01-15 09:3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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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저의 입속에(9월 9일 수요일)

오늘 방과후,전기 선생님은 저를 이과실로 데려 갔습니다.

그리고 바지의 지퍼를 내리더니 갑자기 페니스를 저의 입속에 돌진했습니다.

선생님의 페니스는 저의 입속에서 순식간에 단단해져 왔습니다.

그리고 몹시 뜨겁습니다.

저는 그 뜨거움에 이상한 기분이 되어 버려,어느새 입을 움직이고 있었습니다.

「푸츄~ 푸츄~」

라는 소리를 내며 빨고 있는 도중에 저의 신체도 뜨거워져 어쩔 수가 없었습니다.

그때 였습니다.

입속에서 선생님의 페니스가 갑자기 불끈 거린다고 생각되는 그순간, 입속에 따뜻한 정액이 순식간에 퍼져갔습니다.

그 세찬 기세에 놀란 저는 신체에 전기가 달리는것 같은 쾌감에 저항하지도 못하고, 한 방울도 남기는 일 없이 선생님의 정액은 나의 목구멍을 통과했습니다.

좀더 마시고 싶어진 저는 계속 선생님의 것을 혀와 뺨의 근육을 구사해 열심히 빨기를 계속했습니다.

선생님도 허리를 움직이며 페니스를 격렬하게 피스톤 운동을 시작하자, 잠시 후에 다시 한번 많은 양의 정액이 저의 입속에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8.수학의 숙제(11월 20일 금요일)
 
어제,저는 깜빡 하여 수학의 숙제를 하지 못했습니다.

그것을 수학의 선생님으로부터 듣고 알게된 전기 선생님의 명령으로 저는 교실에 홀로 남아 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잠시 후에 선생님이 들어 와서 서 있는 저의 배후로 돌아가 허리를 내리고 스커트의 속을 엿보기 시작했습니다.

「은혜,뭐야 이 엉덩이는 중학교1학년인 주제에 블루머가 벌써 질퍽하니 젖어 있다니, 그 때문에 숙제를 잊은거냐?」

그렇게 말한 선생님은 스커트속에 깊숙이 들어와 블루머에 둘러싸였던 저의 엉덩이에 얼굴을 묻습니다.

「아,선생님,안돼요」

그렇게 말했지만 선생님은 굉장한 힘으로 얼굴을 꽉 누릅니다.

그리고 양손으로 저의 엉덩이를 비비기 시작했습니다.

점차,엉덩이가 뜨거워지더니 어느새 저의 신체로 퍼져갔습니다.

「아,선생님,은혜의 이 블루머 엉덩이를 좀더 체벌해 주세요」

어느새 저는 몸을 비비꼬면서 번민하고 있었습니다.

저의 블루머 엉덩이는 땀으로 흠뻑 젖어 가고,벌써 느끼게 되어 도저히 서 있을수가 없었습니다.

「멍청한 년,누가 벌써 앉아 있으래! 아직 체벌은 끝나지 않았다,계속 서 있어라!」

그렇게 말하고 다시 한번 서게 하더니 선생님은 블루머와 팬티를 벗겨 버리고 배후로부터 우뚝 솟았던 것을 저의 보지에 넣어 왔습니다.

「아직 열두살이라 면서도,뭐냐! 이 거유는! 」

그리고 제복 단추를 끄르더니 저의 89 센티의 E 컵 버스트를 비비어 왔습니다.

버스트는 끈적 끈적하게 주물러지고,게다가 뒤에서 부터 격렬한 피스톤 운동에 벌써 저는 허덕이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어느 순간에,

「좋아 이것으로 숙제를 잊은 잘못은 용서해주지」

라고 말하고 선생님은 재빠르게 저를 무릎 끓리고서, 저의 얼굴에 많은 정액을 방출했습니다.


 
9.토끼 돌보기 당번(12월 13일 일요일) 
 
오늘은 일요일이지만,저는 토끼 사육 담당자였기 때문에 학교에 갔습니다.

교정에 있는 토끼 사육장에서 혼자서 토끼에게 먹이 주는일이 끝났기 때문에 집에 돌아갈려고 하자,아무도 없는 학교의 직원실 창문에서 전기 선생님이 나타나 저를 부릅니다.

그래서,저는 직원실에 들어가 선생님 앞에 서게 되었습니다.

선생님은 저의 가슴을 쳐다 보더니,

「은혜는 정말로 거유 구나.그렇다면 선생님이 몸소 치수를 재 주도록 하지」

그렇게 말하고 옷 위에서 저의 89 센티의 E 컵 버스트를 비비기 시작했습니다.

돌연히 일어난 일이라 깜짝 놀란 저는 몸이 경직되어 도저히 움직일수가 없었습니다.

「제발,선생님 부탁입니다,그만두세요」

그렇지만, 선생님의 가슴을 비비는 테크닉은 최고여서, 어느새 저는 느끼게 되었습니다.

순식간에 상반신 알몸이 되어 직원실의 책상위에 쓰러졌습니다.

선생님은 가슴 위로 올라타,페니스를 저의 버스트에 끼우고 파이즈리를 시작했습니다.

「아,중학교 1학년에게 파이즈리가 가능하다니 정말 죽이는구나」

「선생님,뜨거워요,선생님의 페니스가 뜨거워요」

저도 왠지 몹시 음란한 기분이 되어,양손으로 버스트를 모아서 선생님의 페니스를 단단히 끼우고 있었습니다.

선생님의 페니스가 움찔하는 그 순간,선생님은 재빠르게 페니스의 첨단을 나의 입에 돌진하고 많은 양의 정액을 발사했습니다.

(아 좋아,좀더,마시고 싶어)

그렇습니다.

이것만으로는 저는 만족할 수 없었습니다.

선생님도 아직 정력이 남아 있는 느낌이며, 다음은 장소를 바꾸어 교실에서 펠라티오를 하여 그대로 입으로 받았습니다.

그리고,이번에는 또 장소를 바꾸어 복도에서 다시 한번 파이즈리를 하여 얼굴에 걸쳐서 발사.

그래도 만족할 수 없었기 때문에 또 장소를 바꾸어,최후에는 교장실로 가서 거기의 소파위에서 파이즈리를 하면서 가슴의 골짜기에서 내밀는 페니스의 첨단을 페라 했습니다.

「아 좋다,너도 느끼는 거냐?... 은혜는 파이즈리를 잘하는 초 변태 중학생 이다.」

그렇게 절규한 그순간,4번째의 정액이 나의 버스트에 쏟아져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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