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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번역) 타인에게 안기는 아내..(제14부-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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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37 회 작성일 24-01-15 09:0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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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으은······, 아앙··········」


무의식적인 가운데, 허리를 전후로 흔들어 버린다.


이승철의 등에 팔을 돌려, 예진은 견딜 수 없는 모습으로
남자의 나체를 껴 안아 간다.


그런 유부녀의 입술을, 이승철이 몹시 거칠게 빨아 올린다.


「으응········」

「부인, 이제 온 몸이 녹을 것 같겠지요······」


예진의 입을 들이 마시면서, 이승철도 역시, 한 손을 펴,
옆에 있는 엄정화의 나체에 도달시킨다.


「아 응·······」


목구멍 깊은 곳으로부터 농후한 신음소리를 계속 흘리는
엄정화의 유방을 충분히 비빈 후,
이승철은 그 유부녀의 한쪽 팔을 손에 쳐든다.


「부인, 자, 이쪽 부인의 몸을 애무해 주세요·····」

「아앙····, 승철씨·······」


마성으로 가득 찬 그런 이승철의 요구에,
엄정화는 격렬하게 당황해 하면서, 잡혀진 팔을 뽑아 내려고 했다.


하지만, 이승철은 엄정화의 손을 떼어 놓지 않는다.


억지로 그것을 끌어 들여 예진의 허리 근처에 접하게 한다.


「어루만지는 것만으로도 좋아요, 부인·····」


이승철이 그렇게 말하면서, 엄정화의 손목을 꽉 쥐어
그것을 예진의 등을 문지르기 시작한다.


이윽고, 엄정화도 무언가에 홀린 것 같이,
스스로 그 손을 움직이기 시작한다.


아 응, 회장님·······


엄정화의 오른손이, 닿을듯 말듯한 터치로,
등으로부터 힙의 주변을 어루만져 온다.


여성의 손에 그런 행위가 주어지는 것은,
예진에게는 첫 체험이었다.


그것은, 남성에게 그렇게 될 때의 감촉과는,
완전히 이질감이 느껴지는 것이었다.


나체가 떨리는 기분으로 몰리는 것은,
이승철의 페니스가 삽입된 것 만이 아니었다.


「안돼·······, 아 응, 회장님········」


예진은 미칠 듯한 쾌감에 휩싸이면서,
옆에서 손을 뻗어오는 엄정화에게 간절히 애원하는 소리를 지른다.


하지만, 엄정화는 그것을 멈추려 하지 않는 것 같았다.


그 유부녀도 역시, 이상한 흥분에 휩싸이고 있다.


자신의 손이 닿는 것으로, 즐거움을 느껴 번민을 시작한
젊은 유부녀의 모습에, 엄정화는 지금까지 알 수 없었던
또 다른 욕정을 눈치채는 것 같았다.


「공주 , 굉장히 기분이 좋은 유혹이야.
   부인의 애무 쪽이 훨씬 더 좋은거 아니야?」


엄정화의 육체를 즐기고 있는 김강우가,
옆에 있는 예진의 모습을 응시하면서 그렇게 말했다.


「아앙······, 아 응, 회장님, 제발·······」


번민하는 예진의 나체에 대해, 눈을 감은 채로
엄정화의 손길은 더욱 명확한 의지를 배어 간다.


이승철은 엄정화의 욕정의 흔들림을 놓칠리가 없었다.


그 유부녀의 팔을 다시 잡아,
이번에는 예진의 보지쪽으로 유도해 나간다.


엄정화의 손가락 끝이, 이승철의 페니스의 근원에 접한다.


그곳은 넘쳐 나오는 유부녀의 꿀물로 흠뻑 젖고 있다.


그리고, 그 딱딱한 것이 반복해 범하고 있는
예진의 미육에, 엄정화의 손가락 끝이 닿는다.


「네,,,,으응!」


섬세한 유부녀의 손가락 끝으로 클리토리스가 자극되자
예진은 이승철에게 강하게 매달리는 모습으로,
상체를 추잡하게 뒤로 젖혀 버린다·····.


「공주·······」



하아~~ 하아~~ 거칠게 숨을 어지럽히면서,
엄정화는 격렬하게 허리를 계속 흔들고 있다.


강철과 같이 경직된 김강우의 페니스에 몇번이나 관철 당해지면서,
엄정화는 곧게 편 오른손으로 곁에 있는 유부녀의 비소를 자극한다.


「아 응, 회장님·····, 아 , 안돼·········」


기분탓인가, 엄정화의 손가락 끝의 움직임은
불쾌함을 늘리는 것 같았다.


PTA 회장인 그 유부녀는, 의식적으로 예진의 클리토리스의
포피를 넘겨 손가락을 세세하게 진동시켜 온다.


「아·······, 아 , 제발·······」


절정이 단번에 가까워진 것 같은 분위기를
감돌게 하는 예진에게, 이승철이 얘기한다.


「어떻습니까, 부인? 엄정화씨의 손가락 끝이 클리토리스를
   자극해 주니, 너무 짜릿하겠지요····」

「아 응, 제발·······, 이상하게 되어버린다·······」

「음탕한 부인이다, 두 사람 모두·······」


이승철은 그렇게 말하면서, 엄정화의 손목을 다시 잡아,
자신의 페니스에 강하게 억누른다.


예진의 보지를 몹시 거칠게 밀어 올리는 페니스의 근원을,
이승철은 엄정화에게 무리하게 잡게 했다.


2쌍의 남녀의 욕정이 자제심을 잃은 것을 나타내 보이듯이,
여러개의 손이 추잡하게 얽혀 간다.


페니스에 관철 당해진 채로, 손을 뻗어, 옆에 있는 여자의 보지,
그리고 그곳을 왕복하는 남자의 페니스를 자극하는 엄정화.


남자들은, 가신들의 몸 위에 올라 탄 여자의 나체를
전후로 슬라이드시키면서, 옆의 여자의 육체도 비비어 주고 있다.


광기에 싸인 시간이 찾아온 것 같다.


무리하게 저항하려고 해도,
빈의 본능이 그것을 허락 하지 않는다.


자신의 성욕에 단지 솔직하게 따라가듯,
예진은 이윽고, 밀려 드는 흐름에 몸을 바쳐 간다.


「아앙, 공주·····, 안돼, 거기는·······」


엄정화가 낯선 손길을 눈치챘을 때에는,
예진은 스스로 자신의 손을 엄정화의 비소로 늘리고 있었다.


자신에게 주어진 쾌감을 가르쳐 주려고 하듯이,
예진은 엄정화의 습기찬 음순을 손가락 끝으로 괴롭혀 간다.


「아 응, 공주·······, 제발·····, 안된다니까·····」


더욱 번민하는 엄정화의 나체를,
김강우가 자신의 허리를 소파로부터 띄워,
격렬하게 밀어 올린다.


굵고 검은 윤기를 띈 페니스 위에서 몸을 튀게 하면서,
엄정화는 김강우의 나체에게 필사적으로 매달린다.


「하앙!, 하앙!, 하앙!」

「부인, 자녀분이 3명이나 있다고는 들었어요」


김강우가 농익은 육체를 마음껏 만끽하면서,
엄정화에게 그렇게 중얼거린다.


여유를 느끼게 하는 말을 계속하는 남자였지만,
그 나체는 이제, 땀으로 흠뻑 젖고 있었다.


「어떻습니까, 부인, 나의 것은 조금 클 것입니다」


그 사이즈로 압도하는 것 같이, 김강우는 벌컥벌컥 하반신을
밀어 올려 관철한 페니스로 엄정화의 질내를 능욕해 나간다.


「아 , 김강우씨·····, 제발, 더이상 참을 수 없어요·······」


굳게 닫고 있던 눈동자를 열고
엄정화가 매달리는 시선으로 김강우를 응시한다.


「오르가즘의 절정에 오르고 싶습니까, 부인?」

「아앙······, 부탁····, 빨리 해········」


엄정화는 어떻게든 말을 짜내면서,
땀이 잔득 벤 김강우의 나체에게 얼굴을 묻는다.


「이승철씨, 이쪽 부인은 이제 갈 것 같아요」

「좋아요····, 김강우씨, 그럼 먼저 부탁합니다········」


이승철의 말을 받아 김강우는 엄정화의 허벅지를 움켜 쥐었다.


남자의 목에 팔을 돌린 유부녀의 나체가,
뒤로 젖혀져 가며, 무너져 내려가는 모습이 된다.


「부인, 오르가즘에 올라 주세요······」


엄정화의 농익은 태퇴 아래로 손을 넣어
허리의 굴곡을 단단히잡는다.


그리고, 김강우는 고속으로 피스톤을 시작한다.


「아·····, 아 , 아앙·········」


당황스럽게 소리를 지르면서,
엄정화는 김강우의 얼굴을 가만히 응시한다.


때때로 신음소리를 내는 소리를 흘리면서,
남자는 자신도 사정을 하려는 것 처럼,
격렬하게 유부녀의 나체를 슬라이드시킨다.


「하앙!, 하앙!, 하앙!」

「부인, 불쾌한 젖가슴 이네요······」


야수와 같은 형상으로, 김강우가 엄정화의 유방에
달라 붙어서 놓지 않는다.


유부녀는 턱을 들어 올리며 남자의 자극에 번민하면서,
참기가 괴로운 듯이 몇번이나 고개를 휘젓는다.


그리고, 남자에 걸친 채로, 절정으로 올라 채워 간다.


「아 , 아앙·····, 아 응··········」

「어때, 부인······」


「아 응, 굉장해요········, 아 , 흐흑, 죽을 것 같아·······」

「이봐요, 공주에게 제대로 절정의 모습을 보여 줍시다····」


「아 응, 공주·····, 아 , 보면 안돼········」

「갈거야, 부인·····, 이봐요 , 어때!」


「아앙, 이크, 아~ 그렇게·······, 아·······, 아 응!」


엄정화의 나체가 후방으로 활 처럼 젖혀져 ,
엉덩이가 남자의 하복부로 강하게 쑥 내밀어진다.


김강우는, 엄정화가 마지막 절규를 말한 후에도,
더욱 몇차례 그녀의 나체를 격렬하게 끌어당겼다.


그리고 그것을 강력하게 들어 올려 삽입하고 있던
페니스를 재빠르게 뽑아낸다.


대량의 땀을 흘리면서, 김강우는 하아~~ 하아~~
난폭한 숨결을 나타내고 있다.


초조해 하는 모습으로 엄정화의 나체를 소파 앞의
마루바닥에 뉘우고, 그리고 거대한 페니스를 그 위에 가져갔다.


「아 , 부인·······」


격렬하게 손으로 훑어 낸 페니스의 첨단으로부터,
그날 밤 두번째의 방출이라고는 생각되지 않을 만큼의,
대량의 정액이 터져 나와 날라갔다.

 

쭈우욱~~ 쭉~~ 쭉~~······



유부녀의 배 위에, 그 흰 점액은 불쾌하게 퍼져나갔다.


그것을 확인하듯이, 손가락 끝을 펴는 엄정화.


어깨로 거칠게 숨을 몰아쉬면서,
김강우는 만족스럽게 그 유부녀를 업신여기는 말을 한다.


「이승철씨, 제가 먼저 싸 버렸네요」

「예, 충분히 즐거움을 만끽시켜 주었습니다······」


엄정화가 절정에 이르고 남자의 정액으로 더럽혀지는
모든 과정을, 예진은 똑바로 응시하고 있었다.


전에 없이 젖고 있는 그 유부녀의 나체를,
이승철은 천천히 흔들어 간다.


「다음은 부인 차례예요. 이제 절정에 오르고 싶어서
   참을 수 없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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