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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마인예속 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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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817 회 작성일 24-01-15 08:5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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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욱은 에크류아의 애가타서 스스로 젖가슴을 만지고 꽃잎과 연결된 육봉을


매만지는 것을 느끼고 느긋하게 새하얀 육체를 뒤에서 즐기기 시작했다. 찔


걱 찔걱 주븝쮸븝 점액질 소리와 함께 육봉과 사타구니를 통해 엉덩이로 전


해져 오는 뻐근한 느낌 속에 에크류아는 하체로부터 피어나는 짜릿한 쾌감


에 몸을 떨었다. 모든 갈증이 태욱이 느긋하게 흔드는 허리 한번으로 사라


지고 열락만이 에크류아에게 남았다.


에크류아의 토실토실한 엉덩이를 뒤로 쑤셔찌르며 육봉을 옥죄어가는 뜨거


운 체온을 즐긴 태욱은 다시 레베카에게로 시선을 돌렸다. 이미 벌겋게 변


햤던 사타구니는 다시 새하얀 색으로 돌아와있었고 이제는 열기 때문인지


잘게잘게 나뉘어진 육감적인 근육위로 송글송글 땀이 피어올라와 있었다.


사실 에크류아의 체온은 무척이나 뜨거웠는데 태욱은 에크류아가 애초에 스


스로 정신을 잃어도 보호 할 수 있도록 조절했지만 레베카는 아니였다. 물


론 지금이라도 보호 영역에 넣으면 되지만 태욱의 육봉에 뇌가 분홍색으로


녹아버린 지금의 에크류아로서는 무리였다. 에크류아의 등 위는 마치 고기


를 굽기위해 불위에 올려놓은 프라이팬처럼 뜨거웠는데 다행히 레베카는 초


인 크루세이더였기에 온 몸에 육즙가득한 땀으로 적시는 것으로 끝난 것이


다. 태욱의 눈은 이제 흐느적거리는 여기사 레베카의 모습이 들어왔고 이미


한차례 자신과 뜨거운 시간을 보냈던 그녀의 사타구니에선 아직도 정액이


줄줄 흘러나와 태욱의 흥분을 더해주고 잇었다.


남자는 여자가 자신의 것을 빨아주는 것을 원해도 자신이 빠는 것은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그것은 남자의 이기심이라고 할 수 있었다. 그러나 태욱은


자신의 것에 대해서 무척이나 자비롭고 또한 지독한 소유욕을 가지고 있었


기에 레베카의 검게변색된 꽃잎을 입에 무는 것에 아무런 주저함이 없었다.


태욱은 다시 레베카의 애액과 자신의 정액으로 번들거리는 꽃잎 구멍에 입


술을 가져갔다. 불과 한시간도 되지 않아서 고고하고 긍지있던 크루세이더


레베카는 자신의 반도 안되는 어린 소년과 에크류아와 함께 3피에 들어가는


데도 전혀 꺼리낌이 없었다.


태욱은 서큐버스들과 모녀간의 3피 4피를 즐겨보긴 했지만 전혀 다른 타입


의 여성 둘을 데리고 즐기는 것은 처음인지라 새로운 재미를 느끼고 있었다


. 얼굴을 상기시킨체 열심히 허리를 놀려 자신의 잔뜩 발기한 물건을 둘에


크류아의 새하얀 고기만두 같은 엉덩이 사이 밀어넣고 쑤시며 마그마만큼이


나 뜨거운 애액을 연신 퍼내었다. 그리고 동시에 레베카의 허리와 엉덩이를


잡고 벌렁벌렁 거리며 애액과 정액이 혼합된 점액들을 토해내는 꽃잎 속으


로 혀를 집어넣어 마음껏 햝아 먹었다. 약간 비릿한 정액맛이 강했지만 지


금은 신선한 쾌감이 더 강해 태욱은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었다.


[아흑.. 아흑.. 아아아.. 아흑..]


[아으... 아...아욱... 아음.....]


[허헉.. 후욱.. 후우...]


질꺽 찔걱!! 쯔붑쯔븁!! 터억 터억!! 터억!!


레베카의 침실은 대낮부터 그녀의 신음과 그녀 밑을 받쳐주는 에크류아의


신음 소리로 가득차기 시작하였다. 태욱은 서로 다른 끈적끈적한 여인들의


교성에 굉장히 흥분하였다. 애초에 서큐버스퀸들은 성교가 그 삶의 일부나


다름이 없어서 이러한 배덕적인 감각을 느끼기 힘들었고 같이즐긴 세츠코


요코모녀는 그녀들의 특성상 동시에 한다는 것이 무척이나 어려웠다. 억지


로 육봉을 두개만들어 넣어봤어도 솔찍히 제대로는 즐길 수 업었다.


태욱은 거칠게 숨을 쉬면서 레베카의 사타구니를 햝고 그때마다 움찔 움찔


떨면서 헐떡이는 그녀의 신음 소리를 감상하였다. 찌붑 찌붑 팡!팡! 남자의


사타구니가 말랑말랑한 여성의 엉덩이에 부딪치는 소리마다 작고 갸냘프면


서도 동시에 깊은 곳에서부터 울려나오는 신음소리가 태욱의 귓가를 간지럽


혔다. 자극적인 살 부딫치는 소리는 태욱의 거친 호흡소리와 함께 이 모든


것을 소용돌이로 몰아서 한꺼번에 전부 끌어안아갔다.


태욱은 레베카의 꽃잎을 핥아주며 간간히 바짝 조이면서 달라붙는 에크류아


의 질육의 몸무림에 참지 못하고 고개를 들어 신음성을 토해냈고 레베카는


그에 맞춰 더욱 격렬하게 자신의 꽃잎을 헤치고 핥는 혓바닥에 자지러지는


교성을 토해내었다.


이제는 아무말도 없이 태욱은 두명의 아름다운 여인들을 즐기고 있었다. 연


신 뜨거운 숨을 토해내며 레베카의 질 속으로 깊고 빠르게 혓바닥과 손가락


이 들락날락 거렸고 에크류아의 토실토실한 엉덩이를 주기적으로 천천히 부


비면서 자신의 물건을 박아대었다


두명의 여자를 그것도 자신보다 월등하게 강한 존재를 한꺼번에 즐긴다는


색다른 쾌감에 태욱은 전에 없이 빠른게 흥분하고 있었다. 서큐버스퀸들과


의 3피와는 전혀 다른 쾌감이였다. 태욱은 점 점 절정을 맞기 시작했고 최


대한 사정을 늦추려고 했지만 결국 더 이상 참지 못할 것 같았다. 어쩔 수


없이 자신의 육봉을 에크류아의 몸 속에서 빼내면서 참기로 하였다.


아직 에크류아가 쓰러지면 안되었다. 그보다도 더욱 즐길 것이 많이 남았기


에 그녀는 아직 쓰러지면 안되었다. 에크류아는 자신을 뒤에서 공격해들어


오던 주인님의 육봉이 깊숙히까지 들어왔다가 다시 빠져나가는 느낌에 허탈


함이 가득담긴 [헉]소리와 함께 바닥에 쓰러졌다.


간신히 엉덩이를 높게 치켜들고 버티고 있었는데 자신의 몸 속으로 들어오
면서 질 속이 꽉차는 느낌을 주던 소중하고 소중한 주인님의 육봉이 빠져나


가자 나직한 비명에 가까운 신음성을 토해냈었다.


에크류아의 숨넘어가는 교성소리는 태욱의 거침없는 커니닐쿠스를 받는 레


베카에게도 영향을 주었다. 서로의 달짝지근한 교성소리가 서로의 성감을


높여준 탓이였다. 에크류아의 비음소리를 들으며 레베카는 마음껏 절정에


올라갔고 질속의 깊은 곳에서 부터 여성의 절정에서만 나오는 조수가 다시


한번 뿜어져나와 꽃잎에 밀착하고 있는 태욱의 얼굴에 자신의 분신을 콸
콸 쏟아부었다. 그래도 다행히 태욱과 경험하면서 뱃속이 텅텅빌 정도로 모


든 것을 싸지른터라 소변까지는 나오진 않았다.


[하아아아앙!!! 아아아앙!~!!]


찌이익! 찍!!! 찌익!!


레베카는 태욱의 얼굴에대 대고 조수가 뿜어지자 자신도 모르게 두다리와


팔로 몸을 동그랗게 말아 태욱을 바짝 끌어안았다. 스스로도 꽃잎과 질벽이


움찔거리며 강하게 연동하는 것을 느꼇고 그것은 너무나도 짜릿한 쾌감을


느끼게 만들었다. 온몸을 바르르 떠는 레베카를 끌어안고서 태욱은 바닥에 


조심스럽게 내려두었다.


레베카는 삽입되지 않고 끝났기에 꽃잎을 통해 허전함을 느끼고 있었기에


그녀는 바닥에 내려졌지만 아직 뜨거운 자신 몸은 비비꼬며 작지만 알찬 젖


가슴과 사타구니를 매만지며 태욱에게 코먹은 소리로 애원하였다.


[아앙.. 주. 주인님... 아.. 아직인데...]


그러나 아스트랄 바디끼리의 영적 접촉으로 인한 효과가 없기에 영어를 단


어하나 모르는 태욱으로선 레베카의 말을 이해하진 못하였다. 그러나 말은


이해하지 못하여도 젖가슴과 사타구니를 만지면서 몸을 배배꼬는 그녀의 행


동은 훌륭한 바디랭귀지가 되어 태욱에게 매우 잘 전달되었다.


태욱은 바닥에서 헐떡이고 있는 에크류아와 레베카를 바라보면서 아직도 커


다랗게 발기되어 있는 자신의 육봉을 쓰다듬으며 어떻게 할까 고민하고 있


었다. 평소와는 약간 틀린 지금의 시츄에이션이 무척이나 마음에 들었던 것


이다.


레베카는 자신의 정액과 그녀의 애액이 섞여 백탁색의 점액질이 줄줄 흘리


고 있었고 에크류아 역시 그렇게 사정이 다르지 않아 사타구니로 뜨거운 애


액이 연신 흘러내려 바닥에 떨어지며 치이익 소리와 함께 타들어가고 있었


다.
 
태욱은 약간 탄력이 강한 레베카의 젖가슴과 에크류아의 토싵토실하면서도


손가락이 전부 파고들어가는 엉덩이를 매만지며 잠깐 생각 하고 있을 때 문


이 다시 열리면서 올챙이처럼 부풀어오른 배를 매만지며 베르치카가 들어왔


다.


[아 어서와. 흐흐흐]


[어머... 과격하셔라.. 레베카는 방금 쓰러뜨렷는데 또하신거에요?]


[아니. 그냥 내 정액과 섞인 애액을 줄줄 흘리기에 너무나도 사랑스러워서 몇번 햝아 줬을 뿐이


야.]


[흐으음... ]


태욱은 땀을 뻘뻘흘리며 잔득 달구어진 몸에 베르치카의 서늘한 몸이 기대


어져 오자 시원함을 느꼇다. 그리고 머리속에서 다른 생각이 번뜩 들며 이


번에는 베르치카의 손목을 잡고 잡아당겻다.


[어맛!]


천하장사 수십명이 달라붙어도 끌려가질 않을 흡혈귀군주 베르치카였지만


태욱의 손에는 연약한 소녀처럼 아무런 저항 없이 끌려 넘어졌다. 태욱은


그런 베르치카의 귀여운 목소리에 짜르르 울리는 맛을 느끼며 그녀의 몸에


덮혀있는 가운을 찢어버릴 듯이 잡아채서 다른 곳에 던져버렸다. 그리고는


다시 에크류아를 자신의 앞에 눞혀두고 엉덩이를 바짝 끌어당겨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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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컨디션난조로 여기까지만 다음은 200화특집! 혜연의 일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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